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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남산·반곡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마무리
반곡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사진제공=태안군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태안군이 태안읍 남산·반곡지구 일원 1351필지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했으며, 정확한 토지 경계 설정을 통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효율적인 토지 이용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남산·반곡지구 사업은 지난해 시작됐으며, 군은 총 1,351필지 총 187만 822㎡에 대해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기존 종이 지적도의 오류와 한계를 개선하고 실제 현황과 일치하는 토지 경계를 새롭게 확정했다. 남산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사진제공=태안군 군은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인접 토지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경계 정형화를 이뤘으며, 마을길을 지적도에 반영해 공공도로를 확보하는 등 토지 이용의 가치를 높여 군민 재산권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군은 토지 소유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새로운 지적공부와 등기부가 일치하도록 등기촉탁을 실시하고, 면적 증감분에 대해서는 조정금 정산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토지경계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행정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를 지속 추진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간정보 기반 행정서비스 고도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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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 선언…“당 개혁하고 이재명 정권 폭주 막겠다”
성일종, 국민의힘 원내대표 출마 선언…“당 개혁하고 이재명 정권 폭주 막겠다”/사진제공=성일종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성일종 국민의힘 의원(3선·충남 서산시태안군)이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성 의원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통해 민심의 준엄한 명령을 확인했다”며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하나 된 힘으로 당을 개혁하고 이재명 정권의 폭주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권은 출범 1년 만에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의 민낯을 드러냈다”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해 사법부를 흔들고 검찰을 해체한 것도 모자라 공소취소까지 도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국민은 국민의힘에 마지막 기회를 주셨다”며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 집권 세력의 심장을 향할 수 있도록 대안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성 의원은 당 쇄신의 핵심 과제로 ‘화합’을 제시했다. 그는 “우리 당은 자성의 목소리보다 기득권 유지에 매달리고 있다”며 “국회 입성 후 10년간 특정 계파나 세력을 등에 업고 정치한 적이 없다. 국민과 당을 위한 화합의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 “중진 의원들과 함께 중진 역할론을 강화하고, 수도권과 충청에 유능한 인사를 전진 배치하겠다”며 “여의도연구원을 개혁하고 여성과 청소년을 위한 제도적 정비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여 투쟁 의지도 분명히 했다. 성 의원은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상징하는 공소취소는 제 직을 걸고 막아내겠다”며 “국민 요구에 맞는 강한 투쟁으로 정권 폭주를 견제하겠다”고 했다. 성 의원은 “보수 통합과 쇄신을 위해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법조인 출신이 독식하는 것은 국민이 원하는 바가 아니다”며 “현장에서 국민의 애환을 듣고 서민의 언어가 통하는 상식적 원내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국회 국방위원장, 정무위 간사 등을 지낸 이력을 언급하며 “납품단가연동제 관철, 화물연대 파업 해결, 후쿠시마 처리수 괴담 대응 등에서 성과를 냈다”고 주장했다. 성 의원은 “저돌적 추진력과 통념을 뛰어넘는 발상으로 좌파 독재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는 선봉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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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골프로 하나 된 서산.태안 동호인들”…새마을금고 어울림 한마당 성료
파크골프로 하나 된 서산.태안 동호인들”…새마을금고 어울림 한마당 성료/사진제공=아시아뉴스통신 [아시아뉴스통신=장선화 기자]서산·태안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새마을금고 파크골프 어울림 한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서산·태안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가 마련한 가운데 지역 파크골프 동호인과 새마을금고 회원들이 참가해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 행사에는 김중남 서산·태안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재우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지역이사, 가세로 태안군수, 전재옥 태안군의회 의장, 조동식 서산시의회 의장, 최재용 태안군체육회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이기재 태안군파크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김중남 협의회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이라며 “오늘 행사가 서산·태안 지역 동호인들의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태안 새마을금고 회원 및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자부에서는 고관규(서산) 선수가 55타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문영진(태안) 선수와 김영일(태안) 선수가 각각 56타로 뒤를 이었다. 여자부에서는 전명희(태안) 선수가 56타로 정상에 올랐고, 백경미(원북) 선수와 노경애(서산중앙)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경기 후 시상식과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친목을 다졌으며,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은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지역 간 교류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이흥노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파크골프를 통해 서산과 태안의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화합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tzb36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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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이 5일 오후 대전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석진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오석진 대전시 교육감 당선인이 5일 오후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오석진 당선인은 분향소에 헌화와 분향을 마친 뒤, 갑작스러운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을 만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번 참사로 아까운 나이에 목숨을 잃은 청년 노동자를 비롯한 사상자들의 사연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오 당선인은 지난 1일 사고 발생 직후 성명을 발표해 깊은 참담함을 표한 바 있으며, 오늘 합동분향소가 설치되자마자 현장을 방문해 조문하며 대전 교육의 수장으로서 무거운 사회적 책임감을 함께 공유했다. 조문을 마친 오 당선인은 “오늘 우리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참사로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의 아픔에 깊은 위로를 드린다”라며 “대전 시민이자 교육을 책임질 당선인으로서 사상자분들께 거듭 깊은 애도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 당선인은 이번 비극을 계기로 대전 교육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철저한 안전 시스템 구축’을 재차 다짐했다. 그는 “어떠한 순간에도 안전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라며 “다시는 이러한 애통한 일이 사회와 학교 안팎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 당선인은 자신의 핵심 공약인 ‘학교 안전’을 언급하며, “우리 아이들이 매일 숨 쉬고 생활하는 ‘학교 현장’의 안전 시스템부터 전면 재점검하고 강화하겠다”고 선언했다. 아울러 “선제적인 예방과 철저한 실천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365일 안심 학교’를 대전 교육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임기 내내 이를 실현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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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주어진 권한과 책임, 대전 미래 위해 써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가 5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감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허태정 캠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대위와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대위는 5일, 6·3 지방선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양 선대위는 이날 오전 허태정 당선자의 선거 사무소에서 합동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서 허 당선자는 양 선대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거둔 성과와 앞으로의 책임을 강조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자가 5일 당선인들과 함께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제공=허태정 캠프 허 당선자는 “이번선거에서 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 다수의 시・구의원이 당선됐다”며 “이는 내란을 확실하게 청산하고 시민 주권을 바로 세우며 대전 경제를 우뚝 세울 권한과 책임이 동시에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에게 주어진 이 권한과 책임을 대전의 미래를 위해 써야 할 때”라며 “선거는 끝났지만 대전의 미래를 위해 다시 단결해야 한다. 그 길에 제가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대전 시민의 기대가 큰 만큼 허태정 당선자의 시정이 성공해 충청권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 당선자는 이날 해단식에 앞서 대전 지역 당선자들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을 참배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허 당선자는 방명록에 “민생을 되살리고 시민 주권 시대를 열어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합동분향소에서는 “이번 폭발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전시 전 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 전수조사와 주요 사업장 안전관리 매뉴얼 점검, 종합적인 대책 수립 등을 약속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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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취약 아동시설 여름나기 지원
대전도시공사 직원 참여 봉사활동 현장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지난 2일 대전 중구 학대피해아동공동생활시설에 후원금 400만 원을 전달하고 쿨루프 시공 봉사활동을 실시해 폭염 취약 아동을 지원했다. 이번 활동은 공사에서 새롭게 도입한 시민참여형 기부 모델인 ‘액션 투 기부’ 캠페인의 첫 결실이다.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ESG 관련 퀴즈를 맞히는 미션을 수행하고, 목표 인원을 달성했을 때 공사의 기부금을 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당초 목표 인원인 100명을 크게 초과해 총 2074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캠페인으로 조성된 후원금 400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고 대전시자원봉사센터, 한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공사 직원들이 협력해 선화동 소재 취약 아동시설 옥상에 특수 차열 페인트를 칠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대전도시공사 직원 참여 봉사활동 현장./사진제공=대전도시공사 이번 봉사는 단순 기부를 넘어 시민 참여가 실질적 후원으로 연결되어 직원 참여 봉사로 완성되는 ‘참여형 쌍방향 사회공헌’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캠페인 성과가 아동들에게 쾌적한 여름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공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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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고, 함께 빛난 제15회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제15회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대회 장면./사진제공=대전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5일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제15회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장애인체육회와 대전시장애인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장애학생의 건강 증진과 자신감 함양,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육상대회에는 대전 관내 40개교에서 장애학생 선수 180명이 참가했다. 학교급별로는 특수학교 6개교,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11개교가 참여하며, 시각장애 학생의 경기 참여를 돕는 가이드 등 성인 4명을 포함해 총 184명이 함께했다. 경기는 100m·200m 등 트랙 종목과 멀리뛰기·높이뛰기·포환던지기 등 필드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자신의 장애유형과 스포츠등급에 맞는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기록과 순위를 넘어,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교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대전시장애인육상연맹 등 전문 경기단체가 경기 운영을 담당함으로써 대회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장애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는 학생들이 한계를 넘어 도전하고, 함께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스포츠 축제”라며 “대전의 모든 학생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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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문상담인력 ‘임상 역량강화 연수’운영
‘2026년 전문상담인력 임상 역량강화 연수’ 모습./사진제공=대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고위기 학생에 대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문상담인력 임상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전문상담(교)사와 위(Wee) 센터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6월 한 달 동안 대전시교육청 위(Wee) 센터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상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주요 연수 과정은 투사적 검사(SCT, HTP, KFD)의 이해 및 활용, 초등 ADHD의 입체적 이해, 청소년 심리검사(TCI, MMPI-A)의 활용, 애착관계와 청소년의 성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대학교수와 상담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심리검사 해석과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최신 상담 이론과 실제 임상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발달단계별 상담 역량과 위기 대응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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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숨은자원찾기’ 행사 개최
관내 환경을 정비하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한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중학동은 중학동새마을회와 협력해 지난 4일 관내 환경을 정비하고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기 위한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학동새마을회 회원들이 참여해 마을 곳곳에 방치된 종이팩, 음료수병, 페트병 등 재활용품을 수거한 뒤 품목별로 분류해 공주시자원순환센터로 운반했다. 정인묵 중학동새마을협의회장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학동새마을협의회는 환경정화 활동뿐 아니라 취약계층 반찬 나눔, 청소년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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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 유구섬유축제’ 오는 6월 12일 개막
유구읍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일원에서 개최한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지역 섬유산업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 유구섬유축제’를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유구읍 한국섬유스마트공정연구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색동! 유구를 담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패션쇼와 섬유 홍보·판매 부스,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진다. 첫날에는 축하공연과 시민 노래자랑 예선, 개막식이 열리며, 공주대학교 의류상품학과 학생들과 지역 섬유 소공인들이 참여하는 유구섬유 패션쇼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시민 노래자랑 결승과 TV 등 경품 추첨 행사가 마련된다. 상설 체험관에서는 색동 머리핀·브로치 만들기, 색동 종 만들기, 제직·염색·봉제 체험 등을 통해 섬유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유료 체험 참가자에게는 축제장 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되며, 스탬프 투어 완료 시 기념 에코백도 증정된다. 시는 종합상황실 운영과 안전요원 배치 등을 통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최태일 유구섬유축제추진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섬유인이 함께하는 산업축제를 통해 공주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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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 개최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지난 4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농산물 가공 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제조·가공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법규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부터 기존 통합 과정을 기초·심화 과정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교육도 지난해 8회에서 11회로 확대 운영했다. 교육 과정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식품위생법, 세무 관리, 산업안전, 농식품 지원사업 사업화 등 창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는 25명이 참여했으며, 출석률 80% 이상 등 수료 기준을 충족한 23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김희영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교육 과정을 더욱 내실화해 농업인의 가공 창업 역량을 높이고, 수료 이후에도 창업 준비부터 실제 창업 단계까지 연계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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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 수강생 모집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일환인 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2기)’을 가동한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는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노년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관절염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2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한방 상담과 침 치료를 비롯해 기공체조, 공예 활동, 구강보건·영양 교육, 우울감 검사, 치매 예방 교육 등 맞춤형 통합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주민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기존 운영 범위를 면 지역까지 확대했으며, 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에 걸쳐 운영해 읍·면 지역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전문 강사와 한의사가 직접 참여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공주시보건소 3층에서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65세 이상 지역 주민 9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방문 접수한다. 한편 앞서 운영된 중풍 예방 한의약 건강교실 1기에는 총 836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강 형평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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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잎들깨 농약 살포 작업 시 중독 예방 당부
농업인의 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여름철 고온으로 잎들깨 재배지의 총채벌레, 진딧물, 응애류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약 사용이 늘고 있어 농업인의 농약 중독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센터에 따르면 시설하우스는 환기가 제한돼 농약 노출 위험이 높은 만큼 농약 살포 전 사용설명서와 안전사용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작업 시에는 농약 전용 마스크와 보안경, 장갑, 모자, 긴팔 작업복 등 보호장구를 착용해 호흡기와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 작업 중 음식물 섭취와 흡연을 삼가고, 살포 후에는 손과 얼굴을 깨끗이 씻고 샤워하는 등 개인위생 관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시설하우스 방제 작업 시에는 충분한 환기를 실시하고 출입 통제 표찰을 설치해 2차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센터 관계자는 “농약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작업 효율보다 건강과 안전을 우선해야 한다”며 “안전보호장구 착용과 안전사용기준 준수를 생활화해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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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6월 농업인 역량강화 교육 본격 추진
품목별 기술교육부터 스마트농업, 농업대학 과정까지 다양한 교육 운영./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미래농업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6월 한 달간 품목별 상설교육과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농업대학 작물재배과 교육을 운영한다. 품목별 상설교육은 오는 9일 인삼 교육과 30일 버섯 교육으로 진행된다. 스마트농업 실용교육은 스마트팜 온실 환경관리, 작물관리 및 생리관리, 깻잎 생육 관리,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이해와 운영 등을 주제로 실시된다. 농업대학 작물재배과 교육은 노지채소 재배법, 농기계 안전교육, 농업 미생물의 이해와 활용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기술 보급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실용 중심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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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악산 일대 산림정화활동 전개
금산군은 지난 4일 진악산 등산로 일대에서 2026년 상반기 산림정화활동을 전개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은 지난 4일 진악산 등산로 일대에서 2026년 상반기 산림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등산철을 맞아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고 산림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금산군청 산림녹지과 직원 7명과 산림재난대응단 20명 등 총 27명은 진악산광장, 개삼저수지, 보석사 등 3구역으로 나눠 정상 방향 등산로를 따라 이동하며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이들은 등산로 및 경사로 구간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림 내 불법행위가 있는지 살폈다. 군은 이번 상반기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산림정화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정기적인 산림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군민과 등산객들께서도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산림보호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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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군농유원 활발히 활용…소통·배움 공간 자리매김
금산군은 농업인 교육과 회의, 행사,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금산농유원이 활발히 활용되며 지역 농업인들의 소통·배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은 농업인 교육과 회의, 행사,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금산농유원이 활발히 활용되며 지역 농업인들의 소통과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금산농유원은 대강당, 교육장, 단체협력사무실, 라이브방송실 등을 갖춘 농업 전문 복합공간으로 농업인단체 회의와 품목별 교육, 연구회 활동, 농업인대학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되고 있다. 특히 대강당은 농업 교육과 세미나, 각종 행사 개최 장소로 활용되며 농업인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라이브방송실에서는 농산물 홍보와 라이브커머스 방송, 농업기술센터 홍보 콘텐츠 제작이 이뤄져 디지털 농업 환경에 대응한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농유원이 농업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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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취업자격증 응시료 지원으로 지역민 취업 준비 돕는다
부여군, 취업자격증 응시료 지원으로 지역민 취업 준비 돕는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이 지역 주민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시된 각종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시험 응시 후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여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 주민 중 시험응시일 당시 미취업자다. 이후 취업했더라도 응시일 기준 미취업 상태였다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실제 시험 응시 완료 후 가능하며, 원서 접수 단계 신청은 인정되지 않는다. 신청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접수 순서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다른 응시료 지원사업과의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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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경영수지 리스크 대응 방안 보고회’ 개최
「경영수지 리스크 대응 방안 보고회」를 개최./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전 부서와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경영수지 리스크 대응 방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실행 과제를 점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 감소, 지역경제 위축, 인건비 상승, 공공서비스 수요 증가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7년 경영평가에서 사업수입과 대행사업비 절감률, 사업수지비율 등 재무관리 지표의 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체계적인 경영수지 관리 필요성이 강조됐다. 공단은 보고회를 통해 수익 증대와 예산 절감 방안을 공유하고 부서별 추진 과제를 구체화했다. 김주희 이사장은 “재무 건전성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의 기본 조건”이라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수익 창출과 비용 절감 과제를 적극 추진해 경영수지 리스크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도출된 과제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까지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성과를 경영평가와 연계해 재무관리 역량 강화와 효율적인 경영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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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동아리 ‘청솔’, 쾌적한 지역사회 만들기 앞장
‘청솔’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봉사활동에 나섰다./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소속 신규 회원 안내 봉사동아리 ‘청솔’ 회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청솔 동아리 회원 25명은 이날 복지관 이용자와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복지관 주변 일대에서 자발적으로 환경정리 활동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복지관 주변 도로와 골목길, 녹지대 등을 돌며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등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복지관 주변을 직접 깨끗하게 정리하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신규 회원들의 적응을 돕고 복지관에 활력을 더하는 청솔 동아리 회원들이 솔선수범해 환경정화에 나서줘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청솔 동아리는 복지관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시설과 프로그램 안내 봉사를 진행하며 복지관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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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 ‘영웅과 함께 GO!GO!GO!’ 캠페인 전개
오천결사대 충혼탑 추모 및 궁남지 일원 환경정화 활동 펼쳐./사진제공=부여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부여군재향군인회 여성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천결사대 충혼탑과 궁남지 일원에서 ‘영웅과 함께 GO!GO!GO!’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여군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향군 GO!GO!GO!’ 캠페인의 두 번째 활동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방위산업 현장에서 순직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지역사회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일례 여성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오천결사대 충혼탑에서 추모 묵념을 올린 뒤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충혼탑 주변 비석과 제단을 정비하고, 부여의 대표 관광지인 궁남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강일례 여성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뜻깊은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평화는 영웅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안보·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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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원, 체험 중심 학생 맞춤형 ‘꿈틀 클래스2’ 수강생 모집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꿈틀클래스 2' 포스터./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은 6-11일까지 세종 지역 유아·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 중심 강좌인 ‘꿈틀클래스 2’ 시범운영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5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개 분야 10개 프로그램에 140 여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 책놀이·말놀이·생각놀이 △창의 미술 △연극 교실 △방과후 커피 공방 △청소년 필라테스 △세계 요리 △ 생활 과학 등으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6-11일 밤 11시 59분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https://life.sje.go.kr/edu-culture)을 통해 가능하다. ‘꿈틀 클래스 2’ 수강생은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12일 교육문화원 누리집에 발표된다.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한다. 특히, 이번 2기는 지난 1기 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평일 강좌와 주말 강좌를 교차 배치해 운영한다. 교육문화원은 두 차례의 시범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가 높은 요일과 시간대, 프로그램 선호도 등을 분석해 여름방학 및 2학기 정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꿈틀클래스 2’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숨겨진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는 유의미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시범운영 동안 학생과 학부모님의 목소리에 세심하게 귀 기울여, 향후 우리 교육문화원이 더욱 완성도 높은 학생 맞춤형 배움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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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배달 음식점 위생 점검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나서
대전 서구의 한 음식점에서 점검반원이 위생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서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서구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철 먹거리를 소비할 수 있도록 오는 12일까지 관내 배달 음식점 위생 관리 실태를 지도·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배달앱 등록업소 가운데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위생 취약 시설을 비롯해 △김밥·냉면 취급 업소 △전통시장 주변 업소 △작년 미점검 업소 등 총 1185곳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점검의 투명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 위생과 직원 5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2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부패·변질 원료·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조리 시설 위생 관리 실태 △종사자 위생모·마스크 착용·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준수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토록 지도 후 2차 점검을 실시하며, 재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행정처분을 진행한다. 올 하반기에도 위생 취약 음식점에 대한 추가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는 이번 점검과 함께 식품위생법 핵심 안내문을 배부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 여름철 대량 음식 취급 시 주의 사항 등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한다. 영업자의 자율 위생 관리 능력을 기른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이용이 증가하는 배달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선제적으로 점검해 식중독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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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 본격화
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대전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약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년 대비 유치원비를 동결, 인하하거나 인상 상한율 2.6%를 준수한 사립유치원 124개원으로, 원아 수 규모에 따라 원아 수 80명 이하 유치원에는 학급당 월 61만 원, 80명 초과 유치원에는 학급당 월 51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립유치원의 운영비 일부를 보전하여 원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내실 있는 교육활동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유치원 운영 안정화와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학급운영비 지원을 통해 사립유치원이 원비 인상을 최소화하면서도 교육과정 운영, 교재와 교구 구입, 교육활동비 등 유아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분야에 예산을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의 투명하고 적정한 집행을 위해 대전 동, 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유치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구성, 운영해 사립유치원의 원비 인상 상한율 준수 여부와 지원금 집행 실적을 연중 점검하고, 목적 외 사용이나 부적정 집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사립유치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유아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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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5기 의정모니터단 공개 모집
제5기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 모집 포스터./사진제공=세종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구현을위해 제5기 의정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6월 5일부터 19일까지며,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관심 있는 만 16세 이상 세종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40명으로, 신청자 모집인원이 초과할 경우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균형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연령, 성별, 지역 등을 고려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의정모니터단은 7월 중 위촉돼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등 의정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 제도 개선사항 건의, 조례 제·개정 관련 의견 제시 등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모니터 단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와 우수 활동자표창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임채성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은 시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이자 시민 참여의 중요한 통로”라며 “세종시 발전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모니터단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누리 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의사입법담당관실로 하면 된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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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소년 케이팝 댄스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전국 청소년 케이팝댄스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홍보물./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오는 7월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의 대표 청소년 프로그램인 ‘2026 전국 청소년 케이팝(K-POP) 댄스 경연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케이팝을 사랑하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전국적인 청소년 문화축제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생(13~18세)으로 구성된 청소년 댄스 동아리로, 최소 2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21일간 진행되며, 5분 이내 분량의 케이팝 댄스 영상을 신청서와 함께 전자우편(mozip@tjb.c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발할 계획으로, 심사 결과는 7월 3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본선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 둘째날인 7월 25일 오후 4시에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총 35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자별로는 △대상 1팀 80만 원 △최우수상 2팀 각 50만 원 △우수상 3팀 각 30만 원 △장려상 4팀 각 20만 원이 주어진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의 주무대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수천 명의 관람객 앞에서 열정과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창의성이 빛나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전국의 우수한 청소년 댄스팀들이 많이 참여해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는 다음 달 24~26일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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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하수도 구축으로 침수 예방 나선다
대전시청 전경./사진제공=대전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극한 강우가 잦아짐에 따라 도시침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구 유천2지역 도시침수 대응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며, 하수관로의 수위와 유량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침수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하수도 맨홀에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센서를 설치해 수위, 유량, 유해가스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집된 데이터는 중구청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송되며, 이를 통해 하수 역류 징후와 침수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도로 침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된다. 또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침수 위험지역을 예측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선제적 재난 대응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은 중구 유천동 일원 ‘하수도 정비 중점관리지역’ 내 45개소에 설치된다. 설치 대상지는 하수관로 흐름, 유역 특성, 저지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구청과 협의를 거쳐 선정했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중구청이 운영 중인 ‘공공시설물 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호환돼 하수관로뿐만 아니라 각종 공공시설물 관리 효율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스마트 하수도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존 현장 중심의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침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더욱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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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에 창업기업·투자기관 한자리…‘창업중심대학 사업’ 킥오프 개최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킥오프 개최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한남대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한남대학교는 4일 캠퍼스혁신파크에서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킥오프(KICK-OFF)’를 개최하고 2026년도 창업중심대학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중심대학 선정기업 76개사를 비롯해 대전광역시,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창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엔젤투자협회 등 창업 유관기관·투자기관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업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 역량 강화와 후속 지원사업 연계 확대를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참여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1부행사는 창업중심대학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선정기업인 ㈜오에이큐의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사업화 성과와 성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한남대 기술지주회사, 캠퍼스혁신파크, 창업보육센터 등 대학이 보유한 창업 인프라를 소개하고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의 글로벌 협력사업과 SK에코플랜트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또 (재)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미래과학기술지주(주), 필로소피아벤처스(주), ㈜리벤처스, ㈜JNP글로벌, ㈜아이빌트, ㈜그래비티벤처스 등 협력 투자기관이 참여한 리버스 피칭을 통해 투자기관별 투자 분야를 소개했다. 3부에서는 창업기업과 투자기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투자 상담과 협력사업 발굴, 지원사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한남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창업기업과 투자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및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투자·사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창업기업과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후속 투자와 사업화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승철 한남대 총장은 “이번 킥오프는 창업기업과 투자기관, 유관기관이 함께 성장의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창업기업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대학의 창업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