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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청소년과 ‘흡연 예방 거리 홍보·쓰담 달리기’ 활동 펼쳐
청소년 흡연 예방 거리 홍보 활동과 쓰담 달리기 활동./사진제공=창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1일 도계부부시장 일원에서 창원중학교 1학년 학생 30명과 함께 ‘청소년 흡연 예방 거리 홍보 활동과 쓰담 달리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 대상 자원봉사 인식을 높이고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2026년 경남안녕캠페인」의 하나로 추진되었다.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청소년과 환경’을 주제로 창원중학교와 연계해 총 6회에 걸쳐 홍보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흡연 예방 홍보와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하며 자원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학생들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거리 홍보 활동을 펼치고, 거리 곳곳을 걷거나 달리면서 버려진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쓰담 달리기 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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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문화시간으로…창원특례시 전략조정실, 전시회 관람
창원시 직원들이 21일 전시회에 방문하여 작품을 감상중이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 전략조정실 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문화 산책’을 즐겼다. 부서 문화 단합 대회의 하나로 전시회를 찾아 미술 작품을 감상한 것이다. 이날 전략조정실 직원들이 찾아간 전시회에는 작가 20명이 참여해 작품 40여 점을 선보였다. 특히 전략조정실 소속 박미경 주무관의 작품 2점이 나란히 전시되어 동료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 주무관은 현장에서 직접 해설사로 나서 작품의 의미를 전했다. 연분홍빛 작약꽃으로 움츠렸던 봉오리가 활짝 피어나는 인생을 표현한 ‘불꽃놀이’와 실제 노을 진 바닷가 풍경을 담아낸 ‘빛과 섬의 대화’ 그림을 설명하며 동료들과 감성을 공유했다. 직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무실을 벗어나 예술 작품을 매개로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박 주무관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 속 메시지에 공감하고, 업무로 지친 마음을 재충전했다. 김동일 전략조정실장은 “부서 단합 대회로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며, “동료들과 마음을 나누며 얻은 유연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시정 업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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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 개최…8개국 전문가 300여 명 참석
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사진제공=진주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진주시는 21일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 100주년기념관에서 ‘2026 국제 우주산업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 가운데 ‘초소형 위성 혁신과 글로벌 파트너십: 뉴 스페이스 비즈니스와 지속 가능한 우주 경제’를 주제로, 22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인도, 프랑스, 룩셈부르크, 체코 등 8개국의 우주산업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우주산업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우주항공청 초대 우주항공임무본부장을 지낸 존 리(John Lee) ‘아라비르(Aravir)’ 대표가 ‘글로벌 우주 경제 트렌드, 민간 주도 시대의 우주 경제 방향’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이어 우주항공청(KASA)에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 전략을 발표하고, 호주와 캐나다, 싱가포르 등 해외 전문가들이 △지상국 네트워크 협력 △우주산업 클러스터 육성 △글로벌 우주 공급망 구축 △스타트업 해외 진출 전략 등을 공유했다. 또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등 국내 주요 기업과 인도의 우주 관련 기업들이 참여해 재사용 발사체 연구개발, 민간 우주발사체 사업화, 메탄 엔진 개발 등 우주발사체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 전망을 논의했다. 둘째 날인 22일에는 프랑스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Thales Alenia Space),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아이스아이 코리아(ICEYE Korea) 등 국내외 기업들이 위성통신과 우주 데이터 활용 분야의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아울러 유럽과 미국 등의 전문가들이 우주탐사와 우주자원 활용 기술, 달 자원개발 사례 등을 발표하며 미래 우주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장 1층 로비에는 메카티엔에스, 일켐, 우주로테크 등 경남 지역 우주항공 기업들이 홍보 부스를 마련해 해외 연사와 참석 기업 등과 교류하고, 글로벌 진출의 기회를 모색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환영사에서 “우주산업은 민간 주도의 기술혁신과 국제 협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국가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국내외 기업과 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과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주시는 초소형 위성 개발과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 등 우주산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사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서부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19년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경상국립대학교와 함께 지역 우주산업 육성과 우주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초소형 위성 개발사업을 시작했다. 그 결과 2025년 3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초소형 위성 ‘진주샛-원비(JINJUSat-1B)’ 발사에 성공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초소형 위성을 발사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는 후속 초소형 위성 개발을 추진하며, 지역의 우주산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진주시는 2022년 12월 ‘우주산업 클러스터 위성특화지구’로 지정돼 위성특화지구의 주요 시설인 ‘우주환경시험시설’을 정촌면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 진주지구에 구축하고 있다. 우주환경시험시설은 위성과 우주 부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핵심 기반 시설로, 향후 우주 관련 기업의 기술개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5년 지정된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특구’와 위성 지상국 구축을 연계해 위성의 제작·시험부터 발사·운용, 데이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우주산업 전주기 생태계를 조성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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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하청면보건지소, 요가교실 연계 구강검진으로 어르신 건강관리 강화
천천히, 함께하는 어르신(시니어) 요가 교실./사진제공=거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제시 하청면 보건지소는 특성화 사업인 ‘천천히, 함께하는 어르신(시니어) 요가 교실’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청면 보건지소 치과 진료실과 연계한 구강 검진을 실시했다. ‘천천히, 함께하는 어르신(시니어) 요가 교실’은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 증진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16일부터 8주간 운영하는 교육 과정(프로그램)이다. 요가 전문 강사와 보건지소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저강도 요가 운동과 건강 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구강 검진은 요가 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구강 건강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하청면 보건지소 치과 진료실에서는 참여자들의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 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구강 건강 관리 지원(서비스)을 제공했다. 아울러 치아와 잇몸 관리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 관리 방법을 안내해 어르신들의 자가 구강 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다. 교육 과정(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가를 하면서 몸도 움직이고 건강도 챙길 수 있어 좋은데, 이렇게 구강 검진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유익합니다.”라며, “평소 치아 관리에 대해 궁금했던 점도 알게 돼 앞으로 구강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청면 보건지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신체 활동뿐만 아니라 구강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한 일입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증진 교육 과정(프로그램)과 연계한 통합 건강 관리 지원(서비스)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하청면 보건지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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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대만 여행사와 관광상품 개발 논의…해외 관광객 유치 나서
서부 경남 관광 진흥 협의회 해외 관광 홍보(마케팅) 교류 사업./사진제공=거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제시는 지난 10월 14일~1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6년 서부 경남 관광 진흥 협의회 해외 관광 홍보(마케팅) 교류 사업’에 참가해 거제 관광 자원을 홍보하고 현지 여행사와 관광 상품 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서부 경남의 관광 자원을 대만 시장에 소개하고 현지 여행 업계와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거제시를 비롯한 서부 경남 9개 시군과 경남 관광재단 등이 참여했다. 지난 14일 타이베이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관광 설명회에는 서부 경남 관광 관계자와 대만 현지 여행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시군별 관광 자원 소개, 여행사와의 1대 1 사업(비즈니스) 상담, 관광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거제시는 설명회에서 외도 보타니아, 바람의 언덕,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등 대표 관광 명소와 함께 해양 경관, 미식과 체험 관광 자원을 소개하며 거제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렸다. 10월 16일에는 대만 주요 여행사인 콜라 투어와 라이언 트래블 등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 개발 상담을 진행하고, 거제를 포함한 서부 경남 관광 상품 개발과 대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대만 현지 여행 업계에 거제의 관광 매력을 알리고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을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라며, “앞으로 현지 여행사와의 교류를 이어가고 서부 경남 시군과 공동 홍보(마케팅)를 추진해 대만 관광객 유치 기회를 확대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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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용호초서 ‘작은 스티커가 만드는 우리의 큰 권리’ 운영
아이들이 21일 용호초등학교에서 열린 「작은 스티커가 만드는 우리의 큰 권리」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1일 용호초등학교에서 아동권리 홍보 부스 「작은 스티커가 만드는 우리의 큰 권리」 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이 스스로 권리의 주체임을 깨닫고, 일상생활 속에서 아동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 공간은 아동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먼저, 학생들은 유엔 아동 권리 협약 내용이 담긴 스티커를 활용해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글자를 완성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이 과정으로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아동 권리의 개념을 시각적이고 직관적으로 알아보았다. 이어 진행된 아동 권리 지킴이 서명하기 순서에서는 아동 자신과 친구들의 권리를 소중히 지키겠다는 다짐을 담은 서명지에 직접 이름을 적으며 권리 수호자로서 책임감을 다지기도 했다. 더불어 임무를 완료한 학생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 사진 촬영을 진행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숙하게 아동 권리를 알아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스티커를 붙이며 우리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알게 되어 유익했고,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진문경 아동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아동 권리 감수성을 높이고자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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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화전야장에 2,000여 명 방문…전통시장 야간 활력 더해
2026 남해군 도시재생 야간 푸드마켓 ‘화전야장(花田夜:場)’./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난 10월 20일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남해군 도시재생 야간 푸드마켓 ‘화전야장(花田夜:場)’‘이 2,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화전야장은 ‘남해의 잊힌 맛, 아는 맛, 새로운 맛’을 콘셉트로, 남해의 로컬 셀러와 남해전통시장 상인회가 함께 참여했다. 로컬 셀러 8팀, 전통시장 상인 셀러 4팀, 어업인 셀러 4팀 등 총 16개 팀이 참여해 남해를 대표하는 야간 미식 장터를 꾸몄다. 푸드마켓과 더불어 벌룬아트, 판페라 공연, 음악다방,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되어 남해전통시장 골목마다 음악과 웃음소리가 이어졌다. 이날 비가 내렸음에도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평소 한산했던 저녁 시간대의 전통시장이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로컬 셀러들이 식재료를 전통시장에서 구입하고, 시장 점포 상인과 수산코너 상인들이 다수 참여하여 전통시장의 활성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해전통시장 관계자는 “화전야장을 통해 전통시장 활기를 되찾을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더 많은 분들이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장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현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은 “화전야장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다시 연결하는 중요한 실험무대였다”며 “주민·상인·로컬 셀러가 함께 성장하고 여행자가 찾아오는 남해읍이 되도록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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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대포항서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걸으며 ‘가치 걸음, 같이 줍깅’ 추진
가치 걸음, 같이 줍깅./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분과장 조혜진)는 지난 21일 대포항 일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소통하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가치 걸음, 같이 줍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1:1로 짝을 이루어 대포항 일대의 해안길을 함께 걸으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서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 장애인분과 위원 등 35여 명이 참여했으며, 사천YWCA해양환경교육센터도 함께해 줍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A팀과 B팀으로 나누어 정해진 코스를 따라 해안길을 걸으며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수거한 쓰레기를 분리배출하고 소감을 나누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같이 활동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금방 편해졌다”며 “환경을 생각하면서 함께할 수 있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혜진 장애인분과장은 “이번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는 물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치 걸음, 같이 줍깅’ 사업은 오는 11월 4일 사천시여성회관에서 자원순환․ 환경교육과 업사이클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카드지갑과 소라껍질을 활용한 다육화분을 만들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익힐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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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선정…23억 5천만원 확보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이 20일 사천시 곤명면 물빛여가공원 현장을 찾아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인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 및 햇빛소득마을’ 추진계획을 청취하고 있다./사진제공=사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낙동강수계관리위원회가 실시한 「2027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사업이 선정돼 낙동강수계관리기금 23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곤명면 신흥리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 및 햇빛소득마을 △곤양면 흥사리 흥사마을 햇빛소득마을이다. 특히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은 2026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돼 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현재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에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을 연계해 주민 여가·체육공간 확충과 재생에너지 보급을 함께 추진한다. 물빛여가공원 조성사업 및 햇빛소득마을에는 2027년도 사업비 14억 5천만원이 투입된다. 곤명면 신흥리 1003번지 일원에 다목적구장과 방문자쉼터 등을 조성하고, 4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주민들의 여가·체육활동 공간을 확충하고 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한 주민소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흥사마을 햇빛소득마을에는 2027년도 사업비 9억원이 투입된다. 곤양면 흥사리 721번지 흥사저수지에 350kW 규모의 수상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발전수익을 주민소득 증대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일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장(청장 이형섭)이 사천시를 방문해 물빛여가공원과 흥사마을 등 특별지원사업 대상지를 직접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주민소득 증대 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사천시는 이번 특별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상수원관리지역의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주민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사업의 의미를 두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물빛여가공원과 햇빛소득마을 사업이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을 조성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수익이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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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남양중 전교생 함께한 명랑운동회…협동·소통으로 화합 다져
명량운동회./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임호숙) 청소년수련관은 21일 남양중학교 강당에서 전교생 99명을 대상으로 학교연계사업 ‘명랑운동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랑운동회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일상적인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신체활동을 경험하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학년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학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배려심,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명랑운동회는 구슬쟁탈전, 점보스태킹 릴레이, 협동공넣기, 캥거루 릴레이, 훌라후프 통과, 지시문 달리기, 판뒤집기, 림보 등 총 8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다양한 협동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승패보다는 서로를 응원하고 함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 중심을 두어 학생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고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명랑운동회가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은 자유학기제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학교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직업인특강과 교내노래방,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성 및 핵심역량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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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 수상작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 사천서 30~31일 공연
포스터(바리, 서천 꽃그늘 아래)./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사천시장 박동식)와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차재근) 그리고 사천시 공식 지정 지역대표예술단체인 극단 장자번덕(대표 김종필)이 2026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무백희악극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를 오는 10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과 31일(토) 오후 3시, 이틀간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 작품은 제29회 대한민국연극제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예술성과 대중성을 일찌감치 인정받은 극단 장자번덕의 대표 레퍼토리이며,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가무백희악극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는 널리 알려진 ‘바리데기’ 신화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정가람 작가와 이훈호 연출이 호흡을 맞춘 이번 공연은, 바리를 단지 부모를 위해 희생하는 효녀가 아니라 ‘스스로 자기 존엄과 이름을 찾아가는 현대적 영웅’으로 새롭게 그려낸다. 나아가 바리의 씩씩한 여정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안에도 스스로를 구원하고 타인을 안아줄 씩씩한 힘이 살아있다는 것을 무대 위 뜨거운 신명으로 함께 확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특히 노래와 춤, 다채로운 전통 연희가 어우러진 ‘가무백희악극’ 형식으로 제작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를 만끽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힐링 공연으로 제격이다. 또한, 극단 장자번덕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티켓이 지역을 살린다’ 프로젝트를 이번 공연에도 적용한다. 관람료는 균일 1만 5,000원이지만, 공연 관람 시 현장에서 1만 원권 ‘사천사랑상품권’을 관객에게 증정한다. 관객은 실질적으로 5,000원에 명품 공연을 관람하고, 돌려받은 상품권으로 인근 상권을 이용하게 되어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공연을 연출한 극단 장자번덕 이훈호 예술감독은 “바리의 저승길 여정은 신파적 슬픔이 아니라, 버려진 자리에서 당당히 일어서는 자아 발견의 과정이다.”라며, “그러므로 이 작품은 옛 신화의 재현에 그치지 않고 오늘을 살아내는 관객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따뜻한 축원이다.”라고 밝혔다. 공연 예매는 사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극단 장자번덕으로 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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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 재거래 방역 강화…26일부터 결핵·브루셀라병 재검사 의무
검사 안내 사항./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소 결핵병과 브루셀라병의 확산을 방지하고 거래 과정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관련 고시를 개정하고, 오는 10월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 따라 소를 구매한 후 다시 거래하거나 가축시장·도축장에 출하할 때는 기존 검사증명서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생후 6개월 미만 송아지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어미 소의 검사결과를 활용할 수 있다. 경남도는 상위 규정인 「결핵병 및 브루셀라병 방역실시요령」의 개정사항을 반영해 「결핵병·브루셀라병 검사 및 검사증명서 휴대 명령」을 개정했다. 소 거래·출하 시 적용되는 검사 기준을 명확히 해 질병 전파 위험을 줄이고 축산농가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개정 내용은 △소 재거래 시 재검사 의무 명시 △송아지 거래 시 어미 소 검사 결과 활용 기준 마련 △검사증명서 유효기간 명확화 △검사 대상·방법 및 관련 서식 정비 등이다. 먼저, 소를 구매한 후 다시 판매하거나 가축시장·도축장에 출하하려면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 기존 검사증명서의 유효기간이 남아 있어도 재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통해 소의 이동과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병 전파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다만, 어미 소와 동거하지 않는 생후 6개월 미만 송아지는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어미 소의 검사결과로 송아지 검사를 대신할 수 있다. 해당 검사결과를 활용한 거래는 최대 2회까지 허용된다. 어미 소와의 동거 여부와 검사결과는 쇠고기이력시스템 등을 통해 확인한다. 검사증명서 유효기간도 고시 본문에 명확히 규정했다. 결핵병과 브루셀라병 검사증명서는 검사일로부터 2개월간 유효하다. 다만, 브루셀라병 검사증명서는 도축장 출하 시 3개월, 젖소 송아지 거래 시 활용하는 어미 소의 원유검사(MRT) 결과는 4개월간 인정된다. 이 밖에도 상위 방역요령에 맞춰 검사 대상과 검사월령 기준을 정비했다. 브루셀라병 확인검사 방법에는 형광편광분석법(FPA)을 추가하는 등 관련 규정도 현행화했다. 경남도는 개정 고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동물위생시험소와 시군 등 관계기관에 개정사항을 안내할 계획이다. 축산농가와 가축거래상인을 대상으로 검사 절차와 준수사항을 담은 안내자료도 배포한다. 특히 소를 거래하거나 가축시장·도축장에 출하하려는 농가는 예정일 최소 21일 전까지 관할 시군에 검사를 신청해야 한다. 거래·출하 시에는 검사증명서를 휴대하거나 쇠고기이력시스템을 통해 검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고시 개정은 소 거래 과정에서 적용되는 검사 및 검사증명서 확인 기준을 명확히 해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라며, “축산농가와 가축거래 관계자께서는 재거래 시 재검사 의무와 송아지 검사결과 확인 기준 등을 충분히 숙지하고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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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망 넓힌다…5,073건 지원 연계
교제폭력·스토킹 레드플래그10 홍보 포스터./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스토킹·교제폭력·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예방교육부터 피해자 보호, 재발 방지까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과 상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고위험 피해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365일 24시간 상담과 긴급주거지원 등 피해자 보호에 힘쓰고 있다. 먼저, 경남도는 관계성 범죄 예방을 위해 도민 대상 교육과 홍보를 연중 추진하고 있다. 전광판 홍보와 18개 시군 홍보물 배부, 교제폭력·스토킹 ‘레드플래그 10’ 포스터 게시 등을 통해 범죄의 위험 신호와 신고 방법, 피해자 지원기관을 알리고 있다. 일반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위기 징후 파악과 피해자 지원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13일 거창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도내 18개 시군에서 폭력예방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한다. 재발 위험이 높은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경찰과 상담 기관 간 협력도 강화했다. 경찰이 위험도에 따라 피해자를 분류하고 상담이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 가까운 가정폭력상담소에 연계하는 방식이다. 상담소는 경찰과 주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자의 안전을 확인한다. 또한 피해자 동의를 바탕으로 상담과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9월 말까지 경찰에서 상담소로 연계한 사례는 5,073건으로, 지난해 연간 3,375건보다 50% 증가하는 등 현장에서 연계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경찰 신고를 망설이거나 상담·도움이 필요한 경우 여성긴급전화 1366 경남센터에서 365일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을 통해 긴급보호와 법률·의료·심리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 올해 9월 말까지 상담·지원 실적은 스토킹 2,930건, 교제폭력 748건, 가정폭력 7,548건으로 총 1만 1,226건이다. 경남도는 위험에 노출돼 주거지원이 필요한 피해자에게 임시숙소와 보호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임시숙소 5개소의 이용 기간을 최대 3개월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여성폭력 긴급피난처 4개소, 가정폭력 보호시설 6개소, 이주여성 보호시설 1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반복되는 폭력으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치료·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적 안정을 돕고, '젠더폭력 재발 방지 통합관리 사업'으로 폭력이 반복되는 가정과 교제폭력 사례를 집중 관리한다. 이를 통해 피해자의 회복과 폭력 행위자의 행동 교정을 지원하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친밀한 관계에서 나타나는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고 피해자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라며, “예방부터 초기 대응, 피해자 보호와 회복까지 관계기관과 함께 촘촘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여성폭력 예방·피해자 지원에 140억 원을 투입해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 상담소 36개소와 보호시설 15개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긴급 시 112에, 상담·보호가 필요하면 1366 경남센터나 지역기관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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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K-거상 트레일 러닝’ 참가자 700명 모집
2026 K-거상 트레일 러닝 모집 포스터./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1월 21일 의령군 일원에서 처음 열리는 ‘2026 K-거상 트레일 러닝 대회’ 참가자 70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도와 진주시·의령군·함안군이 주최하고 경남관광재단이 주관한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인 ‘K-거상 관광루트 상품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와 자연환경을 스포츠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의령여자중학교를 출발해 자굴산 일원에서 펼쳐진다. 참가자의 체력과 경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7km, 19km, 5km 등 3개 코스로 운영된다. △‘리치 챌린지(RICH CHALLENGE·27km)’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코스 △‘리치 런(RICH RUN·19km)’은 자연 속에서 달리기의 열정을 만끽하는 코스 △‘리치 에너지(RICH ENERGY·5km)’는 건강과 행운의 기운을 담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코스다. 각 코스에는 도전·열정·행운이라는 의미를 담아 K-거상의 기업가정신을 달리기로 표현했다. 참가자들은 늦가을 의령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목표에 도전하며 달리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K-거상’은 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효성 조홍제, GS 허만정 등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이끈 창업주들의 기업가정신과 진주·의령·함안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결한 관광 브랜드다. 대회가 열리는 의령에는 삼성 창업주 이병철 생가와 함께 ‘반경 20리(약 8km) 안에서 큰 부자가 태어난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솥바위가 자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이러한 지역의 이야기에 스포츠를 접목해 K-거상의 도전과 개척정신을 알리는 관광콘텐츠로 기획됐다. 참가 신청은 10월 30일까지 대회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700명이며, 참가비는 27km 6만 원, 19km 5만 5천 원, 5km 2만 5천 원이다. 특히 5km 코스에 참가하는 의령군민과 미취학 아동에게는 참가비 5천 원을 할인해 준다. 코스별 세부 일정과 참가자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대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대회가 전국의 러너들에게 K-거상의 도전정신과 경남의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스포츠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남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참가자들이 의령의 자연 속에서 달리기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K-거상의 매력도 발견하길 바란다”라며, “안전하고 즐거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참가자 안전을 지원할 자원봉사자 100명도 모집한다. 자원봉사자는 참가자 안내와 현장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맡으며, 참여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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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대응 간담회 개최
‘2027년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대응 간담회./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19일 오후 2시 한미영 부군수 주재로 농어촌기본소득운동 경남연합 거창본부 관계자들과 ‘2027년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군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공모 대응 과정에서 필요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손정탁 상임대표를 비롯한 운동본부 관계자 6명이 참석해 공모사업 내용과 주민 참여·공감대 형성, 공모계획 보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농림축산식품부 공고에 따르면 이번 시범사업은 2027년 12개월간 추진되며,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한 주민에게 개인당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 52개 군 가운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신규 참여지역 18개 군을 선정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일반형으로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거창군은 지난 10월 13일 농어촌 기본소득 T/F를 구성하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실무행정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협의회는 9개 부서 10개 담당으로 구성됐으며, 공모계획 검토와 부서별 역할 조정, 기초자료 취합, 지속 가능한 재원 운용 방안 검토 등을 맡고 있다. 인구와 재정, 읍·면별 소비기반, 상품권 가맹점과 소비 패턴, 농업·농가, 복지·보건서비스 등 분야별 자료를 살펴 공모계획의 실행 기반을 보완할 예정이다. 한미영 거창군 부군수는 “공모 선정을 위해서는 행정과 주민, 관계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협치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계획이 중요하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공모계획에 충실히 담고,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할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검토해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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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4일 창포원서 ‘제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운영
거창군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 리플렛./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거창창포원에서 ‘제2차 아동꿈자람 팝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놀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창포원 국화전시회 기간에 열려 아름다운 국화가 어우러진 가을 풍경 속에서 놀이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특별한 나들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은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놀이·체험·공연 공간으로 꾸며진다. ‘챌린지존’에서는 로봇축구와 레이싱 RC카, 중장비 RC카, 레트로조랑말 타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포일아트와 스크래치아트, 나무팽이 만들기 등 창의력을 키우는 체험이 진행되며, ‘공연존’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가 펼쳐져 행사에 즐거움을 더한다. 이와 함께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거창군 아동위원회가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해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국화 향기 가득한 창포원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뛰놀고, 가족들은 함께 웃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국화전시회와 팝업놀이터가 어우러지는 이번 주말, 많은 아동과 가족들이 창포원을 찾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앞으로도 아동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하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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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어린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 적극 당부
어린이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포스터./사지넺공=함양군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함양군은 겨울철에 주로 감염되는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비해 감염에 취약한 생후 6개월부터 14세 이하 어린이의 적기 예방 접종을 적극 당부하고 나섰다. 인플루엔자(독감)는 고열과 두통, 근육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는 감염병이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등에서 집단 생활을 하는 어린이는 감염이 확산하기 쉽고, 폐렴이나 중이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예방이 중요하다.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 후 면역력이 형성되기까지 약 2주가 걸리는 만큼, 본격적인 유행에 대비해 10~11월 중 접종을 마치는 것이 좋다.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은 지난 9월 21일부터 시행 중이며,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자)이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 의료 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할 수 있는 의료 기관은 예방 접종 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내 위탁 의료 기관은 6개소이며, 보건지소는 공중보건의 순환 진료 일정에 따라 접종 가능 요일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어린이의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이나 확인 서류를 준비하고, 보호자가 동행하는 것이 좋다. 접종 후에는 의료 기관에서 15~30분간 머물며 이상 반응 여부를 관찰해야 한다. 함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독감)는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 생활 공간에서 쉽게 확산할 수 있어 예방 접종이 중요하다”며 “아직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는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의료 기관을 방문해 접종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접종을 위해 가급적 오전에 방문하고, 접종 후에는 충분히 휴식하면서 건강 상태를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예방 접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보건소 예방 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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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가고파국화축제서 환경교육·기후행동 체험 운영
환경교육 기후행동 실천부스 홍보 포스터./사진제공=창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열리는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 및 기후 행동 실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을 국화의 아름다움을 즐기기 위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일상 속 탄소 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폐플라스틱 뚜껑 새활용 열쇠고리 만들기’는 버려지는 플라스틱 뚜껑을 활용해 나만의 열쇠고리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자원 순환과 재활용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축제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수칙을 알아보고 탄소 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서명 운동도 진행한다. 아울러 창원시 환경 교육 포털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환경 교육 정보를 확인하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활 속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EM 발효액 무료 배부와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아름다운 국화꽃을 감상하는 즐거움에 환경을 배우고 실천하는 의미까지 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특별한 추억도 만들고,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키는 뜻깊은 시간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통해 ‘청정에너지 수도 창원’ 실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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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함께 여는 품격있는 거창’ 군민의식 함양 간담회 개최
‘함께 여는 품격있는 거창’ 군민의식 함양 간담회./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19일 거창군청 상황실에서 이홍기 거창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여는 품격있는 거창」군민의식함양 실천운동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실천운동의 추진 배경과 기본방향을 공유하고, ‘성숙한 질서, 마음을 잇는 친절, 따뜻한 나눔’ 등 3대 실천과제로 정해 기관·단체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실천과제는 △불법 주정차 및 불법광고물 근절 등 생활 속 기초질서 확립 △교통·생활안전 강화 △친절과 예절·배려 문화 확산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 및 나눔 실천 등이 제시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번 실천운동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간 주도의 자율적인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민간에서는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이끌고, 행정에서는 제도적 기반 마련과 홍보,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실천운동을 범군민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결의대회 개최와 관련 조례 제정, 체계적인 추진 기반 마련 등 향후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품격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힘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기관·단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질서를 지키고, 서로에게 친절하며,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2013년 범군민 의식개혁운동을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초질서·친절·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새롭게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숙하고 품격 있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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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11월 ‘종이팩 1·2·3!’ 분리배출 참여 이벤트 실시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 포스터./사진제공=창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오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 종이팩 분리 배출 의무화’에 대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올바른 분리 배출 실천을 위한 「종이팩 1·2·3!」 분리 배출 참여 행사를 오는 11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활용 가치가 높은 우유 팩과 멸균 팩 등의 종이팩이 일반 폐지와 섞여 배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공동주택의 자발적인 분리 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종이팩 1·2·3!」은 ‘종이팩 1kg을 모아, 2번 무게를 재고, 종량제 봉투 3장을 받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역 내 의무 관리 대상 공동주택 368곳을 대상으로 50곳을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10월 21일부터 28일까지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창원시청 자원순환과에 제출하면 된다. 참여 공동주택은 11월 한 달간 내용물을 비우고 헹군 뒤 압착한 종이팩을 모으면 된다. 시는 11월 16일과 12월 1일 두 차례 관할 구청에서 종이팩의 무게를 재고 1kg당 종량제 봉투(20L) 3장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에 종이팩을 많이 모아 월 수거량이 10kg 이상인 경우 100장을 1회 추가로 지급하므로 공동주택의 적극적인 종이팩 분리 배출 참여를 바란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종이팩은 화장지나 종이 수건 등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다.”라며, “내년 종이팩 분리 배출 의무 시행을 앞두고 공동주택과 시민들이 올바른 배출 방법을 미리 익히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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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년지도자협의회, 어르신 320여 명과 사천·산청 효도관광 실시
제23회 어르신 효도관광./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사단법인 사천시청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상현) 주관하여 20일 관내 8개 읍·면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사천시와 산청군 일원으로 효도관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효도관광은 당초 지난 봄 개최 예정이었으나 지방선거로 인해 가을로 연기되어 진행되었으며, 올해로 23회째 이어오는 행사로 어르신 등 320여 명이 참석하여 사천종합운동장에서 환송식을 가진 후 관광에 나섰다. 특히 이날 환송식에서 사천시청지회 회원과 특우회원들은 평소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께 큰절을 올리고, 효행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청지회 회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산청 동의보감촌을 방문해 여유롭게 주변을 둘러보고, 삼천포 유람선 관광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이동 안내부터 건강 상태 확인, 식사 보조, 귀가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갔다. 김상현 회장은 “짧은 하루였지만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위로를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효행 실천에 사천시청지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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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지역사회 발전 위한 제11회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 개최
제11회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임호숙) 청소년수련관은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참신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6년 제11회 사천시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사천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아이디어 제안’이다. 참가 대상은 사천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이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청소년 권익 및 복지 △지역사회 문제해결 △행정 및 정책제안 등 총 3개 부문으로,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다양한 지역 현안과 해결책을 모색하게 된다. 참여자 접수는 오는 10월 5일(월)부터 11월 5일(목)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신청서와 제안서(A4 5~10매), 그리고 5분 이내 분량의 발표용 PPT 자료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11월 6일(금) 서류를 통한 예선 심사를 거치며, 본선 진출자들은 11월 14일(토)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4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해 직접 제안을 발표하게 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풍성한 시상도 마련되어 있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상품권 50만 원이 수여되며, 우수상 30만 원, 장려상 10만 원, 참가상 5만 원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대회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사천시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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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가을 정취 담은 ‘사천사랑 시티투어’ 운영…관광·우주항공 코스 마련
사천사랑 시티투어./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계절을 맞아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사천사랑 시티투어’ 참가 신청을 접수하고 있다. 가을철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사천의 자연경관과 관광명소, 우주항공산업 현장 등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로 운영된다. 먼저, 오감체험투어 코스에서는 가을이면 붉게 물드는 다솔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사천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우주항공산업투어 코스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항공우주 종합 방위산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한국항공서비스(KAEMS)의 기체 제작 및 정비 현장을 살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푸른 사천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 풍경, 지역 곳곳의 관광명소를 연계한 다양한 코스를 통해 사천만의 특별한 여행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개별적으로 여행 일정을 계획해야 하는 부담을 덜고,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가을철 사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여행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사천의 가을 명소를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라며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사천의 다채로운 가을 풍경과 매력을 마음껏 느끼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운행 일정과 코스, 예약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사천사랑 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위탁 운영업체인 우리항공여행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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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실버합창단, 34명 단원의 하모니로 실버페스티벌 금상
제20회 대한민국 실버페스티벌 ‘금상’수상./사진제공=산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엔청복지관(관장 윤숙이)이 운영하는 산청군실버합창단이 지난 10월 18일 진주 경남문화예술회관 앞 남강야외무대에서 열린‘제20회 대한민국 실버페스티벌’본선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다사랑봉사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실버페스티벌은 올해로 20회를 맞은 어르신 문화예술 경연대회로, 산청군실버합창단은 가(歌)부문 예선을 통과해 전국에서 본선에 오른 12개 팀 중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단원 34명이 참가해 조승완 지휘자의 지휘 아래 그동안 갈고닦은 합창 실력을 선보였다. 단원들은 아름다운 화음과 열정이 담긴 무대로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꾸준한 연습과 노력의 결실로 금상의 영광을 안았다. 2016년 창단한 산청군실버합창단은 산청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정기적인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정기연주회와 지역사회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을 통한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희숙 산청군실버합창단 단장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단원 모두가 함께 증명한 무대였다”며 “함께 노래하며 쌓아온 시간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음악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전하는 합창단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윤숙이 산엔청복지관 관장은 “이번 수상은 단원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꾸준히 도전하고 함께 노력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이 합창을 통해 새로운 성취를 경험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활약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과 도전을 이어가며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음악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군실버합창단은 이번 대회에 앞서 지난 10월 8일 정기연주회를 개최해 지역주민들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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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오케스트라·한국무용·마술 어우러진 ‘경남 환상곡’ 공연 개최
경남 환상곡 포스터./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2026년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 ‘경남(慶南) 환상곡’을 개최해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산청군과 아트워크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오는 27일 산청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산청의 역사와 문화, 지역 자원을 소재로 오케스트라와 한국무용, 마술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융복합 공연으로 관객이 직접 공연의 전개에 참여하는 특별한 무대로 마련된다. 공연은‘산·강·길’이라는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지역의 자연과 역사, 삶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표현한다. 지리산과 동의보감촌, 약초문화가 지닌 치유와 생명의 의미를 비롯해 선비문화에 담긴 전통과 계승의 가치, 지역의 미래와 발전 가능성 등을 공연에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을 바탕으로 한국무용의 아름다운 몸짓과 마술의 신비로운 연출이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각 장르가 지닌 특색을 살려 음악은 공연의 흐름을 이끌고, 한국무용은 지역의 정서와 이야기를 몸짓으로 표현하며, 마술은 상상력을 더하는 시각적 연출로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10월 13일 오전 9시부터 10월 26일 오후 5시까지 산청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공연 당일 18시부터 잔여석에 한해 현장예매가 진행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관객이 직접 참여해 무대를 함께 완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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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지역자활센터, 국화 재배 확대해 자활 생산품 경쟁력 강화
산청지역자활센터 국화 수확./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지역자활센터는 자활 생산품인 국화차의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산청읍 정광들 일원 9752㎡ 규모의 재배지에서 국화 수확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국화 재배는 자활 생산품의 원료를 직접 생산함으로써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자활 사업 참여자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티백 형태의 국화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향후 국화의 모양과 색감을 살린 꽃차 제품으로 품목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재배한 국화를 국화차 생산에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화의 생육과 수확 과정을 활용한 체험 행사로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농업과 자연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자활 사업 모델을 구축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국화 재배부터 수확, 가공, 제품 생산 및 체험 행사로 이어지는 사업은 참여자들의 영농 기술과 작업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자활 사업의 영역을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지역의 농업 자원과 연계해 생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직접 재배한 국화를 국화차 생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 행사에도 활용해 더 많은 분이 국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자활 사업을 확대해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청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일자리와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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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전 제조 자율화 지원… AI팩토리 사업 국비 63억 원 확보
경상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전담기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가 주관하는 'AI팩토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63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AI팩토리 사업'은 산업부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한 「AI 자율제조 전략 1.0」의 핵심 사업에 기반한 기계‧조선‧반도체‧자동차‧가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2개 주력업종의 밸류체인에 공통 적용될 수 있는 AI자율제조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 LG전자가 공동 협력해 발굴한 것으로, 도내 제조기업인 오성사 및 사이언스를 대상으로 지능형 에이전트 기술 등을 개발 적용하여 가전제조 공정을 인공지능(AI)기반 자율제조 기술을 실증할 계획이다. 해당 과제는 스타일러, 산업용 에어컨 등 다품종 가전제조 공급망(대·중·소기업) 내 제조 데이터를 통합 연계하고, 주요 공정별 지능형 에이전트와 다중 AMR 관제기술을 융합한 ‘자율제조·물류 통합솔루션’ 개발 및 실증 수행을 통해 수요기업 대상 기존 대비 생산성 30% 이상 향상 및 불량률 30% 이상 감소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과제로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검품 공정과 멀티 에이전트 실증을 통해 피지컬AI의 중요한 활용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AI팩토리' 주력업종인 기계, 조선, 가전, 에너지 분야에 역량을 집중하고, 지속적인 과제 발굴을 통해, 24년도 2개 과제(145억 원), 25년도 3개 과제(151억 원), 26년도 2개 과제(145억 원) 총 7개 과제, 441억 원의 국비 지원을 확보하였다.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이 피지컬AI의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AI팩토리 정책에 발맞춰 도내 기업들의 AI팩토리 과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