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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와 울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협약 체결
업무협약식./사진제공=부산울산경남회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산·울산·경남회와 한국장애인개발원 울산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가 장애아동과 발달지연 아동 및 가족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협력한다.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재활서비스를 더욱 가깝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28일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아동과 발달지연 아동의 발달 특성과 개별 욕구를 고려한 전문 작업치료 자원을 영유아 조기개입이나 개인별 지원과 긴밀히 연결하기로 했다. 이 협약을 통해 △장애아동 복지·재활서비스 자원 연계 체계 구축 △기관·단체 사업 안내 및 홍보 협력 △영유아 조기개입 서비스 외부 전문가 추천 △장애아동 및 장애위험 영유아 개인별지원계획·조기개입 사례 자문 △작업치료 분야 전문 자문 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영오 회장은 “작업치료는 아동의 발달적 어려움만을 치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동이 일상생활과 놀이, 가족과의 상호작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지역 장애아동과 발달지연 아동 및 가족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전문 서비스를 연계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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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시마호 희생자 8,000여명 추모…부산서 제16회 위령제 개최
지난 24일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탑 앞에서 천주교 김계춘 신부가 우키시마호 사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추모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최상기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지난 24일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탑 앞에서 '제16회 우키시마호 희생자 추모 위령제'가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부산시가 후원하고 동북아평화우키시마호희생자추모협회가 주관했다. 매년 8월 24일 열리는 위령제는 우키시마호 희생자들을 기리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위령제에는 천주교 김계춘 신부, 불교 정민 스님, 기독교 목사, 천도교 박차귀 교주 등 4개 종단 대표가 참석해, 일본 마이즈루항에서 수몰된 8,000여 희생 영령의 극락왕생과 평안을 기원했다. 불교 천도제와 금강경 독송을 시작으로, 천주교·기독교·천도교 순으로 기도와 추모 의식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경건하게 희생 영령들을 추모했다. 우키시마호는 광복 직후 일본에서 조선인 노동자들을 태우고 귀국하던 중 1945년 8월 24일 일본 마이즈루항 인근에서 침몰해 많은 조선인들이 희생됐다. 지난 24일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추모탑 앞에서 천주교 김계춘 신부가 우키시마호 사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추모 의식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최상기 기자) 동북아평화우키시마호희생자추모협회 관계자는 "이번 위령제가 8,000여 희생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키시마호 사건의 역사적 진실과 희생자들의 아픔을 시민과 후대에 올바르게 알리고 기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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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세계적 거장 오토니엘, WDC 부산 첫 공식 협력 전시 개최
전재수 부산시장이 WDC 부산 공식 협력 전시 오토니엘 사랑 안의 미로 전시회 관람을 하고 있다.(F1963 석천홀) (사진=김인숙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세계적 거장 오토니엘, 부산을 디자인하다… F1963에서 WDC 부산 첫 공식 협력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이 WDC 부산 공식 협력 전시 오토니엘 사랑 안의 미로 전시회에 참여하고 있다.(F1963 석천홀) (사진=김인숙 기자)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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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메이커ㆍ신한은행, 지역아동센터 아동에 직접 만든 ‘두바이쫀득찹쌀떡’ 80인분 선물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신한은행과 함께 지난 8월 22일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두바이쫀득찹쌀떡 만들기 가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신한은행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 40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를 활용한 속재료를 만들고 떡 반죽으로 감싼 뒤, 완성된 두바이쫀득찹쌀떡을 개별 포장해 총 80인분의 간식을 완성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제작과 포장에 참여하며, 가족이 나눔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완성된 간식은 서울 노원구 소재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방과 후 돌봄을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이번 활동은 가정에서 충분한 간식을 챙기기 어렵거나 센터 운영 여건상 다양한 간식을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특별한 간식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인지메이커 제민희 팀장은 “신한은행 임직원과 가족분들이 정성껏 만든 간식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간식시간과 따뜻한 응원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과 함께 수혜자의 실제 필요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과 체인지메이커는 앞으로도 아동, 어르신, 취약계층, 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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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그룹, ‘이른둥이 안전키트’ 제작해 건강한 성장 지원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마이다스그룹이 이른둥이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직접 바늘을 들고 나섰다. 8월 12일, 마이다스그룹 판교 본사에서 마이다스아이티, 마이다스인, 자인연구소 등 108명의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이른둥이 안전키트 만들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체인지메이커가 주관한 이번 핸즈온캠페인은 이른둥이 돌봄에 필요한 물품 마련이 부담스러운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마이다스그룹 구성원들은 약 2시간 동안 아기용 목베개와 턱받이로 구성된 안전키트를 만들며, 바늘땀과 매듭 상태를 반복적으로 점검해 완성도를 높였다. 완성된 키트는 분당제생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NICU)을 통해 이른둥이 가정에 전달돼 아기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마이다스그룹 윤성덕 팀장은 "구성원들이 직접 바느질하며 이른둥이 가족의 마음을 헤아려 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 땀 한 땀에 담긴 정성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체인지메이커 제민희 팀장은 "임직원들이 목베개를 직접 몸에 대보며 아기가 사용할 모습을 세심하게 생각하는 모습에서 이번 봉사활동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정성껏 제작된 키트가 필요한 가정에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검수, 수선, 소독, 포장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을 책임 있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마이다스그룹은 '최대 다수의 최소 고통'이라는 나눔 철학 아래 성남시 소외계층을 위한 급식 봉사, 목욕 봉사, 의료비 지원 등 국내 활동은 물론, 탄자니아 도서관 건립, 베트남 자립 마을 지원 등 해외 나눔도 이어오고 있다. 사회공헌 재단 '마이다스 행복재단'을 통한 누적 기부금은 46억 원에 달한다. 체인지메이커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장애인,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아동 등을 지원하며, 기업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핸즈온캠페인과 기업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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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베, W컨셉 키즈탭 첫날부터 베스트셀러 등극
사진=러베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러베가 온라인 편집숍 W컨셉 키즈탭에 입점한 첫날, 유아 세정 라인의 강력한 초반 성과를 보여주며 베스트 아이템 1위와 2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19일 W컨셉 키즈탭의 ‘BEST ITEM’ 랭킹에 따르면, 러베의 ‘비건 젖병&주방세제 500ml 2개’ 세트가 키즈 전 카테고리 통합 1위에 올랐다. 이어 ‘탑투토워시 400ml 2개 + 리필 350ml 1개’ 세트가 2위를 기록하며 러베의 세정 제품 2종이 나란히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러베 제품 2개가 추가로 15위권에 진입해 총 4개 제품이 랭킹에 올랐다. 러베는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세정·보습 제품의 안전성과 사용성을 강화해왔다. 특히 젖병 및 주방세제, 탑투토워시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세정 제품을 중심으로 제품군을 구성해 소비자의 실사용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러베 관계자는 “러베는 '성분은 자연에서, 설계는 과학적으로'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아이 피부에 직접 닿는 세정·보습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동시에 검증해왔다. 이번 W컨셉 론칭 성과는 신규 채널에서도 이러한 제품력이 소비자에게 곧바로 전달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고 전했다. 러베는 이번 W컨셉 키즈탭 입점을 계기로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세정 라인에서 확인된 소비자 반응을 보습 제품군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2026 베페 베이비페어’에서는 대용량으로 리뉴얼한 ‘세라마이드 로션’을 정식 출시하며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세정에서 보습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해 하반기 브랜드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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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2026 부산 신진청년예술인 "그의 하루" 공연
2026 부산 신진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인형극 공연(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2026 신진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및 경력개발 지원사업 결과공연 인형극 '그의 하루' 발표회를 하고 있다. 2026 부산 신진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인형극 공연(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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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2026 부산 신진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인형극 발표회
2026 부산 신진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인형극 그의하루 제작발표회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사랑채극장에서 8월 20일 부산문화회관이 주관한 '2026 신진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및 경력개발 지원사업 결과공연 인형극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2026 부산 신진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인형극 그의하루 제작발표회 쇼케이스 (사진제공=부산문화회관) 이번 공연은 예술무대산과의 협력을 통해 부산 청년예술인들이 인형극, 움직임극, 퍼펫티어 등 다양한 공연 방식에 참여한 창작 프로젝트다. 작품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의 하루를 인형과 오브제, 신체 움직임으로 표현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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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표 명문향토기업 세정, 부산 사회적 취약계층에 3억 원 전달
지역 대표 명문향토기업 세정, 부산 사회적 취약계층에 3억 원 전달(좌측부터: 박순호 세정 회장, 전재수 부산시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와 세정,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 20일 오전 10시 시청 의전실에서 '세정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전재수 시장, 박순호 세정 회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세정은 총 3억 원의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다. 이 기부금은 부산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세부적으로는 사회복지시설을 통한 의류 지원사업에 2억 2천만 원, 해비타트 주거개선사업에 4천만 원, 장애인 특화 공유오피스 'B-워크스테이션' 구축사업에 4천만 원이 각각 배정된다. 의류 지원사업은 세정이 수년간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계절에 맞는 의류가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비타트 주거개선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하는 사업으로, 세정은 이번 기부를 통해 '해비타트 릴레이 기부 챌린지'의 제8호 기부기업으로 참여한다. 지금까지 7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28가구의 주거환경이 개선됐다. 장애인 공유오피스 'B-워크스테이션'은 전국 자치단체 중 최초로 조성되는 장애인 자영업자와 재택근무자를 위한 업무공간이다. 컴퓨터와 화상회의 장비 등이 갖춰질 예정이며, 무료로 운영된다. 시는 12월 말 시범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세정은 2011년 사회복지법인 세정나눔재단을 설립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8억 5천만 원, 올해 상반기에도 4억 원을 사회공헌활동에 기부했다. 이외에도 이웃돕기, 인재육성, 문화예술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전 시장은 세정의 이번 기부에 대해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향토기업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협력해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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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 성황리 마무리..."영화의 바다에 흠뻑 빠지다"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 영화의 바다에 흠뻑 빠지다"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 성황리 마무리 (사진제공=조직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 사하구와 다대포선셋영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DSFF)'가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열린 뒤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당초 16일까지 사흘간 예정됐으나, 마지막 날 부산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면서 폐막작 '소방관' 상영, ‘린’ 초청공연은 관람객 안전을 위해 부득이 취소됐다. 그럼에도 앞선 이틀간 백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고, 궂은 날씨 예보 속에서도 이어진 호응은 이 축제가 이미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여름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음을 분명히 보여줬다. 올해 축제는 상영작 선정을 한층 대중적으로 바꾼 점이 눈에 띈다. 최근 5년 이내 수백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을 전면에 내세워, 전야제에는 류승완 감독의 해양 액션 '밀수'가, 개막작으로는 광복절에 맞춰 임진왜란 한산대첩을 그린 김한민 감독의 '한산: 용의 출현'이 상영됐다. '광복절 저녁, 부산 앞바다를 배경으로 해전 영화를 관람하는 경험은 장소와 시간, 이야기가 하나로 겹쳐지는 특별한 울림을 남겼다. 8월 15일 광복절 저녁 열린 개막식은 축제의 절정이었다. 식전 무대는 가수 알리가 맡아 노을 지는 해변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날 해변 레드카펫에는 조금세 조직위원장과 김태석 사하구청장(명예조직위원장), 정초신 집행위원장, 전재수 부산시장,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수성·신정균·이장호·양윤호·이태리·신재호·김한민 감독과 배우 조하린·김인권·온세미·엄수빈·유재명·최다니엘·정태우·김규리 등이 차례로 올라 여느 영화제 못지않은 화려함을 더했으며, 그 밖에 송우현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정학영 부산보건대 총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 영화의 바다에 흠뻑 빠지다"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 성황리 마무리 (사진제공=조직위원회) 공식행사는 조금세 조직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시작됐다. 김태석 사하구청장, 정초신 집행위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전재수 부산시장, 이성권 사하갑 국회의원,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 김석준 부산시 교육감의 축사로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었다. 올해 처음 마련된 '부산시민이 사랑하는 영화인상·배우상' 시상식에서는〈별들의 고향〉의 이장호 감독과 〈바람의 파이터〉의 양윤호 감독, <한산> 의 김한민 감독이 영화인상을, 김명곤·부산 출신의 김인권·최다니엘·정태우·김규리가 배우상을 받아 영화도시 부산과 시민을 잇는 의미를 더했다. 시상식에 이어 개막작 ‘한산:용의 출현' 관객과의 대화(GV)에는 정초신 집행위원장의 진행으로 김한민 감독과 김명곤 배우가 무대에 올라 촬영 뒷이야기를 전하며 관객과 호흡했다. 공연 무대도 풍성했다. 전야제에는 밴드 노브레인이, 개막식에는 성리가 노을 지는 해변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이 밖에도 전국 청년 단편영화 공모전(올해 103편 접수) 수상작 상영, 전국 최대 규모의 해변 포차 '다대포차', 야외소극장, 청년마켓, 버스킹, 필름로드, 포토존 및 '선셋네컷'까지 더해지며 영화와 음악, 먹거리와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축제로 완성됐다. 조금세 조직위원장은 "영남권 가뭄에 단비가 내려 반가운 한편, 마지막 날 행사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이틀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이야말로 이 축제의 가장 큰 자산이다.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다대포의 노을이 곧 부산의 여름을 상징하는 대한민국 대표 로컬리티 영화제로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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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베, 웰니스 캠페인 일환 '육아고민 덜어 줄 부모를 위한 tci 검사' 진행
사진=러베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자연유래 성분주의 유아 스킨·리빙 브랜드 러베(ruuve)가 부모의 육아 고민을 덜고 건강한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ruuve WELLNESS CAMPAIGN’을 전개하며,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나의 육아기질 TCI 검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좋은 육아의 시작은 나를 아는 것’이라는 메시지 아래, 아이를 이해하기에 앞서 부모가 자신의 타고난 기질과 성격, 육아 방식을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육아 과정에서 반복되는 부모의 반응과 감정을 스스로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양육 방식과 아이와의 소통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러베 웰니스 캠페인은 단발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육아 초기 낯선 환경과 양육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초보 부모를 비롯해, 아이와의 소통 및 양육 방식에 고민이 있는 엄마· 아빠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이번 TCI 검사 프로그램은 아이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부모, 자신의 육아 방식과 기질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싶은 부모,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더 나은 육아 방향을 찾고 싶은 부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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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빙플러스, '자상 한 상자'로 에너지 취약계층에 희망 전하다
사진=기빙플러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기빙플러스는 오는 22일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2026 에너지의 날 맞이 여름나기 자상 한 상자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아침애만나에서 전달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지역 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기빙플러스는 아침애만나와 협력해 식품, 생필품, 화장품 등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자상 한 상자'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폭염 속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에서 기부한 물품으로 자상 한 상자를 제작·배분하고, 잔여 물품은 기빙플러스 나눔스토어에서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다시 지역사회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아침애만나' 시설 지원에 사용하는 '기부–유통–환원'의 선순환 구조로 운영됐다. 이번 캠페인에는 동국제약, 엔라이즈, 더스킨팩토리, 아라움, 쿠키아, 주식회사 인텐더, 해성인터내셔널, ㈜고리, 비타믹스(주)뉴트리미, 주시파이, 단미정농업회사법인, 광동제약, 아그아그팩토리, 동구밭, 클레이튼, 케이첩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 기업들은 자사의 식품, 생활용품, 영양제 등을 기부하며 이웃 상생과 ESG 경영을 실천했다. 이랜드복지재단 정영일 대표이사는 "올여름 무더위로 아침애만나를 찾는 이웃들이 어느 때보다 힘겨운 여름을 보냈다"며 "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그동안 누적된 피로와 생활의 부담이 남아 있는 만큼, 이번 '자상 한 상자'가 이웃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기빙플러스와 참여 기업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랜드복지재단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기빙플러스 남궁규 상임대표는 "매년 가중되는 폭염으로 인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느끼는 여름철 생활고와 건강 위협이 매우 커지고 있다"며 "이번 에너지의 날 맞이 여름나기 자상 한 상자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이웃들이 보다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지자체·지역기관과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재고·이월 상품을 기부받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그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하는 국내 최초의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다. 전국 29개 매장을 통해 기업에서 기부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으로 매장 내 장애인과 다문화 가정, 경력보유여성 등 취약계층을 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다. 또한 매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생필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생계지원키트인 '자상 한 상자'를 배분하고 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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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베, 네이버 쇼핑라이브 누적 시청자 160만 돌파… 최근 베이비빌리 '빌쇼라이브' 전 브랜드 통틀어 최고 시청자 기록
사진=러베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자연유래 성분주의 유아 스킨·리빙 브랜드 러베(ruuve)가 네이버 쇼핑라이브 누적 시청자 160만 명을 돌파하며 라이브커머스 채널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임신·출산 디데이 앱 베이비빌리가 운영하는 ‘빌쇼라이브’에서도 1만 458명의 시청자를 기록하며 입점 전 브랜드 통틀어 최고 시청자 기록을 경신했다. 러베는 젖병&주방세제, 토이&다목적 클리너, 욕조 클리너, 세탁세제 등 유아 세정·리빙 제품과 스킨케어 라인을 중심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정기적으로 진행해왔다.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사용법을 소개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온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해왔다. 그 결과 2026년 8월 기준 네이버 쇼핑라이브 누적 시청자 수 160만 명을 넘어섰다. 특히 ‘핫잇슈’, ‘앵콜라이브’, ‘블루밍데이즈’ 등 다양한 기획전 형태로 진행한 방송에서는 회차당 최대 약 30만 명이 시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의 성과는 베이비빌리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에서도 이어졌다. 러베는 임신·출산 디데이 앱 베이비빌리가 운영하는 라이브커머스 ‘빌쇼라이브’를 통해 임신·육아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제품을 선보였다. 러베의 빌쇼라이브 방송은 1만 458명의 시청자를 기록, 빌쇼라이브에 입점한 전체 브랜드 가운데 역대 최고 시청자 수를 달성했다. 네이버 쇼핑라이브뿐 아니라 주요 육아 소비자가 모인 플랫폼에서도 높은 시청 기록을 세우며 라이브커머스 채널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러베는 라이브커머스를 단순 제품 판매 채널을 넘어 소비자에게 제품의 특징과 활용법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접점으로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베이비빌리 빌쇼라이브를 비롯한 다양한 라이브커머스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러베 관계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누적 시청자 160만 명 돌파와 빌쇼라이브 최고 시청자 기록은 다양한 채널에서 러베에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러베의 제품과 브랜드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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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버스들이 새벽 첫차 출발을 위해 줄지어 서있다.
버스회사에 버스들이 새벽 첫차 출발을 위해 줄지어 서있는 모습(사진=김인숙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버스회사에 버스들이 새벽 첫차 출발을 위해 줄지어 서있는 모습(사진=김인숙 기자)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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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김석준 부산교육감,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에 표창장 수여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지난 13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교육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3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교육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지난 13일 오후 교육청 별관에서 교육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교육청)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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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부산서 성료…120개국 3500명 참가·AI 의제 논의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성황리 마무리 (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벡스코에서 열린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가 8월 13일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고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가 주관했으며, '변화를 이끄는 도서관'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회에는 120여 개국에서 약 3,500명의 도서관·정보 분야 전문가, 연구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 도서관의 역할, 지식 인프라, 문화유산 보존, 정보 접근성,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를 논의했다. 이번 대회는 2006년 서울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된 세계도서관정보대회로, 부산에서는 처음 열린 국제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벡스코 내 4개 강연장에서 약 200개의 전문 강연과 학술 세션이 마련됐다. 각국의 도서관 정책, 연구 성과, 혁신 사례가 공유됐으며, 12일 국가위원회 메인 세션에서는 인공지능이 대량의 정보를 생산하는 환경에서 도서관의 새로운 역할, 공공 AI 인프라, 정보 신뢰성, AI·정보 리터러시 등이 논의됐다. 포스터 세션에서는 205편이 발표돼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지속 가능 발전 등 미래 도서관의 비전과 각국 사례가 소개됐다. 국제 전시회에는 47개 업체와 기관이 80개 부스에서 AI 기반 도서관 서비스, 디지털 아카이빙, 학술정보 플랫폼, 스캐닝 및 보존 기술 등 최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성황리 마무리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 미국도서관협회(ALA)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0일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레슬리 위어 국제도서관협회연맹 회장, 마리아 맥컬리 미국도서관협회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은 부산시와 국제기구·단체 간 협력관계 구축과 대회 이후 도서관·정보 분야 교류 지속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 기관은 도서관 정책, 서비스, 운영 관련 지식과 사례, 전문성 및 정보 교류 촉진, 상호 신뢰와 우호에 기반한 협력 기회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중 부산의 도서관과 도시 매력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민락수변공원에서 운영된 '바다도서관 팝업'은 부산의 바다와 독서문화를 결합한 공간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마지막 날에는 부산지역 도서관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11개 당일 방문 코스가 운영돼 참가자들이 부산의 도서관 운영 현장과 특화서비스를 살펴보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했다. 2026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성황리 마무리 (사진제공=부산시) 전재수 시장은 세계 각국 도서관인들이 부산에 모여 미래 도서관의 방향을 논의하고, 국제도서관협회연맹과 미국도서관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점을 강조했다. 전 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부산의 도서관 정책과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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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채용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지난 12일 오후 2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3사업장 R&D캠퍼스(경남 창원시 소재)에서 경상남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엔진, 부산대학교․경상국립대학교․국립창원대학교와 함께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에 출범한 「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지산학 얼라이언스」가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는 첫 번째 성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대학과 기업, 지방정부가 행정구역과 대학의 경계를 넘어 동남권 전체를 하나의 산업․교육 생태계로 묶어 실질적인 실행에 나선 것이다. 부산시, 국토공간 대전환 실행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부산시) 이날 협약식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서일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재원 부산대 총장,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한화그룹의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이사, 김종서 한화엔진 대표이사,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 정인섭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생협력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모두 참석해 동남권 균형발전을 목표로 거점국립대 연계 지역인재 양성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남권의 주력 산업인 조선․해양과 항공우주․방산, 미래모빌리티와 차세대에너지 분야를 이끌어갈 현장 맞춤형 핵심인재를 공동으로 육성하고 기술 경쟁력 향상을 극대화한다. 협약 내용에 따라 부산대학교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엔진이 공동 운영하는 학부 계약학과가 신설되며(2028년), 경상국립대학교와 국립창원대학교에는 석사급 인재양성을 위한 계약정원제가 운용된다. 아울러 재직자 재교육 과정 개설, 외국대학 우수인력 교환학생 프로그램 개발,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R&D) 확대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동남권은 첨단 제조산업의 집적지이자 광역 교통망과 물류 산업데이터 실증 기반을 모두 갖추고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생활·경제권역으로,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우수 인재 확보와 기술혁신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핵심과제로 대두되어 왔다. 특히 실제 산업 현장에서 기업과 대학이 뜻을 모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도출해 낸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원팀’으로 뭉쳐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는 동남권의 강력한 성장축을 완성해 나가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 국토공간 대전환 실행 「동남권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연계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화에어로스페이스_창원3사업장) (사진제공=부산시) 전재수 시장은 “기업과 대학이 함께 만든 이번 지역인재 양성 모델은「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지산학 얼라이언스」의 뜻깊은 첫걸음”이라고 강조했으며, “부산시는 이번 협력이 실제 교육과정과 공동연구,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이며, 부산과 경남에서 시작하는 이번 협력모델이 동남권 전역으로 확산해 대한민국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2극, 3극 체제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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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8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 최종 선정!
부산시청 전경 (사진=아사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2028년 6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4)」 개최도시로 부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은 서울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에서 열린 개최도시 선정 공모에서 제주와의 경쟁 끝에 지난 10일 최종 개최도시로 선정됐다. 유엔해양총회(UN Ocean Conference)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4번인 '해양생태계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의 이행을 촉진하기 위한 유엔 차원의 최고위급 국제회의로 3년마다 개최된다. 제4차 총회는 대한민국과 칠레가 공동 개최하며, 본회의는 2028년 6월 부산에서 열린다. 특히 2030년 SDGs 달성 시한을 2년 앞두고 열리는 만큼,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해양생태계 보전 등 주요 해양 현안에 대한 국제사회의 성과를 점검하고 2030년 이후 지속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193개 유엔 회원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 정부, 국제기구, 시민사회, 학계, 산업계 관계자 등 약 2만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전 지구적 해양 의제를 논의하는 대규모 국제회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 세계적인 항만을 기반으로 해운·항만·조선·수산 등 해양산업이 집적돼 있으며, 해양과학기술·연구·교육 역량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해양도시다. 특히 지난해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10)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PEMSEA* 지방정부 네트워크(PNLG) 등 국제 해양도시 네트워크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글로벌 해양협력 기반을 확대해 왔다. * 동아시아해역 환경관리협력기구(PEMSEA) : 동아시아 해역의 지속가능개발전략(SDS-SEA) 지역협력 국제기구로 11개 회원국가 및 21개의 비국가파트너로 구성 이러한 해양도시로서의 기반과 국제협력 경험을 비롯해 APEC 정상회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 역량과 우수한 전시·컨벤션 인프라 등이 이번 개최도시 선정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4)」를 대한민국의 해양정책과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국제사회의 해양 현안 해결을 위한 연대와 실천을 확산하는 계기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부산의 해양·항만·수산·해양 과학기술 분야 정책과 우수 사례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한편, 세계 각국과 국제기구, 기업·대학·연구 기관 등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해양의 미래를 논의하고 협력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연계해 부산을 대한민국 해양정책과 국제 해양협력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제4차 유엔해양총회(UNOC4)의 성과가 총회 이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해양협력 네트워크와 해양산업·기술·인재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2028년에는 유엔해양총회(UNOC4)와 세계디자인수도(WDC)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만큼,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디자인과 연계해 실행하는 부산의 도시 경쟁력과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를 계기로 부산의 도시 브랜드를 한층 높이고, 관광․마이스산업은 물론 지역 해양․디자인 산업과 연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전재수 시장은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도시로 부산이 선정된 것은 대한민국의 대표 해양도시로서 부산의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라며, “국제사회의 연대와 실천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성공적인 총회가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의 해양도시와 국제기구, 기업과 연구 기관이 부산에서 만나 해양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그 성과가 국제협력 확대와 부산의 해양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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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부산시, 부산앵커센터장에 김병진 前 BISTEP 원장 임명
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앵커센터장에 김병진 前 BISTEP 원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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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부산시·부산은행,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
부산시·부산은행,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사진 좌측부터: 김성주 부산은행장, 전재수 부산시장) (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부산은행,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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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 특별기획전 ‘예술과 평화’ 안천용 초대전 개최
안천용 작가 (사진제공=바다갤러리)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부산 ‘해운대 바다갤러리’ 에서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광복 81주년 특별기획전 [예술과 평화] 안천용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미술협동조합(KABA, KOREA Art Business Association) 소속 작가인 안천용 화가의 작품세계를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이 전하는 ‘화해와 평화’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전시이다. 안천용 화가는 1937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나, 어린시절 강제징용으로 일본에 끌려간 아버지를 찾아 어머니와 함께 일본으로 건너갔다. 그는 일본의 최고미술 댁학인 무사시노 미술대학 서양학과를 졸업한 뒤, 평생 붓을 통해 고향과 어머니, 그리고 인간에 대한 사랑을 화폭에 담아왔다. 그의 작품은 강렬한 원색과 힘 있는 붓질 속에서도 따뜻한 인간애와 생명력이 살아 숨 쉰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어머니와 아이, 고향의 집 들판, 그리고 튤립은 모두 작가가 평생 간직해온 기억과 사랑, 감사, 그리고 희망의 상징이다. 그의 작품에서는 ‘강렬하면서도 자연에 가까운 색감, 고향의 질그릇 같은 소박함과 투박함이 매력적이다. 연륜에서 묻어나오는 강렬한 터치와 겹겹이 쌓인 마티에르는 미술에 대한 작가의 열정이 캔버스에 전달된 느낌이다. 안천용 작가의 작품이 파리 모네 미술관에 입점된 이유는 충분할 것이며, 한국에서의 새로운 삶이 그 에게 어떤 예술적 감흥을 줄지, 그의 작품세계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그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광복절을 맞아 역사적 상처를 넘어 화해와 평화를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 안천용 화가는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아픔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증오보다 사랑을, 갈등보다 화해를 그리고 인간의 존엄과 희망을 이야기 한다. 안천용 화가(사진제공=바다갤러리) “안천용 화가의 작품은 단순한 회화를 넘어 한 시대를 살아낸 인간의 기록이며, 어머니와 고향을 향한 그리움이 예술로 승화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다. 부산 해운대 바다 갤러리 대표 송지영 관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그의 작품이 우리 사회에 평화와 화해,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시 인사 말을 전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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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작가를 찾습니다" 2026 주니벨 아트페어 서울 9월 접수
사진=아트크레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미술 공모전 ‘2026 주니벨 아트페어 서울’이 9월 14일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미술교육 브랜드 영렘브란트와 아트크레오를 운영하는 ㈜아트크레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마련했다. 만 4세부터 19세까지 전국의 어린이와 청소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발된 60명의 작품은 10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전시된다. 주최 측은 이번 아트페어를 ‘아이 인생 첫 작가 등용문’으로 규정하며, 기술적 완성도보다는 작품의 개성과 표현 의도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심사 기준은 독창성 30%, 표현력 25%, 서사성 20%, 자발성 15%, 성장 가능성 10%로 구성됐다. 미술학원 수강 경력이나 기능적 숙련도는 심사 요소에서 제외된다. 심사위원단은 신제남 화백, 전수연 홍익대 교수, 박미연 뮤지엄호두 관장, 서양화가 소영란 작가로 구성됐다. 아트크레오는 이번 행사에 앞서 10년 넘게 어린이 미술 공모전을 운영해왔다고 설명했다. 2014년 시작한 ‘세계어린이날 미술대회’에는 약 5만 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2024년 대회에는 약 5000명이 응모했다. 이번 아트페어에서 선정된 참가자들은 전시 참여 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인사동 갤러리 전시 경력을 남길 수 있고, ‘2026 주니벨 선정 작가증’과 인증서도 주어진다. 전시 작품이 판매될 경우 판매 대금 전액이 어린이 작가에게 돌아가며, 작품 이미지와 작가 노트가 담긴 공식 도록도 제작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오프닝 행사도 마련된다.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 동안 하루 두 차례씩 총 네 번의 세레머니가 열리며, 선발된 60명 전원이 각 회차에 나눠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심사위원들이 축사와 총평을 전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자유이며, 1인당 1~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작품 크기는 가로·세로 각각 62cm 이하로 제한된다. 최근 1년 이내 제작한 기존 작품도 제출 가능하며, 제목과 사용 재료, 제작 시기, 간단한 제작 의도를 함께 적어야 한다. 접수 단계에서는 작품 실물이 아닌 사진 파일만 제출하면 되고, 실제 작품 반입은 최종 선정 이후 별도 안내에 따라 이뤄진다. 참가 신청과 심사 과정은 무료다. 다만 전시 실행을 위한 참가비는 최종 선발된 60명에게만 추후 개별 안내된다. 접수는 QR 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며, 온라인 계정 사용이 어려운 경우 이메일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1차 및 본심사를 거쳐 9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아트크레오 측은 “오랜 기간 다양한 아이들의 작품을 접하면서 완성된 기술보다 고유한 시선과 표현의 힘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해왔다”며 “이번 전시 역시 한 명의 어린이를 미술 교육의 대상이 아닌 작가로 존중하는 자리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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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극심한 가뭄으로 벼를 심은 논이 갈라져
부산 기장군 철마면 들판에 극심한 가뭄으로 벼를 심은 논이 갈라져있다.(사진=김인숙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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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소방차로 가뭄 농가에 농업용수 긴급 지원
소방차로 가뭄 농가에 농업용수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사진=김인숙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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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부산 기장군 철마면 '곰내연꽃밭'에 연꽃이 피다
기장군 철마면 소재 '곰내연꽃밭'이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주창헌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주창헌 기자] 6일 새벽 부산 기장군 철마면에 있는 '곰내연꽃밭'의 연꽃들이 피어있다. 기장군 철마면 소재 '곰내연꽃밭'에서 곱게 핀 연꽃의 모습 (사진=주창헌 기자) 기장군 철마면 소재 '곰내연꽃밭'에서 곱게 핀 연꽃의 모습 (사진=주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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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ERY 무아, 해운대 LCT 롯데 시그니엘 타워 재개관 기념 2인전 《집》 개최
무아갤러리 (사진제공=무아갤러리)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GALLERY 무아가 재개관의 시작을 알리는 첫 전시 《집,》을 해운대 LCT 롯데 시그니엘 타워에서 오는 2026년 7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개최한다. 2010 년부터 부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며 동시대 미술을 소개해 온 GALLERY 무아는 이번 재개관을 계기로 롯데 시그니엘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국내외 역량 있는 작가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예술과 관람객을 연결하는 전시 공간으로서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재개관 기념 첫 전시 《집,》은 누구에게나 가장 익숙한 공간인 '집'을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김명식과 이종한의 작품으로 선보인다. 두 작가는 각기 다른 조형 언어와 표현 방식을 통해 집이 품고 있는 기억과 정서, 삶의 흔적을 담아내며, 익숙한 공간 속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다.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시선으로 풀어낸 이번 전시는 관람객에게 공감과 사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김명식은 2004년 뉴욕에서 마주한 다채로운 집들의 풍경을 계기로 대표 연작 〈East Side Story〉를 시작했다. 집을 행복의 출발점이자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상징으로 바라보며, 인종과 문화의 다양성을 따뜻한 색채와 서정적인 화면에 담아낸다.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의미하는 '동쪽(East)'의 메시지를 바탕으로 화합과 평화, 그리고 일상 속 작은 위안을 전하는 작품 세계를 이어가고 있다. 이종한은 집을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기억과 삶의 흔적이 머무는 장소로 해석한다. 빛과 색채가 만들어내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익숙한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며, 일상의 풍경을 긍정과 희망의 감각으로 확장한다. 최근 작업에서는 밝은 빛과 절제된 색감을 통해 집이라는 공간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 평범한 일상 속 따뜻한 정서와 위안을 전하고 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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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팡, 기빙플러스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 위한 ESG 나눔 실천
사진=기빙플러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재단법인 기빙플러스와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씨스팡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비자가격 기준 35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고 전달식을 진행했다. 씨스팡은 지난 2023년 2월부터 기빙플러스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기부를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기부물품은 기빙플러스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빙플러스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2026 씨스팡과 함께하는 임팩트사업'을 추진한다. 씨스팡이 기부한 건강기능식품을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판매하고,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기빙임팩트 기금'으로 적립해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기관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씨스팡과 기빙플러스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의 기부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판매수익을 통한 사회공헌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ESG 협력 모델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빙플러스 최재언 팀장은 "씨스팡이 2023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임팩트사업을 통해 기업의 기부가 판매수익을 기반으로 다시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ESG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씨스팡은 1998년 설립된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제약사에서 축적한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기능성 원료와 건강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별인정형 원료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연구하고 있으며, 엄선된 원료와 인체적용시험 기반의 검증 체계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vidence-based Health, Backed by Science Since 1998' 철학 아래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연구개발을 이어가며 헬시에이징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씨스팡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이 보유한 자원을 사회적 가치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국내 최초의 기업사회공헌(CSR) 전문 나눔스토어로,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재고상품을 판매하고 그 수익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연계하는 ESG 플랫폼이다. 현재 전국 기빙플러스 매장을 기반으로 기업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ESG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iss300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