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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민대학 군산 새만금캠퍼스 하반기 교육생 선착순 모집
군산시청/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산시가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2026 전북시민대학 군산새만금캠퍼스’ 하반기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지역 대학들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교육과정 신청은 오는ㅍ10일부터 전북시민대학 누리집(lms.jbiles.or.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8월 14일부터 12월 2일까지 약 4개월간 군산지역 대학 캠퍼스와 군산시평생학습관에서 운영된다. 시는 각 대학의 특성과 지역 수요를 반영해 상반기 호원대학교 등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한 Youtube 만들기’ 등 5개 전북시민대학 교육과정을 성공리에 운영했다. 하반기에는 창업 특화과정 및 실생활에 유용한 교양과정 등 6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세부 과정으로는 군산대학교에서 ‘한국리더십센터 교육수료 자격과정’, ‘식탁 위의 역사’, 군장대학교에서 ‘천연염색과 생활패션 소품 제작’, ‘전북지역특산물을 활용한 고령 친화식품 리빙랩’, 군산간호대학교에서 ‘나를 살리는 생존 건강,’ 월명평생학습센터에서 ‘세계여행과 지구촌 시민’이 각각 진행된다.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교육부의 ‘제5차 평생교육진흥기본계획(2023~2027)’에 발맞춰 2023년부터 추진한 평생교육 정책 사업이다.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지역 중심의 평생학습 체계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대학 캠퍼스에서 교수진이 직접 시민 대상 특화교육을 운영하며, 누적 100학점을 이수한 시민에게는 명예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군산시는 사업 총괄을 맡고, 각 대학은 교육생 모집, 프로그램 운영 및 사후관리를 담당한다. 배숙진 군산시 복지교육국장은 “전북시민대학을 통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역량 강화와 더불어 취업 연계 효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산시에서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움과 나눔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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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하반기 재산업무 담당자 교육 실시
2026년 하반기 재산담당공무원 맞춤형 교육./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6~7일 이틀간 캠코인재개발원에서 본청과 지역교육지원청 재산산업무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산담당공무원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공유재산 관리 전문기관인 캠코인재개발원에 위탁 운영하며, 업무담당자들이 공유재산 관련 법령을 정확히 습득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육청 공유재산 관리실무 △온비드 시스템 활용 방법 △공유재산무단점유 및 변상금관 △재산 실무교육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재산업무 실무 교육에서는 공유재산관리계획 등 주요 업무 내용을 안내하고, 현장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인다. 홍공숙 재무과장은 “전문기관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재산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위탁교육을 시작으로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교육재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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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북교육 청렴 콘텐츠 공모전 발표
2026년 전북교육 청렴 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작./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2026년 전북교육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전은 청렴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도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쇼트폼 영상 △청렴 N행시 △청렴 이모티콘 △청렴 포스터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총 234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0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교직원들의 깊이 있는 통찰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각 부문별 최우수작으로는 △쇼트폼 영상 ‘우리가 만드는 청렴!’(가평초병설유치원 김유리 교사외 6명) △N행시 ‘청렴은 나로 시작! 청탁은 NO로 시작!’(유아교육진흥원 주무관 고지혜) △이모티콘 ‘청렴 생활 바르게, 바르개!’(전주전라초등학교 교사 이은지) △포스터 ‘청렴을 비추는 학교, 미래를 비추는 전북교육!’(김제지평선중학교 학생 김채나)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들은 향후 전북교육청 청렴 교육 및 홍보 자료로 활용되며,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8일 도교육청 본관 5층 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 교육 가족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표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수상작들이 전북교육 현장 곳곳에서 청렴 문화를 꽃피우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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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인공지능(AI)로 전국 교육정책 동향 빠르게 읽는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교육부와 타 시도교육청의 주요 교육정책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하는 ‘오늘의 교육동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늘의 교육동향’은 교육부와 타 시도교육청 신규 보도자료 가운데 정책 변화와 업무 활용도가 높은 자료를 AI가 선별해 주요 내용과 시사점, 전북교육 적용 가능성 등을 분석하는 업무지원 도구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7월 27~31일까지 5일간 정책기획과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진행했으며 이 기간 보도자료 384건을 수집하고, 이 가운데 주요 교육동향 90건을 선별·분석해 하루 평균 18건을 직원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해당 도구는 별도의 외부 용역이나 예산 없이 담당 직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직접 개발했다. 시범운영 기간 AI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사용료는 총 1,349원으로, 교육동향 1건당 약 15원이 소요됐다. 평일 기준 연간 245일 운영할 경우 사용료는 약 6만6,000원에 불과, 저비용 고효율의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교육청은 ‘오늘의 교육동향’을 바탕으로 전국의 새로운 교육정책과 사업을 신속하게 파악, 전북교육 정책 수립과 기존 사업 개선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성화 정책기획과장은 “업무를 가장 잘 아는 담당 직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필요한 도구를 직접 개발한 사례”라며 “적은 비용으로 행정업무를 개선하고 교육정책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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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교육공무직원 역량강화연수./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기관 및 학교에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500여 명 대상으로 4~6일까지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강당에서 ‘교육공무직원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 연수는 신규 및 재직 교육공무직원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상호 존중에 기반한 소통 능력 함양 및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연수 첫날인 지난 4일에는 1년 미만의 새내기 교육공무직원의 안정적 출발을 돕기 위해 복무와 급여 등 실무지식을 전달했다. 각종 수당부터 퇴직급여제도, 휴직 및 휴가, 연장·야간·휴일근로 등 신규 교육공무원들이 궁금해할 사항을 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안내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 ‘관계를 바꾸는 소통의 힘’이라는 강의를 통해 동료들과 마음의 문을 열고 소통하는 방법, 갈등을 기회로 만드는 소통 전략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5일과 6일에는 재직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를 다지는 청렴 교육과 몸과 마음 건강관리를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연수 마지막 날 천호성 교육감이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천 교육감은 “교육현장이 활기차려면 땀 흘리는 교육공무직원들이 먼저 행복해야 한다”며 “이번 연수가 단순한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동료들과 소통하고 스스로를 돌보는‘쉼표’같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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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8일 예선전… 48팀 격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이 개최하는 ‘제4회 독서토론한마당’ 예선전이 오는 8일 전주대학교 온누리홀에서 펼쳐진다. 전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키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며 민주공화시민으로의 성장을 돕고자 2023년부터 ‘독서토론한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이 대회는 단순한 승패 겨루기를 넘어 책을 매개로 사회적 쟁점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하고, 상대방의 의견을 깊이 경청하며 합리적인 해법을 찾아가는 배움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참가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중고등학생으로, 학생 3명과 지도교사 1명이 팀을 이루어 총 143팀이 신청을 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1일 서면 심사를 거쳐 초중고 학교급별로 각각 16팀, 총 48팀의 예선 진출팀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오는 8일 예선 무대에서 그동안 다져온 토론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의 학교급별 논제는 참가자들이 지정도서를 기반으로 시대적·사회적 고민을 깊이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생은 『지엠오 아이』와 연계해 ‘인간의 행복을 위한 유전자 조작의 허용범위’를 짚어보고, 중학생은 『어항에 사는 소년』을 바탕으로 ‘주인공 영유의 가정 복귀 문제’를 다룬다. 고등학생은 『진격하는 AI와 흔들리는 노동자』를 읽고 ‘인공지능(AI)의 노동시장 도입에 따른 실익 검토’를 주제로 삼았다. 예선전을 통과한 각 학교급별 상위 팀은 방송 무대로 자리를 옮겨 경연을 이어간다. 본선 4강전은 8월 29일, 최종 결승전은 9월 12일에 각각 전주MBC 지하 1층 공개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 대회는 학생들이 읽기·쓰기·말하기의 통합적 과정을 거쳐 타인과 깊이 소통하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며 ‘사회적 독자’로 한 단계 도약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독서토론한마당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나누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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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진학 전문가와 함께 수시 맞춤형 지원 전략 세워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고3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수시 대면 집중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시 대면 집중상담은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전주 진로진학센터와 전주·군산·익산·정읍·남원·김제 등 도내 6개시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다. 이번 집중상담은 9월 수시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생 개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을 짚어보고, 지원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다. 고3 학생은 물론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다. 전주 진로진학센터(전주시 완산구 쑥고개로 338)는 이 기간 평일은 오후 4시 10분부터 밤 9시 20분까지, 주말인 8월 29~30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운영한다. 또 6개시 지역교육지원청에서도 토요일인 8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 규모는 전주 진로진학센터 280명, 6개 교육지원청 120명 등 총 400명이다. 1인당 상담 시간은 40분이며,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진학상담교사 50여 명(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 25명 포함)이 상담에 나선다. 상담 신청은 전북 진로진학 누리집 ‘수시 대면 집중상담 신청’ 배너를 통해 가능하다. 상담 희망일 기준 4주(28일) 전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기간 중 1인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전주 진로진학센터는 회차마다 사전 예약(4명) 외에 현장접수 인원(1명)을 별도로 운영한다. 상담 참여자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수능 모의평가·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자료 등을 준비해야 하며, 상담 시작 10분 전까지 접수증을 지참해 등록해야 한다. 이와 함께 도내 14개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운영 중인 지역별 상시 대면·화상 상담(야간)도 집중상담 기간 동안 이어진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시점에서 전문가와의 1:1 심층상담을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최적의 지원전략을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질적이고 신뢰도 높은 진학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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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군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군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홍보물./사진제공=부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부안군 대표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문)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변산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 군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군민들이 직접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기획·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특색과 매력을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축제기간 동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개인과 동호회, 사회단체 등 부안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고기간은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안군청 관광과(4층)를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종문 위원장은 “2026 부안붉은노을축제에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운영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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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하반기 가을갈이 참여 농가 신청 접수
부안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부안군은 2026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 하반기 가을갈이 활동 참여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은 농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다양한 실천 활동에 국비 100%로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하반기 대상 활동은 가을갈이이다. 가을갈이는 벼 수확 후 발생하는 볏짚 잔사나 그루터기를 토양에 혼입시켜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논 토양의 혐기성 조건을 개선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농법으로 가을갈이 활동을 이행할 경우 참여면적(ha)당 46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2026년 기본형 직불금 지급 대상 농지에서 논벼를 15ha 이상 재배하는 농업법인 또는 생산자단체로 개별 농가는 직접 신청할 수 없으며 반드시 농업법인이나 생산자단체에 포함돼 신청할 수 있다. 또 동계작물을 재배하거나 볏짚환원 지원사업 등 유사 사업에 참여하는 농지는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관련 내용은 부안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법인 등은 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법인 및 단체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가을갈이는 단순한 수확 후 작업이 아닌 농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실천행위”라며 “많은 농업인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농업 확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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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 낭만콘서트 5080 남원 공연 개최
2026 낭만콘서트 5080 포스터./사진제공=남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대중음악의 추억과 감동을 담은 ‘2026 낭만콘서트 5080’ 공연이 오는 8월 14일 오후 3시 춘향문화예술회관의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원로 대중문화예술인 활동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고, 서로 다른 세대가 음악을 통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공연은 개그맨 김종석이 진행한다. 남원 출신인 가수 소명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수 금청을 비롯해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김상희, 김상배, 문연주, 이명주, 소프라노 안성민이 출연한다. 출연진은 1970~1980년대에 사랑받은 노래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중장년층에게는 지난날의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이 되고,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음악과 문화를 함께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서로 다른 세대가 음악을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남원시가 후원한다. 모든 좌석은 무료이며, 공연 당일에 별도의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청 누리집 남원소식-공연·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원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이번 낭만콘서트 5080이 시민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전하고, 세대가 함께 음악을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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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작업 전 기피제 ‘칙’…정읍 고위험 4개 면 진드기 예방 강화
해충 퇴치 기피제 분사기./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위험이 높은 산내·산외·칠보·옹동면에 기피제 분사기를 설치하고 주민 중심의 예방체계를 구축한다. 시 보건소는 산림 인접 지역이 많고 고령 농업인과 산림작업 종사자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민 참여형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주민이 예방수칙을 스스로 실천하는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핵심이다. 보건소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면사무소와 경로당 등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4대를 설치한다. 주민 누구나 농작업이나 야외활동에 나서기 전 손쉽게 기피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분사기에는 정보무늬(QR코드)를 부착해 예방 정보도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기피제 사용 방법 △진드기에 물렸을 때 대처요령 △의료기관을 찾아야 하는 주요 증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장단과 면사무소를 중심으로 마을방송과 예방교육, 홍보물 배부도 진행한다. 특히 농업인과 산림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드기 물림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려 주민 참여에 기반한 자율 예방체계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농작업이나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감염 위험을 낮추려면 긴소매와 긴바지를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 귀가 후에는 곧바로 샤워하고 작업복을 세탁하는 한편 몸에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김미자 감염병관리과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효과적인 만큼 생활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기피제 분사기와 정보무늬를 적극 활용해 안전하게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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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물빛축제에 3만명 몰렸다…먹거리 매출 6300만원
2026 정읍 물빛축제./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2026 정읍 물빛축제’가 사흘간 방문객 3만명(경찰 추산 1만 7000명), 먹거리 매출 6300만원을 기록하며 흥행 성과를 거뒀다. 정읍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정읍천 미로분수와 벽천분수 일원에서 물놀이와 공연, 먹거리를 결합한 도심형 여름축제를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의 열기는 먹거리 소비로 확산됐다. 먹거리 판매 공간에는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이 몰렸다. 다양한 먹거리와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어우러지면서 체류시간을 늘리고 현장 소비를 끌어내는 데 힘을 보탰다. 올해 새롭게 조성된 벽천분수도 방문객을 불러 모으는 핵심 역할을 했다. 기존 미로분수와 연계된 수변 공간은 낮에는 물놀이 장소로 활용됐고, 밤에는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물 음악 공연(워터 뮤직쇼)과 레이저 공연으로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국카스텐과 육중완밴드, 하하·스컬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전자음악(EDM) 파티와 춤 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먹거리·체험 공간과 미로분수 물놀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었다. 시는 차 없는 거리 운영과 안전관리 인력 배치로 안전한 행사 환경을 조성했다. 폭염에 대비해 주요 프로그램을 야간에 편성하고 얼음 생수를 무료로 제공했으며, 이동식 냉방시설을 갖춘 무더위 쉼터도 운영했다. 시 관계자는 “방문객 3만명과 먹거리 매출 6300만원은 물빛축제가 시민의 즐길 거리를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방문객이 오래 머물고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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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제7기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 출범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추진위원회./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오는 10월 8일 개막하는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의 성공 개최를 이끌 제7기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시는 지난 4일 이학수 시장과 각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기 구절초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과 첫 회의를 열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축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의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의 호선으로 강연천 위원이 제7기 추진위원장에 선출됐다. 강 위원장은 현재 정읍시 이·통장연합회장과 산내면 이·통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위원들은 올해 축제의 세부 추진계획과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구절초 지방정원의 경관을 살린 행사 구성과 방문객 편의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학수 시장은 “해마다 축제 현장에서 온 정성을 다해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방정원의 위상에 걸맞은 명품 경관을 선보이고 정원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함께 지혜를 모아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축제가 열리는 구절초 지방정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제1호 지방정원이다. 구절초 꽃축제는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읍의 대표 관광행사로 성장해 왔다. 특히 구절초 지방정원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적인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해마다 가을이면 순백의 구절초 경관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시는 제7기 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추진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의견을 세부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는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10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구절초 지방정원에서 열린다. 순백의 구절초와 다채로운 가을꽃이 어우러진 정원을 배경으로 6개 분야 40여 개 프로그램과 공연이 펼쳐진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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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모기기피제·자외선차단제 321건 검사…모두 적합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최근 5년간 도내에 유통 중인 여름철 다소비 품목인 모기기피제와 자외선차단제 321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품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도내에 유통 중인 모기기피제(의약외품) 136건과 자외선차단제(기능성화장품) 185건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능성 성분의 함량과 법정 배합 한도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제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했다. 검사 결과 모기기피제의 기능성 성분인 디에틸톨루아미드, 이카리딘과 자외선차단제의 기능성 성분인 징크옥사이드와 티타늄디옥사이드 등 주요 기능성 성분이 모두 표시 기준과 고시된 최대 배합 한도를 준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앞으로도 계절별 다소비 생활밀착형 제품에 대한 품질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유통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근 5년간 실시한 품질 모니터링 결과 여름철 다소비 품목인 모기기피제와 자외선차단제가 모두 품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제품에 대한 품질 모니터링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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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7년 국가예산 확보 ‘밀착대응’서울 상주반 가동
지난 7월29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면담./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2027년 국가예산 정부안 확정을 앞두고 서울에 고정삼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도·시군 합동 상주반을 가동해 기획예산처 심의 막바지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획예산처 예산실은 지난 3일부터 당정협의와 대통령실 보고 등을 위해 서울 반포 서울지방조달청 청사에서 3~4차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부처별 핵심 쟁점 보고와 잔여 쟁점 정리가 이어지는 이 시기는 정부예산안의 뼈대가 완성되는 단계다. 특히 8월 중순에는 지방자치단체와 주요 인사가 제기한 사업 심의가 집중된다. 부처 단계에서 반영되지 못했거나 감액된 사업이 되살아날 수 있는 구간인 만큼, 도는 지휘 라인을 심의 현장에 전진 배치해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이날부터 서울에 상주하며 심의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시·군과 합동 편성한 상주반도 16일까지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고정삼 경제부지사는 7일부터 심의가 마무리될 때까지 서울에 머물며 상주반을 지휘한다. 고 부지사는 상주 기간 동안 소관 예산과의 국·과장과 담당 사무관까지 접촉해 전북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쟁점이 제기된 사업은 국비 보조율 조정이나 사업 규모의 단계적 추진 등 대안을 함께 제시해 협상 여지를 넓힐 예정이다. 이번 대응은 지난달 29일 건의 활동의 연장선이다. 고 부지사는 취임 후 첫 국회 방문에 이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도 핵심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이원택 도지사도 심의 일정에 맞춰 기획예산처 장·차관과 정치권 주요 인사를 만나 도 핵심사업의 정부안 반영을 요청할 예정이다. 대응 사업도 압축했다. 도는 100대 중점사업 가운데 국회 단계 대응 사업을 제외하고, 사업 완성도와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 등을 고려해 40대 핵심사업을 선정했다. 상주반은 이들 사업을 심의 일정에 맞춰 순차 건의하고 진행 상황을 매일 점검해 대응 논리를 보완한다.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와 총사업비 협의 등 사전 절차를 서둘러 마무리해 국회 단계 설득력을 높이기로 했다.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지금은 정부예산안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지는 시기로, 현장에서 하루하루 판단하고 즉시 움직여야 하는 국면"이라며 "심의가 끝나는 순간까지 서울 현장에서 도와 시·군이 한 몸으로 대응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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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도지사, 전북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
이원택 도지사, 전북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이원택 도지사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6대 명예회장으로 위촉돼 도민의 나눔 참여를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와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 회의실에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원택 도지사는 유종근·강현욱·김완주·송하진·김관영 전 지사에 이어 제6대 명예회장으로 위촉됐다. 위촉식에는 이원택 도지사와 한명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해 도내 나눔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은 도민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개인과 기업, 기관·단체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상징적인 역할을 맡는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매년 도민과 기업의 성금을 모아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위기가정, 재난 피해자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도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희망나눔캠페인과 착한가게, 나눔리더 등 도민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누리는 따뜻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도민과 기업, 기관의 소중한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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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생명이 숨 쉬는 생태환경’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9기 도정 비전인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 실현을 위해 환경산림 분야 도정목표를 ‘생명이 숨 쉬는 생태환경’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4일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생태자원의 가치 확산 ▲모두가 누리는 산림복지 구현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민선9기 환경·산림 분야 운영 방향을 밝혔다. 특히, 환경·산림 분야 정책 추진으로 온실가스 감축, 생활권 녹지 확대, 생태관광 체류시간, 산림복지 접근성 등 도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동시에 새만금 국가정원과 첨단산업 용수·폐수처리 기반 등 전북의 미래 성장에 필요한 환경 인프라도 차질 없이 확충할 계획이다. ■ 온실가스는 줄이고, 자원순환 기반 확충으로 탄소중립 목표 이행 전북자치도는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관리, 자원순환 기반 확충, 재해로부터 안전한 하천 조성,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를 하나의 실행체계로 묶는다. 감축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예산·사업·점검을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도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43% 감축을 목표로 에너지전환·산업·수송·건물·농축산·폐기물·흡수원 등 7개 부문 72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2024년과 2025년에는 2년 연속 감축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앞으로 감축사업 이행점검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부진사업을 조기에 보완할 계획이다.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에 맞춰 2027년 전북형 감축목표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도 재정비한다. 지역 산업구조와 생활 여건을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축사업을 발굴하고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와 연계한다. 전북의 2024년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하루 1,704톤이며 이 가운데 가연성 폐기물은 하루 733톤이다. 도는 소각시설이 없는 지역의 처리 기반을 보강하고, 장기적으로 14개 시군에 소각시설을 갖추는 방향으로 확충을 추진한다. 남원·순창 광역시설, 무주·진안 광역시설, 부안 시설을 추진하고 노후 전주 광역소각시설은 대체 신설한다. 또한 소각 폐열은 주민소득사업과 편익시설에 활용해 지역상생형 순환경제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친환경자동차는 전기차 31,683대, 수소차 3,311대 등 총 34,994대가 보급됐다. 전기차 충전시설 17,465기와 수소충전소 18개소를 기반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도내 수소상용차 생산거점과 연계해 수소버스·도로청소차·생활폐기물 수거차 등 공공·상용차 전환을 중점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연계해 하천의 기능 회복과 치수 능력 향상을 위한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우기철 하천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안전을 위해 하천변 진출입 차단시설을 설치하는 등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 또한 도민의 먹는 물인 용담호와 옥정호의 안정적인 수질관리를 위해 녹조 발생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체류형 생태관광 기반 확충으로 지역 성장전략 확장 전북의 생태정책은 보전과 복원을 넘어 체류·소비·일자리로 이어지는 지역 성장전략으로 확장된다. 새만금, 왕궁, 동진강·만경강, 도시숲과 생태관광지를 연결해 생태자원의 공공성과 경제적 가치를 함께 높인다. 도는 김제 새만금 농생명용지 원예단지 일원에 100ha 이상 규모의 새만금 국가정원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립새만금수목원과 농업테마파크 부지를 연계해 서해안을 대표하는 체류형 생태·힐링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국가정원은 단순 관람시설이 아니라 정원산업, 워케이션, 숙박, 치유, 지역 먹거리와 연계하는 복합 체류공간으로 조성해 새만금 관광의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기반으로 삼는다. 익산 왕궁 축사매입지에는 생태통로와 자연형 하천, 자연환경복원 거점센터 등을 조성하는 국가 자연환경복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2027년 본격 사업 추진으로 생태·문화·관광이 결합된 회복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동진강·만경강 유역에는 2034년까지 하천 기능을 보강하고 산책로, 공원 등 자연친화적 수변문화공간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2026년 말 하천기본계획 심의와 친수구역 결정을 추진해 재해예방과 도민 여가가 공존하는 명품하천 기반을 마련한다. 도시바람길숲, 기후대응 도시숲, 지방정원, 생활밀착형 숲 등 12개 사업을 추진해, 1인당 생활권 도시숲 면적을 2023년 20.96㎡에서 2030년 22㎡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전북 삼천리길은 61개 구간 1,037km의 생태탐방로와 60개 거점 마을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망이다. 12개 생태관광지와 문화자원을 연계하고, 걷기대회와 타깃 팸투어, 주민협의체 중심의 소득사업을 발굴해 생태관광의 성과가 지역에 남도록 할 방침이다. ■ 산림 인프라 확충으로 도민 모두가 누리는 산림복지 구현 산림분야는 휴양과 치유 서비스를 생활권 가까이 확장하고, 임산물 생산·유통 기반을 현대화해 임업인 소득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대응 기능을 통합해 재해로부터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나갈 방침이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2,012억원을 투입해 산림복지 인프라와 서비스를 확대한다. 공립 산림복지시설 63개소를 기반으로 도심형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을 확충하고, 도시숲·공원 및 농촌체험, 관광, 먹거리 자원과 연계해 접근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높인다. 동부권에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220억원 규모의 산림약용식물 특화단지를 조성해 스마트 생산과 가공을 연계한다. 진안 백운면 일원에는 2035년까지 총 1,155억원 규모의 정원형 생태관광거점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국립산림치유원과 연계한 숙박·치유·관광·체험 수요를 지역 일자리와 생활인구로 연결한다. 임산물 생산단지의 집단화·규모화, 가공·유통시설 현대화, 임업직불금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확충한다. 도내 조경수 산업은 1 5,735농가, 4,138ha, 생산액 1,094억원 규모로, 온라인·오프라인 유통 정보 플랫폼과 유통센터 공모, 박람회 등을 통해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도는 분산된 산림재난 대응 기능을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으로 통합하고 전담부서 신설을 검토해 현장 지휘와 주민보호의 속도를 높인다. 목표는 산림재난 인명피해 제로화와 도민이 체감하는 산림안전망 구축이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민선9기 환경산림 정책은 자연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안전, 일자리, 휴양 등 주민 소득으로 이어져 도민이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현장과 시군, 도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생명이 숨 쉬는 생태환경 조성’을 속도감 있게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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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폭염 축산피해 최소화 총력 …경제부지사 현장점검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른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정삼 경제부지사는 이날 익산시 춘포면 토종닭 농가인 참샘농장과 한우농장인 워낭한우농장을 찾아 안개분무시설과 환풍기 등 폭염 대응시설의 설치·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도에 따르면 4일 기준 도내 폭염 피해는 닭 10만4,899수, 오리 1만4,331수, 돼지 2,867두 등 총 12만2,097두수로 집계됐다. 이에 도는 가축 사육환경 개선,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 확대 등 폭염 피해 예방사업에 총 193억원을 투입하고 있다. 아울러 시·군과 함께 폭염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폭염 취약농가 505개소를 사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28개 농가의 시설을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비를 활용한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축산농가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재해예방 홍보와 축산농가 현장점검을 지속 추진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폭염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큰 만큼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도 폭염 대응 요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가축 관리에 각별히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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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대농갱이 치어 방류
대농갱이 치어 방류./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과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7일까지 군산시, 김제시, 고창군 등 3개 시·군 수계에 어린 대농갱이 3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군산시 만경강과 옥구저수지에 각각 5천 마리, 김제시 능제와 고창군 고창천에 각각 1만 마리를 방류하는 것으로, 내수면 생태계의 종 다양성을 높이고 토종어종 자원 회복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대농갱이는 지난 6월 확보한 자연산 어미에서 인공채란한 수정란을 부화시켜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에서 약 60일간 사육한 전장 5cm 이상의 건강한 종자다. 수산물안전센터의 질병검사도 모두 통과해 방류 후 도내 하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농갱이는 동자개과에 속하는 토종어종으로, 금강 하류 등 유속이 완만한 하천에 주로 서식한다. 살이 부드럽고 국물 맛이 뛰어나 매운탕 재료로도 잘 알려져 있지만, 내수면 환경 변화와 외래어종 확산 등으로 개체수가 크게 감소해 지속적인 자원 회복이 필요한 어종이다. 도 수산기술연구소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어린 대농갱이 22만4천 마리를 도내 하천에 방류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3년간 군산·김제·고창 지역을 중심으로 토종어종 복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태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토종어종 방류는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과 수산자원 회복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사업을 통해 생태계 보전은 물론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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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온열질환 구급대 출동태세 강화
군산소방서가 구급차량 내 냉방장비와 응급처치 물품을 수시로 점검하고, 온열질환 환자 발생에 대비해 얼음팩 등 냉각 장비를 확보·관리하는 등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아시아누스통신DB 전북 군산소방서가 폭염과 열대야로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구급 대응 체계 강화, 응급장비 점검, 폭염 취약지역 순찰 등 예방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폭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군산지역 낮 최고기온이 33~36℃를 기록하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으며, 대부분 지역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는 34℃ 이상, 일부 지역은 35℃ 이상까지 오르는 등 매우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25℃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염과 열대야가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온열질환 신고로 인한 구급 출동은 총 48건으로, 이 가운데 39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9명은 현장 처치 후 귀가했다. 환자는 남성이 36명(75%)으로 여성보다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50대가 10명(21%)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9명(19%), 60대 8명(17%) 순으로 나타나 중장년층과 고령층의 온열질환 예방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생 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가 28명(59%)으로 집중돼 한낮 야외활동과 작업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군산소방서는 ‘구급차량 내 냉방장비와 응급처치 물품을 수시로 점검하고, 온열질환 환자 발생에 대비해 얼음팩 등 냉각 장비를 확보·관리하는 등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증상별 응급처치 방법과 환자 상태 평가, 체온 관리 등 현장 대응 교육을 지속해 폭염으로 인한 응급환자 발생 시 전문적·신속한 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김상곤 군산소방서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이지만, 안전수칙을 실천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기온과 체감온도가 가장 높은 낮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폭염 중대경보는 2일 이상 일 최고체감온도 35℃ 이상이 관측된 지역에서 1일 이상 일 최고체감온도 38℃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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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응급환자 2명 이송
지난 5일과 6일 군산해경이 섬 지역과 군산앞바다 행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명을 경비함정과 닥터헬기 등을 이용해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다/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산해양경찰서가 옥도면 어청도와 군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2명을 경비함정과 닥터헬기 등을 이용해 신속히 이송했다. 군산해경은 6일 오전 5시 32분 어청도에 거주하는 A씨(50대 남성)가 두통과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을 호소한다는 신고를 접수. 군산항으로 이송했다. 평소 고혈압을 앓고 있던 A씨는 보건지소장이 전문 의료기관으로 진료를 위해 응급 이송한 것. 해경은 지난 5일 오후 3시 04분 직도 북서방 약 7㎞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56톤급 어선 A호로부터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B씨(30대)가 온열질환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을 급파해 환자를 경비함정으로 옮긴 뒤 응급처치한 후, 닥터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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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국가유산 야행 14일 개막
군산시가 오는 14일부터 16일, 21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간 구 조선식량영단 등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2026년 군산 국가유산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산시가 오는 14일부터 16일, 21일부터 22일까지 총 5일간 구 조선식량영단 등 원도심 일원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2026년 군산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군산 국가유산 야행’ 행사는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해 관람,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야간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야간에만 즐길 수 있는 군산만의 문화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주차 별로 첫째 주는 ‘수탈과 저항의 거리’를 주제로 일제강점기 군산의 수탈과 항쟁의 역사적 흔적을 조명하고, 둘째 주는 개항 이후 형성된 근대문화와 생활상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야행은 구 조선식량영단, 구 남조선전기주식회사,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해망굴, 구 군산세관 본관 등 원도심 국가유산 5개 공간을 연결해 진행된다.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4주간 교육을 이수한 ‘군산야행지기’ 40명을 선발했으며, 영수증 이벤트와 야간 문화장터, 숙박시설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군산 역사 탐정단-그날의 기록을 따라서’는 1930년 중외일보 기사를 바탕으로 당시 군산에서 발생한 사건을 추적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몰입형 역사체험 프로그램이다. 권역별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흥동 일본식 가옥 ‘빛의 정원’ △구 남조선전기주식회사 ‘대야사진관’, ‘가배와 음악 한잔’ △해망굴 ‘해망굴에 숨은 독립군을 지원하라’, ‘다 함께 만드는 해망굴’, ‘객주야장’ △구 조선식량영단 ‘군산 대서특필’, ‘99년 전 그날, 옥구의 외침’, ‘장터마당’ △구 군산세관 본관 ‘금호학교 어학당’, ‘군산의 역사를 이해하다’ 등이다. 이 외에도 국가유산과 군산의 근대역사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총 46개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동안 펼쳐진다. 군산시 관계자는 “11주년을 맞아 새로운 프로그램과 구성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군산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역사문화유산을 잘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에게는 문화적 자부심을, 관광객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을, 지역에는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는 국가유산 도시 군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jb506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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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여름밤 즐기는 ‘광장페스타 시즌1: 썸머’ 개최
광장페스타 시즌1: 썸머 홍보물./사진제공=장수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장수군은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장수만남의광장 일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광장페스타 시즌1: 썸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열린 ‘광장페스타 시즌1: 맥주’는 2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았고 6천5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축제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해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와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으며,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선보인다. 행사장에서는 화덕피자와 소시지번, 스팸마요컵밥, 타코, 크레페, 치킨, 태국식 덮밥, 무뼈닭발, 아롱사태 수육, 육전 등 다양한 세계 음식과 전통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블루베리와 수박, 토마토, 옥수수, 오이, 꿀, 김부각 등 장수군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키캡과 젤리가방, 티셔츠, 액세서리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특히 장수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서는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먹거리·농특산물·체험 구매권을 20% 할인 판매하며 행사장에서 신규 가입한 방문객에게는 1만 포인트를 즉시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할인 구매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1등 20만 원 상당의 한우구이세트와 2등 10만 원 상당의 흑돼지구이세트를 증정하는 경품 응모 이벤트를 비롯해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최훈식 군수는 “두 번째를 맞는 광장페스타가 올해 ‘시즌1: 썸머’를 시작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는 지역축제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무더위를 잊고 함께 어우러져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페스타는 장수군과 우석대학교가 대학상생사업의 일환으로 협력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장수 만남의광장 활성화를 위해 올겨울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될 예정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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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장수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장수군은 지방세입 체납자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일 실태조사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체납관리단의 운영 방향과 주요 역할을 공유하고, 현장 실태조사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직무 및 보안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체납 관리와 책임 있는 업무 수행을 다짐했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입 체납액 100만 원 미만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을 통한 납부 안내를 실시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체납자의 생활 근거지를 직접 방문해 생활환경과 경제 상황, 납부 여력 등을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계기로 조세 정의를 바로 세우고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성실 납세자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공정한 세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재산을 은닉하거나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등 체납 원인에 따른 맞춤형 징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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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만금 매립지 관할결정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 및 자문 중간보고회 개최
새만금 매립지 관할결정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 및 자문 중간보고회./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새만금 매립지 김제시 관할 결정에 따른 실효적 관할권 확보와 체계적인 후속 행정조치 추진을 위해 「새만금 매립지 관할결정 후속조치 추진상황 보고 및 자문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현서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김제시 관할로 결정된 제2호 방조제, 동서도로, 스마트 수변도시, 농생명용지 등에 대한 부서별 후속 행정조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리체계 구축과 중장기 대응전략 등을 논의했다. 시는 관할결정 이후 지적등록, 시내버스 운행, 쓰레기 수거 등 기본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왔으며,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시민 생활 및 지역 발전과 밀접한 신규 사업들이 다뤄졌다. 주요 신규 사업은 ▲ 새만금권역 다중이용시설 방역소독, ▲ 새만금 편입지역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안내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과 함께, ▲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 ▲ 새만금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및 운영 등 첨단 농업 거점 조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이 보고됐다. 또한, 이날 함께 진행된 ‘후속조치 실행 전략 자문 중간보고회’는 ▲ 새만금 개발 현황에 따른 김제시 영향 분석, ▲동서‧남북도로, 농생명용지, 수변도시 등 주요 권역별로 적용할 실효적 대응 전략, ▲ 부서별 실행 체계 구축 및 단계별 로드맵 등을 제시하며 김제시의 새만금 관리·운영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 부시장은 “새만금 행정구역 확보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미래 산업 기반 구축까지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며, “부서별 실행 체계와 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은 물론, 전문가 자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해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추진상황 점검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새만금 관할구역의 실효적 지배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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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김제역 앞 ‘스마트쉘터’ 조성
스마트쉘터./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가 김제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대폭 높이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스마트쉘터를 설치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는 신풍동 신바람이음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김제역 앞에 20미터 길이의 쉘터를 설치했다. 스마트 쉘터에는 내부에 온열의자, 냉난방기, 홍보 안내판 및 버스 및 열차 운행 정보 시스템 등 관광객 및 이용객에게 다양한 편의시설이 구축된다. 특히 내부에는 시와 코레일이 함께 운영하는 홍보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김제시 관광안내 책자와 기차·버스 시간표를 편리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와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는 지난 5월 18일 ‘지역교통 발전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김제역 교통인프라 발전 협력 △철도 연계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용완 도시과장은 “한국철도공사 전북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김제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철도 연계 교통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전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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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여름 휴가철에도 공백 없이 공공심야약국 운영
2026년 김제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안내./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보건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간 의약품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시민들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공백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야간이나 휴일 갑작스럽게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일반의약품 판매는 물론 전문 약사의 복약상담을 제공해 응급실 이용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휴가철에는 여행 중 발생하는 발열, 소화불량, 벌레 물림, 상처 등 경증 질환으로 의약품을 찾는 경우가 많아 공공심야약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시는 휴가기간에도 운영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운영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언제든 필요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김제시 공공심야약국은 나은온누리약국(남북로 231, 21:00 ~ 24:00), 새종로약국(중앙로 92, 22:00 ~ 01:00) 2개소로 운영되며, 운영 관련 문의는 김제시보건소로 연락하면 된다. 현선화 보건위생과장 직무대리는 “휴가철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벼운 증상은 공공심야약국을 적극 이용해 안전한 복약지도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