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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본격화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사업./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이 공공급식 식재료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공공급식 기획생산 체계 구축 사업은 학교, 어린이집, 공공기관 등 공공급식 수요처의 식재료 수요를 사전에 예측하고 지역 농가 및 출하회와 생산계획을 연계해 지역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현재 옥천군은 385개소, 1만 5,763명을 대상으로 공공급식 식재료 공급 및 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기획생산 구축 강화를 위해 수요처의 연간 식재료 수요를 조사한 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농가와 품목별・시기별 생산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데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양파, 감자, 무, 양배추, 파 등 주요 급식 품목을 포함한 지역 내 생산 가능 10대 품목을 중심으로 수요량과 공급 가능량을 분석했으며, 옥천푸드 인증 농가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면담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공공급식에 신규 참여하는 농가 9곳이 출하회에 추가 가입하며 지역 농산물 공급 기반이 한층 확대됐다. 또한 소규모 농가와 고령농가의 납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산물을 직접 수거하는 ‘순회수집 제도’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직접 운송이 어려운 농가의 납품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기획생산 체계가 정착되면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급식기관은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산 식재료를 계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지역 농산물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공급식은 지역 먹거리 정책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수요에 맞춘 기획생산을 통해 농가와 급식기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10대 품목을 중심으로 기획생산 체계를 운영한 뒤 성과를 분석해 참여 농가와 공급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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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 기관표창./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3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훈련 기획부터 설계, 실시,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옥천군은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 구축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옥천군은 지난해 5월 23일 동이면 적하리 금강 일원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금강 범람과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재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협업 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당시 훈련은 황규철 옥천군수(재난안전대책본부장)의 주관 아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옥천소방서, 옥천경찰서, 한국전력공사, KT 등 유관기관과 해병대전우회, 자율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자율방범대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경·소방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소방차와 굴착기, 드론 등 27대 이상의 장비를 투입해 상황판단회의, 주민 대피, 고립자 구조, 응급복구 등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실제와 같이 수행했다. 아울러 사전훈련과 위험요인 발굴 워크숍,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해 훈련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국민체험단이 참여해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공직자와 유관기관, 민간단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로 인해 증가하는 대규모 자연재난에 철저히 대비하고 빈틈없는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옥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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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임산부라면 누구나 50만원’... 교통비 전격 지원 개시
충주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주시는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약자인 임산부의 이동 부담을 줄여 산전·산후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임산부로, 임신 16주 이상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인 경우이다. 단, 조례 공포일인 2026년 2월 27일 이전 출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임산부 1인당 50만 원이며, 임산부 본인 명의의 충주사랑카드(정책수당) 또는 계좌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별도의 유효기간 없이 소진 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시마다 실시간으로 차감 알림 문자가 발송된다. 사용처는 충주시 관내 개인·법인 택시와 주유소, LPG 충전소이며, 전기차 이용자에 한해서는 전기차 충전소 사용을 위해 예외적으로 계좌를 통한 현금 지급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따로 없으나, 임신 16주 이후부터 출산 후 6개월이 경과하기 전까지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만약 충주시 거주 6개월 요건을 채우는 과정에서 출산 후 6개월이 지나버리면 신청이 불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접수처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이다. 신청 시에는 임신확인서(산모수첩 불가)와 구비서류(최근 3개월 이내 발급분)를 지참해야 하며, 지원금은 요건 확인을 거쳐 적격 처리되면 신청 다음 달(익월) 25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백현숙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임산부의 이동 불편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도입됐다”며, “앞으로도 거주 요건 등 세부 지침을 적극 홍보해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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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도담정원에 봄꽃 활짝… 봄나들이 명소로 눈길
도담정원 유채꽃./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단양군 도담삼봉 건너편에 위치한 도담정원이 노란 유채와 금계국 등 봄꽃으로 물들며 봄나들이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단양읍 도담리 195번지 도담행복마을 일원에서 ‘2026년 봄 도담정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담정원은 도담행복마을 주변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계절 정원으로, 단양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봄철 나들이 공간이다. 올해 봄 도담정원은 약 18,025㎡ 규모로 조성됐으며, 봄유채 등 13,730㎡를 비롯해 가우라베이비 3,040㎡, 삼색조팝 1,255㎡ 등이 식재돼 다채로운 봄 경관을 선보인다. 특히 생명력이 강하고 색감이 선명한 봄유채가 정원 곳곳을 노랗게 물들이며 도담삼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군은 방문객들이 꽃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조성하고, 의자 등 편의시설도 재정비했다. 이와 함께 도담행복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먹거리장터와 마을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된다. 먹거리장터에서는 감자, 국수, 음료 등 지역 향토음식과 간편 먹거리를 판매하며, 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마늘, 감자 등 지역 농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도담정원 운영은 꽃 정원을 활용한 관광객 유입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관광 콘텐츠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군은 도담삼봉 방문객을 도담정원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먹거리장터와 농특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마을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군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도담정원 운영 정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봄철 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계절 정원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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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장애인복지관 파크골프단 김영자 단장 한국파크골프 지도자 전국대회 여자부 ‘1등 우승’ 영예
한국파크골프 지도자 전국대회./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단양장애인복지관 파크골프단 김영자 단장이 최근 개최된 ‘한국파크골프 지도자 전국대회’에서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히 여자부 1등(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4년 8월 1일 단양장애인파크골프단 창단식을 거쳐 지역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 활성화에 앞장서 온 김영자 단장은 평소 뛰어난 실력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파크골프의 매력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전파해 왔다. 또한 이번 전국대회 우승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은 물론, 개인의 영광을 넘어 단양군 장애인 스포츠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복지관 이용자들에게도 큰 자긍심과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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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가족센터,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 접수 시작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신청 안내문./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단양군 가족센터가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 성취도 향상과 안정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신청을 6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접수 한다고 전했다. 단양 관내 교육급여(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를 받지 않는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에서 100% 이하 가구의 만 7세~18세(2008년생~2019년생)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단, 신청 시 국내 거주 중인 다문화가족 자녀 중 한국 국적을 가진 자녀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학년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초등학생 연 40만 포인트 ▲중학생 연 50만 포인트 ▲고등학생 연 60만 포인트가 NH농협카드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연 1회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오는 8월 말 배정되어 11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지 지원, 교육활동에 필요한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학업 활동은 물론 예체능 및 직업훈련 실습을 위한 재료 구입, 자격증 시험 응시료 지원 등 다양한 교육활동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단양군 가족센터 홈페이지 가입이 필수적이며, 방문 시 ▲교육활동비 지원 신청서(센터 서식) ▲가족관계증명서(상세) 또는 귀화자 기본증명서(상세) ▲주민등록등본(뒷자리 기재)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25년 7월~26년 6월까지 12개월 설정 필요)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교육활동비 신청자 명의의 NH농협카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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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농고, 청소년 비즈쿨 창업비전 선포식 개최
2026. 청주농업고등학교 청소년 비즈쿨 창업비전 선포식./사진제공=충북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농업고등학교(교장 류영목)는 지난 4일(목), 교내에서 <2026. 청주농업고등학교 청소년 비즈쿨 창업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학생 주도 창업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청소년 비즈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창업가정신과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창업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주농업고등학교는 올해 청소년 비즈쿨 운영교로 신규 선정되어 동물자원과와 반려동물과를 중심으로 창업동아리와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반려동물과 동물자원 분야의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기획부터 제작, 홍보, 판매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 비즈쿨 운영 안내와 창업비전 선포, 창업 특강 등이 진행됐다. 특히 비즈쿨 창업동아리 <스마일펫> 소속 이하은(동물자원과 3학년) 학생이 참여 학생 대표로 선서문을 낭독하며 창의적이고 책임감 있는 창업 활동 실천을 다짐했다. 이어진 특강에서는 창업가정신의 의미와 청소년 창업 사례, 아이디어 발굴 방법 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를 창업 활동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류영목 청주농업고등학교장은 “청소년 비즈쿨이 학생들에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며 도전과 성장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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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총력… 6월 전면 예찰 실시
과수화상병 전면 예찰 ./사진제공=청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청주시는 지역 내 과수화상병 방지를 위해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예찰을 강화하는 등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해충으로, 감염될 경우 마치 불에 탄 것처럼 잎과 가지가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치료제가 없는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주지역에서 발생한 피해상황은 지난 2일 기준 완전 매몰 9건 2.8ha, 부분 매몰 3건 0.1ha이다. 이에 시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를 집중 예찰 기간으로 정하고 사과·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정기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예찰 대상은 지역 내 사과·배 재배농가 321호, 150ha 규모로 사과 243호 122.1ha, 배 78호 27.9ha이다. 시는 총 55명으로 예찰반을 편성해 농가별 현장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과수화상병 확산 예방을 위해 예찰 방식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에는 연간 4회에 걸쳐 전체 재배면적의 4분의 1씩 순차적으로 예찰을 실시했으나, 올해 6월에는 대상 과원 전체를 대상으로 전면 예찰을 진행해 의심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예찰 과정에서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농업인 홍보와 현장 지도도 병행하고 있으며, 농작업 도구 소독과 과원 위생관리 등 예방수칙 준수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은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도 과원을 수시로 살피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철저한 예찰과 예방활동으로 과수화상병 확산을 차단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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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금성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 사업 마무리
금성보건지소 전경./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지난 3월 초 착공한 금성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금성보건지소의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부터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오고 사업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약 4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리모델링에서는 건물의 단열 성능을 개선하고 고효율 냉난방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에너지 효율 향상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공사 기간 동안 주민들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진료소를 운영했으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 점검을 통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금성보건지소는 보다 쾌적한 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으며, 에너지 소비 절감에 따른 유지관리 비용 감소와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보건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의료시설 환경 개선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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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권익보호 위한 「치매 공공후견사업」 안내
치매 공공후견사업 안내./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성희)는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가 일상생활 속 중요한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하는 「치매 공공후견사업」을 안내하고 대상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 공공후견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치매로 인해 스스로 법적 의사결정을 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공공후견인을 선임해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의료서비스 이용, 일상생활 관련 사무 지원 등 권익 보호와 의사결정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 가운데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더라도 학대 또는 방임의 우려가 있는 경우 ▲의사결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방자치단체장이 인정하는 경우 등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를 우선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이 직접 할 수 있으며, 이웃이나 요양기관 종사자 등 주변 관계자가 치매안심센터에 추천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대상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22일부터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이 주관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이 전국 단위로 시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치매로 인해 재산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재산을 국민연금공단이 신탁 방식으로 관리하고, 생활비·의료비·요양비 등이 사전에 수립된 계획에 따라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치매 공공후견사업과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옥천군 치매안심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박성희 치매안심센터장은 “주변에 혼자 생활하시거나 스스로 중요한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치매 어르신이 계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치매안심센터에 알려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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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청소차 후면 발판 제거 시범운영 실시
제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실적인 용역 원가 산정을 위해 청소차 후면 발판 제거 시범운영을 8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환경미화원이 차량 후면에 탑승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및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변화된 작업환경에 따른 적정 인력 및 작업시간을 분석하여 향후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용역의 원가를 산정할 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일부 청소차는 작업 효율성을 위해 차량 후면 발판을 활용해 왔으나, 추락과 충돌 등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발판을 제거하고, 수거 노선과 작업시간, 인력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거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은 6월 8일부터 13일까지 동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존 작업 방식과 발판 제거 방식의 수거 시간, 작업 효율성, 인력 운영 현황 등을 비교 분석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용역의 적정 원가 산정 기준 마련에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현장 의견수렴과 작업자 안전교육을 병행해 제도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 중심의 청소행정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소차 발판 제거는 작업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변화로,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분께서는 불편하겠지만 쓰레기 수거가 평소보다 늦어지더라도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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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6년 상반기 국가지점번호판 유지관리사업 완료
국가지점번호판./사진제공=제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제천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야외활동 지원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국가지점번호판 유지관리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전 국토의 위치 안내 방식을 통일하여 도로명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산악이나 해양 등 비거주지역의 위치를 좌표로 나타낸 것이다. 이는 재난이나 사고 등 긴급 상황에서 구조기관이 사고 지점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국가안전망’ 역할을 한다. 시는 지난 4월 16일부터 한 달 동안 금성면 사곡리 산35-2 외 73필지 일대 등 총 129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조사를 펼쳤다. 또한, 현장 조사 결과 훼손되거나 망실된 것으로 확인된 금성면 구룡리 232-1, 수산면 서곡리 산1 일대 2개소에 대해서는 설치 및 보수를 완료해 시설물 관리의 공백을 없앴다. 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산행 중 조난 등 응급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권과 직결된 시설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을 통해 빈틈없는 안전 주소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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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충북형 AI 윤리 기준‧가이드라인’ 개발‧보급
충북형 AI 윤리 가이드라인 표지./사진제공=충북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학교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충북형 AI 윤리 기준 설명 자료집>과 <충북형 AI 윤리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도내 각 교육기관과 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학생과 교사가 AI를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는 기준과 실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와 저작권, 딥페이크, 허위정보, 학생평가, 교무업무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먼저, <충북형 AI 윤리 기준 설명 자료집>은 국제기구 UNESCO와 OECD, 교육부의 AI 윤리 원칙 등을 분석하고, 교원‧학생‧학부모 총 2,28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충북형 AI 윤리 기준을 체계화했다. 자료집은 ▲프라이버시 보호 ▲안전성‧보안 ▲위험 예방 및 대응 체계 ▲비편향성 ▲AI 리터러시 ▲지속가능성 등 12개 실천 가치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어 <충북형 AI 윤리 가이드라인>은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질의응답(Q&A) 형식으로 풀어낸 실천 중심 자료로 ▲학생 개인정보의 생성형 AI 입력 금지 ▲AI 활용 시 개인정보 보호 절차 ▲생성형 AI 결과물의 저작권 문제 ▲딥페이크와 허위정보 대응 ▲AI 활용 학생평가 ▲학부모 민원 대응과 회의록 작성 등 실제 사례 중심의 안내를 담았다. 특히 가이드라인은 생성형 AI에 입력된 개인정보가 외부 서버에 저장되거나 학습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는 위험성을 안내하며, 학생 개인정보와 민감정보를 AI에 입력하지 않도록 강조했다. 또한 AI 기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활용 시 개인정보 보호와 교육적 타당성을 함께 고려하고, 학부모 동의와 대체 학습 활동 마련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절차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학생 맞춤형 성장과 교실 혁신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도구이지만, 그 과정에서 반드시 인간 중심의 윤리와 책임이 함께해야 한다.”라며, “이번 자료집과 가이드라인이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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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첫 가늠자... 6월 모의평가 실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사진제공=충북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4일(목), 도내 69개 학교 시험장과 7개 학원 시험장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모의평가에 지원한 충북 도내 수험생은 총 1만 2,250명으로, 재학생 1만 865명과 졸업생 등 수험생 1,385명이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지원자는 420명 감소했으며, 재학생은 511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 수험생은 91명 증가했다. 시험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고졸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및 2026년도 제1회 고졸 검정고시 접수자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격이 있는 희망자이며, 문항 출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담당했다.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 6개 영역으로 실시됐다. 이번 모의평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첫 공식평가로,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적 통지표는 7월 1일(수) 오전 9시부터 응시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영역‧과목별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이 제공된다. 다만 절대평가가 적용되는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등급만 기재된다. 또한 한국사 영역은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6월 수능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취약 영역을 정확히 분석하고 향후 학습 전략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계기”라며 “충북교육청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학습 상담과 진학 지도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함께 실시됐다. 충북에서는 1학년 60교 1만 1,541명, 2학년 59교 1만 637명이 응시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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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에 국비 204억원 확보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는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공모에서 국비 20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17억 원이 늘어난 규모로, 지역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화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선정된 도내 공공건축물은 총 30개소로 유형별로는 △경로당 21개소 △도서관 1개소 △노인복지시설 5개소 △사회복지시설 2개소 △기타공공시설 1개소이다. 시군별 선정현황을 보면 △청주시 우암어린이회관 등 6개소 △충주시 노인복지관 등 9개소 △옥천군 마고실경로당 등 3개소 △영동군 통 천리경로당 등 9개소 △진천군 노인복지분관 △음성군 장애인복지관 2개소가 선정되었다. 특히, 청주시 우암어린이회관은 그린리모델링 지역 대표 사업지를 선정하는 시그니처사업에 선정돼 충북의 녹색건축 우수사례를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고성능 창호 교체, 내·외벽 단열 강화, 고효율 냉난방 설비 도입,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한편, 이용 시민의 실내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공모에 선정된 공공건축물에 대해 국비와 도비 및 시․군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291억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 할 예정이다. 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주요 정책 사업”이라면서 "앞으로도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적극 추진해 탄소 중립 실현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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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동절기 대비 선제적 가금농장 방역점검
충북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도가 ’26/’27년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위험시기 (10월~2월)를 대비해 가금농장의 방역·소독 시설 및 방역 의무 준수 상황 등 방역실태를 일제 점검한다. 1단계 점검은 6월에서 8월까지 실시되며 도내 전업규모* 가금농장 (486호)이 점검 대상이다. 핵심방역시설(전실, 내부영상망 등)의 운영과 농장 내 축산차량 및 외부인력 출입 시 소독실시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미흡 사항에 대한 시정명령과 보완 조치 후 2 단계로 8~9월경 추가 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 전업농가 : 닭 3,000수, 오리 2,000수 이상 사육농가 주요 점검사항은 △방역실, 전실, 울타리, 내부영상망 등 법정 방역 시설의 설치·정상 작동 유무 △출입구 소독시설(차량·대인), 신발소독조 적정 운영 여부 △폐사율·산란율 기록·보고 등 관리의무 준수 여부 등 이다. 이번 점검 중 가금계열사 계약·소속 농장은 정부 주도 점검에서 계열 사를 통한 점검으로 추진돼 책임방역 강화 및 효율성을 높였으며, 미흡 사항이 확인된 농가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및 이행계획서를 징구하고 2단계 점검 시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농가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조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장에서 점검에 대비할 수 있도록 1단계 점검 전 가금농장 의무 준수사항 등 질병유입 방지에 필요한 요령을 기술한 방역관리요령 안내서 및 점검표를 사전고지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지난겨울 예년에 비해 어려운 방역 여건이 지속 됐지만 차단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축산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 린다”면서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동절기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 생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치인 만큼 농장 스스로 방역․소독시설을 사전 점검하는 등 기본적인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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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포도 고온기 과원관리 철저 당부
포도 축과 및 일소피해(출처 경북농업기술원)./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정용)는 최근 이른 폭염이 이어지면서 포도 축과병과 일소 증상 등 고온에 따른 생리장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농가에 고온기 과원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축과병은 30℃ 이상의 고온 환경에서 과실의 증산량이 증가하면서 수분이 빠져나가 과실이 함몰되고 상품성이 떨어지는 현상이다. 일소 증상은 강한 햇빛과 고온으로 인해 잎과 과실 등 식물 조직이 화상을 입는 햇볕 데임 현상을 말한다. 이 같은 생리장해가 발생하면 포도 송이의 상품성이 저하되고 수확량도 크게 감소할 수 있어 고온기에는 철저한 과원관리를 통해 품질과 수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농가에서는 적정 착과량을 준수해야 한다. 샤인머스켓의 경우 300평당 2톤 이하 생산이 적정 수준으로 권장되며, 과다 착과는 고온 환경에서 과실 성숙 불량과 축과 증상을 더욱 심화시킬 수 있다. 또한 적절한 관수를 통해 충분한 증산을 유도하고 수체 온도를 낮춰 일소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특히 35℃를 초과하는 고온에서는 300평당 하루 5~6톤의 물이 증·발산되는 만큼 충분한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봉지씌우기는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마무리하는 것이 좋으며, 배기팬과 순환팬을 설치해 과원 내 열기를 배출하는 등 고온 경감 대책도 병행해야 한다. 우희제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예년보다 이른 폭염으로 포도를 비롯한 과수의 안정적인 생산이 우려된다”며 “농가에서는 관수 관리와 적정 착과량 유지 등 고온기 과원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라며, 농업기술센터도 현장 기술지원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폭염에 따른 포도 생리장해 예방 및 과원관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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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월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 개최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 ‘로컬푸드 식농교육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과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로컬푸드를 활용한 닭가슴살 타코와 감자수프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배우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며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교육 신청은 문자메시지로 제공되는 URL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6월 12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한 군은 오는 7월 포도·복숭아축제와 연계한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며, 7월부터는 옥천푸드행복센터(옥천읍 가화길 88-1) 내 식생활교육장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식농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상생하는 로컬푸드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로컬푸드직매장(옥천읍 가화길 88)을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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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AI 국민비서 서비스 홍보 나서
옥천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 국민비서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AI 국민비서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국민이 평소 사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 대화하듯 공공서비스를 안내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주민등록 등·초본 등 전자 증명서 발급·제출, 공공자원 예약 등 100여 종의 공공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카카오톡에서 “등초본 떼줘”, “전자증명서 발급하고 싶어”와 같이 필요한 서비스를 자연어로 입력하면 AI 국민비서가 관련 서비스를 안내한다. 기존에는 서비스명을 직접 검색하거나 여러 메뉴를 거쳐야 했지만, 앞으로는 일상적인 대화 방식으로 원하는 공공서비스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이용 경로도 다양하다. 네이버 앱에서는 MY → AI 국민비서로 이용할 수 있고 네이버 플레이스 검색 시 제공되는 ‘AI와 대화하기’ 기능을 통해서도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에서는 국민비서 구삐 채널 → AI 국민비서를 통해 전자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I 국민비서 서비스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군민은 물론, 누구나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AI 국민비서 서비스 도입으로 군민들이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검색 과정 없이 평소 사용하는 민간 플랫폼에서 주요 공공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옥천군도 디지털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포함해 누구나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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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산업단지 맨홀 150곳 정비...안전사고 예방 나선다.
증평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이 산업단지 내 노후 하수도 시설 정비를 통해 근로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군은 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증평폐수처리구역 내 증평일반산업단지와 증평2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콘크리트 맨홀 교체 및 추락방지망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되거나 파손된 맨홀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총 150개소로 증평일반산업단지 77개소, 증평2일반산업단지 73개소다. 군은 이달 중 공사에 착수해 오는 10월까지 기존 콘크리트 맨홀을 정비하고 맨홀 내부에 추락방지망을 설치할 계획이다. 추락방지망은 맨홀 뚜껑 파손이나 개방 시 발생할 수 있는 추락사고를 예방하는 시설로, 하수도 유지관리 작업자뿐 아니라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기간 맨홀 관련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군은 우기 이전부터 단계적으로 시설 정비를 추진해 산업단지 내 안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업단지는 근로자와 차량 통행이 많은 만큼 노후 하수도 시설에 대한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유지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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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병원동행 매니저 사업’ 추진
병원동행 매니저 사업 홍보물./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병원동행 매니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양군의 초고령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면 지역의 의료기관 접근성과 이동 지원체계 부족 등으로 어르신들의 의료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전국 사업공모를 통해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병원동행 지원 서비스’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 만성질환으로 정기진료가 필요한 주민 등이다. 병원동행 매니저는 대상자의 거주지에서 병원까지 이동을 동행하고, 진료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진료 후 약 처방 수령 지원 등 어르신들이 병원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병원 소재지에 제한을 두지 않아 지역 내 의료기관뿐만 아니라 타 지역 병원을 이용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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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현장점검 실시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 현장점검./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단양군은 지난 2일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물에 대한 추진상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사회재난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집중안전점검 대상시설물인 단양강 잔도, 덕천교, 선돌교, 별방지역아동센터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각 시설의 관리 현황과 안전점검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시설물의 균열·파손 여부, 안전시설 설치 상태, 이용자 안전관리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단양강 잔도와 교량 시설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구조물 안전상태와 보행환경을 세밀히 살폈으며, 별방지역아동센터는 어린이 이용시설인 만큼 시설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함께 점검했다. 군은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단양군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분야별 대상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추진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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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스마트관광앱 ‘단양갈래’, 출시 1주년 맞아
스마트관광앱 단양갈래 출시./사진제공=단양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단양군에서 운영하는 관광 정보 플랫폼 ‘단양갈래’ 앱이 출시 1주년을 맞았다. 군에 따르면 단양갈래 앱은 현재 회원 수 11,076명을 기록하며 단양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유용한 여행·생활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출시한 단양갈래 앱은 단양 관광지 정보와 숙박·음식점 안내, 지역 소식, 생활 편의 기능 등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이다. 지난 1년 동안 단양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는 관광 길잡이 역할을, 지역 주민에게는 생활정보 제공 창구 역할을 하며 꾸준히 이용자 기반을 넓혀왔다. 특히 사용자 친화적인 화면 구성과 실시간 정보 제공 기능을 바탕으로 단양의 주요 관광지, 먹거리, 숙박시설, 지역 소식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 관광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단양갈래 앱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가입 쿠폰 4,000원을 발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더 많은 이용자가 단양갈래 앱을 직접 경험하고, 앱을 통해 지역 내 소비와 관광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양갈래 앱 신규 회원 가입 시 4,000원 쿠폰이 지급되며 군은 이번 이벤트가 앱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단양갈래 앱은 맞춤형 여행 코스 추천, 지역 축제·행사 알림, 커뮤니티 기능 강화, 아웃도어 미션투어, 스탬프투어 기능 강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이용자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이벤트와 콘텐츠 개선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더 편리한 단양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에게는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디지털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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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뮤지컬 ‘천년의 불꽃 김유신’ 공연 개최
뮤지컬 ‘천년의 불꽃 김유신’ 공연 포스터./사진제공=진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은 지역의 대표 역사인물인 김유신 장군의 삶과 업적을 재조명하는 뮤지컬 ‘천년의 불꽃 김유신’을 이달 6월 24일과 25일 진천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진천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6월 24일 오후 7시, 25일 오후 1시 30분과 오후 6시 30분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뮤지컬은 삼국통일의 주역이자 신라의 명장으로 평가받는 김유신 장 군의 생애를 중심으로 나라를 위한 충절과 화랑정신을 감동적인 음악과 역동적인 무대 연출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서사와 다양한 볼거리를 통 해 관람객들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김유신 장군과 관련된 다양한 역사문화 콘텐츠를 발굴·활용하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으며, 이번 공연 역 시 군민들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 됐다. 김현지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김유신 장군은 진천을 대표하는 역 사 인물이자 지역의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 와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 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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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다양한 금연사업 추진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앞장
흡연 예방 교육./사진제공=진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진천군보건소(소장 오종환)는 흡연 예방과 금연 문화 확산을 위 해 다양한 교육과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계기로 학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금연 캠페인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지난 5월 19일과 20일에는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와 우석대학교 에서 금연 홍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폐활량 측정, 음주고글 체험, 금연, 건강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 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건강생활 실천의 중요성 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5월 27일에는 군 보건소에서 상산초등학교 금연거리 일원까지 금연 캠페인을 펼치며 흡연 예방과 간접흡연 피해의 심각성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금연 홍보물 배부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 금연 실천 분위기 조성에 동참했다. 아울러 청소년기의 올바른 건강 가치관 형성을 위해 관내 초·중·고 등학교 학생 900여 명을 대상으로 홀로그램 흡연예방교육도 운영했다. 해당 교육은 흡연과 간접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시각적으로 전 달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흡연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박윤하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흡연 예방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의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실천”이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사업을 통해 금연 문화가 생활 속 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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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충북, 6~7월에는 G마켓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농특산물 특별기획./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청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이 G마켓과 연계해 6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농특산물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온충북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수박, 포도, 복숭아, 오이 등 제철 신선농산물 68개 상품을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상품별 할인율이 적용된 최대 30%(최대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해 소비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특히, G마켓 내「온충북 기획관」을 운영해 충북 우수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소비자 관심을 높여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필재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G마켓 연계 행사를 통해 충북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유통채널과 연계한 판매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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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2026년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업’ 수혜기업 모집
2026년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업 수혜기업 모집./사진제공=충북도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와 충청북도는 도내 주력산업인 융합바이오 산업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융합 촉진을 위해 ‘2026년 제조 AI 현장 적용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본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융합바이오 산업의 제조 공정과 설비에 AI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스마트제조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공정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도와 충북TP는 청주·충주·진천·음성 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융합바이오 관련 제조기업 20개사를 선정하여 ▲제조 종합 AX 컨설팅, ▲ AI 솔루션 실증 지원, ▲제조 특화 AX 검증,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각 단계별로 전문기관을 연계하여 수요·공급기업 간 원활한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업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당 최대 8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신청 대상은 청주·충주·진천·음 성에 소재한 융합바이오 산업 관련 제조기업이다. 사업 신청은 6월 1일부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충북테크노파크 박순기 원장은 “이번 사업은 제조기업이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현장에 적용하고 성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AI 도입을 희망하지만 데이터 부족이나 기술적 한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는 본 사업 외에도 ▲스마 트공장 구축(일반형, 레전드50+, 점프업, 제조AI특화)지원 사업.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지원사업 ▲제조 DX 멘토단 활용 지원사업, ▲혁신기술 제조 창업 공유공장 구축사업 등 AI·디지털 기술 기반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충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