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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 함양사건 75주년 문예공모전 개최
산청·함양사건 추모전시관./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 제12회 산청 · 함양사건 전국 청소년 문예 공모전 ’ 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청 · 함양사건 제75주년을 맞아 억울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추 모하고 청소년들에게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운문과 산문 2개 부문으로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주제는 산청 · 함양사건의 진실 및 역사적 상처와 치유, 화해의 정신, 평화인 권 및 명예회복 등 인류 평화와 생명 존중, 상생의 가치를 드높이는 내용을 담 으면 된다. 운문(시)은 A4용지 2장 이내, 산문(수필)은 A4용지 3장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운문, 산문 부문 모두에 응모 가능하지만 시상은 1개 부문만 이뤄진다. 전국 초중고 연령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서와 출품작은 이메일이나 우편(산청군 금서면 화계오봉로 530, 산청 · 함 양사건 추모공원)으로 제출하면 된다. 산청군은 우수성 · 독창성 · 창의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부문별로 대상 1편(70 만원) , 최우수 2편(각 50만원), 우수 3편(각 30만원) , 장려 4편(각 10만원) 등 모두 20편의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오는 9월 30일 산청군청 홈페이지 게시와 함께 개별 통보한다. 시상은 오는 11월 6일 열리는 ‘ 제75주년 산청 · 함양사건 합동위령제 및 추모 식 ’ 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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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신등면, 무더위 쉼터 점검
신등면, 무더위 쉼터 점검./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 신등면은 지속되는 폭염에 따라 무더위 쉼터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서는 냉방시설을 면밀히 살피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도 확인했다. 특히 한낮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어르신들이 실생 활에서 겪는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기도 했다. 백명완 신등면장은 “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 며 “ 시원한 경로당에서 충분히 휴식 취하면서 올여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 ” 고 말했다. 이어 “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더 욱 세심하게 챙기겠다 ” 고 덧붙였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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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예방 위한 안전수칙 준수 당부
여름철 벌집 제거./사진제공=산청소방서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소방서(서장 이현룡)는 여름철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군민들에게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도내 벌 쏘임 사고는 총 2,295건 발생했으며, 이 중 7~9월에 1,831건(79.8%)이 집중됐다. 같은 기간 벌집 제거 출동 역시 총 5만 2,544건 중 7~9월에 4만 3,112건 (82%)이 발생하는 등 여름철 벌 활동 증가에 따른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벌에 쏘이면 가벼운 통증과 부종부터 심한 경우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까지 발생할 수 있어 안전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산청소방서는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향수·화장품 등 강한 향 사용 자제 ▲밝은 색 계열의 옷 착용 ▲벌집 발견 시 접근 금지 및 119 신고 ▲야외활동 시 주변 벌 유무 확인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 했다. 또한 벌에 쏘였을 경우에는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후 벌침 제거 ▲상처 부위 세척 및 냉찜질 ▲호흡곤란, 어지럼증, 구토 등 이 상 반응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 신고 및 병원 이송 등 올바른 응급 처치 요령을 안내했다. 특히 벌에 쏘인 후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가 발생할 경 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산청소방서는 이번 당부를 통해 군민들의 벌 쏘임 사고 예방 의식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룡 산청소방서장은 “벌 쏘임 사고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야외활동 시 향이 강한 제품 사용을 자제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즉시 119에 신고해 주 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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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운영 편의점 서비스 평가 권역 1위 달성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전경./사진제공=밀양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종근)는 센터가 운영 중인 편의점이 해당 본사의 2026년 상반기 종합 서비스 평가에서 밀양·창녕·창원(의창구, 북 면) 권역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고객 응대, 위생 관리, 매장 청결도, 점포 운영 등 서비스 전 반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로 진행됐다.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들의 성실한 근무 태도와 체계적인 매장 관리, 지속적인 품질 개선 노력을 인정 받아 본사로부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 자활사업단 소속으로 운영되는 해당 사업장은 참여자들에게 일자리를 통 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근로 역량 향상 및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참여자들의 노력과 센터의 체 계적인 운영 시스템, 그리고 밀양시의 세심한 지원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박종근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준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거두 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사업장 운영으로 참여자들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자활사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참여자들의 땀방울과 센터의 노력이 모여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지역사 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참여자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 회적 가치 창출을 이끄는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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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어린이 공연 ‘ 은하수극장 ’ 개최
어린이 공연 ‘ 은하수극장 ’./사진제공=산청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산청군은 지난 2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어린이 공연 ‘ 은하수극장 ’ 을 개최했 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한국남동발전 후원으로 추진한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눈높이에 맞는 즐거운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을 키우고 아동 스스로의 권리의식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어린이집 이용 아동 85명 등이 참석한 공연에서는 ‘ 모든 어린이들은 사랑받고 행복해야 해요 ’ 를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 인형극 공연과 아동학대 예 방 매직 풍선쇼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공연과 더불어 그림으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도 이어져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이번 공연을 함께 준비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산청군을 비롯해 7개 시군을 관할하며 학대피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다. 산청군은 지역 내 학대피해 아동을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 아동 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긴 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 는 것이 최우선 과제 ” 라며 “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아동 권 리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하겠다 ” 고 말했 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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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투르 드 경남 2026’ 평가보고회 개최
‘투르 드 경남 2026’ 평가보고회./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투르 드 경남 2026’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투르 드 경남 2026’은 지난 6월 9일부터 13일까지 거제·통영·사천·남해·창원 등 남해안 5개 시군, 총 530㎞ 구간에서 열렸으며, 19개국 23개 팀이 참가해 5개 스테이지에 걸쳐 경쟁을 펼쳤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남도체육회, 대한사이클연맹·경상남도사이클연맹, 개최 시군, 경찰 및 대회 운영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해 주요 성과와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경남도는 한국어·영어 동시 생중계와 드론 촬영을 통해 해외 시청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남해안의 자연경관과 관광명소를 국내외에 알린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경기 생중계와 요약 해설 콘텐츠는 7월 16일 기준 총 20만 2,286회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옥포해전, 한산대첩, 사천해전, 노량해전, 합포해전의 역사적 현장을 경주코스에 접목해 경남 남해안의 자연과 이순신 장군의 승전 역사를 함께 소개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경찰·기동대 419명, 모범운전자 127명, 시군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778명 등 총 1,324명의 교통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아울러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향후 전지훈련과 국제대회 재방문, 라이딩 관광 수요로 연계할 기반을 마련했다. 개선사항으로는 후미그룹 컷오프 기준과 구간별 통제·해제 절차를 명확히 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자원봉사자 등 안전요원의 사전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참가 팀 소개 및 선수단 환영, 지역주민 응원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 확대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께 감사드린다”며,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대회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 남해안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경제와 스포츠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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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조 AX 혁신 세미나 개최로 현장 중심 AI 전환 박차
제조 AX 혁신 세미나./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김해 아이스퀘어호텔에서 도내 제조기업과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조 AX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통상부의 ‘산업인공지능 전환 및 확산 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산업 AI 최신 기술과 제조혁신 동향, 현장 적용사례를 공유해 도내 제조기업의 AI 활용 인식을 높이고 도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종인 디엑스솔루션즈 대표의 ‘제조 AX 기술의 제조현장 적용사례’ ▲한명기 엘스페이스 박사의 ‘제조산업 AX 추진 방향’ ▲이현민 라이크메이커 대표의 ‘AX를 위한 제조기업 변화, 개인의 도구에서 기업의 경쟁력으로’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경남도는 도내 제조기업의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 인식을 높이기 위해 김해를 시작으로 진주, 창원 등 주요 산업 권역에 제조 AX 혁신 세미나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권역별 산업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기술·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산업 AI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자발적인 AX 도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경남도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동남권지역본부,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2023년부터 산업인공지능 전환 및 확산 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년간 도내 기업 11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디지털전환 컨설팅을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체계인 융합 얼라이언스를 운영해 신규사업과 연구개발 과제 65건을 발굴해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올해는 제조기업의 공정 데이터를 활용해 현장 난제를 해결하는 AX 미니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AI 활용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제조 AI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특히, 도내 대학생과 재직자들이 제조현장 문제 해결형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기술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경남 산업인공지능 경진대회’를 8월에 개최해 제조 AX 확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박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기업이 AX를 어렵고 막연한 기술이 아닌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제조혁신 수단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김해․진주․창원 등 권역별 세미나를 통해 산업 AI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도내 제조기업의 AI 도입과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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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상반기 ‘773억’ 하도급 수주 달성...5,000km 달린 결실
대기업 방문(한화)./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도내 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고 위축된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로 뛰는 ‘현장 밀착형’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며 견고한 계약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경남도는 하도급 기동팀 방문 대상지 기준으로 2023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212건, 3,718억 원에 달하는 하도급 계약 성과를 올리며 지역 건설업계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총 68개소의 현장을 방문해 95건, 1,682억 원에 달하는 수주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6월 말 기준 38건, 773억 원의 실제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 같은 성과는 경남도와 시군 공무원,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의 현장 활동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기동팀은 100억 원 이상의 대형 민간·공공공사와 수도권 대기업 본사를 집중 타깃으로 삼았으며, 특히 올해 상반기만 도내외 대형 공사현장 등 총 43개소를 방문하며 5,000km를 달렸다. 기동팀은 도내 우수 지역전문건설업체 176개사를 대형 시공사에 직접 추천하는 등 실질적인 수주 매칭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특히 최대 숙원사업인 ‘남부내륙철도’ 현장은 초기 착공 단계부터 특별 관리하며 선제적인 수주 활동을 펼쳤으며, 시·군 자체 기동팀을 통해 중소규모 공사현장까지 파고들었다. 경남도는 상반기의 흐름을 몰아 하반기에도 기동팀을 상시 운영할 방침이다. 오는 10월에는 기동팀이 방문했던 현장들을 대상으로 ‘시공사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맞춤형 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민관 협력 기반의 하도급 기동팀 활동을 지속 강화해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 확대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특히 남부내륙철도와 같은 메가 프로젝트에 도내 건설업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낙수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끝까지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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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우리 밀 육성에 약 10억 원 지원
경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해 우리 밀 산업 육성을 위해 총 9억 8,300만 원을 투입하고 재배면적 600ha, 생산량 2,000톤 이상을 유지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밀 산업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6월 수립한 ‘제2차 경상남도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2026~2030)’의 첫해 실행계획으로, 생산·가공·소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우리 밀 산업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도는 ▲우리 밀 안정생산 및 재배기술 고도화 ▲생산·가공 기반 확충 및 경쟁력 강화 ▲우리 밀 소비 확대 및 지역 연계 활성화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7개 세부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첫째,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생육단계별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경남 육성 품종 전문단지 조성, 지역 적응 품종 개발 및 보급 확대 등 재배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둘째, 생산·가공 기반확충을 위해 전략작물산업화(국산밀) 지원사업과 우리 밀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전문생산단지 시설·장비 지원을 비롯해 교육·컨설팅, 종자·비료 등 농자재 지원을 확대해 우리 밀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셋째, 우리 밀 소비 기반 확대를 위해 영양(교)사와 급식관계자, 외식업체 등을 대상으로 소비촉진 교육을 추진하고, 생산자와 가공업체 간 계약재배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유통망을 활용해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기후변화와 수입 밀 중심의 시장 환경 속에서 우리 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려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소비 확대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생산부터 가공, 소비까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우리 밀 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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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총력... 디지털성범죄 피해촬영물 대응 역량강화 교육 실시
디지털성범죄 피해촬영물 대응 교육./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오후 남산평생학습센터 대회의실에서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강사단과 불법촬영물 시민감시단을 대상으로 ‘디지털성범죄 피해촬영물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성범죄 피해촬영물의 확산을 방지하고, 불법촬영물에 대한 신속한 모니터링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3월 개소 이후 대응 기반 구축을 위해 참여형 예방 활동인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강사단과 불법촬영물 시민감시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중앙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삭제지원팀 소속 담당관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했으며, 디지털성범죄 피해촬영물 삭제 지원 절차, 온라인상 불법촬영물 모니터링 방법, 신고 및 연계 체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다루었다. 특히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 강사단과 불법촬영물 시민감시단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피해유형별 사례를 바탕으로 한 대응 방법과 모니터링 시 주의사항 등을 교육해 실효성을 높였다. 경남도는 지난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138명에게 상담·삭제 등 3,173건을 지원하고, 예방 홍보 227회와 불법카메라 점검 114회를 실시했다. 올해는 7억 2,644만 원을 투입해 예방부터 상담·삭제, 의료·수사·법률 지원, 피해 회복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대응을 강화한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촬영물이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될 수 있어 초기 대응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예방교육 강사단과 시민감시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지털성범죄와 관련해 상담이나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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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경남을 더 가깝게, 이동 부담은 더 가볍게, 성장 기회는 더 넓게
교통건설국 브리핑./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민선8기 동안 다져온 광역교통·물류 기반을 도민 생활권 확대와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민선9기 교통·물류정책을 본격화한다. 경남도는 2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민선9기 교통·물류 분야 도정 운영방향’을 발표하고, 철도·도로·광역버스·공항·항만을 하나의 생활·산업 네트워크로 묶는 정책 전환에 나선다고 밝혔다. 민선9기 교통·물류정책의 방향은 ‘시간은 줄이고, 비용은 낮추고, 기회는 넓힌다’로 정했다. 도는 ▲어디서나 1시간대 생활권 기반 강화 ▲도민 교통비 부담 완화 ▲글로벌 물류·비즈니스 거점 조성을 3대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 ■ 길을 연 민선8기, 삶을 바꾸는 민선9기 경남도는 민선8기 동안 광역교통망 확충에 주력해 왔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시행,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확정, 거제~통영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남해~여수 해저터널 착공 등이 대표적 성과다. 도민 교통 편의 개선도 병행했다. 경전선 KTX·SRT 운행 확대, 경남패스 시행, 마창대교·거가대교 통행료 인하 등을 통해 이동 선택권을 넓히고 교통비 부담을 낮췄다. 민선9기에는 이 같은 기반을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이동시간 단축, 교통비 절감, 산업·일자리 기회 확대로 정책 효과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 [시간] 더 빠르고 촘촘하게, ‘어디서나 1시간대 생활권’ 경남도는 도내 어디서나 주요 거점까지 1시간대 이동이 가능한 생활권 조성을 위해 2027년부터 경남형 광역급행버스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광역급행버스는 경남~부산, 경남~울산, 도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추진된다. 도는 우선 도가 면허권을 가진 시외버스 체계를 활용해 도입 속도를 높이고, 주요 철도역과 도내 공항, 도심 생활거점을 잇는 노선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운송업체와 부산시, 울산시, 시군 등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위원회 운영을 통해 대상 노선을 구체화한다. 철도망 확충도 이어간다. 도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화철도의 연내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경제성,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논리를 보강해 대응한다. 달빛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남부내륙철도 3개 공구 추가 착공,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기본계획 수립, 동남권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등 주요 철도사업의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도로망은 동서 4축·남북 5축 광역교통망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창원~김해, 우주항공선, 영동~합천 등 주요 노선은 연내 국가계획 반영하고, 함양~울산 고속도로는 2027년 전 구간을 개통할 계획이다. 생활도로망 확충도 병행한다. 거제마산 국도 5호선은 보완설계 용역을 마무리해 2027년 육상부 착공을 목표로 하고, 사천진주 정촌 국도 33호선은 국가계획 반영을 계속 건의할 방침이다. ■ [비용] 교통비·통행료·물류비 부담을 낮춘다 경남도는 광역교통망 확충과 함께 도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 경남형 광역급행버스에는 경남패스를 연계한 요금체계와 환승 할인체계를 마련한다.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광역급행버스 간 환승 편의를 높이고, 교통취약지역에는 수요응답형 버스 등 생활교통 서비스를 보완해 지역 간 교통서비스 격차를 줄인다. 민자도로 통행료 부담도 낮춘다. 마창대교는 올해 하반기 조례 제정과 요금체계 개선으로 발생하는 재정절감액을 활용해 도민 추가 할인을 시행한다. 거가대교는 초기 민자도로에 대한 국비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연내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대응에 나선다. 도는 도로 단절구간과 상습 정체구간 개선도 함께 추진해 도민의 유류비와 우회비용을 줄이고, 산업단지와 항만을 오가는 화물의 운송시간과 물류비를 낮춰 기업 물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 [기회] 교통망을 글로벌 물류·산업·일자리 기회로 경남도는 확충된 교통망을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의 기반으로 활용한다.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철도를 잇는 트라이포트에 고속도로망을 더해 글로벌 물류·비즈니스 거점 조성에 나선다. 대상지는 지난해 2월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된 남양·성내·원포 3개 지구 698만㎡다. 도는 이 일대를 물류·제조·연구개발 기능과 주거·생활기능이 결합된 첨단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항만배후단지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사업시행자 지정과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 후속 절차를 순차적으로 밟는다. 김해 화목동 일원에는 약 900만 평 규모의 트라이포트 기반 글로벌 첨단 물류·비즈니스 도시 조성이 추진된다. 대규모 개발이 필요한 만큼 도는 국가계획 반영을 통해 국가 주도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전국 최초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도시 비전과 핵심 기능, 수요 분석, 재원 조달 방안, 단계별 개발 전략 등을 담은 구상 및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도 소관부서와 김해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거버넌스도 운영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한다. 사천공항 기능 강화도 추진된다. 우주항공청 개청과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항공기 정비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도는 여객터미널 확장과 CIQ, 즉 세관·출입국·검역 시설 설치가 연내 국가계획에 반영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남도는 물류·항공 인프라를 광역교통망과 연계해 투자와 일자리, 교육·의료·문화·관광 기회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민선8기에 마련한 교통·물류 기반을 민선9기에는 도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광역급행버스 노선 선정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위원회 운영에 착수하고, 사업별 일정과 쟁점을 촘촘히 관리해 이동시간과 교통비 절감, 투자와 일자리 확대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도민께 답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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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LG전자-경남농협과 경남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상생 업무협약 체결
경남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상생 협력 업무협약식./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농협 경남본부 접견실에서 LG전자 창원 스마트파크, 경남농협과 함께 ‘경남 농산물 소비촉진 및 지역상생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양파 가격 하락과 소비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경남 농산물 소비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 이길노 LG전자 경영지원 상무,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등이 참석해 경남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LG전자는 임직원 참여를 통해 3천만 원 상당의 경남 양파가공품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1천만 원 상당의 양파즙을 폭염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소비촉진 대상 품목 발굴과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경남농협은 농산물 공급과 사업 운영을 맡아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지원한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사회공헌과 농산물 소비촉진을 연계한 민관 협력 사례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민선 9기 도정비전인 ‘도민과 함께 경남 대도약’ 실현을 위해 기업과 행정, 농협이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협력 모델이 될 전망이다.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과 행정, 농협이 힘을 모아 농업인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뜻깊은 협력”이라며, “앞으로도 경남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품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촉진 정책을 추진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유통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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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농장 정상화 단계적 추진... 재입식 절차 진행 중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농장 정상화 단계적 추진./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사육이 중단된 도내 양돈농장 5곳*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재입식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창녕 2, 의령 1, 합천 1, 산청 1 현재 창녕과 의령 발생농장은 2차 점검을 완료하고, 시험가축을 입식해 60일간의 입식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상검사와 정밀검사 결과 현재까지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천과 산청 발생농장은 농장 내 분뇨처리 등 재입식을 위한 사전 준비와 방역점검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입식시험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농장의 오염원 제거와 방역시설 보완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확인한 뒤, 시험가축을 제한적으로 입식해 60일 동안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다. 입식시험 기간에는 임상검사, 정밀검사, 환경검사 등을 통해 농장 내 바이러스 잔존 여부와 방역상황을 점검한다. 경남도는 재입식에 앞서 농가가 청소·세척·소독, 분뇨 제거, 종사자 교육, 울타리 등 방역시설 보완을 완료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후 두 차례의 방역점검과 환경검사를 실시한다. 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농장에 한해 입식시험을 진행하고, 60일간의 입식시험을 거쳐 안전성이 확인되면 재입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현재 도내 ASF 발생농장은 입식시험과 사전 방역점검 등 단계별 재입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60일간의 입식시험과 임상·정밀·환경검사를 철저히 실시해 안전성이 확인된 농장부터 순차적으로 재입식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농장 내 오염원 제거와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돈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 소독, 외부인과 차량 출입통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농장에 대한 단계별 방역점검과 입식시험 관리를 지속하는 한편, 양돈농장과 축산차량, 축산관련 시설에 대한 소독과 점검을 강화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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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 경남 바다에서 시작하세요~” 경상남도 귀어학교 제19기 교육생 모집
귀어학교 제18기 교육./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어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자 하는 귀어 희망자를 대상으로 22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제19기 경상남도 귀어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경상남도 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과 귀어 초기 정착자를 대상으로 어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이론과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교육 기관으로,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교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어업·양식기초 △수산물 가공 및 유통 △어촌 생활의 이해 △어업 관련 법·제도 △현장 실습 및 멘토링 등 실제 어촌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귀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상반기 제18기 신규 과정인 어선 접·이안 및 어로 장비 운용 실습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으로 이번 하반기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상반기 교육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100점 만점에 97.8점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 수준의 귀어 교육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상반기 제18기 교육생은 20명 모집에 2.4: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이번 기수에도 많은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어업에 관심이 있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예비 귀어인으로, 경남으로 귀어를 희망하는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인 8월 28일 오후 4시까지 도착한 서류에 한해 유효하다. 교육생 선발은 어촌 정착 의지와 적합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 21명을 9월 14일에 발표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 기간 중 숙식이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 이수 시간도 부여된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귀어·귀촌 정책 연계, 정착 지원 정보 제공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지역 우수 어업인과의 멘토·멘티 지정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새로운 삶의 돌파구로 어촌을 선택하는 젊은 층과 은퇴 예정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로 경남 귀어학교 교육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쓰이는 살아있는 기술을 전수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면서, “경남의 풍요로운 바다에서 성공적인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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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로 변신한 로봇랜드, 여름 축제 즐기러 오세요
2026 쿨썸머 로캉스./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30일까지 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여름 축제 ‘2026 쿨썸머 로캉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로봇랜드에서 즐기는 시원한 여름휴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로봇랜드 곳곳에 여름 장식을 배치해 휴양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무더위를 날려 줄 워터 콘텐츠와 특별공연, 야간 불꽃쇼 등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방문객이 참여하는 워터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매주 주말·공휴일과 성수기(7월 28일~31일)에 ①워터워 대전, ②슈팅 워터카, ③댄스 챌린지, ④워터락 파티가 진행된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로봇랜드를 대표하는 여름 참여형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터 콘텐츠 현황 ① (워터워 대전) 참가자들이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펼치는 물총 대결 ② (슈팅 워터카) 워터카에 탑승한 악당(쪼무와 래미)을 관람객들이 물총으로 물리치는 이벤트 ③ (댄스 챌린지)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관람객이 자유롭게 춤추며 참여하는 프로그램 ④ (워터락 파티) 신나는 음악과 워터 특수효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야간 프로그램 주말과 공휴일에 열리는 상시 이벤트 외에도 축제의 열기를 더할 특별 초청공연도 준비돼 있다. 7월 25일과 8월 1일, 8일, 15일에는 전문 DJ가 참여하는 EDM 공연이 하루 두 차례 펼쳐진다. 화려한 사운드와 워터 연출을 결합해 한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극대화하고, 관람객들이 음악을 즐기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운영한다. 7월 18일과 26일, 8월 2일에는 전문 댄스팀 ‘레이즈’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최신 음악과 화려한 안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야간 콘텐츠인 ‘로랜 불꽃쇼’도 축제의 백미다. 8월 1일 오후 8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불꽃쇼에서는 형형색색의 불꽃과 음악이 어우러져 로봇랜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여름철 인기 물놀이 시설인 ‘워터플레이 그라운드’도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키즈존과 슬라이드존, 패밀리존으로 구성된 물놀이 시설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 워터플레이 그라운드는 유료시설로 일반 8,000원, 연간회원 5,000원 이용료 부담 축제 기간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수경과 튜브, 수영복 등 물놀이 용품을 지참한 방문객에게 종일권을 정상가보다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여름 시즌 로봇랜드를 방문한 사실을 사진 등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문객에게도 종일권 약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 경남 관광의 날을 기념한 특별 할인도 마련했다. 청소년이 종일권을 정상가로 구매하면 동반 청소년 1명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청소년 1+1’ 할인과 성인 종일권을 정상가로 구매하면 자녀 1명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하는 ‘자녀 무료 할인’도 7월 말까지 운영한다. 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 “이번 축제는 로봇랜드만의 차별화된 여름 콘텐츠를 강화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의 경남 방문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도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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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한국 동시대 미술 대표 작가 정연두 조명전《알루미늄 오이: 정연두》 개최
2026년 두 번째 기획전 《알루미늄 오이: 정연두》포스터./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7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6년 두 번째 기획전 《알루미늄 오이: 정연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남 진주 출신의 동시대 미술가 정연두(1969~)를 조명하는 대규모 개인전으로, 경남도립미술관 1·2층 전관에서 사진, 영상, 조각, 설치, 사운드, 드로잉 등 총 36점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4점은 경남도립미술관 커미션 신작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정연두는 서울대학교 조소과와 영국 골드스미스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2007 올해의 작가’에 선정된 바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리움미술관, 뉴욕현대미술관(MoMA), 도쿄도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주요 미술관에 작품이 소장돼 있으며, 사진과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독창적인 작업을 통해 개인의 삶과 사회적 기억을 예술적으로 풀어내 왔다. 전시 제목은 1980년대 소련에서 활동한 고려인 출신 록뮤지션 빅토르 최(Viktor Tsoi)가 이끈 그룹 키노(KINO)의 노래 ‘알루미늄 오이(1982)’에서 가져왔다. 현실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알루미늄 오이'는 강제이주라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삶을 이어간 고려인의 생존과 회복력을 상징하는 은유다. 전시는 1937년 스탈린 정권의 강제이주 정책으로 연해주를 떠나 중앙아시아에 정착해야 했던 고려인들의 역사를 출발점으로 한다. 비극적 역사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터전을 일군 고려인의 삶과 소련 해체 이후 한국으로 재이주한 후손들의 현재까지 하나의 서사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이주와 이동, 정착과 공존이라는 주제를 오늘날 우리의 삶과 사회로 확장해 성찰하도록 이끈다. 전시장 곳곳에서는 서로 다른 공간과 시간이 하나의 감각으로 연결된다. 로비 설치작품 ‘상상곡’은 오늘날 한국에서 살아가는 외국인들의 목소리와 1905년 멕시코로 향했던 한인 이주 노동자의 역사를 교차시키며 이주를 둘러싼 기억과 감정을 환기한다. 영상전시실의 작품 ‘산조 열차: 1937’은 강제이주 열차의 풍경과 가야금 산조를 결합해 고려인의 이동과 시간을 시청각적으로 재구성한다. 대표 신작 ‘알루미늄 오이’는 알루미늄으로 주조한 501개의 오이 조각과 영상, 사운드가 결합된 대형 설치 작품이다. 생명력을 잃은 금속 오이를 통해 극한의 환경에서도 삶을 이어온 고려인의 시간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2층에서는 발효의 이미지와 가야금 산조가 결합한 사운드 설치 ‘발효 산조’, 그을음으로 제작한 ‘연기 드로잉-균형’, 블루스의 즉흥성을 통해 고려인의 삶을 풀어낸 ‘피치 못할 블루스’ 연작 등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음악과 발효, 식물과 노동, 기억과 신체를 연결하며, 역사적 기억을 관람객의 경험으로 확장시킨다. 미술관 야외에서는 ‘알루미늄 텃밭’ 프로젝트도 운영한다. 작가가 직접 오이를 재배하는 과정을 전시의 일부로 확장한 프로그램으로, 노동과 기다림, 생명의 시간을 관람객과 공유하며 전시가 다루는 주제를 일상 속 경험으로 이어간다. 전시를 기획한 최옥경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고려인의 역사를 통해 특정 공동체의 과거를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대 사회의 이동과 공존, 기억과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전시”라며, “관람객들이 예술을 통해 타인의 삶을 공감하고 우리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루미늄 오이: 정연두》는 7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 1·2층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 또는 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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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판도를 바꿀 ‘경남형 청년 팜플루언서’ 32명 배출!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 졸업식./사진제공=경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지난 20일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도내 청년농업인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Farm-fluencer) 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은 청년농업인이 농산물 생산에 그치지 않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교육 과정이다. 이번 과정은 지난 5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7월 20일까지 총 10회, 78시간 동안 운영됐다. 교육은 대면 강의, 현장 학습, 전문가 멘토링, 과제 수행 등으로 구성됐으며, 바쁜 영농철에도 교육에 성실히 참여한 도내 50세 미만 청년농업인 32명이 최종 수료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콘텐츠) 인스타그램 맞춤 사진 및 숏폼 영상 제작 △(채널성장) 팔로워와 팬층을 늘리는 SNS 마케팅 전략 △(브랜딩) 소비자 관점에서의 브랜드 스토리 기획 △(판로개척)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자사몰 운영 전략 등이다. 교육생들이 자신의 농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팔로워 8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허정훈(활동명 시고르) 강사를 비롯해 권유정(리안컴퍼니), 조현준(㈜농부릿지) 대표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제 사례와 노하우를 전했다. 정규 교육 외에도 조별 맞춤 컨설팅을 운영해 교육생들의 SNS 채널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교육 결과, 수료생들은 각자의 농장 특색을 담은 ‘1인 1채널’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역량을 갖추게 됐으며, 전체 수료생 중 상당수가 단기간에 팔로워 1천 명을 넘어서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교육 기간 중 팔로워 1만 명을 돌파한 대형 팜플루언서 크리에이터까지 배출해 내며 경남 청년농업인의 디지털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졸업식에 참석한 한 청년농업인은 “막막하게 느껴졌던 SNS 마케팅과 스마트스토어 운영을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실제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장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로 소비자와 더 가까이 소통하고 온라인 판매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명화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전 과정을 마친 청년농업인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팜플루언서 대학을 통해 완성한 차별화된 브랜드와 디지털 경쟁력을 바탕으로 온라인 시장에서 독보적인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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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청년이 만드는 아라가야문화제… 민선9기 청년 참여 문화·공축제정책 본격화
2026년 아라가야문화제 대학색 서포터즈 발대식(마산대학교)./사진제공=함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함안군은 민선9기 역점 추진사항인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9월 18일에서 20일 함안박물관과 함안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8회 아라가야문화제에서 청년이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 참여 확대는 청년을 단순한 축제 관람객이 아닌 기획자이자 운영자, 홍보의 주체로 참여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를 위해 군은 청년기획단을 운영해 축제 프로그램 기획과 홍보, 현장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청년 문화예술인의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청년의 감각을 반영한 짧은 영상(숏폼)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콘텐츠 등 디지털 홍보를 강화한다. 또한 청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발굴하고 운영해 축제의 즐길 거리를 한층 다양화할 계획이다. 청년기획단 운영과 함께, 지난 7월 13일 마산대학교에서 열린 '2026 아라가야문화제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계기로 대학생들의 참여도 확대된다. 함안군과 마산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대학생 홍보단(서포터즈)은 아라가야문화제의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기획·취재하고 짧은 영상(숏폼)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축제 현장 홍보와 운영 지원에도 참여하며 아라가야문화제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은 지역문화와 축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다"며 "아라가야문화제를 시작으로 군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에 청년 참여를 확대해 민선9기 역점사항인 ‘청년이 주도하는 문화‧축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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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MG삼천포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여름나기 이벤트 진행
MG삼천포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여름나기 이벤트./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배진기)은 MG삼천포새마을금고(이사장 김도영)의 후원으로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5회 MG삼천포새마을금고와 함께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이벤트 – MG삼천포새마을금고가 쏜다’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MG삼천포새마을금고가 5년째 함께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나눔 행사로, MG삼천포새마을금고의 250만 원 상당 후원으로 마련됐다. 지역 장애인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며, 일상 속에서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100원 아이스크림 판매’ 방식으로 운영되며, 행사기간 동안 하루 5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매년 높은 참여와 호응을 얻고 있는 복지관의 대표적인 여름 행사로, 올해도 많은 지역 장애인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MG삼천포새마을금고 김도영 이사장은 “복지관과 함께 5년째 이어온 이번 행사가 지역 장애인들에게 작은 기쁨과 시원한 추억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인사·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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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박상오 농업기술센터소장, 벼 병해충 공동방제 현장점검
박상오 농업기술센터소장, 벼 병해충 공동방제 현장점검./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 박상오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벼 병해충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일 용현면 벼 병해충 드론 공동방제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박 소장은 정대정 기술지원과장, 김정만 용현농협조합장과 함께 공동방제 현장을 둘러보며 폭염 속에서 방제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기 방제와 빈틈없는 작업으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적기에 방제를 실시해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농약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커진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천시는 올해부터 공동방제를 기존 연 2회에서 3회로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시는 벼 재배농지를 대상으로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한 공동방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멸구류 등 벼의 생육과 수량에 큰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충을 대상으로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박상오 소장은 “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으로 도열병 등 벼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적기 공동방제를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기술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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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식품 관련 공무원 사칭사기 주의
식품 관련 공무원 사칭사기 주의 공문./사진제공=거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제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사건이 이어지는 와중 지난 20일, 관내에서 1천만원 이상의 피해를 입은 사례가 발생해 식품 관련 영업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사칭범은 관내 식료품제조 및 유통시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주를 대상으로 거제시를 사칭하는 허위 공문서를 통해 “식품위생법이 개정돼 ATP 오염도 측정기와 온·습도 측정 장비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된다”고 속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은 영세한 사업자들이 과태료 등 행정처분에 취약한 점을 악용해 장비 구비사실에 대한 현장점검을 예고하면서, 추후 시에서 전액 환급해주는 것처럼 속이고 특정업체를 통한 구매 및 선입금을 요구하는 수법을 이용했다. 시는 사칭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제시지부와 협업해 주의문자를 수시로 발송해왔으며, 지난 20일에는 공문서위조 및 행사혐의로 거제경찰서에 고발조치도 했다. 빈연화 거제시 위생과장은 “공공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전화, 문자로 입금을 유도하지 않는다”라며 “특정 업체를 지정한 구매 유도, 공문형태의 물품 계약 및 입금 유도는 사칭사기이므로, 절대로 응하지 말것”을 당부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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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제10기 2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실시
제10기 2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사진제공=거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제시보건소는 제10기 2차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를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의 건강 및 영양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국가보건통계를 생산하고, 건강정책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법정조사이다. 조사지역은 표본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전국 192개 지역 4,800가구를 선정하며, 조사지역당 25가구를 조사 대상으로 선정한다. 올해 선정된 거제시 조사지역은 일운면 소동리 스타힐스오션시티아파트로, 해당 아파트 주민 25가구가 선정되어 진행된다. 조사는 질병관리청 이동검진차량에서 실시되며, 검진조사(신체계측, 체성분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 건강설문조사, 영양조사가 이뤄진다. 수집된 자료는 국민의 건강 수준과 건강행태를 파악하고,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강미정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가 건강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조사인 만큼,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거제시보건소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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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건강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서비스 강화
건강취약계층 대상 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서비스./사진제공=거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건강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건강관리서비스를 강화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폭염대책기간인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방문간호사들은 가정방문과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안부와 건강을 살피고, 개인별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건강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 하는 등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건강상담과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대상자별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폭염은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와 안부확인이 중요하다”며 “건강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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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경로당 릴레이 ‘폭염 예방 교육’ 및 폭염 대비 물품 지원 총력
경로당 릴레이 ‘폭염 예방 교육’ 및 폭염 대비 물품 지원./사진제공=함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함안군 보건소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경로당 폭염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밀착 건강관리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방문건강 간호사는 매일 지역 내 경로당을 찾아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물 자주 마시기,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온열질환 초기 증상(두통, 어지러움 등)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무더위 극복을 돕기 위해 야외활동 및 경로당 이용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폭염 대비 물품(냉각 목도리(넥쿨러), 쿨토시, 부채, 모자)’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로당에서 교육을 받은 한 어르신은 “보건소 선생님들이 찾아와 건강도 돌봐주고 시원한 모자랑 부채까지 챙겨주니 올여름 더위는 걱정 없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 대책 기간에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 및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안부 전화와 가정 방문을 진행해 건강 상태를 살피는 활동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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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보리 정부 보급종 신청 접수
사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올해 파종할 보리 정부 보급종 종자를 농업기술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 가능한 종자는 큰알보리1호와 흰찰쌀보리 등 2개 품종이며, 공급가격은 이달 말 공지할 예정이다. 신청 농업인은 종자를 공급받을 지역농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정부보급종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신청한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된다. 신청 기간 종료 후에는 잔여 물량이 있는 품종에 한해 9월 14일까지 추가 신청이 가능하며, 이후 남은 물량은 9월 15일부터 종자민원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정부 보급종은 종자검사 규격에 합격한 정부 보증종자로 품질과 순도가 우수하다.”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정부보급종을 적극 활용해 풍년 농사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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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구우진항 파크골프장 A코스 재개장
구우진항 파크골프장 A코스 전경./사진제공=사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 구우진항 파크골프장 A코스 시설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7월 29일부터 재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B코스 9홀만 운영되던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A·B코스 총 18홀 전 코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서포면 자혜리 356-6번지 일원에 조성된 시설로, A·B코스를 합쳐 총 18홀(2만5,000㎡ 규모)을 갖추고 있다. A코스는 지난 2023년 7월 개장했으며, B코스는 확장사업을 통해 2025년 11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그러나, 사천시는 이용객 증가로 티박스 주변 잔디 훼손이 심해짐에 따라 지난 4월부터 약 두 달간 A코스 정비공사를 실시했다. 이후 새 잔디의 활착을 위해 일정 기간 휴식기를 거친 뒤 재개장을 결정했다. 이번 시설 개선은 이용객의 안전성과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훼손된 잔디 2,580㎡를 교체하고, 티박스 주변에는 잔디보호매트를 설치해 재훼손을 예방했다. 또한, 벤치와 파라솔 등 편의시설도 추가 설치해 이용환경을 개선했다. 구우진항 파크골프장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매주 화요일은 휴장이다. 특히, 폭염 대응과 시설 관리를 위해 7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용이 제한되는 하절기 휴식시간제를 운영한다.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와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평소와 같이 정상 운영된다. 이번 휴식시간제 운영은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한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도록 유도해 이용객들의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휴식시간에는 시설관리자가 현장에 배치돼 이용객들의 퇴장을 안내한다. 박동식 시장은 "A코스 재개장으로 시민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18홀 전 코스를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관리로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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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 추진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사천시는「2026년 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신청을 7월 21일부터 8월 10일까지 접수 받는다. 올해는 기존 지원장비에 2종이 추가되어, 다용도 농작업대, 충전식 분무기, 충전 운반차, 전동가위, 고압세척기 등 총 5종의 농작업 편의장비 구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농업인의 작업 효율을 증대시키고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지원 단가는 1대 당 50만원 이내로, 총 사업비의 7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30%는 농업인이 자부담한다. 신청은 1농가 당 1대에 한정된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거주하며, 도내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농지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인 농업인이다. 단, 2025년 1월 1일 이후 새롭게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과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사천시는 지난 2022년부터 농업인들의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해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작업능률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박상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이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농업인의 고령화와 여성화가 진행되고 있는 농촌에서 노동 부담을 줄이고 작업능률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15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