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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대학교가 통합 등 대학 미래 발전을 위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청회를 열었다./사진제공=충남대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충남대학교가 통합 등 대학의 미래발전을 위해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
충남대는 23일 오전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충남대학교 미래발전을 위한 전 구성원 의견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는 교수, 직원, 조교, 학생, 동문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이날 공청회는 김정겸 총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영국 대외협력부총장의 ‘대학 발전방향 발표’, 각 직능단체 및 참석자들의 자유발언과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번 공청회는 국립공주대학교와의 통합, 글로컬대학 사업, 거점국립대 패키지지원 사업 등 충남대의 주요 현안과 대학 발전방향에 대한 구성원 간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수, 직원, 조교, 학생 등 전 구성원의 참여와 직능단체별 의견 제시를 통해 대학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구성원 상호 간의 입장을 이해하고 이를 통한 대학 발전의 기틀 마련이 기대되고 있다.
김정겸 총장은 “충남대가 마주한 주요 현안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해 구성원 간의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의 자리를 통해 서로의 입장을 깊이 이해하고, 충남대가 더 큰 도약을 향해 나아가는 든든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귀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