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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대전시교육청,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 협약
7일 대전시교육청과 경계선 지능 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오석진 교육감(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유성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는 7일 대전시교육청과 경계선 지능 학생의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안정적으로 학교·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자원을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 지능 학생 조기 발견·진단 체계 구축 △대상자 맞춤형 지원서비스 제공·연계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반 학생 정보 공유체계 마련 △사업 성과 분석·환류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개인의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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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어르신 먹거리 기본권 보장 위한 노인복지 정책 간담회 개최
세종시 노인정책 발전을 위한 간담회 단체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는 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세종시 노인정책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대한노인회 옥치국, 김준식 이사를 비롯한 노인회 관계자들과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김재형, 박란희, 박범종, 이순열 의원이 참석해 세종시 노인복지 현안과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노인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데 비해 노인복지 체계는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특히 ‘어르신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어르신의 먹거리 보장은 공공이 책임져야 할 기본적인 복지 영역이며, 주된 역할을 수행하는 경로당에 지원 여건이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노인회 측은 “어르신들에게 문화·교육 활동도 중요하지만 가장 시급한 것은 먹거리 문제”라며 “현재 경로당 급식도우미(노인일자리)가 객관적인 기준 없이 배치되거나 배치 인원 대비 수용 인원이 많은 등 경로당별 편차, 운영상 어려움이 혼재한다”고 개선을 요청했다. 이어 “단순히 근무시간을 채우는 방식의 일자리보다는 어르신들의 일상과 직결되고 현장 수요가 높은 경로당 급식도우미 등 실효성 있는 노인일자리 확대 방안 또한 검토해야 한다”며 공공이 주도하는 맞춤형 먹거리 복지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애로사항을 줄이기 위해 노인회와 이용 어르신들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자성의 목소리도 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노인복지관 부재 해소 및 전문기관 설립 △스마트 경로당 구축 △대한노인회 세종시연합회(남부지회)·신도심 노인대학 설립 △노인 사회참여 확대·지역 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이에 참석 의원들은 현장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특히 행정이 경로당별 여건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발생하는 지원 격차를 지적하고, 경로당의 운영 여건과 급식 지원 실태를 면밀히 살펴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참석 의원들은 “어르신들의 끼니를 챙기고 현장에 필요한 일자리를 만드는 먹거리 복지는 고령친화도시 세종이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복지”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적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뜻을 모았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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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본격 활동 돌입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7일 의회 청사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 뒤 향후 활동 계획을 채택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란희 위원장과 김재형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했으며, 이어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활동계획을 원안가결했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제정, '세종시법' 개정 촉구를 비롯해 국회세종의사당의 신속한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세종지방법원 설치, 미 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조속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핵심 현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국회와 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결의안 및 건의안 채택, 성명서 발표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정책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집행부의 추진 상황과 예산 편성·집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과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박란희 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이자 세종시의 숙원사업”이라며,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통해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는 데 큰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특별위원회는 주요 현안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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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복위,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 개최
세종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 단체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일 ‘세종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세종시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의 운영 및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체계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세종시 노인장애인과 관계 공무원, 세종공동생활가정·이든공동생활가정·세종드림장애인공동생활가정 시설장 및 이용자 대표 등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과 지원 확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운영 및 지원 현황 △보건복지부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른 종사자 인력 지원 △관리운영비 지원체계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지원기준 및 제도 개선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행정복지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운영상 미비점을 면밀히 살펴보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김재형 위원장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이 현재보다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서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고, 부정적인 시각보다는 발전적인 관점에서 지원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운영비 지원 확대와 관련해 재정 여건상 단번에 모든 기준을 충족하기는 어렵더라도 다른 지자체에 비해 부족하지 않은 수준으로 단계적 지원을 확대하고, 조례 제정 등 의회 차원의 역할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강해정 의원은 “시설이 24시간 운영되는 관계로 종사자들의 휴게시간과 주말 근무에 대한 대체인력 지원이 충분히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원과 정원에 맞는 인력 확보가 이뤄지지 않으면 시설 종사자들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는 만큼 담당 부서에서 실질적인 인력 지원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긴급돌봄 등 단순한 인력 투입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명숙 의원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이 일정 기간 운영되면 보조금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요건이나 기준이 마련돼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원 여부와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동생활가정 퇴소 이후에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된 지원체계가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살펴보고, 시설 입소부터 퇴소 이후까지 연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범종 의원은 “다른 복지시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장애인공동생활가정에 배치된 인력과 종사자 처우가 열악한 부분이 있는 만큼, 보건복지부 가이드라인이 실제 현장에서 어느 정도 준수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 등 다른 복지시설의 인건비 및 시설장 처우 사례를 참고해 장애인공동생활가정에도 합리적인 지원 기준이 마련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오는 13일에 '읍면 지역 어린이집 통학차량 운영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당 간담회에서는 읍면 지역 어린이집의 통학차량 운영과 담임교사 겸직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집행부 및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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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삿포로시와 미래세대 교류로 우호협력 다진다
지영한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7일 대전시청을 방문한 자매도시 삿포로시 청소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 청소년 방문단이 이달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전을 방문해 지역 청소년 가정에 머물며(홈스테이)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양 도시 미래세대 간 우호를 증진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이다. 방문단은 체류 둘째 날인 7일 대전시청에서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환영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지영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대전시 청소년, 삿포로시 청소년 방문단, 양 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 부시장의 환영 인사에 이어 양 도시 청소년 대표 인사와 기념품 교환 등이 진행됐다. 대전시와 삿포로시는 201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5년 자매결연 15주년을 계기로 미래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했다. 양 도시는 격년제로 청소년 상호 방문을 진행하며, 지난해에는 대전시 청소년들이 삿포로시를 방문했고, 올해는 삿포로시 청소년들이 대전시를 찾았다. 삿포로시 청소년들은 체류 기간 대전 청소년 가정에 머물며 한국의 일상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또한 한국 문화 체험, 대전시청 견학, 대전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포츠 교류 활동, 참가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는 가족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를 넓혀갈 예정이다.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키우고, 미래세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삿포로 청소년 여러분의 대전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이번 교류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중한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미래세대의 교류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우호 협력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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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181명 인사 단행
왼쪽부터 명달호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 김옥세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 /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7일 유·초·중등학교 교(원)장·교(원)감, 교육전문직원·교사에 대한 2026년 9월 1일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 규모는 유·초·중등 교(원)장·교(원)감·교육전문직원의 승진·전직 103명, 유·초등교사 전보·수석교사·신규임용 30명, 중등교사 전보·신규임용 48명 등 모두 181명이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국장’은 명달호 대전전민고등학교 교장,‘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과장’은 김옥세 대전노은초등학교 교장,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원장’은 김영희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지원부장, ‘대전교육연수원 교원연수부장’은 이선주 산서초등학교 교장, ‘대전교육정보원 정보지원부장’은 정선희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원장을 임명했다. 이번 인사는 대전교육의 새로운 비전인“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에 초점을 맞추어 단행됐다. 최근 교육 현장의 화두로 떠오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행정과 현장 실무 연계성을 발휘할 전문성을 갖추고,‘사람중심 AI 활용 교육’을 실현할 핵심 인재들을 중용해 미래 교육의 기반을 탄탄하게 마련하고자 했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학생들이 직면하게 될 미래 사회는 다양한 변수와 역동성이 예상된다. 인사를 통해 교육정책의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적임자를 배치함으로써 교육 현장에 신뢰와 활력을 주고,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특성을 발굴하여 미래 사회를 당당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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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2년 연속 전국 1위'
대전도시공사 사옥 전경./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대전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올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도시개발공사' 군에서 1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6일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를 개최해 이날 지방공기업의 경영실적에 대한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도시공사는 ‘도시개발공사’군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는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의 성적표를 받아 정국영 사장의 혁신경영과 대전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성과를 인정받게 되었다. 한편, 전북과 부산이 2, 3위에 선정돼 대전도시공사의 뒤를 이었다. 공사는 갑천 4블록 청년주택 공급 사업에 리츠(REITs) 방식을 도입해 효율적으로 재정을 운영하고 시민 주거복지에 크게 기여한 점, ‘전기차 화재 예방·확산 방지 시스템’을 도입해 시연회 후 공사 분양 아파트에 실제 적용함으로써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전기차 화재에 빠르게 대응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밖에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직무중심 인사관리, 승진제도 혁신과 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활성화 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국영 사장은 "2년 연속 정부경영평가 전국 1위의 성과는 공사 전 임·직원의 노력과 대전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달성 가능했다"며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성장해 나가는 공기업으로서 대전시의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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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광복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은 7일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지역 내 고(故) 나학용 애국지사의 유족 가정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고(故) 나학용 애국지사는 일제강점기 국내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하는 등 항일 독립운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그 공적을 인정받아 정부로부터 독립유공자로 서훈받았다.황인호 동구청장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분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동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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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KAIST, 세계적 광자공학·전자기학 국제학술대회 ‘PIERS 2027’ 대전유치
김태동교수 소개 모습./사진제공=한남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한남대학교는 KAIST와 공동으로 광자공학 및 전자기학 분야의 세계적 국제학술대회인 'PIERS(Photonics and Electromagnetics Research Symposium)'를 대전에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PIERS 2027은 오는 2027년 5월 9일부터 1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 PIERS는 1989년 미국 MIT의 故Jin Au Kong교수가 창립한 ‘전자기학아카데미’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전자기학, 광공학, 안테나, 레이더, 원격탐사, 광학, 메타물질, 인공지능 기반 전자기 응용 등 첨단 연구 분야를 아우르는 세계적인 국제학술대회다. 올해 제48회 PIERS 학술대회는 지난달 24일부터 중국 쑤저우에서 열렸으며, 전 세계 52개국에서 2300여 명이 참석해 20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49회 PIERS 학술대회 조직위원회 총괄위원장을 맡은 한남대 김태동 교수가 차기 개최지인 대전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대전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와 대학·연구기관·산업체 간 협력 생태계를 강조하는 한편 내년 학술대회가 미래 첨단기술 발전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라는 계획도 공개했다. 내년 개최 예정인 제49회 PIERS 학술대회는 한남대 이광섭 명예교수(전 한남대 총장)와 김태동 교수, KAIST김상욱 교수가 공동으로 조직위원회 총괄 위원장을 맡아 학술대회를 이끌 예정이다. 김태동 교수는 “세계적 명성의 국제학술대회 개최로 대한민국의 광자공학 및 전자기학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공동연구와 학술교류를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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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대전나라사랑과학사랑 동아리, 대덕구 저소득 보훈가정에 백미 100포 기탁
대전 대덕구는 7일 대전나라사랑과학사랑 동아리가 지역 저소득 보훈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백미(10kg) 100포를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동아리 회원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정을 돕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1년 동안 십시일반 모은 성금 360만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부하면서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사)대덕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보훈가정 100세대에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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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체험실에서 시작된 꿈, 지역사회 직업현장으로 확장
세종진로교육원이 운영한 여름방학 진로캠프 '꿈길나래'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진로교육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은 3일부터 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진로캠프 '꿈길나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꿈길나래'는 진로체험실 프로젝트와 지역사회 현장체험, 전문가 진로멘토링을 하나의 과정으로 연계한 심화형 진로캠프다. 학생들은 드론, 우주, 캐릭터, 목공, 의과학, 웹툰, 종합예술, 도시기획, 스타트업, 방송 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며 친구들과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구체적인 진로 경험으로 확장했다. 특히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이 체험실에서 익힌 내용을 실제 직업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주탐사팀장 멘토링·현장 방문 △국가무형문화재 이귀숙 누비장 멘토링·갤러리 체험 △미동산수목원 목재체험관 목공 프로그램 △한국영상대학교 연계 웹툰작가와 함께하는 웹툰 체험 △행복도시건설청 연계 LH행복도시홍보관·도시통합정보센터 방문·도시기획 멘토링 △국제지식재산연수원·창의발명체험관 발명·지식재산권 교육 △현직 뮤지컬 배우와 함께하는 공연예술 체험 △TJB대전방송 방송 현장체험·아나운서 멘토링 등이다. 의과학 분야에서는 서울현병원과 연계해 소아정형외과 전문의 진로멘토링과 물리치료사 직업체험도 진행됐다 웹툰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준아 학생은 "평소 만화 그리기를 좋아해 캠프에 참여했는데, 등장인물의 행동과 감정을 더 세밀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 실력이 향상된 것 같아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캠프 마지막 날인 8월 7일에는 학생들이 프로젝트 결과와 현장체험에서 배운 내용을 공유하는 활동공유회가 열렸다. 학생들은 체험실별 산출물과 활동 영상을 활용해 자신의 진로 성장 과정을 발표했다. 진로도서관에서는 캠핑을 주제로 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발표가 진행됐으며, 발표 모습은 대강당으로 실시간 송출돼 학부모들도 함께 캠프의 성과를 공유했다. 활동공유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두 자녀 모두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면서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라며 "도시기획 프로그램에서는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도시통합정보센터를 견학하며 큰 흥미를 느꼈고, 종합예술 프로그램에서는 현직 배우와 함께 무대에 서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진로교육원은 캠프가 일회성 체험으로 끝나지 않도록 후속 지원도 이어간다. 전 과정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학생들의 활동 과정과 프로젝트 수행 내용, 진로역량 등을 담은 학교생활기록부 창의적 체험활동 기재 참고자료를 소속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진로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심화하고 구체화하는 탐색과 경험은 학생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라며, “호기심을 참지 않고 다양하고 심층적인 질문을 통한 체험활동·프로젝트 과정에서 얻은 배움을 자신의 삶과 미래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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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성산업개발, 유성구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물품 기탁
지난 6일 아성산업개발이 장애인용 탁구대와 탁구 용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정환 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 전보혁 이룸건설개발 이사, 현민우 대표, 정용래 유성구청장./사진제공=유성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6일 아성산업개발(주)이 200만 원 상당의 장애인용 탁구대와 탁구 용품을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탁구대는 유성구장애인체육회에 전달됐으며, 관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와 건강 증진을 위해 유성반다비체육센터에 설치됐다. 현민우 대표는 “탁구대와 용품이 장애인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생활체육 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장애인들이 직접 이용하는 체육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 주신 아성산업개발에 감사드린다”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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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법2동 탄소중립실천연대, 친환경 비누 만들기 사업 추진
옥지영 법2동장(사진 왼쪽 여섯 번째)과 법2동 탄소중립실천연대 회원들이 6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친환경 비누 만들기 사업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 법2동은 법2동 탄소중립실천연대가 주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친환경 비누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친환경 생활용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친환경 비누의 재료와 제작 과정을 익힌 뒤 직접 비누를 만들며 친환경 생활용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생활용품을 선택하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환경 부담을 줄이는 방법도 함께 공유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비누를 가정에서 사용하도록 함으로써 불필요한 포장재와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를 실천할 계기를 마련했다. 정종철 법2동 탄소중립실천연대 회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활동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친환경 생활용품에 관심을 갖고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지영 법2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활동이 지역의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는 원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자원 절약과 일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 중심의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2동 탄소중립실천연대는 자원 절약과 올바른 분리배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주민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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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한여름을 물들이는 ‘2026 들썩들썩 인 대전’ 8월 공연 개최
대전문화재단이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인 '2026 들썩들썩 인 대전'의 8월 공연을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전역에서 펼친다./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인 '2026 들썩들썩 인 대전'의 8월 공연을 오는 12일부터 29일까지 대전 전역에서 펼친다. '들썩들썩 인 대전'은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대전문화재단의 대표 거리공연 사업이다. 8월에는 클래식, 국악, 밴드, 대중음악, 댄스, 퍼포먼스,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40개 지역 예술단체가 총 9회에 걸쳐 각 구의 주요 생활권 밀집 지역을 찾아간다. 공연은 △12일 복합터미널 △15일 대전역, 갑천생태호수공원 △19일 스카이로드 △22일 금강로하스 산호빛공원, 용전근린공원 △26일 유성온천공원 △29일 스카이로드, 동춘당공원에서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을 선보인다. 지난달 우천에 대비해 용문역·대전역 등 지하철 역사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대전문화재단은 8월에도 안전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에게는 지속적인 설 자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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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동행, ‘가족상담 호프집’ 운영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전경./사진제공=대전동부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Wee센터 이용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상담 호프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가족상담 호프집’은 위센터의 정서 지원 이후에도 학생과 가족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추수관리 프로그램이다. 학생 개인상담 종결 이후 가족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부모-자녀 간 심리적 지지체계를 형성하며 가정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높여 학생의 정서적 안정감 획득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별 가족의 요구를 반영해 주제를 선정하고 청렴한 절차를 거쳐 섭외한 지역 전문센터의 심리상담전문가가 한 달 동안 총 6~8회기의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특정 가족구성원 한 명이 아닌 모든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가족이 호소하는 어려움과 해결방안을 다양한 관점에서 함께 살펴봄으로써 부모-자녀 간 상호이해와 지지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Wee센터 이용 학생이 가정 안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학생 모두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가운데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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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속 체험과 실험으로 만나는 즐거운 과학
산성그린사이언스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제공=대전학생교육문화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초등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산성 그린 사이언스’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총 2기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체험, AI, 메이커 분야를 주제로 한 과학 강좌 6개와 교과 속 기초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과학실험 특강 7회로 운영한다. 한편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사업도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운영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과 수요자 만족도를 동시에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1기 강좌는 8월 10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모집을 시작하며 기타 신청 및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과학 분야의 호기심을 충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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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금산군생활개선회와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 전개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와 함께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와 함께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을 전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일정으로 추진 중으로 이웃의 따뜻한 돌봄을 제공하고자 취약계층 24가구와 결연을 하고 매달 밑반찬·생필품이 담긴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 금산군 지역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생활개선회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공동체 문화를 회복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농촌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은숙 한국생활개선금산군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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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개별주택가격 열람·의견 접수 기간 운영
금산군은 올해 6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주택가격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은 올해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오는 24일까지 운영한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축·증축, 멸실, 토지 분할·합병 등이 발생한 개별주택 157호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군청 재무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된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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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하반기 전기승용·전기승합차 구매보조금 지원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하반기 전기승용 및 전기승합차 구매보조금 지원에 나선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하반기 전기승용·전기승합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전기승합차는 8월 10일, 전기승용차는 8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35대와 전기승합차 5대다. 신청 대상은 금산군에 2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과 법인, 공공기관 등이며, 차량 구매 계약 후 제조·판매사를 통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대상자 선정과 차량 등록 절차를 거쳐 지급된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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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경 공주시 부시장, 물놀이 관리‧위험지역 불시점검
관내 물놀이 관리‧위험지역을 불시에 방문해 안전관리요원 근태와 안전시설 관리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송무경 부시장이 유구천 유마교와 화월보 등 물놀이 관리·위험지역을 불시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피서철 현장 안전관리 체계와 안전요원 근무 실태를 사전 예고 없이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 송 부시장은 안전관리요원의 근태와 배치 상태, 인명구조함과 안내표지판 관리, 피서객 안전 계도 활동 등을 집중 점검하며 현장 대응 태세를 살폈다. 시는 예고 없는 현장 점검을 지속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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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치아 교정치료 지원 업무협약
바른이교정과치과의원, 미소담치과의원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지난 6일 바른이교정과치과의원, 미소담치과의원과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치아 교정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학생은 치료비의 90%,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본인 부담은 10%로 줄어든다. 시는 성장기 학생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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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농협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 제공
의료 취약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지난 6일 탄천농협에서 의료 취약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농촌 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운영 중인 이번 사업은 의당·사곡·유구 등 7개 지역을 찾아 양·한방 진료, 안과·치과 검진, 물리치료, 질병 예방 교육 등을 제공했다. 올해부터는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조기검진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오는 9월 이인농협을 방문하는 등 총 8개 지역에서 약 2천 명의 주민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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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고 지방소멸 대응 동아리 ‘저스티스’, 공주시에 정책 제안
공주고등학교 지방소멸 대응 동아리 ‘저스티스(김명현·이현섭·성준규)’ 학생들이 시청을 찾아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고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정책을 제안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고등학교 지방소멸 대응 동아리 ‘저스티스’ 학생들이 공주시를 찾아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학생들은 청년 일자리 부족과 교육·문화시설 편중, 주거 문제 등을 지방소멸의 원인으로 분석하고 청년 창업 확대, 문화 인프라 확충, 귀농·귀촌 활성화, 빈집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공주시의 ‘농촌 빈집은행 지원사업’에 관심을 갖고 홍보대사를 자처해 리플릿과 카드뉴스 제작, SNS 홍보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청소년과 함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소통을 확대할 방침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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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경로당 운영실태 매일 점검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별 분담 직원을 지정해 운영·관리 실태를 매일 점검한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웅진동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을별 분담 직원을 지정해 운영·관리 실태를 매일 점검한다고 7일 밝혔다. 웅진동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로, 폭염대책기간 종료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영시간 준수 여부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무더위쉼터 운영 전반 등이며,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즉각 개선하여 어르신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에 만전을 기하고자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매일 꼼꼼히 살피고 있다”라며,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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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경로당 어르신 대상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이인면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인면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5일과 6일 두 차례에 걸쳐 신흥리 여경로당과 이인리 여경로당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공주시가족센터 소속이자 베트남 출신인 투이 전문강사가 초빙되어 진행을 맡았다. 투이 강사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베트남의 전통문화, 생활양식, 음식문화 등 다양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교육 집중도를 높였으며,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오정선 이인면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께서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사회 내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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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 반찬나눔 및 생수지원 봉사 펼쳐
관내 독거노인 및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눔 및 폭염 대비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탄천면은 지난 6일 새마을지도자 탄천면부녀회와 함께 독거노인과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나눔 및 폭염 대비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폭염에 지친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부녀회 회원들은 제육볶음과 어묵볶음 등 밑반찬을 직접 준비하고, 탄천면은 시원한 생수를 함께 전달했다. 김진용 면장은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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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흥민씨고택 두지역살이 미리살아보기’ 대흥행
여흥민씨고택 두지역살이 미리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이 추진 중인 ‘고향올래(GO鄕ALL來)–여흥민씨고택 두지역살이 미리살아보기’ 프로그램이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여흥민씨고택에서 2박 3일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81명 모집에 712명이 신청해 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역사문화 체험과 해설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군은 오는 24일부터 청년예술인 한 달 살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형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