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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29~30일 공식 방한...李와 정상회담

  •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 기자
  • 송고시간 2026-10-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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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독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총리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9회 독일 아시아·태평양 비즈니스 컨퍼런스(APK 2026, 10.29-31) 참석차 오는 10월 29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공식 방한한다.

메르츠 총리의 이번 방한은 독일 총리로서 3년만의 양자 공식 방한이자 메르츠 총리의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지는 방한이다.

올해 6월 G7 정상회의 이후 약 4개월 만에 한국에서 다시 만나는 양 정상은 10월 29일 오후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공식만찬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제공=청와대)



독일은 한국의 유럽 내 최대 교역국으로서, 약 850여개의 우리 기업들이 진출해있고 주요 기업들은 지역 본부를 운영하고 있는 핵심 협력국이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 정상은 교역·투자 등 경제협력, 배터리·반도체·AI 등 미래산업 협력, 국방·방산 협력, 인적교류 확대, 지역 정세 및 국제 현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협의할 예정이다.


메르츠 총리와의 이번 정상회담은 작년 11월 G20 정상회의 및 올해 G7 6월 정상회의 계기 정상회담에 이은 3번째 회담으로서, 양국 관계가 전략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