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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제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총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사라봉 도시바람길숲내 공원등 설치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는 사라봉공원 내 도시바람길숲 조성 이후 산책로 일부 구간에 공원등이 없어 야간 통행에 불편을 겪던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1억 원을 투입해 사라봉공원 내 공원등 33개를 설치한 데 이어 19개를 추가 설치해 총 52개의 공원등을 설치했다.
설치한 조명기구는 LED 경관조명기구로 산책로변 야간 시야 확보와 보행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번 공원등 추가 설치로 야간 공원 이용 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어두운 구간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경식 공원녹지과장은 “공사 기간 통제 등 불편 사항이 있었음에도 넓은 이해와 협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숲과 시설물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