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미래도시개발 김연옥 대표, 영종구 장애인 위해 한가위 ‘따뜻한 동행’

  •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 기자
  • 송고시간 2026-10-06 19:04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에 200만원 성금 기탁
미래도시개발 김연옥 대표(왼쪽 두번째)가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 회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 안영수 회장(오른쪽 두번째)에게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영종구지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 이웃들을 위한 기업인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회장 안영수)는 미래도시개발 김연옥 대표가 지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장애인 회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도시개발 김연옥 대표(왼쪽)가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 안영수 회장(오른쪽 )에게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영종구지회)

영종구지회는 김 대표가 기탁한 후원금으로 곱창김 선물세트 60개를 마련해 지역 내 지체장애인 회원들에게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명절에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

선물세트를 전달받은 한 회원은 “명절이 되면 오히려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도 많은데 이렇게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해 추석은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연옥 미래도시개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관심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

안영수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장애인들을 잊지 않고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해 주신 미래도시개발 김연옥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회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종구지회 역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은 물론, 생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기업과 장애인단체가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전달된 정성 어린 선물은 장애인 회원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한편, 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는 지역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사회참여 활동을 이어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