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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 경남 관광 진흥 협의회 해외 관광 홍보(마케팅) 교류 사업./사진제공=거제시 |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제시는 지난 10월 14일~1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6년 서부 경남 관광 진흥 협의회 해외 관광 홍보(마케팅) 교류 사업’에 참가해 거제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현지 여행사와 관광 상품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서부 경남의 관광 자원을 대만 시장에 소개하고 현지 여행 업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거제시를 비롯한 서부 경남 9개 시군과 경남 관광재단 등이 참여했다.
지난 14일 타이베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관광 설명회에는 서부 경남 관광 관계자와 대만 현지 여행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시군별 관광 자원 소개, 여행사와의 1대 1 사업(비즈니스) 상담, 관광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거제시는 설명회에서 외도 보타니아, 바람의 언덕,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등 대표 관광 명소와 함께 해양 경관, 미식과 체험 관광 자원을 소개하며 거제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렸다.
10월 16일에는 대만 주요 여행사인 콜라 투어와 라이언 트래블 등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 개발 상담을 진행하고, 거제를 포함한 서부 경남 관광 상품 개발과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대만 현지 여행 업계에 거제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라며, “앞으로 현지 여행사와의 교류를 이어가고 서부 경남 시군과 공동 홍보(마케팅)를 추진해 대만 관광객 유치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