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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회룡 쏙잡이 원정대’5월17일 개최
회룡 쏙잡이 원정대./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관광문화재단은 ‘2026 지역민 주도 소규모 축제 개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7일 일요일 오후 1시 ‘갯벌을 살리는 회룡 쏙잡이 원정대’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규모 축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며, 소도시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민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시범 운영으로 열리는 작은 축제는 ‘회룡마을 쏙잡이 원정대’라는 이름으로 회룡농촌체험마을 갯벌에서 펼쳐진다. 재단과 회룡농촌체험마을이 협력해 갯벌 환경의 다양성을 지켜나가자는 생태적 의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회룡농촌체험마을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보물찾기, 팔씨름 대회 등이 진행되며, 현장에서 잡은 ‘쏙’은 가져갈 수도 있다. 특히 회룡마을 주민들이 ‘쏙튀김’, 멸치주먹밥, 어묵꼬치 등 먹을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행사 후원을 통해 마케팅과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특히 MBC경남 테마 여행과의 협업을 통해 이번 ‘회룡 쏙잡이 원정대’를 적극 알리고, 재단 홈페이지와 SNS채널을 통해서도 홍보에 앞장선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지역민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여 참여하는 이번 축제가 소도시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으로 다가갈 것”이라며 “참신한 자원을 보유한 마을과 지역주민을 발굴하여 남해에서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해회룡농촌체험마을 이정만 위원장은 “회룡농촌체험마을이 공식 명칭이나 우리 마을엔 아주 좋은 갯벌 자원도 함께 가지고 있다”며 “자주 개방되지 않아 더 신비로운 우리 갯벌에서 쏙잡이 원정대를 통해 회룡이 가진 새로운 매력을 찾아가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선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비는 첫 선을 보이는 시범 운영이라는 데 착안, 정상가 40,000원에서 50% 할인된 20,000원의 특별 할인가에 제공키로 협의했다. 참가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접수받고 있으며 그 외 문의는 남해관광문화재단 관광마케팅팀 또는 회룡농촌체험마을로 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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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스페이스 미조에 독립영화 보러 오세요∼’
독립영화 무료 상영회 포스터./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문화공간 스페이스 미조에서 독립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 프로그램은 다양한 독립영화를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스페이스 미조를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영은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회 토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된다. 주요 상영작과 상영일정은 4월 25일 ‘THE 자연인(감독 노영석)’, 5월 9일 ‘막걸리가 알려줄거야(감독 박단비)’, 5월 23일 ‘3학년 2학기(감독 이란희)’, 6월 13일 ‘수카바티: 극락축구단(감독 선호빈, 나바루)’ △6월 27일 ‘봄밤(감독 강미자)’ 등이다. 특히 일부 작품은 ‘감독과의 대화(GV)’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관람객들이 영화 제작 과정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4월 25일 상영되는 노영석 감독의 ‘THE 자연인’은 코미디, 미스터리 장르로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영화 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도 준비되어 있다. 상영은 스페이스 미조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독립영화 상영을 통해 스페이스 미조가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전화 및 네이버폼으로 예약 할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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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지역 기반 현장체험 숲학교’ 운영
2026년 지역 기반 현장체험 숲학교./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일원에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 기반 현장체험 숲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숲학교는 남해군이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남해의 우수한 산림 자원을 교육 현장으로 활용해 학생들이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위해 마련되었다. 관내 12개 초등학교 3학년 학생 135명이 참여하는 이번 숲학교는 남해군, 남해교육지원청, 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이 협력해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숲해설, 목공체험, 트리클라이밍 등 다양한 현장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 자연 속에서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의 견고한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이 밖에도 오카리나 연주, 전래놀이, 사물놀이, 방송댄스 등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살고 싶은 교육도시 남해’ 실현을 위한 다양한 교육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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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남해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이 지역 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역량 강화를 위해‘청년 일경험(인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9~45세)이 기업의 다양한 직무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채용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남해군 소재 구인 계획이 있는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기업이나 단체이며, 지원 규모는 총 2명(2개 기업 각 1명 예정)이지만 한 기업이 청년 2명을 채용할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이달 20일부터 5월 4일까지 군청 경제과를 방문 또는 우편 등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기업은 1개월 이내 남해군일자리센터나 워크넷 등을 통해 청년을 공개 채용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2026년 최저임금 기준과 근로기준법을 준수하여 신규 고용한 청년에게 3개월간 일경험(인턴) 프로그램 운영 및 급여를 지급한다. 또한 지원금 한도 초과 급여 및 사회보험 등은 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이후 남해군에 운영 결과를 제출하면 청년 1인당 매월 150만원씩 최대 3개월 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멘토로 지정된 기업 직원에게는 매월 5만원씩 최대 3개월 동안 멘토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이를 통해서 지역 내 미취업 청년들은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고, 기업은 현장 적응력을 갖춘 인재 영입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계자는“지역 청년과 함께 성장하며 양질의 일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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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 국민쉼터 고현면 봄나들이 함께 해봄!' 성료
'2026년 국민쉼터, 고현면 봄나들이 함께 해봄!'./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2026년 국민쉼터, 고현면 봄나들이 함께 해봄!’ 행사가 지난 4월 18일(토) 고현면 대장경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국민쉼터 고현면의 자연과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전통문화 체험과 작은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많은 주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 진행되었다. 식전 공연으로는 고현 난타 공연과 고현면 노인대학 합창단의 합창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1부 걷기행사는 대장경광장을 출발해 대사돌탑길을 거쳐 다시 대장경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5km 코스로 운영되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걷기행사 중에는 어린이를 위한 ‘보물을 찾아라!’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어 가족 단위 참여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또한, 걷기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었으며,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김밥 등 간편한 먹거리가 제공되어 편의를 도모하였다. 2부 행사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문화체험과 함께 즉석노래방, 지역 가수 공연 프로그램이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이 마련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고현면 주민자치회(회장 박주숙)는 “일상에서 벗어나 걷기와 문화행사를 통해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고, 함께 웃으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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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남해군 결단식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체육회 강경삼 회장과 장애인 시설·단체장, 장애인체육회 임원 등 30여 명, 선수단 150여 명이 참석해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에 남해군 선수단은 게이트볼, 슐런, 육상, 줄다리기, 축구, 큰줄넘기, 플라잉디스크, 제기차기, 조정 등 단체종목 9개와 당구, 보치아, 볼링, 탁구, 쇼다운, 파크골프 등 개인종목 6개를 포함해 체험종목까지 총 16개 종목에 213명이 출전한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종목(육상, 줄다리기, 큰줄넘기, 플라잉디스크, 제기차기, 조정, 당구)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장애인체육회장인 장충남 군수는 “이번 결단식을 통해 선수단이 하나로 결속하고 대회를 향한 의지를 더욱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무엇보다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오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18개 시·군에서 4,5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참가해 28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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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드림스타트‘꿈꿔라, 빛나는 내일’졸업여행
꿈꿔라, 빛나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졸업여행./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이 운영하는 드림스타트(센터장 김경주 주민행복과장)는 지난 16일~18일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일원에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종결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 아동 14명과 함께하는 졸업여행을 시행했다. ‘꿈꿔라, 빛나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졸업여행은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여행에서는 곶자왈공원, 수월봉 지질 트레일, 제주박물관, 송당동화마을 등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제트보트, 액티브파크, 별빛누리공원 등 다양한 체험학습도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나에게 편지쓰기, 멋진 나의 꿈 등 인성코치 및 자기개발 시간도 가졌다. 졸업여행에 참여한 아동은 “ 부모님과 떨어져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와서 정말 즐거웠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지금까지 잘 지도해 주시고 챙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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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메이커 특강 프로그램 운영
메이커 특강 프로그램./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4월부터 매월 다양한 주제로 ‘메이커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부터 평생학습관에서 자체 기획·운영하는 사업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강좌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천시 평생학습관 내에는 전용 메이커스페이스실과 1인 방송 스튜디오 등 첨단 창작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이 창의융합형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고 스스로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공간 활성화를 위해 메이커 특강과 공간 대여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메이커 특강에서는 3D펜, 3D프린터, 레이저가공기, 코딩 활동, 1인 영상 제작·편집 등 최신 메이커 장비와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을 제작해 보는 실습 중심의 수업이 진행된다. 2026년에는 기존에 인기가 많았던 로봇 코딩, 3D펜 활용 주제와 더불어 인공지능(AI)과 결합한 코딩 활동 및 1인 영상 제작 등 다양하고 심화된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세부 일정으로는 4월 초등학생 대상 3D 창의 제작 수업을 시작으로 5월에는 초등학생 대상 레고 로봇 코딩, 6월에는 성인 대상 레이저가공기 활용, 영상 편집 프로그램 등 운영할 예정이다. 매월 말 사천시 공식 SNS에 프로그램 안내와 수강생 모집 홍보문을 게시하며, 수강 신청은 홍보문에 첨부된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접수를 받는다. 모든 강의는 수강료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하니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 여러분의 숨어있는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지역 사회의 기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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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1인 10만원 지급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고물가·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1인당 10만원씩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신청기간은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다. 방문 신청(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월 15일까지 2주간 요일제가 적용되고, 현장에서 선불카드를 지급 받을 수 있다. (단, 신청 첫 날 4월 30일은 끝자리 2, 7 신청) 온라인 신청은 “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에 접속하여 직접 신청 가능하며, 지급 수단은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 농협(BC카드제외)·경남은행 카드 중에 선택 할 수 있다. 단, 모바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 받기 위해서는 지역상품권 CHAK 어플 가입자여야 하며, 농협·경남은행 카드로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은행 카드를 소유하고 있을 경우에만 지급이 가능하다. 한편,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10일간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며, 주말·공휴일 포함 06시~ 23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신청일로부터 1~2일 후 지급 된다. 지원금 사용처는 연매출액 30억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으로 대형마트·백화점·유흥업종 등 일부 사용 제한 업종이 있으며, 사용기한은 2026년 7월 31일까지이다. 사천시는 시민들의 원활한 신청을 돕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콜센터를 통해 문의에 대응하는 한편,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사전 요청 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청 초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할 경우 많은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신청이 가능한 온라인 신청을 적극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원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청 지역경제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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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기후변화 대응 가로수 병해충 방제 실시
가로수에 대해 방제 작업./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고온다습한 기후가 지속되면서 수목 병해충의 증가에 따라 수목의 생육환경 개선과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관내 생활권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 대해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병해충 방제작업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약 3만 주의 가로수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른 봄부터 이어진 고온 현상으로 인해 미국흰불나방을 포함한 돌발 해충의 개체수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동 인구가 적은 새벽 시간대에 방제 차량을 이용하여 살충제와 종합살균제, 전착제 등을 혼합하여 살포한다. 가로수 생육 특성을 고려하여 이팝나무, 벚나무, 소나무류 순으로 방제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변 가로수에는 기상 여건 및 방해충 발생 추이를 반영하여 하계에 추가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를 실시하여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환경을 조성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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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시행
사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경기침체 및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도모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소상공인 임차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차료 등 고정비 부담이 큰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사천시에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임차하여 운영 중이며, 2025년 연매출액이 1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6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임차료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여 관련 서류를 4월20일 부터 5월22일까지 사천시 지역경제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격요건 및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6월1일(월)에 지원금을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차료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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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 본격 시행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가 야생동물의 무분별한 거래를 방지하고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거래신고제 및 영업허가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야생동물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12월 13일까지 1년 동안 계도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제도에 따라 멸종위기종,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등 기존 법정관리종과 천연기념물 및 생태계교란종을 제외한 야생동물 중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는 ‘지정관리 야생동물’로 분류되며, 이 중 안전성이 확인된 종은 ‘백색목록’으로 별도 관리된다. 제도 시행에 따라 야생동물을 개인적으로 사육하는 시민은 동물의 보관, 양도·양수, 폐사 등 모든 사항을 신고해야 하며, 신고는 야생동물 종합관리시스템(WIMS) 또는 사천시청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법 시행 이전부터 백색목록 외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사육해온 경우에는 2026년 6월 13일까지 신고하면 계속 사육이 가능하지만, 증식 및 거래는 제한된다. 또한, 야생동물 관련 영업(판매업·수입업·생산업·위탁관리업)을 하려는 경우 일정 규모 이상에서 영업허가를 받아야 한다. 영업허가 대상 취급 규모는 판매업·수입업·생산업은 대상 종을 2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30마리 이상 판매 또는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월평균 10마리 이상 판매, 위탁관리업은 대상 종을 10마리 이상 위탁 관리하는 경우다. 다만, 파충류·양서류만 취급할 때는 판매업·수입업·생산업은 50마리 이상 보유하면서 연간 100마리 이상 판매 또는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월평균 20마리 이상 판매, 위탁관리업은 20마리 이상 위탁 관리하는 경우에 해당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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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 전면 해제
경상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3월 16일 산청군 단성면 양돈농가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를 4월 21일 0시를 기해 전면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월 이후 창녕(2), 의령(1), 합천(1), 산청(1)에서 발생한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가 모두 해제됐다. 이번 해제 조치는 발생 농장의 가축처분과 소독 완료 후 30일 이상 경과하고, 방역대 내 10개 농가(산청 3, 진주 7)에 대한 임상·정밀·환경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뤄졌다. 다만,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경남도는 방역대 해제 이후에도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가축방역상황실(☎1588-4060)과 거점소독시설을 지속 운영하고, 농장‧도축장‧사료원료에 대한 고강도 검사 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한 상시 예찰도 강화한다. 차단방역 미흡 농가 집중관리, 밀집사육단지 농가 검사, 도축장-배합사료공장-분뇨처리업체 주요 시설 환경검사 남은 음식물 급여 농가 점검 등 촘촘한 현장 점검 체계를 상시 가동한다. 도는 이번 대응 과정에서 바이러스 유입 경로로 추정되는 사료원료(혈장단백질)에 대해 도지사 지시 사항(2월 27일)을 전파하고, 급여 중지 권고 및 홍보를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선제적 방역 조치를 추진했다. 특히 도내 전 양돈농가 542호를 대상으로 3차례 일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가에 대해서는 5차례 정밀·임상검사를 진행해 감염축을 조기에 발견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했다. 또한 도축장 혈액원료(단미사료용) 수거 검사와 혈액 처리 공정에 대한 밀착점검을 병행해 사료원료 생산 단계까지 포함한 방역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동 제한은 모두 해제됐지만, 전국적인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은 만큼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농장‧도축장‧사료 원료 전 과정에 대한 촘촘한 감시망을 상시 가동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끝까지 사수하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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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전 필수 확인! 진드기 감염병 이렇게 막는다
진드기 예방 포스터./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는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4~11월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에게 물린 뒤 5~14일 내 고열(38℃ 이상),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는 감염병이다. 예방백신은 없으며, 심하면 백혈구 및 혈소판 감소로 이어져 사망에 이르게 된다. 쯔쯔가무시증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4월부터 증가해 10~12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뒤 10일(잠복기) 이내 고열,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며 가피(검은 딱지) 형성이 특징이다. 도내에도 관련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연중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옷과 팔토시,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작업 중 3~4시간마다 기피제를 뿌려야 한다. 특히,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고, 귀가 즉시 옷을 세탁하고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야외활동 이후 발열이나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드기 물림 여부와 야외활동력을 알리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면서, “도민들의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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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KBS창원방송총국, 도민 안전 체감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 체결
협약사진./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지난 20일 KBS창원방송총국(총국장 최창영) 회의실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촘촘하게 보호하기 위해 KBS창원방송총국과 ‘재난방송 협력 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체결된 기존 협약에 기반해, 최근 고도화되는 재난 양상에 신속히 대응하고 도민의 정보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질적인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 도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전달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 시 상황정보의 실시간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재난·안전 정보의 정확성 검증을 통한 오보 방지 협력, 긴급 재난 발생 시 재난방송 편성 및 자막속보 송출 협조, 노인·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전달 협력,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익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송출 등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긴급구조통제단 훈련 등 실제 재난 대응 활동에 공동 참여하고, TV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소방기관 사칭 도민 사기 피해 예방과 같은 생활 밀착형 안전 정보를 적기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동원 소방본부장은 “국가 재난 주관 방송사인 KBS와의 공고한 협력은 도민의 안전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유관 기관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남’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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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경상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고액 체납자 중심의 기존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한 상시‧밀착 관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 경남도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187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연인원 1,290명 규모의 기간제근로자를 채용·운영할 계획이다. 사업 첫해인 2026년에는 1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129명을 우선 채용하고,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사업을 추진한다. 2027년부터는 운영 기간을 연간 6개월로 늘리고, 채용 인원도 연간 약 387명 수준으로 확대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체납관리단은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한 맞춤형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지방세뿐만 아니라 과태료·부담금 등 ‘5대 징수 부진 세외수입’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해 세입을 통합 관리한다. 납부 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해 자진 납부를 돕고,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생계형 체납자는 긴급복지 지원 등 관련 복지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공무원과 기간제근로자가 팀 단위로 운영된다. 공무원은 대상자 선정과 후속 행정 조치를 담당하며, 기간제근로자는 전화 상담(납부 안내)과 현장 조사(생활 실태 확인 및 복지 연계 지원)를 수행한다. 시군별 여건에 따라 전화조사 중심, 전화·현장 병행, 현장 방문 중심 등 운영 방식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이를 위해 경남도는 오는 5월부터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시작하며, 8월부터는 도내 전역에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방세입 확충으로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공공 일자리 창출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며, “단순한 체납액 징수를 넘어 도민의 어려움을 살피는 ‘따뜻한 조세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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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철 유도선 및 해양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설연휴대비도선 점검사진./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봄 행락철을 대비해 유도선과 해양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4월 21일부터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양경찰서, 시군, 소방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의식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유도선에 대해서는 선박과 선착장 시설, 각종 장비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선박의 운항 안전성 및 시설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한다. 특히 해양시설 가운데 기름저장시설에 대해서는 사업장 관리체계, 사고방지대책, 해양오염비상계획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봄철은 해양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안전을 철저히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즉시 개선하겠다”라며, “도민과 이용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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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든든카(car) 안심케어(care)’ 시범사업 추진
경상남도청 전경./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와상장애인의 의료기관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든든카 안심케어’ 시범사업 대상지로 양산시와 거창군을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든든카 안심케어’ 사업은 휠체어 이용이 불가능한 와상장애인의 병원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설 구급차 이용요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특별교통수단이나 바우처택시로 이동이 어려웠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은 시범사업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른 보행상 중증장애인 중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 누워서 이동해야 하는 사람이다. 대상자는 해당 시·군에 ‘든든카 안심케어’ 이용자로 등록한 후, 도내 민간이송업체의 특수구급차를 이용하고 이송처치료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시·군에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든든카 안심케어’ 이용자로 등록할 경우 기존 특별교통수단 및 바우처택시 이용이 제한되므로 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이용 목적은 의료기관 이용에 한정되며 의료기관 진료, 의료기관 간 이송, 진료 후 자택 이동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출발지 또는 목적지가 경남 관내인 경우에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 따른 특수구급차 이용 기본요금(이송거리 10km 이내 7만 5천 원)에서 본인부담 1만 원을 제외한 6만 5천 원이다. 지원 횟수는 월 2회(편도 기준)까지이며, 10km를 초과 시 발생하는 추가요금과 할증요금 등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도는 해당 시·군의 준비 상황 등을 고려해 상반기 내에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올해 연말까지 운영 결과를 분석해 향후 사업 대상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와상장애인의 병원 이동 부담을 완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과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 교통정책과 또는 해당 시·군(양산시, 거창군) 교통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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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 다호리 고분군, ‘결합식 목관’·방제경 최초 출토
조사구역전경./사진제공=경상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4월 21일 창원 다호리 고분군 발굴현장에서 학술자문회의와 현장공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발굴 조사 성과를 도민과 공유하고 향후 정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 다호리 고분군은 기원전 1세기부터 기원후 2세기까지 형성된 목관묘 중심의 고분군으로, 변한에서 가야로 이어지는 초기 국가형성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 유적으로 평가된다. 특히 통나무 목관과 함께 철기․청동기, 붓, 칠기, 중국 화폐인 오수전 등이 출토돼 당시 정치․경제․대외 교류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고고학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 다호리 고분군은 1988년부터 현재까지 총 12차례에 걸친 발굴 조사를 통해 유구 375기와 유물 4,422점이 확인되는 등 풍부한 연구성과가 축적돼 왔다. 경상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종합정비계획 수립과 학술연구용역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발굴 조사는 유적의 공간 구성과 보존·정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조사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2025~2026년 정밀발굴조사에서는 고분군 남측 구릉지 일대에서 목관묘의 분포 양상이 새롭게 확인됐으며, 방제경(倣製鏡), 검파두식(劍把頭飾)과 함께 다양한 유물이 출토돼 당시 장례문화와 계층구조를 밝힐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확보됐다. 특히 10호 목관묘에서는 원목과 판재가 결합된 ‘결합식 목관’이 확인됐으며, 방제경과 칠기류 등 다양한 유물이 함께 출토됐다. 이는 다호리 고분군에서 최초로 확인된 사례로, 당시 장례문화와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중요한 학술적 성과로 평가된다. 경상남도는 이번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학술자문회의를 통해 유적의 보존·정비 방향을 논의하고, 도민 대상 현장공개회를 통해 연구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창원 다호리 고분군은 가야의 기원과 국가형성 과정을 규명하는 데 중요한 유적”이라며 “이번 발굴성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보존․정비를 추진하는 한편 도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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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 모집
사천에서 한달 여행하기 포스터./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자원 홍보를 위해 ‘사천에서 한 달 여행하기’ 1차 참가자를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일정 기간 머무르며 사천의 다양한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체류형 관광 프로젝트다. 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특히 사천 여행에 대한 의지가 높고, SNS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최소 4일 이상 사천에 머물며 자유여행을 진행하게 된다. 여행 기간 동안 지역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고, 그 경험을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참가자에게는 과제 수행을 조건으로 팀(1~2명)기준 1일당 7만 원 이내의 숙박비, 1인당 7~10만 원의 체험비, 1인당 최대 2만 원의 보험료가 지원된다. 참가자 선발은 지원동기, 여행계획의 충실성, 콘텐츠의 홍보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15팀 내외(팀당 1~2명)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는 물론 이메일 및 우편으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르며 사천의 매력을 깊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참가자들의 생생한 콘텐츠를 통해 사천 관광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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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평생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과정 성료
평생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과정./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지역 평생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한 「평생학습매니저 역량강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평생학습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은 지난 4월 1일부터 4월 1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평생학습매니저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정책 및 동향 이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학습자 지원,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구성하여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사례 중심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실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평생학습매니저들이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는 핵심 인력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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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본격 운영
사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장기요양수급자의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생활 지원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익숙한 가정에서 안정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천시 재택의료센터는 현재 금빛한의원 1개소가 참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따라 방문 진료, 한방 치료, 재활치료 등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 상태에 맞춘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방문 의료서비스가 병행되면서 불필요한 입원 기간을 단축하고 가계 돌봄 부담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택의료센터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빛한의원(055-852-7510) 또는 사천시보건소 방문보건팀(055-831-3634)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생활 터전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돌봄 서비스 확대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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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쳥년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모집
청년 기획단 모집 포스터./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지역특화 문화예술 콘텐츠 ‘달리는 진삼선’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달리는 진삼선: 사천 사람들의 삶을 잇는 예술 궤도’는 과거 사천과 삼천포를 연결했던 철도 ‘진삼선’을 모티프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천시민들의 평범하지만 의미 있는 삶의 이야기를 채집해 다양한 장르의 예술콘텐츠로 재해석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사천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5명을 ‘레일-크리에이터’로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은 4월 25일 오후 1시까지 포스터 내 QR코드(2026 달리는 짐삼선 프로젝트 / 청년 기획단 <레일-크리에이터> 모집 - 네이버 폼)를 통해 네이버 폼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같은 날 개별 통보되며, 선정자를 대상으로 27일 오후 2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레일-크리에이터’는 지역민의 삶을 심층 취재하여 기록하는 ‘레일로그’제작과 옴니버스 공연, 아카이빙 전시 기획, 브랜딩,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프로젝트 전반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또한,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문화기획 역량을 강화하며 전문 문화 매개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선발된 5명의 ‘레일-크리에이터’에게는 활동 인정서와 1인당 25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사업 종료 후 우수 기획자에게는 사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표창과 차년도 연계 사업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천문화재단 공연기획팀(055-832-970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병태 대표이사는 “폐선된 진삼선에 담긴 사천 시민의 삶을 예술 콘텐츠로 재조명하여 지역의 가치를 확산하고, 독창적인 인문예술 브랜드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열정적인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은 사천시, 사천문화재단, 한국연극협회 사천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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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사천시장애인복지증진대회./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17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23회 사천시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권익 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기념식과 2부 장애인복지증진대회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관내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사천시지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장학금이 장애인 자녀 등 9명에게 전달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윷놀이 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장애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김명곤 경남지체장애인협회 사천시지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 없이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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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봄철 도로 정비 총력
봄철 도로정비./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방문객 및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봄철 도로정비에 나섰다. 아울러 다가오는 여름철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대비하여 주요 도로변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 작업은 4월 말까지 지방도, 군도 등 총 321㎞ 구간에서 진행된다, 도로팀, 도로보수원, 읍면 직원 등 28명으로 도로정비단(단장, 건설교통과장)을 구성하는 한편, 노면청소차 등 가용장비와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정비내용은 도로 포장 정비(균열·포트홀·침하·맨홀 단차 등), 배수시설 퇴적물 제거, 낙석·산사태 위험지구 정비, 불법점용 시설물 및 도로표지 정비, 노면청소 및 도로환경개선 등으로, 해빙기 점검결과 조치 상황과 여름철 재해대비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4월말에 개최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4.23~26)을 대비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통행량이 급증하는 회전교차로 11개소에 대한 환경정비와 더불어, 여름철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배수기능이 저하된 군도 등 6개소에 빗물받이 준설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지속적인 도로 점검과 정비를 통해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쾌적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그동안 자발적으로 도로 정비와 도로변 꽃길을 조성에 애써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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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하굣길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실시
하굣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은 지난16일 아동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남해군아동위원협의회와 협력하여 ‘하굣길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교 하교 시간에 맞춰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남해초등학교 정문에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는 관계 공무원과 학교 관계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남해군 아동위원이 함께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하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아동학대 신고방법(112)과 관심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위원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아동보호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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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뚀즈’ 개최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뚀즈 포스터./사진제공=남해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남해군관광문화재단(대표이사 김용태)이 ‘2026 독일마을 기념품 공모전, 뚀즈’를 개최하기로 하고, 4월 14일부터 5월 10일 18시까지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뚀즈’는 독일어 ‘도이쳐스 도르프(Deutsches Dorf, 독일마을)’의 앞 글자와 ‘굿즈(Goods)’를 결합한 명칭으로, 독일마을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남해 독일마을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2025년 공모전에서는 ‘도자기 집 인테리어 소품’, ‘파독 광부·간호사 스토리 기반 차(茶) 상품’, ‘DIY 도이치하우스 키트’, ‘파독 근로자 마그넷 세트’ 등 독일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반영한 다양한 기념품이 발굴되며, 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참가 자격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발급 예정인 대한민국 국민으로, 발급 예정자의 경우 시상식 이전까지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야 수상이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남해 독일마을을 활용한 관광기념품’으로, 소비자가 5만 원 이내에 구매할 수 있으며 지속적인 양산이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 시상은 총 7개 팀을 선정하여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 특별상 100만 원 등 총 1,5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및 상장 수여와 함께 카탈로그 제작, 전시 및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일부 수상작은 독일마을 기념품점 입점 및 판매로 이어질 수 있다. 김용태 대표이사는 “기념품은 작지만 지역을 가장 강력하게 전달하는 콘텐츠”라며, “독일마을의 역사와 이야기가 담긴 상품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관광상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5월 10일(일) 18시까지 홈페이지 내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한편, 본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독일마을 관광 기념품 발굴 및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