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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추가 접수…30일까지 신청 가능

  •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장세희 기자
  • 송고시간 2026-10-21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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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전경./사진제공=안양시

[아시아뉴스통신=장세희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소득과 상관없이 관내 여성 청소년에게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2026년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 사업’의 미신청자 및 신규 전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접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된 11~18세(2008~2015년생) 여성 청소년이다. 단, 성평등가족부의 생리용품 바우처 수급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금은 1인당 연 최대 14만 2천 원으로, 거주지 확인 등을 거쳐 오는 11월 중 경기지역화폐로 순차 지급된다. 

지급된 지역화폐는 안양시 내 편의점(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과 공공 배달 앱 '배달특급'에서 생리용품을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내달 1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올해 한번이라도 신청한 적이 있다면 별도로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지원되나, 올해 신청 이력이 없다면 이번에 새로 신청해야 한다. 다만,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신청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소년 누구나 차별 없이 당당하게 혜택을 누려야 한다”며, “청소년의 기본권 보장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콜센터나 교육청소년과,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sh69082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