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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정호연-황세온-이현신, ‘에잇세컨즈’ 2016 S/S 캠페인 뮤즈 발탁

  •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변진희 기자
  • 송고시간 2016-02-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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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사진제공=ESteem)

에스팀 소속 모델인 정호연, 황세온, 이현신이 글로벌 2016 S/S 에잇세컨즈 캠페인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이번 에잇세컨즈의 2016 S/S 시즌 캠페인 화보는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모델 황세온은 비즈니스 라인에, 모델 정호연과 이현신은 캐주얼 라인의 화보로 각각 나서 눈길을 끈다.


모델 황세온은 에잇세컨즈 비즈니스 라인 화보에 참여. 그녀만의 여성스럽고 차분한 매력이 에잇세컨즈 콘셉트와 잘 어울려 캠페인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에잇세컨즈의 새로운 이미지를 알리는데 주요한 역할을 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캐주얼라인의 정호연과 이현신은 위트있으면서 자연스러운 포즈와 연기로 에잇세컨즈가 추구하는 일상 속의 유니크한 스타일에 부합하고 있다. 정호연은 도전수퍼모델코리아 시즌4로 데뷔해 현재까지 런웨이와 리얼웨이 속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자타공인 국내 톱 모델 중 하나다. 정호연과 함께 호흡을 맞춘 신인 모델 이현신은 남자다우면서 앳된 외모를 가진 모델로 신인 답지 않은 포즈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에잇세컨즈와의 화보 촬영에서 정호연, 황세온, 이현신은 패션 모델다운 능숙한 포즈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현장 스텝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개인들만의 감성을 더해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며 이번 2016 S/S 시즌 에잇세컨즈의 캠페인 모델이자 뮤즈로서 완벽한 비주얼까지 선보였다.


한편 에잇세컨즈는 이들과 함께 한국 패션의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일상의 다양한 TPO에 적합한 데일리룩을 통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줄 예정이다. 에잇세컨즈는 지난 2012년 2월 가로수길 1호 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30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