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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대로 제대로 받는 중고피아노 매매를 원한다면, '나눔중고피아노'에서!

  • [아시아뉴스통신] 문희 기자
  • 송고시간 2015-12-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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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사진제공=나눔중고피아노)

 집에서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피아노를 가지고 있다면 올해가 지나가기 전인 12월이 피아노를 팔 수 있는 적기이다.

 최근 중고품, 매장 전시품, 흠집 난 제품을 고친 ‘리퍼브’ 등 중고품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가전제품, 유아용품, 주방용품 등을 판매하는 오픈마켓 중고 카테고리의 상품 판매자가 전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중고피아노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이렇게 중고피아노 시장이 점차 성장하면서 중고피아노 매매 전문업체의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 


 중고피아노 매매업체에서 운반 도중에 피아노 상태와 소리가 상하거나, 매매 및 매입 시, 정확한 시세가 명시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있어, 업체 선정에 유의해야 한다.

 중고피아노 매매 시 제대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고 싶다면, 중간 유통이 없고 직접 수출을 하는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 매매는 피아노의 상태와 연식, 모델에 따라 시세를 결정하게 되는데, 명확한 기준점이 없어 정확한 시세를 제시하는 중고피아노 전문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공인 조율사의 풍부한 기술과 오랜 노하우를 가진 ‘나눔중고피아노’는 조율은 물론이고 전문적인 피아노 운반을 기본으로 한다. 전문 조율사가 직접 방문하여 정확한 음과 소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상의 컨디션으로 맞춰주고, 최적의 시세를 보장한다.


 나눔중고피아노는 강동구, 강북구, 광진구, 노원구 등 서울 전 지역과 광주시, 용인광교, 남양주시, 포천시 등 경기 전 지역에 1시간 내 방문이 가능하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중고피아노를 최고가로 급매입이 가능하고, 각 지역망이 개점되어 있기 때문에 브랜드별 피아노의 신속한 매매 및 수거가 가능하다.

 중고피아노 매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눔중고피아노 홈페이지(www.nanumpiano.com)나 24시간 전화상담(010-8845-1997)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