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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 14.4대 1 기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3~17일까지 실시한 ‘2026년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53명 선발에 총 763명이 응시, 평균 경쟁률 14.4대 1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행정직 일반은 36명 선발에 561명이 지원해 15.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애인 구분모집은 3명 선발에 12명, 저소득층 구분모집은 1명 선발에 21명이 지원해 각각 4.0대 1, 21.0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산직은 1명 선발에 37명(37.0대 1), 공업 일반기계는 2명 선발에 14명(7.0대 1), 공업 일반전기는 2명 선발에 15명(7.5대 1), 속기는 1명 모집에 5명(5.0대 1)이 응시했다. 경력경쟁임용시험인 시설관리 일반은 6명 선발에 96명(16.0대 1), 시설관리 보훈부 추천은 1명 선발에 2명(2.0대 1)이 지원했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20일 치러지며, 시험 장소는 오는 5월 26일 전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또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는 7월 20일 있을 예정이고, 면접시험은 8월 14일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9월 1일 발표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현황은 전북교육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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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고위공직자 청렴도 향상 전략 모색
2026년 고위공직자 청렴정책 토론회./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본청 회의실에서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과 14개 시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50여 명의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공직자 청렴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실시한 청렴 수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전북교육의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바탕을 청렴도 향상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운동부 불법찬조금, 공사·계약 유착 의혹 등 외부 체감도를 떨어뜨리는 사안에 대한 공정성 확보 방안과 인사 불공정, 권위주의적 갑질, 신고 시스템 불신 등 내부 체감도 저해 요인 해결 방안 등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 △부패 취약 분야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민·관·노 공동 청렴 거버넌스 확대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과 현장 중심의 실천 체계 구축 등이 청렴 정책의 핵심 과제로 강조됐다. 전북교육청은 이 토론회를 계기로 청렴한 교육행정을 위한 전북형 청렴 모델 고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전북교육의 청렴 인프라와 추진 의지는 이미 전국 최고 수준으로 탄탄하게 구축돼 있다”며 “현장의 교직원과 도민들이 이런 시스템을 신뢰할 수 있도록 고위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지시하는 청렴’에서 ‘함께하는 청렴’으로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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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730회 지평선아카데미, 이인철 변호사 초청 강연
제730회 지평선아카데미에 이인철 법무법인 리 대표변호사./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오는 23일 제730회 지평선아카데미에 이인철 법무법인 리 대표변호사를 초청하여 “알면 평생 도움이 되는 생활법률: 사례로 배우는 상속과 증여”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인철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 및 고려대학교 법학박사 과정 수료 후 지난 2002년 사법시험에 합격하며 법조인의 길에 들어섰으며, 가사와 이혼 분야를 전문으로 활동하면서 이혼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져 있다.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생활 속 법률문제를 쉽게 풀어내 온 이인철 변호사는 MBN <고딩엄빠>, JTBC <아는 형님>, KBS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면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2013년 법무부장관 표창, 2017년 대한변호사협회 우수변호사 선정 등 법률 전문성과 대중적 친화력를 동시에 갖춘 변호사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제444회 강사로 초빙 후 약 10년 만에 다시 김제에 방문하는 이인철 변호사는 이번 강연에서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가족 다툼의 이유가 되는 증여·상속 문제를 사례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강연 후에는 김제 시민들을 위해 무료 법률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경로당 IPTV를 통해 강연 영상이 실시간 송출되고, 강연 후에는 강사 동의하에 김제시 사이버학습센터에 영상을 업로드하여 제공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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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안전이 최고!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합동점검 실시
김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해 재난이나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안전취약시설 8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에는 공무원뿐만 아니라 건축·토목·소방·전기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중이용시설인 교량, 국가유산, 경로당 등을 중점 대상으로 시설물의 균열, 피난 유도등, 변형 및 누수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직접 점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시설물에 대하여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 노약자가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 어린이 공원 등에 대한 점검 비중을 높였으며 점검 후에는 위험 요인과 보수·보강 방안을 신청인에게 상세히 안내하여 행정의 투명성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현서 부시장은 “재난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우리 주변의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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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퀵스타트 사업 연계 5차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일자리 매칭데이./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지난 20일,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제5차 교육과정 참여자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지난 3월까지였던 사업 기간을 채용 목표 인원 28명 달성을 위해 오는 5월까지 연장하며 추진된 것으로, 지역 투자기업에 필요한 인력을 끝까지 확보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날 매칭데이는 퀵스타트 사업 추진을 위해 작년 9월부터 5번째로 진행된 행사로, ▲1:1 현장면접, ▲취업 멘토링,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을 운영했으며, 대상 기업인 ㈜한우물(대표 최정운)의 면접을 통해 채용약정형 교육생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22일부터 5월 14일까지 직무 이론 교육과 현장실습을 이수한 뒤 해당 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121명이 면접에 참여해 49명이 교육생으로 선발됐으며, 이 중 22명이 수료하고 1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선발인원 중 10명이상이 교육과정을 거쳐 채용으로 이어질 경우, 최종 목표인 수료 31명, 채용 28명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우물 관계자는 “지방 투자기업은 인력 확보가 가장 큰 애로사항인데, 매칭데이와 직무교육을 거친 인력에 대한 현장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채용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 기간까지 연장하며 추진한 만큼, 투자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사업 추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인력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사)전북산학융합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지난해 8월부터 추진 중이며 올해 5월까지 운영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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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오는 28일부터 아토피 질환 극복 돕는 체험형 교육 나선다
아토피 피부염 예방 관리 프로그램./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보건소가 아토피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아토피 피부염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토피 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반기 교육은 이달 28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매월 네 번째 화요일마다 진행된다. 정읍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세부 교육 과정은 아토피 관리를 위한 올바른 피부 관리법 등 필수적인 이론 교육과 더불어, 고보습 바디로션과 천연 바디워시를 직접 만들어보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알차게 꾸려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피부염은 장기적인 관리가 꼭 필요한 만성 질환이며 특히 성장기 아동의 경우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올바른 대처법을 배우고 일상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해 건강한 피부를 되찾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정읍시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한방진료실로 전화해 신청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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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당연한 일상’함께 나누는 봄날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주관으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와 장애인 당사자 및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장애인의 날 의미를 함께 나눴다. 식전 행사로 초대가수와 하모니카 공연이 진행됐고, 본 행사에서는 장애인 인권선언문 낭독과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60명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장애인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장기자랑을 펼쳐 참가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행사장에는 장애인 인식개선 체험, 보조기기 전시·점검, 장애인생산품 전시·판매, 생활체육 체험 등 다양한 복지 전시·체험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전북의 등록장애인은 12만 7,000여 명으로 도 전체 인구의 약 7.4%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도는 올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총 114개 장애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보다 342억 원이 증가한 총 3,691억 원을 투입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 돌봄과 자립 지원 강화를 위해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확대, 장애인연금 인상 등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장애인 개인예산제 도입과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권리 기반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공공일자리 확대와 직업재활시설 확충,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마련 등을 통해 고용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자립생활지원센터 확충과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운영 등 교육–훈련–고용–돌봄이 연계된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박경노 전북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장애인은 시혜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존중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 사회의 장벽을 함께 허물고 포용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도민 모두가 ‘당연한 일상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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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운영…4월 30일까지 수강생 모집
순창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순창군은 군민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군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고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과정은 ▲병원동행매니저 1급 과정 ▲AI 시니어교육 전문지도사 과정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과정 등 3개 과정이며, 과정별 15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6월 사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청년문화센터와 여성회관 등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의료서비스 이해와 실무 돌봄 기술, 노인 심리와 생성형 AI 기초 및 디지털 교수법, 반려동물 행동교정과 관련 법률·관리 교육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순창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순창군청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팀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 자격증 발급 비용 등은 일부 자부담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다양한 취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경제교통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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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교체보다 꼼꼼한 점검이 먼저” 전북소방본부, 노후·불량 소방용품 합리적 관리 안내
노후·불량 소방용품 점검 교체 안내문./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이오숙)는 오는 7월 1일부터 주요 소방용품에 대한 새로운 점검·관리 기준이 적용됨에 따라 도내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을 대상으로 노후·불량 소방용품의 합리적인 교체와 관리 기준 안내에 나선다고 밝혔다. 화재 시 소방용품은 초기 대응과 인명대피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외관상 멀쩡해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저하돼 실제 상황에서 정상 작동하지 않을 우려가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제도는 내용연수가 지났다는 이유만으로 일률적으로 교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권장 내용연수와 실제 불량 여부를 함께 확인해 필요한 경우에만 합리적으로 교체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적용 대상은 자체점검 의무가 있는 특정소방대상물이다. 권장 내용연수는 자동확산소화기와 완강기·간이완강기 10년, 소방호스와 연기감지기 15년이다. 다만 권장 내용연수를 초과했다고 해서 곧바로 위법이나 처벌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며, 외관과 기능 상태가 양호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반면 성능 저하가 우려되거나 실제 작동 불량이 확인되면 즉시 교체해야 한다. 관계인은 평소 자체점검 과정에서 제품의 제조연월과 형식승인 표시 등을 확인해 내용연수 경과 여부를 살피고, 외관 손상이나 변형, 누수, 감지 이상 등 기능 저하 징후도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 특히 권장 내용연수가 지난 제품이나 노후화가 우려되는 소방용품은 최근 강화된 품질기준을 통과한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안내문 배포와 홍보자료 제공, 관계인 대상 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제도는 내용연수가 지났다고 해서 무조건 교체하자는 것이 아니라, 실제 위험요인을 미리 확인해 꼭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한 합리적인 관리기준”이라며 “관계인과 관리업체에서는 평소 꼼꼼한 자체점검을 통해 노후·불량 소방용품을 적기에 교체하고 관리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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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2026년 농촌공감여행’ 본격 추진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도시민에게는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농촌공감여행 경비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공감여행’은 도시민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과 숙박을 즐길 수 있도록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자치도의 대표 농촌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사업은 4월부터 11월까지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의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 혜택은 체험 프로그램 이용 시 최대 30%, 숙박 상품은 최대 20%까지 할인되며, 특히 여행 성수기에도 주중(월~목 입실 기준) 숙박 이용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온라인 플랫폼‘참참’을 통해 회원가입 후 쿠폰을 발급받아 예약·결제하면 되며, 여행 후 후기 작성까지 완료해야 지원이 인정된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와 농촌 간 교류를 확대하고, 농촌 관광 수요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에는 2만806명의 관광객이 참여해 약 4억6,000만 원의 소비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민선식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농촌공감여행은 전북 농촌의 고유한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도시민에게는 일상 속 쉼을 제공하고, 농촌에는 실질적인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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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국회의원 보좌진 정책간담회 국가예산·지역 현안 해결 머리 맞대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북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과 정책간담회./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전북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도정 주요현안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회와의 협력 체계를 다지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전북도 관계 공무원과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 등이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7년 국가예산 부처단계 대응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 추진 현황 ▲현대자동차 업무협약 관련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 지원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주요 SOC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 현황 등 도정 핵심 현안이 다뤄졌다. 특히 새만금 기반시설의 적기 조성과 조기 완성을 위한 기본계획 재수립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대자동차 투자 협약의 성공적 이행을 발판 삼아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도 검토됐다. 산재 대응 인프라 강화를 위한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 지원을 건의하고, 지역 간 의료불균형 해소와 공공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의학전문대학원 남원 설립의 실현도 촉구했다. 헴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새만금 헴프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도 점검했다. 아울러 고속도로·국가철도망·광역교통시설·국도·국지도 등 주요 SOC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추진 현황도 보고하며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도 당부했다. 도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부처단계부터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강화하며, 국회와의 유기적인 공조를 통해 주요 사업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서는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실질적인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고, 논의된 사안들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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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중동발 건설자재 수급 불안 속 시군 합동 대응체계 가동
도내 14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TF 영상회의./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건설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수급 불안이 확산됨에 따라 시군과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건설현장 보호에 나섰다. 도는 지난 2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내 14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제TF 영상회의를 열고, 중동 상황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고유가에 따른 건설자재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 실태를 공유하며, 대책도 논의했다.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하면서 석유화학 제품을 원료로 하는 건설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아스팔트 가격은 지난해 12월 ㎏당 680원에서 올해 2~4월 1,240원으로 82.3% 급등했고, 레미콘 혼화재(나프타)는 같은 기간 1톤 기준 72만 7,000원에서 151만 6,000원으로 109% 치솟았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발표한 공사비 지수도 역대 최고치인 133.69를 기록하는 등 건설현장의 원가 부담이 전방위로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앞서 지난 7일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계약집행 요령을 시군에 안내하고, 14일에는 국토교통부·시도·건설업계 합동 간담회를 통해 공사비 반영, 공기 연장, 각종 보증금 특례 재시행 등 제도 개선을 건의한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 도는 시군에 ▲계약 체결 후 90일 경과 또는 자재가격 5% 이상 변동 시 물가변동(ES) 신속 반영 ▲원자재 수급 차질로 공사가 지연될 경우 계약기간 연장 및 지연배상금 제외 ▲도민 안전과 직결된 긴급공사 우선 시행 ▲피해 건설업체 대상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유예·분할납부 등 지방세 지원 등 4개 사항의 협조를 요청했다. 아스콘 단가 안정화를 위한 조치도 병행 추진된다. 도는 조달청·아스콘공업협동조합과 협의해 아스팔트 원가 상승분을 반영한 신규 단가를 5월 중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4월 납품분부터 소급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단가 조정이 현실화되면 아스콘 수급 불안 해소와 함께 현장의 원가 부담을 일정 부분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도는 향후 도·시군·건설업계와 협력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관련 건의 사항을 정부에 지속 전달해 나갈 방침이다. 21일에는 건설업계와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논의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건설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자재 수급과 공사비 반영 등 현장 애로사항에 신속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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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전국 최초 메가특구 기대감 높아져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최초의 실험, 실제 시도를 새만금에서 하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0일 새만금 메가특구를 언급하면서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에 대한 조속한 이행은 물론, 새만금에 대한 규제 없는 실증 무대이자 글로벌 첨단산업 테스트베드로의 도약에 기대감이 나온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새만금위원회, 전북도, 현대차그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2차 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투자협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함으로, 대규모 민간투자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자리에서 최근 규제개혁 논의와 연계해 새만금을 '메가 특구'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언급했다. 그는 “무인차, 로봇 등 다양한 형태의 규제를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하고 합리화하는 메가특구를 해야 한다“면서 ”최초의 실험을 새만금에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장 낙후됐던 지역에 대기업이 선도적으로 투자하는 동시에 AI, 자동차, 에너지, 농생명 산업이 결합되는 실험이 시작되는 것“이라며 ”정부가 시도하는 국토 대전환의 첫 시금석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앞서 지난 1월 19일 전북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전북을 미래산업의 테스트베드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바 있다. 당시 그는 강연에서 전북이 정부의 균형성장 전략에 있어 ‘미래산업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언급하며, 신산업을 통한 전북 경제 대전환의 핵심 축으로 ▲새만금 ▲피지컬AI ▲그린바이오 세 분야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 기존 규제자유특구의 한계를 넘어 새만금 전역에 대한 규제 제로화와 첨단산업 실증을 골자로 한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구상이 지난해 9월 국정과제로 선정된 바 있다. 단순히 개별 기업에 특례를 부여하는 방식이 아닌, 산업 생태계 전체를 포괄하는 패키지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투자 결정을 실질적으로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TF 회의를 계기로 새만금이 미래산업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만금 RE100 산업단지 조성, 기회발전특구 확대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조속히 가시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양선화 전북특별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현대차그룹의 투자협약에 대한 정부 차원의 강한 의지를 오늘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도 차원에서도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조속한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지원은 물론, 새만금과 전북의 대혁신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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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돌입… 도민 안전망 강화 총력
행정안전부와의 영상회의./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20일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정밀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도는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도내 생활밀착형 주요 시설 1,449개소에 대한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첫날에는 행정안전부와의 영상회의에 이어,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14개 시군 재난안전국장이 참석한 대책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사고 사례와 언론보도 등을 분석해 위험성이 높고 도민 생활과 밀접한 55개 시설 유형, 총 1,44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점검 대상은 교량, 어린이집, 다중이용업소, 공동주택, 숙박시설, 국가유산, 어린이놀이시설, 공장시설 등으로,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토목·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점검을 통해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드론,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탐지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통해 사전 예방과 사후관리를 아우르는 전 주기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도민 참여 기반의 자율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도민 누구나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점검 결과는 신청자에게 공유된다. 또한 가정과 점포 등 일상 속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하고, 전북자치도 누리집을 통해 쉽게 내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생활 속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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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기후변화주간 운영…탄소중립 실천 확산
제56주년 지구의 날 포스터./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는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해 1주일간 운영되는 전국 단위 캠페인이다. 이번 기후변화주간 동안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지구의 날 소등행사 ▲기후위기 그림 전시회 ▲구내식당 채식하는 날 등을 추진해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특히 지구의 날 당일인 22일에는 도청과 14개 시군 청사에서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 누구나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다. 21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창의체험관 로비에서는 ‘기후위기 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에서는 제5회 기후위기 그림 공모전 수상작 20여 점이 전시되며, 아동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기후위기의 메시지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23일에는 도청 구내식당에서 ‘채식하는 날’을 운영한다. 도청 구내식당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월 1회 채식하는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락토오보(Lacto-ovo) 식단을 제공해 식생활 분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도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최대 43% 감축을 목표로 총 72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 전환, 수송, 건물, 농축산, 폐기물, 흡수원 등 분야별 온실가스 감축 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도 함께 이어갈 방침이다. 최지선 전북자치도 탄소중립정책과장은 “점점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이라며 “이번 기후변화주간이 도민 모두가 탄소중립 생활을 꾸준히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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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생명 산업 경쟁력 강화 논의 본격화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혁신기획단 1차 자문회의./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서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 혁신기획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도 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등 도내 농생명 산업 관련 기술 보유기관이 참석했다. 또한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스마트농업(원예), 종자, 반려동물 등 5개 분과 위원장과 전문경력 활동가 등 20여 명이 함께해 농식품 기업 지원 정책과 기술사업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2025년 농식품기업 기술수요조사 결과와 2026년 추진계획도 공유됐다. 지난해에는 6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해 111개 기업의 기술 수요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51개 기업에 대한 기술매칭과 16개 기업 대상 현장 컨설팅이 추진됐다. 올해는 조사 대상을 700개 기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어 분과별 전략과제 지정 논의에서는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스마트농업, 종자, 반려동물 등 5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기 연구과제 발굴 방향이 제시됐다. 특히 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농식품기업의 현장 애로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애로기술 발굴‧해결 체계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해당 체계는 기업 수요조사부터 전문가 매칭, 현장 컨설팅, 실증연구, 사업화 연계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과별 논의를 정례화하고, 기업 수요 기반의 기술 발굴과 실증연구를 연계해 농생명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발굴된 과제를 국가사업과 연계해 대형 프로젝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농생명혁신성장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기반 기술사업화를 강화하고, 기술·정책·기업 간 협력을 통해 농생명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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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나도 숏폼 전문가” 완주군,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완주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완주군이 지역 청년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홍보의 주체로 육성하기 위해 ‘청년 크리에이터즈 역량 강화 사업’ 기초과정 참여자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누리소통망(SNS) 기반 콘텐츠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청년들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추고 지역 홍보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모집하는 기초과정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의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는 숏폼 콘텐츠 기획, 촬영 및 편집,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등 콘텐츠 제작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실제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험을 쌓는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미지와 영상 제작, 누리소통망(SNS) 플랫폼에 적합한 콘텐츠 기획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한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참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제작 역량 향상에 기여할 전망이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누리소통망(SNS) 활용에 관심 있는 완주군 청년으로, 약 2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기초과정은 4월 말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기초과정은 청년들이 콘텐츠 제작의 기본기를 다지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볼 수 있는 출발 단계”라며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과 정책을 알리는 주체로 참여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 방법 및 세부 일정은 완주군청 및 완주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완주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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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서 민주영령 추모
김관영 지사,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서 민주영령 추모./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수많은 선열의 희생이 오늘의 민주주의를 만들었음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19일 남원시 김주열 열사 추모공원에서 열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영령을 추모하고, 4·19 정신 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박희승 국회의원, 최경식 남원시장, 이영노 남원 김주열 열사 기념사업회장,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주의 발전의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김주열 열사 약력 소개, 기념사, 추도사, 남원시립국악단의 기념 공연, 4·19의 노래 제창, 묘역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4·19혁명희생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학생 등 다양한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김 지사는 추도사에서 “4·19혁명은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선 위대한 승리의 역사”라며 “평범한 시민의 힘으로 절대 권력을 무너뜨린 시민혁명의 전형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진 역사적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960년 2월 28일 대구에서 피어오른 민주의 불꽃이 3월 15일 마산을 거쳐 4월 19일 서울과 전국으로 들불처럼 확산됐다”며 혁명의 역사적 흐름을 짚었다. 김 지사는 김주열 열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그 희생 위에 오늘의 자유와 민주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선열들이 남긴 정신적 유산을 도정 전반에 녹여내겠다는 뜻을 밝혔다. 끝으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선열들이 목 놓아 외쳤던 자유, 민주, 정의의 가치가 도민들의 일상 속에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전북특별자치도는 4·19 정신을 계승해 모든 도민의 권리가 존중받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하는 ‘따뜻한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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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주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 학교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성료
2026 교육활동보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사진제공=전주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지 4월 16일(목) 전주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육활동보호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교육활동보호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공정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서는 「2026 전북 교육활동보호 매뉴얼」을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 ▲신고 및 대응 시 유의사항 ▲개정 법령 주요 내용 등을 안내하였다. 또한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활동 침해 유형 분석과 법률적 대응 방안에 대한 강의가 함께 진행되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담당자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 처리 절차와 유의점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실제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업무담당자의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활동이 존중받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보호 매뉴얼 보급과 함께 학교 현장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활동 침해 대응 학교 현장 방문 컨설팅을 지속하고, 교육활동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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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생 참여형 언어문화 개선으로 학교폭력 줄인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언어문화 개선을 통한 따뜻한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따뜻한 언어문화 실천 학생 서포터즈단’ 17팀을 선정·지원한다. 이 사업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실천 활동을 통해 언어 문화를 개선하고, 존중과 배려의 긍정적 언어 사용이 일상화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각 팀은 5명 이상의 학생과 지도교사 1인으로 구성돼 △언어문화 개선 캠페인 △언어습관 자가 진단 △교내 방송 및 홍보 활동 △문화예술 기반 창작 활동 등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일상 속 언어습관을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의사소통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둔다. 선정 학교(동아리명)는 △초등학교(6팀): 전주송천초(따옮표), 새만금초(새만금온새미로), 이리고현초(올바르미), 김제검산초(따말너울가지), 백운초(백운말구름서포터즈), 부안초(말빛서포터즈) △중학교(7팀): 전주신흥중(굿바이브), 군산동산중(평화지킴이), 군산동원중(동원), 이리영등중(영등말꽃피움단), 김제중(온언어실천학생회), 호남중(스탑워치), 왕신여자중(마음온도) △고등학교(4팀): 양현고(우리사이맑음), 만경여자고(말랑말랑), 남원국악예술고(도담도담), 한국기술부사관고(너와내가따뜻한한마디) 등 총 17팀이다. 전북교육청은 선정된 팀에는 운영비을 지원하고, 담당교사 협의회 운영 및 현장 컨설팅 등을 통해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적극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존중과 배려의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1학교 1인성 브랜드’, ‘언어문화 개선 주간 운영’, ‘학교폭력예방교육 주간 운영’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미정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언어문화 개선 활동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관계중심의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따뜻한 말 한마디가 학교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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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단위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 내실화 꾀한다
2026년 초등 교육과정 컨설팅./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해 ‘2026년 초등 교육과정 컨설팅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단위학교 교육과정의 편성·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학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연 1회 자체 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자체 점검표를 활용해 교육과정의 계획, 설계·운영, 평가 전반을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학교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보완·개선하게 된다.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한 현장 컨설팅도 강화한다. 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2년 주기의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매년 전체 학교의 50% 이상을 대상으로 대면 컨설팅을 운영한다. 특히 장학사와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이 협력하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학교별 여건과 요구를 반영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학교(학년) 교육과정 설계, 학교자율시간 운영, 정기적인 교육과정 워크숍 운영 방법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컨설팅은 오는 10월까지 계속되며, 이후 결과 분석을 통해 지역별 공통 시사점을 도출하고 이를 모든 학교와 공유할 계획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단위학교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문화가 정착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컨설팅 지원을 통해 교육과정 운영의 질을 높이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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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학생의 배움을 여는 힘, 교사의 학습코칭에서 시작”
2026 교실에서 실천하는 중등 학습코칭 기본연수./사진제공=전주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과 11일, 17일 세 차례에 걸쳐 관내 중학교 교사 19명을 대상으로 ‘2026 교실에서 실천하는 중등 학습코칭 기본연수’를 운영했다. 이 연수는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학습코칭의 이해와 전략, 학습역량 기반 학습자 진단 및 해석, 학습상담코칭 프로그램 설계와 적용 등에 중점을 뒀다. 특히 실제를 연계한 실천 중심 연수로 운영돼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연수에서는 학습코칭을 학생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스스로 학습을 지속적으로 향상·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학생의 학습을 인지·동기·정서·행동의 네 영역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방법을 다뤘다. 참가 교원들은 학습역량 프로파일링과 해석 상담법을 익히는 한편 영역별 학습상담코칭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고 적용해 보며 학습코칭의 실제를 체험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가 학생의 학습부진을 단순한 성적 문제로 보지 않고 학습역량 전반에 대한 진단과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는 교실 실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교사의 진단·피드백·코칭 역량을 강화해 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과 학습격차 완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교 현장의 실천 기반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학생의 학습 특성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교실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학습코칭 역량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에 맞는 학습지원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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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 유료화 시행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사진제공=남원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남원시는 차량을 장기간 주차하면서 생기는 불편을 줄이고 시민들이 주차장을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주차장은 동충동 25-2번지와 26-3번지에 있다. 시는 2억 2천만 원을 들여 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고 있다. 차량이 드나드는 상황과 요금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하고, 이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또한 주차 구획을 다시 나누어 정비하고, 교통안전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이용하기 편하도록 개선한다. 주차장은 면적 4,187제곱미터에 125면 규모로 새롭게 정비된다. 시는 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하기에 앞서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현수막을 걸어 내용을 알리고, 읍면동을 통해 안내 자료를 나누어 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간과 한 달 단위로 이용하는 방법도 미리 알려 주고 있다. 시설을 정비하고 운영을 준비하는 작업은 4월 중순까지 마칠 계획이다. 이후 4월 20일부터 30일까지는 시범으로 운영하면서 시민들에게 주차장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알린다. 이어 춘향제가 끝난 뒤인 5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주차장을 유료로 운영하면 이용자가 많은 시외버스터미널 옆 공영주차장에서 생기는 주차 문제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량이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도록 해 더 많은 시민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차 질서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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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고속도로서 체납 차량 합동 단속
체납차량 톨게이트 합동 단속./사진제공=완주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완주군이 지난 16일 고속도로 완주톨게이트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체납 차량 유관기관 합동단속을 전개하며 건전한 납부 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합동 단속은 지방세 체납액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세는 물론 차량 관련 과태료와 통행료 체납 차량까지 범위를 확대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 도·시군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단속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계적인 단속 과정을 가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현장에는 각 기관 전문 인력 10여 명이 투입되었으며, 번호판 자동인식 처리시스템이 탑재된 첨단 차량을 활용해 통행 차량의 체납 여부를 실시간으로 조회했다. 군은 단속 현장에서 체납자에게 즉각적인 납부를 독려하고, 고질·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및 공매 예고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취했다. 완주군은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체납 징수율을 제고하고 건전한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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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대한고속, 상생 협약…“본사 정읍 이전 추진·대중교통 편의 대폭 개선”
정읍시 ㈜대한고속과 대중교통 활성화 업무협약식./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16일 ㈜대한고속과 대중교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한고속 본사 정읍 이전 추진을 비롯한 시민 체감형 교통 서비스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기반 확충과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고속 본사를 전주에서 정읍으로 이전을 추진해, 시민 중심의 교통 서비스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협약에 따라 시는 강소형 지능형 도시(스마트도시) 조성 사업과 연계해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과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 등 첨단 교통망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이와 함께 대한고속 본사 이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대한고속 역시 정읍에 기반을 둔 대중교통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해 안정적인 운행을 책임지고 지역 인재 채용을 늘리는 등 상생 발전에 든든하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크게 높이는 것은 물론,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사 이전이 이뤄질 경우 따른 상주 인력 증가로 지역 내 소비 확대와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법인지방소득세 등 세수 확보와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체계 개선과 기업 이전을 연계한 훌륭한 상생 모델로서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낼 것”이라며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교통 서비스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향후 세부 실행 계획을 꼼꼼히 수립하고 단계별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협약의 실효성을 굳건히 높여갈 계획이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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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신고 도움 창구 운영…맞춤형 편의 제공
정읍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 의무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국세청 홈택스와 지방세 위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전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소규모 자영업자와 연금 생활자 등 안내 대상자에게 수입 금액부터 납부 세액까지 미리 작성된 ‘모두채움신고서’를 발송했다. 시는 해당 신고서를 받고도 전자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시청 1층 민원지적과 내에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세금 신고 방법과 납부 요령 등을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신고자가 시청을 방문해 스스로 전자 신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독립된 자기 작성 창구도 함께 마련해 납세 편의를 한층 높인다. 신고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세정과를 비롯해 개인지방소득세 전용 상담 센터, 국세상담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기간 내 납부를 거듭 당부드린다”며 “가급적 편리한 전자 신고를 적극 이용하되 혼자서 처리하기 막막할 경우 언제든 부담 없이 시청 도움 창구를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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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김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이월체납액을 집중적으로 징수하는 체납지방세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일제정리기간 동안 체납고지서 발송, 체납처분 예고 및 납부홍보 등을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며,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 및 체납처분 유예를 통해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하는 반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은닉재산을 조사해 부동산·차량 및 예금·급여 등 각종 재산을 압류하고 공매를 통해 매각하여 징수업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100만원 이상 체납자는 시에서 관리하고, 100만원 미만 체납자는 읍면동에서 관리하는 「시·읍면동 이원화 징수 체계」를 운영해 시·읍면동 간의 체납징수 협업 및 연계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방세는 전국 어디서나 위택스(PC/앱), 가상계좌, ATM, 은행창구, 간편결제(카카오페이 등),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서 납부할 수 있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성실납세의식 고취 및 공평과세 정착을 위해 고의로 세금납부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것”이며“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는 처분을 유예하고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체납징수를 통해 조세정의를 실현하고 신뢰받는 세정을 구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