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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군산서 ‘평생학습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길’ 찾았다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 기자
  • 송고시간 2026-10-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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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권 평생학습·시니어 일자리·대학·사회적경제 연계 모델 집중 모색
중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일원에서 ‘2026년 제3차 혁신현장 탐방’을 진행했다./사진제공=중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일원에서‘2026년 제3차 혁신현장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일자리 연계 평생학습’을 주제로 진행됐다. 군산시의 평생학습과 시니어 일자리, 지역 대학, 사회적경제 조직 등이 서로 연결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중구의 지역 여건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단은 ‘새만금시니어클럽’,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 기관에서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갖춘 주민이 취업과 사회 참여로 연결되는 지원 구조를 살피고, 지역의 역사·도시재생 자원을 교육·관광 콘텐츠와 연계하는 방식을 점검했다.   

이어 원도심의 공간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활권 학습 체계를 확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검토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평생학습은 단순히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역량을 키우고 그 역량이 일자리와 지역경제로 이어질 때 더 큰 의미가 있다”라며“이번 탐방에서 확인한 군산의 사례를 중구의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게 접목해 배움이 일자리로, 일자리가 지역의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중구에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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