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이 말하면 거창이 듣는다" 이홍기 군수, 청년과 현장소통
청년 현장소통 간담회./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청년사이에서 지역 청년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들이 실제 생활 속에서 느끼는 고민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형식적인 간담회에서 벗어나 군수와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토크 형식으로 진행됐다. 주거와 일자리뿐만 아니라 문화·여가, 지역 정착 등 청년들이 평소 생각해 온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청년들은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거창에서 청년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정책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으며, 이홍기 군수는 청년들의 질문과 의견에 직접 답변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였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청년정책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생생한 의견을 잘 새겨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이 거창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뿐만 아니라 문화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거창군은 이날 제안된 의견을 분야별로 검토해 향후 청년정책 및 사업추진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

가을바람 솔솔~ 거창 산림레포츠파크로 떠나요
산림휴양관과 숲속의 집./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창군은 가을을 맞아 산림레포츠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들산들 가을바람 숙박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숙박이벤트는 2026년 9월 9일(수)부터 11월 30일(월)까지 진행되며, 산림휴양관과 숲속의 집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산림휴양관은 기존 평일 12만 원에서 9만 5천 원, 주말 15만 원에서 12만 5천 원으로, 숲속의 집은 평일 17만 원에서 13만 5천 원, 주말 23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할인 운영한다.숙박예약은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숲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거창 산림레포츠파크의 다양한 산림휴양·레포츠 시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 관계자는 “가을은 숲의 아름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계절”이라며 “이번 숙박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들이 산림레포츠파크에서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 산림레포츠파크는 아름다운 산림환경을 기반으로 산림휴양과 레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산들산들 가을바람 숙박이벤트’를 통해 가을철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gywhqh159@naver.com
-

경남 ASF 발생농가, 가축처분 보상금 100% 전액 받는다
경상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도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해 오염 사료 등 농가의 귀책 사유가 없는 경우 가축처분 보상금을 감액하지 않고 100% 지급한다고 밝혔다.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5농가 모두 전액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 경남에서는 올해 창녕, 의령, 합천, 산청 등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5건이 발생해 총 2만 9,330두 돼지가 처분됐다. 역학조사 결과 발생농장들은 돼지 혈장 단백질이 포함된 특정 사료 관련 제품을 급여한 공통점이 확인됐다. 반면 농장 간 차량·출입자 등 일반적인 역학 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발생 시기, 유전자형, 사료 급여 이력 등을 종합할 때 오염 사료가 농장 내 바이러스 유입의 주요 원인으로 제기됐다. 그러나 기존 보상금 지급기준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시 가축평가액의 80%부터 보상금을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생산자단체와 피해농가의 의견을 수렴해 농가가 통제하기 어려운 외부 요인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우 보상금을 감액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의견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지속 건의했다. 특히 농가의 귀책 사유가 없는 경우 가축처분 보상금을 100% 지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월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련 가축처분 보상금 지급 기준’을 통보하고, 오염 사료 등에 의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는 경우 가축평가액 전액을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적용 대상은 IGR-1형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농가 중 오염사료 유래 가능성이 인정되는 농가이며, 도내 발생 5농가 모두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기준 개선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가는 기존 기준 적용 시 부담해야 했던 가축평가액의 20% 손실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농가 책임이 아닌 외부 요인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정당한 보상이 이뤄짐으로써 농가 경영안정과 조속한 재기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현재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첫 발생 농가인 창녕 농가를 시작으로 발생농가 재입식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경남도는 개선된 기준에 따라 피해농가 보상금 지급 절차를 진행 중이며, 농가 경영안정과 조속한 재기를 지원하고 있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보상기준 개선은 농가의 책임이 아닌 사료 유래 가능성을 적극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정부에 전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돈농가 방역시설 점검, 조기신고·신속검사 체계 강화, 야생멧돼지 차단방역 등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재발 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

경상남도인재개발원, ‘제44회 지방자치단체 HRD 콘테스트’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제44회 지자체 HRD 콘테스트./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인재개발원(원장 우명희, 이하 도 인재원)은 3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44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HRD)* 콘테스트’ 강의경연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도 인재원이 내부 우수강사로 발굴한 차금용 경상남도 행정과 주무관이 ‘당신의 업무효율을 높이는 바이브 코딩 배워보기’를 주제로 참가했다. 전문적인 코딩 지식 없이도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업무에 필요한 행정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형 강의를 선보여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HRD) 콘테스트’는 우수한 시도 교수요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다양한 교육훈련 기법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예선을 통과한 12개 출전팀을 비롯해 심사위원, 청중평가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과정개발, 강의경연분야 순으로 발표와 심사가 진행됐다. 차 주무관의 강의는 바이브 코딩의 개념과 업무 활용 사례부터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획·디자인·제작·보완까지 단계별 실습으로 구성됐다. 교육생이 필요한 기능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해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도 인재원은 공직 현장의 전문성과 강의 역량을 갖춘 내부 우수강사를 발굴해 콘테스트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차금용 주무관(경상남도 행정과)이 작년에 이어 강의경연 분야에 참가해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공공·사회 전반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확산에 대응해 공무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수상 강의의 콘텐츠를 내년도 인공지능(AI) 교육과정에 반영해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명희 경상남도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의 업무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방법을 교육에 접목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와 우수 내부강사를 적극 발굴해 공무원의 업무 역량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gywhqh159@naver.com
-

경남도, 추석 물가 잡기 총력... 성수품 19종 집중 관리
추석 물가 잡기 총력./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가격·수급 관리와 불공정 상행위 점검, 장보기 할인 지원 등을 통해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남 소비자물가는 3%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8월 경남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했으며,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물가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경남도는 9월 1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추석 성수품 19개 품목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 물가모니터요원과 소비자단체 등이 성수품 가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물가관리도 강화한다. 물가책임관이 9월 11일부터 23일까지 18개 시군을 직접 찾아 성수품 가격과 물가안정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가격·원산지 표시 위반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신고창구(055-120)를 운영해 접수된 민원은 신속하게 현장 확인·조치할 계획이다. 도민의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금액의 30%, 1인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9월 한 달간 착한가격업소에서 롯데·삼성·하나·농협·국민·현대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1회에 한해 2천 원을 할인받을 수 있으며, 착한가격업소 이용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수요가 늘면서 도민들이 물가 부담을 크게 느낄 수 있는 만큼, 성수품 가격과 수급 상황을 살피고 시군 현장을 직접 챙기겠다”며, “바가지요금 등 불공정 상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추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

창원특례시, 원정 NC응원단과 함께 스포츠관광 매력 발산
창원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위한 원정 NC응원단 초청 팸투어./사진제공=창원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서울·경기지역 원정 NC응원단과 인플루언서 등 22명을 초청해 ‘창원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위한 원정 NC응원단 초청 팸투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NC다이노스 야구경기와 창원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해 스포츠관광 도시 이미지를 알리고, 창원투어패스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가로수길 카페에서 창원투어패스를 이용한 뒤 창원국제사격장에서 클레이 사격과 시설 투어를 체험했다. 이어 창원NC파크에서 NC다이노스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스포츠도시 창원의 활기를 느꼈다. 둘째 날에는 해설사와 함께 군항문화탐방을 진행하고, 진해 내수면생태공원과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 등을 방문하며 창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야구경기 관람과 지역 관광을 하나의 여행 일정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팸투어 기간 촬영한 사진과 영상 등을 개인 SNS에 게시해 창원의 관광지와 스포츠 콘텐츠를 홍보했다. 창원시는 이를 통해 수도권 야구팬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창원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체류시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팸투어가 원정 야구팬들에게 경기 관람뿐 아니라 창원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

창원특례시, 8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
8월 '이달의 우수공무원'./사진제공=창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9월 4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8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5개 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임금협상 사전조정 타결과 준공영제 협약 갱신 등을 통해 시내버스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한 ‘버스운영과 버스정책팀’ △가뭄 대응을 위한 예비비 긴급 투입과 농업용수 추가 확보로 농업 피해 최소화에 노력한 ‘농업정책과 농촌개발팀’ △ 봉암교 확장사업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마창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 기반 마련에 기여한 ‘건설도로과 광역도로건설팀’ △ 특례시 최초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 달성 등 적극적인 시정 홍보를 추진한 ‘공보관 뉴미디어팀’ △2026년 창원시 을지연습을 총괄하고 새로운 위협에 대비한 실전형 훈련을 추진한 ‘안전총괄담당관 민방위팀’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시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책임감과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

남해군보건소,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참여업소 모집
남해보건소 전경./사진제공=남해군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 보건소는 음식점 위생수준을 높이고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등 녹색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모범음식점은 시설 위생 및 서비스 수준이 우수하고 좋은식단 실천으로 음식문화개선에 앞장서는 업소로, 「식품위생법」과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라 전체 일반음식점 수의 5% 이내에서 지정 가능하다. 현재까지 군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 운영되는 곳은 40개소이며, 기존 업소 역시 이번 평가를 거쳐 재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신청 대상은 군내 일반음식점이며, 희망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서를 작성하여 보건소 보건행정과 위생안전팀 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경남지회남해군지부에 제출하면 된다. 평가 항목은 주방․객석(실)․화장실 위생상태, 청결한 위생복․위생장갑․위생모 착용 여부, 내․외부시설 환경 등이다. 현지조사 실시 후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존 모범음식점 및 신규 모범음식점 신청자를 10월 중 지정할 계획이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지정증과 표지판을 교부하고, △시설개선 지원 △위생물품 지원 △지정 후 2년간 위생 출입․검사면제 △업소 홍보(홈페이지 게재 등) 등의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남해군보건소는 “공정하고 신중한 평가로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모범음식점을 발굴하겠다”며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에 함께해 줄 영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보건소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

남해군꿈나눔센터, 클라우드 기반 홈페이지 오픈
남해군꿈나눔센터 홈페이지./사진제공=남해군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지난해 11월 개관한 남해군꿈나눔센터가 군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편리한 시설․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공식 홈페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홈페이지에는 생활 SOC 복합문화공간인 꿈나눔센터의 각 동별 시설 소개를 비롯해 시설 이용시간, 프로그램, 주요 행사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 청소년, 장애인, 온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이용하는 꿈나눔센터의 특성을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향후 지속적인 콘텐츠 보완과 관리를 통해 군민과 소통하는 온라인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군민들이 꿈나눔센터에 어떤 시설이 있고 어떤 프로그램이 운영되는지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청소년, 장애인 등 시설 이용자들이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용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

남해군,‘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정책 비전 특강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초강특강./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지난 2일 마늘연구소 2층 강당에서 공무원과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 조성을 향한 첫 시작을 알리는 명사 초청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정원으로 꽃 피우는 남해의 선순환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아침고요수목원 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산림청 및 지자체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내 대표 정원 전문가 이병철 해남 산이정원 대표가 강단에 올랐다. 특강은 공무원과 군민 등 대상별 맞춤형 소통을 위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인사말씀, 특강,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9월 정례조회에 이어 9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본청 및 직속기관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에 접목할 실무적 정원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는 이장, 주민자치위원, 읍·면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원 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이병철 대표는 오랜 현장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정원 조성의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남해의 자연환경과 지역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현실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 대표는 “남해형 정원도시는 아름답고 차별화되면서 예술적인 가치를 담아내야 한다”며 “일회성 식재를 지양하고 다년생 식물 중심의 지속 가능한 정원을 조성해 남해의 천혜 자연경관 속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도 참석자들은 정원도시 조성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에 미치는 영향, 남해만의 차별화된 정원 조성 방향 등에 대해 질문을 이어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정원도시 조성은 군민의 일상에 쉼을 더하고 남해의 자연과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며 “남해 전체가 하나의 정원이 되어 누구나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정원도시 비전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

사천시, 중대산업재해예방 위한 안전보건 특별교육 실시
중대산업재해예방 위한 안전보건 특별교육./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가 현업종사자 및 도급·용역·위탁사업장의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련 부서장과 담당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8월 3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박동식 시장이 강조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맥을 같이 하는 것으로, 현업종사자가 근무하는 사업장과 공공부문에서 추진하는 도급·용역·위탁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발주부서와 수급업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서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와 위험성평가 실무,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박동식 시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사고는 특별한 곳에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시에서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위험성평가를 실시한 후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개선조치를 하고 실제 개선 여부까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급·용역·위탁사업은 업체에만 맡기지 말고 발주부터 작업 종료까지 발주부서가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험성평가와 개선조치 등 확인·조치한 사항은 반드시 기록으로 남길 것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 → 위험성평가 → 개선조치 → 개선 여부 확인 → 기록관리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 회원 한마음대회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한마음대회 및 모범가정 시상식./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회장 권대석)는 지난 1일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한마음대회 및 모범가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과 모범가정 수상자,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장충남 전 남해군수가 ‘인간의 욕망과 사회적 규범’을 주제로 도덕성 회복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을 통해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사회적 가치와 올바른 시민의식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개회식에서는 내빈소개와 개회선언, 국민의례, 행동강령 낭독에 이어 모범가정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10쌍의 부부가 모범가정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모범가정상 수상자는 △남해읍 김태종·윤희춘 부부 △이동면 김광윤·심민영 부부 △상주면 고상남·안영순 부부 △삼동면 홍순주·이정례 부부 △미조면 김춘근·김영자 부부 △남면 최원혁·엄봉화 부부 △서면 이병두·정순남 부부 △고현면 김행규·정소엽 부부 △설천면 지주성·윤삼엽 부부 △창선면 박미남·김정애 부부 총 10쌍이다. 이어 권대석 협의회장의 대회사와 류경완 남해군수, 정홍찬 군의장의 격려사가 이어져 모범가정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3부 회원 한마음대회에서는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권대석 회장은 “오늘 모범가정상을 수상하신 열 쌍의 부부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바르게살기운동이 추구하는 진실·질서·화합의 가치를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몸소 실천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오랜 시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화목한 가정을 일궈 오신 모범가정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곳곳에서 인식개선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계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오랜 실천과 모범적인 활동이 후배 세대에도 좋은 귀감이 되어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이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남해군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건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

사천시, 2026년 추석연휴 쓰레기 배출·수거일정 안내
수거 안내문./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천시환경사업소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 중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고, 28일부터 정상적으로 수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9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생활쓰레기 배출을 자제하고, 27일부터 정해진 배출 시간에 맞춰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 단, 26일은 음식물쓰레기만 수거한다. 쓰레기는 반드시 종량제봉투를 사용하고, 재활용품은 종류별로 철저히 분리해 배출해야 한다. 특히, 시는 연휴 기간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황실을 운영한다. 현장 확인이나 긴급 처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기동청소반’을 즉시 투입해 쓰레기 적체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이 일부 조정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쓰레기 배출 가능일과 배출 자제일을 반드시 확인한 뒤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평소와 달리 생활쓰레기 수거 일정이 조정되는 만큼 배출 가능한 날과 배출을 자제해야 하는 날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쓰레기 관리와 민원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

사천시 용현면 거북선마을, KBS1 ‘갈색표지판’ 촬영
KBS1 ‘갈색표지판’ 촬영./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 용현면 거북선마을의 역사와 아름다운 풍경이 KBS 1TV를 통해 전국에 소개된다. 거북선마을은 임진왜란(1592년) 당시 이순신 장군이 최초로 거북선을 출전시켜 왜선을 격퇴한 사천해전이 펼쳐진 곳으로 충무공의 혼이 살아 숨쉬는 마을이다. 사천시는 지난 2일 용현면 거북선마을 일대에서 KBS1TV 생활정보 전달 프로그램인 ‘우리동네 갈색표지판’ 촬영이 진행됐다고 3일 밝혔다. ‘우리동네 갈색표지판’은 도로에서 관광지와 문화유산 등을 안내하는 ‘갈색 관광안내표지판’을 따라 지역 곳곳을 찾아가 그곳에 숨겨진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여행·교양 프로그램이다. 익숙한 관광명소뿐만 아니라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지역의 숨은 명소와 이야기를 발굴해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촬영은 ‘이순신 승전길’을 주제로 한 테마기획으로 진행됐으며, 박군·손헌수·이보람·전효성이 출연해 용현면 무지개해안도로와 거북선마을의 매력을 소개했다. 특히, 출연진들은 거북선이 최초로 실전에 출전한 사천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으며 사천만을 배경으로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출연진들은 거북선마을 주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갔으며, 이종근 주문마을 이장이 인터뷰에 참여해 마을의 역사와 이순신 장군, 사천해전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주민들은 이순신 장군이 사천해전에서 어깨에 탄환을 맞은 뒤 몸보신을 위해 먹었다고 전해지는 ‘장어죽’을 정성껏 준비해 출연진들과 함께 나눴다. 출연진들은 장어죽을 맛보며 사천의 역사와 향토 음식문화를 체험했다. 촬영진은 이와 함께 사천만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따라 조성된 무지개해안도로 등 용현면의 주요 관광자원도 카메라에 담았다. 이번 방송을 통해 거북선 최초 출전지인 사천해전의 역사적 가치와 함께 거북선마을, 무지개해안도로 등 용현면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전국 시청자들에게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근 이장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우리 지역이 간직한 역사와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많은 분이 거북선마을과 무지개해안도로를 찾아 사천의 역사와 매력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용현면 거북선마을에서 촬영한 KBS1TV ‘우리동네 갈색표지판’은 오는 10월께 방영될 예정이다. gywhqh159@naver.com
-

사천바다케이블카, 긴급정비를 위한 휴장 실시
사천바다케이블카, 긴급정비를 위한 휴장 안내문./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 긴급 정비를 위해 오늘부터 20일까지 휴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휴장은 각산정류장 회전설비에서 이상 소음이 발생함에 따라 제작사 ‘라이트너(Leitner)’와 협의를 거쳐 긴급 정비를 위해 불가피하게 휴장을 결정했다. 휴장 기간에는 해당 설비에 대한 정비와 함께 케이블카 주요 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하고, 정비 완료 후 충분한 시운전을 거쳐 정상 운행 여부를 최종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 전 운영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충분한 점검과 시운전을 통해 안전성이 최종 확인된 후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다. 한재천 이사장은 “이번 긴급 정비는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선제적으로 대응한 예방적 조치”라며,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한 정비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비 기간 동안 불편을 드리는 점에 대해 고객 여러분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기업 힐링음악회 찾아 기업인‧근로자 격려
좋은데이와 함께하는 기업 힐링음악회 기념 사진./사진제공=창원특례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창원특례시는 강기윤 시장이 2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 ‘좋은데이와 함께하는 기업 힐링음악회’에 참석해 산업현장에서 지역 경제를 위해 애쓰고 있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창원상공회의소와 창원문화재단이 주관하고 ㈜무학 좋은데이가 후원했으며, 바쁜 산업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지역 기업인과 근로자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직장인밴드인 악몽밴드의 무대를 시작으로 색소포니스트 김창윤의 연주가 이어졌으며, 가수 허각과 왁스가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했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창원의 산업과 지역경제를 위해 애써주시는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만큼은 일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좋은 음악과 함께 편안하게 쉬며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창원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기업 힐링음악회는 오는 10월부터 월 1회 개최될 예정이며, 창원시는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활력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공연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

경남문화관광해설사 263명, 거창 주요 관광지 현장답사
거창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 18개 시·군에서 활동하는 문관광해설사 263명이 2일 거창을 찾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거창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2개 조로 나뉘어 거창 수승대 관광지와 거창 창포원을 방문했다. 각 관광지에서 거창의 역사·문화와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관광객의 시선으로 관광자원의 매력과 현장 운영 여건 등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경남 각 지역에서 관광객을 직접 만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전달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거창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봄으로써, 향후 각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거창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효과도 기대된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날 현장답사에 참여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을 직접 찾아 환영의 뜻을 전하고,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여행의 의미를 더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거창의 매력을 직접 느끼고, 각 지역에서 활동하시면서 많은 관광객들에게 거창의 좋은 관광자원을 소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번 현장답사에 참여한 문화관광해설사는 “경남 전역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거창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관광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거창의 매력을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다시 찾고 싶은 거창, 머물고 싶은 거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으며,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과 관광환경 개선 등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

올해 개교한 경남 신축학교, 실내 공기질 “양호”
어린이활동공간 중금속 검사./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태형, 이하 연구원)은 올해 3월 개교한 도내 신축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검사한 결과, 6개 측정 항목 모두 관리기준 이내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금빛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어린이활동공간 중금속 검사에서도 모두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충족했다. 이번 검사는 지난 7월 22일 열린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신종철 의원이 도내 학교시설의 실내공기질과 어린이활동공간 중금속 관리에 대해 질의한 것을 계기로, 신축학교의 환경보건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원은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올해 3월 개교한 진주 금빛초등학교·금곡중학교와 거제 상문중학교의 일반교실과 과학실 등 총 6개 지점에서 실내공기질을 측정했다. 금빛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활동공간 중금속 검사도 병행했다. 실내공기질은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이산화탄소(CO₂), 폼알데하이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총부유세균 등 6개 항목을 측정했으며, 3개 학교 6개 지점 모두 관리기준을 충족했다. 항목별 평균농도는 미세먼지 19.4 ㎍/㎥, 초미세먼지 7.8 ㎍/㎥, 이산화탄소 411.2ppm, 폼알데하이드 14.5 ㎍/㎥, 총휘발성유기화합물 45.7 ㎍/㎥, 총부유세균 31 CFU/㎥로 조사됐다. 이는 항목별 관리기준의 3.9~41% 수준이다. 어린이활동공간 중금속 검사는 금빛초등학교 일반교실과 과학실의 문·바닥·벽 등에 사용된 도료와 마감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X선 형광분석기(XRF)를 활용해 현장에서 검사한 결과, 모든 조사 대상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충족했으며 측정값은 기준의 70% 이하 수준으로 나타났다. 학교시설은 「학교보건법」 등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내공기질을 검사하고 있으며, 신축학교는 준공·사용 전부터 개교 후 3년까지 특별점검을 병행한다. 어린이활동공간도 「환경보건법」에 따라 도료·마감재·바닥재의 중금속 등 환경유해인자를 관리하고, 신축·증축 또는 수선 시 환경표지 인증 자재를 사용하거나 확인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정성욱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인 만큼 실내환경을 안전하게 유지·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검사결과를 교육청과 해당 학교에 공유해 학교 환경보건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

“K-POP 으로 하나 되는 CECO 야외광장” ‘제 11회 CECO DAY’ 9월 12일 개최
홍보물./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9월 12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에서 케이팝(K-POP) 축제와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결합한 ‘제11회 CECO DAY K-POP 페스타 & 소셜 팝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케이팝(K-POP)을 매개로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행사를 마련하는 동시에,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판로 확대와 상생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한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 사용료 인하’를 계기로 야외광장을 도민과 지역기업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취지다.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케이팝(K-POP) 페스타’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즉석으로 케이팝(K-POP) 춤을 배우는 ‘댄스 팝업 클래스’ 를 시작으로, 최신 히트곡에 맞춰 자유롭게 무대를 채우는 ‘랜덤 플레이 댄스’, 청소년 및 지역 댄스팀의 열정적인 ‘케이팝(K-POP)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야외광장을 뜨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이와 함께 ‘하나되세코 소셜 팝업 & 바우처 프로젝트’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마을기업,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사전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 서약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소셜 바우처를 지급해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1만 원 이상 구매 시 소셜 팝업 물품 꾸러미 등을 증정하는 100% 당첨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텀블러 지참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 증정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상생 프로젝트 ‘하나되세코’를 연이어 추진한다. 10월에는 ‘2026 경상남도 소셜임팩트 페스타’를 개최하고, 11월에는 ‘제12회 CECO DAY’를 이어간다. 이를 통해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을 단순한 전시·행사 공간을 넘어 도민이 즐기고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상생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하나되세코’는 케이팝(K-POP) 축제의 즐거움과 지역기업과의 상생 소비가 어우러져 도민과 지역 사회가 하나 되는 창원컨벤션센터(CECO)만의 대표 상생 프로젝트”라며 “케이팝(K-POP) 열기로 가득 찰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에 많이 오셔서 축제를 즐기시고 가치 있는 소비에도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팝(K-POP) 공연 참가 신청과 소셜 팝업 참가 신청은 창원컨벤션센터(CEC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셜 팝업 참가비 및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 지역 취약계층에 전액 기부된다. gywhqh159@naver.com
-

경남도, 어르신 쉼터에 ‘햇살온기’...경로당 태양광 설치 확대
경로당 태양광 사진./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기후위기 대응과 어르신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도내 경로당 태양광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올해 총사업비 8억 4,400만 원을 투입해 도내 경로당 약 127개소에 총 350㎾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연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연료전지, 태양광, 바이오) 발전소 운영으로 발생한 전력 판매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수익금 5억 5,000만 원을 에너지 복지사업에 재투자한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이 지역 사회복지로 환원되는 ‘재생에너지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로당에 3㎾급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되면 월평균 약 324㎾h의 전력이 생산된다. 이를 통해 경로당별로 월 약 5만 3,000원, 연간 약 64만 원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어, 냉난방기 가동이 늘어나는 여름철과 겨울철 운영비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경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복권기금을 활용 경로당 태양광 보급을 추진해 현재 도내 전체 경로당 7,599개소 중 62.2%인 4,730개소에 설치를 완료했다. 지난 2020년 사업이 종료된 바 있으나, 최근 태양광에 대한 인식개선과 에너지 비용 경감 요구가 지속됨에 따라 재생에너지 전력 판매 수익의 재투자 1호 사업으로 경로당 및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지원 사업으로 결정하게 된 것이다. 도는 앞으로 태양광이 설치되지 않은 경로당 2,869개소(37.8%) 중 건축물 구조, 음영 등 환경적 여건으로 설치가 불가한 경로당을 제외하고 전수 보급을 목표로 추진해 화석연료 대체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으로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천을 강화할 방침이다. 설치 이후 사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설치 후 5년간 연 1회 이상 정기 점검을 의무화하고, 5년이 지나 수리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 고장 수리 지원(A/S) 등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재생에너지로 얻은 수익을 다시 도민의 에너지복지에 투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사업”이라며, “어르신들이 냉·난방비 걱정을 덜고 경로당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순환형 에너지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

경남 농촌지도자 핵심임원, ‘농작업 안전·저탄소 농업’ 선도한다
농촌지도자 핵심임원 역량강화 리더십 교육./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한국농촌지도자경상남도연합회(회장 박상문)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통영시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도 임원과 시군 핵심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지도자 핵심임원 역량강화 리더십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농촌지도자 핵심임원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농작업 안전 실천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업 실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농기계 농작업 안전 예방 시청각 교육과 농촌진흥청 안민우 연구관의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 교육’을 통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소통 리더십 교육’을 통해 지역 농촌지도자 조직의 신뢰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시군 정보교류 시간을 통해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회원 간 네트워크를 다졌다.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바이오차 활용 저탄소 농업 실천’ 특강에서는 농업부산물의 자원화와 탄소 저감 영농기술 적용 방안을 소개했으며, ‘농업인 맞춤형 세법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자산 관리와 세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과 저탄소 농업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농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및 탄소중립 영농기술 정보를 공유했다.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와 협력해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경남 농업 실현을 위한 현장 중심 기술보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문 (사)한국농촌지도자경남도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생명과 직결된 농작업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바이오차 등 저탄소 영농기술을 현장에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시군 핵심임원들이 지역의 리더로서 솔선수범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경남 농업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명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과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업 구현은 경남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도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촌지도자 조직의 역량 강화와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ywhqh159@naver.com
-

경남도, 추석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20곳 안전 점검
점검 사진./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20곳에 대해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 동안 관람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관 등 문화·여가 시설도 대상에 포함해 점검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점검에는 경남도와 시군을 비롯해 건축·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이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김해 지역 주요 다중이용시설 점검에는 소방청도 참여해 화재 예방과 대응 태세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위기상황 매뉴얼 작성·관리 여부 △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 적정 여부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및 지반침하 등 구조안전성 △자동화재속보설비·경보설비 등의 정상 작동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미조치 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많은 도민과 귀성객이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전까지 필요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

이홍기 거창군수, 체육 분야 현장 목소리 청취
거창스포츠파크 내 회의실에서 체육인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사진제공=거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난 1일 거창스포츠파크 내 회의실에서 체육인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으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장애인 체육, 체육시설 이용 및 관리, 체육행사 운영 등 체육 분야 전반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체육인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파악해 향후 체육정책과 지원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체육시설 확대, 종목별 대회 예산 지원, 생활체육시설 사용 지원 등 다양한 의견과 체육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홍기 군수는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거창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 가운데 신속히 추진할 수 있는 사항은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예산이나 제도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앞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체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이 체육 정책을 발전시키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거창군은 체육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군민의 건강 증진 체육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

경남도-7개 시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홍보관 운영
홍보관 벽면 이미지./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도내 7개 연안 시군*과 함께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전남광주 여수시에서 열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섬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도는 전남과 경남을 잇는 남해안 해양관광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경남형 테마섬’ 정책 등 경남만의 독창적인 섬 관광 자원을 대외에 알리기 위해 7개 연안 시군과 공동 부스를 기획했다. 경남도 공동홍보관은 ‘파도가 머무는 곳, 당신의 감성이 깨어나는 경남의 섬’을 핵심 콘셉트로 관람객이 머물며 경남 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감성 라운지형 공간’으로 꾸민다. 부스 전면에는 대형 LED 스크린(W4000×H2000)을 설치해 경남 바다와 섬의 아름다운 비경을 미디어아트로 선보이고, 자연 친화적인 플랜테리어*와 휴식 공간을 조합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경남 섬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별빛이 머무는 섬, 경상남도’라는 메인 테마 아래, 경남도와 7개 시군이 박람회 기간 1주일씩 순차적으로 부스를 맡아 운영하는 ‘릴레이 교대 방식’을 추진한다. 각 시군별 릴레이 홍보 주간에는 지역 고유의 색깔을 담은 대표 섬 관광 자원이 집중 조명된다. 창원은 콰이강의 다리와 도심형 해양관광, 통영은 비진도의 해양경관과 휴양, 사천은 신수도의 감성적인 섬 여행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거제는 동백숲으로 유명한 지심도의 생태관광, 고성은 ‘하트섬’ 자란도의 청정 자연과 치유관광, 남해는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정원·힐링관광, 하동은 대도의 휴양 콘텐츠를 각각 선보인다. 공동 홍보부스에서는 각 시군의 고유한 섬 매력을 담은 홍보 영상 상영과 안내 책자 배포는 물론, 실제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대표 관광지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 세계인에게 경남의 아름다운 섬과 다양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라며, “경남도와 7개 시군이 힘을 모아 감성적인 홍보 공간을 선보이고, 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과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이루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 실시
한가위엔 사천 선물 한가득 안내문./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들에게 특별한 행운을 선사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이벤트 ‘한가위엔 사천愛, 선물 한가득!’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중 사천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까지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응모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가 사천시가 아니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천이 고향이 아니더라도 기부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이벤트 참여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사천시가 마련한 다양한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경품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총 73명을 추첨해 △1등(3명)에게 20만 원 상당의 사천아르떼리조트 풀빌라 숙박권 △2등(20명)에게 3만 원 상당의 사천시 답례품 △3등(50명)에게 1만 원권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을 각각 증정한다. 단, 이벤트 경품은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상위 경품 1개만 지급된다. 당첨자는 오는 10월 8일 발표하며,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한 뒤 경품을 발송할 예정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민간플랫폼인 웰로·위기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국 농협은행에서도 가능하다. 박동식 시장은 “추석을 맞아 사천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다양한 혜택도 알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기부를 통해 사천과 특별한 인연을 맺고, 사천의 우수한 답례품과 풍성한 이벤트 혜택도 함께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민간플랫폼을 활용해 기부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

사천시, ‘2026 사천에어쇼’ 관람객 등록제 시행
2024 사천에어쇼./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사천에서 열리는 하늘의 축제인 ‘2026 사천에어쇼’의 원활한 행사 운영과 관람객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관람객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관람객 등록 대상은 2026 사천에어쇼 행사장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으로,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행사장에서 별도의 방문 절차를 줄여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입장할 수 있다. 관람객 등록은 9월 7일부터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25일까지 사천에어쇼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에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사천시외버스터미널 셔틀버스탑승장과 우주항공청·용당MRO 임시주차장에 현장 등록대를 설치·운영해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관람객 등록을 위한 QR코드와 링크주소도 9월 7일부터 생성·운영되는데,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거나 안내된 링크주소에 접속한 뒤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등록을 완료할 수 있다. 온라인 등록자와 현장 등록자 모두 신분증을 확인한 후 행사장 출입이 가능하며, 보안이 강화된 만큼 방문 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관람객 등록제 시행은 행사장 내 인파 밀집을 방지하여 철저한 안전 관리를 도모함은 물론, 군사시설인 공군 부대시설 출입에 따른 강화된 보안 조치를 적용하기 위함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세계 공군참모총장과 해외 방산 글로벌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람객 등록의 중요성이 커진 것. 시는 관람객들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등록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가급적 행사장을 방문하기 전에 미리 등록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올해 사천에어쇼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사천비행장과 사천시 일원에서 개최되는데, KF-21과 T-50의 시범비행 및 무장 전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곡예비행과 해외팀 초청 비행 등이 펼쳐져 사천의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또한,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이 통합 개최되고, 서울 ADEX의 BtoB 전문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산업·비즈니스 기능도 대폭 강화된다. 특히, 세계 공군참모총장들과 해외 기업 바이어들을 초청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관람객 등록제는 공군 부대시설 출입에 따른 보안을 확보하고,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며 “원활한 입장을 위해 신분증을 꼭 지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교통과 주차, 편의시설, 안전관리까지 철저히 준비해 관람객들이 불편 없이 사천에어쇼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gywhqh159@naver.com
-

사천시, 제14회 삼천포아가씨 가요제 왕중왕전 성료
제14회 삼천포아가씨 가요제 왕중왕전./사진제공=사천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전국 가요제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룬 ‘제14회 삼천포아가씨전국가요제 왕중왕전’에서 가수 최준서가 영예의 왕중왕에 올랐다. 사천시가 후원하고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가요제는 지난 8월 29일 사천시 삼천포대교공원 해상무대에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날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관객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경연 참가자들을 응원해 가요제의 열기를 더했다. 올해 가요제는 기존의 단순 커버곡 경연 방식에서 벗어나 1부 ‘맞춤형 창작 신곡 경연’과 2부 ‘기성곡 경연’으로 이어지는 2단계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선에서는 최준서를 비롯해 문소리, 김성훈, 엄유정, 이환옥, 이해진, 한아름 등 TOP7이 저마다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담은 신곡과 기성곡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JTBC 히든싱어8 우승자 출신인 최준서는 맞춤형 창작 신곡 <남자 남자 남자>와 기성곡 <불꽃처럼>을 뛰어난 가창력과 깊은 감정 표현으로 왕중왕 트로피와 함께 상금 1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TOP7의 다른 경연 가수들도 자신이 직접 뽑은 신곡으로 음악 장르와 매력을 뽐내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기성 인기가수들의 쇼케이스를 방불케 했다. 댄스 트롯 (모른척>을 부른 문소리는 슬픈 가사를 허스키 보이스의 애절한 선율로 담아냈고, <그대 꽃>을 부른 김성훈의 자상하고 따뜻한 보이스는 트롯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줬다. 국악가요 <뱃타령>을 노래한 국악인 출신 엄유정은 청아하면서도 힘 있는 음색으로 우리 고유의 흥을 제대로 살려냈다. <거시기 허네>를 절창한 이해진은 재미있는 노래 제목과 가사에, 모처럼 정통 트롯 특유의 비브라토와 감칠맛을 보여줬다. 이환옥은 <내 손을 닮은 사람>을 포크 발라드 목소리로 담백하게 풀어냈으며, <만리향>을 부른 한아름은 가창과 퍼포먼스의 조화를 한껏 뽐냈다. 심사에는 <무조건>, <네박자>의 박현진 작곡가를 비롯해 김진룡·김정욱 작곡가와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등 국내 대중음악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본선에 진출한 나머지 6명의 가수에게도 맞춤형 창작 신곡과 상금, 트로피 등이 전달됐다. 이를 통해 단순히 순위를 가리는 경연을 넘어 실력 있는 신인 가수와 작사·작곡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창작 음악 생태계 확장이라는 가요제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는 1965년 발표된 명곡 <삼천포아가씨>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무대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원곡 작사가 고(故) 반야월 선생의 딸 박희라 작사가와 작곡가 고(故) 송운선 선생의 아들 송준서 작곡가가 함께 했으며, 송준서 작곡가는 ‘삼천포아가씨’를 재즈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선보였다. 또한, 송준서 작곡가가 ‘신(新) 삼천포아가씨’를 직접 연주하고, 일본 가수 아즈마 아키가 노래를 불러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는 특별한 무대를 완성했다. 아즈마 아키는 삼천포아가씨가요제 홍보대사이다. 축하공연도 풍성했다. 삼천포아가씨가요제 제2회 최우수상 출신이자 사천 출신 가수인 ‘장구의 신’ 박서진을 비롯해 원곡 가수 은방울자매, 최윤하, 김성범, 문수화, 이민재, 해야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아즈마 아키는 자신의 한국 정규 1집 타이틀곡 <우표 한 장>의 뮤직비디오 촬영지인 사천에서 무대를 선보였으며, 가요제 다음 날에는 홍보대사 자격으로 팬 사인회와 버스킹을 진행해 시민들과 만났다. 행사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행사 전날 직접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경남도의 현장 안전검사와 함께 우천에 대비한 시설물 점검, 우의 준비, 객석 안내 및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미연 삼천포아가씨페스티벌조직위원회 대회장은 “단순한 순위 경쟁을 넘어 실력 있는 무명 가수와 작사·작곡가가 연대해 새로운 대중가요 명곡을 탄생시키는 산실로 거듭나고자 했다”며 “왕중왕에 오른 최준서 씨를 비롯해 7명의 목소리로 발표된 신곡들이 대중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TOP7 신곡 음원을 공개하고 유튜브를 통한 인기투표와 공연, 각종 매체 홍보 등 다양한 사후 지원을 통해 참가 가수들의 본격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