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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임용 설명회, 수험생 맞춤형으로 대폭 개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예비 교사와 기간제·사립유치원 교사 등의 임용시험 합격을 돕고 행정적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소통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18일(목)과 19일(금) 전주교육대학교와 전북대학교에서 ‘2027학년도 교원임용 찾아가는 캠퍼스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유·초·특수(유·초)는 18일 오후 6시 30분 전주교대 황학당 △중등·특수(중등)·비교과는 19일 오후 6시 30분 전북대 사범대 시청각실에서 각각 운영된다. 이번 설명회는 원서접수 실수나 유의사항 미숙지로 인한 수험생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 수험생들의 의견을 대폭 반영했다. △시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6월 상반기 개최’ △기간제·사립유치원 교사 등을 배려한 ‘야간 시간대(18:30) 편성’ △현장 접근성을 높인 ‘대학 방문’ △정보 집중도를 위한 ‘학교 급별 일정 분리’ 등이 대표적이다. 설명회에서는 2027학년도 임용시험 일정 및 현황 안내와 행정연구회 등이 제작한 원서접수 가이드 및 1차 시험 유의 사항 영상을 상영해 핵심 사항을 한층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합격 선배 인터뷰 영상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생생한 합격 노하우도 공유한다. 특히 19일(금) 중등 설명회에서는 체육과목 응시생들의 관심사인 ‘실기평가 구기종목(축구·농구·배구 중 2종목)’ 현장 공개 추첨도 진행된다. 현장 방청객이 직접 참여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인다. 참여 신청은 오는 8일 오후 1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사전 안내된 큐알(QR)코드 또는 온라인 링크를 통해 하면된다. 대학교별로 선착순 200명 도달 시 조기 마감된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지난해 수험생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상반기 야간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통해 예비 교사들이 행정적 착오 없이 시험 준비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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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학생에 공직 진로 탐색 기회 제공”
2026년 직업계고 공직설명회./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전주공업고등학교 청운관에서 ‘2026년 직업계고 공직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공직 진로 탐색 기회와 공무원·군 부사관·군무원 등 다양한 공공분야의 진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인사혁신처·국방부·전북특별자치도청 등이 참여해 도내 직업계고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역할과 채용제도에 대해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지방직공무원 채용제도, 직무 및 근무환경 소개 △군 부사관·군무원 채용 분야 및 지원 절차 설명 △기관별 채용 일정·응시자격·시험 준비 방법 안내 등이었다. 또, 현직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통한 공직 경험 및 수험 전략 공유의 시간도 마련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달하는 시간이 됐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공직 채용절차와 준비 방법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험 정보와 진로 설계 경험 공유를 통해 공직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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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환경재단과 함께하는 ‘전북 시네마그린틴’ 운영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청소년들의 생태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환경재단과 함께 ‘2026 전북 시네마그린틴’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환경영화를 활용한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환경영화 토크콘서트’와 학생 대상 ‘시네마그린틴 감상문 공모전’으로 구성된다. 먼저, 환경의 날을 기념해 오는 6월 7일 전주대학교 온누리홀에서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세대공감 환경영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 행사에는 도내 학생과 학부모 300여 명이 참여하며, 환경 다큐멘터리 ‘우리 땅을 지키는 노래(A Song for My Land)’를 관람한 뒤 정재승 교수와 함께 환경 문제와 미래 사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상영작은 아르헨티나의 한 시골 마을에서 농약 살포로 인한 환경 문제를 음악을 통해 알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청소년들이 보호받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이웃을 깨우고 연대하며 변화를 이끄는 환경 운동의 주체로 성장하는 내용으로 환경문제를 바라보는 관점과 시야를 확장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는 ‘전북 시네마그린틴 감상문 공모전’이 진행된다.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영화 감상과 환경 실천 의지를 주제로 한 다양한 형식의 감상문을 공모한다. 교육감상과 환경재단 이사장상을 비롯해 총 21명에게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환경영화와 전문가 토크콘서트, 공모전을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환경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실천으로 이어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와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미래 생태시민을 육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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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교육지원청, 조병영 교수 초청 『학력 신장을 위한 문해력 특강』 성황리 개최
조병영 교수 초청 『학력 신장을 위한 문해력 특강』./사진제공=정읍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6월 4일(목) 저녁 7시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6. 학력 신장을 위한 문해력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학력신장 정책의 현장 안착과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문해력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연은 강의는 한양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및 대학원 러닝사이언스학과 리터러시 전공 교수인 조병영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조 교수는 EBS 「당신의 문해력」 전문가 패널과 클래스e 강연 등으로 잘 알려진 국내 대표 문해력 전문가로, 디지털 시대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문해력의 의미와 교육적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조 교수는 “문해력은 단순한 읽기 능력이 아니라, 정보를 이해하고 분석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역량”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읽는 경험을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특강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문해력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강연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와 교사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깊이 있는 문답과 함께 가정과 학교에서의 문해력 교육 방법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이 오가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문해력이 단순히 국어 공부와 관련된 능력이라고 생각했는데, 모든 학습의 기초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다”며 “가정에서도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대화하는 시간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관내 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학습부진 원인을 단순히 교과 지식 부족으로만 보아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학생들이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수업 속 질문과 토론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용훈 교육장은 “문해력은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이자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미래역량 함양을 위해 교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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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운영
2026 찾아가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사진제공=익산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24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2026 찾아가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학급 16학급, 학생 90여 명을 대상으로 학급별 2회기에 걸쳐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무분별한 정보 수용과 온라인상의 갈등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사실과 의견 구분하기, 올바른 댓글 문화와 디지털 예절 실천하기 등 실제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체험형 활동을 운영해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있다. 한 학생은 "재미있는 영상만 보는 줄 알았는데 거짓 정보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친구들과 인터넷에서 이야기할 때도 더 조심하고 바르게 행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디지털 환경은 학생들의 일상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만큼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역량은 이제 필수적인 삶의 기술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주체적이고 책임감 있는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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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수준별 맞춤형 교과보충으로 학력신장 지원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습 수준에 따른 교과보충 지원을 통해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부터 중위권 학생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기초학력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학습지원대상학생 1~3명을 소그룹으로 구성, 방과 후 학생 개별 수준에 맞는 교과 학습 보충지도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351개교, 1,826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2,631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소그룹 지도 방식을 통해 학생의 학습 결손을 조기에 보완함으로써,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이 학습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위권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2~3수준에 해당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교과 학습지도와 학습코칭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내 337개교, 1,327개 프로그램을 통해 2,661명의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성적 향상뿐만 아니라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워 중위권 학생의 실질적인 학습 성장을 이끄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위권 교과보충은 초등학습플래너(빛나라! 오늘해!), 교과별 탐구노트(초등어휘사전 1600, 수학개념노트, 영어활용노트) 등 학력신장 사업과 연계해 학생 수준에 맞는 교재를 제공하고, 자기관리 역량과 학습 지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학습코칭 연수비를 지원하고, 원격 연수를 이수하도록 독려해 교원의 코칭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초학력은 물론 중위권 학생까지 아우르는 수준별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학력 보장과 기본학력 신장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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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도 제3분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
2026년도 제3분기 여성회관 수강생 모집./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 여성회관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여성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여성의 잠재능력 개발과 경제력 향상 및 자아실현으로 여성의 행복을 추구하고, 평생교육을 통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2026년도 제3분기 여성회관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4개 과정 34개 과목으로, 취미·교양 분야에 스포츠댄스 등 15개 과목, 건강 분야에 요가 등 6개 과목, 인문·교양 분야에 기초영어 등 5개 과목, 야간 프로그램으로 난타 등 8개 과목이다. 김제시에 주소를 둔 여성은 누구나 신청 가능(남성생활요리-남성)하며 방문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수강료는 3개월에 15,000원이다. 이번에 모집된 수강생은 2026년 7월 1일부터 3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 “다양한 교육을 통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으며, 배움에 뜻이 있는 지역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거나 여성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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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 및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정비 및 자진 철거․신고 기간 운영./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청정하고 안전한 하천․계곡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불법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시 수해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하천구역 및 계곡 내 허가받지 않은 불법 시설물로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 시설, ▲(가설)건축물, ▲물건 적치, ▲불법 경작 등이다. 시는 해당 기간 내 불법 시설물을 스스로 철거하는 행위자에게는 불이익 조치를 최소화할 방침이며,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진 철거가 가능하도록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할 예정으로 다만, 불법 상행위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반면 자진 철거 기간이 지난 후에도 남아있는 불법 시설물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즉각적인 행정처분 및 강제 철거를 실시하고, 위반 행위자에 대해서는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의 사유물이 아닌 우리 모두가 안전하게 누려야 할 소중한 자연이자 공공의 자산”이라며,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것은 자치단체의 단속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자진 철거 및 인식 전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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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 다채로운 체험·이벤트‘풍성’
김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초여름 청량함을 담은 힐링 축제 ‘2026 김제 모악산 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모악산 금산사 잔디광장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페스티벌은 1일차(13일) 케이윌과 가비엔제이, 2일차(14일) 브브걸과 제니스 등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 시는 이에 더해 공연 무대 밖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추가로 공개하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만의 소품을 제작하는 ‘악기·키캡·오르골 만들기(유료)’, ▲휴식과 안정을 주는 ‘향기 테라피(유료)’, ▲모악산의 자연을 직접 체감하는 ‘모악산 황톳길 걷기(무료)’, ▲축제장 전역을 활용한 ‘스탬프 투어’ 등이 마련돼 참여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키즈존에서는 다양한 놀이 기구와 함께 ‘버블·마술쇼’가 진행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장에서 김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전용 판매 존과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한 먹거리 및 카페 존도 함께 운영된다. 양유미 홍보축제실장은 “푸르름이 짙어가는 6월을 맞아 모악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를 통해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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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
변산해수욕장 어린이 물놀이장./사진제공=부안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부안군은 2026년 변산해수욕장 개장 전 관광객 유입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조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변산 스토리센터 옆에 위치한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른 무더위에 맞춰 오는 5일부터 선제적 운영에 돌입한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은 오는 7월 3일 변산해수욕장 정기 개장 전부터 방문객들을 미리 맞아 8월 17일 해수욕장 폐장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11시 30분, 오후 1시~3시, 오후 3시 30분~5시까지 총 3타임으로 운영된다.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은 관내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나아가 시설물의 효율적 활용과 타 해수욕장과의 차별화된 홍보 효과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둘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 조기 운영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보다 일찍 변산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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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지역 경제정책 기초자료 마련
순창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순창군이 지역 산업구조와 경제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법에 근거해 5년 주기로 실시하는 국가지정통계조사로, 순창군이 매년 시행하는 사업체조사를 대체하는 전국 단위의 경제총조사이다. 순창군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기간은 오는 6월 11일부터 7월 30일까지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조사를 기본으로 하며, 온라인·전화·팩스 등 다양한 스마트 조사 방식도 병행한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온라인조사는 관내 사업체 가운데 약 10%를 우선 실시사업체로 지정해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온라인조사에 참여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국가데이터처가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순창군 내 사업체 3천여개소이며, 사업체명,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공통항목 12개와 산업별 특성항목 26개 등 총 38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자료 처리와 분석 과정을 거쳐 2026년 12월 잠정 공표되며, 2027년 6월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지역산업구조 분석과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 통계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산업구조와 경제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제총조사는 국가 및 지역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산업별 규모와 고용, 생산, 비용 구조 등을 파악해 지역 경제의 변화 추이를 분석하고, 국민소득과 지역소득 등 주요 경제통계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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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치매안심센터, 어르신 재산 지키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본격 시동
김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김제시치매안심센터가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제5차 치매종합관리계획에 따라 도입된 공공신탁 기반의 사회복지서비스로 어르신이 국민연금공단과 신탁계약을 체결하면 공단이 재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의료비나 물품 구입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자산 증식이 목적인 민간 금융상품과 달리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기초연금수급권자 중 치매환자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로, 독거 치매환자나 부부 치매가구 등 경제적 학대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또한 기초연금수급자의 경우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관리 대상 재산은 현금, 지명채권, 주택연금 등 현금성 자산(상한액 10억 원)으로 한정된다. 위탁된 재산은 개인별 계정으로 안전하게 관리되며, 예금 및 국공채 등 안정적인 방식으로 운용돼 원본 손실 위험을 최소화한다. 특히 제3자의 무단 인출이나 압류가 불가능해 어르신의 노후 자금을 완벽히 보호할 수 있다. 이영섭 치매재활과장은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들은 자산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소중한 재산으로 안전하게 치료와 요양 서비스를 받으며 안심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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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년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폭염중대경보’ 신설로 안전망 강화
2026년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지난 1일부터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포함한 세분화된 특보 체계를 새롭게 도입하고, 취약계층 2만 8000여 명을 전담 도우미 6900여 명이 밀착 관리하는 폭염 방어막을 구축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읍의 최고기온은 37.8℃를 기록했고 온열질환자는 29명이 발생했다. 가축 피해도 65개 농가에서 8만 2674마리가 폐사해 약 13억 7200만 원의 손실을 입었다. 시는 이 같은 기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애초 5월 15일이던 폭염 대책 기간을 5월 1일로 앞당겨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 시는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태스크포스)을 꾸려 상황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2단계 특보 체계를 개편해 체감온도 35℃ 이상이 이틀간 관측될 때 발령하는 폭염중대경보를 지난 1일부터 도입했다. 야간 무더위가 이어질 때를 대비한 열대야주의보도 신설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특보 발효 시 564곳의 마을 방송 체계나 긴급재난문자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알린다. 더위에 취약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 2만 8083명을 지키는 대책도 촘촘해졌다. 시는 6932명의 재난도우미 비상 연락망을 자료통계(데이터베이스)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도우미들이 대상자에게 안부 전화를 걸거나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즉각 확인한다. 더위를 피할 공간 마련과 물품 지원도 대폭 늘렸다. 시내 곳곳에 지정된 실내 무더위쉼터 475곳을 개방했다. 이 가운데 259곳은 쾌적한 환경을 위해 냉방기 분해 청소를 마쳤다. 시민들의 갈증을 덜어주고자 버스승강장이나 근린공원 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얼음 생수 9만 개를 둔다. 무더위쉼터에도 생수 2900상자를 배부할 계획이다. 감지기를 통해 자동으로 펴지거나 접히는 지능형 그늘막(스마트그늘막) 2곳을 새로 설치해 총 88곳의 그늘막을 가동한다. 야외 근로자와 농업인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시행해 건설 현장 작업이나 농사일을 쉬도록 강력히 권고한다. 농축산 분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 기술 지원단을 파견해 가축 재해보험 가입을 돕는다. 아울러 이웃 가족을 챙기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기 캠페인을 함께 펼친다. 이학수 시장은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게 막는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빠른 상황 전파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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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샘고을시장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샘고을시장 수산물./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샘고을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응하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진행된다. 환급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배정된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 기준은 국산 수산물 구매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일 경우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이며, 국내산 원물을 70% 이상 사용한 젓갈류 등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모바일 제로페이로 구매한 품목과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에서 구매한 수산물, 수입산 수산물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품권 환급 장소는 샘고을시장상인회 사무실 1층 고객쉼터(시기동 280-4)이며, 행사 기간 중 구매한 영수증(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행사당 1인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대리인 환급은 불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솟는 물가로 닫힌 시민들의 지갑을 열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즐기며 시민과 상인 모두가 웃을 수 있도록 꼼꼼히 행사를 챙기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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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17곳 신규 지정… 지역 내 총 282곳 운영
깨끗한 축산농장./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2분기 ‘깨끗한 축산농장’ 평가에서 지역 내 17개 농가가 새롭게 지정받아 총 282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운영한다. 축사 안팎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가축 사육 환경을 개선해 악취 발생을 줄이면서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 선정 요건은 엄격하다. 가축 사육 밀도 준수를 비롯해 가축 분뇨의 적절한 처리, 주변 환경과 조화 등 전반적인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특히 가축 종류별 평가 기준에 따라 70점 이상을 얻어야 최종 자격을 얻는다. 시는 지정 농가에 다양한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한다. 각종 축산 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때 가점을 부여해 농가들이 먼저 환경 개선에 나서도록 이끌고 있다. 가축분뇨법에 따라 배출 시설 설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마친 뒤 축산업 허가나 등록을 한 농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축사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축산환경e로움 시스템’에 가입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축산업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악취를 줄여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가가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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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6일 오전 10시 현충일 추념 사이렌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간 도내 전역에 추념 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도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도내 14개 시군 190개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추념 사이렌을 송출한다. 이번 사이렌은 민방공 경보와 달리 높낮이가 없는 평탄음 방식으로 1분간 울리며, 현충일 전국 동시 묵념에 맞춰 도민들이 추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된다. 민방위 경보시설은 국가 비상사태나 각종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를 위해 활용되는 시설로, 관련 법령에 따라 현충일 추념을 위한 사이렌 송출에도 사용되고 있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현충일에 울리는 사이렌은 민방공 대피경보가 아닌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한 묵념 유도 신호”라며 “도민들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사이렌이 울리는 동안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와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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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모악산의 아름다운 변신
모악산도립공원 테마경관 및 포토존 조성./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모악산도립공원 곳곳에 테마경관 및 포토존 조성을 완료하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감성과 재미를 더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악산도립공원의 변화된 풍경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SNS 등을 통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산책로와 맨발 황톳길인 ‘모악숨길’ 등 걷기 좋은 길에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해지면서 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모악숨길은 ‘모악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아 새롭게 이름을 붙인 맨발 황톳길로, 레터링 포토존을 설치해 상징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쉼의 정원’은 화사한 꽃과 감성 소품을 배치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독특한 발 모양 거울 포토존과 대형 은행잎 포토존, 빨간 장미와 함께 조성한 새총 포토존이 유쾌한 즐거움을 더하고 있으며, 드넓은 잔디광장의 액자형 포토존이 푸른 잔디와 모악산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냈다. 또한 산책로변 푸른 수국과 버베나 등이 어우러진 꽃길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자연스레 이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모악산이 가진 아름다운 자연에 감성과 이야기를 더해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감성이 공존하는 모악산만의 특색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도립공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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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상반기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김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주거생활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김제시「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함으로써 주거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청년 및 신혼부부의 성장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추진해 온 주거비 지원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청년(18세 이상 39세 이하) 및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로서 무주택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와 공공임대 입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요건은 신청일 현재 김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 및 신혼부부(부부 모두)이며 사업소득자 또는 근로소득자, 구직급여 수급자격자로서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지원금은 지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의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납부 금액으로, 연간 최대 2백만원까지 지원하며, 자격조건 유지 시 최장 7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는 오는 9일 9시부터 19일 18시까지 시청 건축과 주택행정팀으로 신청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사업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현서 김제시장 권한대행(4일자 부시장)은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 및 부부로서 첫발을 내딛는 신혼부부의 주거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현실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거복지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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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특수교육지원센터 가족 상담으로 가정과 학교의 신뢰 회복 기대
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가족상담 프로그램./사진제공=익산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2026 특수교육지원센터 가족상담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의 정서적 회복과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상담은 학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경험하는 심리적 부담과 정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자신과 가족을 보다 긍정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집단상담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상담 활동을 통해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익히며 정서적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상담 과정에서 나타난 학부모들의 변화와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가정 내 건강한 관계 형성과 더불어 학교와 보호자 간 협력적 소통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환 교육장은 “특수교육은 학생 한 명만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을 둘러싼 가족까지 함께 지원할 때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학부모의 마음 건강과 회복은 자녀의 성장뿐 아니라 학교와 가정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교육문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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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적극행정으로 전북교육 핵심 가치·과제 실현”
제16회 적극행정위원회./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일 본청 5층 회의실에서 ‘제16회 적극행정위원회’ 를 개최하고, 2026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내·외부위원 9명이 참석해 전북교육청의 적극행정 핵심 추진 방향과 중점과제를 검토했다.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인공지능(AI) 디지털시대 기반 미래교육 강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공교육 내실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실현에 방점을 두고 수립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은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행정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중점과제는 총 18개다. 인공지능(AI) 기반 교육정책 홍보 활성화, 교육데이터 허브 구축, 인공지능(AI) 수업 혁신 지원, 안전사고 예측 모델 개발, 학부모 참여형 소통 플랫폼 구축, 공동교육과정 수업 방식 다양화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활성화, 전담부서 운영, 국민신청제와 사전컨설팅 활성화, 면책 및 지원제도 확대 등의 내용을 담아 공무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도 강화하고, 소극행정 예방을 위한 교육·홍보를 병행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을 실질적으로 보호·지원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적극행정공무원의 징계절차에서의 소명 또는 소송 등 지원에 관한 규칙」을 제정 중으로, 7월 중 공포될 예정이다. 이 규칙이 시행되면 적극행정 수행 과정에서 징계·소송이 발생한 경우 변호인·소송대리인 선임 등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홍열 감사관은 “올해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인공지능(AI) 교육, 교육격차 해소, 지역상생이라는 전북교육의 핵심 가치를 실천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위원회 심의를 바탕으로 실행력을 높여 현장 체감도가 높은 적극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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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 민원실, 배리어프리 순번대기시스템 도입
시청 민원실, 배리어프리 순번대기시스템 도입./사진제공=남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남원시는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장애인과 고령자도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새 안내 장치를 도입해 운영한다. 이 장치는 번호표를 발급하고 대기 순서를 알려 준다. 이번 안내 장치는 민원인의 대기 순서를 체계적으로 알려 주어 민원인이 창구를 더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돕는다. 민원인은 번호표 발급기에서 처리하려는 업무에 맞는 번호표를 받은 뒤, 자신의 순서가 되면 안내에 따라 해당 창구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창구마다 몇 명이 기다리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 생길 수 있는 불편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이번 안내 장치에는 장애인과 고령자 등 기기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민을 위한 기능도 들어 있다. 시각장애인은 점자가 표시된 자판과 음성 안내를 이용할 수 있다. 휠체어 이용자는 화면에 보이는 메뉴를 아래쪽으로 내려 쉽게 조작할 수 있다. 남원시는 이 같은 기능을 통해 누구나 민원실에서 번호표를 받고 자신의 순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안내 장치로 장애인과 고령자 등 모든 시민이 민원 업무를 더 편리하게 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민원실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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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여성 일자리 창출 속도
20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지난 5월 29일 아진전자부품을 비롯한 지역 20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맺고 지역 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정읍새일센터)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늘리고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과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문화를 확산시켜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협약에는 아진전자부품㈜, 두얼파워전자㈜, (유)휴먼테크, 농업회사법인(유)한우물, (유)구일과수산업 등 총 20곳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앞으로 여성 인재 채용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안정적인 고용환경을 구축하고 여성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정읍새일센터는 새일여성인턴십 연계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재직자 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취업 연계 서비스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제공할 방침이다. 센터는 평소에도 여성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등 지역 일자리 지원 사업을 폭넓게 운영하고 있다. 정읍새일센터 관계자는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은 여성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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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년 창업농 정착 지원’ 2차 모집…월 최대 110만원 지급
정읍시 농업기술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초기 소득 불안정을 겪는 청년 농업인에게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정착금과 5억원 한도의 창업 자금을 융자하는 지원 사업 신청자를 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참신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청년농업인(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농업 분야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착금 지급은 물론 창업 자금 대출, 농업 교육을 함께 연계해 돕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를 기준으로 18세부터 39세(1986년~2008년 출생자)까지다. 농사 경험이 전혀 없거나 2023년 이후 농업경영정보 경영주로 처음 등록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청년 창업농에게는 영농 경력(독립경영 연차)에 따라 3년 동안 매달 90만원에서 최대 110만원을 정착 지원금으로 준다. 아울러 영농 규모를 키울 수 있게 최대 5억원까지 정책 자금 대출 혜택을 제공한다. 대출 실행 기한은 5년 이내다. 연 1.5% 고정 금리가 적용되고 처음 5년 동안 이자만 내다가 이후 10년에 걸쳐 원금을 똑같이 나눠 갚는 상환 조건이어서 농가의 재정 부담을 크게 낮췄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청년농업인 안내 창구인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기존에 쓰던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에서 접수처가 바뀌었으므로 헷갈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는 접수자를 대상으로 서류 평가와 면접을 거쳐 오는 8월 10일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들이 정읍 농업의 든든한 미래이자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홍보와 지원에 온 힘을 쏟겠다”며 “이번 2차 모집은 지침이 바뀐 부분이 많으므로 자격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거나 농촌지원과 인력개발팀으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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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7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순창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순창군은 오는 7월 3일까지 ‘2027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임산물 재배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산림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원 미만의 산림소득분야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품목은 임산물 내‧외부 포장재를 비롯해 생산‧가공 장비, 저장시설, 관정시설 등 임산물 생산과 유통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다. 다만, 유기질비료(혼합유박·퇴비 등) 지원사업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임산물 소득지원 품목을 재배하고 있거나 재배 예정인 임업인 등이며,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사업별 세부지침에 따른 자격요건과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은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원이 필요한 임업인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사업 지침과 자격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적극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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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장류축제, 군민과 함께 만든다
순창장류축제 참여 사회단체 모집./사진제공=순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순창군과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장류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사회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이자 2026년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공개모집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사회단체와 봉사단체, 문화예술단체, 청년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전통문화 및 장류 관련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축제 홍보, 관광객 안내, 교통 및 주차 안내, 환경정비, 셔틀버스 안내, 관광안내소 운영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이다. 특히 예비 글로벌 축제에 걸맞은 외국인 관광객 안내 및 통역 지원 분야도 함께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2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순창군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및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순창장류축제는 행정과 추진위원회만의 축제가 아니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대표 축제”라며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따뜻하고 품격 있는 글로벌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문화 축제’로서 전통 장류와 발효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관광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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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모발 니코틴 검사’ 참여자 모집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모발 니코틴 검사’ 참여자 모집 홍보물./사진제공=순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순창군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매년 5월 31일)을 맞아 흡연의 폐해와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모발 니코틴 검사’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흡연이 개인과 공공의 건강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알리고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이에 순창군보건의료원은 주민 건강증진과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검사를 추진한다. 모발 니코틴 검사는 머리카락에 축적된 니코틴 수치를 측정해 최근 수개월간의 흡연 및 간접흡연 노출 정도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검사다. 특히 흡연자 가족구성원의 간접흡연 노출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가족 건강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흡연자의 금연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흡연자와 흡연자 가족구성원 50명이며, 모집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다.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금연클리닉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순창군보건의료원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군민들이 직·간접흡연의 위해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금연 실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연지원사업과 금연환경 조성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보건의료원은 금연클리닉 운영과 금연상담, 금연치료 지원 등 다양한 금연지원사업을 추진하며 군민 건강증진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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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어린이 승강장(Kids Station) 설치 박차
어린이 승강장(Kids Station) 설치./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 승강장(Kids Station) 설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김제검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조성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오는 11일 제막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어린이 승강장(Kids Station)은 하교 후 부모 차량이나 학원 차량을 기다리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폭염·폭우·한파 ·미세먼지 등 기후 위기에 취약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조성되는 아동친화 안전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2026년 고향사랑기금 신규 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4천만 원을 확보하고, 어린이 승강장을 운영하고 있는 완주군과 나주시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김제 지역 여건에 맞는‘김제형 어린이 안전모델’로 조성하고 있다. 검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 중인 어린이 승강장은 면적 10.4㎡ 규모로, 냉·난방기와 온열 의자, 홍보 스크린, 무선충전기 등을 갖추고 IoT 기반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해 어린이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김제시 최초의 아동친화 스마트 안전시설로 구축된다. 김숙영 교육가족과장은“어린이 승강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자 기후 위기로부터 아동을 보호하는 생활 속 안전시설”이라며“앞으로도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김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