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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확대간부회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철저
송인헌 괴산군수, 확대간부회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준비 철저./사진제공=괴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지역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이 시급하다”라며고유가 피해지원금 준비 차질 없이 챙겨 달라”고 말했다. 군은 이수현 부군수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군은 오는 27일 1차 지원금 접수를 시작한다. 창구 혼잡 없이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시행 첫 주 요일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송 군수는 최근 청주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도 언급하며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의 가스 시설물에 대해 배관 누출 여부, 노후 설비 상태, 환기시설 작동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관광객과 축제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점검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날이 풀리고 본격적인 관광철이 오면 괴산을 찾는 발길이 크게 늘어난다”며 “음식점 등 접객업소의 위생·친절 교육과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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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의 기록, 예술로 꽃피다... 연극 ‘웰컴 투 메리놀’ 상연
2025년 증평군 웰컴투 메리놀 공연 사진./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의 근현대사를 상징하는 ‘메리놀병원’의 기록이 연극으로 재탄생해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군은 오는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증평문화회관에서 연극 ‘웰컴 투 메리놀: 희망을 처방합니다’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작품의 소재는 증평기록관이 수집한 메리놀병원 관련 기록이다. 메리놀병원은 1956년 문을 열어 1990년까지 운영되며 당시 지역 의료의 중심 역할을 했던 상징적인 공간이다. 증평기록관은 2020년부터 ‘증평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통해 병원에서 근무했던 수녀와 의료진, 직원, 지역 주민들의 구술과 관련 자료를 수집해 왔다. 지역 극단 ‘배꼽’은 이 기록과 주민 인터뷰를 토대로 대본을 구성하고, 여기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해 작품을 완성했다. 지난해 초연 당시 메리놀병원 관계자와 주민들은 “기억과 기록 속에만 머물던 우리들의 젊은 날과 이웃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다”며 “증평 사람들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주민의 기억이 기록으로 수집되고, 기록관이 이를 보존·관리하며, 이를 지역 예술단체가 콘텐츠로 제작해 다시 주민들에게 문화로 환원하는 ‘지역 기록 선순환 모델’을 보여주는 사례다. 또 공연 자체가 사진과 영상으로 남겨지며 증평의 새로운 ‘예술적 기록’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록은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재의 우리를 당당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지속적으로 증평기록관의 기록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변모해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23일과 24일 오전 10시는 사전 예약된 단체 관람 중심으로, 25일 오후 3시는 지역 주민을 위한 선착순 무료 공연으로 열린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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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참여하면 포인트 쌓인다”... 증평군,‘주민참여포인트제’ 알면 혜택
증평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군정 참여 활동에 포인트를 부여하는 ‘주민참여포인트제’홍보에 나섰다. 주민참여포인트제는 주민이 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면 포인트를 지급하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설명회·공청회·토론회 등 정책 관련 행사 참석, 설문조사 응답, 군민제안 제출, 예산편성 의견 제시, 공익신고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활동 유형에 따라 3000점에서 5000점까지 포인트가 부여되며, 설문조사 참여나 정책 행사 참석 등 일상적인 참여만으로도 손쉽게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누적 포인트가 5000점 이상이면 인센티브 신청이 가능하며, 1000포인트 단위로 증평사랑 으뜸상품권(증평행복카드)이 지급된다. 포인트는 1점당 1원의 가치를 가지며, 발생일로부터 5년간 유효하다. 개인별 누적 포인트와 참여 내역은 군 홈페이지 ‘주민참여포인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포인트제는 군정 참여를 기록하고 보상하는 제도”라며 “주민들이 제도를 잘 활용해 군정에 참여하면서 동시에 실질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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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옥천향수상록자원봉사단,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옥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지부장 정송섭)와 은퇴 공무원들로 구성된 옥천향수상록자원봉사단(단장 김희재)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1일 옥천군장애인복지관(황명구 관장)을 찾아 쌀 500kg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기탁된 후원 물품은 137만5천원 상당의 쌀(20kg 25포)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이다. 이번 나눔은 지역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 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전달된 쌀은 복지관 이용자 식사 지원과 취약계층 재가장애인 가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정송섭 지부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의미 있는 나눔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상록자원봉사단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명구 옥천군장애인복지관 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정성을 보내주시는 는 공무원연금공단 세종대전지부와 옥천향수상록자원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쌀은 복지관 이용자들과 도움이 꼭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옥천향수상록자원봉사단은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복지관 내 ‘책숲애 도서관’에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독서 활동 및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서적 교류와 문화 활동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농촌 일손 돕기, 칼갈이 봉사, 교육 봉사 등 폭넓은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한 귀감이 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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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기계 안전교육 추진
옥천군농업기술센터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정용)는 농업기계 보급 확대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약 3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은 농업인의 숙련도와 기종에 맞춰 기초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농업기계 고장 예방을 위한 진단법 및 기초 정비 기술, 안전사고 사례 분석 및 도로교통 법규 교육, 관리기·트랙터·굴착기 등 주요 기종의 취급·조작 실습 등이다. 특히 회당 20명 내외의 소규모 집중 실습교육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스스로 농업기계를 정비하고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함으로써 농업기계 이용률을 높이고, 적기 영농 실현과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농업인의 실무 능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정비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이용을 위해서는 안전교육 이수가 필수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생은 수시 모집 중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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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증평 보강천서 ‘레이크사랑 걷기대회’
25일 증평 보강천서 ‘레이크사랑 걷기대회’포스터./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2026 증평군 레이크사랑 걷기대회’가 오는 25일 보강천 일대에서 열린다. 충청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증평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길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당일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보강천 운동장에서 출발해 대교테니스장~김득신다리~장미대교~백로공원~증평대교를 거쳐 다시 보강천 운동장으로 돌아오는 약 4㎞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별도로 제한하지 않으며 나이와 거주지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행사장에서는 걷기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컵쌓기와 투호 등을 비롯해 꽃심기 체험, 인삼차 시음, 체력인증센터 운영 등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돼 참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보강천의 자연경관을 따라 걸으며 건강과 여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라며 “군민과 방문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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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시설물 집중 단속…전담 TF팀 운영
옥천군,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시설물 집중 단속…전담 TF팀 운영./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지난 2월 국무회의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집중 단속을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 군은 하천·계곡 등에서 발생하는 불법점용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불법점용 단속 TF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TF팀은 운영 기간 동안 월 1회 정기회의를 열어 단속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반복·상습 위반 사례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등 불법 시설물 근절에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관련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점용 시설물에 대해서는 계도와 행정조치를 병행해 정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군서면 금천계곡을 중심으로 하천행위 단속을 위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불법행위 단속과 사전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불법점용은 안전을 위협하고 공공공간 이용을 저해하는 행위”라며 “TF팀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조치로 불법 시설물 정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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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김학철, 노현희, 신성, “2026 아티스트 파트너 선정”
옥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3회 옥천 전국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브랜드 강화를 위해 배우 김학철, 노현희, 가수 신성을 ‘아티스트 파트너’로 최종 선정하고, 오는 30일 위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아티스트 파트너 선정은 기존 홍보대사 중심의 일방향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아티스트가 축제 기획과 현장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협력형 콘텐츠 모델’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옥천 전국연극제를 단순 관람형 행사가 아닌, 예술가와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선정된 아티스트 파트너 3인은 위촉식 이후 5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옥천의 주요 관광지와 숨은 명소를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아티스트 파트너 브이로그’를 제작해 숏폼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김학철의 ‘김학철TV’를 비롯해 노현희, 신성의 SNS 채널에 동시 공개되어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연극제 기간(10월 1일부터 5일)에는 아티스트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배우 김학철과 노현희가 진행하는 독백 클리닉 「더 마스터: 배우의 문장」, 가수 신성이 참여하는 음악 프로그램 「드라마틱 옥천: 선율의 서사」 등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연극 인재 양성을 위한 ‘옥천 연극교실’도 운영된다. 안석환이 진행하는 연기 수업 마지막 날에는 김학철과 노현희가 함께 참여하는 ‘듀엣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돼,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연기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옥천군 관계자는 “아티스트 파트너는 단순한 홍보 역할을 넘어 옥천만의 독창적인 예술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오는 30일 위촉식을 시작으로 옥천 전국연극제가 전국적인 연극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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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장애인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장날애’행사 개최
옥천군장애인복지관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복지관은 21일 복지관 일원에서 ‘장애인과 어울리는 날, 장날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지역사회 통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복지관 전면 주차장에서는 다양한 체험·먹거리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기돌봄 체험, 미디어 체험, 천연제품 만들기, AAC(보완대체의사소통) 체험 및 장애 이해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한 먹거리 부스가 눈길을 끌었다. 공설시장 내 상가인 ‘만족’, ‘은경이네’, ‘분식 땡기는 날’이 참여해 핫도그, 어묵탕, 번데기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옥천군보건소가 운영한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복지관 강당에서는 장애인식개선 작품공모전 시상식과 ‘어울리는 장기자랑’ 본선 무대가 이어졌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전했다. 또한 행사 기간인 21일부터 이틀간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된 ‘나누고 다시 쓰는 리퍼제품 바자회’는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황명구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편견 없이 어우러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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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영동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영동군이 체계적인 지방세 징수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20일 군에 따르면 영동군은 최근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5 회계연도 지방세 징수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과 함께 시상금 200만 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지난 2020년부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징수 활동 개선 노력, 징수 목표 달성도, 현 년도 지방세 징수 실적, 이월체납액 징수 실적, 채권 확보 노력 등 5개 지표 17개 세부 항목에 걸쳐 실시됐다. 영동군은 체납액 정리와 징수율 제고를 위해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3회에 걸쳐 추진하고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 대한 부동산 및 금융 재산 압류,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공매처분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며 체납액 일소에 모든 노력을 다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함께 자주 재원 확충을 위한 행정의 노력이 더해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세정행정을 위해 공정하고 정확한 징수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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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전역이 ‘봄꽃 물결’…과일꽃 만개
영동군 배꽃 핀 모습./사진제공=영동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영동군 전역이 형형색색 과일꽃으로 물들며 본격적인 봄 관광 시즌을 알리고 있다. 과일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영동은 이맘때면 배와 복숭아, 자두 등 다양한 과수 꽃이 차례로 개화하며 지역 곳곳이 하나의 거대한 꽃 정원으로 변모한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주요 과수 재배지마다 꽃이 절정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영동은 전국 최대 과일 주산지 중 하나로, 포도 1,164ha를 비롯해 복숭아 981ha, 사과 339ha, 자두 211ha, 배 55ha 등 대규모 과수 재배 면적을 갖추고 있어 봄철이면 어디를 가도 과일꽃을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인 명소로는 산이리 심복골 마을이 꼽힌다. 심복골 마을에는 복숭아꽃이 연분홍빛으로 만개해 마을 전체를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 이들 지역은 완만한 농촌길과 과수원 풍경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과 나들이객들이 찾기 좋은 봄철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방문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요 꽃 명소를 중심으로 안내 체계를 정비하고, 과일나라테마공원 등 인근 관광지와 연계한 봄철 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영동의 봄은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지역의 자연과 농업이 어우러진 특별한 풍경을 선사한다”며 “따뜻한 봄날, 과일꽃이 만개한 영동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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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4·19혁명 앞장선 이기태 열사 추모식 열려
영동군, 4·19혁명 앞장선 이기태 열사 추모식 모습./사진제공=영동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영동군은 지난 19일 영동군 학산면 봉소리 압치마을(추모비 앞)에서 4·19 제66주년 기념 故 이기태 열사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태 열사의 유족과 이택수 영동군 부군수, 노창환 무주군 부군수, 영동군의회 신현광 의장, 무주군의회 오광석 의장, 경희대 영동군동문회,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등을 하며, 열사의 애국충절을 회상하고 고귀한 희생을 기렸다. 1937년 학산면 압치마을에서 태어난 이기태 열사는 대전고를 졸업하고 경희대 법대에 입학한 뒤 학생회장을 맡아 자유당의 부정부패와 3·15부정선거에 항거했다. 이 열사는 누구보다 앞장서 구국의 함성을 외치다 24세의 꽃다운 나이로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이후, 이 열사의 유해는 문민정부 이후 4·19를 혁명으로 규정하면서 새롭게 단장된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4·19묘역으로 이장됐다. 이 부군수는 추모사에서 “독재와 부정부패에 맞서 자유와 민주, 그리고 정의를 부르짖던 열사님의 우렁찬 외침이 추모식을 거행하는 지금 그대로 전해오는 듯하다”며 “숭고한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4·19혁명 정신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을 계승 발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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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증평군,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사진제공=증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취업 공백 상태에 놓인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과 청소년쉼터 등 입·퇴소 청년도 포함되며, 대학 재학생과 실업급여 수급자는 참여할 수 없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말까지 약 15주간 운영되며, 매주 화·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증평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 3층에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취업 준비 과정 전반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멘토링을 통한 자신감 회복을 비롯해 입사지원서 작성, 공방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취업 역량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또한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할 경우 최대 22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돼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수행기관인 ㈜잡스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직 단념 상태에 있는 청년들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지역 청년 고용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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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정신건강 인식개선 모바일 걷기 챌린지’ 운영
‘자살예방·정신건강 인식개선 모바일 걷기 챌린지’ 포스터./사진제공=영동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모바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체활동과 정신건강 인식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20일부터 5월 24일까지 5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는 하루 최대 9,000보 인정 기준으로 총 22만 보 걷기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미션2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인식개선 퀴즈’ 참여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퀴즈는 총 6문항으로 구성되며,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내용으로 마련됐다.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중 5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활동을 통해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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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사과 저온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
제천시, 사과 저온피해 최소화 총력 대응./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사과 개화기 저온 피해와 이상기상으로 인한 매개곤충 활동 저하로 결실 불량이 우려됨에 따라, 안정적인 착과를 위해 과수 농가에 인공수분 작업을 적극 실시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지난 4월 7일과 8일 기온이 영하 2.3℃까지 떨어지는 이상기상으로 일부 과수원에서는 암술 씨방이 검게 변하는 저온 피해가 발생했다. 이 같은 피해는 사과의 수정률을 낮추고 착과량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저온 피해를 입은 과수원은 물론 안정적인 정형과 생산을 목표로 하는 농가에서도 인공수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특히 중심화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측화에 인공수분을 실시해 착과량을 확보하고, 적과 시기를 늦춰 최대한 열매 수를 유지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인공수분을 실시한 과실은 씨방 내 종자가 고르게 형성돼 크기와 모양이 우수한 정형과 생산에 유리하다. 작업은 사과 꽃이 70~80% 개화한 직후, 이슬이 마른 오전 시간대에 실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상으로 사과 개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저온 피해 증가와 벌 활동 저하가 우려된다”라며 “안정적인 착과를 위해 인공수분을 적극 시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공수분기가 필요한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임차해 사용할 수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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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일진글로벌과 함께하는 제3회 제천시장애인총협의회 4.20 동행 개최
2026년 ㈜일진글로벌과 함께하는 제3회 제천시장애인총협의회 4.20 동행 개최./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장애인총협의회(협의회장 최우섭)는 지난 17일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2026년 ㈜일진글로벌과 함께하는 제3회 제천시장애인총협의회 4.20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일진글로벌 손영진 부사장과 지동학 이사를 비롯해 장애인단체 관계자와 회원,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체육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난타 예술팀 ‘쿵덕쿵덕’, 큰나무주간활동센터 밸리댄스팀 공연, 장애인 인권 낭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체육대회와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최우섭 협의회장은 “오늘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일진글로벌 송영수 대표이사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 참여하고, 자립과 권익이 보장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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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의 봄, 예술로 꽃피다 ‘제5회 보은예술제’ 개최
보은의 봄, 예술로 꽃피다 ‘제5회 보은예술제’포스터./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은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문화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5회 보은예술제’를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보은문화예술회관 및 보은문화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은예술제는 지역 예술단체가 공연과 전시를 통해 창작 활동을 선보이고 군민과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는 종합 문화행사로, 군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의 장을 제공해 왔다. 2021년 국악협회·문인협회·음악협회 등 3개 단체로 출범한 보은예총은 2024년 미술협회, 2025년 연예예술인협회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현재 5개 지부 체제를 갖추는 등 지역 문화예술을 이끄는 중심 단체로 성장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미술협회의 ‘제3회 정기회원전’과 문인협회의 ‘시화전’이 행사 기간 운영되며,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개막일에는 교향악 연주를 비롯해 시 낭송, 국악 공연, 대중예술 무대,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보은예술제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가 지역에 따뜻한 활력을 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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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지속 당부
보은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지속 당부./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지난 15일 종료됨에 따라 전반적인 발생 위험은 감소했으나, 산발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기존 방역체계를 유지하고 농가의 지속적인 방역 실천을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약 7개월간 이어진 특별방역대책기간 전국 61건, 충북 9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보은군은 단 한 건의 발생 없이 청정지역을 유지했다. 이는 관내 가금농가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함께 이뤄진 결과다. 현재 겨울 철새의 북상이 마무리되고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일정 기간 검출되지 않는 등 위험도는 낮아진 상황이다. 다만 과거에도 봄철 산발적인 발생이 이어진 사례가 있는 만큼, 방역지역 해제 시까지는 경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이에 군은 AI 검사체계를 농가별 월 1회 수준으로 유지하고, 농가 출입 통제, 축산차량 소독,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조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숙 축산과장은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종료됐지만 방역의 중요성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그동안 농가의 협조로 청정 보은을 유지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기본 방역수칙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육 가금에서 폐사 증가나 산란율 저하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며 “가축전염병으로 폐사한 가축을 무단으로 투기하는 행위는 전염병 확산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만큼 반드시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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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과수 저온 피해 농가 ‘사후관리’ 당부
사과꽃 갈변 모습./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소장 박희경)는 4월 7일부터 8일 사이 발생한 저온 현상으로 관내 사과·배 농가에 피해가 확인됨에 따라, 신속한 현장 점검과 함께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술 지원에 나섰다. 센터에 따르면 해당 기간 기온이 급격히 하강하며 성주리 기상청 기준 –1.6℃, 일부 지역은 최저 –3.4℃까지 떨어졌고, 영하권 기온이 4~8시간가량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개화기를 맞은 사과(후지·시나노골드·아리수 등 458ha)와 배(신고 16ha) 농가에서 암술과 배주가 갈변하거나 흑변하는 등 고사 증상이 발생했다. 피해 정도는 과원 위치와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군 전역에서 나타나 향후 착과량 감소와 품질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피해 이후 결실량 확보를 위한 사후 관리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우선 인공수분을 평소보다 철저히 실시해 착과율을 높이고, 열매솎기(적과)는 최종 착과 여부가 확인된 이후로 시기를 늦춰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냉해로 세력이 약해진 나무는 병해충에 취약해지는 만큼, 나무좀 등 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와 함께 수세 회복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전용 약제 살포 등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를 병행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희경 소장은 “개화기 저온 피해는 한 해 농사의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철저한 사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농가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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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남면 주민자치위원회, 대청호 일원 환경정화 활동 전개
회남면 주민자치위원회, 대청호 일원 환경정화 활동 전개./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 회남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의숙)는 지난 20일 회남면 거교리 대청호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청호보전운동본부 보은 네트워크와 함께 추진한 ‘깨끗한 물, 함께 지켜요! 2026년 대청호 정화활동’의 일환으로, 댐 주변 도로와 하천, 마을 일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수변 경관 보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의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환경을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미 회남면장은 “지역을 위해 함께 나서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보태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회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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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화산동 취약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
제천시 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화산동 취약 가구 주거환경 개선 봉사./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 봉사단은 지난 17일 화산동 내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해 생활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해당 가구는 화산동 맞춤형복지팀이 현장 확인 과정에서 주거환경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연계가 이뤄졌다. 대상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정리되지 않은 물품들로 인해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상황이었으며, 위생 문제도 우려되는 상태였다. 이에 ‘좋은 이웃들’ 봉사단은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해 쓰레기를 수거하고 의류와 생활용품을 정리하는 한편, 전반적인 청소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식료품도 함께 지원해 대상 가구의 기본적인 생활 유지에 도움을 더했다. 제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해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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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 실시
제천시, 2026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 실시./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지난 17일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지역·직장·기술지원대 민방위대장 43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제도와 민방위대장의 역할, 화재안전,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이란 전쟁을 비롯한 엄중한 국제정세와 안보 환경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민방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지역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본교육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비상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보충 교육을 3회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원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한 타 시군구 민방위 교육 이수도 인정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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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재단 “미술관, 어디까지 가봤니?”
제천문화재단“미술관, 어디까지 가봤니?” 행사 포스터./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문화재단은 국내 미술관 견학 프로그램 <알고 가는 미술관 나들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각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알고 가는 미술관 나들이>는 전시 관람료와 점심 식사 등을 무료로 지원하며, 올해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25일 진행되는 1회차 견학은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하슬라아트월드에서 진행되며, 카카오톡 채널 ‘제천문화통통’을 통해 사전 모집된 40여 명의 제천시민이 참여한다. 강릉 하슬라아트월드는 미국 보도전문채널 CNN이 선정한 ‘강원의 추천 명소’이자 종합예술공간으로, 실내외에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이 전시돼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2~3회차 견학 장소는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선정할 예정”이라며 “<알고 가는 미술관 나들이>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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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페스티벌’ 성공 위해 청주시·기업·기관 힘 모았다
제2회 청주가 그린페스티벌 후원기업 기탁식./사진제공=청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제2회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기업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확산을 목표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지역 기업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축제 후원에 동참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축제를 위해 공동주관사인 SK하이닉스(주)를 포함한 총 10개 기업이 1억 5,9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기탁식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청주시 하수처리시설 관리대행사 6개 기업, ㈜넥스트워터, ㈜영진엔지니어링, ㈜한국환경기술, 수비올㈜, 용진환경㈜, 청수기술환경㈜ 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공동주관사인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에코프로, 두제산업개발㈜도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뜻을 함께했다. 올해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은 기업 후원뿐만 아니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청주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등 관계기관의 협력과 함께, 올해는 청주대학교가 참여하면서 민·관·산·학 협력 기반의 거버넌스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후원금은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동부창고 일원에서 열리는 ‘청주가 그린 Green 페스티벌’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20여 개의 환경교육·체험 부스와 환경포럼을 운영한다. 또한 어린이집 초청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환경사생대회, 가족환경골든벨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청년층 참여 확대를 위해 청주대학교와 협업한 미디어아트 및 전시가 진행되며, 시민 참여형 중고장터 ‘가라지세일’, 사회연대경제 플리마켓 등도 운영된다. 또한 가수 그리즐리와 지역 뮤지션 공연, 환경 메시지를 담은 슬로우 패션쇼, 다회용기를 활용한 푸드트럭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범석 시장은 “탄소중립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후원에 참여해 준 기업과 유관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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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청원생명 애호박 공동선별장 방문
이범석 청주시장, 청원생명 애호박 공동선별장 방문 모습./사진제공=청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난 20일 흥덕구 오송읍에 위치한 청원생명 애호박 공동선별장을 방문해 공선 및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지역 농민들을 격려했다. 청원생명 애호박은 옥산면과 오송읍 일대 83농가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총 98ha 면적에서 연간 약 1만1,000톤이 생산되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이다. 올해 예상 매출은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4월부터 여름까지 이어지는 집중 출하 시기에는 전국 유통 물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서울 등 주요 대형 유통매장에서 활발히 판매되는 등 높은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획득해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으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청원생명 애호박의 품질 향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육 봉지 및 포장재 제작 지원, 고품질 생산을 위한 자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생산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및 판촉행사를 병행하며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범석 시장은 “생산부터 유통까지 맞춤형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로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며 “청주시 대표 농특산물인 청원생명 브랜드 농산물이 전국 최고의 농산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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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 확충 추진… 공보육 기반 강화
청주시청 임시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는 영유아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8개소 신규 개원을 목표로 확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4월 현재 청주시 국공립 어린이집은 총 78개소로 상당구 25개소, 서원구 9개소, 흥덕구 28개소, 청원구 16개소가 운영 중이다. 시는 균형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확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 공동주택 단지와 보육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대상 시설은 한화포레나청주매봉, 청주더샵그리니티, 청주동일하이빌파크레인1단지, 청주동일하이빌파크레인2단지, 월명공원 에피트온더파크, 복대자이더스카이, 효성해링턴플레이스, 힐스테이트오송역퍼스트 등이다. 이 가운데 한화포레나청주매봉은 올해 3월 개원하였고, 청주더샵그리니티 등 2개소에서는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며, 월명공원 에피트온더파크 등 2개소에서는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다른 3개소에서도 수탁자 모집 등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규어린이집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원할 예정이며, 시설별 정원은 50명에서 80명 규모로 운영될 계획이다. 시는 신규 확충을 통해 보다 많은 영유아에게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 공공보육 이용률을 높여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은 단순한 시설 확대를 넘어 보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공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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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분기 인구 1,784명 증가… 올해 89만명 돌파 기대
청주시청 임시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의 2026년 1분기 인구 지표가 상승세를 기록하며 인구 활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시는 올해 1분기 내국인 인구가 총 1,784명 증가해, 3월 말 기준 청주시 총인구는 외국인을 포함해 88만 6,925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구 증가는 자연적 증가와 사회적 유입이 동시에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신규 아파트(개신동 더샵그리니티, 동일하이빌 1단지) 입주로 인한 인구 유입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실제로 성화·개신·죽림동 인구는 1분기에만 4,180명이 증가하며 4만 5,651명을 기록하는 등 주거 여건 개선 지역을 중심으로 인구 집중 현상이 나타났다. 앞으로도 인구 증가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4월 개신동 동일하이빌 2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약 5,000여 세대의 대규모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추가적인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연내 89만명 인구 달성도 기대된다. (`※ 24년 10월 말 기준 청주시 인구 88만명 돌파) 출생 지표 역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분기 누적 출생아 수는 1,557명으로 전년 동기(1,316명) 대비 241명 증가했으며, 월평균 출생아 수도 438명에서 519명으로 늘어났다. 사회적 증감은 1,679명으로 자연적 증감(105명)을 크게 웃돌며 전체 인구 증가를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자연적 증가 역시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시 관계자는 “현재와 같은 인구 증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연내 출생아 수 6,000명 돌파와 함께 전체 인구 89만명 진입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며 “인구 규모에 걸맞은 정주 여건 조성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 활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