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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 가동
단양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단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물가안정, 재난·재해 대응, 주민편의, 관광대책, 취약계층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 16개 과제를 집중 추진한다. 먼저 추석 성수품 19종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해 가격과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와 위생관리, 체불임금 예방 등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공직자 장보기 행사도 진행한다. 연휴기간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산불상황실을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단양군보건의료원은 연휴기간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당직의원과 약국도 지정·운영하며 쓰레기, 상·하수도, 도로·교통 분야에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관광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요 관광지의 시설과 수용태세를 점검한다. 한편 단양군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추석 연휴에도 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다누리아쿠아리움도 연휴기간 운영과 함께 가족 관광객을 위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홀로 사는 어르신,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금과 위문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군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와 의료, 교통, 관광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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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향교, 2026년 추기 석전대제 봉행
지난해 단양향교 추기 석전대제 사진./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단양향교(전교 안대영)가 오는 28일 단양군 단성면 단양향교 대성전에서 지역 유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공기 2577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한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先賢)의 학덕을 기리고 그 가르침을 계승하기 위해 향교에서 봉행하는 전통 유교 제례다. 단양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석전대제를 봉행하며 지역의 유교문화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추기 석전대제는 전통 의례를 계승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점차 접하기 어려워진 전통 제례의 의미를 되짚고, 선현들이 강조한 공경과 배려, 예절과 공동체 정신을 오늘날의 삶 속에서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향교를 중심으로 군민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와 전통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하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전통문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양향교 관계자는 “석전대제는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전통 제례이자 선현들의 학덕과 가르침을 되새기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추기 석전대제를 통해 군민과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향교가 단순히 옛 건축물이 아닌, 전통문화와 인성교육, 세대 간 소통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승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단양향교는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대표적인 유교문화 공간으로, 석전대제를 비롯해 전통 유교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유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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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 성황리 마무리…가을밤 뜨겁게 달궈
보은군, ‘2026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 모습./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보은읍 뱃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2026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가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군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제4회 보은청년축제 ‘놀아 BOEUN 청년’과 연계해 공연과 체험, 세대 간 교류가 어우러진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첫날인 18일에는 그룹 EXID 출신 솔지와 트로트 가수 강문경·송민준에 이어 이찬원이 무대에 올라 뛰어난 가창력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에일리를 비롯해 디제이(DJ) SUNB와 AQUA가 무대를 선보였으며, ‘뉴진스님’의 전자춤음악(EDM)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같은 기간 열린 보은청년축제에서는 청년노래자랑과 지역 청년 창업가 홍보,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비롯해 벼룩시장과 먹거리 장터, 홍보·체험 공간 등이 운영됐다.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은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세대와 지역을 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보은 빅쇼 열린콘서트와 청년축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누리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수준 높은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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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10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한마음 축제 개최
증평군, 제10회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한마음 축제 모습./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은 지난 19일 증평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학부모, 종사자 등 2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제10회 증평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증평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오정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서로 어울리며, 가족과 돌봄 종사자가 함께 소통하는‘아이들이 주인공인 축제’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일상을 담은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증평어린이중창단 축하공연, 표창장 수여, 어린이 대표 선서, 체육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합 체육대회에서는 파도타기, 사다리 달리기, 주사위 던지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수표창은 모범상 이소율(삼보초5), 이가은(삼보초5), 한민재(증평초4) 우수지도자상, 전영희(무지개지역아동센터장)에게 수여됐다. 증평군의회 의장표창은 어울림상 이은서(증평초3), 장민호(증평초6), 이수민(증평초4)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교육장표창은 선행상 안수진(증평초4), 우은호(삼보초6) 우수지도상 김양숙(사평지역아동센터장)에게 수여됐다. 오정란 회장은“해마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든든한 돌봄 울타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군수는“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서로 어울리는 오늘과 같은 일상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와 가족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필요한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증평만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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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보은군,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은 가을철 산행 인구 증가와 송이·산양삼·산약초 등 임산물 채취 시기를 맞아 오는 10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자체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보은군 전역에서 순찰과 계도·단속을 병행한다. 특히 불법행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삼가저수지와 도원임도 주변을 특별 집중단속지역으로 지정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송이·산양삼·산약초·도토리 등 임산물 불법 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불법 산지전용 및 무허가 벌채, 산림 내 생활쓰레기와 건설폐기물 투기·적치 등이다. 군은 사전 계도를 거쳐 단속하는 것을 원칙으로 주요 지역에 현수막과 안내문을 게시하고 계도방송과 산림보호 캠페인을 추진한다. 안내 이후에도 불법행위가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산림에서 소유자의 동의 없이 임산물을 채취할 경우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승엽 산림녹지과장은 “산림 내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관련 규정을 알지 못해 불법행위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산림자원 보호에 군민과 방문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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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3단 접이식 매트 지원
보은군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3단 접이식 매트 지원./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함대붕)는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3단 접이식 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바닥 생활로 허리 통증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의 신체적 부담을 덜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함대붕 위원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고 보다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남규 회인면장은 “물품 지원과 함께 주민의 안부와 생활환경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이번 사업의 의미”라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30명을 대상으로 매트를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전달 과정에서 대상 가정의 안부와 생활환경을 함께 살피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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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면, 추석 명절을 맞아 경로당 34개소에 ‘양념꾸러미’ 전달
이원면, 추석 명절을 맞아 경로당 34개소에 ‘양념꾸러미’ 전달./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원면(면장 김호성)은 지난 9월 17일부터 관내 경로당 34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양념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양념꾸러미’ 지원은 옥천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으로 마련된 사업으로, 2025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추진하고 있다. 양념꾸러미에는 간장, 된장, 고춧가루, 참기름 등 경로당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본 양념류가 담겼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경로당의 부식 마련 부담을 덜어 식사 준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성 이원면장은 “옥천군은 경로당 급식환경 개선사업에 이어 양념꾸러미 지원까지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복지사업이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원면은 이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관내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해피추석박스’를 전달하는 등 소외되기 쉬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도 펼쳤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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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50여 명에 추석 선물 전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추석선물전달식 모습./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윤은미)는 지난 19일 추석을 맞아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 50여 명에게 한가위 세트를 전달하는 ‘가을아 해피추석보내’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센터와 업무협약을 맺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증평군협의회(회장 박종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함께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과일세트를 후원하고 센터 직원들과 함께 청소년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센터는 송편을 포함한 5가지 품목으로 한가위 세트를 구성했다. 택배 대신 직접 가정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은미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가위 세트를 준비했다”며 “직접 가정을 방문해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 과일세트 후원과 전달에 함께해 주신 직장·공장새마을운동증평군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순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력 취득, 진로 탐색, 자립 지원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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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청산향교 2026년 추기 석전제 봉행
옥천·청산향교 2026년 추기 석전제 봉행./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지난 9월 20일 오전 11시 옥천향교와 청산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는 ‘2026년 추기 석전제’를 각각 봉행했다고 밝혔다. 석전제는 유교의 시조인 공자를 비롯해 우리나라 유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4성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그 학덕을 기리는 전통 제례의식이다. 옥천향교와 청산향교는 매년 봄과 가을, 음력 2월과 8월의 상정일(丁자가 들어가는 초일)을 기준으로 석전제를 올리며 전통 유교문화와 제례의 맥을 이어오고 있다.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7호인 옥천향교(옥천읍 교동리)에서는 지역 유림과 원로, 기관·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전제가 진행됐다. 제례는 초헌관이 향을 올리고 폐백을 드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초헌관은 황규철 옥천군수, 아헌관은 김대훈 옥천문화원장, 종헌관은 이수암 장의가 맡아 선현들의 학덕을 기렸다. 같은 시각 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98호인 청산향교(청산면 교평리)에서도 유림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기 석전제가 거행됐다. 청산향교에서는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이 초헌관, 최은식 옥천군의회 부의장이 아헌관, 김영만 장의가 종헌관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전통 제례를 통해 성현들의 가르침과 뜻을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석전제는 선현들의 가르침과 정신을 되새기고 우리 전통의 예법과 제례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향교가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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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6 옥천군 평생학습축제’ 성황리 종료
옥천군, ‘2026 옥천군 평생학습축제’ 성황리 종료./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지난 9월 19일 옥천생활체육관에서 열린 ‘2026 옥천군 평생학습축제’가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배움 더하기, 행복 나누기, 즐거움 곱하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 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이뤄낸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는 포용적 평생학습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 축제의 중심은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이었다. 삼삼오오 학습동아리와 두드림 지원사업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12개 공연팀이 팝페라, 통기타, 난타, 플룻, 시니어 모델 워킹쇼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회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으며, 관람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응원으로 공연을 함께 즐겼다. 체험·전시 부스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평생학습 동아리를 비롯해 신중년 청춘대학, 화목한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공예 체험과 작품 전시에는 많은 주민이 참여했다. 짚풀공예, 서각미술,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 전시 공간에도 수강생들의 성과를 둘러보려는 발길이 이어졌다. 웨어러블 로봇과 드로잉봇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AI 체험 부스와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문해교육 부스도 마련돼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을 끌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축제는 군민 여러분이 배움을 통해 얻은 결실과 열정을 함께 나누고 소통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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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민선 9기 90개 공약 확정…“군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옥천의 내일을 새롭게”
옥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이 민선 9기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민생’과 ‘미래’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공약 이행에 나선다. 옥천군은 9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행복드림 옥천」을 비전으로, 「국토의 중심, 미래를 여는 옥천」을 실현하기 위한 민선 9기 공약사업과 군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민선 9기 공약은 교육 분야 16개, 정주 분야 14개, 농업·경제 분야 21개, 생태·문화 분야 21개, 복지·행정 분야 18개 등 총 9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군은 90개 공약사업을 ‘군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하는 민생’과 ‘옥천의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로 구분해 군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민생 분야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안착을 비롯해 안정적인 교육경비 지원과 촘촘한 교육복지 환경 조성, 행복드림기동대 운영, 경로당 행복 한 끼 지원,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등을 추진한다. 교육·돌봄·복지·교통은 물론 농업인과 소상공인, 청년과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정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미래 분야에서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조성, 옥천 미래성장 산업단지 조성, 스마트팜 실증플랫폼 구축 및 스마트농업 확대, 대청호 생태 군립공원 조성 등을 통해 정주·산업·농업·생태 분야의 성장 기반을 확충한다. 이와 함께 경부고속도로 금강IC 이설 기반 구축과 국도 4호선 광역도로 개설 기반 구축 등 지역 발전을 뒷받침할 교통 기반도 중장기적으로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 9기 90개 공약사업의 총사업비는 7,886억 8,3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기투자액은 1,160억 6,600만 원이며, 임기 내 5,751억 8,300만 원, 임기 후 974억 3,400만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군은 공약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국·도비 등 외부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한정된 군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등 전략적인 재원 확보에 나선다. 특히, 대규모 투자사업은 중앙부처와 충청북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정책과 각종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공약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군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지고 옥천의 미래가 얼마나 달라지는가 하는 것”이라며 “군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하고 옥천의 내일을 새롭게 만들기 위해 민생은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미래는 더욱 탄탄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약은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과 성과로 증명해야 할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말보다 실천으로, 약속을 성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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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기업인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제천시, 2026년 기업인의 날 행사 모습./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지난 17일 제천그랜드컨벤션웨딩홀에서 「제4회 제천시 기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천단양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한정철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근로자, 주요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현악 4중주 공연을 시작으로 우수기업 4개사 및 우수 근로자 17명 시상, 근로자 자녀 5명 장학금 전달,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경희대학교 김상윤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우리는 어떻게 성장할 것인가’를 주제로 강연했다. 한정철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은 기념사에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도 혁신을 거듭하며 지역경제를 굳건히 지켜주시는 기업인들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제천시와 기업인들의 뜻을 모아 연대와 상생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제천단양상공회의소가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든든히 지켜주신 기업인과 근로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제4산업단지와 첨단소재 특화 국가산단 조성을 조속히 추진해 제천의 미래를 이끌 경제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제천시 기업활동촉진 및 우수기업·기업인·근로자 예우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목요일을 ‘기업인의 날’로 지정해 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기업 간 상생과 교류를 촉진하는 기념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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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국 ‘선전’서 미래 신산업 투자유치 활동 전개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시장 이동석)가 중국 첨단산업의 중심지 선전에서 외국인투자 유치와 피지컬 AI·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선전을 방문해 글로벌 산업자동화 전문기업 후이촨기술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선전시 인공지능·로봇산업 핵심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이동석 충주시장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으로, 이종배 국회의원과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 정용학 충주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광석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 국회와 충주시, 시의회, 지역 경제계가 외국인투자 유치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 방문 첫날인 18일에는 텐센트와 세계 최초 로봇 6S 매장을 둘러보며 선전의 첨단기술과 로봇 산업 현황을 살폈다. 특히 로봇 레스토랑에서는 조빙빙(赵冰冰) 선전시 룽강구 인공지능·로봇서 당조서기 겸 서장과 린펑(林枫) 선전미래시대로봇유한회사 창업자 겸 CEO를 만나, 현지 로봇산업의 발전 방향과 충주시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피지컬 AI와 로봇산업의 발전 전망을 공유하고, 관련 기업의 충주 진출과 기술 교류, 기업 간 협력 등 충주시와 선전시 로봇산업계가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폭넓게 다뤘다. 시는 이번 좌담을 계기로 선전의 인공지능·로봇기업과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후이촨기술 본사를 방문해 주싱밍(朱兴明) 회장 등 경영진과 면담하고, SBC리니어를 통한 충주 투자계획 구체화와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투자 및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후이촨기술은 산업자동화와 디지털화 기술을 기반으로 신에너지차 구동시스템과 산업용 로봇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글로벌 산업기술 기업이다. 이번 약정에 따라 후이촨기술은 충주에 생산 기반을 둔 SBC리니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산시설 확충과 첨단 생산설비 도입,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등 구체적인 투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19일에는 AI 로봇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물리치료 기업인 대의장 건강로봇기업과 광학 디스플레이·반도체·위성통신 분야 기술기업인 하오성 과학기술그룹을 방문해 기술과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충주의 투자 환경과 산업 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후이촨기술과의 약정을 통해 충주 투자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선전시 인공지능·로봇산업 핵심 관계자들과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했다”며, “이번 방문의 성과가 실질적인 투자와 미래 신산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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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이동석 충주시장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콘서트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내 기관장의 높은 관심과 노력도를 제고하기 위한 자체 시책사업으로 기획됐다. 기존의 일방향적이고 딱딱한 주입식 강의 형태에서 벗어나, 문화 콘서트와 소통 프로그램을 부드럽게 접목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이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후 3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 행사는, 김진형 부시장이 참석해 선배 공무원으로서 풍부한 공직생활 경험과 조언을 나누는 ‘청렴 토크’를 진행하며 직원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를 실제 사례와 연계해 소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SBS 판타스틱 듀오 왕중왕전 MVP를 수상한 가수 손정수와 테너 김재빈이 함께한 메인·클로징 공연이 펼쳐져, 직원들이 업무 피로를 해소하고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사회가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시정 발전을 이끄는 가장 핵심적인 근간”이라며, “이번 청렴콘서트가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하는 유의미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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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백동, 추석 맞이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
신백동, 추석 맞이 이웃사랑 후원물품 전달./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 신백동 직능단체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252가구를 위해 백미와 선물세트 등 6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신백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에는 신백동주민자치협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체육회, 민간사회안전망, 청장년회, 자율방재단, 노인회 분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내 직능단체가 참여해 자율적으로 성금을 모아 후원 물품을 마련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252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백동 직능단체협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위문품을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신백동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단체들에 감사드리며, 신백동 주민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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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양질의 조사료 적기 수확 장비 확보
제천시, 양질의 조사료 적기 수확 장비 확보./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지난 16일 두학동 일원에서 관내 축산농가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료 사일리지 자주식 베일러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국도비를 확보해 추진 중인 ‘조사료기반확충사업(공동이용기계·장비)’의 일환으로, 양질의 조사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영해 온 자주식 베일러는 노후화로 고장이 잦고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로 인해 농가의 적기 조사료 수확과 사일리지 제조에도 차질이 빚어졌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새롭게 구입한 자주식 베일러를 활용해 옥수수 예취와 압축, 베일 성형 작업부터 랩 피복 연계 공정까지 현장에서 직접 선보여 참석한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형 장비가 투입되면서 수확 및 결속 작업 효율이 기존 대비 대폭 향상되어 작업시간이 단축되고, 고장으로 인한 작업 지연을 차단하여 적기에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신규 구입한 장비를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이관하고 농기계보험 가입 절차를 마친 뒤, 농가를 대상으로 16일부터 본격적인 임대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사룟값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장비 도입이 농가의 사료비 절감과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철저한 장비 점검과 맞춤형 임대 서비스 운영을 통해 축산인들이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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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보건소, 모성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제천시 보건소, 모성건강증진 프로그램 포스터./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보건소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운영하는 ‘모성건강증진 프로그램’ 2기 참여자를 9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기와 마찬가지로 첫아이 예비 부모를 위한 『왕초보 엄·빠 교실』, 임신부 대상 『임산부 요가교실』, 엄마와 영아의 교감 형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교실』, 영아의 오감 발달을 돕는 『오감발달교실』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엄마와 아기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예비 부모의 양육 자신감을 높이는 한편 부부가 함께 육아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9월 29일부터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과 보건소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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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제21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제천시, 제21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모습./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사)충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제천시지부는 지적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제21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적·발달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당사자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적·발달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및 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예술제 및 체험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발달장애인 권리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지적·발달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 자기권리주장대회 수상자 발표를 통해 발달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생각과 권리를 직접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발달장애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끼와 재능을 선보이는 예술제와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희 지부장은 “이번 행사가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마음껏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적·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차별 없이 존중받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제천시도 장애인과 가족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포용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는 지적·발달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하고 당사자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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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명절 대비 제36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지난 18일 오후 충주공용버스터미널 및 인근 상가 일원에서 ‘제36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총괄과와 칠금·금릉동을 비롯해 충주시 안전보안관, 칠금·금릉 자율방재단, 해병대전우회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가을 행락철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즐겁고 안전한 명절 보내기 안전수칙을 홍보했다. 특히 가정용 자율 안전 점검표와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안전수칙 리플릿, 홍보 물품 등을 배부하며 일상 속 안전 점검 생활화 동참을 당부했다. 아울러 생활 주변 안전 위협 요소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앱 활용법과 각종 재난·사고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충주시민안전보험’ 제도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충주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과 행락철을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 예방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안전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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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1일부터 어린이·임신부 독감 예방접종 조기시행
청주시, 21일부터 어린이·임신부 독감 예방접종 조기시행 포스터./사진제공=청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 보건소는 오는 21일부터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 조기 시행은 최근 국내 인플루엔자가 이례적으로 늦여름인 8월 말부터 유행한 데 따른 것으로, 질병관리청은 지난 11일부터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상황이다. 이에 올해는 집단생활로 인플루엔자 감염 위험이 높은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무료 접종 대상을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2012년생 어린이도 무료 접종 대상에 포함된다. 어르신 무료 예방접종은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 △75세 이상(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6일 △70~74세(1952~1956년생)는 10월 12일 △65~69세(1957~1961년생)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과 청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량은 수시로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접종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임신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임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함께 준비하면 된다. 청주시 보건소는 예방접종과 함께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사람이 많은 곳 방문 자제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감염과 중증화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라며 “접종 대상 시민들께서는 일정을 확인해 기간 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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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청년의 취향과 도전 한자리에! ‘냥만페스티벌’ 성료
2026 청주시 청년의 날 기념행사 모습./사진제공=청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는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지난 19일 개최한 ‘2026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냥만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청년창업지원센터와 도시재생허브센터 앞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청년들의 활력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청년창업지원센터 문화소극장에서 열린 기념식은 청년의 날 캠페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의 하나인 가상회사 프로그램 ‘Plan-Y 컴퍼니’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 3명이 무대에 올라 축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사회적 고립과 은둔으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과 가상회사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다시 세상과 연결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행사는 청년들의 다양한 성향을 고려해 외향적인 청년들을 위한 야외 프로그램과 내향적인 청년들이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실내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됐다. 특히 고양이를 주제로 한 운동회 프로그램은 자유롭게 자신의 취향과 방식대로 살아가는 청년들의 특성을 재치 있게 담아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장섭 청주시장과 청년들이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 프로그램 ‘청년을 만나다’도 진행됐다. 팟캐스트 형식으로 마련된 프로그램에서는 청년들이 청주에서 생활하며 느낀 점과 지역에 바라는 점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시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버킷리스트 전시회, 스트릿댄스 공연, 청년 뮤지션 공연, 지역 청년 미식 브랜드와 협업한 푸드트럭 축제 ‘T.O.C(Taste Of Cheongju)’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청년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장섭 시장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시민들이 함께하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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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도·LG AI연구원과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
청주시, 충북도·LG AI연구원과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 모습./사진제공=청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는 지난 18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AI 대전환 페스타’ 행사장에서 충청북도, LG AI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지역 AI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과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임우형 LG AI연구원장, 장인수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을 모으고, 지역 전략산업의 AI 전환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 구축 및 실증 사업은 올해 5월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향후 3년간 LG AI연구원과 함께 첨단소재 개발을 위한 AI 기반 연구개발(R&D) 혁신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를 통해 첨단소재 연구·개발 과정에 국산 AI 기술을 접목하고, 기업과 연구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을 마련해 지역 산업의 AX(AI Transformation·인공지능 전환)를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LG AI연구원은 LG그룹의 AI 연구개발을 담당하는 전문기관으로, 제조 분야를 비롯해 배터리 수명 예측, 신약 후보물질 발굴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청북도 등 참여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전략산업의 AX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신병대 부시장은 “LG AI연구원과의 이번 협약은 청주시가 지역 AI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첨단소재 특화형 AX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구축돼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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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토론회 참가자 모집
청주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토론회 참가자 모집 포스터./사진제공=청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로 채우는 청주의 내일, 청주시민 201 정책토론회’를 오는 10월 14일 개최하고, 토론에 참여할 시민을 공개 모집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시민의 목소리로 채우는 청주의 내일’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우리가 바라는 청주, 일상에서 시작되는 변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민선9기 5대 시정방침을 바탕으로 마련된 13개 시민체감형 의제를 놓고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원탁토론을 펼치며,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토론회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9월 4일부터 7일까지 시민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세부 토론 주제 선정을 위한 사전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는 시민들이 관심 있는 정책 분야를 직접 선택하고, ‘○○○ 청주!’라는 형식으로 바라는 청주의 모습을 자유롭게 제안하도록 했다. 4일간 진행된 조사에는 2,36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관심도가 높은 핵심 토론 주제를 최종 확정했다. 본 토론회는 오는 10월 14일 청주 동부창고 6동에서 개최된다. 참가는 19세 이상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0명 이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홍보문 QR코드로 신청하거나, 청주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정미 시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토론회가 시민이 공감하는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일상에서 필요한 변화와 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소중한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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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추석맞이 도로 노면청소
증평군, 추석맞이 도로 노면청소./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은 추석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노면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여름철 폭염과 잦은 비로 도로 주변에 쌓인 흙먼지와 낙엽,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따른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이뤄졌다. 군은 주요 도로 총 20km 구간의 노면을 정비하고, 약 16톤의 노면 퇴적물 및 쓰레기를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도로 주변을 깨끗하게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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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영웅 故 연제근 상사 76주기 추모식 거행
호국영웅 故 연제근 상사 76주기 추모식 모습./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증평 출신 호국영웅 故 연제근 상사의 제76주기 추모식이 지난 17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연제근 상사의 유가족과 이재영 군수, (사)호국영웅 연제근 기념사업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추모식은 6·25전쟁 당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다 산화한 연제근 상사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호국영령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연제근 상사는 1930년 증평군 도안면에서 태어나 6·25전쟁 당시 형산강 방어 전투에 참전해 적의 기관총 진지를 파괴한 뒤 적탄을 맞고 산화했다. 형산강 전투에서 보여준 투철한 군인정신과 희생정신은 오늘날까지 깊은 감동과 교훈을 전하고 있다. 증평군은 2024년부터 매년 5월 연제근공원에서 추모식을 개최하며 연제근 상사를 기리고 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제76주기를 맞아 연제근 상사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호국영령들의 희생 위에 있음을 기억하고, 그분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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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장애인 선수들, 전국장애인체전서 메달 5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증평군 선수들 모습./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 장애인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값진 메달 5개를 획득하며 지역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증평군 선수들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해 유도와 게이트볼, 축구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가장 눈에 띈 활약은 유도에서 나왔다. 서은지 선수는 여자 70㎏급에서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두 개의 메달을 거머줬다. 서은주 선수도 여자 63㎏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혼성 카타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두 선수의 활약으로 증평은 유도에서만 금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기록했다. 축구에서는 김영웅 선수가 남자 11인제 경기에 출전해 동메달을 보탰다. 군 관계자는 “전국 무대에서 충북 대표로 증평을 알리고 좋은 성과까지 거둔 선수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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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농진청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 사업’ 공모 최종 선정
영동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영동군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과수 현장문제해결 기술 실증 시험연구’로, 농업인이 영농현장에서 겪는 생생한 경험과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제안된 기술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농업기술센터의 시험·분석 역량을 접목해 해당 기술의 효과와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게 된다. 군은 확보한 사업비 2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오는 2027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와 지역 농가 포장에서 본격적인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실증 과제는 최근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로 핵심 현안이 된 과수 안정생산 및 품질향상을 위한 무병묘 실증시험, 과수 개화기 저온피해 경감을 위한 냉해방제기 활용 기술 실증시험, 병해충 방제 노동력 절감을 위한 다목적살포기 현장 실증시험 등 총 3개 분야다. 먼저 ‘무병묘 실증시험’을 통해 영동 지역의 과수 재배 환경에 최적화된 무병묘 활용 기준과 관리 방법을 정립한다. 또한 매년 반복되는 개화기 이상저온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실제 과원에 ‘냉해방제기’를 설치하고, 저온 발생 시 피해 경감 효과와 현장 활용성을 정밀 검증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다목적살포기’를 활용한 병해충 방제 생력화 시험도 진행한다. 기존 방제 방식과 비교해 작업 시간, 투입 노동력, 방제 면적, 약제 살포량,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농가 규모와 과원 여건에 맞는 효율적인 활용 기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일방적인 기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농업인이 실증 시험에 직접 참여해 함께 해결책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이상기상과 노동력 부족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의 경험과 센터의 기술력을 결합한 현장 맞춤형 해결 모델을 구축해 지역 과수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