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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제9회 효(孝) 국제학술대회’개최

  •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 기자
  • 송고시간 2026-10-24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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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개국의 효문화의 현재와 미래 연구 발표
한국효문화진흥원이 10월 효의 달을 기념해 24일 대강당에서‘제9회 2026년 효(孝)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사진제공=한국효문화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이 10월 효의 달을 기념해 24일 대강당에서‘제9회 2026년 효(孝)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한·중·일 동아시아 효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동아시아 3국의 효문화 현황을 살펴보고 효의 현대적 의미와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효 관련 전문가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대전시 안중기 정무수석보좌관, 대전시의회 류수열 부의장, 대전시교육청 오석진 교육감이 축사를 통해 학술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2부 학술대회에서는 한국의 △김문준 건양대학교 교수와 중국의 △쫑지에 산동사범대학교 교수, 일본의 △이노우에 하루요 박사 등 한·중·일 3개국 학자가 각국의 효문화 정책과 실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이준건 대전학연구회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김남권 한국효학회장 △김덕균 중국산동사범대학교 한국학연구소장△최태호 중부대학교 명예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앞선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효가 지닌 가치와 역할을 논의하고, 효문화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가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허춘 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한·중·일 각국의 효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효가 지닌 의미와 가치를 새롭게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국내외 효 관련 기관·전문가들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효의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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