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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6주년 지구의 날 맞아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제18회 기후변화주간(기념식) 포스터(이미지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늘(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고,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지구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민간 주도의 기념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에는 ▲지구의 날 기념식 ▲지속 가능한 디자인 전시 ▲소등 행사 ▲구·군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일상 속 기후행동 확산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내일(21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는 '제56주년 지구의 날 기념식'에는 시민, 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아파트 시상, 유공 표창, 강연, 전시 행사 등을 진행한다. 기념식에서는 ▲2025년 그린아파트(7곳) 시상, 온실가스 감축 유공자(9명) 표창 ▲기념사 ▲초청 강연이 진행되며 강연에서는 배우 김석훈이 ‘환경은 소비의 문제다’를 주제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시청 1층 로비에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주제로 김하늘 디자이너의 작품을 전시하며, 폐기된 플라스틱 마스크를 활용한 스툴 시리즈 「Stack and Stack」을 포함한 7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환경 도서 북큐레이션과 기후위기 사진 전시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시는 4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기념 불 끄기 행사'를 진행한다. ▲부산시청 ▲경찰청 등 관공서는 물론 ▲광안대교 ▲부산타워 ▲부산항대교 ▲누리마루 ▲예술의 전당 등 주요 랜드마크도 이 시간 동안 일제히 소등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후위기 사진 전시(4.20.~24. 시청 로비~도시철도 통로) ▲시청 직원식당 잔반 없는 날 운영(4.23.)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4.24. 부산시민공원 기후위기시계 앞)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운영되는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가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후변화주간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기념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특히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소등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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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제55회 소년체전 대표 선수단 확정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산 대표 선수단을 확정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선수단 구성은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도전, 그리고 성장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대표 선발전 모습(사진제공=부산교육청)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3일 ‘2026 부산 초·중학생체육대회’를 통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부산 대표 선수단 822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38개 종목에 학교운동부 562명과 스포츠클럽 등에서 활동하는 개인 학생 선수 260명이 함께 선발돼 학교와 지역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구조로 꾸려졌다. 대표 선발전 모습(사진제공=부산교육청) 대표 선발전은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이어졌으며 총 2,306명의 초·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태권도, 사격 등 여러 종목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학생 선수들은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의 모습을 보여주며 값진 성장을 이뤄냈다. 배구에서 금명초등학교(남초부), 수정초등학교(여초부), 금정중학교(남중부), 경남여자중학교(여중부)가 부산 대표로 선발됐다. 특히 경남여자중학교는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하게 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야구에서는 수영초등학교(남초부)가 2년 연속 대표로 선발되었으며, 경남중학교(남중부)는 8년 만에 부산 대표로 선발되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부산은 지난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05개(금 30, 은 20, 동 55)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대회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체계적인 훈련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특히 종목별 특성과 선수 개개인의 역량을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대표 선수단은 학생 선수들의 땀과 도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전국소년체육대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인 만큼 최고의 환경 속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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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청사 전경 (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고신대학교와 '제2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하하(HAHA) :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Happy Aging Healthy Aging)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조승환 국회의원, 이정기 고신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제2하하캠퍼스 조성사업의 상호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부산가톨릭대학교에 이은 두 번째 하하캠퍼스 조성 업무협약으로,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의료․교육 역량을 활용해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에 '제2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 ▲투자재원 다양화 ▲학교시설(토지·건물)의 무상 사용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지원 ▲야외 체육시설 조성 등을 상호 합의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다. '제2하하캠퍼스'는 고신대학교 영도캠퍼스 24만 6천478제곱미터(㎡) 부지 내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단계적으로 조성된다. 우선, 시민 활용도가 높은 야외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고, 이후에는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 대학 인프라를 연계한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특화프로그램과 대학 연계 은퇴자마을(UBRC)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웰니스·의료관광 중심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시는 올해(2026년) 하반기부터 기존 대학 시설을 이용한 하하에듀프로그램 등의 마중물 사업을 우선 추진해 시민 이용을 활성화하고, 내년(2027년)에는 학교 측과 마스터플랜 수립 등의 협력을 통해 '제2하하캠퍼스' 조성의 밑그림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하하캠퍼스는 부산가톨릭대학교의 첫 조성을 통해 그 필요성과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으며,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 속에 교육․건강․야외 체육시설 등의 다양한 마중물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신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의료․보건 인프라를 결합하여 건강관리와 예방은 물론,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돌봄 체계까지 아우르는 성공적인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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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비자 단체, 금값 폭등 정부·KRX '규제 개선' 촉구 나서
부산여성소비자연합 등 지역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부산시민단체협의회가 15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거래소에 현재 금시장의 비정상적인 시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실효성 없는 규제를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사진=최상기 본부장)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대한민국 금시장이 국제 시세보다 20%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등 폭등 현상이 지속되자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정부와 한국거래소(KRX)를 규탄, 기자회견이 지난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롬에서 열렸다. 부산여성소비자연합(회장 조정희) 등 지역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부산시민단체협의회는 "국내 금 제련업계는 '국제 공급 부족'을 명분 삼아 금 가격을 계속 올렸다. 반면 KRX는 실효성 없는 규제를 손 볼 생각 없이 그대로 두고 있다"며 "진정으로 금시장의 심각성을 느낀다면 국내 몇 개 업체만 바라보고 있을 게 아니라 시장 자체 구조를 개선해 금 물량을 즉각 확보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업계에서는 현재 국내 금 생산에 적용되는 규제가 공급을 가로막고 있다는 입장이다. 국내 금 제련업체는 주조금을 제작한 뒤 한국조폐공사 금형으로 잠상 처리된 금을 별도로 제조하게 돼 있다. 이 과정에서 하루 생산량이 40개로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상황에서 외국업체가 KRX 금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정책이 추진, 국내 업계는 되레 '역차별'이라는 입장을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 단체들은 "국내 금 가격이 유독 치솟은 것은 폐쇄적인 유통 구조와 불합리한 규제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며 "우리는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 아래에서 거래할 권리를 강력 주장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금 거래 직수입' 활성화 방안 마련과 '완전한 시장 개방'을 촉구했다. 단체들은 "정부와 KRX는 불필요한 유통 마진과 불공정 규제 장벽을 즉각 걷어내길 바란다"며 "누구나 상식적인 가격에 금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정부와 관계기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조정희 회장은 "정부와 KRX는 금 시세 폭등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며 "소비자가 직접 수입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유통 구조를 혁신하고 투명한 가격 공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력 촉구했다. 부산여성소비자연합 등 지역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부산시민단체협의회가 15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거래소에 현재 금시장의 비정상적인 시세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실효성 없는 규제를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사진=최상기 본부장) [ 기 자 회 견 문 ] 금값 20% 폭리,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가! 정부와 한국거래소는 금 시장의 불공정 규제를 즉각 철폐하라!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금시장의 비정상적인 가격 형성 과정과 그로 인해 발생한 막대한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소비자들의 분노를 대변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최근 국내 금시장은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이라는 기이한 현상 속에 국제 시세보다 무려 20%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사태를 맞이했습니다. 이는 정당한 자산 가치를 지키려는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행위이며, 명백한 소비자 주권에 대한 침해입니다. 한국거래소(KRX)는 누구를 위한 기관입니까? 국내 금 제련업계는 공급 부족을 명분 삼아 가격을 올리고, 거래소는 실효성 없는 규제로 이를 방관해 왔습니다. 진정으로 시장을 위한다면 국내 업체에도 글로벌 표준인 주조바(Casting Bar) 공급을 전면 허용하여 물량을 즉각 확보했어야 합니다. 국내 업체에만 까다로운 기준을 강요하는 것은 결국 가격 하락을 막고 특정 세력의 기득권을 보호하는 역차별이자 소비자에게 일방적인 ‘바가지’를 강요하는 행태입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닙니다. 국제 표준 가격으로 거래할 권리가 있습니다. 전 세계 금 시세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시대에, 왜 유독 대한민국 소비자만 국제 시세보다 수십 퍼센트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합니까? 폐쇄적인 유통 구조와 불합리한 규제 때문에 발생하는 이 비정상적인 비용은 결국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강탈해 간 것입니다. 우리는 투명하고 공정한 시장질서 아래에서 거래할 권리를 강력히 주장합니다. 금 거래 직수입 활성화와 완전한 시장 개방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불필요한 유통 마진과 불공정한 규제 장벽을 즉각 걷어내십시오. 한국거래소는 말로만 직수입을 외칠 것이 아니라 즉각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해외 직수입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카르텔을 허물고, 누구나 상식적인 가격에 금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정부와 관계 기관의 의무입니다. 소비자 여러분께도 호소합니다. 금의 진정한 가치는 겉모양에 있지 않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매끄러운 금괴가 더 좋다는 고정관념에 갇혀 비싼 가공비를 지불해 왔습니다.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보관하는 금은 모두 투박한 주조바 형태입니다. 겉모양의 화려함이 아닌 순도와 무게라는 본질에 집중할 때, 우리는 일부 업체의 마케팅 상술에서 벗어나 정당한 소비자 주권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실속 있는 주조바'를 선택하는 것이 시장의 거품을 걷어내는 시작입니다. 이에 우리 시민단체와 소비자단체는 다음과 같이 엄중히 요구합니다. 하나, 정부와 한국거래소는 금시장의 ‘김치 프리미엄’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시장 교란 행위를 방치한 책임을 통감하라! 하나, 가공비가 저렴한 '주조바' 공급을 즉각 확대하고, 금 가격을 국제 표준에 맞게 정상화하라! 하나, 소비자가 직접 수입에 준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유통 구조를 혁신하고, 투명한 가격 공시 시스템을 즉각 도입하라! 만약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무시된다면, 우리는 전국의 소비자들과 연대하여 불매운동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한 저항권을 행사할 것입니다. 시장의 주인은 공급자가 아니라 소비자입니다. 정부와 한국거래소는 지금 즉시 비정상적인 금시장을 바로잡고 소비자의 정당한 권익을 되찾아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부산소비자전문단체협의회·부산여성소비자연합·부산소비자권익증진센터·부산발전시민재단·부산시민단체협의회 100개 단체 일동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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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후손지원재단 공식 출범…1600만 UN군 후손, 장학·정착 지원 본격화
유엔후손지원재단 공식 출범…1600만 UN군 후손, 장학·정착 지원 본격화 (사진=유엔후손지원단)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 지난 10일 유엔후손지원재단(이하 유엔재단)이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은 6·25전쟁 종전 75주년을 계기로 기존 참전용사 중심의 보훈 개념을 차세대 중심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유엔재단은 전 세계 약 1600만 명에 달하는 유엔군 직계 후손을 대상으로 장학 지원과 국내 정착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대한민국의 글로벌 인적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최측으로부터 김성봉회장(부산경제신문), 정영숙회장(정림푸드), 강신원명예회장(한국과총), 도용복회장(사라토가), 장순흥총장(부산외대),박수영의원(부산남구), 조금세회장(국민통합위), 서정인처장(유엔기념공원), 이영근(세무사), 강호윤회장(유엔하모니색소폰) 이날 행사에는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 장순흥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 도용복 사라토가 회장, 조금세 국민통합위원회 부산협회장, 서정인 유엔기념공원 처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김성봉 부산경제신문 회장, 정영숙 정림푸드 회장, 강신원 한국과총 명예회장 등 각계 인사들도 함께 자리했다. 박수영 의원은 유엔기념공원 일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유엔참전국 문화원 거리’를 조성하고, 22개 참전국 문화·전시·체험 공간을 집적화한 국제 교류 플랫폼 구축 구상을 제시했다. 서정인 처장 역시 “보훈의 대상을 후손으로 확장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고 평가했다. 유엔재단은 공공·학계·민간이 결합된 구조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공동대표는 장순흥 총장과 도용복 회장이 맡고, 장순흥 총장이 총재를 겸임한다. 고문단에는 허남식 신라대학교 총장(전 부산시장), 구정회 부산적십자사 회장, 조금세 회장, 자문위원으로 김영도 동의과학대 총장, 신한춘 자유총연맹 부산지회회장,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최금식 SB선보 회장, 사무총장은 이학춘 동아대학교 명예교수, 상임이사는 최집렬 엘시티고문이 참여한다 . 장순흥 총장은 “유엔군 후손 장학사업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대학의 본질적 사명”이라며 “입학 시 안정적인 교육 환경과 장학 제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학춘 교수는 “UN후손 디지털 아카이브는 전 세계 후손을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인재 플랫폼”이라며 “장학·교육·취업·국제교류를 통합한 글로벌 허브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엔후손지원재단 공식 출범…1600만 UN군 후손, 장학·정착 지원 본격화 (사진=유엔후손지원단) 특히 이날 행사에서 주목받은 것은 최금식 SB선보 회장의 장학 기부 약속이다. 최 회장은 “기존 장학재단의 사업을 확장해 매년 3~4명의 유엔군 후손 유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히며, “이 모델이 확산될 경우 전국 5000여 장학재단이 장학금 지급 규정을 개정하여 장학금수혜 대상자를 UN후손에 까지 확대하면 수많은 UN 후손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UNICEF의 기부자 지정기금(Donor-Designated Funding) 방식으로 기부자가 직접 유엔재단과 공동으로 장학금 수혜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 모델은 재원의 투명성과 목적성을 동시에 확보하면서도 참여형 기부를 통해 장학사업의 확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용복 회장 역시 기업 연계와 기념 음악회 등을 통한 기금 조성 계획을 밝히며, “국내 장학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별도의 대규모 재원 없이도 장학 규모를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엔재단은 장학·교육·문화·ESG를 결합한 복합 플랫폼으로서, 민간과 공공, 학계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국가 전략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히 ESG 사회공헌과 연계된 지속가능한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단순한 기념사업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글로벌 인재 양성 시스템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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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부산여성계, 부산 동구청장 단수공천 재심요청 상경 기자회견”
“뿔난 부산여성계"부산 동구청장 단수공천 재심요청 상경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최상기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여성100인행동 및 여성정치참여확대를 위한 범여성연대는 지난 14일 상경, 이날 오후 2시 국민의힘 여의도당사앞에서 부산 동구청장 단수공천 결정과 관련하여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 확보를 위한 재검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부산지역여성계는 “민주당이 여성기초단체장 6명을 공천하고 추가로 2명의 여성후보가 경선에서 이길 경우 총 8명이라는 역대 최고의 여성출마자를 배출한데 비해 국민의힘은 2명의 여성후보가 출마했으나 모두 컷오프시키고 여성기초단체장 0명이라는 최악의 공천을 단행했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여성계는 “올초 국민의힘은 여성과 청년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능력이 아니라 돈으로 공천을 받으려는 사람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공천에서 탈락시키는 것이 국민과의 첫번재 약속”이라고 공천혁신의지를 내세웠으나 정작 이번 지방선거 공천에서는 제대로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있다고 성토했다. 또한 이들 여성단체들은 “여성을 배제한 지방선거 공천 성적으로 큰 충격에 빠져있는 여성계와 지역사회 분위기를 아는지 모르는지 국민의힘 당협위에 휘둘리는 공관위가 무색하다”고 분노했다. 뿐만 아니라 “지역구 출마예정자들을 미리 점검하며 교통정리를 해온 당협위원장이, 선거운운하며 선택적으로 만나고 여성후보에게는 기회조차 주지 않고 컷오프시킨 공정성문제도 따져봐야한다”며 당헌 당규에도 위배된다고 지적했다. 부산 동구청장 단수공천 재심요청 상경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최상기 기자) 한 여성단체장은 “지역 유권자와 당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정한 경쟁 절차가 보장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정한 공천을 통해 당내 갈등을 최소화하고 경선 후 원팀으로 화합을 유도하는 게 원칙인데도 납득이 가지 않는 단수공천으로 지역사회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와 공천관리위원회에 대해 “부산동구청장 단수공천 결정에 대한 재심 검토와 함께, 앞서 지역유권자가 제보한 의견과 자료에 대한 객관적 검토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요청했다. 부산여성100인행동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절차 확립이 지역 정치 발전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책임 있는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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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경원예농협과 지역사회 교육활성화 위해 맞손
업무 협약식 모습(사진제공=부산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3일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부경원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최성환)과 ‘지역사회 교육활성화를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다양한 원예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 친화적 가치관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진로 탐색 및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학교 환경 개선과 학생 정서 함양을 위한 화훼 제공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의식 및 자연 친화적 가치관 함양을 위한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원예체험 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풍부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연중 다양한 화훼 및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관내 학교에 지원하고, 학생 정서 지원과 생태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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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5,239억 원 투입해 교육격차 해소에 온 힘!
부산시교육청 (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학생 수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등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부산 모든 학생의 균형있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교육격차해소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지난13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원도심 및 작은학교 등 교육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346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년 대비 49개 사업과 724억 원이 확대된 총 5,239억 원 규모로, 12개 영역 137개 세부 사업을 담았다. ◦ 12개 영역(▲학력신장 ▲과학·융합 ▲디지털·AI ▲인성 ▲문화·예술 ▲진로·진학 ▲방과후·돌봄 ▲교육복지 ▲교원인사 ▲인력지원 ▲교육환경 개선 ▲학부모 교육) 특히 학력신장 분야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BE-Talk’, 중·고등학생 자기주도학습 지원, 학교급 전환기인 초6·중3 대상 ‘점프 업 윈터 스쿨’ 등 학생 맞춤형 사업을 운영해 학습 동기와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공부하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AI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현장에 디지털 튜터를 배치해 학생들의 AI 기기 활용 능력을 밀착 지원하고,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 적응을 돕는다. 또한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교육시설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미래형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등 10개 핵심사업을 선정해 정책의 효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집중 관리 대상 학교에 대한 현장 방문과 의견 수렴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최근 3년간 교육격차 해소 사업에 대한 분석과 누적 관리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교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 정책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역과 학교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공정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은 “교육격차 해소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과 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부산의 모든 교실에서 아이들이 각자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청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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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 오늘(4월 14일)부터 임시 운영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 홍보물(이미지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화에 대응해, 주민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전담하는 비수도권 최초의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오늘(14일)부터 임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관내 6개 구역(해운대, 화명·금곡, 다대, 만덕, 모라, 개금·당감)의 정비사업이 단계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주민 문의와 전문 상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체계적인 현장 중심의 상시 상담 거점을 마련해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운영하는 상담 지원 거점으로 ▲주민 1:1 상담 ▲사업 절차 및 최신 제도 안내 ▲단지별 맞춤형 컨설팅 ▲사업설명회 지원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 기능을 수행한다. 특히 시는 정식 운영에 앞서 센터를 우선 가동함으로써, 그동안 찾아가는 설명회나 출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온 주민 지원을 '부산 내 상시 거점' 중심의 상담 체계로 전격 전환한다. 이는 정비사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담 수요에 더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시는 우선 주 2회 방문 상담 중심의 임시 운영을 시작하고, 향후 운영 성과와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정상 운영 체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상담 이력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요 쟁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높이는 한편,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센터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되며, 임시 운영 기간에는 방문 상담과 전화 상담을 병행한다. 방문 상담은 매주 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전화 상담(☎051-914-5521~5522)은 평일(월~목 09~18시, 금 09~12시) 상시 운영된다. 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부산권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현장 밀착형 지원 거점으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부동산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지원기구와 긴밀히 협력하여 다양한 주민 요구에 맞는 수용형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공적인 미래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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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 '유니버설디자인' 입혀… 이용 편의 대폭 향상
부산시청사 전경 (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과 협업해 「2026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부터 부산종합버스터미널 개선 공사에 본격 착수하고, 이용자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안내체계와 편의시설을 전면 개선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연령, 신체 상태, 문화적 배경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디자인을 의미한다. 시는 지난해 ‘모두를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 실현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기능적 도시 구현을 위해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유니버설디자인 시범사업(공공건축물 개선)’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실시설계 및 디자인을 완료하고 이번에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개발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공감 디자인단'을 운영해 시민 체감형 유니버설디자인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시설 관계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한 ‘시민공감 디자인단 워크숍’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가 실제로 느끼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여 설계에 반영했다.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은 고속·시외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부산의 주요 관문임에도 불구하고, 시설 전반의 노후화가 진행되어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연간 약 580만 명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서, 이용자가 입구에서 탑승까지 혼선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경로의 명확성 확보’가 핵심 개선 과제로 도출됐다. 시는 현장 조사와 사용자 인터뷰 등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주요 4개 공간을 도출하고, 이를 중심으로 이용자 편의를 대폭 개선한다. 이번 유니버설디자인 도입을 통해 이동 동선의 효율성을 높이고, 대기공간 운영의 효율성 또한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승차홈·노선·매표소 등 필수 정보를 담은 안내 사인을 교체하고 색채·문구 표준화를 통해 직관성을 강화하며 ▲공간 분석 및 이용행태 분석을 통해 대기공간(대합실·승차홈)을 개선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아울러 ▲접근성이 낮고 이용 편의성이 저하된 수유실은 재배치 및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객 편의성을 높이고 ▲수년간 방치되어 온 공실은 시설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시민들의 휴식·편의공간인 북카페로 조성하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버스 승강장 1곳을 신설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개선한다. 또한 시는 사업 완료 이후에도 운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을 이어감으로써, 공공교통 거점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의 공간 혁신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모든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포용의 출발점”이라며, “부산시는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이와 어르신, 장애인 등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산은 세계디자인수도(WDC) 선정 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공공영역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체계적으로 확산해 시민 모두가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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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메이커-고영테크놀러지, 식목일 맞아 성복천 훼손지 복원 식재 봉사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체인지메이커와 고영테크놀러지가 식목일을 맞아 성복천 훼손지를 복원하며 탄소저감과 생물다양성 확대를 위한 ESG 실천에 나섰다. 체인지메이커는 3일 고영테크놀러지와 함께 성복천에서 임직원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훼손된 하천변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녹지를 건강하게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인지메이커가 기획과 운영을 맡고, 고영테크놀러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민간 협력을 통한 ESG 실천 사례로 주목받았다. 고영테크놀러지 임직원들은 성복천 일대의 고사목과 쓰레기를 정비한 후 홍가시나무와 꼬리조팝 70여 그루를 식재했다. 독립수도 함께 심어 경관 회복 효과를 높였으며, 식재 전후 급수 작업을 병행해 수목이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성복천은 이전보다 정돈되고 생기 있는 녹지 공간으로 변모했다. 시민들은 “전보다 훨씬 보기 좋아졌다”, “공간이 훨씬 살아난 느낌이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탄소저감과 생물다양성 확대를 고려한 ESG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홍가시나무는 상록성 수종으로 탄소저감에 기여하며, 꼬리조팝은 벌과 나비 등 수분매개곤충의 먹이원이 되는 밀원 수종으로 생태적 가치가 크다. 체인지메이커와 고영테크놀러지는 이번 식재를 통해 훼손지 복원과 친환경 녹지 조성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고영테크놀러지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훼손된 공간을 시민을 위한 녹지로 회복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탄소저감과 생태환경 개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체인지메이커 제민희 팀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훼손지를 정비한 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 회복을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체인지메이커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를 잇는 환경복원 활동을 통해 탄소저감, 도시녹화, 생물다양성 확대에 기여하는 현장 중심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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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 창립 30년 기념식 성료
(사진제공=KSMI학회) 중장기 발전계획의 핵심개념을 소개하는 이강석 회장 (한양대 교수)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지난 4월 9일,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KSMI)는 창립 30년을 기념하는 ‘학회창립 30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년도 봄 학술발표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기념식은, 전국의 학계·산업계·연구기관 관계자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번 기념식의 핵심은 향후 30년을 대비한 중장기 발전계획의 공식 발표였다. 학회는 AI 기반 스마트 구조물 진단(Smart Inspection), 성능 기반 혁신적인 보수·보강 기술(Innovative Repair·Strengthening), 데이터 기반 지능형 유지관리 체계(Intelligent Maintenance)를 중심으로, 예측 기반 구조물 안전관리(Predictive Infrastructure Management)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또한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기술과 정책을 연결하고,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이를 통해 구조물 안전관리 분야에서 학회가 기술 발전과 제도 개선을 선도하는 핵심 주체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학회 이강석 회장은 “지난 30년은 구조물 진단 및 유지관리 분야의 기반을 다지고 성과를 축적해 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는 AI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보다 정교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는 1997년 창립 이후 구조물 안전 확보와 진단 및 유지관리 기술의 발전을 선도해 온 학술단체로, 학술연구, 기술개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 기반시설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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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배우 유소리 팬, 생일 맞아 한부모가정에 따뜻한 나눔 실천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뮤지컬 배우 유소리의 생일을 맞아 한 팬이 한부모가정을 지원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7일 배우 유소리의 생일을 기념해 익명의 팬으로부터 99만 407원의 후원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유소리의 생년월일에 맞춘 것으로, 팬클럽이 아닌 개인 팬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후원금은 체인지메이커를 통해 한부모가정의 생필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익명의 팬은 “유소리 배우의 생일을 조금 더 뜻깊게 기억하고 싶었다”며 “응원의 마음이 꼭 필요한 가정에 닿아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체인지메이커 제민희 팀장은 “한 사람의 응원이 실제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후원”이라며 “전해주신 마음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소리는 최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를 마무리했으며, 8일부터 대학로에서 공연되는 ‘미드나잇: 액터뮤지션’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8월 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기부와 별개로 유소리 팬클럽 ‘마음의 소리’는 지난해 12월에도 체인지메이커를 통해 연탄과 쌀을 취약계층 이웃에게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체인지메이커는 앞으로도 ‘Day for Change’를 통해 특별한 날의 의미를 이웃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으로 연결하는 참여 문화를 넓혀갈 계획이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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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메이커, 현대비앤지스틸과 ‘2025년 맑은 공기 만들기 프로젝트’ 결산
사진=체인지메이커 제공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가 현대비앤지스틸과 함께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ㆍ창원ㆍ광주 3개 지역에서 진행한 환경개선 활동 ‘맑은 공기 만들기 프로젝트’의 운영 결과를 결산했다. ‘맑은 공기 만들기 프로젝트’는 현대비앤지스틸의 대표 ESG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생활권 공원ㆍ하천ㆍ산책로를 중심으로 도시녹지 확충(식재)과 환경정화(플로깅), 생태 인식 개선(씨드볼ㆍEM흙공)을 결합해 시민과 임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2025년 프로젝트는 서울(암사생태공원ㆍ광나루한강공원), 창원(반송공원), 광주에서 운영됐으며, 현대비앤지스틸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ㆍ지인, 지역사회 봉사자를 포함해 누적 4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핵심 성과로는 나무 총 1,344주 식재(목표 대비 134% 달성), EM흙공 총 1,664개 투척 운영 등이 꼽힌다. 또한 지역별 특성과 환경 여건에 반영해 나무심기와 플로깅, 생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며 봉사활동이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테마별 ESG 실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나무심기 활동은 총 1,344주의 식재 성과를 바탕으로 탄소 흡수 효과에 대한 기대치를 제시하며, 도시숲 확충을 통한 생활권 환경 개선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EM흙공 투척 활동 역시 지역 하천 및 소하천 환경 정화에 대한 참여자 체감과 교육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나무심기와 함께 플로깅ㆍEM흙공ㆍ씨드볼 활동을 연계해 운영했으며, 창원에서는 공원 내 식재 확대와 더불어 산책로ㆍ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한 플로깅 및 생태 활동을 진행해 지역 주민 이용 공간의 환경 개선에 집중했다. 광주에서는 식재와 플로깅을 함께 운영하고, 지역 아동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 실천을 ‘경험 기반 교육’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현대비앤지스틸 관계자는 “맑은 공기 만들기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직접 도시 환경을 가꾸고, 일상 속에서 ESG를 실천하는 현대비앤지스틸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상생하겠다”고 전했다. 체인지메이커 관계자는 “현대비앤지스틸의 꾸준한 후원과 임직원들의 참여가 지역 환경 개선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동력이 됐다”며 “체인지메이커는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기획ㆍ운영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보건복지부 인가 비영리법인으로, 기업과 함께하는 ESG 사회공헌활동을 기획ㆍ운영하며 환경, 취약계층 지원, 지역 상생 등 다양한 공익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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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구포도서관·영어도서관, 협력 독서문화사업 ‘우리사이책Ⅰ’ 운영
행사안내문(사진제공=부산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신미향)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구포도서관과 부산영어도서관에서 유아·어린이,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협력 사업 ‘우리사이책Ⅰ’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구포도서관과 부산영어도서관의 자원을 연계해 이용자들에게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두 도서관의 특성을 살린 ‘협력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구포도서관 어린이실 ‘고래들의노래’와 부산영어도서관 ‘World for Kids’에서 ‘글자 없는 그림책’을 주제로 한 한글 및 영어 그림책을 함께 전시해, 어린이와 가족 이용자들이 언어의 경계를 넘어 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두 도서관을 연계한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부산영어도서관에서 북큐레이션을 관람하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후 구포도서관을 방문하면 ▲대출 권수 확대(10권) ▲대출 정지 해제 ▲동화구연 및 영어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반대로 구포도서관에서 북큐레이션 관람 후 부산영어도서관을 방문한 이용자에게도 ▲대출 권수 확대 ▲대출 정지 해제 ▲Fun Reading with Volunteers, 문해팡·수리팡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는 ‘설레는 봄, 알록달록 봄꽃 리스 만들기’, ‘따스한 봄, 꽃을 담은 압화 책갈피 만들기’ 등 유아·어린이 가족을 위한 자율 참여형 체험행사도 두 도서관에서 동시에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포도서관 어린이실(☎051-330-6314), 부산영어도서관(☎051-818-286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포도서관과 부산영어도서관은 이번 ‘우리사이책Ⅰ’ 운영에 이어 오는 9월 ‘우리사이책Ⅱ’를 추진하는 등 도서관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미향 구포도서관장은 “이번 협력 사업을 통해 이용자들이 두 도서관을 자연스럽게 오가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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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제3공장 설립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시청사 전경 (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통케이블그룹의 자회사인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의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 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 김승일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대규모 증설 투자 계획을 발표하고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2019년 중국 화통케이블그룹이 부산시 지사 외국인 투자 지역에 설립한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2019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 대규모 추가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은 산업용 특수케이블을 생산해 글로벌 전력선 및 특수케이블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기업과의 소재 공급망을 구축해 지역 산업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번 증설 투자는 외국인직접투자(FDI) 3천900만 달러(총 546억 원, 1·2차 합산액) 규모의 투자와 함께 435명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 투자 현황 : 2019년 200만 달러, 2023년 2,000만 달러 / 고용 현황 : 2026년 현재까지 355명 고용 또한 부산 투자 5년 만인 2023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기업 투자 초기 단계부터 ▲법인 설립 ▲공장 확보 ▲외국인 투자비자 발급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법무·금융·출입국관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화통케이블그룹 본사는 부산을 해외 수요 대응을 위한 안정적인 생산 거점으로 판단하고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는 부산의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과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로,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장슈쥔 화통케이블그룹 총괄대표는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많은 도움으로 지금까지 부산에서 원활한 투자활동을 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케이블앤엔지니어링과 같은 소재·부품 기업의 추가 투자는 부산의 글로벌 물류 경쟁력과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라며,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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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정보 이제 한눈에 확인하세요” 통합안내 활용 본격화
통합지원 로드맵 (사진제고=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여성폭력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의 현장 활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여성폭력 피해가 발생했을 때, 도움이 되는 정보들이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어 피해자가 필요한 정보들을 쉽고 빠르게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관별로 분산된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정보를 하나로 통합한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 「여성폭력 피해자 회복을 향한 첫걸음」을 제작했으며, ▲구군 ▲경찰청 ▲검찰청 ▲법원 ▲여성폭력피해자지원기관 등 총 74곳에 배부를 완료했다. 로드맵은 피해 발생 초기 대응부터 회복 단계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실무자와 피해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여성폭력 통합지원 로드맵은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다양한 여성폭력 유형별로 피해 발생 이후 대응 방법과 지원절차를 통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안내해 피해자의 빠른 일상생활 복귀를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성폭력 피해 유형별 사건 발생 시 대처방법 ▲상담지원 ▲시설보호․주거지원 ▲의료․심리치료지원 ▲법률지원 ▲신변보호 ▲수사지원․형사절차상보호 ▲경제지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고소장 작성방법 등 실질적인 서비스 정보가 폭넓게 수록되어 있다. 시는 이번 로드맵 활용을 계기로 관계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대상 홍보를 확대해 누구나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로드맵 활용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력과 실질적인 정보 활용 역량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여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 로드맵은 시청 2층 행복민원실과 여성폭력피해자지원상담소․시설 등에 비치되어 있으며, 부산광역시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이젠센터) 누리집(egen.or.kr 홍보>발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디지털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폭력이 증가하고, 폭력 유형 또한 복합·다변화되면서 하나의 사건에 여러 유형의 피해가 동시에 발생하는 고난도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피해자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여성폭력 피해자가 언제 어디서든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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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유치원 교직원 안전교육 연수 실시
부산시교육청 (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유치원 내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교직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유치원 교직원 안전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에 대한 교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지역별 여건과 연수 참여자의 접근성을 고려하여 오는 10일 동래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해운대·북부·남부·서부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유치원에서는 관리자, 안전교육 담당자 등 1명 이상이 필수로 참여하며 연수 내용을 현장에 공유·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은 조인정 부산학교안전공제회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를 토대로 유형별 사고 예방 요령과 상황별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치원 안전은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되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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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가형 소상공인 성장 프로젝트 "비욘드 비-스타(Beyond B-Star)" 본격 추진
(사진제공=부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 식음료(F&B) 분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비욘드 비-스타(Beyond B-Star): 노포와 힙포」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욘드 비-스타(Beyond B-Star)’는 부산 로컬 브랜드가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장 프로그램으로, 올해(2026년) 실행 타이틀은 「노포와 힙포」 협업이다. ‘노포’ 5개 팀과 ‘힙포’ 10개 팀, 총 15개의 브랜드가 프로젝트에 합류했으며, 전통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부산 대표 식음료(F&B) 브랜드 간 협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30년 이상 운영된 식당 또는 지역의 맛과 문화를 대표하는 '노포(老鋪)' 5개 팀과 ▲트렌디한 콘셉트의 '힙포(힙한 F&B 점포)' 10개 팀이 참여하며 참여팀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노포에는 ▲대한민국 최초 밀면의 발원지 ‘내호냉면’ ▲3대째 화교의 손기술을 이어온 만두 전문점 ‘신발원’ ▲명란 산업의 현대화를 이끈 ‘덕화명란’ ▲40년 전통을 이어온 ‘옥숙팔복통닭’ ▲호텔식 중식을 선보이는 ‘아미산’이 참여한다. 이와 협업하는 힙포에는 ▲미슐랭 빕구르망에 선정된 ‘슌사이쿠보’ ▲명란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타라코소바’ ▲야키토리 전문점 ‘야키토리 해공’을 비롯해 ‘피플웍스’, ‘서리단’, ‘코르파스타바’, ‘지즈’, ‘플라잉드래곤’, ‘도시크랩’, ‘채플스트릿’ 등 부산 지역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식음료(F&B) 브랜드가 참여한다. 전통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업체와, 젊은 감각과 기획력을 갖춘 브랜드가 협업 구조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며, 특히 힙포 참여 브랜드에는 대부분이 청년 대표들이 참여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사업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브랜드는 전통의 기술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해 공동 메뉴를 개발하고 협업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단순 협업을 넘어 브랜드 간 노하우와 콘텐츠를 융합해 로컬 브랜드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단기 홍보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제작 ▲메뉴 개발 ▲팝업 및 상설 운영 ▲해외 진출까지 연계하는 장기 성장형 모델로 추진된다. 한편, 사업 운영은 부산항 포트빌리지, 크리스마스 빌리지 등 지역 식음료(F&B) 마켓을 추진하며 셰프 협업과 콘텐츠 제작 등 브랜드 경험 확장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푸드트래블(대표 박상화)이 맡게 된다. 부산 식문화 자산을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하고 노포의 전통성과 힙 브랜드의 창의성을 결합해 새로운 미식 가치를 창출하는 동시에, 지역 식음료(F&B)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의 오랜 식문화 자산과 새로운 트렌드를 연결해 지역 식음료(F&B)의 브랜드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차별화된 로컬 브랜드를 지속 발굴·육성해 부산 전역의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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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코딩 실전 과정 개최… AI 협업 기반 개발 패러다임 제시
AI코딩 실전 과정 개최/사진제공=한국AI교육협회 [아시아뉴스통신=서인수 기자] 지난 26년 4월 4일, ‘AI코딩 실전 과정’이 개최되어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개발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AI교육협회 회장 김재영을 비롯해 약 30여 명의 참석자가 참여해 AI 코딩의 최신 흐름과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과정은 기존의 코딩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과 협업하는 개발 패러다임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AI 코딩이 단순히 사람이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AI와 함께 기획, 설계, 코드 작성, 수정, 배포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새로운 개발 방식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행사에서는 ‘AI 코딩 트렌드의 이해’를 주제로,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역량과 AI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효율적인 개발 방식과 생산성 향상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이번 교육 과정은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AI 기술을 활용한 개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관계자는 “AI와의 협업이 앞으로의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개발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AI코딩 실전 과정’은 AI 기술 발전에 따른 개발 환경 변화 속에서, 실무자와 교육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며 향후 관련 교육 및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iss3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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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에 따른 제1만덕터널 교통통제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에 따른 제1만덕터널 교통통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12일까지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에 따른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1만덕터널 내 전선관 보강 공사는 노후 전선관 탈락으로 인한 차량 안전사고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공은 ㈜와이에스기술이 맡는다. <공사 개요> - (공 사 명) 제1만덕터널 내 전선관 안전보강 공사 - (위 치) 동래구 온천동 ~ 북구 만덕동 [제1만덕터널(온천동↔만덕동)] - (공사규모) 전선관 보강 작업 1식 - (공사기간) 2026. 4. 10.~2026. 4. 12. 교통통제는 상·하행선(온천동↔만덕동)을 대상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출·퇴근 시간을 피해 통제일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제1만덕터널 상·하행선을 전면 통제하므로,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진봉상 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작업을 마무리하여 교통통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교통통제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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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방과후강사 1차 개인별 점수 확인 제도 도입
부산시교육청 (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방과후강사 선발 과정의 투명성과 불필요한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 개선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 개선을 통해 4월부터 방과후강사가 직접 자신의 제안서 평가 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심사지원시스템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한 방과후강사는 1차 제안서 심사 결과 총점을 별도로 안내받지 못해, 합격 여부만으로 자신의 평가 수준을 추정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특히, 점수 확인을 위해서는 노조와의 단체교섭을 통해 합의된 정보공개 청구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이 있어, 방과후강사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런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부산교육청은 선제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해 강사가 별도의 신청 없이도 방과후학교 심사지원시스템에 로그인하면 본인의 1차 제안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부산교육청은 시스템 개선에 앞서 법률 검토를 거쳐 개선 방식이 개인정보 보호 및 공정성 확보 측면에서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는 등 제도 개선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 이번 조치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업무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고, 정보공개 청구 횟수를 줄이는 등 다양한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제도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강사의 정보공개 청구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의 투명성과 청렴도를 높이는 동시에, 불필요한 행정절차를 줄여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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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생 목소리가 부산교육 정책이 되다”
2026년 고등학생대표협의회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4일 오후 연제구 교육연수원에서 부산 지역 고등학생 대표 17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고등학생대표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각 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 자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의 시각에서 학교 현장을 진단하여 실질적인 교육 정책을 제안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으로 펼쳐졌다. 2026년 고등학생대표협의회 오전에는 고등학생대표협의회 출신 박시은 선배(이화여자대학교)가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선배의 생생한 학생 자치활동 경험을 전해 들으며, 평소 학생회 운영 과정에서 느꼈던 궁금증을 해소하고 리더로서의 소양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분임 토의에서는 8개 그룹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학생 자치 및 학생회 발전 방안’을 공통 주제로 다뤘으며, ▲수업 및 평가 방법 개선 ▲자기주도적 학력 향상 방안 ▲학생 주도 학교 문화 개선 등 3가지 핵심 의제를 놓고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대안들을 도출했다. 2026년 고등학생대표협의회 오후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가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학생들은 분임별 토의 결과를 교육감에게 직접 제안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김 교육감은 학생들의 제안과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며, 학생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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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최
2026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포스터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박형준)는 「2026년도 부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를 오늘(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기장: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 경남공업고등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등학교, 동의고등학교, 부산여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 기능경기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매년 4월 첫째 주에 열린다. 올해 대회에는 7개 분과 47개 직종에 33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오늘(6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며, 박형준 시장, 김석준 시교육감, 김준휘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비롯해 참가 선수와 기술 위원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메달과 상금이 수여되며,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 선수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 대회에는 '광역화 시행' 제도가 도입돼 참가 인원이 적어 단독 개최가 어려운 직종을 인근 지역과 통합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운영이 어려웠던 직종도 안정적으로 개최할 수 있게 돼 선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종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구 직종은 김해, ▲자동차페인팅 직종은 창원에서 각각 개최되며, ▲귀금속공예와 판금철골구조물 직종은 부산에서 진행된다. 대회 기간 해운대구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는 시민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대한민국명장회 부산지회 등 5개 숙련단체가 참여해 궁중복식 전시, 네일아트 체험, 발효차·피자 만들기, 자장면 시식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송길용 부산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한국산업인력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은 “'광역화 시행' 도입을 통해 일부 직종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내실 있는 대회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선수 중심의 대회 운영으로 기능경기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기술 경연 대회”라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기술인들이 대거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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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부교육지원청, 부산항공고 기숙사증축공사 착공
부산항공고 기숙사 조감도(사진제공=부산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이)는 부산 사상구 부산항공고등학교(교장 문상대)에 글로벌 역량을 갖춘 창의 융합형 항공 인력 육성을 위한 기숙사 증축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항공고는 특성화고 체제 개편의 하나로 옛 서부산공고를 부산형 마이스터고로 전환해 지역 정주에 기반을 둔 항공 분야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24년 3월에 개교한 바 있다. 그동안 부산항공고에는 기숙사가 없어 학생들이 인근 신라대 기숙사를 사용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기숙사 증축으로 학생 전원 기숙사 생활이 가능해져, 항공분야 훈련 및 교육시간 확보로 항공 기술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숙사는 총 204억 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지상 8층 연면적 6,081㎡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9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 3월 착공했다. 다목적실, 정독실, 학생휴게공간, 사감실, 침실(2인 1실) 등 학생 생활에 필요한 공간을 갖추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기숙사 공사 중 책임기술자가 현장에 상주하여 전담 감독하도록 했으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 및 안전조치 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기숙사 증축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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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서부산스마트밸리 혁신성장 간담회 개최
부산시청사 전경 (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3일) 오후 2시 30분, 사하구 부산씨푸드플랫폼 대회의실에서 서부산스마트밸리 기업과 함께 「제6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관계자 ▲김윤기 서부산스마트밸리 관리공단 이사장 등 서부산스마트밸리 기업 대표 20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애로와 혁신 전략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오늘 열리는 6차 간담회에서는 ▲산업단지 환경 및 기반시설 개선 ▲교통·주차 여건 개선 ▲인력 수급 및 현장 중심 교육 지원 등 서부산스마트밸리의 성장 기반 확충과 근로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권역별 산업단지의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정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부산 경제의 뿌리인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수렴하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차에서 5차까지 접수된 건의 사항을 검토해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계획 수립 ▲정관산단 청년문화센터 가변식 체육시설 포함 ▲중소기업 정책자금 이차보전율 상향 ▲수출 주력기업 지원 등 현장 의견을 정책에 지속 반영하고 있다. * 혁신성장 간담회: ▲[1차] 장안산단(2025.10월) ▲[2차] 명례·정관산단(2025.11월) ▲[3차] 부산과학·강서보고·풍상·지사2(2025.12월) ▲[4차] 미음·국제산단(2026.1월) ▲[5차] 사상공업지역(2026.3월) 아울러 시는 46년 만에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유치업종 체계를 전면 재설계하는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2026년 문화선도산단 공모에 응모해 ▲문화 ▲예술 ▲청년이 활력이 결합된 미래형 복합 공간으로 재도약 할 계획이다. 구조 개편은 입주기업 의견을 반영해 단계별·업종별·권역별 전략에 따라 추진되며, 산업단지 기능과 유치업종은 5년 주기로 재검토해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기업투자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선도산단 선정 시 청년과 문화, 산업 혁신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7개 테마*로 추진할 계획이다. * 7개 테마 : ① 청년 디자인 리빙랩 및 브랜딩 ②랜드마크 건립 ③ 아름다운 거리 플러스 ④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⑤문화가 있는 날 ⑥지역 콘텐츠 균형발전 지원 ⑦ 부처연계형 노후산단 개발 또한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기업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 4일 ‘중동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해 기업들의 피해 상황을 면밀히 살펴, 3천500억 원 규모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 공급과 해외물류비, 수출보험료 등 23억 규모의 수출기업 지원을 확대했다. ‘지역특화 일자리사업’을 통해 채용장려금, 채용연계 환경개선, 혁신성장 지원 등 중소 제조업의 고용안정 및 성장동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경제 선순환 강화를 위해 ‘지역상품 구매율 70퍼센트(%) 달성’을 목표로 공공부문 중심의 지역 생산품 이용 확대와 민간 참여 유도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서부산스마트밸리는 산업·환경·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첨단 스마트산단의 훌륭한 본보기로 거듭날 것”이라며, “부산 제조 산업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newsbusan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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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사진제공=부산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인숙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 전체 산업의 고용과 생산 구조 등을 파악하기 위해 모든 경제 단위(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국가 통계 조사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터넷 조사로 먼저 진행되며, 이후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 조사가 실시된다. 부산시 모집 인원은 총 1천76명이며, 모집 분야는 ▲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조사원 관리와 조사표 검토를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조사 업무 지원을 맡는 '조사지원담당자' ▲사업체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4월 1일부터 진행 중이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누리집(www.ecensus.go.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해당 구·군청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일정과 인원은 구·군별로 상이하므로 세부 사항은 구·군별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5년마다 실시되는 경제총조사는 국가와 지역 경제정책의 기초가 되는 매우 중요한 통계조사다”라며, “조사요원의 역량에 따라 통계자료의 신뢰도와 정확성이 좌우되므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진 우수한 분들이 적극적으로 조사요원에 지원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newsbusan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