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이집트 대통령 10년 만에 국빈 방한...8일 李와 정상회담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 기자
  • 송고시간 2026-10-07 00:00
  • 뉴스홈 > 청와대
(사진제공=대통령실)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10월 7일부터 10월 9일까지 이집트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국빈 방한한다.

알시시 대통령의 방한은 2016년 이후 10년 만으로, 양 정상은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에 이어 약 11개월 만에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양 정상은 10월 8일 오전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의 공식 일정을 진행하며,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투자, 인프라, 공급망 등 경제협력과 인적 교류 확대, 지역 정세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대통령실)



한편, 이집트는 유럽, 아프리카, 중동을 잇는 국제 물류의 요충지이자, 우리나라와는 1995년 수교한 이래 경제,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서 협력 관계를 긴밀히 발전시켜 온 아프리카‧중동 지역의 핵심 협력국이다.


알시시 대통령의 이번 국빈 방한은 한-이집트 관계를 전략적인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고, 우리나라와 아프리카‧중동 지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