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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선한스타 상금 100만 원 기부…누적 8227만 원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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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찬원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이찬원이 선한스타 가왕전을 통해 얻은 상금 100만 원을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들의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을 위해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느끼는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 가정에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해, 아이들이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이찬원을 향한 팬들의 꾸준한 응원은 매달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상금을 포함해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이찬원의 이름으로 된 누적 기부금은 총 8,227만 원에 달한다. 오랜 기간 이어져 온 후원은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치료를 이어가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

이찬원은 최근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A Brilliant Day’를 서울 앙코르 공연으로 마무리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는 베스트 뮤직과 팬앤스타 초이스상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으며, 내년 1월에는 tvN STORY 새 예능 ‘상속전야’(가제)의 MC로 나설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치료가 길어질수록 환아 가정이 감당해야 하는 의료비 부담도 함께 커질 수밖에 없다”며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시는 이찬원 님과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이 아이들이 치료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아동·청소년을 위한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정서지원, 쉼터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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