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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함께 여는 품격있는 거창’ 군민의식 함양 간담회 개최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 기자
  • 송고시간 2026-10-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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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여는 품격있는 거창’ 군민의식 함양 간담회./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19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여는 품격있는 거창」군민의식함양 실천운동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실천운동의 추진 배경과 기본방향을 공유하고, ‘성숙한 질서, 마음을 잇는 친절, 따뜻한 나눔’ 등 3대 실천과제로 정해 기관·단체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불법 주정차 및 불법광고물 근절 등 생활 속 기초질서 확립 △교통·생활안전 강화 △친절과 예절·배려 문화 확산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 및 나눔 실천 등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번 실천운동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간 주도의 자율적인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민간에서는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이끌고, 행정에서는 제도적 기반 마련과 홍보,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실천운동을 범군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결의대회 개최와 관련 조례 제정, 체계적인 추진 기반 마련 등 향후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품격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힘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기관·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질서를 지키고, 서로에게 친절하며,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13년 범군민 의식개혁운동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질서·친절·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새롭게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숙하고 품격 있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