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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3층 1033강의실에서 열린 'AI 활용 취업지원 업무 웹앱 개발 특강'에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조형래 선임컨설턴트가 AI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19일 천마스퀘어 3층 1033강의실에서 교직원과 컨설턴트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AI 활용 취업지원 업무 웹앱 개발 특강'을 운영했다.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와 대화하며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바이브코딩(Vibe Coding)'을 중심으로 코딩 경험이 없는 교직원도 AI를 활용해 취업지원 업무에 필요한 웹사이트와 업무용 도구를 직접 만들고 배포할 수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자동화하고, 대학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웹앱을 자체적으로 제작·수정·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학생 진로상담과 취업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특강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조형래 선임컨설턴트가 강사로 참여해 바이브코딩의 기본 개념부터 웹사이트 제작, 데이터 연동, 배포까지 실무에 필요한 과정을 안내했다.
교육은 바이브코딩의 개념과 활용 방식을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해 인공지능 기반 언어모델(LLM), 구글 앱스 스크립트(Google Apps Script), 깃허브(GitHub),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등 주요 도구의 역할과 활용 방법을 살펴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웹사이트를 구성하는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의 차이를 이해하고, 데이터 조회와 저장을 위해 백엔드가 필요한 이유, 서버와 데이터베이스 및 배포 플랫폼의 기능 등을 학습했다.
이를 통해 단순히 AI가 생성한 코드를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웹서비스가 어떤 구조로 작동하는지 이해하고, 업무 목적과 규모에 맞는 개발 도구를 선택하는 기초를 다졌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개발 전문지식이나 별도의 외주 개발 없이도 AI의 도움을 받아 현장에 필요한 기능을 구현하고, 업무 변화에 맞춰 직접 수정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취업지원 업무 과정에서 프로그램 신청 접수와 만족도 조사 등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업무를 구글 시트와 연동한 웹앱으로 자동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특강을 통해 교직원과 컨설턴트가 생성형 AI를 보다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반복 업무의 효율화와 취업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함께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금길 센터장은 "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대학 행정과 학생 지원 업무에서도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교직원들이 AI를 활용해 업무에 필요한 도구를 직접 만들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이공대학교는 대학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이를 교육과 행정 현장에 접목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업무 개선을 통해 대학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진로·취업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