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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5년 연속 시군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진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종합평 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군은 특별조정교부금 2억 1천만 원을 확보했다. 최근 10년간 8차례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도내 최고 수준의 행정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정 핵심 과제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는 정 량평가 103개, 정성평가 13개 등 총 116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군은 정량평가 부문에서 94.1%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하며 도내 1위 를 차지했으며,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우수사례 10건이 선정돼 도내 2 위에 오르는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군은 매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지표별 부서 매칭 관리, 맞춤형 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평가 지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왔다. 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군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이번 성과는 군민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 선을 다해 준 전 공직자들의 노력과 협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 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수준 높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 국가 암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행 정 성과를 인정받으며 명품 행정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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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장뜰들노래축제 성료...전통 농경문화의 흥 되살렸다.
증평장뜰들노래축제 길놀이./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증평장뜰들노래축제’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증평의 소중한 농경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에 앞서 열린 캘리그래피 퍼포먼스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로 꾸며졌다. 대형 붓으로 써 내려간 힘찬 글귀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축제의 뿌리인 장뜰두레농요 시연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증평군 무형문화유산 제12호인 장뜰두레농요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화평·풍년기원제, 두레풍장, 참놀이 등이 펼쳐지며 전통 농경문화와 공동체 정신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했다. 흥겨운 농요 가락과 역동적인 시연은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장뜰들노래축제만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가장 뜨거운 함성이 터져 나온 곳은 씨름장이었다. 지난해 처음 도입돼 큰 호응을 얻었던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는 올해 ‘증평군수배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로 규모를 확대해 개최됐다. 또래 친구들과의 승부에 온 힘을 쏟는 어린이들과 이를 응원하는 가족들의 함성이 이어지며 축제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매년 인기 프로그램으로 꼽히는 맨손 물고기잡기 체험도 올해 변함없는 인기를 입증했다. 논놀이장을 뛰어다니며 물고기를 쫓는 참가자들의 웃음소리가 축제장을 가득 채웠고, 전국사진촬영대회에 참가한 사진작가들은 카메라를 들고 곳곳을 누비며 그 순간들을 기록했다. 이 밖에도 떡메치기, 두레민복 체험, 민화 체험, 도자기 공방, 들노래 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통문화를 보고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는 축제로서의 매력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전통문화 보존이라는 축제 본연의 가치에 체험과 참여 요소를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운영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증평만의 농경문화 자산을 활용한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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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나도 요리사’ 남성 요리교실 확대 운영
남성 요리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단양군 어상천면 임현1리 경로당 부엌에 백발의 어르신들이 하얀 앞치마를 두르고 조리 도구 앞에 섰다. 지난해 남성 홀몸 어르신들의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범 운영한 ‘나도 요리사’ 남성 요리교실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3개소에서 6개소로 확대 추진된다.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는 단양군은 밀착형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해 대상 지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올해는 임현1리를 시작으로 신청이 완료된 단성면 중방2리, 매포읍 평동8리, 소야리 경로당에서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가 주관하며, 경로당별 주 1회씩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해 밑반찬과 국물 요리 등 실용적인 조리법을 배우며 자립적인 식생활 역량을 키우게 된다. 교육에 참여한 이상채 어상천면 분회장은 “모처럼 동네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드니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하루하루가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목표한 6개소 중 아직 신청하지 않은 2개소를 선착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로당은 (사)대한노인회 단양군지회 또는 단양군청 노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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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청호에 뱀장어·동자개 치어 8만 8천 마리 방류…“풍족한 어족자원 조성”
대청호 뱀장어·동자개 치어 방류./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이 대청호의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도 대규모 수산종자 방류에 나섰다. 군은 최근 군북면 대정리 방아실과 안내면 장계리 일원에서 어업인 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뱀장어 치어 2만6천여 마리와 동자개 치어 6만2천여 마리 등 총 8만8천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사업은 내수면 어족자원 회복과 수산자원 증대를 통해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대청호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군은 올해 방류 어종 선정 과정에서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이에 따라 내수면 어종 가운데 경제적 가치가 높은 뱀장어와 생태계 다양성 확보에 도움이 되는 동자개를 방류 대상 어종으로 선정했으며, 치어의 생존율과 정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서식 환경을 고려한 수역에 방류를 실시했다. 이번에 방류된 치어는 충청북도내수면산업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우량 종자로, 뱀장어는 전장 10cm 이상·중량 2g 이상의 극동산 종자이며 동자개는 전장 4cm 이상의 건강한 종자이다. 또한 유전자 및 전염병 검사를 모두 마쳐 안전성이 검증된 만큼 수생태계 다양성 증진과 함께 향후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 최순이 환경과장은 “대청호의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과 생태계 균형 유지를 위해 매년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어류 방류를 통해 내수면 어족자원을 확대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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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본격 운영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키오스크)./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AI·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찾아가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해 스마트폰 활용 중심의 교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올해는 AI 개념 이해와 생활 속 AI 활용 교육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실제 매장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된 키오스크를 활용해 카드 결제와 영수증 출력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21일 옥천군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으며, 현재 각 마을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어려울까 걱정했는데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들은 교육 종료 후 추가 교육을 요청하는 등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 옥천군은 오는 11월까지 교육 신청을 받아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과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곳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옥천군 행복교육과로 신청하면 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어르신들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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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원예작물 탄저병 예방 방제 당부
복숭아, 고추에 발생한 탄저병./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정용)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최근 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로 원예작물 탄저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농가에 철저한 사전 방제와 과원 관리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곰팡이의 일종인 자낭균류에 의해 발생하는 병해로 고추를 비롯해 복숭아, 포도 등 다양한 원예작물에 피해를 주는 대표적인 병이다. 일반적으로 5월 상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고온다습한 환경이 이어지는 7월 중순부터 8월 하순 사이에 급속히 확산되며, 특히 열매에 발생할 경우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져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탄저병 예방을 위해서는 병징이 나타나지 않았더라도 비가 오기 전후 등록된 약제를 골고루 살포해 병원균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강우 전 예방용 살균제를 살포하고, 감염이 확인된 경우에는 병든 과실과 가지, 낙엽 등을 신속히 제거해 농지 밖으로 반출한 뒤 치료용 살균제를 살포해 추가 확산을 차단해야 한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피해 규모도 커지는 추세”라며 “탄저병은 한번 확산되면 방제가 쉽지 않은 만큼 예방 중심의 약제 살포와 세심한 예찰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병해충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농작물 생산을 위한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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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남부 4군 청소년 가족 한자리에…‘제11회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성료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동·남부 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청소년수련시설이 협력해 운영한 「제11회 청소년 가족 포스트 활동 추적 런닝맨」 행사가 지난 13일 영동군 용두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비롯해 보은청소년센터, 옥천군청소년수련관, 이원청소년문화의집, 청산청소년문화의집, 영동군청소년수련관, 황간청소년문화의집, 괴산청소년문화의집 등 8개 기관이 연계·협력해 추진했다.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증진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협동 공 옮기기 ▲컵 스태킹 ▲대형 컵 스태킹 ▲꽃으로 마음 전하기 ▲디지털 사격 ▲미로 탈출 암호 찾기 등 6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청소년 가족 25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참여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가족 과자집 만들기 체험과 특별공연(퍼포먼스)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들과 미션을 수행하며 함께 뛰고 웃는 과정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다른 지역 가족들과도 교류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관계자는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계·협력을 통해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충북 동·남부 지역 청소년수련시설 간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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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 하나 된 옥천,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개최
옥천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옥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우을순)는 지난 13일 「옥천군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마련한 화합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하석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운영위원들은 행사 준비에 적극 참여했으며, 비용 또한 자발적으로 부담하며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우을순 센터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라며 “오늘 행사가 서로 우정을 나누고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석 운영위원장도 “자원봉사자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함께 웃으며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더욱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천군자원봉사센터는 복지, 환경, 재난복구, 행사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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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여름철 우기 대비 도로포장 정비사업 집중 추진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 소파보수 작업./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내 지방도 및 위임국도의 노후 포장구간과 포트홀 파손구간에 대한 도로포장 정비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시기에는 다량의 빗물이 스며들어 도로 하 부 지반이 약해짐에 따라 도로 침하나 균열이 발생하기 쉽다. 특히 아스팔트 표면이 떨어져 나가는 ‘포트홀(도로 파임)’은 차량 타이어 및 휠 파손은 물론, 운전자가 이를 급하게 피하려다 차선 이탈 등 대형 2차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 또한 노면 패임 등으로 물웅덩이가 형성되면 타이어가 물 위에 뜨는 ‘수막현상’을 유발해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1.5배 이상 길어지고 연쇄 추돌 사고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에 도로관리사업소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가속화되고 있는 도로 파손 및 노후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노후 포장도 보수(28억 원) ▲지방도 긴급 소파보수 공사(8억 원)로 나뉘어 시행된다. 먼저 도로 전반의 기능이 저하된 구간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한 ‘노후 포장도 보수사업'에는 본소 15억 원, 북부지소 9억 원, 남부지소 4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주요 공사 대상지는 △청주시 고은도로 외 1개소(4.5km) △단양 동대 도로(7km) △영동 조동도로(0.8km) △옥천 합금도로(3.2km) 등이다. 이와 함께 도내 청주, 증평, 진천, 괴산, 음성 권역 내 약 50개소를 대상으로 ‘지방도 긴급 소파보수공사’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도로 이 용자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포트홀, 국부적 균열 등 소규모 파손 구간을 우기 이전에 신속하게 보수할 계획이다. 사업소는 장마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주요 공정을 조기 완료 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하여 빗길 교통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도민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지영훈 충청북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도로는 도민의 일상과 산업활 동을 연결하는 핵심기반 시설인 만큼 선제적인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후도로 포장정비사업과 소파보수 사업을 적기에 추진 해 포트홀 발생과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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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예방, 관심이 시작입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 연합 캠페인./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와 충청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 충청북도경찰청은 지난 6월 12일(금)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청주 성안길 일대에서 노인 학대 예방 및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거리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6월 15일)은 「노인복지법」에 따라 지정된 법정 기념일로, 노인학대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학대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날로 금년도에 10회째를 맞이했다. 충북도는 그동안 도민의 인식 개선을 위해 노인학대 예방교육, 찾아 가는 이동 상담, 인식개선 사진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노인학대 예방의 날 10주년을 기념해 이번 청주 캠페인을 시작으로 한 달간 도내 각 지역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간다. 행사에서는 노인에 대한 존중과 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노인 인식개선 공모수상작 전시, 노인학대 신고전화, 신고방법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돼, 도민들이 자연스럽게 노인학대 예방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충청북도 노인보호전문기관 관계자는 “노인학대 예방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노인학대가 의심되거나 발생 사실을 알게 된 경우, 전국 어디서나 24시간 신고전화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가까운 노인보호 전문기관에 연락하면 된다. 신고자는 비공개로 보호되며, 신고로 인한 법적 불이익은 없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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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여름방학 K-스마트 디지털 캠프' 참가자 모집
2026 여름방학 K-스마트 디지털 캠프 포스터./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진천군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여름방학 K-스마트 디지털 캠프’를 개최하고 오는 6월 15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뜨거운 여름, 더 뜨거운 도전!'이라는 주제 아래, 인공지능(AI) 과 사물인터넷(IoT) 등 차세대 핵심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 심의 단기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청소년들의 흥미와 역량을 끌어 올려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혁신 인재를 육 성하고자 마련됐다. 캠프는 오는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충북테크노파크 오픈랩(진 천군 덕산읍 여안로 12)에서 진행되며 교육 프로그램은 총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과정 (※ 하단 홍보 포스터 참조)] ·헥사로봇 화성탐사 (로봇 및 IoT 제어 실습) ·AICE 자격증 취득 과정 (인공지능 활용 능력 인증) ·나만의 AI 스마트 카메라 제작 (컴퓨터 비전 및 안면 인식 알고리즘 구현) 모집 대상은 진천군 관내 초·중학교(청소년) 학생들이며, 신청 접수 기간 은 6월 15일(월)부터 7월 17일(금)까지다. 진천군 관계자는 “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여름방학 집중 교육을 통해 디 지털 시대의 핵심 역량을 함양하고,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청소년들이 직접 다루고 체득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다가올 디지털 심 화 시대를 선도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본 캠프의 신청 방법 및 상세한 교육 일정은 하단 홍보 포스터와 충북테 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 의는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제조AI팀( 김태환 주임연구원) 으로 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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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2026년 혁신기업 공유오피스’ 입주기업 상시 모집
2026년 혁신기업 공유오피스 입주자 상시 모집./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지역 혁신기업과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혁신기업 공유오피스’ 입주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ICT·SW 등 혁신 분야의 기업과 개인사업자, 그리고 공공기 관·공기업 소속의 단기 업무 공간 수요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춰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술혁신의 거점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공유오피스는 충북 진천군 덕산읍 여안로 12에 위치한 '충북테크노파크 오 픈랩' 내에 구축되어 있으며, 입주 공간은 크게 '독립형 오피스'와 '개방형 오피스' 두 형태로 운영된다. 독립형 오피스는 ICT·SW 등 혁신 분야의 기업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10개실(3인실 1실, 4인실 8실, 5인실 1실)이 제공된다. 공공기관 및 공기업 소속의 단기 업무 공간 수요자와 개인 이용 희망자를 위한 개방형 오피스는 17석 규모로 운영된다. 특히 독립형 오피스에 입주하는 기업은 임차료를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오픈랩 내 회의실 및 촬영 스튜디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입주기업 간 시너지를 높이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이번 공유오피스 입주 지원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우수한 혁신기업들이 비용 부담을 덜고 핵심 기술 개발과 비즈니스 확장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거점이 될 것” 이라며, “충북테크노파크의 첨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입주기업들이 견 고한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유오피스 입주에 관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방법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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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6월 강연형 2026. 같이(가치)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개최
6월 강연형 2026. 같이(가치)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사진제공=충북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관장 노재경)은 14일(일) 오전 10시, 청소년공간 빛나래 다목적홀에서 <6월 강연형 2026. 같이(가치)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를 운영했다. <같이(가치)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의 저자와 전문가를 만나 책을 매개로 생각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인문학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토론형과 강연형을 병행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6월 콘서트는 올해 세 번째 행사로 강연형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청소년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강연에는 <야, 너도 공부에 한번 미쳐 봐>의 저자 서준석 작가가 함께해 자신의 학창 시절과 목표를 향해 도전하며 성장해 온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서준석 작가는 자신의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실천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전했으며,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공부와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한 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도서관은 오는 8월 8일(토) <순례주택>의 저자 유은실 작가를 초청해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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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 하천 수질 모니터링 확대 시행
물환경측정망 신설·변경지점 위치도./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이 도내 하천 수질 개선 및 추이 변동 파악을 위해 장기간 모니터링이 필요한 지점을 추가 발굴 했다. 연구원은 수질측정망 지점을 기존의 34개 지점에서 36개 지점 으로 확대해 지난 5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6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수질측정망은 기존에 한강수계 충주천 등 16개소, 금강수계 무심천 등 18개소를 운영 중이었으나 금강수계 2개소를 추가하게 되면서 총 36개소를 매월 검사한다. 이는 2032년까지 도내 하천수질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한 ‘수질오 염과의 전쟁선포’ 이후 1년간 수질측정망 외 하천에 대해 모니터링한 결과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하천으로 판단된 음성 성산 천과 청주 석화천을 국가 데이터에 포함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30여 년간 측정망으로 운영 중인 지점 중 지역개발 및 하류 오염원 증가로 하천 수질이 변화돼 측정지점 변경이 필요한 백곡천 및 보강천 지점에 대해서도 지점을 하류로 변경해 하천 수질을 측정한다. 물환경측정망 설치·운영계획에 따라 매년 수행하는 수질측정망 조 사는 하천의 수질 현황을 진단하고 오염 추세를 추적 관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는 매월 초 각 지점을 직접 찾아 하천 상태를 점검 하고 시료를 채취·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는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총유기탄소(TOC), 총질소 등 19개를 대상으로 하며, 매 분기에는 중금속을 포함한 27개 항목을 측정 해 검사 결과를 연구원 누리집과 물환경정보시스템(국립환경과학원)을 통해 공개한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조성렬 환경연구부장은 “도내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환경변화에 따른 수질 모니터링 지점 발굴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도내 모든 하천의 수질 개선 목표 달성 및 지속 가능한 맑은물 유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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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올해 하반기 수소자동차 239대 보급 추진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가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올해 하반기 수소자동차 구매지원 사업에 총 345억(자부담 포함)을 투입해 수소자동차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도는 올해 상반기 286억을 투입해 수소자동차 269대를 보급했으며 하반기에도 국비 145억, 도비 18억, 시군비 42억(기타 자부담 140억)을 투입해 수소승용차 200대, 수소버스 35대, 화물차 4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자동차는 차종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수소승용차 3,350만원, 수소 저상버스 21,000만원, 고상버스 35,000만원, 화물차 45,000만원이 각각 지원되며, 시군별 공고에 따라 오는 11월 말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판매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자동차 제작·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이 밖에도 수소자동차는 보조금 이외에 2026년 12월 말까지 세제 감면혜택 최대 712만원(개별소비세 400만원, 지방교육세 120만원, 취득세 140만원, 부가가치세 52만원),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고속도로 통행 료 30% 감면, 차량 2부제 제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충북도는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수소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시군당 수소충전소 1개소 이상 설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도 관내에서 24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차은녀 충북도 기후대기과장은 “2050 탄소중립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무공해 수소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이용자 편의를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충청북도가 무공해 자동차 보급 활성화 및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을 이행할 수 있도록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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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여성 8명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쾌거
다문화 요양보호사 자격증 수여./사진제공=진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가족센터(센터장 왕은영)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운영한 ‘다문화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반’에서 참여자 10명 중 8명이 최 종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동행복지재단의 ‘多이룸’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경제적 자립과 전문 역량 강 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충북혁신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언어적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남 다른 학구열로 교육에 임했다. 그 결과 높은 집중도와 노력 끝에 8명이 국가자격증인 요양보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합격률 80%)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단순히 개인의 자격 취득을 넘어, 결혼이민자 여성의 경 제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고령화로 인해 돌봄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사회에 우수 한 요양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왕은영 센터장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은 교육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구성원이자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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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노인복지관 분관과 노인회 덕산읍분회 이전 설치사업 국도비 12억 원 확보
진천군노인복지관 분관 및 노인회 덕산읍분회 조감도./사진제공=진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덕산읍 일원에 추진 중인 ‘진천군노인복지관 분관 및 노인회 덕산읍분회 이전 설치사업’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덕산읍 용몽로 96 일원의 기존 요양원 시설과 토지(부 지 4,610㎡, 건축 연면적 1,338.34㎡)를 매입해, 노인복지관 분관과 노인 회 덕산읍분회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초 총사업비 77억 5천만 원 전액을 군비로 투입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약 12억 원을 확보하게 되면서 군 재정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 새롭게 조성되는 시설은 1층에 노인회 덕산읍분회 사무실과 경로 당, 식당이 들어서고, 2층과 3층에는 노인복지관 분관이 조성돼 사무 실, 프로그램실, 강당, 정보화교육실 등 다양한 복지·여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20~30% 이상 향상할 계획이다. 고성능 창호와 단열재를 적용해 냉·난방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비 용을 절감하는 한편, 결로와 곰팡이 발생을 최소화해 어르신들이 더 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실내 환경 개선을 통해 호흡기 질환 예방 등 이용자 건강권 보호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달 중 그린리모델링 사업 내용을 반영한 실시설계 변경 용 역을 추진하고, 하반기 중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며, 시설 준공과 기관 이전은 2027년 6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남현 군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를 확보하게 돼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시설의 질적 수준도 향상할 수 있 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복지서비 스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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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위험해지는 일이 없도록” 다국어 마약예방 안내자료 배포
외국인 대상 다국어 마약예방 안내자료(영어)./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의 마약류 범죄 연루를 예방하고 안 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인 대상 다국어 마약예방 안내’ 자료를 배포했다.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이 증가하면서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국내 마약류 관련 법률과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범죄에 노출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검찰청 「2024년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외국인 마약사범은 2021년 2,339명에서 2024년 3,232명으로 증가하였으며, 단순 투약 뿐 아니라 운반·보관·전달 등 다양한 형태로 범죄에 연루되는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언어 장벽으로 인한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외국 인이 대한민국 법률과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차원 에서 다국어 마약예방 안내자료를 제작했다. 이번 안내자료는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네팔어, 스리랑카 어, 베트남어, 태국어, 필리핀어, 우즈베키스탄어 등 총 8개 언어로 제작되었으며, 외국인이 일상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과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마약류의 종류 및 위험성 △대한민국 마약류 관련 법률 및 처벌 기준 △마약범죄 연루 위험 사례 △의심 상황 대처 방법 △마약 예방 행동수칙 △상담 및 신고 안내 등이 담겼다. 특히 지인의 부탁에 의한 물품 전달, 고액 아르바이트 제안, 출처가 불분명한 약물 권유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외국인도 내국인과 동일한 법적 책임이 적용된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이번 리플릿을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외국인 지원기관, 도내 대학 등 50개 기관에 배포하고 외국인 대상 예방교육과 연계해 활용 할 계획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마약 예방은 외국인 주민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 로도 외국인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방정책 을 확대하고, 도민과 외국인이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충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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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련원, 초등학생 대상 무료 수영교실 운영
초등학생 대상 무료 수영교실./사진제공=충북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학생수련원(원장 최영미)은 7월 1일(수)부터 8월 31일(월)까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무료 맞춤형 학생 수영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영교실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학생들이 물과 친숙해지고 기초 수영 능력과 수상 안전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영교실은 학생 수준에 따라 초급‧중급‧상급‧고급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초 동작 습득부터 자유형‧배영‧접영 등 영법 숙달까지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과정 이수 후에는 수준에 맞는 상위 과정으로 연계해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수영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수영교실은 1기당 2개월 과정으로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강습은 회당 50분 내외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은 오후 4시와 5시 강습 가운데 희망 시간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2일(금)부터 22일(월)까지이며,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모집 인원과 운영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수강생은 22일(월) 오전 11시 자동 추첨으로 선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북학생수영장 누리집 또는 안내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여름철 수상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학생들이 체계적인 수영 교육을 통해 기초 체력과 수영 능력을 기르고,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수상 안전 역량도 함께 키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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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산책페스타-산책 들고 튀어!> 개최
야외 문화예술축제 <산책페스타-산책 들고 튀어!>./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문화재단은 오는 12일과 13일 의림지역사박물관 인근 잔디광장에서 야외 문화예술축제 <산책페스타-산책 들고 튀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책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가가호호’ 공모사업과 재단 자체 프로그램인 ‘산책하소!’, ‘산책도서관, 북크닉’ 등을 연계해 운영하는 대규모 야외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에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의림지를 배경으로 확대해 선보이는 것으로, ‘책운동회+월리를 찾아라’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마련했다. 행사 기간에는 책과 연계한 운동회를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 체험 프로그램, 도서대출존 등이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도서대출존에서는 1인당 최대 3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또한 제천문화재단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에코백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100여 개의 에코백을 모았으며, 이번 <산책페스타> 현장에서 새활용(업사이클링)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산책페스타-산책 들고 튀어!>는 책과 문화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시민 참여형 축제”라며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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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충북에 남은 마지막 소리, 연극 <마지막 소원>
충북에 남은 마지막 소리, 연극 <마지막 소원> 포스터./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우리 어머니, 우리 아버지 가시는 길 이리 고왔을까… 어머니보다 더 나이가 들었네요, 자식 결혼도 시키고 어여쁜 손녀도 품었죠. 이제 어머니 곁으로 가요….” 연극 <마지막 소원>(작가 박주리, 연출 채민석)의 주제곡 <이제 가요>에 담긴 노랫말이다. <마지막 소원>은 첫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채 자신의 마지막을 담담히 준비하며 꽃가마를 타고 저승길에 오르고 싶어 하는 최남희와, 그의 병세를 둘러싸고 갈등하는 자식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화해, 삶과 죽음의 의미를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지역의 소중한 유무형 문화유산인 상여·회다지소리를 소재로 제작됐다. 2022년 11월 소리 보유자인 이상철 어르신과 봉양읍 제비랑마을 주민들을 만나며 본격적인 연구와 개발이 시작됐으며, 지역의 문화원형을 무대예술로 재해석했다. 2024년 초연 당시 높은 관람 만족도와 재공연 요청을 이끌어낸 <마지막 소원>은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적 문답이자 문화원형의 문화콘텐츠화 모범 사례”(이주영 공연칼럼니스트), “삶에 밀착한 소재와 창작 과정을 지역민과 함께 시도한 작품”(성무량 평론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채민석 연출가는 “레퍼토리 공연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출연진 보강과 주제곡 추가 창작, 배우 앙상블 강화, 신진 배우 액팅 코치, 무대 디자인 개선 등에 힘썼다”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데뷔 56년 차 배우 김민정이 주인공 최남희 역을 맡고,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이승철이 최남희의 첫사랑이자 상두꾼인 김상철 역을 맡아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김민정 배우는 “잊혀 가는 전통문화를 삶의 이야기와 함께 풀어낸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작품에는 퓨전국악 라이브 연주와 함께 국악가요 형식의 주제곡 3곡이 삽입됐으며, 살풀이춤과 구음, 상여·회다지소리, 풍물 등 전통예술 요소가 어우러져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여기에 지역 배우와 신진 배우, 주민 공동체,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이승철 배우는 “최남희가 ‘먼저 가신 부모님이 쭈글이 할머니가 된 막내딸을 못 알아보시면 어떡하지’라고 걱정하는 장면은 관객들에게 삶을 돌아보게 하고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지막 소원>은 제천시가 주최하고 제천시문화회관과 울림아트앤컴퍼니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공연은 ▲6월 19~20일 제천시문화회관 ▲7월 10~11일 단양문화예술회관 ▲7월 17~18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열린다. 공연 시간은 금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5시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관람료는 5천 원으로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정보와 연습 과정, 참여자 인터뷰 등은 울림아트n`컴퍼니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공연예술의 창작·제작 기반이 더욱 강화되고, 지역 문화예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문화콘텐츠 발굴과 육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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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옥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 9,482건, 총 10억6천8백만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밝혔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를 과세기간으로 하며,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된다. 다만,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은 제외된다. 납부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가까운 금융기관 방문 납부를 비롯해 CD·ATM기를 통한 현금 및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이체, 위택스, 지로, 지방세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 ‘스마트 위택스’ 앱을 설치하면 전국 지방세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성실한 납세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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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마늘 수확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 본격 추진
마늘 수확철 맞아 농촌 일손돕기./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단양군은 본격적인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공직자와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농촌 일손 돕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 김문근 단양군수는 홍민우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장, 지역 기관단체장, 일손이음 자원봉사자, 군청 직원 등 30여 명과 함께 마늘 수확 현장을 찾아 농가 지원에 힘을 보탰다. 군은 농업인 고령화와 농촌 인구 감소로 인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충북형 도시농부 △일손이음 지원사업 △일손지원 기동대 운영 △농기계 임대 지원 △농작업 대행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30명의 라오스 출신 근로자가 농가에 투입되면서 소규모·고령농가도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지원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단양농협에서 초청한 서울시새마을부녀회 1,030여 명도 마늘 수확에 참여할 예정이다. 단양 대표 농특산물인 단양마늘은 하지(夏至·6월 21일) 전후에 수확돼 약 한 달간의 건조 과정을 거쳐 출하되며, 뛰어난 품질과 풍부한 향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제20회 한지형 단양마늘축제는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단양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리며, 단양마늘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 체험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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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소기업 지원에 진심... ‘복합위기 극복’ 총력
중동사태 관련 3차 대응회의./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중동전쟁 장기화와 고물가·고환율 등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지난 3월 50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긴급 투입하는 등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전방위적 기업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열악한 경영 여건 속에서 이중고에 처한 인구감소지역 기업에 대해 금융지원부터 정주 여건 개선까지 한 데 묶은 ‘종합 지원책’을 전격 가동해 경영 위기 극복은 물론 충북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며, 기업 하기 좋은 도(道)로 거듭나고 있다. ▶중동사태 대응 긴급 경영안정자금 선제적 타깃 지원으로 피해 규모 축소 충북도는 지난 3월 중동발 유가·물류비, 원자재가 급등 등 기업 비용 압박으로 자금 사정이 급격히 악화되자, 도내 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500억 규모의 자금을 우선 지원(금리우대 1%, 최종 이차보전 2.8% 지원) 하고, 중소기업육성자금* 4,020억 원 중 3,290억 원(82%)을 신속 집행 하여 지역 경제에 유동성을 공급했다. *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협약 금융기관(11개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 특히, 중동사태로 직·간접 타격을 입은 104개 기업에 468억 원을 긴급 수혈했으며, 신규 대출은 물론 대환(갈아타기) 지원과 만기연장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병행하여 기업 체감도를 높였다. 이번 지원 대상에는 중동 수출입 피해기업은 물론 지속적 유가 상 승으로 경영 부담 가중이 예상되는 100만 불 이상 도내 수출기업과 일반화물운송업까지 포함돼 타 지자체와 차별적이면서도 피해 유형 타깃 지원으로 연쇄 도산 등 지역 경제 피해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 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육성자금 1% 금리우대 및 정주 여건 개선에 사활 충북도의 기업 지원 의지는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과감한 투자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2025년부터 인구감소지역 기업에 중소기업육성자금 (창경, 경안) 금리우대를 1.0%까지 확대 적용해, 2025년 중소기업육성 자금 융자지원 기업 중 연평균 330개 기업이 약 22억 원의 이자 절감 효과를 보았다. 2026년에는 현재까지 인구감소지역 기업이 약 5.8억 원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었다.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을 웃도는 파격적 우대 정책으로, 인구감소지역 기업 경영 정상화와 지역 활력을 위한 마중물이 되고 있다. 또한, 기숙사 조성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기업 정주여건 개선 사업’의 경우, 2025년에는 인구감소지역 소재 5개 기업에 5억 3천 만 원, 2026년에는 3개 기업에 4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하며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평가 가점 지속 확대… 기업 지원사업 곳곳에서 거둔 ‘눈부신 성과’ 아울러 중소기업의 현장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 매뉴얼 개발을 지원 하는 ‘고숙련자 기능전수체계 구축 지원사업’에서는 인구감소지역 기업 선정률이 전년 대비 25%p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여성‧장애인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역시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의 선정률이 전년 대비 평균 29%p 상승하며 소외 지역 기업의 성장까지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한편,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일부 지원을 별도 할당하는 ‘가족친화 인증기업 바우처 지원사업’의 경우, 전체 선정기업의 30%를 인구감소 지역 소재 기업으로 우선 선발하고 있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인구 감소라는 복합 위기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잃지 않도록 금융지원, 정주 여건 개선과 평가 가점까지 한데 묶은 차별적인 종합 지원책을 가동 중”이라며 “현장 밀착 지원으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하고, 중소기업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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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치연수원, 재난에 강한 도민 키운다… ‘생활안전 매뉴얼’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자치연수원이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도민들의 대처 능 력을 키우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안전 교육을 마련하고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는 오는 7월 10일(금) 충북안전체험관(청주시 상당구 소재)에서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안전 매뉴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체험·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프로그램’ 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교육은 오전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론 강의와 오후 2시간의 현장 체험으로 나누어 내실 있게 운영된다. 먼저 오전 10시부터는 충북안전체험관 소속 소방관들이 전문 강사로 나서 ▲화재 대응 역량 강화 및 안전행동요령 ▲소방시설의 이해 및 실전 활용법 등 깊이 있는 안전 지식을 전달한다. 이어 오후에는 안전체험센터 체험시설에서 화재 및 지진 대피과정 등을 직접 몸으로 겪어보는 생생한 ‘재난안전 체험 교육’이 2시간 동 안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안전에 관심이 있는 희망 도민 총 60명이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중식이 제공된다. 참가를 원하는 도민은 오는 6월 22일 (월)까지 거주지 시군의 교육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군별 접수 부서는 청주·충주·제천·증평·음성·단양은 자치행정과, 보은은 행정운영과, 옥천·영동·괴산은 행정과, 진천은 행정지원과다. 교육생 확정 및 세부사항은 오는 7월 2일까지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최낙현 충북자치연수원장은 “이번 교육은 도민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에서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활안전 기초지식’을 몸으로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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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충북도·11개 시군, 전통시장 화재예방 특별안전점검 실시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와 11개 시군이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6월 중 도내 전통 시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통시장은 개별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대형화재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기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자체 안전점검에 더해져 자체 점검을 강화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소방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등 안전관리체계 구축·운영 현황 등으로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 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소방본부에서도 전통시장에 자율소방대 57개대, 1,011명 및 전통시장 세이프 가이드 11명을 운영, 화재예방 순찰 등 전통시장 안전점검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전통시장은 상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의 뿌리로, 시군과 상인회 등이 화재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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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영서동 수레국화 꽃길 만개… 초여름 정취 물씬
제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 영서동이 추진한 2026년 꽃길조성사업이 경로당과 마을회관, 도심 내 공한지 등 생활권 곳곳에 아름다운 꽃 경관을 조성하며 주민들에게 일상 속 쉼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남당초등학교 양옆 옹벽 화단에 조성된 수레국화 꽃길이 최근 만개하면서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서동은 매년 식재하던 칸나 대신 올해는 은은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수레국화를 대규모로 식재해 색다른 경관을 연출했다. 수레국화는 초여름에 꽃이 피기 시작해 가을까지 이어지는 국화과 한해살이풀로, ‘행복’이라는 꽃말을 지니고 있다. 현재 푸른색을 비롯한 다양한 색상의 수레국화가 만개해 화사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번 꽃길 조성은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학교 환경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남당초등학교 급식실에서는 창밖으로 수레국화가 가득한 옹벽 화단이 한눈에 들어와 학생들이 식사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됐다. 교직원과 학생들은 “창밖으로 아름다운 꽃이 보여 식사 시간도 더욱 즐겁고 기분까지 밝아지는 것 같다”라고 입을 모았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수레국화가 아름답게 피어나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초여름의 정취를 전하고 있다”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꽃과 함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절별 꽃 경관 조성과 환경 정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서동은 생활권 주변 꽃길 조성과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