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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집중 홍보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일상 속 치유와 회복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밀양만의 특화된 치유관광 명소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다각도로 소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로, 요가컬처타운, 반려동물지원센터, 농촌테마공원, 스포츠파크, 네이처에코리움, 파머스마켓 등 6개 공공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정적인 휴식부터 동적인 스포츠까지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독보적인 치유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 기간 중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부스 방문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해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여 관람객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최근 치유관광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이번 박람회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고품격 인프라를 적극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유관광 도시 밀양의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하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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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세계중요농업유산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물목, 그 사이' 포스터./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인 지족해협 죽방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족 일원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죽방렴 명소화 콘텐츠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계가 인정한 500년 전통의 전통어업인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의 역사적, 경관적 가치를 국민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홍보영상 제작과 사진명소 발굴을 중심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 먼저 남해군 홈페이지에는 “기다림과 흐름 사이, 죽방렴의 시간”「물목, 그 사이」를 주제로 한 기획전 페이지가 개설됐다. 해당 페이지에는 대를 이어 죽방렴을 지켜온 어민들의 인터뷰와 여행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바라본 죽방렴과 지족의 풍경, 지역 청년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사진 콘텐츠 등이 함께 담겼다. 죽방렴 홍보관 내에 ‘물목, 그 사이’와 연계한 오프라인 아카이빙존도 조성했다. 관람객이 죽방렴의 역사와 경관,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형 공간도 함께 마련했다. ‘바다를 읽는 작은 도서관’에는 바다와 관련된 동화책을 비치했으며 ‘기억을 남기는 공간’에는 영수증 사진기와 메시지 리본을 설치해 관람객이 직접 느낀 죽방렴의 풍경과 감상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해군은 사업 완료를 기념해 국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죽방렴 홍보관 일원 투어 인증 이벤트’는 6월 6일부터 경품 소진 시까지 죽방렴 홍보관 및 지족 일원에서 진행된다. 관광객이 죽방렴 사진 명소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거나 지족 일원 상점 이용 영수증을 제시하고, 홍보관 아카이빙존을 관람하면 선착순으로 남해군 캐릭터 ‘해랑이’ 인형을 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이벤트는 ‘죽방렴 홍보영상 공유 이벤트’이다. 6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한 달간 남해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획전 홈페이지 내 죽방렴 홍보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정광수 해양발전과장은 “이 사업을 통해 500년 전통 죽방렴 어업의 문화·관광적 가치를 보다 친근하고 감성적인 콘텐츠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많은 관광객들이 죽방렴 홍보관과 사진 명소를 방문해 남해만의 특별한 어촌 경관과 이야기를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은 그 우수성이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유산 명승, 국가무형유산, 해양수산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된 데 이어 지난해 7월 FAO(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에 등재된 바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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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여행, 숙박비 부담은 줄이고 쉼은 더 크게
낭만남해 숙박대전./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여름휴가철 관광객 유치와 관내 숙박업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원스톱관광플랫폼 ‘낭만남해’를 통해 ‘2026 남해 여름휴가맞이 숙박대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숙박대전은 오는 6월 5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낭만남해 플랫폼에 입점한 관내 숙박업체 상품을 대상으로 10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7만 원 숙박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수요가 시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숙박업체의 예약 활성화와 지역 관광소비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할인쿠폰은 낭만남해 플랫폼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쿠폰 발급 및 사용 방법은 낭만남해 플랫폼(네이버 검색)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해군은 낭만남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해 사투리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남해의 정겨운 지역색을 알리기 위한 SNS 참여형 이벤트로, 당첨자에게는 낭만남해 10만 원권 숙박쿠폰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6월 8일 공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숙박대전은 여름휴가철 남해를 찾는 관광객의 숙박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숙박업체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자연과 감성의 국민쉼터 남해에서 머무는 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낭만남해 플랫폼을 중심으로 실속 있는 관광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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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 초대 전시 개최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 포스터./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청 갤러리에서 밀양시공예협회 초대전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밀양 공예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7인(김정화, 김미경, 김선희, 김순엽, 박진옥, 한명진, 하수영)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지난 1993년 가칭 ‘밀양전통공예연합회’로 출발한 협회는 2000년 ‘밀양전통공예협회’를 정식 창립하며 우리 전통 공예의 맥을 잇고 밀양 공예문화 발전을 견인해 왔다. 시민과 꾸준히 소통해 온 협회는 2019년 ‘밀양시공예협회’로 명칭을 변경한 뒤, 경남을 넘어 전국 공예인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예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도예, 섬유, 목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 명의 작가가 활동 중인 밀양시공예협회는 흙을 빚고 나무를 다듬는 등의 세심한 수작업을 통해 선조들의 삶과 미의식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2025년 제13회 정기전을 개최한 협회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다시 한번 밀양 공예가 지닌 깊은 아름다움과 정서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전통 공예에 담긴 시간의 온기와 손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에 스며든 장인의 정성과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일상 속 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밀양시공예협회 관계자는 “공예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예술”이라며, “많은 시민이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공예의 깊은 향기와 수공예 특유의 따뜻한 숨결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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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미조면자율방재단, 도쓰러진 가로수 제거 안전 확보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 미조면자율방재단(단장 조권석)은 지난 6월1~2일 강풍 및 기상 악화로 인해 도로변에 쓰러진 가로수를 신속히 제거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도로를 가로막고 있던 나무를 신속히 처리함으로써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추가 사고 발생 위험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미조면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위험요소를 신속히 점검하고 대응해 안전한 미조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조면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재해 예방 활동,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환경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혜란 미조면장은 “관내 호우 및 자연재난 예방에 노력하는 방재단 모두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의 지역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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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기념‘맞춤형 건강 행사’
남해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6월 9일)’을 기념하여 군민들의 구강 건강 인식 제고와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구치(어금니)의 ‘9’를 기념해 지정된 날로, 남해군보건소는 올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오는 6월 5일(금) 남해문화원에서는 관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구강 캐릭터 뮤지컬’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양치질과 식습관 교육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캐릭터 뮤지컬 형식으로 풀어냈다. 아이들이 올바른 칫솔질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고, 어릴 때부터 스스로 치아를 관리하는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어 6월 16일(화)에는 설천노인대학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구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년기 치아 상실과 잇몸 질환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구강 건강 교육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개별 구강 검진도 함께 실시된다. 보건소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의 구강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틀니 관리법, 시린 이 예방 등 생활 속 필수 구강 관리 수칙을 안내할 계획이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치아 건강은 전신 건강의 거울이자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은 올바른 습관을 기르고, 어르신들은 활력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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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보건소, 다문화 여성 건강한 정착 지원
다문화가족 건강증진교실./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다문화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다문화가족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 관내 다문화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교육 및 모자보건사업 안내, 도자기 공예, 건강 요가 교실, 건강 요리(쌀쿠키) 교실 등 건강관리와 정서적 힐링, 실생활 체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천시가족센터와 협력해 교육자료 번역 지원과 참여자 관리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어려움을 줄이고, 다문화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증진교실이 다문화 여성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은 물론,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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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관내 노인대학 5개소, 어르신 맞춤 키오스크 교육 실시
어르신 맞춤형 키오스크 교육./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AI디지털배움터 경남사업단과 연계하여 지난 2일 서부노인대학을 시작으로 관내 노인대학 5개소 총 1천여 명의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9월까지 어르신 맞춤형 키오스크(무인단말기) 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은 '키오스크 도전하기-이제 나도 혼자 주문한다!'라는 주제로 키오스크 기본 조작법, 주문과 결제 실습,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예방법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화면을 터치하여 주문부터 결제까지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무인단말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덜어낼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고령층 피해가 늘고 있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디지털 범죄 사례를 알아보고 예방수칙을 익히는 시간도 함께 마련되었다. 사천지역 노인대학은 사천노인대학을 비롯하여 서부노인대학, 삼천포노인대학 등 3개소를 (사)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 부설로 운영되며, 삼한평생노인대학과(삼한교회)과 늘푸른노인대학(용현교회) 등 사설 2개소 포함 총 5개소의 노인대학이 운영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식당이나 병원 등 일상생활 곳곳에 키오스크가 도입되면서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함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디지털 격차 없이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리실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어르신들의 키오스크 활용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지난해 하반기 경로당 맞춤 키오스크 교육을 시범 실시하여 올해 340여 전체 경로당을 대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금번 노인대학 교육 등 AI시대 노인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시책과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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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보건소, 다문화 여성 건강한 정착 지원
다문화가족 건강증진교실./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보건소는 관내 다문화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의 건강증진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다문화가족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 관내 다문화 임산부 및 가임기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심폐소생술 교육 및 모자보건사업 안내, 도자기 공예, 건강 요가 교실 ,건강 요리(쌀쿠키) 교실 등 건강관리와 정서적 힐링, 실생활 체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천시가족센터와 협력해 교육자료 번역 지원과 참여자 관리를 함께 추진함으로써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한 어려움을 줄이고, 다문화 여성들이 보다 편안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증진교실이 다문화 여성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은 물론,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모자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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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 사천아카데미 무료강연
2026 사천아카데미 포스터./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와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2026 사천아카데미’ 강좌를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1회(토요일 오후 3시) 사천시청 대강당(1강)과 사천시립도서관 대강당(2~5강)에서 개최한다. 첫 강연은 6월 27일 표창원 대표(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가 ‘기록으로 본 범죄심리’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서, 7월 25일 서희태 상임지휘자(KNN 방송교향악단)의 ‘마에스트로 리더십’, 8월 29일 정은표 배우의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생을 바꾼다’, 9월 19일 김덕진 교수(세종사이버대학교)의 ‘AI시대, 데이터로 읽는 미래 트렌드’, 10월 31일 명승권 교수(국립암센터 암예방검진센터)의 ‘올바른 생활습관과 건강기능식품 바로알기’ 로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차례로 열린다. 강연은 회차별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사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sacheon.go.kr)를 통해 가능하며, 1인 2매까지 사전 예매(선착순 마감)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천아카데미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삶의 활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평생학습관 평생학습팀(055-831-2596) 또는 도서관관리팀(055-831-2944)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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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무용단 특별기획 공연 개최
특별기획 공연 ‘풍류(風流), 춤으로 피어나다’포스터./사진제공=창원특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원시립무용단이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기 위해 찾아가는 특별기획 공연 ‘풍류(風流), 춤으로 피어나다’를 6월에 2차례 선보인다고 밝혔다. 6월 14일 일요일 오후 4시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전당에서 6월 30일 화요일 오후 12시 50분에는 창원 파티마병원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풍류(風流), 춤으로 피어나다’는 한국 전통예술의 근간이 되는 ‘풍류’의 정신을 바탕으로 우리 춤이 지닌 여유와 절제, 그리고 삶의 미학을 무대 위에 담아내고자 기획되었으며, 풍류는 자연과 인간,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삶의 태도로 오랜 시간 우리 민족의 정서 속에 녹아 전통예술로 계승 되어왔다. 이번 공연은 창원시립무용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한국무용의 정통성과 예술성을 선보이고, 관객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펼친다. 특히, 산대북대고, 진쇠춤, 사랑가, 호남우도설장구, 부채춤, 버꾸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우리 춤 특유의 멋과 흥, 그리고 깊이 있는 정서를 전달할 것이다. 공연장을 벗어나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진행되는 무대를 통해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전통예술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공예술로써의 역할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본 공연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무용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예술단(☎ 055-225-7381)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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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안전한 교통환경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실시
경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는 국민 안전을 위협하고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불법자동차를 근절하기 위해 6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5주간 ‘2026년 상반기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및 정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단속은 '자동차관리법' 제5조, 제24조의2, 제26조 등에 따라 국토교통부, 지자체,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내 전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도로·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된 자동차와 영구출국 외국인 명의 차량, 미이전 자동차(속칭 대포차) 등이다. 또한, 소음기 개조 등 불법튜닝 차량(이륜차 포함)을 비롯해 안전기준 위반 차량, 번호판 가림·오염·훼손 차량 및 미신고 이륜차 등도 함께 단속한다. 경남도는 시군별 전담 처리반을 편성·운영해 상시 단속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경찰관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단속을 통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단속 기간 동안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한 불법행위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하여 자동차 소유자의 준법정신을 고취하고 자발적인 질서 운행을 유도할 계획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자동차를 밀착 단속해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사회 범죄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자동차 운행 질서 확립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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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전면 시행
구명조끼 홍보사진./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개정된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ㆍ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이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어선의 구명조끼 착용이 전면 의무화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명조끼 착용 의무는 태풍·풍랑 등 기상특보가 발효되거나 승선 인원이 2명 이하인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됐다. 그러나 이번 개정 법령 시행으로 기상 상황이나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어선에 승선한 사람은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안전한 조업과 항행을 위해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이는 어선 사고 발생 시 인명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갑판 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등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특히 사망·실종자의 구명조끼 미착용률이 8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위반 횟수에 따라 1차 90만 원, 2차 150만 원, 3차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도는 지난해부터 올해 4월까지 착용이 편리한 팽창식 구명조끼 약 2만 7천 벌을 보급했으며, 6월 말까지 어업인, 연안 시군, 관계기관과 항·포구에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는 규제의 목적이 아니라 바다 위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수칙”이라며, “어업인과 낚시어선 이용객 모두가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여 해양 안전 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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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재고개 도로선형 조정공사 임시개통...6월 완료’
마재고개 개량공사 완료 사진./사진제공=창원특례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마산회원구 내서읍과 두척동을 연결하는 마재고개 도로선형 조정공사가 막바지 단계에 들어섰다고 4일 밝혔다. 마재고개 구간은 급격한 곡선과 제한된 시야로 인해 대형 차량의 서행과 정체가 상시 발생해왔으며, 특히 겨울철 노면 결빙 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아 인근 주민과 운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제기된 지역의 대표적인 교통 취약 구간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고질적인 교통 정체와 사고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총연장 320m 구간에 도로 직선화 및 급경사 완화, 교차로 구조 개선, 보행 환경 정비 등이 진행됐다. 현재 도로포장 공사가 완료돼 임시개통 중이며, 미끄럼 방지 포장과 부대공사를 마무리한 뒤 2026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상당 부분 해소되고, 내서읍과 창원 시내 간 접근성이 강화돼 지역 간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마재고개 개량공사를 기한 내 차질 없이 마무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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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군,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달 30일, 거창군 청소년 축제 ‘비상구’현장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디지털 성폭력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안전한 온라인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제작한 야광 응원봉을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디지털 성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센터는 캠페인을 통해 불법촬영, 디지털 성착취, 불법 유포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피해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지원 체계를 함께 홍보했다. 또한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기관의 역할을 알리며 지역사회 인식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최윤선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하는 축제 현장에서 예방 교육과 홍보를 함께 진행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디지털 성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2004년 개소 이후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한 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전문 상담기관으로서 상담, 의료·법률 연계, 예방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관련 문의는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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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드림스타트 영유아 맞춤 도서 지원 큰 호응
2026년 영유아 도서지원./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드림스타트 영유아 34명을 대상으로 초기 독서 습관 형성과 인지·언어 발달을 돕는 ‘영유아 맞춤형 도서 지원 프로그램’의 상반기 도서 지원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영유아가 스마트폰이나 TV 등 미디어 노출을 줄이고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정 내 정서적 교감과 초기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소리 나는 그림책과 날개책(플랩북) 등 연령별 맞춤 도서를 지원한다. 또한 양육자를 대상으로 연령별 독서 지도 방법과 책 읽어주기 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도서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각 가정에 전달됐으며, 아동의 발달 단계와 관심사를 고려한 맞춤형 도서를 제공해 참여 가정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아동 출판 전문 기업 ㈜비룡소와 협약을 맺고 상반기에는 드림스타트에서 1인당 3만 원, ㈜비룡소에서 1인당 7천 원 상당의 도서를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도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도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영유아기의 독서 경험은 아이들의 인지·언어 발달과 정서적 성장의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하반기에도 맞춤형 도서 지원을 이어가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사후 모니터링으로 만족도 조사와 ‘아동 변화도 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독서 흥미도 변화, 인지·언어 발달 변화 등을 확인해 향후 취약계층 아동의 맞춤형 사례관리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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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독사 예방으로 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관련 사진./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고독·고립 위험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군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먼저 거창시니어클럽과 협약을 맺고 주 1회 40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반찬) 배달과 함께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나홀로가구 안부확인 반찬 배달 사업’을 운영한다. 단순한 식생활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고립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해 낙상방지용품 지원과 주택 청소 사업 등 생활 밀착형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가구가 더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사회적 관계망 형성사업 공모를 통해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월 1회 ‘공유 밥상’ 프로그램과 소모임 활동을 운영해 고립 가구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 간 교류와 유대관계 형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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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북향민 영농 정착 위한 도라지·더덕 우량묘 지원cc
약용 작물재배 기술교육./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단, 하나재단과 협력해 북향민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도라지·더덕 우량묘 지원과 재배기술 교육, 컨설팅을 3년째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매년 5~6월 북향민을 대상으로 도라지·더덕 우량묘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라지 5천 주와 더덕 1만 주를 보급했다. 도라지와 더덕은 식·의약 공용으로 활용되는 약용작물로 건강식품 수요 증가에 따라 시장성이 높아 안정적인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우량묘 지원과 함께 재배기술 교육 및 기술 컨설팅을 연계해 북향민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식재 예정 북향민들은 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를 방문해 묘 관리와 병해충 방제, 수확 관리 등 재배 전 과정에 대한 교육과 기술 컨설팅을 받고 있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익힐 수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성태 약용자원연구소장은 “북향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는 약용작물의 안정 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우량 종묘를 생산·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도라지 특화단지 조성과 경남 18개 시군 등에 도라지·더덕 우량묘 총 70만 주를 조기에 공급해 약용작물 생산 기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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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림박물관, 기획전시 ‘숲에서 온 사람들’ 개최
숲에서 온 사람들 포스터./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원장 윤경식)은 6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주시 이반성면 경상남도수목원 내 산림박물관에서 2026년 기획전시 숲에서 온 사람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산림환경연구원과 함께하는 경남 작가 초청전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밀양 출신 설순남 한지공예 명장의 닥종이 인형 작품 13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인 농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흥겨운 장단과 공동체 문화가 담긴 농악의 모습을 닥종이 인형으로 생생하게 표현해 전통문화의 멋과 정서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서는 닥종이 인형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처음 공개한다. 전통 공예와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전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닥종이는 닥나무 껍질 섬유로 만든 전통 한지를 가공한 종이로, 우리 민족의 정서와 삶의 모습을 표현하는 데 적합한 전통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설순남 명장은 닥종이 인형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정서와 삶의 풍경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해학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깃든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한국의 전통과 정서를 닥종이 인형에 담아내는 작업에 평생을 헌신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왔다. 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전시에 함께해 주신 설순남 명장님과 산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계신 경남 지역 예술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가치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해 경남 산림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01년 개관 이후 산림과 임업 관련 역사 자료 및 소장품을 상시 전시하고 있으며, 산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 개발과 자료 수집, 기획전시 운영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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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본에서 크루즈 방한관광 적극 홍보.
크루즈 포트세일즈./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해수부 주관 ‘2026 코리아 크루즈 포트세일즈’와 선사·여행사 1:1 개별 상담에 참가해 기항의향서 23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산항이 ‘대한민국 전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처음 참가한 해외 포트세일즈로, 경남도는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경남도와 일본 동경사무소, 경남관광재단으로 구성된 크루즈 유치단은 도쿄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해 MSC크루즈 등 7개 선사와 15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당신의 첫 번째 발걸음, Your Next Cruise Destination’을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에서 마산항의 전략적 입지 조건과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공식 행사 기간 외에도 크루즈 유치단은 MOL객선, 료비크루즈, 유센크루즈(NYK), 일본 최대여행사인 JTB 등 주요 선사와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 실무책임자들과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상담에서 일본 선사와 여행사들은 합천 해인사와 가야고분군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함안 낙화놀이,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경남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남도는 마산항 중심의 ‘60분 이내 연계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부산항과 여수항에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객이 경남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유치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포트세일즈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주요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하고, 경남의 관광자원과 크루즈 기항 여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코리아 포트세일즈를 통해 마산항이 글로벌 크루즈 기항지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선사 맞춤형 고품격 관광 상품 개발과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을 통해 경남을 세계적인 크루즈 관광 명소로 도약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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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현장-구급상황관리센터 ‘원팀’ 특별교육
소통 사진./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병원 선정과 현장 대응력 극대화를 위해 현장 구급대원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간 ‘소통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 신고 접수 시 심정지 등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지도, 출동 구급대의 이송병원 선정, 중증 환자에 대한 선제적 환자평가 등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 구급대원이 상황센터의 업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양측 간의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물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경력 5년 이하의 1급 응급구조사 및 간호사 자격을 갖춘 현장 구급대원 54명이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 중이며, 참가자들은 신고 접수부터 의료상담,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한 이송병원 선정까지 상황실 업무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상호 업무 고충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심정지 환자 대응, 병원 사전 연락체계, 환자 중증도 평가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궁극적으로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시스템의 완성도를 한 차원 높일 계획이다. 백운성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구급대원과 상황요원 간 상호 이해가 깊어져, 더욱 촘촘한 응급환자 대응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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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상반기 우수부서 선정 위해 도민 의견 듣는다
카드뉴스./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정업무 실적 우수부서 선정’을 위한 도민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 이번 의견 수렴은 도민이 직접 도정 우수시책을 살펴보고 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접수된 의견은 우수부서 선정 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우수부서 평가는 각 부서가 추진한 주요 정책 가운데 도민 편익 증진, 행정서비스 개선, 도정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경남도는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우수 정책 발굴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도청 39개 부서가 주요 성과를 제출했으며, 1차 내·외부 심사를 통과한 20개 부서의 우수시책이 도민 평가 대상에 올랐다. 도민들은 각 시책에 대해 ‘좋았던 점’, ‘확대가 필요한 부분’,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참여는 경상남도 누리집 내 ‘도민참여플랫폼(경상남도가 묻습니다)’에서 가능하다. 김영삼 경상남도 정책기획관은 “도민 의견은 우수부서 선정뿐 아니라 앞으로의 정책 추진 과정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도민이 체감한 정책 성과가 도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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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햇양파 올해 첫 수출 개시... 대만에 100톤 선적
2026년산 함양햇양파 첫 수출 선적식./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는 4일 함양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2026년산 함양 햇양파 첫 수출 선적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선적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남도, 함양군, 농협경제지주, 함양농협, 양파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남 햇양파의 올해 첫 수출을 축하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선적된 초도 물량은 총 100톤 규모로, 수출금액은 4만 1천 달러에 달한다. 함양농협이 생산·선별한 양파를 NH농협무역을 통해 대만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앞서 함양군과 NH농협무역, 함양농협은 지난 5월 18일 함양양파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 28일에는 농협 경남본부에서 양파 생산농협과 수출업체 간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경남도는 이 자리에서 K-전략품목 지원사업 등 수출 지원정책을 확대해 경남 양파의 수출 활성화와 수출 물량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남 양파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올해 약 1만 톤 규모의 수출 목표를 설정했으며, 함양농협을 비롯한 함양·수동·지곡농협은 대만 시장을 중심으로 총 2천 톤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해외 바이어 발굴과 판로 확대를 통해 수출 물량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다. 경남 양파 수출은 2021년 5,792톤을 기록한 이후 감소세를 보였으나, 최근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판로 개척을 통해 회복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올해 양파 생산량 증가가 예상되면서 수급 조절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수출 확대를 통한 국내 수급 안정과 가격 지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김용덕 경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경남 함양 양파의 대만 첫 수출은 경남 양파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해외시장에 알리는 뜻깊은 성과”라며 “수출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산물 수급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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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동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경상남도 고문 공인노무사’ 운영
경상남도 고문 공인노무사 위촉 단체사진./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는 '노동조합법' 개정에 따른 사용자성 확대로 공공부문 위탁사무의 단체교섭 요구 등 노동 현안에 원활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상남도 고문 공인노무사(이하 고문노무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문노무사 운영은 지난 5월 제정·시행된 「경상남도 고문 공인노무사 운영 규정」에 따른 것으로, 해당 운영 규정은 고문노무사의 자문 범위, 위촉 및 임기, 해촉, 자문절차, 수당 지급 등 구체적인 운영 근거를 명확하게 함으로써 제도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도는 이 같은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4일 경제통상국장 집무실에서 고문노무사 2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상시 자문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에 위촉된 고문노무사는 개업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경상남도의 주요 노동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다. 이들의 임기는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로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앞으로 고문노무사는 개정 노동조합법과 관련된 노동관계 법령 해석과 노사관계 업무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도 본청, 직속기관‧사업소(이하 소속기관)가 당사자가 되는 단체교섭 수행, 단체교섭 절차 및 방법, 협상안 검토 및 협약서 작성, 노동쟁의 조정 등 노동사건에 관한 사항에 대한 의견 제시 등 행정현장 일선에서 발생하는 노동 현안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최근 노동환경이 급변하고 노동관계 법령이 복잡해짐에 따라 행정에서도 전문적이고 신속한 노무 대응 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에 위촉된 고문노무사들이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도의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정립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향후 노사분쟁 발생 시 대응 방안에 대한 전문성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법적 위험 요인을 최소화하는 한편, 통합적인 노무관리 체계를 고도화함으로써 조직의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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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 주말 동의보감촌 마당극 보러 오세요 ”
마당극 찔레꽃./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6~7일 동의보감촌 엑스포주제관에서 극단 큰들의 ‘ 찔레꽃 ’ 마당극 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찔레꽃은 인체의 오장(간장, 심장, 비장, 폐장, 신장) 과 주인공 정귀래 그리고 정귀래의 오남매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동의보감 삶의 지혜와 철학을 담고 있다. 세상이 정해놓은 성공과 행복의 기준에 맞춰 자신도 모르게 쉼 없이 바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는 시간이 될 것으 로 기대된다. 특히 ‘ 내 마음이 건강해야 내 몸도 건강하다 ’ 는 동의보감의 가치를 쉽고 재 미있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전통 마당극 특유의 흥겨움과 관객 참여 요소가 어우러진 이번 공연은 남 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며 건강과 행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다. 무대에 오르는 극단 큰들은 1984년 창단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인물 등을 마 당극으로 만들어 공연하는 단체로 지난 2017년부터 동의보감촌에서 상설공연을 이어오며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 동의보감촌을 찾는 방문객들이 마당극 찔레꽃을 통해 웃음 과 감동을 나누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 고 말했다. 한편 공연 일정은 기상 상황 등 현지 여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문화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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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차황면 주민자치회, 야간 경관조명 안내판 설치
야간 경관조명 (마을)안내판./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 차황면 주민자치회는 ‘ 야간 경관조명 (마을)안내판 설치 ’ 사업을 마 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야간에 눈에 띄지 않던 마을 입구 에 조명 안내판을 설치했다. 특히 마을 입구가 어두워 보행 안전이 우려되고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이 마을 을 찾기 어렵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신청해 선정되 면서 진행됐다. 차황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사업으로 마을 이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시 인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골목길 주변을 환하게 밝혀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원 차황면 주민자치회장은 “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성숙 한 주민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을 이어가겠다 ” 고 말했다. 이은진 차황면장은 “ 주민자치회의 소중한 제안이 행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 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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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 초대 전시 개최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 홍보 이미지./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6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청 갤러리 에서 밀양시공예협회 초대전 ‘손 끝에 깃든, 밀양 공예’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밀양 공예문화의 전통을 계승하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 7인(김정화, 김미경, 김선희, 김순엽, 박진옥, 한명진, 하수영) 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지난 1993년 가칭 ‘밀양전통공예연합회’로 출발한 협회는 2000년 ‘밀 양전통공예협회’를 정식 창립하며 우리 전통 공예의 맥을 잇고 밀양 공 예문화 발전을 견인해 왔다. 시민과 꾸준히 소통해 온 협회는 2019년 ‘밀 양시공예협회’로 명칭을 변경한 뒤, 경남을 넘어 전국 공예인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예문화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현재 도예, 섬유, 목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30여 명의 작가가 활동 중인 밀양시공예협회는 흙을 빚고 나무를 다듬는 등의 세심한 수작업을 통해 선조들의 삶과 미의식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2025년 제13회 정기전을 개최한 협회는 이번 초대전을 통해 다시 한번 밀양 공예가 지닌 깊은 아름다움과 정서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전통 공예에 담긴 시간의 온기와 손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관람객들은 작품 속에 스며든 장인의 정성과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일상 속 예술 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밀양시공예협회 관계자는 “공예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삶의 이야기를 담 아내는 예술”이라며, “많은 시민이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 공예의 깊은 향기와 수공예 특유의 따뜻한 숨결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