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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운영 주민 호응

  •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주송배 기자
  • 송고시간 2026-10-2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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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회면, 지산면 순회 수리… 간단한 부품 교체 무상 지원
진도군은 지난 17일 임회면과 지산면에서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1차 시범 사업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사진제공=진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 진도군이 자전거 수리점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면 지역과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수리 업체가 없어 간단한 고장에도 자전거를 방치하거나 먼 곳으로 수리를 맡기러 가야 했던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속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17일 임회면과 지산면에서 ‘자전거 이동수리센터’ 1차 시범 사업을 진행했고, 18일에 예정됐었던 조도면 관매도는 기상악화로 아쉽게도 운영하지 못했다.
 
이동수리센터에서는 현장에서 자전거의 전반적인 상태를 점검하고, 튜브와 타이어, 바퀴(휠셋), 체인 등 간단한 부품 교체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진도군은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수리점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줄였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동수리센터가 자전거 수리 시설이 부족한 면 지역과 섬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sb238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