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센텀아트홀 제공 |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부산의 실력파 음악가들이 의기투합해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시작한다.
테너 2명과 첼리스트 2명으로 구성된 음악 프로젝트 ‘PODIUM(포디움)’이 부산 해운대 센텀아트홀(대표 고민지)과 협업해 첫 공연 〈礎石 초석(PODIUM)〉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네 명의 연주자가 클래식의 깊이와 대중음악의 친숙함을 결합해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
무대에는 첼리스트 변은석·문준수와 테너 문한솔·이태흠이 함께한다. 여기에 작곡가 겸 편곡가 서창석이 PODIUM의 정규 멤버로 참여해 프로젝트의 음악적 영역을 확장한다.
![]() |
| 사진=센텀아트홀 제공 |
서창석은 드라마와 영화,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 1·2·3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작곡가 겸 편곡가다. 그는 기존 악기 편성의 한계를 넘어서는 편곡과 음악적 아이디어를 더해 PODIUM만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구축하는 핵심 멤버로 활약할 예정이다.
성악의 풍성한 울림과 첼로의 깊이 있는 선율, 여기에 작곡과 편곡을 통한 새로운 음악적 해석이 더해져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는 관객에게도 색다른 감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 사진=센텀아트홀 제공 |
센텀아트홀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정식 등록 공연장으로, 클래식 공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부산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 가고 있다.
PODIUM은 이번 첫 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며, 관객과 더욱 폭넓게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