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2026년 전남교육 일반직공무원 한마음대회’ 개최

  •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 기자
  • 송고시간 2026-10-19 14:22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공무원노조 전남교육청 민성남 지부장“조합원 권익향상 위해 단결하고 투쟁”
김대중 교육감 “통합이 일반직공무원들의 권익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교육청지부는 지난 17일 장흥공설운동장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남교육 일반직공무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교육청지부(지부장 민성남)는 출범 20주년을 맞아 지난 17일 장흥공설운동장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소속 일반직공무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남교육 일반직공무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8회째 개최되는 한마음대회는 5000명일반직의 근로개선을 위한 투쟁결의와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한마음대회에서는 전 조합원 가족이 함께 뛰고 즐기는 명랑운동회와 배구대회를 비롯한 마술, 버블쇼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로 조합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개회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역에서 열리는 전남교육 일반직공무원의 축제를 축하했다.

이날 민성남 지부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일반직 공무원들은 인력부족과 과중한 업무, 갑질속에서도 전남광주 교육을 위해 헌신해왔다” 며 “처우개선은 고사하고 교육부 눈치만 보며 오히려 근무여건이 후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청의 방관과 소극 대응에 맞서 학교운영위원회 간사 활동비 지급근거를 마련하고, 수당체계정비, 근로조건 개선을 위해 4천 조합원들과 함께 끝까지 투쟁할 것” 이라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김대중 교육감은 “여러분들이 있어 새로운 전남광주교육이 든든하게 발전하고 있다”면서 “통합이 일반직공무원들의 권익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노조 전남교육청지부는 간사활동비 지급중단에 맞서 향후 간사 지정 거부 및 관련 조례 제정, 학교특정업무경비 쟁취 등을 위한 본격적인 투쟁에 돌입할 계획이다.

jugo333@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