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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사후평가 실시

  •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정정호 기자
  • 송고시간 2026-10-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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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주보건소)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보건소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3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사후 건강평가를 실시한다.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결합)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과 혈압계·혈당측정기 등 건강측정기기를 연동해 6개월간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제주보건소는 이번 사후 건강평가를 통해 신장, 체중, 혈압, 혈당 등 주요 건강지표를 사전 측정값과 비교·분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행태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운영 효과를 검토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지도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