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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48평 선착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vs ‘래미안 용산 SI’ 62평 모델하우스 마감임박!

  • [아시아뉴스통신] 문희 기자
  • 송고시간 2015-09-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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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전세물량이 월세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서울의 전세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특히 올 가을이사철에는 강남4구의 재건축 이주수요까지 겹쳐 최악의 전세대란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우수한 입지조건의 대단지 아파트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와 용산역 바로 앞에 위치한 ‘용산 래미안 SI’가 실수요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자료사진.(사진제공=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 강남4구 재건축 이주수요에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마지막 48평 선착순 인기!


 고덕지구는 올해 약 8,000여가구가 본격적인 이주에 들어갈 예정으로 재건축으로 인한 대규모 이주 수요발생에 따라 전세 품귀현상과 집값상승이 예상되면서 부동산 투자의 블루칩으로 주목 받고 있다.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관리처분인가가 끝나고 철거 및 이주, 준공까지 약 4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고덕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5호선 고덕역 역세권 단지인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 트’가 109㎡(구44평형), 120㎡(구48평) 잔여세대를 특별한 조건으로 선착순 특별분양 중에 나서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는 지하 3층~지상 35층, 51개동 총 3658세대로 구성됐으며 삼성과 현대의 만남으로 높은 브랜드 가치를 자랑한다.


 분양가는 3.3㎡당 1800~1900만원대이며, 계약금 1000만원(1차),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발코니 무료확장 혜택이 주어지며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는 지하철 5호선 고덕역 역세권이며 잠실, 종로, 여의도 등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와 가깝고, 지난해 개통한 암사대교와 올림픽대로, 양재대로, 천호대교, 외곽순환도로, 강변북로를 이용해 수도권과 지방으로의 쉽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서울시가 지난해말 국토해양부 지하철9호선 4단계 연장(신논현역~강일지구까지 연장)되면 고덕역이 환승역으로 될 예정이어서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강동 8학군으로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강동구 내에서 학군 선호지역에 속해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고 단지 가까이에 명덕초, 묘곡초, 명일중, 광문고 등이 도보통학이 가능하고,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가 가깝다.



 생활편의시설로는 근거리에 이마트 명일점,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데백화점(잠실), 강동아트센터, 강동 경희대학병원 등이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문정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 방문시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분양문의 : 1566-3190


 자료사진.(사진제공=래미안 용산 SI)


 ▶ 마감임박 62평 선착순! 용산역 ‘래미안 용산SI’ 아파트 마지막 기회!


 용산역 바로 앞에 위치한 래미안 용산SI가 마감을 앞두고 오피스텔과 아파트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래미안 용산SI는 지하 2층과 신용산역이 직접 연결되는 지하 9층~지하 40층 2개 동의 트윈타워로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층은 상업 판매시설), (3~4층은 업무용 오피스), (5~19층은 전용 42~84㎡ 782실의 오피스텔), (21층~39층은 전용 135~181㎡ 아파트 195가구)로 구성된다. 건물 높이만 약 150m에 달하는 초고층으로 향후 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래미안 용산SI는 현재 오피스텔은 대부분 완판되었으며 현재 전용면적 55.99㎡와 77.55㎡만 남아 있으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161㎡이상 대형평형만 남아 있다. 아파트는 계약금 10%로 선착순 분양 중이며 오피스텔은 동·호수 지정계약으로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2019년에서 4년 앞당겨 올해 연말부터 착공될 용산공원 복합시설 개발사업은 한국판 롯폰기힐스로 개발되어, 캠프킴 일대에 50층 이상 빌딩 8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용산 미군기지 이전 후에는 서울숲의 2배 면적인 243만㎡ 규모의 용산민족공원이 들어설 계획에 있다.


 내년 1월 오픈 예정인 HDC신라는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총면적 6만5000㎡의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면세점 DF랜드를 개장할 예정으로 면세점(2만7400㎡)과 한류공연장, 관광홍보관 등 부대시설(3만7600㎡)로 구성된다.


 또한 용산역 인근에 엠버서더가 소공동 롯데호텔의 1.5배 크기로 국내 최대 규모인 1,729실, 39층, 3개동의 관광호텔을 짓고 있으며, 2017년 완공 예정이며, 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몰로 사옥을 옮겼고, 이번 달 준공완료인 LG유플러스와 아모레퍼시픽도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 또한 호텔, 의료복합단지 건설 등으로 용산역 주변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수요가 급증하고, 용산 지역의 부동산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래미안 용산SI는 지하철 1호선, 4호선, ITX, KTX, 신분당선(예정), 경의선, 중앙선에 접해 있는 초역세권의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용산역과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이 가깝고 특히 신용산역과는 지하 1층과 지하 2층 사이에서 직접 연결된다. 그리고 신분당선 연장 재추진으로 ‘용산~강남’ 구간이 완공되면 강남까지 약 15분이면 도달이 가능해진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아이파크몰, 이마트 등 쇼핑 인프라가 풍부하고,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CGV 등 문화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그리고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전쟁박물관, 한강고수부지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어서 주변 환경이 좋다.


 분양관계자는 “래미안 용산SI는 서울, 경기, 수도권의 일산, 파주, 인천, 김포, 안양, 부천, 송도, 양주, 평택, 용인, 광명, 평촌, 위례신도시 등 미분양 아파트와 분양 중인 오피스텔 중에서 청계천 두산위브제니스,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고덕 숲 아이파크, 용산 푸르지오 써밋, 목동아덴프라우드, 대치 SK뷰, 위례 지웰 푸르지오, e편한세상 신금호 등과 비교해 우수한 입지조건으로 용산역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방문시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분양문의 : 1666-9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