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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의 매력을 시민이 직접 알린다… ‘2026 시민 홍보대사 2기’ 5명 위촉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미내 기자
  • 송고시간 2026-10-0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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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동두천시는 지역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널리 알릴 ‘2026 시민 홍보대사 2기’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13일부터 28일까지 시민 홍보대사를 공개 모집했다. 이후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미디어 분야 전문가 3명으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가 △지원 동기 △시정 공감 능력 △사회 관계망 서비스 활용 역량 등 5개 항목을 평가해 최종 5명을 선발했다.


선정된 시민 홍보대사는 최예지, 김재희, 방명희, 이상국, 이규림 씨다.

이들은 10월 2일 열린 ‘동두천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위촉장을 받았으며, 앞으로 2년간 시민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홍보대사들은 시정 행사를 취재하고 관광 명소와 착한 식당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매월 활동비를 지원받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을 가장 잘 아는 시민들이 직접 우리 도시의 매력을 찾아 알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시민 홍보대사들이 현장에서 발견한 동두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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