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강원FC, 9월의 공헌상 ‘선수단 박호영·프런트 조서형 프로’ 선정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 기자
  • 송고시간 2026-10-22 00:00
  • 뉴스홈 > 스포츠
(사진제공=강원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박호영과 조서형 프로가 강원FC 9월의 공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FC는 지난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홈경기에서 9월의 공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달의 공헌상은 묵묵히 구단 발전에 공헌한 ‘언성 히어로’를 선수단과 프런트에서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권을 선물한다.
 
9월 선수단 부문 수상자는 박호영이다. 박호영은 9월 K리그1 5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수비진을 지켰다. 이 가운데 3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대표팀 차출로 수비진에 공백이 생긴 상황에서 부상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보였다. 특히 지난달 6일 FC안양과 원정경기에서는 풀타임 활약으로 3-0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꾸준한 준비로 찾아온 기회를 살리며 팀에 보탬이 됐다.

박호영은 “공헌상을 받게 되어 정말 뜻깊다. 더 잘하고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남은 경기들을 잘 준비해 팀에 더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달의 공헌상’은 선수뿐만 아니라 프런트 부문도 선정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팬들과 선수단을 위해 노력하는 프런트를 조명한다. 9월 프런트 부문은 조서형 회계팀 프로가 수상했다. 조 프로는 구단 회계를 담당하고 있다. 책임감 있는 예산 집행과 꼼꼼한 회계 업무로 원활한 구단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조 프로는 “함께 고생하고 힘쓴 경영기획실을 비롯한 모든 강원FC 구성원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투명한 예산 집행과 꼼꼼한 회계 업무를 통해 구단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