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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정신 헌법 수록,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업”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정신의 대한민국 헌법 전문 수록을 제22대 국회에 공식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위원장 강기정 시장)는 2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정신의 대한민국 헌법 전문 수록을 제22대 국회에 공식 촉구했다. 5·18정신계승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1980년 5월 시민들이 총칼에 맞서 지켜낸 것은 인간 존엄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민주주의를 향한 인류 공통의 열망이었다”며 “5·18정신을 국가 최상위 규범인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은 대한민국이 진정한 평화와 민주주의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쟁범죄와 권위주의 회귀라는 거대한 위협 앞에 직면한 국제사회에서 5·18의 ‘대동 세상’은 세계가 함께 구현해야 할 평화 공존의 모델”이라며 “국경을 넘어 세계 시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민주주의의 자양분”이라고 강조했다. 5·18정신계승위원회는 이날 국회에 세 가지 사항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먼저 국회가 정파적 이해관계를 초월해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안 의결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평화의 보루임을 전 세계에 선포해야 한다. 이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서 인류 공통의 자산이 된 5·18의 가치를 헌법 전문에 수록함으로써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정통성을 공고히 하고 전 세계 민주 시민에게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반인륜적 역사 왜곡을 근절하고 진정한 화해와 통합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이 헌법적 가치로 승화될 때 비로소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다음 세대에게 정의로운 나라를 물려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위원회는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업이자 주권자인 국민이 국회에 부여한 피할 수 없는 책무”라며 “140만 광주시민과 함께 국회의 행보를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기정 위원장은 “대한민국 헌법은 3·1운동과 4·19혁명을 넘어 부마항쟁과 5·18민주화운동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며 “국민적 합의는 오래 전에 끝났고 이제 남은 것은 정치권의 결단이다. 국민의힘은 내란 세력과 절연하는 모습을 보여줄 기회이고 민주당은 40년 광주의 숙원을 풀어내는 뒷심을 발휘해 달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앞에 어렵게 무르익은 개헌의 기회가 놓여 있다”며 “또다시 허망하게 날려서는 안 된다. 한달 후에 있을 제46주년 5·18기념식에서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기쁜 소식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성명에는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강기정 위원장(광주광역시장)과 박상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행옥, 고인자, 기우식, 김꽃비, 김순, 김현주, 류봉식, 명진, 민병로, 박용수, 박흥순, 백진선, 신극정, 양재혁, 위경종, 위인백, 유재현, 윤남식, 윤목현, 이명자, 이재의, 장세레나, 장헌권, 정현주, 조정훈, 최정기 위원 등 위원회 전원이 참여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과 함께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연다.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안에 대한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과 국회 최종 가결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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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후보, “성장 넘어 자립으로” 특수교육 공약 발표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지난 15일 전남교육청 기자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육은 복지가 아니라 권리”라는 원칙을 담은 특수교육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장애학생 맞춤성장‧자립 실현’을 핵심으로, 졸업 이후 자립과 사회참여까지 이어지는 ‘결과가 다른 특수교육’ 전환에 방점을 두고 있다. 먼저, 김 예비후보는 특수교육 인프라 확충과 접근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전남·광주 권역에 ‘AI 기반 에듀테크 특수교육원’을 설립하고, 특수학교(급) 신·증설을 통해 장애학생 교육 수요 및 편의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특수교육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방학 중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장애학생 돌봄센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이어 장애학생의 개별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체계도 촘촘히 구축한다. 학생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고도화하고, 정서·행동 발달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마련한다. 아울러 ‘장미꿈(장애학생 미래성장 꿈실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과 진로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특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진로·직업·사회참여를 연계한 교육을 통해 장애학생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진로·취업 원스톱 통합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기업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직업체험 및 의무고용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자립생활 및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 이후 삶까지 책임지는 교육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교육은 복지가 아니라 권리이며, 특수교육 역시 국가가 반드시 보장해야 할 기본권”이라며 “장애학생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진로‧직업‧자립까지 책임지는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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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농어촌 공중목욕장 긴급 운영비 지원
진도군청 전경./사진제공=진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전남 진도군은 최근 중동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유가와 에너지 가격의 상승에 대응해 농어촌 공중목욕장의 정상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 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관내 공중목욕장은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며, 모두 유류 또는 가스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어 이번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에는 개소당 3000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됐으나,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해 실질적인 운영 여건이 나빠지면서 공중목욕장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따라 진도군은 공중목욕장의 운영 정상화를 위해 유류와 가스 가격 상승분을 반영한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금액은 개소당 210만 원으로 6개소에 총 1260만 원의 예비비(도비)가 투입된다. 진도군은 신속한 예산 집행을 통해 현장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공중목욕장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농어촌 공중목욕장은 지역 주민, 특히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을 위한 필수 생활 인프라”라며, “이번 긴급 지원을 통해 공중목욕장의 안정적인 운영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jsb2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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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진도신비의 바닷길 흥돋우는 북놀이 퍼레이드
[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 제46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사흘째인 19일 해안도로 일대에서 주무대까지 신나는 북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졌다./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 제46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사흘째인 19일 해안도로 일대에서 주무대까지 신나는 북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20일 막을 내린다./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 제46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사흘째인 19일 해안도로 일대에서 주무대까지 신나는 북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졌다./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 제46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사흘째인 19일 해안도로 일대에서 주무대까지 신나는 북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졌다./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 제46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사흘째인 19일 해안도로 일대에서 주무대까지 신나는 북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졌다./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 제46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사흘째인 19일 해안도로 일대에서 주무대까지 신나는 북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졌다./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 jsb2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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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장에 선보인 진도씻김굿
[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 제46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사흘째인 19일 회동 주무대에서 진도씻김굿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 제46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사흘째인 19일 회동 주무대에서 진도씻김굿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 제46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사흘째인 19일 회동 주무대에서 진도씻김굿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 제46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사흘째인 19일 회동 주무대에서 진도씻김굿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 제46회 진도신비의 바닷길 축제 사흘째인 19일 회동 주무대에서 진도씻김굿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주송배 기자 jsb23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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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 대비 자치법규 정비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 정책·교육·행정 국장들이 17일 나주에서 협의회를 열어, 교육행정통합 실행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40년 만의 교육행정 통합에 맞춰 자치법규 정비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원화된 자치법규의 충돌과 중복을 해소하고 단일 행정체계를 구축해 통합교육청의 정책 일관성과 대외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것이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통합교육청) 출범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각각 361건과 318건의 자치법규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두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자치법규 100건을 우선 통합 대상으로 선정하고, ‘필수 → 안정화 → 일원화 → 정비 완료’의 단계적 추진 원칙에 따라 자치법규를 정비하기로 했다. 통합교육청 출범 이전에는 기관 운영과 재정 관리·집행 등 필수 자치법규를 우선 정비하고, 출범 이후에는 지역 특수성과 이해관계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일원화할 예정이다. 4월 자치법규 통합안 마련을 시작으로 5월 입법예고 및 합동 심의, 6월 인수위원회 보고 및 입법안 확정을 거쳐 7월 1일 통합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자치법규를 공포·시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일부 정무적 판단이 필요한 자치법규는 별도 계획에 따라 추진할 예정이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수 자치법규 외에도 추가적인 통합 대상 자치법규 발굴을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자치법규별 소관 부서에서 수행하던 입법예고, 성별영향평가, 부패영향평가 등 사전 입법절차를 양 교육청 법제업무 담당 부서가 일괄 수행함으로써 각 소관 부서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입법 추진을 지원한다. 아울러, 통합교육청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영재학교 지정·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 ▲외국교육기관 설립 운영 특례 ▲ 부교육감 사무분장 및 교육자치 조직권 특례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 등 특별법 위임 자치법규도 함께 제정할 계획이다. 이선국 전남도교육청 행정국장은 “자치법규 통합은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며, “7월 1일 새로운 교육 자치 시대가 차질 없이 열릴 수 있도록 입법과 행정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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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해남 울돌목 뜰채 숭어잡이 한창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19일 전남 해남 우수영 울돌목에서 뜰채 숭어잡이가 한창이다. 지금 나오는 숭어는 몸속 기름기가 꽉차 눈으로 올라올 정도로 찰지고 기름져 보리가 필때쯤 잡히는 숭어라고 해서 보리숭어라고도 불린다. 뜰채 숭어잡이는 관광객들에게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리수확이 끝날때쯤이면 숭어잡이도 끝난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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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SNS 서포터즈 ‘강블루’ 출범
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사진제공=강성휘 선거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 강성휘는 본선 선거를 앞두고 지역 내 갈등과 비방을 넘어서는 ‘포지티브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SNS 서포터즈 자원봉사단 ‘BLUE TEAM(강블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강 후보는 “이번 선거는 목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인 만큼, 지역을 갈라치고 상대를 공격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시민이 함께 만드는 건강한 온라인 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선거 과정에서 SNS와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허위정보와 비방성 댓글이 확산되는 가운데, 강 후보 측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 시민 참여형 온라인 홍보 조직인 ‘강블루’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강블루’는 선플달기 운동을 핵심으로 ▲후보 정책과 비전을 알리는 콘텐츠 확산 ▲허위정보에 대한 신속한 팩트 대응 ▲건전한 댓글 문화 확산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방식이 아닌 사실과 정책 중심의 메시지 확산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강 후보는 “댓글 하나, 공유 하나가 목포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모이면 갈등이 아닌 통합의 선거, 비방이 아닌 희망의 선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목포 대통합과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앞두고 있는 만큼, 선거 과정부터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며 “강블루 활동을 통해 품격 있는 선거, 시민이 주도하는 깨끗한 선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블루’는 SNS 활동이 가능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콘텐츠 공유와 선플달기,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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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호·정성홍 후보 공동성명 “도박 의혹, 진실 밝혀야”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사진제공=장관호 선거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 추대후보 장관호 후보와 광주민주진보시민교육감 단일후보 정성홍 후보는 20일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최근 토론회에서 제기된 ‘교육 수장 도박 의혹’과 관련해 진실 규명을 강력히 촉구했다. 두 후보는 공동 성명에서 “교육은 도덕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하며, 교육감은 아이들의 인성과 가치관 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최고 책임자”라며 “이러한 위치에 있는 인물과 관련한 도박 의혹 제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지역 교육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만약 해당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공적 책임을 근본적으로 저버린 행위로, 교육 수장으로서의 자격 상실은 물론 시·도민 앞에 즉각적인 사퇴와 책임 있는 사과가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두 후보는 “근거가 불명확한 의혹 제기 역시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며 “공적 토론의 장에서 제기된 발언인 만큼 명확한 근거와 책임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공동 성명에서는 ▲고두갑 예비후보의 의혹 대상 및 근거 즉각 공개 ▲전남·광주 현직 교육 수장의 사실 여부 명확한 입장 표명 ▲허위일 경우 정치적·도덕적 책임 이행 등을 촉구했다. 장관호 후보는 공동 성명 발표 이후 별도 입장을 통해 “이번 사안은 단순한 공방이 아니라 교육의 근간인 신뢰를 흔드는 매우 엄중한 문제”라며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교육을 근거 없는 의혹으로 흔드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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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4·19혁명 제66주년 맞아 민주영령 추모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일인 19일 오전 목포시 상동 달맞이공원 4·19민주혁명 기념비를 찾아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독재정권에 맞선 민주열사를 추모, 분향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는 4·19혁명 제66주년 기념일인 19일 목포 달맞이공원 4·19 민주혁명 기념비를 찾아 민주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날 참배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4·19혁명 국가유공자와 유족, 전남도 실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4·19혁명은 민주항쟁사의 커다란 분수령이며, 현대사의 어둠을 걷어내고 민주주의 이념을 확고히 뿌리내린 민주시민혁명으로 평가된다. 특히 광주에서 4월 19일과 20일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시위가 시작됐으며, 26일에는 목포와 여수, 27일에는 순천까지 확산하는 등 호남 전역으로 번졌다. 이 과정에서 보여준 청년·학생들의 숭고한 희생과 높은 뜻은 오늘날까지 국민에게 깊은 교훈과 힘이 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4·19혁명이 보여준 연대와 참여의 정신은 오늘날의 중요한 가치”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차질 없이 준비해 지역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제고로 이어지도록 차분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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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대학교수‧ESG 단체, “김대중 후보 지지” 선언
18일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전남광주 지역 대학교수들과 ESG 관련 단체, 시민들이 ‘ESG 교육 비전 선포식’을 열어 지역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김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사진제공=김대중 선거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 지역 대학교수들과 ESG 관련 단체, 시민들이 ‘ESG 교육 가치’ 실현에 뜻을 모아,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18일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에서 ‘ESG 교육 비전 선포식’을 열어 지역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김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공동 선언문을 통해 “김대중 후보는 지역이 직면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ESG 기반의 미래 교육을 이끌어 갈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김정삼 목포과학대학교 교수(전라남도 ESG협회 상임대표)와 김미진 대표(동강대학교, 전라남도 ESG협회 전문위원) 등 지역 교육계를 대표하는 교수진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ESG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단체 회장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며, ESG 교육의 중요성과 지역사회 확산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ESG 교육이 단순한 이론을 넘어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교육 정책에 ESG 가치가 반영될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지역 교육계와 시민사회가 함께 ESG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교육감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한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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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국 ‘원팀’...류춘오·최옥수 “공동선대위원장 맡아”
류춘오.최옥수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나광국 후보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수락한 뒤 만세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나광국 선거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정찬조 기자]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경선이 나광국 예비후보와 김산 예비후보 간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류춘오·최옥수 예비후보가 나광국 예비후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18일 합류하며 ‘원팀’ 체제가 구축됐다. 경쟁을 펼쳤던 후보들이 단일대오로 결집하면서 반(反)김산 연대가 형성됐고, 무안 정치권에서는 변화에 대한 요구가 하나로 모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동선대위원장단은 “지금 무안은 무능보다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선거는 흑색선전이 아닌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경쟁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준비된 후보에게 힘을 모으는 것이 무안 발전의 길”이라며 나광국 예비후보 중심 결집 배경을 밝혔다. 이번 연대는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성과·조직·경험’이 결합된 구조적 변화로 주목받고 있다. 나광국 예비후보의 조직 장악력,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의 현장 실행력, 최옥수 예비후보의 행정 경험이 더해지며 ‘3각 시너지’가 형성됐다는 분석이다. 나광국 예비후보는 “경쟁했던 후보들의 결단은 무안의 변화를 바라는 민심이 하나로 모인 결과”라며 “반드시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무안은 과거에 머물 것인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며 “군민의 선택이 무안의 새로운 100년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성과 중심 리더십과 조직력, 행정 경험이 결합되면서 선거 구도가 단순 경쟁을 넘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결선 판세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joung2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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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빛나는 청산도’ 걷기·포토 투어 운영
청산도 서편제길에서 촬영한 은하수./사진제공=완도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완도군은 오는 30일 까지 열리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 기간 동안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든 풍경뿐만 아니라 밤에도 청산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고 17일 밝혔다. 청산도의 밤은 인공적인 빛이 적은 어둠 속에서 쏟아질 듯한 별빛, 은은한 달빛, 고요한 바다를 보며 낮과는 또 다른 청정 자연 속 힐링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축제 기간 중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는 서편제 촬영장 일대에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달빛 나이트 워크’가 진행돼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4월 26일까지 ‘별 볼 일 있는 청산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별 볼 일 있는 청산도’는 오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청산도의 청명한 밤하늘 아래 은하수를 감상하며 사진을 남기는 포토 투어다. 청산도는 빛 공해가 적어 별 관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춰 전문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청산도 여행’을 추가한 후 원하는 프로그램을 사전 예약하면 된다. ‘달빛 나이트 워크’는 무료, ‘별 볼 일 있는 청산도’는 유료(체험비 2만 원)로 진행되며, 선착순 마감이어서 신청을 서둘러야 한다. 군 관계자는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는 낮뿐만 아니라 밤까지 이어지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청산도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여행 경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하는 ‘완도 치유페이’ 등 다양한 관광 정책을 추진 중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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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미래를 잇는 스마트 광역교통인프라 구축’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이 '미래를 잇는 스마트 광역교통인프라 구축'보고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는 지난 14일 급변하는 전남 서남권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스마트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스마트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추진과 해남 AI 데이터센터 조성 등 서남권 대규모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사람과 산업·물류 이동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목포가 광역교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권역별 거점 공영주차장(주차타워) 조성 ▲스마트 통합주차관제시스템 구축 ▲AI 광역버스망 혁신 ▲핵심 도로 인프라 확충 등 4대 핵심 발굴 과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먼저 고질적인 도심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시내 주요 거점 7개소를 선정해 기존 평면 주차장을 입체형 주차타워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이는 면적이 협소하고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심 특성을 고려한 것으로, 주차 공간을 효율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시 전역의 공영주차장 60개소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스마트 통합주차관제시스템’ 구축도 추진한다. 주요 거점 주차장을 유료화해 장기 주차를 방지하고 회전율을 높이는 한편, 시민과 방문객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주차 가능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 광역버스망 혁신사업’도 논의됐다. 2028년 국도 77호선 완공으로 율도·달리도 연육이 이뤄질 경우 기존 여객선 중심 교통체계를 시내버스 연계형으로 전환하고, AI 기반 정규 노선형과 수요응답형 비노선형을 결합한 새로운 버스 운영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이다. 이를 통해 섬 지역 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복지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여객선미운항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서남권 물류 이동의 핵심이 될 도로망 확충사업도 함께 검토됐다. 대불산단과 목포 남항을 직접 연결하는 ‘대불산단대교’ 건설을 통해 물류 효율을 높이고, 해남 솔라시도부터 무안 MRO 항공산단까지 이어지는 광역 교통체계를 개선해 서남권 산업벨트의 연계 효과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4대 핵심 과제는 목포가 미래 서남권 메가시티의 교통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기반”이라며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AI와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교통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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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정진회, 목포시 아동복지시설에 나눔 실천
한우리정진회가 지난 15일 아동복지시설 생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목포시에 기탁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는 한우리정진회(회장 임현규)가 지난 15일 아동복지시설 생활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을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부담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시설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아동복지시설 10개소에 전달돼 여성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위생 관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현규 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걱정 없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며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우리정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잘 전달돼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우리정진회는 매년 목포교육지원청 장학금 기탁과 목원동 행정복지센터 ‘사랑의 김치 나눔’ 등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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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상반기 특별교부세 5건 41억 확보 총력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오른쪽)이 정종훈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국장(왼쪽)에게 특별교부세 건의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는 1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행정안전부 정종훈 지방재정국장과 면담을 갖고, 지역의 시급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목포시는 이번 방문에서 ▲목포국제축구센터 장애인 보행로 개설(7억 원) ▲북항 해수 정화 인입시설 신설(11억 원) ▲목포야구장 조명탑 설치(10억 원) ▲청호육교 교량받침장치 설치(8억 원) ▲북항 빗물펌프장 노후 빗물펌프 교체(5억 원) 등 총 5건, 41억 원 규모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해당 사업들은 이동약자의 보행환경 개선과 수산물 안전성 확보, 교량 안전성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으로, 조속한 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석훈 권한대행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방정부가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특별교부세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특별교부세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교부세는 재난·안전 문제 해결과 지역의 긴급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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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교육행정통합 첫 국장 협의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 정책·교육·행정 국장들이 17일 나주에서 협의회를 열어, 교육행정통합 실행 과제를 논의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7일 나주에서 정책·교육·행정 국장들이 참석한 첫 국장 협의회를 열고, 안정적인 교육행정통합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통합 방향에 대한 원론적 논의를 넘어, 7월 1일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안정적 출범을 통해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공백 없는 전환에 필요한 실천 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교육청 국장들은 교육행정통합이 '실행의 문제'임에 공감하며 현장 안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는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불편 최소화와 지역 간 차이로 인한 혼선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통합에 따른 시행령 입법 대응 ▲교육재정 특례 및 초기 통합비용 확보 방안 ▲학생 지원·돌봄 서비스 공백 방지 ▲조직·인사·예산·정보시스템 등이다. 양 교육청은 특히, 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즉시 단일 기준이 필요한 사항과 일정 기간 경과조치가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빠르게 정비하기로 뜻을 모았다. 급여·회계·민원·정보시스템처럼 출범 당일부터 정상 작동이 필수인 기능은 사전 점검과 준비를 강화해 공백 없는 전환을 이루도록 꼼꼼히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통합 초기 혼란 가능성이 큰 분야를 우선순위로 정해 집중 관리하며, 재정지원 및 제도 보완 과제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양 교육청 관계자들은 “지속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이고 공정한 통합 교육행정체계가 차질 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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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두륜산 녹차 만들러 오세요
해남군은 곡우를 맞아 오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 동안 두륜산 도립공원 녹차밭 일원에서 녹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제공=해남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남도의 봄을 맨 먼저 알리는 해남 두륜산 자락이 연두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17일 해남군은 곡우를 맞아 오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2주 동안 두륜산 도립공원 녹차밭 일원에서 녹차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접수를 통해 오전·오후 두차례 진행된다. 두륜미로파크에서 채엽바구니를 받아 녹차밭에서 녹차잎을 딴뒤, 전통방식의 덖음 체험까지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채엽 모습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촬영해 주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녹차의 생육과 안전을 위해 채엽 체험은 회차당 20명, 덖음은 회차당 10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운영한다. 사전 예약 및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두륜산 도립공원 관리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두륜산 녹차는 초의선사의 정신이 어린 유서깊은 차이다. 초의선사(1786~1866)는 대흥사 일지암에 기거하며, 동다송을 저술, 우리나라 차의 중흥기를 이끈 다성(茶聖)으로 추앙받고 있다. 두륜산 녹차 밭은 두륜산 입구 산자락에 약 2만8000㎡ 면적에 14만주의 녹차나무가 친환경으로 재배 관리되고 있다. 매년 녹차 채취시기이면 녹차 애호가들을 비롯한 가족단위 녹차 체험장으로 인기가 높은 곳이다. 군 관계자는 “두륜산 도립공원의 청정한 자연 속에서 직접 녹차잎을 따고 덖는 과정을 통해 우리 녹차의 전통과 문화적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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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 조국 대표와 세월호 12주기 희생자 애도
16일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장식 국회의원이 목포신항에서 열린 세월호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제공=박홍률 선거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조국혁신당 박홍률 목포시장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12주기 목포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박홍률 예비후보는 16일 오후 3시 조국혁신당 대표와 함께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앞에서 열린 기억식에 참석해 “국가 부재로 사고의 피해를 키우는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2014년 오늘의 참사를 기억하면서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할 때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마음으로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세월호의 목포신항 거치를 지원해 목포가 사랑의 도시, 치유의 도시가 됐다”며 “모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세월호는 사고 직후 박홍률 당시 목포시장은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사고 직후 선체 거치장소를 검토 협의해, 2017년 목포신항에 거치됐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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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핵심과제 점검
17일 황기연 행정부지사가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 과제 추진상항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라남도는 17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주요 과제 추진상항 점검회의를 열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 탄생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점검회의에선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시스템, 조직, 예산 등 통합특별시 출범에 필요한 핵심과제 추진상황과 쟁점, 대응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시도민이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스템 전환과 조직 정비 상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그동안 4차례 개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와 두 시·도 실무부서 간 협의를 통해 도출된 합의사항 추진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황기연 부지사는 “출범 과정에서 도민 불편이 없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한민국 제1호 광역통합 사례인 전남광주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출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통합과제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안정적 출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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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퇴직교장 314명, 김대중 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17일 광주지역 퇴직 교장 314명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사진제공=김대중 선거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광주지역 퇴직 교장 314명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광주퇴직교장단은 17일 오전 김대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발표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광주교육의 정상화와 지역 미래를 위해 김대중 후보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퇴직교장단은 “현재 광주교육은 교육의 본질이 흔들리고 학교 현장이 혼란과 갈등 속에 놓여 있다”며 “더 이상 시행착오와 실험에 맡길 수 없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김대중 후보는 다년간의 교육행정 경험과 학교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검증된 인물”이라며 “무너진 공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울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지지 이유로는 ▲교육의 본질 회복 ▲ 미래형 교육체제 구축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을 꼽았다. 퇴직교장단은 “김 후보는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교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철학을 갖고 있다”며 “2030교실·AI 맞춤형 개별학습 강화 등을 통해 광주교육을 K-교육의 선도 모델로 이끌 역량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학생 한 명 한 명에 맞는 촘촘한 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할 후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번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교육의 방향과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분수령”이라며 “시민들이 검증된 리더십을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이번 지지선언은 광주퇴직교장단 대표인 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 명의로 발표됐으며, 314명의 퇴직 교장들이 뜻을 함께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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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17일 지사직 복귀…민생경제·기업유치 혼신
김영록 전남도지사./사진제공=전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중동 정세에 따른 민생경제 안정화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및 기업 투자유치 등 산적한 현안을 풀기 위해 17일 도지사직에 복귀해 남은 임기 기간 혼신을 다할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3월 9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참여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해 직무가 정지됐으며, 이후 한 달여만에 복귀하게 됐다. 김영록 지사는 17일 도정에 복귀해 남은 두 달 보름여의 임기 동안 중동 정세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경제 현장 속으로 들어가 애로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민생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행정통합을 앞둔 전남·광주가 AI·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기틀을 다지기 위해, 6월 말까지 남은 시간이 많지 않지만 촌음을 아껴 기업 투자유치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광주특별시가 오는 7월 출범하는 만큼, 통합에 따른 부작용과 320만 시도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통합 준비 업무에 모든 열정을 불사르겠다는 각오다. 이밖에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처음으로 치르게 될 국제행사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당장 20일부터 1주일간 개최되는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 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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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단 한순간도 세월호와 작별한적 없습니다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16일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목포기억식”에서 참석자들이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16일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목포기억식”에서 참석자들이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16일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목포기억식”은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깊은 슬픔을 겪은 희생자를 위로하며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하는 행사로 기억사, 추모사, 추모음악공연, 선언문 낭독, 헌화의 순서로 진행됐다. ‘0416단원고가족협의회’ 유가족들과 10.29 이태원참사와 12.29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의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세월호 12주기의 의미를 더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16일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목포기억식”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헌화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16일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목포기억식”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와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가 추모사를 한 채현서 전남학생연합회장을 위로 격려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16일 전남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목포기억식”에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12.29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의 가족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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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영산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건립 본격화
나주시가 금천면 원곡리 1043번지 일원에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한다. 사진은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조감도./사진제공=나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나주시가 영산강을 중심으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본격화하며 반려 문화 확산과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영산강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의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1일 건축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8개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지평 건축사사무소 김동우 대표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번 설계공모는 반려동물 테마파크의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지역 상징성, 창의성 확보를 중점으로 추진됐으며 건축, 도시 분야 외부 전문가 7명이 참여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당선작은 토지 활용을 극대화한 합리적인 배치와 내부와 외부 공간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기능성과 이용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영산강의 자연환경을 반영한 창의적 디자인과 입체적 공간 구성으로 상징성과 완성도를 갖춘 설계안으로 평가됐다. 사업 대상지는 금천면 원곡리 1043번지 일원으로 총사업비 143억 원이 투입되고 반려동물 친화형 문화 인프라 구축과 관광 자원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겸비한 우수한 설계안을 확보했다”며 “향후 실시설계와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과 반려인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명품 반려 문화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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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산이변전소 신축허가 승인, 국가AI컴퓨팅센터 전력공급 청신호
솔라시도 기업도시 조감도./사진제공=해남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해남군은 지난 13일 한국전력공사가 신청한 산이변전소 신축 인허가 건에 대해 최종 승인 처리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이면 상공리 일원에 건립되는 산이변전소는 대지면적 3,832㎡, 연면적 2,900.17㎡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의 1동 건물이 들어선다. 154kV 규모로, 내부에는 케이블처리실, 변압기실(M.Tr실), 감시실, 계전기실(IED실), 정보통신실(ICT실) 등 최첨단 전력공급 설비가 갖춰질 예정이다. 이번 인허가는 지난 1월 접수 이후 경관심의 등 14건의 내외부 협의를 거쳐 면밀하게 검토됐다. 토지사용 승낙서 보완 등으로 다소 시일이 소요되기도 했으나, 최종 승인이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7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8년 4월 준공을 목표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일정에 발맞춰 전력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해남군은 전력망 확충을 마중물로 하여,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데이터센터를 추가 유치하고, 관련 소프트웨어 기업과 연구소들이 모여드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산이변전소 건립은 지역 내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구축될 국가AI컴퓨팅센터 등에 안정적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핵심 시설로, 단순한 기반 시설 확충을 넘어 정부 추진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데이터센터 등은 막대한 전력을 소모하는 만큼, 변전소 건립은‘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실현을 위한 필수 관문으로 평가받는다. 지역 내에서 생산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가 변전소를 통해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RE100산단 등으로 안정적으로 공급됨으로써, 해남군은 미래 첨단산업과 친환경 에너지가 결합한‘에너지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산이변전소는 국가적 과제인 AI인프라 구축의 선결 조건”이라며 “이번 허가를 통해 솔라시도 내 첨단 기업 유치와 재생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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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유달산에 빨간 개복숭아꽃 피었답니다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16일 올들어 가장 따사로운 봄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목포유달산 달성주차장에 개복숭아꽃이 빨갛게 피어 탄성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16일 올들어 가장 따사로운 봄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목포유달산 달성주차장에 개복숭아꽃이 빨갛게 피어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있다. 지고 있는 벚꽃과 신록이 더해지는 유달산, 파아란 하늘을 유영하는 해상케이블카의 매력적인 풍경은 목포에서만 볼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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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000명 관광목포 실현 팔걷고 나서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이 15일 시청에서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 TF회의를 개최한뒤 전문가와 전남연구원 연구진, 체육·관광 분야 외부 자문위원, 목포시 관계공무원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목포시는 15일 시청에서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 TF회의를 개최하고, 이천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한 핵심 과제를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관광·문화예술·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목포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목포대학교 등 학계 전문가와 전남연구원 연구진, 체육·관광 분야 외부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분야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주요 논의 과제로는 ▲해상W쇼 고도화 및 해상공연 콘텐츠 강화 등 K-관광 선도 관광콘텐츠 확충 ▲전남 예술의전당 건립과 예술인 창작 레지던시 구축을 통한 문화예술 기반 도시 조성 ▲국제·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와 복합 스포츠타운 조성 등 스포츠 관광 활성화 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해상무대 및 관람석 개선과 연계한 야간관광 콘텐츠 고도화,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을 통한 체류형 관광 전환, 스포츠 이벤트 유치를 통한 관광객 유입 확대 등 분야 간 연계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관광·문화·스포츠를 아우르는 통합 전략이 목포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TF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력 있는 정책을 신속히 추진해 체류형 관광도시이자 K-관광을 선도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목포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