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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실천으로 완성하는 더 청렴한 전북교육 만든다
2026년 전북교육 청렴 콘텐츠 공모전 포스터./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청렴한 전북교육 실현과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전북교육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추진한다. 이 공모전은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청렴 콘텐츠 공모를 통해 청렴 가치를 내재화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다. 올해는 ‘실천으로 완성하는 더 청렴한 전북교육’을 주제로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까지 참가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청렴 실천문화 조성에 나선다. 공모 분야는 △쇼트폼 영상 △N행시 △이모티콘 △포스터 등 4개 분야다. 일상생활 속 다양한 청렴 실천 사례와 신뢰받는 전북교육 실현 메시지, 공정하고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희망적인 이야기 등을 참신하고 재치있는 콘텐츠로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도교육청 누리집(감사관-청렴하나로-청렴콘텐츠공모전)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분야별 심사와 중복·표절 검증 등을 거쳐 오는 8월 4일 분야별로 5편씩 총 20편을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향후 전북교육청 청렴 홍보 및 교육 목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된다. 이홍열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이 교육공동체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올해는 참여의 문을 확대한 만큼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교육공동체의 재치와 상상력이 넘치는 작품들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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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독서 인증하고 음료·케이크 쿠폰 받으세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독서토론 교육을 확산하고, 책으로 소통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북적북적 토론 도서 함께 읽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26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독서토론한마당’ 개최를 앞두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인문학적 지식을 쌓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15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학생·학부모·도민 등 독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2026 독서토론한마당’ 토론 도서 중 한 권을 읽고 책 표지 인증 사진과 함께 ‘가장 마음에 닿은 한 구절’을 온라인 설문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독서 분위기를 진작하기 위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음료 및 케이크 세트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오는 7월 22일 전북교육청 카카오채널을 통해 발표한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학교 현장의 지속적인 독서 활동과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독서·토론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탄탄한 독서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인문 독서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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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학교의 색깔로 미래교육을 디자인하다
전주교육지원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전주교육발전특구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2026 전주교육발전특구 학교특화교육과정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별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주교육지원청은 학교급별 담당 장학사가 유초중고 13개교(원)를 직접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살피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컨설팅에서는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우수 사례 발굴, 개선 사항 협의, 차년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현장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진다. 학교특화교육과정은 학생의 삶과 지역의 특성을 연결해 학교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는 전주형 미래교육 모델이다.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 성장과 미래역량 함양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는 교육혁신 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교특화교육과정은 학교의 교육 비전과 지역의 특색을 담아내는 전주형 미래교육의 핵심 사업”이라며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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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교육지원청, ‘지적인 수다! 독서토론캠프’ 성황리 개최
2026 진안 독서토론캠프./사진제공=진안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선화)은 지난 6월 13일 진안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4~6학년)·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적인 수다! 2026 진안 독서토론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사전에 지정된 도서를 읽고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들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토론 과정을 경험했다. 캠프는 ▲기조 강의를 시작으로 ▲입론서 작성 ▲교차 조사 및 반론 ▲최후 변론 등 실전과 같은 토론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 순서인 ‘모의 토론’에서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종합하여 열띤 토론을 펼치며, 친구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지적인 수다’의 장을 완성했다. 특히 최재민(전주한들초), 송민주(전주온빛초), 김재영(동진초) 등 독서토론 전문 강사들이 분반을 맡아 학생 수준에 맞는 깊이 있는 지도를 제공하여 참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선화 교육장은 “이번 독서토론캠프가 학생들이 책을 깊이 읽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친구들과의 ‘지적인 수다’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느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진안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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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2026 익산과학축전 & 진로·진학박람회」개최
2026 익산과학축전 & 진로·진학박람회./사진제공=익산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6월 13일(토)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 및 60주년기념관에서 「2026 익산과학축전 & 진로·진학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축전과 진로·진학박람회를 통합하여 운영하는 교육융합축제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약 2,5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과학·환경 체험관 40개 부스와 진로· 진학 분야 47개 부스 등 총 88개 부스가 운영되어 다양한 체험과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과학·환경 체험관에서는 AI, 드론, 로봇, 스마트팜, 3D펜 등 미래 신산업분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축전에서는 생들은 스스로 연구한 주제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에 참여하는「학생 과학 세미나」와 전북대학교 소프트웨어공학과 조재혁 교수는「AI 시대, 진로를 어떻게 준비할까」를 주제로 미래 사회의 변화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 진로 설계 방향을 제시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로·진학 분야에서는 고입 상담관 19개 부스, 대입 상담관 9개 부스, 진로 상담관 6개 부스, 메디컬계열 재학생 멘토링관 3개 부스가 운영되었다. 특히 서울시립대학교와 경북대학교 입학사정관, 익산 대입지원단이 참여한 대입 상담관에서는 80여 건의 1:1 맞춤형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전형별 지원 전략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원광대학교 의예과·치의예과·한의예과 재학생들이 참여한 메디컬계열 멘토링관에서는 의료계열 진학 과정과 학과 생활, 진로 준비 방법 등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였다. 관내 고등학교 14개교와 특목고·자사고가 참여한 학교 홍보관 및 고입상담관 역시 중학생과 학부모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학교별 교육과정과 특색 프로그램, 진학 정보 등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험과 관람 중심의 축제를 넘어 과학과 진로·진학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과학 체험과 진로·진학 상담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진로 설계와 진학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았다. 정성환 교육장은“학생들이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과학축전과 진로·진학박람회를 통합 운영하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과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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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김제 청소년 해외역사문화탐방 성료
광개토대왕릉비 견학./사진제공=김제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범)은 지난 6월 8~13일까지 5박 6일의 일정으로 중국(연길-백두산-집안/통화-심양) 일원에서 김제시 중학교 3학년 학생 62명을 대상으로 ‘2026년 김제 청소년해외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 김제시의 지원을 받아 김영주 교육지원과장의 인솔 총괄로 담당장학사, 인솔교사(7명), 관내 중학교 학생 62명이 참여하였다. 김제 청소년 해외역사문화탐방은 4회의 사전교육을 통해 안전교육 및 중국 내 독립운동, 우리민족사, 고구려/발해 등의 역사와 중국 문화에 대한 강의, 모둠별 과제 발표 등을 실시한 후 추진되었다. 1차에는 해외연수 참가 학생 및 학부모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방문국 안내, 안전교육, 세부일정, 모둠편성, 사전과제 제시 등이 이루어졌으며 2차에는 전문강사를 통한 독립운동 및 고구려 역사/유적지 안내 및 교육, 3차에는 팀빌딩, 4차에는 사전과제 발표, 모둠별 활동, 안전교육 등을 통해 역사문화탐방의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노력했다. 해외역사문화탐방단은 중국 연길 연변박물관 방문을 통해 우리 조선이주민 역사와 중국내 자치구의 조선족 생활 등을 간접 경험하고, 용정/도문 일대의 일송정, 해란강, 용두레우물, 윤동주생가, 명동교회 옛터 등의 독립투쟁역사 현장을 방문하였다. 무엇보다 우리 민족정신의 근원인 백두산 일대와 두만강/압록강 접경지역을 방문하여 민족의 통일에 대한 간절한 염원을 마음에 담았으며 집안과 통화 일대의 고구려/발해 역사 유적지인 광개토대왕릉/비, 장수왕릉, 환도산성, 오녀산성 등 방문을 통해 고대 우리민족 역사 유적지탐방과 동북공정에 대응하는 역사의식을 키우고 돌아오는 계기가 되었다. 이밖에도 집안박물관 견학, 테마파크/서탑거리 방문 등 체험 중심의 탐방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다양한 중국 문화를 체험하였다. 학생들은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별로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사후 성과보고회를 통해 해외역사문화탐방 내용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윤범 교육장은 "김제시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예산 투입을 통해 김제학생들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기르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해외역사문화탐방이 되었다"며 "향후에 해외역사문화체험에 더 효과적인 지역을 탐색하고 더 나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김제 학생들이 미래인재로 성장하는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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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교육지원청, 초등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지원
2026 초등 서·논술형 평가 실행연수./사진제공=완주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전주·진안교육지원청과 합동 주관으로 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완주·전주·진안 지역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서·논술형 평가 실행연수」를 운영하며 평가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한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사고력·문제해결력·표현력을 반영한 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0시간으로 운영되는 이번 실행연수는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되며, 12일에는 서·논술형 평가의 필요성과 방향, 평가 원리를 이해하고, 13일에는 국어와 수학 교과별 실습을 통해 문항을 설계하고 상호 피드백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문항을 개발하고 수정·보완하며 상호 피드백하는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평가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민 교육장은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깊이 있는 사고와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평가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교사의 평가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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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국 유일 “달리는 모두배움터”로 배움이 찾아간다
달리는 모두배움터./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는 2026년에도 전국 유일의 체험형 이동학습공간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형버스를 개조해 만든 이동형 평생학습 공간을 읍·면 지역에 직접 파견하는 방식으로, 지리적 제약으로 평생교육 기회에서 소외됐던 농촌 주민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8만의 소도시인 김제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30%를 넘어선 가운데, 그간 읍·면 주민들은 시내까지 나와야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사실상 평생교육 혜택에서 소외되어 왔다. 하지만 ‘달리는 모두배움터'를 통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동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돼 버스 한 대로 지역소멸의 시계(時計)를 거꾸로 돌리는 노력이 엿보인다. 이는 단순히 버스 하나가 달라진 것이 아니라 교육을 대하는 도시의 태도와 시선이 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은 단순한 '찾아가는 강의'와는 다르다. 버스 내부를 교육 목적에 맞게 전면 개조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실내에서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선한나무 소유의 버스 인프라를 공유·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교육 운영은 강사은행제에 등록된 지역 평생교육강사들이 맡아 문화·예술·디지털·건강 등 생활 밀착형 분야를 중심으로 주민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7월까지 50개 마을을 순회하며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한 달리는 모두배움터 사업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해까지 읍·면 지역 140개 마을을 돌며 주민에게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또 하반기에는 교육부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사업'과 연계해 국도비 지원을 바탕으로 30개소가 추가 운영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달리는 모두배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소멸 위기를 평생학습으로 능동적으로 극복하는 김제형 모델"이라며 "주민이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이 지속 가능한 지역이라는 믿음으로 사업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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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유호진 더 이미지네이션
유호진 더 이미지네이션 포스터./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상상하는 것이 현실이 되는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 더 이미지네이션>이 오는 26일 오후 7시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 최초로 ‘세계 마술 챔피언십(F.I.S.M)’에서 스테이지부문 그랑프리를 달성하고 클럽매직 이탈리노 무대 마술부문과 ‘더매직스타’등 화려한 우승 경력을 가진 세계적인 마술사 유호진이 펼치는 화려한 무대가 열린다. 관람권 예매는 오는 16일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 에서 동시 선착순 판매한다. 유호진 마술사는 “제 꿈을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제 상상력을 여러분에게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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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모집
김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위한 실태조사원 3명을 공개 채용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액 관리와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실태조사원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상담, 현장 방문, 체납처분 지원업무 등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김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체납관리단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세부 자격 요건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청 누리집(홈페이지) 채용공고란 또는 세정과 징수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근열 세정과장은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의 상황을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고, 지역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일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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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찾아가는 한국어 교육’큰 호응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김제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직장 적응과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이 참여기업과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매주 일요일에 운영하고 교육 참여에 따른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참여기업(㈜지티산업, 대신신재생산업) 2개 사를 선정했으며 지난 5월 17일부터 1차 교육((주)지티산업)을 시작해 오는 7월 5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7월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2차 교육(대신신재생산업)과정을 연속성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일상 한국어를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업 내 작업환경에서 실제 자주 사용하는 업무 용어와 필수 안전 수칙어 등을 중심으로 한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어 소통능력 향상과 더불어 산업재해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육에 참여 중인 한 외국인 근로자는 “현장에서 필요한 용어들을 중심으로 배울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며 “동료들과의 소통도 늘고 회사 생활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시는 이번 교육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3톤 미만 지게차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함으로써 외국인 근로자의 역량 강화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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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새로운 빵 유행 맛본다” 차향문화관, 밤티말빵 체험 15일부터 접수
밤티말빵 만들기./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차향문화관이 오는 20일 최신 유행 후식(디저트)인 ‘밤티말빵’ 만들기 특별 체험을 운영하며 15일부터 참가자 1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 빵은 말의 긴 얼굴과 익살스러운 표정을 귀엽게 형상화한 먹거리다. 독특한 겉모습과 생크림의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최근 누리소통망(SNS)에서 두쫀쿠, 버터떡에 이어 새로운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어 시민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보인다. 체험 행사는 20일 오후 2시부터 약 30~40분 동안 이어진다. 참가비는 재료비를 포함해 아동과 청소년은 1만 2000원, 성인은 1만 3000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6월 15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카카오톡 채널 ‘임산물체험단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으로 참가자들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 변화와 최신 유행을 반영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차향문화관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예약 관련 세부 사항은 해당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점은 시 시설운영과 산림휴양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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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상반기 자동차세 47억원 부과…지방세 전산망 개편으로 납기일 연장
정읍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6월 1일 기준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상반기 자동차세 4만 3000여 건, 총 47억여 원을 부과하고 다음 달 3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자동차세는 해마다 6월과 12월 두 번에 걸쳐 고지된다. 이번에 부과된 상반기 과세 기간은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당초 납부 기한은 이달 말까지이나,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비롯한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으로 지방세 전산망이 일시 중단된다. 이에 따라 납부 마감일을 7월 3일 금요일까지 연장했다. 납부 고지서는 오는 16일까지 주소지나 거소지로 우편 송달될 예정이다. 고지서를 받지 못한 시민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정읍시청 세정과를 방문해 다시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돕고자 여러 결제 방식을 지원한다.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창구는 물론, 현금인출기(ATM/CD)에서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가상계좌(인터넷뱅킹), 위택스(인터넷 웹사이트), 전자납부(지로), 무인 공과금 수납기,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처리 가능하다. 외국인 납세자를 배려한 조치로 외국어로 번역된 지방세 안내문을 고지서에 동봉해 발송함으로써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정해진 기한을 넘기면 3%의 납부 지연 가산세가 붙는다. 특히 자동차 세액이 45만원 이상일 경우 가산세가 추가로 부과된다. 납부가 계속 미뤄지면 차량 압류나 번호판 영치 같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시는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자동차세는 시의 자주재원으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소중하게 쓰인다”고 말했다. 자동차세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청 세정과 부과팀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지방세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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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가 소득 안전망 강화 나선다…벼 보험 오는 19일까지 접수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비 90% 지원./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올여름 예상되는 집중호우와 폭염 등 기상 재해에 대비해 71개 품목의 농작물 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비 90%를 지원한다. 기상청이 발표한 올해 6월부터 8월까지의 여름철 기후 전망을 보면, 지난해에 이어 올여름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잦은 집중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보됐다. 시는 이러한 기상이변으로 농업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돕고자 선제적으로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총 71개 농작물 품목이다. 시는 농가가 부담해야 할 보험 가입비의 90%를 지원해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6월은 벼 보험 집중 가입 기간으로 지정돼 오는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가루쌀 상품의 경우 다음 달 10일까지 가입 절차를 마쳐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기후변화로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지면서 농업정책보험은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안전망이 되고 있다”며 “지역 농가들이 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기에 보험에 가입해 주시기를 적극적으로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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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달 4일 전통 오방색 품은 ‘컬러링 비빔발레’ 공연 개최
컬러링 비빔발레 공연 포스터./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내달 4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작인 전북발레시어터의 ‘컬러링(Coloring) 비빔발레’ 공연을 두 차례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기획됐다. ‘컬러링(Coloring) 비빔발레’는 전통 음식 비빔밥이 가진 오방색을 무용수들의 움직임으로 새롭게 풀어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출연진이 무대 위에서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발레리나를 꿈꾸는 아이의 성장 과정을 해설과 함께 하나의 이야기 전개(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했다. 누구나 쉽게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 여기에 클래식과 현대 발레를 자연스럽게 엮어 교육적인 측면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국립발레단의 김명규, 민소정을 비롯해 윤별발레컴퍼니의 이은수, 정혜윤 등 국내를 대표하는 무용수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의 완성도를 극대화한다. 본 무대는 내달 4일 오후 2시와 5시에 열린다. 관람권 예매는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 관람료는 1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정읍 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8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우리 전통 오방색을 아름다운 몸짓으로 풀어낸 특별한 무대를 시민들께 선보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문화예술 역량을 함께 나누고 예술로 소통하는 즐거운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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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애인 취업 역량 높인다…건축도장기능사 취득 과정 개강
건축도장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5일 지역 내 장애인 5명을 대상으로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건축도장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을 개강해 총 16회기의 실무 중심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훈련은 건축도장 분야의 전문 기술을 익히고 국가기술자격증을 따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수강생들은 자격시험에 필요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운다. 교육 과정은 기초 이해부터 시작해 도장 작업 방법, 도구 사용법, 안전 수칙을 포괄한다. 특히 실기 시험 대비에 초점을 맞춰 실무 위주로 짜였다. 복지관은 수강생들이 기술 숙련도를 끌어올리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반복적인 실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새로운 기술을 배운다는 것이 설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더 생기는 것 같아 기쁘다”며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끝까지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자격 과정이 수강생들의 자신감을 키우고 실질적인 직업 능력 개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넓히고 구직 역량을 강화하는 여러 자립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관은 장애인의 취업 역량 강화 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직업훈련, 자격취득,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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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3일부터 7일간 종합예술축제 ‘제30회 정읍예술제’ 개최
제30회 정읍예술제 포스터./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를 대표하는 종합예술축제인 ‘제30회 정읍예술제’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정읍사예술회관 일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로 꾸려진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정읍지회(지회창 최창수)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종합예술축제로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13일 정읍사예술회관 주차장 행사장에서는 시민 참여형 공예 체험 공간(부스)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머그잔 만들기를 비롯해 열쇠고리(키링) 제작, 물레 체험 등을 직접 즐길 수 있다. 이튿날인 14일 오후 2시 정읍사예술회관 공연장에서는 지역 예술단체의 식전 공연이 열린다. 이어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악, 무용, 음악, 연예예술인협회가 참여하는 연합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 오후 7시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뽐내는 ‘제10회 청소년 댄스페스티벌’이 열려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전국 규모의 행사가 함께 열려 볼거리를 풍성하게 한다. 13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는 대한무용협회 정읍지부가 주관하는 ‘제12회 정읍 전국 단풍무용경연대회’가 열려 전국의 무용인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같은 날 청소년수련관 녹두홀에서는 한국문인협회 정읍지부 주관으로 ‘제20회 상춘곡문학제’와 ‘제11회 상춘곡 낭송대회’가 개최돼 문학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나눈다. 최창수 지회장은 “이번 정읍예술제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에 전국 단위 행사까지 더해져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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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 “쉼이 있는 목요일, 교원의 마음건강을 채우다”
쉼이 있는 목요일,2026년 교원 마음건강 프로그램 힐링숲 탐방./사진제공=군산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는 교원의 마음건강 증진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쉼이 있는 목요일, 2026년 교원 마음건강 프로그램’를 7월 9일까지 5차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교원의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와 회복력 강화를 지원하고, 다양한 민원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원 13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별 신청 인원이 당초 계획을 초과함에 따라 참여 인원을 확대하여 운영하며, 현장 교원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첫 시간으로 11일 월명산 일원에서 ‘힐링 숲 탐방’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숲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일상 속 긴장과 피로를 내려놓고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7월 9일까지 △마음을 빚는 도예 연수 △꽃으로 채우는 시간 △오감만족 푸드테라피 △MBTI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성기 교육장은 “교원의 마음건강은 학생들의 배움과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와 교원 마음건강 지원을 위해 다양한 치유·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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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부모 소통·성장 공간 무료로 이용하세요”
학부모지원센터 전경./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가 도내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소통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센터 내 모임 및 교육 공간을 무료로 개방하고, 대관 서비스를 상시 운영한다. 이번 공간 개방은 학부모 동아리 활성화와 소규모 모임, 교육 및 상담 활동 등 다채로운 학부모 자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관 가능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학부모 및 학부모 동아리이며, 교육 관련 단체 및 기관도 사전 협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개인 목적이나 영리목적의 이용은 제한된다. 개방 공간은 이용 목적과 인원에 맞춰 △배움ON: 강의, 교육, 설명회 등 대규모 교육 활동을 위한 공간(최대 20명) △생각ON: 동아리 활동, 회의, 스터디 등 소규모 모임을 위한 공간(최대 12명) △공감ON: 자율 모임, 문화 활동, 상담 등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공간(최대 8명)으로 크게 구성됐다. 공간 이용 시간은 화~금요일(월요일, 주말 및 공휴일 제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일 최대 3시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공간 대관을 희망하는 학부모나 단체는 먼저 전북학부모지원센터 유선 연락을 통해 일정을 확인한 후 사용 예정일 7일 전까지 대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센터 측의 신청서 검토 및 승인이 완료되면 자유롭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공간 안내 및 대관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북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걸 전북학부모지원센터장은 “학부모지원센터는 학부모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혜를 나누는 열린 공간”이라며 “도내 많은 학부모와 동아리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함께 성장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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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안전관리 역량 높인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대회 관계자 역량 강화에 힘쓴다. 전북교육청은 13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14개 시군 업무담당 장학사, 주무관, 학교스포츠클럽 현장지원단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안전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인원이 밀집하는 체육행사의 경우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안전 교육 및 점검을 시행하는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관리계획의 내용 수립 절차·방법 △참석자 안전대책 수립 및 대피경로 확보 △체육 행사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조치 △체육 행사 안전점검 방법 및 시기 △안전 조직 구성 및 인력 선발·교육·배치 △체육 행사 장소의 안전 확인에 관한 사항 등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회 특성과 규모, 여건을 고려한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법정 의무 교육을 통해 대회 관계자들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가동할 것”이라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규모와 여건에 맞는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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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교실 속 생각을 이끄는 서·논술형 평가 실천
전주교육지원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수업과 평가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사의 평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12~13일까지 전주교육지원청에서 ‘2026 초등 서·논술형 평가 실행 연수’를 운영한다. 전주·완주·진안 지역 초등교사 26명이 참여한 이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방향에 맞춰 학생의 사고력·문제해결력·표현력을 평가할 수 있는 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수업에 적용가능한 평가 문항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서·논술형 평가의 필요성과 방향, 문항 유형 및 설계 원리를 이해하는 과정과 국어·수학 교과별 문항 설계 실습, 상호 토의 및 결과 공유 등 실행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교사들은 성취기준 기반 문항 개발과 사례 분석을 통해 수업과 평가를 연계하는 실제적인 방법을 익힐 예정이다. 특히 전주·완주·진안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이 연수는 지역 간 교원 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평가 사례를 공유하는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사들은 성취기준 기반 문항 개발 경험을 나누며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평가 문화 확산에 함께한다. 채선영 교육장은 “서·논술형 평가는 학생의 생각과 성장을 깊이 있게 살필 수 있는 평가 방법”이라며 “교사들의 평가 전문성 향상과 학생 중심 평가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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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물가 시대 서민 부담 덜 ‘착한가격업소’ 6곳 추가 지정
착한가격업소./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가중되는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달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6곳을 신규 지정해 총 3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개인 서비스를 지역 평균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곳이다. 시는 위생과 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새롭게 이름을 올린 곳은 요식업 5개소(동대문야채곱창, 원조할매집설렁탕, 육교집, 고향촌상동점, 우리랑숯불갈비)와 비요식업 1개소(세탁나라)다. 새롭게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간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상수도 요금을 최대 30%까지 감면해 주거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등 업종에 맞는 맞춤형 물품을 지급해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돕는다. 특히 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기 위해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정해 운영 중이다. 시 누리집(홈페이지)과 누리소통망(SNS) 등 여러 홍보 창구를 활용해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는 음식점뿐만 아니라 비요식업 분야까지 참여를 넓힐 계획이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물가 안정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는다는 구상이다. 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유지하며 물가 안정에 동참해 주시는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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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전북에듀페이 부정사용 안돼”… 현장점검 나서
전북교육청, “전북에듀페이 부정사용 안돼”… 현장점검 나서./사진제고=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8월까지 전북에듀페이카드 사용처(가맹점) 정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전북에듀페이가 교육비로 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함이다. 특히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현장의 실제 이용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해 신분을 밝히지 않고 가맹점을 방문하는 ‘미스터리 쇼퍼(암행 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허용 품목 및 서비스 제한 준수 여부 △가맹점 운영 지침 이행 여부 등이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시군 교육지원청 모니터링단과 협력해 정기 및 수시 점검, 안내서 제작 배부, 부정사용 신고센터 운영 등을 통해 전북에듀페이가 교육비 본연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엄격한 가맹점 관리를 해왔다. 이같은 노력으로 ‘전북에듀페이=교육비’라는 인식이 정착됐고, 주요 사용처도 서점, 문구점, 스터티카페 등으로 분석돼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점검 과정에서 발생한 구매 물품을 따뜻한 나눔으로 기부하며 교육복지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미스터리 쇼퍼 점검 과정에서 구입한 22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주완산아동보호전문기관에 기탁해 보호 아동들의 학습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도 현장 점검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전북에듀페이가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현장에 뿌리를 내릴 수 있었다”면서 “이제는 그동안 쌓아온 정착 기반을 바탕으로 바른 사용 문화를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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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족센터,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 선정…국·도비 16억원 확보
정읍시가족센터 전경./사진제공=정읍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도비 16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낡은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 저감형 건축물로 전환하는 국책 사업이다. 시는 하나의 대지 안에 있는 여러 노후 건축물을 하나로 묶어 동시에 지원하는 ‘군집형 사업’ 부문에 지원해 정읍시가족센터 1동과 2동이 대상지로 뽑혔다. 총사업비는 국비 14억 5000만원, 도비 1억 2000만원, 시비 5억 3000만원 등 총 21억원 규모다. 시는 올 연말까지 세부 계획 수립을 비롯한 사전 절차를 모두 마치고 오는 2027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단열 보강, 고성능 창호 시공, 냉난방 기기 교체가 있다. 여기에 태양광 발전 설비 등 신재생 에너지 설비도 함께 설치한다. 이를 통해 건물의 에너지 효율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동시에 시설 이용자들에게 한층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인 정읍시가족센터는 지난 2023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지금의 명칭으로 간판을 바꿨다. 가족 유형에 관계없이 보편적이고 포괄적인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 복지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가족센터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이용자에게 더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이 공간이 탄소 절감형 건축물의 대표 사례이자 친환경 보수 사업의 지역 확산을 이끄는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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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년 학자금 대출 신용 회복에 최대 100만원 지원…거주기간 요건 폐지
정읍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정읍시가 학자금 대출 장기 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지역 청년들의 신용 회복을 위해 ‘2026년 청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추진한다. 학자금 대출을 제때 갚지 못해 신용유의자가 되면 신용카드 사용과 대출 같은 금융 거래는 물론 취업에도 큰 제약이 따른다. 이에 시는 경제적 자립 기반이 취약한 청년들을 돕고자 지난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해 왔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경제적 재기를 더욱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제도를 대폭 손질했다. 무엇보다 기존에 있던 ‘1년 이상 관내 거주’ 요건을 완전히 없애 진입 장벽을 낮췄다. 신청일 기준으로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지원은 청년이 처한 채무 상황에 따라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분할 상환 약정을 맺을 때 필요한 초기 납입금을 지원하거나, 새롭게 도입한 성실 상환자 조기 상환 자금을 보태주는 방식이다. 지원 금액은 한 사람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단, 책정된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사업이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시청 2관 2층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본인이 신용유의자로 등록돼 있는지는 한국장학재단 대출상환상담센터에 연락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정읍시청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사회의 첫발을 내딛기도 전에 빚의 굴레에 갇힌 청년들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올해는 성실하게 채무를 변제해 온 청년들을 위한 조기 상환 지원까지 신설하고 거주 요건도 완화한 만큼, 많은 지역 청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경제적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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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수상안전 협의체 개최
제1차 수상안전관리 협의체 회의./사진제공=순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순창군은 지난 11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여름철 물놀이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제1차 수상안전관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매년 동일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상 사고를 예방하고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정부 방침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군 관계 부서와 읍·면 담당자, 순창경찰서, 순창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순창지사, 순창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수상안전 특별대책 기간인 6월부터 8월까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관내 하천 물놀이 지역과 저수지, 야영장, 유원시설 등 총 218개소의 수상 안전관리 대상 시설에 대한 예방·점검·구조·구급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순창군은 올해 물놀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리지역 17개소를 지정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안전요원의 근무기강 확립을 위해 근무시간 중 휴대전화 사적 사용과 근무지 이탈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읍·면사무소와 군 총괄부서의 불시 점검을 통해 현장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과거 사고 이력이 있거나 사고 위험이 높은 동계면 장군목과 유등면 섬진강체육공원 등 고위험 지역은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한다. 군은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합동 순찰 노선을 운영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읍·면 담당자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수상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822asia@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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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쓰레기 없는 청정 순창’ 실현… 다회용기 세척장 조성
다회용기 세척장./사진제공=순창군청 [아시아뉴스통신=이미내 기자] 순창군이 지역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 중인 ‘다회용기 세척장’이 7월 중 문을 연다. 군은 총사업비 3억 8천만원을 투입해 순창읍 구 순창읍할머니경로당(129.16㎡)을 다회용기 전문 세척장으로 리모델링하고 있으며, 오는 6월까지 시설 조성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다회용기 세척장은 준공 후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순창시니어클럽’의 ‘청춘드림워싱’ 공동체사업단이 운영을 맡게 된다. 군은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의 철저한 시범운영을 통해 작업공정 숙련 및 시설장비를 점검 한 뒤,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상용화에 돌입할 계획이다. 세척장이 본격 가동되면 관내에서 개최되는 행사는 물론 공공 장례식장 등에 다회용 식기류 보급사업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초기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시중 전문 업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다회용기를 보급하며, 향후 운영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할인율을 점차 확대해 이용자들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위생 문제도 철저히 관리된다. 세척 공정은 ▲애벌 세척 ▲불림 ▲자동 세척 ▲살균 소독 ▲건조 ▲검사 등 총 6단계의 엄격한 자동화 시스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주기적인 오염도(ATP) 측정을 통해 일회용품보다 더욱 안전하고 청결한 위생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다회용기 세척장 조성을 통해 한번 쓰고 버려지던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순창군만의 친환경 자원순환 거점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특히 이번 사업은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거양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다회용기 세척장 운영을 시작으로 관내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고, 일회용품 없는 청정 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하기 위한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0822asia@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