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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학교병원, 내원객 승하차 지원을 위한 ‘승하차 지원 서비스’ 운영
충남대학교병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등 내원객을 대상으로 '승하차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사진제공=충남대병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 등 내원객을 대상으로 '승하차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충남대병원은 제1주차장 시설개선 및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주차면이 일시적으로 폐쇄되면서 병원 전체 주차 수용 능력이 감소한 상황이다. 특히 외래환자가 집중되는 오전 시간대에는 주차장 만차로 인해 주차 대기 및 임시주차장 이용에 일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주차장 이용 불편에 적극 대응하고, 추석을 앞두고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보다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본관 정문 환자 승하차 구역에 부서 팀장급으로 구성된 승하차 지원 인력을 배치하여 환자와 보호자의 차량 승하차를 지원하고 주차 및 병원 이용과 관련한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차량 접근 시 감속 및 승하차 구역 안내 △환자 승·하차 지원 △휠체어 이용 환자의 이동 보조 △보호자 및 환자의 이동 동선 안내 등이다. 또한 승하차를 마친 차량의 신속한 이동을 유도하고 장시간 정차 차량을 관리해 본관 정문 승하차 구역의 원활한 차량 흐름과 안전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특히 병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지부장, 사무국장 등 주요 보직자도 직접 승하차 도우미로 참여해 본관 정문에서 환자와 보호자를 맞이하고 현장의 불편사항을 살피는 시간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사항을 함께 살핀다는 점에서 환자 중심의 병원 운영을 실천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번 ‘승하차 지원 서비스’ 운영은 주차장 시설개선 공사로 인한 불편이 지속되는 가운데, 추석을 맞아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안전한 내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제1주차장 공사 기간 동안 내원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복수경 병원장은 “제1주차장 시설개선 사업으로 인해 내원객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고 있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특히 추석을 앞두고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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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군부대 위문 따듯한 이웃 사랑 실천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8일과 21일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8곳과 군부대 3곳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했다./사진제공 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의 어려운 이웃을 위로하고,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국군장병을 격려하고자 ‘2026년 추석맞이 위문 활동’을 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8일과 21일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18곳과 군부대 3곳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했다. 위문 대상 복지시설은 노인복지시설 12개소, 장애인시설 4개소, 정신건강증진시설 1개소, 노숙인시설 1개소 등 총 18개소이다. 조치원읍·금남면·전동면·전의면·연서면·도담동 등 세종시 곳곳의 시설을 방문했다. 또한, 국가안보와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203특공신속대응여단, 11탄약창, 32사단 세종시경비단 등 군부대를 방문해 국군장병들에게 지원 성금을 전달하고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사랑과 나눔의 문화가 깊이 뿌리내리는 '따뜻한 세종 교육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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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대전오월드 현장 점검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이 대전오월드 현장 점검 모습./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운영 여건 개선이 필요한 대전오월드를 찾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현장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산업건설위원회에 따르면, 21일 중구 사정공원로 소재 대전오월드를 방문해 대전도시공사로부터 운영 현황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동물원·놀이시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하경옥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과 대전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대전오월드는 2002년 동물원 개장을 시작으로 플라워랜드, 버드랜드 등을 잇달아 조성하며 대전을 대표하는 복합 테마파크로 자리매김해왔다. 그러나 오월드는 최근 수년간 운영수지 적자가 이어지고 있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유지관리 부담도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될 경우 재정 부담이 한층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위원회는 안정적인 운영 방향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대전도시공사에 주문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지난 4월 발생한 늑대 탈출 사고 이후 마련된 안전관리 대책의 이행 상황도 점검했다. 당시 늑대 한 마리가 사육시설을 벗어났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안전하게 포획됐으며 이후 관계 법령에 따른 시설 보완 절차를 거쳐 재개장한 바 있다. 위원들은 이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보강된 안전시설과 사후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하경옥 위원장은 “오월드는 대전시민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공간인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며 “대전도시공사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해달라”고 주문했다. 산업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통해 대전도시공사의 경영개선 및 안전관리 대책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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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동네 복지' 구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현장 복지의 주역인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머리를 맞댔다. 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상호 시장과 관내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민간 위원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치원읍지사협의 ‘위기 가구 발굴 사례’와 보람동지사협의 ‘복지 자원 발굴 사례’가 소개돼 지역 특성에 맞는 민관 협력 모델로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자유 토론에서는 조 시장과 위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위원장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조상호 시장은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그늘을 지우기 위해서는 주민을 가장 잘 아는 협의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나눈 소중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단 한 명의 소외되는 이웃도 없는 촘촘하고 따뜻한 세종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시 읍면동 지사협은 주민 주도의 촘촘한 동네 복지 실현을 목표로 지역 내 위기 가구 발굴, 복지 자원 연계, 특화 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복지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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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추석 앞두고 이웃과 따뜻한 정 나눠
추석을 앞두고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명절 선물 꾸러미를 포장하고 있다./사진제공=국민의힘 대전시당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추석을 앞두고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21일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에서 시당 주요 당직자와 누리봉사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상래 동구당협위원장, 조철희 사무처장, 송인석·육수호·정명국 대전시당 부위원장, 서지원 여성위원장, 안주현 청년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희·박욱범·우선제 동구의원, 정철 누리봉사단장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명절 음식 준비부터 선물 포장, 도시락 준비와 배식까지 봉사자들의 손길은 분주했지만, 정성을 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손길에 웃음은 끊이지 않았다. 바쁜 손길 사이사이 웃음과 덕담이 오가며, 함께 나누기에 더욱 풍성해지는 한가위의 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봉사자들은 오색빛깔 전 부치기로 서로 다른 색의 어울림과 화합을, 정성 가득 명절 선물 꾸러미로 나눔과 사랑을 전했다. 온기 듬뿍 도시락 준비로 따뜻한 한 끼에 마음을 담는 관심과 배려를, 직접 얼굴을 마주하는 배식 봉사로 온정을 나누는 섬김과 동행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 복지관 주변 나무 가지치기를 통해 푸른 내일의 성장과 희망을 함께 가꿨다.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260여 분에게는 직접 부친 따뜻한 전과 송편 등을 직접 배식하며 한가위의 온기를 더했다. 이상래 동구당협위원장은 “명절 음식 하나를 만들고 한 끼를 나누는 작은 손길에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봉사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명절의 기억과 행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철 누리봉사단장은 “봉사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내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앞으로도 명절과 일상 속에서 우리 곁의 이웃을 따뜻하게 살피고,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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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9월 24~27일 '2026 대전별서 별별한가위' 개최
2026 대전별서 별별한가위 웹포스터./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유교전통의례관(대전별서)은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유교전통의례관 앞마당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한가위 행사 '2026 대전별서 별별한가위'를 개최한다. ‘대전별서에서 만나는 특별한 추석’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긴 명절 연휴 동안 시민들이 도심 속 고즈넉한 한옥 공간에서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놀고, 만들고, 채우는 한가위’라는 콘셉트에 맞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5대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맛있는 송편: 직접 송편을 빚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고유의 명절 음식문화를 체험한다. 별서보물찾기: 한옥과 정원 곳곳에 숨겨진 세 가지 단서를 찾아 인증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공간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체험마당: 가족의 건강과 행복, 소원을 염원하는 ‘나만의 소원등 만들기’를 진행한다. 어린이 전통놀이터: 국궁, 씨름, 투호, 윷놀이를 비롯해 에어바운스 등 아이들이 활기차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별서네컷: 한가위의 풍성한 풍경 속에서 가족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기념할 수 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대전별서 특유의 전통 건축 미학과 정원의 정취를 살려 머무는 즐거움을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어린이들에게는 전통문화를 새롭게 배우는 배움터가, 부모 세대에게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은주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시민들이 도심 속 아름다운 한옥 공간인 대전별서에서 전통의 정취를 느끼며족과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송편을 빚고 전통놀이를 즐기는 소소한 경험들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으로, 어른들에게는 포근한 명절의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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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강명구 행안위 간사 면담…'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명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방의회법' 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건의안을 전달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명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촉구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건의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집행부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독립, 그리고 정책지원 인력 현실화 등 현장의 핵심 요구를 중앙정부에 명확히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이날 면담에는 안신일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방성환, 최종현, 이영봉, 이오수, 김현석, 오남석 의원 등이 동참했다. 안신일 의장이 이날 전달한 건의안에는△지방의회 자체 예산편성권·조직권 독립 △감사기구 설치를 통한 자율적 감사권 확보 △의원 1인당 정책지원관 1명 증원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 강화와 역량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들이 담겼다. 안신일 의장은 이 자리에서 “지방의회가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집행기관에 속한 예산과 조직에 묶여 있어 제대로 된 견제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크다”며 “주민의 뜻을 올바르게 대변하고 지방자치의 품격을 높이려면 독자적인 제도적 기반이자 법률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피력했다. 이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강명구 간사는 지방의회가 처한 현실과 법 제정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여야 간 긴밀한 소통을 거쳐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세종시의회는 국회 행안위 여야 간사 연쇄 면담을 계기로 전국 지방의회 네트워크 및 4대 지방협의체와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법안 통과 시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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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의회, 추석 명절 맞아 지역 복지시설 방문
유성구의회 의원들이 21일 학하동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담’을 방문해 추석 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사진제공=유성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의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 복지현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유성구의회 의원들이 21일 학하동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아담’을 방문해 추석 맞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명절에 더 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외계층을 살피고, 돌봄 현장에서 애쓰는 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고자 추진됐다. 최옥술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들의 손발이 되어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풍성한 한가위의 기쁨이 우리 사회 구석구석 미칠 수 있도록, 유성구의회 역시 촘촘한 복지망 구축과 소외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의회는 정기적인 명절 위문과 맞춤형 복지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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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오석진 교육감과 간부 공무원들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설 운영에 보탬이 되도록 쌀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9곳을 9곳을 방문해 나눔의 손길을 펼쳤다. 이번 위문은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오석진 교육감과 간부 공무원들은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설 운영에 보탬이 되도록 쌀과 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며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데 동참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과 온정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가꾸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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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염홍철 조직위원장“2027 충청 U대회 성공 개최 힘 모은다”
허태정 대전시장(오른쪽)과 염홍철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이 21일 대전시청에서 만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허태정 대전시장과 염홍철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은 21일 대전시청에서 만나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염홍철 조직위원장은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와 긴밀하게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의 스포츠 역량과 과학·문화·관광 등 도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답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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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지방자치분권 완성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대전시의회 의원들은 21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 후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 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대전시의회가 21일 제299회 정례회 3차본회의를 마친뒤 의회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법’ 제정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시의원들은 정부와 국회에 지방의회 독립성과 전문성,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법적 기반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대전시의회 조성칠 대전시의장은 지난 9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전국시도의회 의장단의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법 제정을 촉구한바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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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추석맞이 직원 참여형 ‘청렴동구 콘홀게임’ 개최
황인호 동구청장과 직원들이 21일 청사 1층 잔디광장에서 열린 ‘청렴동구 콘홀게임’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동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는 21일 청사 1층 잔디광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청렴동구 콘홀게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청렴 행사로, 기존 교육이나 캠페인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콘홀게임’을 접목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황인호 동구청장과 동구공무원노조 임원진을 비롯한 직원들은 콘홀게임에 참여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필요한 청렴의 가치를 되새겼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민선9기 첫 청렴 행사를 직원들과 함께하며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렴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공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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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기본사회 구현을 통한 주민주권도시 중구’ 특별강연·정책대담 개최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사회 구현을 통한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주제로 정책 역량강화 특강 및 특별대담을 개최했다./사진제공=중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과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사회 구현을 통한 주민주권도시 중구’를 주제로 정책 역량강화 특강 및 특별대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정은 전문가 특강과 더불어 각계 주민들이 일상의 고민을 직접 묻고 해법을 논의하는 ‘주민참여형 대담’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1부 특강에서는 대통령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전략기획분과위원장인 김정훈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기본사회 전환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어 2부에서는 김제선 중구청장, 김정훈 연구위원, 지역주민이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주민이 묻고, 중구가 답하다」 특별대담이 이어졌다. 대담에서는 △어르신의 고립과 일상 문제 △가족의 간병 및 돌봄 부담 △맞벌이 가정의 아이돌봄 공백 △원도심 골목상권의 지속가능성 △보행·주차 등 골목 생활불편 해소 △청년의 문화·창업 도전 환경 등 중구 주민의 삶과 직결된 6대 분야의 생생한 목소리가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복지·돌봄·상권 지원 체계를 주민 눈높이에 맞게 하나로 묶고, 행정 사각지대를 메우기 위해 민·관이 함께 정책을 공동 생산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기본사회는 복지 수혜를 제공해주는 차원을 넘어, 주민 누구나 살던 동네에서 기본적 권리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디딤돌을 놓는 일”이라며, “오늘 주민들께서 제안해주신 일상의 생생한 고민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중구형 기본사회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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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효문화진흥원 제5대 신임 원장에 허춘
한국효문화진흥원 제5대 신임 원장에 선임된 허춘 전 공직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21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청에서 허춘 신임 한국효문화진흥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허춘 신임 원장은 1978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약 40년간 지방행정 현장에서 근무한 행정 전문가다. 탁월한 조직 관리 능력과 행정 역량은 물론, 효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전문적 식견을 두루 갖추고 있어 진흥원의 전문성 강화와 효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그동안 쌓아 온 다양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들과 화합하고 조직을 쇄신해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전국적인 효문화 전문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허 춘 원장은 공개모집 절차와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및 이사회 의결, 보건복지부 승인을 거쳤으며, 임기는 2028년 9월 20일까지 2년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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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재)대전디자인진흥원 제4대 원장 임명
대전시는 21일 (재)대전디자인진흥원 제4대 원장에 이재준 전 대전충청디자인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는 21일 (재)대전디자인진흥원 제4대 원장에 이재준 전 대전충청디자인기업협동조합 이사장을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2004년부터 아이엔지디자인 대표를 맡아온 디자인 전문가다. 그동안 대전디자인기업협회 회장과 대전충청디자인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디자인 기업의 성장과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왔다. 대전시는 이 원장이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디자인 산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시의 핵심산업과 디자인의 융합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 디자인 기업과의 상생 발전은 물론, 대전의 미래 첨단 산업과 디자인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역디자인 산업 육성과 성장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 원장은 2년간 지역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키우고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디자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임무를 수행한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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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세종SA축구단·세종시 체육회와 연속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21일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SA축구단·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21일 의회 6층 의정실에서 세종SA축구단·세종시체육회 관계자 등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연속 간담회를 개최헀다. 먼저 오후 2시에 열린 세종SA축구단 간담회에서는 구단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등 구단의 자생력 확보와 스포츠 생태계 발전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어 오후 3시 세종시체육회와의 간담회에서는 세종시 체육회와의 전반적인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효숙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값진 성과를 낸 세종SA축구단과 시민 건강을 위해 애쓰는 체육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세종시 체육 인프라가 한 단계 도약하여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살펴보겠다"라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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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폐회
대전시의회가 21일 299회 1차 정례회를 폐회했다./사진제공=대전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의회는 21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어 68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21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대전시의회 청년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18건과 ‘기획조정분야 출연 동의안’ 등 동의안 32건, ‘대전역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안) 의견청취의 건’ 등 의견청취 2건, ‘2025회계연도 대전시 결산 승인의 건’ 등 예산․결산 관련 안건 10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구본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가사무로서 참전명예수당의 전국적 통일 운영 촉구 건의안’, 이나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완성을 위한 '교육자치법' 개정 촉구 건의안’, 최지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비속살해죄 도입 및 생존아동 보호 촉구 건의안’, 김민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자치분권 완성을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안’을 각각 의결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민향기 의원이 '직업계고 독일인턴십, 실익부터 다시 따져야 합니다' △인미동 의원이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대전월드컵경기장 주차장 운영 개선 촉구' △이나영 의원이 '대전 전역 학교 신․증설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청의 결단 및 대책 촉구' △김영미 의원이 '대전의 지방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소비세 제도 개선 촉구' △김미희 의원이 '방동 윤슬거리 활성화를 위한 야간관광 콘텐츠 확충 및 프로그램 연계 방안' △박은희 의원이 '신탄진 IC 진입로 확장 대전시 광역 교통대책 촉구' △하경옥 의원이 '대전의 성장 한계 돌파구, 개발제한구역의 전향적 해제와 광역적 정비 촉구' △서다운 의원이 '기후재난시대, 미래세대의 목소리에 응답하는 대전형 기후적응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 촉구' △류수열 의원이 '예산 편성부터 집행까지, 재정 운용 개선 촉구' △김민숙 의원이 '경로당 복지서비스 격차 해소, 지하 경로당부터 살펴야 합니다'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 조성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맞이한 정례회에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살피고, 청년과 돌봄, 환경과 복지, 지역경제와 미래산업, 문화·관광과 교육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여러 분야의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원이 내실 있게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폈다”며 “집행기관에서도 의원들의 질문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정에 반영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대전시의회는 시민의 일상에서 답을 찾고, 시민의 삶에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겠다”며 “다가오는 추석에도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과도 온정을 나누는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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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통공사, 하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 실시
대전교통공사 본사 전경./사진제공=대전교통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규직원 28명을 공개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대전시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반직 4개 분야 4명과 공무직 6개 분야 24명을 선발한다. 일반직은 △사무(회계) △전산 △승무 △통신 분야이며, 공무직은 △미화 △콜센터 △역무 △시설관리 △전동차정비 △운영관리 분야다. 이 가운데 역무 분야에서 11명을 선발하는 등 현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한다. 지원자는 10월 1일부터 8일까지 대전광역시 통합채용 누리집 또는 대전교통공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응시원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1개 기관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11월 7일 실시하고, 필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12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역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대학 채용설명회와 청년 인턴 운영 등 지역인재 확보를 위한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이광축 사장은 “다양한 직종의 신규채용을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대전의 미래 공공교통을 함께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용 분야별 자격요건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통합채용 누리집과 대전교통공사 누리집의 채용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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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시민참여단과 오월드 합동 안전점검
대전도시공사가 지난 15일 대전오월드에서 시민참여단과 함께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에 대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지난 15일 대전오월드에서 시민참여단과 함께 추석 연휴와 가을 행락철에 대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관리자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시각에서 잠재적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참여단은 자문위원과 공사 안전 전문가들과 함께 오월드 내 주요 놀이시설과 관람 동선, 편의시설, 소방시설 등을 점검했다. 특히 놀이기구와 사파리 등 주요 체험시설의 안전관리 상태와 플라워랜드·버드랜드 일대 관람로의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과 지적사항을 반영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보수·보강하고, 중장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공사 정국영 사장은 “대전오월드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시설인 만큼 이용객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점검을 통해 이용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오월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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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 제275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대전 중구의회는 21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있다./사진제공=중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의회는 21일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21일간의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지난 9월 1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됐다. 이날 제4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에 관한 건, 2025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에 관한 건, 2025회계연도 기금결산 승인에 관한 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처리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결산 및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지출, 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했으며, 16일부터 18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살폈다. 또한 지난 11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구정질문 및 답변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에 대한 집행부의 추진방향을 점검하는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폈다. 윤원옥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는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구정질문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면밀히 살펴봤다”며 “의회에서 심사하고 제시한 의견들이 구정에 충실히 반영되고,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중심에 두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지역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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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위, 국회의원과 간담회 개최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행정수도특별법을 발의한 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지난 18일 행정수도특별법을 발의한 김종민·황운하 국회의원을 차례로 만나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관련 입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민 국회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는 국회 설득 등 세종시 차원의 적극적 대응과 준비가 필요하다”며, “행정수도 달성에는 여야가 없다며, 특히 야권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전국적인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운하 국회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을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1호 법안으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세종시의회도 국토위원장과 여야 간사 등을 적극적으로 만나 조속한 법안 처리를 촉구하고, 여야 협의를 통한 신속한 처리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란희 위원장은 “국회에서 법안이 조속히 심사,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하며,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행정수도특별법이 연내에 제정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앞으로도 국회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비롯한 행정수도 완성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행정수도특별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보다 폭넓은 논의와 의회 차원의 대응 강화를 위해 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을 확대할 계획으로 ‘특별위원회 구성 변경 결의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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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선 교수와 함께한 부여군 명사특강, ‘상호돌봄’으로 가족의 기쁨 되찾다
‘이호선 교수가 전하는 가족의 기쁨과 상호돌봄 기술’ 명사특강이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과 국립부여박물관이 마련한 ‘이호선 교수가 전하는 가족의 기쁨과 상호돌봄 기술’ 명사특강이 21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특강에는 사전 신청과 현장 예매를 통해 4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는 가족이 일방적으로 돌보는 관계가 아닌 서로 보살피는 관계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상호돌봄의 중요성을 전했다. 또 꾸준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수면, 영양 관리 등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내 몸이 무너지면 돌봄도 관계도 함께 무너진다”고 강조했다. 참여자들은 “가족 돌봄이 혼자만의 몫이라는 생각을 내려놓게 됐다”며 공감을 나타냈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가족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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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세도면 돌풍 피해 현장에 군부대 대민 지원 손길
제8361부대 3대대 장병 50여 명, 피해 농가 시설물 정리 지원/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제8361부대 3대대(대대장 중령 김기반)는 세도면 청포리 일원 돌풍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장병 50여 명을 투입하여 대민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복구 지원은 보험 피해조사가 진행 중인 타 농가와 달리,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자력 복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의 신속한 회복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대민 지원에 나선 장병들은 세도면 청포리 일원의 파손된 비닐하우스에서 찢어진 비닐과 내부 부직포를 걷어내 수거하는 등 피해 시설물 정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앞서 세도면 일대에는 지난 8월 28일 밤에 시간당 최대 48mm의 집중호우와 함께 강력한 돌풍이 불어닥쳐 15농가의 비닐하우스 90동(6.0ha)이 파손되고 방울토마토와 벼 작물이 피해를 보았다. 제8361부대 3대대장 김기반 중령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안보와 주민 안전을 지키는 군 본연의 임무는 물론,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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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직원 참여형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 실시
직원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출근 시간대를 활용해 진행됐으며, 개인정보 보호 OX퀴즈와 홍보 물품 배부 등으로 구성됐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본청 신관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보호수칙을 생활화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출근 시간인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보호 OX퀴즈를 운영하고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퀴즈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답과 주요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부여군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 예방을 위해 직원 개개인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고 보고,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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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안심골목길 조성 위한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확대 설치
주요 관광지와 범죄예방 관리구역을 중심으로 ‘태양광 발광다이오드(LED) 기초번호판’을 확대 설치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고 위치 식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관광지와 범죄예방 관리구역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을 확대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은 낮 동안 태양광 에너지를 충전해 야간에 자동 점등되는 주소정보시설로, 어두운 골목길에서도 현재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돕는다. 공주시는 공주경찰서와 협력해 제민천, 무령왕릉, 국립공주박물관, 대학가와 원룸촌 등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는 한편 도로명주소 활용도 향상과 범죄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정은숙 민원토지과장은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과 범죄 예방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안전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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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추석·백제문화제 맞아 교통편의 지원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추석 명절과 제72회 백제문화제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 유예와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18일간 고정식·이동식 CCTV를 활용한 불법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다만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소화전 등 주민신고제 대상 8개 구역은 기존대로 단속한다. 또 백제문화제 기간인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유료 공영주차장 7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부여읍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마련한 대책”이라며 “안전한 주정차 질서와 편리한 축제 관람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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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부여교육지원청,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부여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과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은 부여교육지원청과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혁신과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용우 부여군수와 전영배 부여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해 학령인구 감소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및 컨설팅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창출 △소규모 학교 혁신 △지방정부의 교육정책 지원 강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용우 군수는 “아이들에게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인재의 정주를 돕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맞춤형 교육 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과 교육지원청은 향후 운영기획서를 구체화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