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뉴스홈 전체기사 정치 산업ㆍ경제 사회 국제
스포츠 전국 연예·문화 종교 인터뷰 TV

충남대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2026년 ELS-Resuscitation(의사과정) 대면 실습 교육’ 열어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 기자
  • 송고시간 2026-10-24 10:42
  • 뉴스홈 > 사회/사건/사고
충남대병원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2026년 ELS-Resuscitation(의사과정) 대면 실습 교육’ 열어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시뮬레이션센터가 지난 22일 ‘2026년 ELS-Resuscitation(의사과정) 대면 실습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대한응급의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응급의학과 전공의 수련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으로,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 대응하는 전문소생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을 최종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대한응급의학회 교육크레딧 10점이 부여된다.


교육은 ACLS(Advanced Cardiac Life Support) 가이드라인을 토대로 실제 응급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외막산소공급장치(ECMO) 삽관과 산모 심정지 상황에서의 응급 제왕절개술 등 고난도 처치가 요구되는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대응 절차와 술기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E-CPR(ECMO 장비를 이용한 CPR 시나리오) △Q-CPR(Quality 모니터링에 초점을 맞춘 CPR 시나리오) △T-CPR(외상상황에 초점을 맞춘 CPR 시나리오) △M-CPR(산모 상태를 고려한 CPR 시나리오)를 빠짐없이 경험하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 판단력과 팀 리더십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전공의는 “실제 임상에서 중요한 처치지만 경험할 기회가 많지 않은 ECMO 활용 심폐소생술과 산모 심정지 대응 등을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직접 실습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번 교육에서 익힌 술기와 팀 대응 경험을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꾸준히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 임상시뮬레이션센터(센터장 이경하,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앞으로도 실제 임상 상황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의료진의 응급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