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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5기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사진제공=괴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괴산군 소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혁준, 민간위원장 김기선)는 제5기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협의체 신규위원 19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협의회를 끌어갈 새로운 민간위원장으로 김기선씨를 선출했다. 또한, 지역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했으며 2026년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협의체는 △사랑의 보금자리 지원사업 △어린이날 선물꾸러미 지원사업 △생일 축하 지원사업 △추석 명절 소고기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 나눔 사업 등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김기선 민간위원장은 “제5기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위원님들과 합심해 소수면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혁준 공공위원장은 “새로 위촉된 제5기 위원들과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수면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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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 폭염’ 속 군민 안전 확보 최우선...음성군, 폭염대응 종합대책 총력전
충북 음성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음성군이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체제를 가동하고 취약계층 보호 및 주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음성지역에는 지난달 23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8월 2일 폭염경보로 격상됐으며, 여기에 한반도 상공을 덮는 열돔 현상까지 더해져 무더위가 한층 강력해지고 있다. 이에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가동해 대응하고 있으며, 지난 4일 조병옥 군수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군민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 대책을 종합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비상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지원, 농업인·옥외 건설공사장 현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무더위쉼터 운영, 축산분야 피해 예방대책, 살수차 운영하며 14시부터 17시까지 취약시간대 건설현장 작업중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공사 현장에 대해 폭염 시간대 작업 관리와 근로자 휴식 보장 등 보호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농업인 대상 폭염 대응 요령을 현장에서 지도하고, 축산농가에는 축사 환기와 급수 관리 등 가축 피해 예방 조치를 안내할 방침이다. 군은 이 같은 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에 즉각 속도를 내고 있다. 먼저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총 5대의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 살수 작업은 9개 읍면 시가지와 인구 밀집 지역 등 생활권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 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한 취약계층 밀착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 대상자 중 고위험군 351명을 대상으로 하루 1회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안부 확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관내 무더위쉼터 131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치고 상시 예찰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고정식 60대와 지능형 38대 등 98대의 폭염 저감 시설에 대한 작동 상태에 대해서도 지속 점검하고 있다. 군은 폭염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부서별 대응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음성소방서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의 폭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폭염은 이제 재난 수준의 위협인 만큼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이 절실한 때”라며 “건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취약시간대 작업을 중지하고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부터 취약계층 안부 확인까지, 현장에서 직접 챙기고 즉시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폭염 특보 단계별 대응 매뉴얼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이 닿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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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현장 중심 맞춤형 징수 실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 모습./사진제공=영동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영동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8월부터 11월 말까지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관리단은 증가하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특히 100만 원 이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집중 관리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체납 원인 파악 등을 통해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단순 체납자의 경우 납부 안내와 상담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장기 체납자는 재산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체납 원인에 따른 맞춤형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다만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반복하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재산조회와 압류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추진해 조세 정의를 확립하고 공정한 조세행정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한편, 충청북도 체납관리단 발대식은 지난 4일 충북도청 신관 문화홀에서 도내 체납관리단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체납관리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민원 응대 요령,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징수 활동을 넘어 체납자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며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납세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한 세정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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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증평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은 24일까지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신축, 증축 등 변동이 발생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 16호다. 주택가격은 군청 재무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간 내 군청 재무과로 서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된다. 접수된 의견은 주택 특성, 적정가격,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증평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9월 30일 결정·공시된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조사·산정한 공동주택(아파트·연립·다세대) 가격도 같은 기간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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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해병대 전우회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로 나서
괴산군 해병대 전우회 여름철 물놀이 안전지킴이 모습./사진제공=괴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괴산군 해병대전우회(회장 한기출)는 8월 한달간 관내 주요 물놀이 장소를 대상으로 안전순찰 활동을 펼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몰리는 계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활동으로 수심 급변 구간 및 급류 발생 지역 확인, 위험구역 안내표지판과 안전선 정비, 구명환·구명조끼 등 인명구조 장비 상태 점검, 하천변 유실물 및 위험 요소 제거 등을 실시한다. 또한, 물놀이객을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한기출 회장은 "물놀이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에서 시작되지만 그 결과는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많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전우회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김청일 안전정책과장은 "해병대전우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안전한 여름철 환경 조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유관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물놀이 지역에 대한 점검과 보완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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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안내
괴산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2026년 6월 1일 기준 주택가격에 대한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접수를 오는 24일까지 받는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 사이에 토지분할, 합병, 신축, 증축 및 용도변경 된 주택을 지난 6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가격이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이 완료된 개별주택 90호가 대상이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괴산군청 홈페이지로 인터넷 조회가 가능하며 군청 재무과 및 읍·면 사무소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군청 누리집 또는 열람 장소에 구비된 의견서 양식을 작성해 기한 내 우편, 팩스(043-832-0354), 또는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의견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 후 괴산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최종 결정된 주택가격은 오는 9월 30일 결정・공시한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다세대) 가격 역시 오는 24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및 한국부동산원을 통해 열람 및 의견제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향후 국세 및 지방세의 과세자료로 활용되고 국민건강보험료 산정자료 등으로도 제공되기 때문에 군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갖고 열람 및 의견제출 절차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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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8월 직원조회 개최… 송인헌 군수 “군민 체감 실용행정 총력”
괴산군, 8월 직원조회 모습./사진제공=괴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8월 직원조회를 열고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2026 괴산고추축제’의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송 군수는 “우리 군이 2년 연속 충북 군 단위 ‘생활인구 1위’를 달성한 것은 괴산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민선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이어 군민들이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행정’을 펼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먼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괴산고추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지난해 고추축제는 방문객 31만 1천명, 경제효과 196억원을 기록하며 괴산군 생활인구 증대에 큰 역할을 했다”라며 “올해도 많은 방문객이 우리 군을 찾을 수 있도록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달라”고 전했다. 민선9기 공약사업과 관련해서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선진행정을 벤치마킹하고 철저한 법적 검토를 거쳐 실현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라며 “혁신의 과정에서 일부 저항이나 어려움이 따르더라도 군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진정성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이어 폭염 속 피서철을 대비해 “무더위쉼터를 점검해 열사병 등 온열질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피서객이 몰리는 유원지와 계곡은 수시로 현장 순찰을 강화하라”라고 요청했다. 끝으로 송 군수는 직원들의 하계휴양을 독려하고 휴가 시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복무기강 확립을 주문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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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 포인트… 민·관 합동 캠페인 펼쳐
괴산군, 이수현 부군수 안전점검./사진제공=괴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이 여름 휴가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과 현장 점검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난 5일 제352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칠성면 쌍곡계곡 일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대비 군민 안전 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안전보안관, 칠성면 이장단,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계곡을 찾은 피서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필수, 음주 후 입수 금지, 폭염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앞서 군은 지난달 30일 이수현 괴산군 부군수가 직접 칠성면 쌍곡계곡과 외쌍유원지 일대 물놀이 안전초소 4개소를 방문해 사전 현장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 이 부군수는 현장 근무 중인 안전요원들의 비상근무 태세와 인명구조함, 구명조끼 등 안전시설물 상태를 살피고 무더위 속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단 한 건의 물놀이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과 단속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청일 안전정책과장은 “여름철에는 폭염과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현장 점검과 피서객들의 적극적인 안전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피서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괴산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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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청주국제공항 관광마케팅 빛을 보다..투어패스 이용객 1만 명 돌파
홍보관에서 이벤트 참여하는 이재영 군수 모습./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청주국제공항을 지역 관광의 새로운 관문으로 활용하며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름 휴가철 청주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펼친 현장 홍보가 효과를 내면서 증평투어패스 이용객이 7월 말 기준 1만 명을 돌파했다. 공항을 통해 유입되는 여행 수요를 지역 관광으로 연결한 성과다. 군은 최근 2주간 청주국제공항에서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증평투어패스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대표 관광지와 투어패스 혜택을 알리는 현장 마케팅을 진행했다. 특히 청주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10여 분이면 닿는 뛰어난 접근성과 벨포레 리조트, 좌구산휴양랜드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하며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홍보 성과로 증평투어패스는 7월 말 누적 이용객 1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연간 이용객 1만3000여 명에 근접한 실적으로, 군은 올해 목표인 2만 명 달성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관광 홍보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교통 기반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 마케팅을 강화해 방문객 유입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이재영 군수는 “청주국제공항은 증평 관광의 외연을 넓힐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공항 접근성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전략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증평을 찾을 수 있도록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투어패스를 이용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여자에게는 청주국제공항 출발 국제선 왕복항공권, 벨포레리조트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8월 24일 증평군 공식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공개 추첨으로 선정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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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노인복지관 건강지킴이 봉사단, 취약 어르신에 ‘건강 간식’ 나눔
증평군노인복지관 건강지킴이 봉사단, 취약 어르신에 ‘건강 간식’ 나눔 봉사 모습./사진제공=증평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노인복지관(관장 한민자)은 지난 5일 노인건강지킴이 봉사단 소속 노인자원봉사자들이 지역 내 위기 및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에게 직접 만든 영양간식과 미숫가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무더위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여름철 영양 보충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봉사단 회원들은 옛날 과자인 오란다에 견과류와 건과일을 더한 수제 영양간식을 직접 만들고, 미숫가루를 함께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미숫가루는 우양재단 먹거리 네트워크 사업 ‘건강한 여름을 한 잔에’ 프로그램 지원 물품으로, 여름철 부족하기 쉬운 영양 보충에 도움을 줬다. 노인건강지킴이 봉사단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선배시민자원봉사단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15명의 노인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지역 내 결식 우려가 있는 위기·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밑반찬 조리와 배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봉사단 회원들은 “직접 만든 간식을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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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농가 누비는 농작업 안전관리자... 농업인 안전 지킨다
영동군, 현장 컨설팅 모습./사진제공=영동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영동군이 추진 중인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시범사업'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온열질환과 농작업 재해 예방에 기여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으로 자리매김하며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목표로 두 명의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매일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안전관리자들은 농업인의 작업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사고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농기계 사용 등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필요한 안전용품을 직접 전달해 줘 큰 도움이 된다”, “안전관리자가 농장을 찾아와 위험한 부분을 꼼꼼히 알려주니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다”,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지속적으로 추진됐으면 좋겠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동군농업기술센터 이정서 소장은 “농업인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관리 활동과 실효성 있는 안전물품 지원을 확대해 농업인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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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장령산휴양림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캠페인' 전개
옥천군, 장령산휴양림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캠페인' 모습./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5일 오후 4시 군서면 장령산자연휴양림 물놀이 시설 일원에서 피서객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위 속 장령산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피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옥천군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휴양림 내 계곡과 수변 공간을 중심으로 피서객들에게 홍보 포스터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물놀이 안전수칙을 적극 안내했다. 특히 입수 전 충분한 준비운동 하기, 구명조끼 반드시 착용하기, 음주 후 수영 및 야간 물놀이 금지, 어린이 물놀이 시 보호자의 시야 내에서 보호하기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장령산자연휴양림은 매년 많은 피서객이 찾는 옥천의 대표 휴양지인 만큼 무엇보다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즐겁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위해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에서도 사전 안전점검과 현장 순찰을 더욱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이번 캠페인 외에도 물놀이 관리지역에 안전요원을 전면 배치하고 구명환,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재정비하는 등 여름철 안전사고 제로(Zero)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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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20억 원 규모 투자유치 결실 … 신규 일자리 90개 창출
옥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이 우수 제조기업 2곳과 총 22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낸다. 옥천군은 6일 군수실에서 ㈜제일산업사, 코코넛필터㈜, 충청북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옥천군에는 총 220억 원의 투자가 이뤄지며, 90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제일산업사(대표 김묘루)는 차량용 에어 흡기 호스(Air Intake Hose) 등 운송장비 조립용 플라스틱 제품을 전문 생산하는 기업으로, 사업 확장을 위해 신규 투자를 결정했다. 옥천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내 9,145.5㎡ 부지에 12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5,150㎡ 규모의 공장을 신·증설하고, 4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코코넛필터㈜(대표 김민호)는 정수기 및 샤워기 필터를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기업으로, 옥천농공단지 내 5,263㎡ 규모의 부지와 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과 신규 설비 구축에 100억 원을 투자한다.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50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업은 2025년 기준 각각 230억 원과 26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성장성이 높은 제조기업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 확대는 물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옥천에 투자와 사업 확장을 결정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협약 기업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경쟁력 있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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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일본 고노헤마치, 중학생 교육 교류 사업 성황리 마무리
옥천군-일본 고노헤마치, 중학생 교육 교류 모습./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자매도시인 일본 아오모리현 고노헤마치와 함께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상호 우호를 증진하기 위한 '2026 옥천군-고노헤마치 중학생 교육교류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일본 고노헤마치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박정애 옥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단장으로 관내 중학생 20명과 인솔자 등 총 28명이 참가했다. 옥천군과 고노헤마치는 1997년 자매결연 이후 청소년 교류를 이어왔으나 2018년 이후 중단되었다가, 올해 8년 만에 본격적인 중학생 교류 사업 재개로 이어져 상호 우호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교류 사업은 단순 견학에서 벗어나 양 지역의 학생들이 3박 4일간 일상을 공유하며 글로벌 소통 역량을 키우는 실질적인 청소년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14일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와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류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방문 기간 동안 학생들은 고노헤마치 학생들과 함께 숙식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첫날에는 환영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서로를 소개하고 친목을 다졌으며, 둘째 날에는 고노헤마치 관청을 공식 방문한 뒤 향토관과 지역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에는 스포츠 교류회에서 실내 컬링 경기를 함께하며 협동심과 우정을 키웠고,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애플파이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해 양국 학생들이 함께 추억을 쌓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8년 만에 재개된 이번 청소년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우리 학생들이 옥천군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 현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넓은 시야와 소통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의 미래 세대가 지속 가능한 우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교류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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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자매도시 부산 동래구서 옥천복숭아 인기 입증...1시간 만에 완판
옥천군 2026 복숭아 직거래장터./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지난 5일 부산광역시 동래구청에서 자매결연 도시인 부산 동래구와 함께 '2026년 옥천복숭아 직거래장터'를 열고 준비한 복숭아 1,200박스를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모두 판매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옥천군 대표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첫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판매 물량을 지난해보다 200박스 늘린 1,200박스(1.8kg)를 준비해 소비자들을 만났다. 군은 계속되는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판매 가격을 지난해와 동일한 1박스(1.8kg) 1만 3,500원으로 유지했다. 동래구청을 통해 접수한 사전 예약 물량은 차질 없이 배부됐으며, 현장 판매분 역시 판매 시작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모두 소진됐다. 행사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주민들이 몰려 옥천복숭아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행사장을 찾은 동래구 주민들은 옥천복숭아의 뛰어난 당도와 풍부한 과즙,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주민은 "지난해 구매했던 복숭아의 맛이 너무 좋아 올해 행사도 기다렸다"며 "신선한 복숭아를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바탕으로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만족하는 판로를 넓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고재환 농업정책과장은 "부산에서도 옥천복숭아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직거래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군과 부산광역시 동래구는 2024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비롯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행정·문화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상생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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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산불피해목으로 공공시설 새단장
제천시, 산불피해목으로 공공시설 새단장./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지난해 산림청이 주관한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실내를 산불피해목을 활용한 목재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지난 5일 한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산림청, 충청북도, 국산목재협동조합 관계자와 한수면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활용이 어려운 산불피해목을 공공시설에 활용해 산림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비는 국비 2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5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경북 영양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나무를 실내 마감재로 활용했다. 버려질 수 있었던 산불피해목을 공공시설 자재로 재활용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높이고 친환경 공공시설 조성에도 의미를 더했다. 실내 천장과 벽면에는 국산 목재 13㎥를 활용한 목재 마감재를 시공했다. 이를 통해 약 8톤의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는 효과를 거뒀으며, 이는 승용차 약 4대가 1년 동안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목재는 생산과 가공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적고, 건축자재로 활용하면 장기간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로 평가받는다. 또한 목재가 주는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이 이용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공간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목을 선별해 공공시설에 활용함으로써 탄소중립과 산림자원의 선순환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목재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청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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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2027년 주민자치사업 4건 확정
군서면 주민총회 모습./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군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군서국민체육센터에서 황규철 옥천군수와 군서면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서면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2026년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2025년 감사보고에 이어 2027년 주민자치사업 계획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투표를 통해 최종 사업을 선정했다. 상정된 안건은 서화뜰 작은 음악회(기획홍보분과), 찾아가는 셀프 발·피부 관리 교실(관광문화복지분과), 서화뜰 장미공원 조성 및 꽃길 조성사업 유지관리(환경경제분과), 우리마을 역사문화 아카이브 구축사업(공통) 등 총 4개 사업이다. 주민들은 사업 설명을 들은 뒤 찬반 투표에 참여했으며, 투표가 진행되는 동안 초청가수 홍연희 강사와 주민자치 프로그램 라인댄스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총회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투표 결과 상정된 4개 사업 모두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 2027년 군서면 주민자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김연수 회장은 “주민총회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주민자치회 위원 여러분과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군서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역 의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는 군서면 주민자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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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별빛영웅시대 제천시 취약계층을 위한 600만원 기탁
제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제천별빛영웅시대가 최근 제천시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한 성금 300만 원과 데뷔 10주년 기념 성금 300만 원 등 올해 총 6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스타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회원 12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제천시 저소득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제천별빛영웅시대 회원들은 “가수 임영웅이 평소 보여준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별빛영웅시대는 2022년부터 매년 겨울철 지역 내 아동과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와 겨울용품 지원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팬클럽 활동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하며 건강한 기부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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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폭염에도 현장 지키는 환경미화원 격려
제천시, 폭염에도 현장 지키는 환경미화원 격려./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지난 4일 관내 음식점에서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 운전원 등 63명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헌신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오찬은 새벽부터 생활폐기물 수거와 거리 청소에 나서는 환경미화원과 청소차량 운전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여름철 작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천 시장은 참석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폭염기 작업 여건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깨끗한 거리에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새벽부터 묵묵히 맡은 일을 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이라며 “무더위 속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시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환경미화원의 안전보건 관리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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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밤새 전통시장 지킨다… 제천시 스마트 순찰로봇 시범운영
제천시 스마트 순찰로봇 시범운영 모습./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가 전통시장의 화재와 범죄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순찰로봇을 시범 도입한다. 시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간 제천역전한마음시장에서 스마트 순찰로봇 시범운영 사업을 추진한다. 야간 시간대 화재 감시와 범죄 예방을 강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스마트 순찰로봇은 자율주행 기능을 바탕으로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시장 내부를 순찰한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열화상 센서를 통해 연기와 불꽃, 이상 온도 상승 등 화재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비정상적인 상황이 발생하면 제천시와 소방, 경찰에 즉시 상황을 전파해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 시는 8월 한 달간 모니터링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한 뒤, 9월부터는 초기 화재 진압 기능을 갖춘 순찰로봇으로 교체해 시범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제천역전한마음시장은 지난해 화재로 점포 4곳이 전소되는 피해를 겪은 바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하고 야간에는 안전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과 상인이 안심할 수 있는 전통시장 안전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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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평생학습관, 하반기 평생학습 정규강좌 수강생 모집
보은군 평생학습관, 하반기 평생학습 정규강좌 수강 모습./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 평생학습관은 군민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정규강좌는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자격증 과정부터 인문·교양, 문화예술, 생활실용 분야까지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총 23개 강좌로 구성됐다. 자격증 과정은 타일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방과후돌봄지도사, 정원관리사, 정리수납자격증 등 취업과 창업,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인문·교양 및 생활문화 과정으로는 여행영어, 독서지도와 그림책놀이, 관상과 손금, 명리학, ETF 투자교육, 바이올린, 창극, 명상, 키오스크 교육, 브런치 만들기, 반려동물 수제간식, 디저트 음료 만들기, 목공교실, 성인발레 등 일상생활과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강좌가 마련된다. 특히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준비하는 군민은 물론 새로운 취미와 여가 활동을 찾거나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군민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해 학습 선택의 폭을 넓혔다. 수강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강좌별 지정된 접수 일정에 따라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강좌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좌별 신청일과 개강일, 교육시간, 수강료 등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 이음센터 임시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보은군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은숙 주민행복과장은 “평생학습은 군민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와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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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 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문화활동 프로그램 성료…청소년 78명 참여
청산 청소년문화의집, 여름방학 문화활동 프로그램 모습./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지역 청소년 78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선물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생활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면 지역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여름 감성 한 컷-완벽한 방학, 시간을 걷다-고찰 탐방 클래스, 간식 챌린지-문집 냉·부·해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름 감성 한 컷-완벽한 방학'에서는 볼링과 영화 관람을 통해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시간을 걷다-고찰 탐방 클래스'에서는 김천 직지사를 찾아 고찰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탐방 중 촬영한 사진으로 미니 사진전을 열어 특별한 추억을 공유했다. 또한 '간식 챌린지-문집 냉·부·해'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요리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방학 동안 특별한 계획이 없었는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 참여했다"며 "직지사를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를 직접 배우고, 친구들과 볼링과 영화 관람을 함께한 시간도 정말 즐거웠다. 특히 '문집 냉·부·해'에서는 MC와 셰프들의 유쾌한 진행 덕분에 웃음이 끊이지 않아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도 '미래를 여는 융합 프로젝트'를 비롯해 창의수학, 디지털 항해, 탄소중립,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청소년 문화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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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수두 유행 주의! 예방수칙 준수 당부
보은군보건소, 수두 예방 홍보물./사진제공=보은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보은군보건소(소장 육경희)는 최근 수두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학교와 어린이집, 학원 등 단체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두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에 의해 발생하는 제2급 법정감염병으로, 주로 15세 미만 소아에서 많이 발생한다. 감염 후 약 10~21일(평균 14~16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과 전신 권태감, 가려움을 동반한 발진과 수포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감염은 환자의 수포에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특히 전염력이 매우 높아 학교나 어린이집 등 집단생활 환경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생후 12~15개월 영유아의 예방접종을 반드시 실시하고, 13세 이상 미접종자는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실천, 마스크 착용,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않는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열이나 발진, 수포 등 수두가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야 한다. 특히 발진이 발생한 이후 최소 5일 이상, 모든 피부 병변에 가피(딱지)가 생길 때까지 등교·등원 및 단체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권장된다. 육경희 소장은 “수두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특히 학교와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 공간에서는 손 씻기와 기침예절을 생활화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신속히 진료를 받아 추가 확산을 예방하는 데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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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안전을 잇는 보건교육 환경 조성
제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8월 13일 센터 4층 강당에서 명지초등학교 늘봄학교 참여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 심폐소생술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제천소방서 소방장이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심폐소생술 방법과 응급상황 발생 시 올바른 대처 방법을 교육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고 생명을 지키는 기본적인 응급처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상반기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명지초 늘봄학교 참여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건강교실’과 연계해 추진된다. 건강한 식생활과 올바른 생활습관을 배우는 건강교육에 이어 응급처치와 안전교육까지 연계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건강과 안전을 함께 실천하는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제천소방서와 명지초등학교,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안전 교육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익히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린이와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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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빗코리아(주), '충주시 나누면' 후원금 200만 원 기탁
에이빗코리아(주), 후원금 200만 원 기탁 모습./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에이빗코리아(주)(대표 김영춘)가 지난 5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충주시 복지사업인 '충주시 나누면'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주시 나누면'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끼니를 거르기 쉬운 취약계층이 편안하게 방문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유공간에 비치된 무상 라면은 자발적 고립·은둔 위기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복지 상담으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영춘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훈 관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이빗코리아(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나누면'은 2025년 3월 5일 개소 이후 연수동 주공2단지 내 1호점과 충주시보건소 복합복지관 내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각 거점에 설치된 '마음을 남겨주세요' 함을 통해 접수된 주민들의 요청 사항에 대해 상담, 생활안전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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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 기능 확대 전면 개편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는 기존 심의 기능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기능을 확대·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청년정책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6명으로 구성돼 청년정책과 시행계획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현 위원회의 임기는 2026년 10월 31일까지다. 새롭게 구성되는 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위원 수를 20명으로 확대하고, 위촉직 위원 전원을 청년으로 구성해 청년의 정책 참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수시로 운영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상시 수렴해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한편 정책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은 다른 청년 참여기구와 청년 인력풀 등과 연계해 다양한 시정 활동에 참여하며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오는 9월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위원을 선발하고, 11월부터 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청년정책위원회를 새롭게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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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AI 미래세대 키운다…어린이 로봇코딩캠프 개최
충주, 어린이 로봇코딩캠프 개최./사진제공=충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를 꿈꾸는 충주시가 어린이들에게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배움의 장을 열었다. 충주시는 청소년문화의집 ‘숨&뜰’에서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AI로봇코딩캠프’를 개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충청북도 AI디지털배움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인공지능과 코딩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생성형 AI-Gemini(제미나이)를 활용한 창작 활동, 아이온 AI코딩과 로봇축구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 활용 수업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글을 작성하고 그림을 제작하며 창의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 또한 ‘아이온 AI코딩과 로봇축구’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코딩한 로봇으로 축구 경기를 진행하며 코딩 원리와 인공지능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혀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컴퓨터로만 보던 AI를 로봇과 함께 배우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장을 찾은 학부모들도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 구성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안창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캠프가 어린이들이 AI와 코딩을 친숙하게 접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AI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