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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해설이 있는 무용공연 인삿말 하는 정지윤 단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는 제22회 해설이 있는 무용공연이 '아우름-빛고을과 남도 춤으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5일 목포평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정지윤 '정지윤&이수무용단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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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해설이 있는 무용 보러 오셔서 감사합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는 제22회 해설이 있는 무용공연이 '아우름-빛고을과 남도 춤으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5일 목포평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공연에 출연한 무용수들이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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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해설이 있는 무용 공연 보며 늦더위 날리는 시민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는 제22회 해설이 있는 무용공연이 '아우름-빛고을과 남도 춤으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5일 목포평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관중들이 장단에 맞춰 박수를 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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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제22회 해설이 있는 무용공연 성황리 열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는 제22회 해설이 있는 무용공연이 '아우름-빛고을과 남도 춤으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5일 목포평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정지욱 무용수가 김홍도 작품속 무동으로 분해 춤을 추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는 제22회 해설이 있는 무용공연이 '아우름-빛고을과 남도 춤으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5일 목포평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평호 남도소고춤보존회 이사장이 소고춤을 추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는 제22회 해설이 있는 무용공연이 '아우름-빛고을과 남도 춤으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5일 목포평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문추빈 무용수가 한량무를 추고 있다. 문치빈 무용수는 목포 홍일중학교와 문태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단국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제6회 전국무용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는 제22회 해설이 있는 무용공연이 '아우름-빛고을과 남도 춤으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5일 목포평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세종대학교 무용과에 재학중인 손원정 무용수가 '황앵의 음률' 춤을 역동적으로 추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는 제22회 해설이 있는 무용공연이 '아우름-빛고을과 남도 춤으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5일 목포평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연우.김혜미 무용수가 노래가락 장고춤을 추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축하하는 제22회 해설이 있는 무용공연이 '아우름-빛고을과 남도 춤으로 하나되다'를 주제로 5일 목포평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추현주 무용수가 소고춤을 추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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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 ·불공정한 전남 국립의대 추천, 전면 재검토 촉구
김원이 국회의원, 강성휘 목포시장, 최선국 통합특별시의원이 5일 청와대 앞에서 삭발을 한 뒤 전남국립의대 추천안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정·관·학계와 지역민 300여명이 5일 청와대 앞에서 전남 국립의대 신설 추천과정에 위법요소가 난무하면서 불공정하게 이뤄졌다며 집회를 벌였다. 특히 이들은 청와대 앞에서 서남권 36년 숙원인 전남 국립의대·병원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입장문을 낭독하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삭발을 진행하는 등 민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이날 김원이 국회의원, 강성휘 목포시장, 이형완 목포시 의장, 박용식 의대유치 특별위원장, 통합시의회 의원(최선국, 최정훈, 강성찬), 목포시의회 의원(박효상, 이정상, 김호한), 목포대학교 교수(류동영, 임한규) 등 12명이 삭발했다. 국립의대·병원 신설은 지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이 달린 중차대한 문제로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엄중한 심사를 해야 했다며 삭발을 단행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심사 결과에 대한 승복은 적법하고 공정한 평가가 이뤄졌을 때 가능하다며 심사과정의 문제점이 철저히 규명되고, 바로 잡아질 때 국립 의과대학 설립의 정당성이 확보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정부가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 공정한 절차가 이뤄졌는지 다시 판단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대학설립·운영규정’제2조6항, 교사와 교지는 설립주체(국가) 소유여야 한다는 내용이 명시돼 있다. 또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13조에 의해 국가가 시유지를 무상으로 빌린 상태에서는 현행법상 의과대학 건물 건립이 불가하다. 하지만 순천대는 국가 소유의 교지를 확보하지 못하고, 시유지 무상 임대 협약서를 제출했다. 이에 목포대학교는 지난 3일 공정하지 못한 위법 심사를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취소’ 청구의 소와 효력 정지 신청을 제기했다. 이어 4일에는 교육부 관계자에게 전남국립의대 추천안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한편 오는 7일 목포 평화광장에서 목포대 의대 사수 총궐기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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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압해대교 해상서 낚시어선 기관 고장
5일 오전 신안군 압해대교 인근해상에서 표류하던 낚시선박에 타고있던 낚시객을 목포해경이 구조정으로 옮겨 태우고 있다./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신안군 인근 해상에서 승객과 선장 등 22명을 태운 낚시어선이 기관고장으로 해상에 표류했으나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최원식)는 5일 오전 6시 40분쯤 신안군 압해대교 북방 약 1.8 km 해상에서 9.77t급 낚시어선이 기관 고장으로 이동이 불가하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구조에 나서 탑승자 22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고 어선에는 승객 21명과 선장 1명이 타고 있었다. 이동 중 갑작스러운 기관 고장으로 자력항해가 불가능해지자 선장이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인근 구조 세력을 급파해 14분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사고 해역은 폭이 좁은 협수로인 탓에, 조류에 밀려 표류가 길어질 경우 다른 선박과 충돌이나 좌초 등 2차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해경은 먼저 도착한 북항파출소 연안구조정으로 승객 11명을 옮겨 태우고, 이어 서해해양특수구조대 구조정에 남은 승객 7명을 추가로 승선시킨 뒤 목포 북항 2부두로 안전하게 하선 조치했다. 선내 잔류를 희망한 승객 3명과 선장 1명 등 4명은 어선에 남았으며, 해당 어선은 해경의 안전관리 속에 동원된 선박에 의해 목포북항으로 무사히 입항을 완료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사고 해역이 협수로여서 자칫 2차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으나, 다행히 피해 없이 안전하게 상황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가을철 낚시 성수기를 맞아 해상 교통량이 증가하는 만큼, 출항 전 반드시 선박상태 점검을 철저히 해주시길 거듭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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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민형배 특별시장, 5개 구청장과 오찬간담회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5일 오전 서구에서 5개 자치구청장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자치구 재정 강화 등 지역 현안 및 협력 방안을 논의 했다. 간담회에는 임택 동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신수정 북구청장 전원이 참석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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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4일 오후 북구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식'에 참석해 개막 퍼포먼스를 감상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세계적 현대미술 축제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4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72일간의 여정에 들어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새로운 전환기에 열린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세계와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한층 더한다. 시민과 국내외 관람객들은 예술을 통해 ‘변화’의 가치를 경험하는 동시에 광주지역 곳곳에서 세계 현대미술과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만날 수 있다. 이번 광주비엔날레의 주제는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로, ‘변화’와 ‘실천’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개인의 삶에서 신체와 사회, 역사, 나아가 우주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다양한 모습과 가능성을 동시대 예술로 풀어낸다. 이날 개막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 호 추 니엔(Ho Tzu Nyen) 예술총감독을 비롯해 한스 울리히 오브리스트(Hans Ulrich Obrist) 서펜타인 갤러리 디렉터, 클라라 킴(Clara Kim) 로스앤젤레스 현대미술관(MOCA) 수석 큐레이터, 토비아스 베이거(Tobias Berger) 타노토 아트 파운데이션 큐레이터, 마시밀리아노 지오니(Massimiliano Gioni) 제8회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등 국내외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와 전시기획자, 참여작가, 언론인,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미술축제의 출발을 함께했다. 개막행사는 개막 선언과 환영사, 호 추 니엔 예술총감독의 전시 소개, 개막 공연(퍼포먼스) 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참여작가 김선익과 유한길의 음악공연이 펼쳐져 개막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개막 공연은 참여작가 권병준과 박찬경의 신작 ‘불림’을 통해 특수 악기와 무선 컨트롤러를 활용한 생동감 있는 소리 공연(라이브 사운드 퍼포먼스)을 선보였다. 이어 가수 해파리(Haepaary)와 디제이(DJ) 로즈(Rrose)의 전통음악과 전자음악이 결합된 공연이 비엔날레광장에서 펼쳐져 열기를 이어갔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30년 동안 시대가 던진 질문에 예술로 답을 찾아왔다”며 “수많은 작품이 인간과 생명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을 넓히고, 평화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 다음날인 5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는 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 전시연계 토크 프로그램이 열린다. 참여작가가 작품과 전시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나누며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6일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는 비엔날레전시관 각 전시실에서 전시 기획자(큐레이터) 투어가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전시 기획자의 해설과 함께 전시를 둘러보며 작품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9월5일부터 11월15일까지 72일간 비엔날레전시관을 비롯한 광주 곳곳에서 펼쳐진다. 본전시, 파빌리온, 전시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세계와 지역, 예술과 일상을 잇는 다양한 예술의 장을 선보인다. 본전시에는 22개국 작가 43명(팀)이 참여한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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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소·염소 73만 마리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염소 73만여 마리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사진제공=전남광주특별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염소 73만여 마리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백신 일제접종을 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일제접종은 지난 3월 접종한 구제역 백신의 항체가 감소하는 시기에 맞춰 추진한다. 통합특별시는 철저한 백신 접종을 위해 자체 사업비 20억 원을 추가로 들여 소 100마리, 염소 300마리 미만 농가의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지원반은 수의사와 포획 전문인력으로 116개 반 215명을 편성해 운영한다. 또한 접종 4주 후인 10월부터 농가를 무작위로 선정해 백신 항체양성률 검사를 하고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한다. 항체양성률 기준 미만 농가에는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보강접종 후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4주 간격으로 검사를 한다. 백신 접종 후 2주 이내 유·사산이나 폐사 등 부작용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수의사 확인 등을 거쳐 관련 기준에 따라 산지가격의 80%를 보상한다. 이영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물방역과장은 “올해 인천·경기·경북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며 “백신 접종을 소홀히 하면 언제든 구제역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농가에선 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빠짐없이 접종하고, 농장 출입 시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지역에선 지난해 3월 구제역이 처음 발생해 4월까지 총 19건이 확인됐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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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열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식’에서 개막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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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총학생회, 불공정 의대 선정 장외 투쟁
권범석 총학생회장이 4일 무안경찰서 관계자에게 집회 신고서를 제출하고 있다. 목포대학교 총학생회는 오는 7일 통합특별시 무안청사에서 집회를 벌일 예정이다./사진제공=목포대학교 총학생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 의대 신설 추진대학 선정과 관련 목포대학교 학생들이 ‘공정’을 외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국립목포대학교 제43대 총학생회(총학생회장 권범석, 정치언론홍보학과 4학년)는 4일 무안경찰서를 방문, 오는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무안청사 앞에서 시위를 벌이겠다며 불공정 의과대학 선정심사 규탄 시위 신고서를 정식 제출했다. 이번 시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 중인 의과대학 선정심사의 불공정성과 편향성을 지적하고, 객관적이고 정당한 평가 기준 확립을 촉구하기 위해 총학생회 주도로 기획·전개된다. 또한, 총학생회는 공정한 의대 선정을 요구하는 학내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의 뜻을 모아 정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총학생회는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와 정당한 교육권 보장을 위해 의과대학 선정 절차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돼야 함에도, 현재의 심사 과정은 불공정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시위 개최 배경을 밝혔다. 권범석 총학생회장은 “7일 무안청사 앞 시위를 시작으로 대학 구성원 전체의 뜻을 모아 불공정한 심사기준을 강력히 규탄할 것”이라며, “정당하고 합리적인 선정방식이 마련될 때까지 총학생회가 앞장서서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국립목포대학교 총학생회는 통합특별시의 발표에 대해 지난 2일 절차적 정당성을 상실한 이번 선정 결과를 결코 좌시할 수 없으며, 사안을 이 지경으로 몰고 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형배 시장, 그리고 지역 정치권을 향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문을 발표한 바 있다. 입장문에서 총학생회는 1.30점 차이라는 자의적인 점수 뒤에 숨어 세부 채점 내역을 공개하지 않는 깜깜이 심사는 절차적 정당성을 얻을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민형배 시장은 심사 전부터 ‘결과 승복’이라는 정당성 없는 명분을 내세워 지역 사회의 정당한 반발을 억누르려 했다며 서남권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외면한 채 실효성 없는 사후 대책만 남발하는 것은 억지스러운 조화일 뿐이며, 불균형을 방치한 행정편의주의적 독단에 불과하다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이번 심사의 세부 평가 항목별 점수, 평가 기준, 심사위원 명단 및 회의록을 투명하게 전면 공개 △민형배 시장은 편의적 평가로 서남권 주민과 목포대 구성원에게 상처를 남긴 행정에 대해 즉각 사과하고 재검토 절차 마련 △지역 정치권은 서남권 의료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적 궤도 수정을 이행하고 정치적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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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교육청,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서 금 10개 ‘쾌거’
2일 전남여상에서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 메달을 획득한 전남광주지역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통합 후 처음으로 참가한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금메달 10개 등 69개 메달을 싹쓸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교육부와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공동 주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광주여자대학교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열렸다. ‘AI시대, 내일을 경영하다’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상업계열 직업계고등학교 학생, 관계자 등 2200여 명이 참가해 회계실무·창업실무·전자상거래실무 등 12개 경진 종목과 창업동아리 엑스포 등 4개 경연 종목에서 실무 역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는 경리실무가 시범종목으로 처음 도입됐으며, 전자상거래실무 종목에는 인공지능(AI) 활용 요소가 반영돼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서 전남광주 학생들은 회계실무 종목에 참가한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오태경 학생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금 10개, 은 22개, 동 37개 등 6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또 대회기간 운영한 ‘직업교육 홍보 및 체험관’에는 중학생 2600여 명이 몰렸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 상업계열 직업계고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쌓은 실무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 중학생들이 직업교육을 체험하는 계기였다”며 “학생들이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상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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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불공정 전남국립의대 추천안 전면 재검토’ 촉구
국립목포대학교 이상찬 대외협력부총장이 교육부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목포지역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들이 국회소통관에서 전남국립의대 추천안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지역 김원이·서미화 국회의원, 강성휘 목포시장, 이형완 목포시의장, 목포지역 통합시의원 및 목포시의원 일동과 목포대학교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국립의대 위법·불공정 추천안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목포대학교는 전남광주통합시가 심사전담기관인 전남연구원에 의뢰해 심사한 국립 의과대학․병원 신설 후보대학 추천과정이 위법․불공정하다며 교육부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대학설립‧운영규정 제2조6항은 '교사와 교지는 설립 주체의 소유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이를 어겼다고 주장했다. 또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13조에 의하면 국가가 시유지를 무상으로 빌린 상태에서는 현행법상 의과대학 건물 건립이 불가하다는 점도 들었다. 순천대는 국가소유의 교지를 확보하지 못하고, 시유지를 무상 임대하겠다는 협약서를 제출했다. 부지 미확보는 그 자체로 결격사유임에도 양 대학의 전체 평가점수 차이는 1.3점에 불과했으며, 부지 확보 확실성 평가에서는 목포대가 단 0.06점 앞섰다. ‘법적 요건인 부지를 확보하지 못한 대학이, 청사진만 가지고 심사에 참여했고, 이미 부지를 가지고 있는 대학과 동일한 잣대로 평가받았다’며 이는 심각한 평가기준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심사위원 구성의 전문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전남연구원이 제출한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추천 세부 운영 방안'에 따르면 위원을 8명으로 구성하되, 5개 전문 영역을 균형 배치한다고 돼 있다. 그 중 의료시설 설계·건축 전문가 2명을 위촉한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실제로는 한 명도 없었다. ‘8명의 심사위원 중, 과연 누가 의대부지 관련 법률 및 행정절차에 대해 심사할 수 있었겠느냐’며 지탄의 목소리가 높다. 또 전남 국립의대 신설 취지는 의료 취약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임에도 지역 내 의과대학 신설 필요성 항목이 평가에서 제외된 점에 대해서도 앞뒤가 맞지 않은 처사라고 호소했다. 이어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취소 청구의 소와 후보대학 선정·추천 효력정지 신청이 제기된 만큼, 교육부가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심사를 중단하고, 먼저 사법부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심사과정의 문제점이 철저히 규명되고 바로잡아질 때, 국립의과대학 설립의 정당성이 확보될 수 있다’며 ‘그 길만이 36년 동안 한결같이 외쳐온 서남권 지역민의 간절한 호소에 응답하고, 대한민국 국립의대 설립에 부응하는 책무임을 강조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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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최현주.백동규 의원 교육부에서 1인 시위
백동규 목포시의원이 교육부에서 국립의대 심사 중단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정의당 전남도당 최현주 목포시의원이 교육부에서 1인시위를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정의당 전남도당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에 대한 불신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의회 정의당 백동규. 최현주 시의원이 국립의과대학 신설 심사 중단을 촉구하며 3일 교육부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최현주.백동규 시의원은 “국립 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결과와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가 드러났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1.3점의 차이로 36년 목포시민의 염원이 물거품이 되어 버린 이 상황에 심사과정의 부실함과 위법성의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목포시민들의 허탈함과 분노는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수년간의 국립 의대 선정과정에서 목포대학교와 목포시는 광역지자체의 요구를 적극 수용했다. 그에 반해 순천대학교와 순천시는 비협조적인 모습으로 일관했다. 하지만 결국 순천대학교가 후보대학으로 선정되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목도했다”며 “그렇다면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제안하는 현안과 협력사업에 기초 지자체들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나 “국립 의과대학은 반드시 부지를 소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순천대는 지자체 소유의 부지를 무상임대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은 분명한 법령위반이다”면서 “국립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에서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할 의료 취약지역과 공공성에 대한 평가가 거의 반영되지 않는 점 또한 후보대학 선정과정에서 평가의 원칙과 기준이 제대로 수립되었는지 의구심을 떨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정이 공정해야 결과의 공정성이 보장되며 그 결과에 승복이 가능하다.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과정에서 목포시민은 물론 서부권 주민들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대한 신뢰는 무너졌다”며 “공정을 국정철학으로 앞세운 이재명 정부에 전남광주특별시의 위법성과 부당함을 알리고 국립 의대 신설을 위한 심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 요청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더 이상의 핑퐁게임은 안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의과대학 신설의 주체가 아니다. 교육부가 직접 나서서 불공정, 위법한 심사의 과정과 결과를 바로 잡고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국립 의과대학이 신설될 수 있도록 해야 전남 서부권 주빈들의 동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며 “이재명대통령께 진실을 알리기 위해 국민신문고에 릴레이 글쓰기를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교육부는 9월 10일쯤 의대 신설대학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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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상 검문검색으로 50대 A급수배자 검거
목포해경이 2일 신안군 비금도 인근 해상에서 해상순찰 및 검문검색을 실시하던 중 50대 A급 지명수배자를 검거했다./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해양경찰서(서장 최원식)는 2일 신안군 비금도 인근 해상에서 해상순찰 및 검문검색을 실시하던 중 50대 A급 지명수배자를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목포해경 508함은 2일 오후 4시 57분경 신안군 비금도 북방 6.7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연안자망 어선 B호(9.77t, 승선원 7명)를 대상으로 검문검색을 실시했다. 검색팀은 모바일 오피스(수배자 조회 시스템)를 활용해 승선원들의 신원을 확인하던 중, 사기 및 절도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A급 지명수배자 C씨(50대)를 발견했다. 해경은 선원 C씨에게 수배 사실 및 체포영장을 고지하고 미란다 원칙을 알린 뒤 즉시 체포해 수배관서에 신병을 인계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해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선박 검문검색을 통한 수배자 검거 등 국민이 안심할수 있는 해상 치안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급 지명수배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3년 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해당하는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자에게 발부된다 한편, 목포해경은 올해 총 75건의 지명수배자를 적발·검거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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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전남광주교육청, 성인지 퀴즈풀고 선물도 뽑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9.1~7)을 맞아 3일 전남청사 로비에서 성인지 퀴즈풀고 선물받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퀴즈에 참가한 한 직원이 뽑기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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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양성평등 퀴즈 맞혀보세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9.1~7)을 맞아 3일 전남청사로비에서 성인지 퀴즈풀고 선물받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전남청사 공무원들이 점심시간을 맞아 양성평등 관련 퀴즈풀기에 참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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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석 맞아 민생경제 총력 지원
장터유랑단이 지난 6월 목포동부시장에서 순회 길놀이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시장 강성휘)가 추석 명절을 맞아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소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추석 명절 지역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민생경제 총력 지원에 나선다. 시는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및 추가 환급,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골목형상점가 확대, △물가 안정 대책,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장터유람단 연계 문화 행사 등 6대 시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9월 한 달간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13억 원에서 65억 원으로 5배 확대하고, 1인당 구매 한도도 기존 3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카드형 40만 원, 모바일·지류형 10만 원)으로 상향한다. 기본 10% 선할인에 결제 금액의 5% 추가 환급(총 33억 원 결제 소진 시까지)을 더해 최대 15%의 실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시장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혜택도 강화한다.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해 2만 원 이상 결제 시 5%를 환급하며, 선할인 7%와 환급 5%를 적용할 경우 1인당 최대 6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제 금액 50만 원을 기준으로 선할인 최대 3만 5000원, 환급 최대 2만 5000원이 각각 적용된다. 단, 추석 전 5일간(9. 16. ~ 20.) 한시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구매 한도 20만 원) 선할인율을 7%에서 10%로 상향한다. 또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관내 4개 전통시장(중앙식료·동부·청호·자유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현장 즉시 환급(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한다. 또한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를 기존 19개소에서 25개소로 확대(8월 꿈동산, 옥암코아루, 평화광장 CGV 일대 3개소 438개 점포 지정, 9월 하당권 일대 3개소 697개 점포 추가 지정)해 총 1,135개 점포가 새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아울러 14일부터 30일까지를 ‘물가 안정 대책 기간’으로 운영해 바가지요금 신고센터와 물가안정 상황실을 가동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7일부터 23일까지 시청 전 부서가 관내 7개 전통시장과 1:1 자매결연을 맺고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4일(중앙식료시장)과 5일(신중앙시장) 줄타기 명인 공연·판소리·마술쇼 등 ‘장터유람단 연계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약 160억 원의 소비 유발 효과가 예상된다”며 “혜택이 확대된 목포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힘을 보태며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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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자연사박물관, 국가유산 방문코스 ‘한반도 공룡의 길’거점 선정
목포자연사박물관이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신규 방문코스인 ‘한반도 공룡의 길’ 거점으로 선정됐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는 목포자연사박물관이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이 추진하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의 신규 방문코스인 ‘한반도 공룡의 길’ 거점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은 대한민국의 대표 국가유산을 주제별로 연결한 ‘국가유산 방문코스’를 통해 국민과 외국인이 국가유산을 직접 찾아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시작된 이후 10개 코스, 76개 거점을 중심으로 운영해 왔다.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9월부터 기존 10개 코스, 76개 거점에 △근대유산의 길 △한반도 공룡의 길 △천연동굴의 길 등 3개 코스, 24개 거점을 새롭게 추가해 총 13개 코스, 100개 거점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 가운데 목포자연사박물관은 공룡·익룡·새발자국 화석을 주제로 구성된 ‘한반도 공룡의 길’의 7개 거점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한반도 공룡의 길’은 목포자연사박물관을 비롯해 △고성 덕명리 공룡발자국과 새발자국 화석산지 △여수 낭도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진주 가진리 새발자국과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발자국 화석산지 △해남 우항리 공룡·익룡·새발자국 화석산지 △화순 서유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신규 코스 운영과 함께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2’도 새롭게 선보인다. 방문객은 ‘한반도 공룡의 길’을 비롯한 신규 3개 코스, 24개 거점에서 방문자 여권에 스탬프를 인증하며 국가유산을 여행할 수 있다. 각 신규 코스의 모든 거점을 완주한 방문객에게는 코스별 기념 배지와 완주 메달이 제공된다. ‘방문자 여권2’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공식 누리집을 통해 매월 20일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가족은 대표자 1인이 최대 4권까지 일괄 신청할 수 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이번 방문코스 선정을 계기로 박물관이 보유한 자연사·공룡 관련 전시 콘텐츠와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을 연계해 관람객들에게 한반도 공룡의 흔적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목포자연사박물관이 전국의 대표적인 공룡 화석산지와 함께 ‘한반도 공룡의 길’ 거점으로 선정돼 박물관의 자연사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과 연계해 많은 관광객이 목포를 찾고 한반도 공룡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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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안 농협,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지역 상생 실천
목포와 신안군 관내 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목포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870만 원을 전달했다./사진제공=목포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는 2일 목포 관내 농협과 신안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지역 상생 발전과 도농화합을 위한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목포시청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목포농협 박정수 조합장, 목포원예농협 고평훈 조합장, 북신안농협 양영모 조합장, 비금농협 최승영 조합장, 남신안농협 장래훈 조합장, 도초농협 김경철 조합장, 압해농협 김완규 조합장, 신안농협 조영범 조합장, 임자농협 진완산 조합장, 농협 목포신안시군지부 방현용 지부장을 비롯한 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해 목포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87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목포와 신안 관내 농협 임직원들이 각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양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도농상생과 지역 간 동반성장을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목포농협과 서진도농협의 상호기부를 시작으로 매년 기부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까지 목포시에 기탁된 누적 기부액은 4890만 원으로, 목포와 신안의 도농상생과 동반성장을 응원하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목포와 신안 지역 농협들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상생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목포 관내 농협은 생활필수품을 지역 복지시설에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신안농협들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최승영 비금농협 조합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목포와 신안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함께 발전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매년 고향사랑기부에 꾸준히 동참해 주시는 목포와 신안 지역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 간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소중한 기부금이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자립준비청년 교육비 지원, 고향 부모님 병원동행 안심케어, 여성폭력피해자 보금자리 조성 등 다양한 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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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전남광주GT’ 영암서 열려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전남광주GT’가 오는 12~13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진다./사진제공=전남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축제인 ‘전남GT(Grand Touring)’가 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에 따라 ‘전남광주GT’로 대회 명칭을 변경하고 오는 12~13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진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9월, 이제 함께 달립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10년간 전남GT가 걸어온 발자취와 성과를 되돌아보고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계기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도약하는 대표 모터스포츠 행사로 진행된다. 전남GT는 F1대회 중단 이후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모터스포츠 기반 구축을 위해 시작됐다. 다양한 종목을 아우르는 통합형 모터스포츠 축제에서 출발해 2017년 공인대회로 출범했다. 이후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등 다양한 종목을 계속 개최하며 국내 대표 종합 모터스포츠 대회로 성장했다. 2026 전남광주GT 대회엔 대표 종목인 ‘전남내구’를 포함해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프로토타입 & TC2000’, ‘프리우스 PHEV’, ‘알핀’, ‘스포츠바이크400’, ‘짐카나’, 7개 종목 150여대가 참여한다. 전남내구는 120분 동안 가장 먼 거리를 주행하기 위해 피트스톱, 드라이버 및 타이어 교체 전략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는 내구레이스종목이다. 또한 경기와 함께 가상레이싱, 카트체험, 미니카경주, 버블쇼 등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터스포츠 팬뿐만 아니라 지역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다. 12일 예선과 피트워크가 진행되며, 13일 개막식, 그리드워크, 걸그룹 에이핑크(Apink)의 축하공연, 종목별 결승전이 펼쳐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2026 전남광주GT는 지난 10년간 전남GT가 걸어온 성과를 기념하는 동시에 전남과 광주가 하나된 미래를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국내 모터스포츠의 화합과 지역 통합의 상징성을 담아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스포츠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 전남광주GT 대회는 무료 관람으로 메인 관람석에서 유튜브, 치지직, SOOP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대회 진행상황을 시청할 수 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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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광호 소방장 ‘소방청 R&D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
서부소방서 국광호 소방장./사진제공=전남광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서부소방서 국광호 소방장이 ‘제5회 소방청 연구개발(R&D)사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1위를 차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국광호 소방장은 ‘농연 속 소방대원 긴급 탈출 지원을 위한 소방호스 부착형 방향지시기 개발’ 아이디어를 제안, 출품된 135개 아이디어 중 1위를 차지해 소방청장상을 받았다. 국 소방장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화재 현장에서 짙은 연기로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 때 소방대원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장비개발 방안이다.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성과 적용 가능성을 두루 갖춘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소방호스에 방향지시기를 부착해 대원이 소방호스를 따라 이동하며 진입·퇴출 방향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는 농연으로 인해 방향감각을 잃거나 출입구 및 퇴출로를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원의 신속한 탈출과 안전 확보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광호 소방장(서부소방서 화재조사반장)은 “화재 현장에서는 순간적인 판단과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아이디어가 실제 연구개발로 이어져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현장 중심의 고민과 연구가 좋은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소방대원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아이디어 발굴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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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회, 국립의대 졸속 선정 강력 규탄
2일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이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할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사진제공=목포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목포시의회(의장 이형완)가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 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으로 국립목포대학교가 탈락된 것과 관련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고,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에 대한 철저한 공개 검증을 촉구하고 나섰다. 목포시의회는 이날 소회의실에서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과정 관련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번 결정이 전남 서남권 주민들의 의료 현실과 36년간 이어져 온 국립의대 설립 염원을 충분히 반영한 것인지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입장문을 통해 “36년 동안 국립의대 설립을 염원해 온 목포와 전남 서남권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이번 결정에 충분히 반영됐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졸속 심사 의혹을 해소하려면 평가 기준과 배점, 대학별 채점표와 평가 결과, 최종 선정 근거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국립의대 공모 및 선정 과정에 대한 책임 있는 해명과 공정한 채점표 공개를 요구하는 공식 서한을 전달하고, 48시간 이내에 요구사항을 수용·반영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의원들은 48시간 내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납득할 만한 해명과 조치가 없다면 가동할 수 있는 모든 대응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립의대 공모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에 나서는 한편, 감사원 공익감사청구를 위한 시민 서명운동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연대해 청와대 앞 항의 집회 등 공동 대응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목포시의회는 이날 입장문 발표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앞 1인 릴레이 시위와 집회를 이어가며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투명한 공개와 공정한 검증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목포시의회는 36년 동안 이어져 온 목포와 전남 서남권 주민들의 국립의대 설립 염원이 더 이상 외면받지 않도록, 선정 과정의 문제점이 바로잡힐 때까지 모든 대응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강력하게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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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다국적 해양폐기물 수거.처리 국비 확보 총력
신안군이 관내 도서 지역에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다국적 해양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처리를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신안군은 관내 도서 지역에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다국적 해양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처리를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1만 9000여t, 연평균 약 3900t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있다. 이는 해양수산부가 추정한 전국 연간 해양쓰레기 발생량 약 14만 5000t과 비교하면 약 3%에 해당하는 규모로, 단일 지자체가 감당하기에는 상당한 수거·처리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달 24일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조국혁신당과의 당정협의회에서 ‘다국적 해양폐기물 수거·처리 사업’을 주요 현안으로 건의하고, 연간 100억 원씩 총 500억 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8월 31일 국회 농해수위 전체 회의에서도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은 신안·영광·진도 지역 해양쓰레기의 90.4%가 다국적 해양쓰레기로 조사된 사례를 언급하며, 다국적 해양폐기물이 집중적으로 유입되는 지역에 대한 별도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군은 국회와 중앙부처에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드론·위성 등을 활용한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을 통해 다국적 해양폐기물의 유입 현황과 관련 데이터를 확보해 국비 지원의 근거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신안군은 수많은 섬과 긴 해안선을 보유한 지역 특성상 다국적 해양폐기물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며 “지자체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인 만큼 국회와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국가 차원의 안정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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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가을밤, 은빛 갈치 손맛 즐겨요
영암군이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HD현대삼호 앞 해상에서 선상갈치낚시행사를 운영한다./사진제공=영암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영암군이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101일간 HD현대삼호 앞 해상에서 ‘2026년 항만구역 내 갈치낚시 행사’를 운영한다. 선상 갈치낚시는 삼호소형어선물양장(삼호읍 신항로 135-20)에서 승선해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즐길 수 있으며, 올해는 영암군 낚시어선 12척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HD현대삼호와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의 협조로 기존 행사구역을 약 200m 확대해 낚시객들이 보다 넓은 해상에서 갈치낚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영암 갈치낚시는 HD현대삼호 앞 항만구역에서 가을철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먼 바다까지 나가지 않고 도심과 가까운 해상에서 갈치를 낚고 항만의 야경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직장 동료, 단체 낚시객 등이 찾고 있다. 지난해에는 7977명이 영암 갈치낚시를 이용했으며, 낚시어선의 추정 수입은 6억3800만원에 달했다. 가을철 관광객 유입과 함께 낚시어선 어업인의 소득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영암군은 행사 기간 참여 어선과 행사구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벌이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김문진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지난해 8000명에 가까운 낚시객이 영암을 찾아 갈치낚시를 즐긴 만큼 올해도 많은 분들이 영암의 가을 바다를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행사구역이 넓어진 만큼 무엇보다 안전관리에 힘써 낚시객들이 안심하고 갈치낚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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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경 고흥교육장, 학생 등교맞이로 첫 공식 일정 시작
신자경 고흥교육장이 부임 첫 일정으로 학생 등교맞이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고흥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신자경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이 1일 부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신자경 교육장은 부임 첫 일정으로 고흥동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등굣길을 함께하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등교맞이 활동에 참여했다. 교직원 및 관계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며 학생들의 활기찬 하루를 응원했다. 특히 부임 첫 공식 행보를 학교 현장에서 시작함으로써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교육의 중심에 두고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이어 취임식에서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흥교육의 주요 현안과 앞으로의 교육 방향을 공유했다. 신자경 교육장은 “교육의 출발점은 언제나 학생이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과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 우주항공 미래교육, 지역과 연계한 교육생태계 구축 등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고흥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jugo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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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시니어 의사’ 채용…10월부터 순회진료
신안군청 전경./사진제공=신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신안군(군수 김태성)은 최근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한 ‘시니어 의사’ 채용에서 최종합격자 1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풍부한 임상 경력을 가진 퇴직·시니어 의사를 현장에 투입해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6명의 전문의가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임상경험과 섬 지역 진료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인을 발탁했다. 합격자는 10월 1일부터 1년간 근무하게 되며, 주 5일 근무 기준 세전 월 3300만 원의 보수를 받는다. 주요 임무는 신안군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일반진료, 예방접종 예진, 제증명 진단 등 현장 밀착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10월에는 계절적 의료수요가 높은 예방접종을 중심으로 집중 진료를 실시하고, 11월부터는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배치되지 않은 보건기관을 중심으로 정규 순회진료에 나선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시니어 의사가 지역 의료 현장에 합류하게 되어 주민 건강 증진과 진료 공백 해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취약지역 주민들이 차질 없는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건 의료 인프라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시니어 의사의 순회진료와 비대면·원격협진 시스템을 적극 연계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진료 접근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jugo333@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