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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제18회 경상북도 식품박람회'서 식품첨단관 운영

  •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 기자
  • 송고시간 2026-10-1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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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식품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푸드테크 지속가능한 미래식탁'의 비전 선봬
경북테크노파크는 '제18회 경상북도 식품박람회' 주제관 내 식품첨단관을 운영한다. 왼쪽 두 번째부터 경북테크노파크 김은미 바이오산업육성실장, 하인성 원장.(사진제공=경북테크노파크)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재)경북테크노파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제18회 경상북도 식품박람회' 주제관 내 식품첨단관을 운영하고, 푸드테크 기반으로 한 미래 식품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지속가능한 미래식탁'의 비전을 선보인다.

이번 식품첨단관은 식품산업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푸드테크 분야의 성과와 미래 비전을 알리고, 세포배양식품에 대한 관람객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와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의 연구·실증 기반을 소개하고, 미래 식품기술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 공간에서는 세포배양식품의 생산 과정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공정 디오라마를 선보여 관람객들이 세포배양식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련 기술과 산업을 소개하는 홍보 영상을 상시 상영해 세포배양식품의 개념과 기술적 특징,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첨단 식품기술이 우리의 식탁과 식품산업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소개할 예정이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세포배양식품 규제자유특구에서 연구 중인 ㈜씨위드의 배양육 만두 시제품 '고요만두' 시식회가 운영된다. 고요만두는 지난 5월 동국대학교와 공동개발해 종교계에서도 좋은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은 푸드테크 기술이 적용된 시제품을 직접 시식하고, 윤리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미래식탁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식품첨단관은 첨단 식품기품을 통해 변화할 미래 식탁의 모습을 관람객들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푸드테크 분야의 연구·실증 기반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식탁을 위한 기술과 산업의 가능성을 알리고, 경상북도가 미래 식품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련 산업 기반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