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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6년 동네북네 북카페 프로그램’ 성료
산내동 북카페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제공=동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북카페 6개소에서 운영한 ‘2026년 동네북네 북카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카페별 공간 특성과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뜨개(코바늘) 수업(홍도동) △셀프건강 셀프닥터(용운동) △일상이 예술이 되는 어반스케치(대동) △읽어주는 엄마에서 질문하는 엄마로(효동) △디지털드로잉: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가양1동) △꽃과 식물이 있는 나만의 공간연출과 힐링타임(산내동) 등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전원이 만족 이상으로 응답했으며, 이 가운데 98%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가양1동 ‘이모티콘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 일부는 수업 과정에서 제작한 이모티콘을 라인(LINE) 메신저에 정식 등록했으며, 대동 어반스케치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수업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네북네 북카페가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배움과 소통을 이끄는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북네 북카페가 주민들의 일상 속 배움과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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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여름철 대비 유통 수산물 안전 점검 실시
중구 여름철 대비 유통 수산물 안전 점검 모습./사진제공=중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중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안전한 수산물 유통·소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관내 수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비브리오균 등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선제적 예방조치로, 주요 점검 사항은 △수산물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매장 청결 상태·종사자 위생관리 △냉장·냉동 온도 관리 등이다. 이와 함께 수산물 안전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업소들의 자율적인 위생관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소비가 많은 넙치, 전어, 돔류 등 활어·국민 다소비 수산물에 대해서는 매월 3건 이상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과 동물용의약품(금지약품 포함) 잔류 여부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2026년도(‘25년 실적)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전시 5개 자치구 중 최고점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위생 시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지속적인 홍보로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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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식 서구의회 의장, 8년 의정활동 마무리 앞두고 지역사회 감사패 잇따라
조규식 서구의회 의장./사진제공=서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조규식 대전서구의회 의장이 6월 말 제9대 서구의회 임기를 끝으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지역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감사패가 잇따라 전달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가 재조명되고 있다. 조 의장은 최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 대전지체장애인협회 서구지회, 대전광역시 장애인역도연맹, 대한가수총연합회, 한국청소년육성연맹 등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각 기관·단체는 조 의장이 지난 8년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장애인 복지와 체육 진흥, 문화예술 발전, 청소년 육성,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준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으며 장애인단체들은 장애인 복지 향상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힘써 온 점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문화예술계와 청소년단체 역시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청소년 건전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조 의장은 2018년 제8대 서구의회 의원으로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재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구민 중심·현장 중심’ 의정을 실천하고 주민과의 소통 강화, 생활밀착형 조례 제·개정, 정책 연구 활성화에 힘써왔다. 또한 주민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은 물론, 예산안 및 결산 심사,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정책 중심 의회 구현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규식 의장은 “지난 8년 동안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근 받은 감사패들은 개인에 대한 영예라기보다 주민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하라는 뜻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정활동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주민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서구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오는 6월 30일 제9대 서구의회 임기를 끝으로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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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체감하는 변화 만들자" 민선9기 서구청장직 인수위 출범
15일 대전 서구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민선9기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사진제공=인수위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민선9기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서구의회 간담회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전 당선인은 최주환 인수위원장(전 대전사회복지협회장), 전명자 부위원장(전 서구의회 의장), 김창관 인수위 대변인(전 서구의회 의장) 등 인수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현판을 제막했다. 전 당선인은 인수위 운영 비용 역시 구민의 세금이라는 점을 고려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을 줄이고자 별도 사무실을 두지 않고 서구의회 공간을 활용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앞으로 구정 전반에 대한 업무 인수와 함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당선인 공약의 실행방향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단순히 업무 인수에 머물지 않고 민선9기 구정철학을 바탕으로 기존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서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안전 강화, 복지체계 확충 등 핵심 정책 분야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로 공약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현가능한 추진 로드맵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분야별 업무보고와 현안 점검, 정책 토론 등을 통해 서구가 가진 강점과 한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 특히 단순히 업무 인수에 머물지 않고 민선9기 구정철학을 바탕으로 기존 정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 방안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시대 변화와 주민 요구를 반영한 민선9기 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최주환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새로운 구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와 행정의 현실을 함께 살펴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문학 당선인은 인수위를 실무형 조직으로 운영해 향후 4년간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촘촘하게 설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 당선인은 "인수위는 서구의 현재를 냉정하게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치의 언어를 행정의 언어로 바꾸고, 공약을 현실에서 작동하는 정책으로 만드는 것이 인수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행정 공백 없이 새로운 구정의 방향을 함께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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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2026 온열질환 Zero 캠페인’ 전개
계룡건설 윤길호 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쿠팡 부산 물류센터 공사 현장 임직원들이 간식차 앞에서 온열질환 제로·무재해 준공을 기원하는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계룡건설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올해 예년보다 이르고 강한 폭염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가운데 계룡건설이 혹서기 근로자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계룡건설은 지난 5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2026 온열질환 Zero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온열질환 예방 개정안에 발맞춰 현장 내 온열질환 위험 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함으로써 온열질환 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룡건설은 전 현장에 △ 시원한 물 제공 △ 냉방장치 설치 △ 충분한 휴식 △ 보냉장구 지급 △119신고 등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을 철저히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제빙기와 이동식 냉방장치를 설치하고 보냉장구를 지급하는 한편, 간이휴게시설을 마련해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규 배치자, 고령자, 고혈압·당뇨 등 기저질환 보유자와 같은 온열질환 취약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필요시 작업시간을 조정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체계도 구축한다. 특히 올해 기상청이 신설한 ‘폭염중대경보’ 기준에 맞춰 단계별 의무 휴식시간 지침을 개정하고 보다 엄격하게 적용할 계획이다. 체감온도 31도 이상일 경우 매시간 1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하고, 35도 이상에서는 매시간 15분 이상 휴식과 함께 오후 옥외작업을 중지한다. 또한 체감온도 38도 이상의 폭염중대경보 발령 시 재난 및 안전관리에 필요한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모든 옥내·외 작업을 중지하도록 했다. ‘온열질환 Zero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1일에는 전국 현장에서 온열질환 제로와 무재해 준공을 기원하는 간식차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윤길호 사장은 간식차가 마련된 현장을 직접 방문해 무더위 속에서도 작업 중인 임직원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혹서기 건강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에서도 혹서기 안전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수도권의 한 현장 안전관리자는 “온열질환은 작은 이상 증상도 방치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매일 TBM(Tool Box Meeting)을 통해 예방수칙과 응급조치 요령을 반복 교육하고 있다”며 “근로자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보고할 수 있는 현장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폭염과 더불어 긴 장마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풍수해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와 토사 붕괴,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조치, 강풍에 의한 시설물 전도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장마철 재해를 대비한 위기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자체 점검과 외부 전문기관의 안전 점검을 병행해 현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다 강화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은완 CSO는 “지속적인 기후변화로 인해 혹서기 작업환경이 더욱 열악해지고 있어 신속한 예방과 선제적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최적의 작업환경을 조성해 온열질환과 집중호우 피해 Zero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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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하동 지사협, 청양 농산물 활용 먹거리 복지 추진
15일 학하동 지사협 위원들과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관계자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유성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유성구는 오는 10월까지 학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지역 내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먹거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 먹거리 계획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총 2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학하동 돌봄 취약계층 98가구에 청양산 농산물 꾸러미와 김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학하동 지사협은 대상자 발굴과 물품 전달, 안부 확인 등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재단은 지역 농산물 공급과 사업 운영을 담당한다. 또한, 관계자 워크숍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농 상생 먹거리 복지 모델 구축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임요한 위원장은 “학하동 주민을 위해 뜻깊은 사업을 함께 추진해 주신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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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좋은 도시’꿈꾼다
대전 서구 창업허브센터에서 청년들이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서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최근 경기 침체와 고용 환경 변화 속에서 창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대전 서구가 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 네트워크를 종합 지원하는 창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기술 기반 창업 기업과 청년 창업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발맞춰, 단순한 창업 공간 제공을 넘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본격 나서고 있다. 이는 최근 증가하는 청년·기술 기반 창업 기업에 발맞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로, 구는 창업 인프라 확충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내 창업 기업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서구는 지난해 개소한 ‘서구 창업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기업 보육과 성장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센터는 독립 사무실(5실)과 개방형 사무공간(20석), 세미나실, 회의실 등을 갖춘 전문 창업 지원 시설이다. 현재 기술창업 분야를 중심으로 20개 입주기업을 보육·지원하고 있으며, 입주기업 간 협업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역 창업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비롯해 ‘Startup KAIST’ 글로벌 스튜디오, 대전 하나 스타트업파크(H3) 등 지역 내 창업지원 인프라와 연계해 창업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그동안 구는 창업 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 역량 강화 컨설팅, 인공지능(AI)·특수영상콘텐츠 기반 테크아트 포럼·교육·멘토링, 투자유치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또한 월평동 일원 스타트업 구역 조성과 특수영상콘텐츠 특구 추진 등을 통해 창업친화형 기반 조성에 힘쓰며 창업 기업 집적 환경 구축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창업 기업 성장 지원을 더욱 확대한다.△실무 중심 창업 교육인 ‘서구 토탈 창업아카데미’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서구 창업허브센터 네트워킹 데이’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할 방침이다. 홍유표 전략사업과장은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스타트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업 공간과 투자, 네트워크, 교육을 연계한 성장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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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목상동, 주민총회·마을축제 성료
목상동 주민자치회 및 지역 주민들이 13일 목상초등학교 운동장 일원에서 열린 ‘2026 목상동 주민총회 및 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덕구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대덕구 목상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주도의 마을자치 실현을 위해 개최한 ‘2026 목상동 주민총회 및 마을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과 감사 결과를 보고하고, 주민 투표를 통해 2027년 마을 의제를 최종 선정했다. 목상동 주민자치회는 의제 발굴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세 차례의 주민 워크숍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투표 결과 △목상 온(溫)환경 지킴이 △목상 온(溫)마음 배움터 △목상 온(溫)실(생태가 있는 마을공원) △목상 온(溫) 스테이지 △목상 온(溫) 동네 해결사 등 5개 사업이 내년도 마을 의제로 선정됐다. 한편 목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마을축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축하공연과 어르신 동요합창, 초청공연 등이 이어지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목상동 자생단체들은 체험·먹거리 부스를 운영했으며, 아이들을 위한 놀이한마당과 매직벌룬쇼도 마련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아울러 행사에서는 충북 옥천군 청성면 주민자치회(회장 고갑준)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으며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 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박기순 목상동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도 주민들과 함께 내년도 목상동의 모습을 그려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번에 선정된 2027년 마을 의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한욱 목상동장은 “주민총회와 마을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와 총회준비위원회, 자생단체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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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세종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운영한다.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는 수도권 주요 대학과 지방거점국립대학 등 총 92개 대학이 참여하며, 세종시 관내외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교사, 시민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정부세종컨벤션센터 2층 기획전시장에서는 대학 입학사정관 1:1 상담 부스와 함께 특수교육대상학생, 학교 밖 청소년, 이주배경학생, 특성화고 전형·예체능계열 전형 지원 희망 수험생을 위한 특별상담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4층에서는 세종 대입지원단 1:1 상담 부스, 30개 대학의 대입설명회, 대학생 교육봉사 멘토단 ‘세종우리누리’의 상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대학별 입학사정관 상담 부스와 대입설명회는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운영되며, 대입지원단 상담 부스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수교육대상학생, 학교 밖 청소년, 이주배경학생, 특성화고 전형·예체능계열 전형 지원 희망 수험생을 위한 특별상담부스와 세종우리누리 부스는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병행하여 운영한다. 사전 신청 기간은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6월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이며,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 밖에 박람회 세부 운영 내용과 신청 방법은 진로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세부 운영 내용과 신청 방법은 진로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로교육원 진학지원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7학년도 대입은 지난해에 이어 지역의사제 전형 신설, 첨단학과 정원 확대, 2028 대입제도 개편을 앞둔 과도기적 상황 등 수험생들이 유의해야 할 변화가 많은 시기이다. 이에 진로교육원은 ‘2027학년도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정확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1:1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설계를 지원해 맞춤형 성장과 진학을 실현할 계획이다. 문민식 진로교육원장은 "진로교육원은 대학입학정보박람회에 교육공동체 모두가 소외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지원을 넘어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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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 실시
세종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세종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교육청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교육재정 운영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내달 20일까지 36일간 진행되며, 세종시에 거주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설문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내 주민참여예산제-설문조사 메뉴를 통해 참여하거나,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모바일로도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설문 문항은 총 22개로 구성됐으며 △주민참여예산제 인지도 △중·장기적 중점 예산 지원 분야 △기초학력 향상 △존중과 배려의 학교문화 조성 △미래 교육환경 조성 △학습권을 보장하는 교육복지 등 12개 주요 분야에 대한 사업 우선순위를 묻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1만 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2027년도 예산편성 방향 설정과 투자 우선순위 결정,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수립 등 교육재정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설문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주민 참여 의견을 예산편성 과정에 반영해 세종교육재정을 더욱 투명하고 책임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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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의원 당선인 간담회 개최... 개원 준비 착수
대전 동구의회는 15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동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 동구의회는 15일 의회 간담회장에서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당선인 격려와 함께 의원 등록, 의장단 선거, 개원식 등 제10대 동구의회 개원을 위한 주요 일정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동구공무원노동조합이 참석해 당선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의회와 노조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상호 존중’서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오관영 의장은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끄는 것이 의원의 중요한 책무”라며 “그 책임감을 늘 가슴에 새기고,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구의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돌입하며, 향후 임시회를 통해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칠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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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세종시가 15일 시청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세종시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세종시가 15일 시청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련 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의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학원 등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21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외국인 종사자를 위한 영어 동시통역을 제공해 교육의 실효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가상·증강현실(VR·AR) 응급상황 체험실습 등 실질적인 체험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올해 예정된 총 8회차의 교육 중 이날 4회차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면서 현재까지 총 840명의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가 교육에 참여했다. 향후 대면 실습교육은 △7월 10일 △8월 3일 △8월 18일 △9월 10일 등에 개최될 예정이며, 아직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종사자는 한국보육진흥원과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온라인 이론교육을 이수한 뒤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이러닝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의 신속하고 올바른 초동 대처가 아이들의 소중한 안전을 확보하는 첫걸음”이라며 “모든 종사자가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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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어르신 위한 삼계탕 꾸러미 전달
우성면 새마을회 주관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00여 명에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우성면(면장 이용건)은 지난 12일 우성면 새마을회 주관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400여 명에게 정성 가득한 ‘삼계탕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어르신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이어지게 됐다.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성면 새마을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 등 준비 과정 전반에 참여했으며, 완성된 삼계탕 꾸러미를 포장해 관내 31개 마을 경로당과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강현선 우성면 새마을회장은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용건 우성면장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봉사해주신 새마을회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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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금학동, 사랑의 빵 나눔으로 1인가구 안부 살펴
지난 12일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유주방에서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빵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금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권유옥)는 지난 12일 공주시자원봉사센터 공유주방에서 위원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빵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지역 내 취약 1인 가구에 방문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이웃 돌봄 활동도 함께 이뤄졌다. 권유옥 위원장은 “정성껏 만든 빵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나눔 활동으로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정만호 금학동장은 “이웃을 위한 따뜻한 관심과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지역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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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대전교육 대전환 시동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5일 공식 출범한 가운데 현판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인수위원회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사람을 키우는 대전교육’을 기치로 내건 ‘제12대 대전시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대전교육 혁신 작업에 착수한다. 오석진 대전교육감 당선인의 정책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구성된 인수위원회는 15일 오전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 인수위 회의실에서 인수위원 위촉식을 갖고 현판식을 거행한 후 본격적인 인수 업무에 돌입했다. 위원장에는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부위원장에는 이건표 전 대전삼성초 교장이 위촉됐으며, 학계와 교육계 전문가를 포함해 총 12명이 인수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정책의 전문성을 높일 전문위원 40명과 실무위원 10명이 합류해 총 60여 명 규모의 인수위를 구성했다. 인수위는 대전교육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정책기획, 교육혁신1, 교육혁신2, 학교안전, 교육복지, 교권신장, 소통공감, 미래교육, 교육균형발전, 대외홍보 등 10개 분과로 운영된다. 분과별 인수위원으로는 이상수 전 대전교육청 교육국장, 성수자 전 대전교육청 학교정책과장, 유명익 전 교육연수원장, 김현철 전 대전경덕중 교장, 김정모 전 한밭교육박물관장, 이호주 대전문지중 교장, 이윤경 대전교사노조 위원장, 이탁연 KAIST 교수, 윤마병 전주대 교수, 이병수 전 대전교육청 기획국장이 참여한다. 정상철 인수위원장은 “이번 인수위원회는 대전 교육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시대 변화에 발맞춘 교육혁신을 이루기 위한 전초기지”라며 “‘사람을 키우는 대전교육’의 기치 아래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시민과의 약속인 핵심 공약을 철저히 점검하고 세밀한 실행 로드맵을 구축해 대전 교육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인수위원회는 분과별로 T/F팀 가동, 현장 방문, 설문조사, 관계자 간담회 등을 가져 현장과의 소통을 통한 교육정책 수립에 주력할 계획이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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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어르신 위한 점심식사 나눔 행사 실시
대동다숲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어르신 점심 식사 나눔 행사’를 가졌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신관동(동장 진상호)은 최근 관내 대동다숲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어르신 점심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경로효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부녀회가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신관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음식 준비와 배식, 뒷정리까지 직접 참여하며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정을 더했다. 이연순 신관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겁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상호 신관동장은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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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금빛탄천 행복버스킹 ‘별빛음악회’ 힘찬 출발
‘금빛탄천 행복버스킹 - 별빛음악회’가 지난 13일 첫 무대를 선보이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탄천면 주민자치회(회장 심승용)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소통·화합을 위해 마련한 ‘금빛탄천 행복버스킹 – 별빛음악회’가 지난 13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막 공연은 탄천면 거점 공간인 ‘금빛탄천행복발전소’ 앞 광장에서 열렸으며, 주말을 맞아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초여름 밤의 낭만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행복한소리나눔 트리플’ 팀이 팬플루트와 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였고, 이어 색소폰 공연이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금빛탄천 행복버스킹’은 오는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정기적으로 운영되며, 대중가요와 국악, 악기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승용 회장은 “주민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공동체 공간이 문화와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문순 탄천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준비가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 즐기며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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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제작된 단편영화 상영전…'대전영화대전' 개최
대전영화대전 홍보 포스터./사진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영화대전이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대전 내 영상․영화 협·단체와 협업해 추진하는 단편영화 상영회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을 비롯해 대전독립영화협회, 대전아트시네마, 대전영화인협회, 대전영화협회 씬영사이, 소소필름협동조합, 해시태그픽쳐스, INK등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대전영화대전’은 대전 지역에서 제작된 단편영화를 상영을 추진하고 단체와 관심있는 시민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 영화문화를 조성하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대전영화대전은 총 2일간 총 11편의 단편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며, 대전아트시네마, 씨네인디유에서 상영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 하단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지역 영상협단체 교류전인 대전영화대전을 통해 창작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영상산업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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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현장 홍보 총력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입구에서 관내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현장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 웅진동(동장 노성자)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공산성 입구에서 관내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온누리공주 시민제도’ 현장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초여름을 맞아 공산성을 찾은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도의 주요 혜택과 가입 방법을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웅진동은 현장에서 홍보물을 배부하며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국내외 누구나 누리집을 통해 가상 시민으로 등록하면 공주시의 다양한 복지·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생활인구 확대 정책이다. 웅진동은 향후 지역 축제와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해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노성자 웅진동장은 “공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제도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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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상원 K-Ginseng Day 공동결의안 최종통과
금산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원에서 K-인삼의 날(K-Ginseng Day) 공동결의안이 최종 통과돼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금산인삼의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기념비적인 이정표가 세워졌다고 밝혔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원에서 ‘K-인삼의 날(K-Ginseng Day)’ 공동결의안이 최종 통과되며 금산인삼의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해 하원 통과에 이어 상원 본회의까지 통과되며 모든 법적 절차가 마무리됐고,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주는 미국 내에서 한국 인삼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공식 인정한 첫 번째 주가 됐다. 지정된 ‘K-인삼의 날’은 매년 10월 23일로, 한국에서 인삼 수확이 활발하고 관련 축제가 열리는 시기와 맞춰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제정을 통해 미국 내 한국 인삼 인지도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한 마케팅 기반이 마련됐으며, 금산군은 관련 산업 교류 및 협력 확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군은 결의안 발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샤론 쿼크-실바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에게 감사 서한을 전달하고 향후 인삼·약초 및 웰니스 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의안 통과는 금산인삼이 미국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성과”라며 “이를 계기로 북미 시장 진출 지원과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세계화를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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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도서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선정… 국비 24억 확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사업에 웅진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공모사업에 웅진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고성능 창호 교체,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 설비 도입,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등이 포함된다. 이번 선정으로 공주시는 총사업비 34억 원 중 70%에 해당하는 국비 24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투입해 웅진도서관을 에너지 효율과 이용 편의성을 갖춘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한 독서·문화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사업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추진되며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웅진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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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독서로 잇는 마을’ 지역 책문화 생태계 조성 사업 추진
책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인 ‘독서로 잇는 마을’ 3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책을 매개로 지역 서점과 문화자원을 연결해 책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 ‘독서로 잇는 마을’을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점찍GO! 북스타그램로드 ▲책굼터, 책꿈터 ▲틈새 북큐레이션 운영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점찍GO! 북스타그램로드’는 관내 서점 9곳과 왕도심 명소 4곳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로, 자유투어와 마을해설사 동행 투어를 통해 제민천 일대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책굼터, 책꿈터’는 5인 이상 독서동아리 30개 팀을 대상으로 도서 제공과 독서 코칭, 문화상품권 지급 등을 지원해 지역 독서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또한 ‘틈새 북큐레이션’은 공주의료원, 국립공주병원 등 공공기관과 지역 기업 3곳에 전용 북큐레이션 존을 조성해 시민과 직원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책을 매개로 지역과 시민을 연결하는 독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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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교향악단, 제210회 정기연주회 6월 18일 개최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10회 정기연주회 〈Brahms, Symphony No.1〉을 개최한다./사진제공=공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오는 6월 18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10회 정기연주회 〈Brahms, Symphony No.1〉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고전주의의 에너지와 낭만주의의 깊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상임지휘자 정나라의 지휘와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모차르트 ‘돈 조반니 서곡’으로 시작해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을 거쳐, 브람스의 ‘교향곡 제1번’으로 마무리된다. 특히 브람스 교향곡 1번은 장기간의 고뇌 끝에 완성된 작품으로 웅장하고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 원이다. 예매는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NOL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충남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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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케이-엑스포 스페인 2026 참가 4400명 바이어 및 소비자 방문
케이-엑스포 스페인(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4400명의 바이어, 현지 소비자들에게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세계인삼수도 금산의 브랜드 가치를 적극 홍보하며 유럽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차르마틴역 인근 복합 전시공간(MEEU)에서 열린 ‘케이-엑스포 스페인(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금산인삼의 우수성과 ‘세계인삼수도 금산’의 브랜드 가치를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행사 기간 약 4,400명의 바이어와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75건 이상의 수출상담을 통해 총 220만 달러 이상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유럽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동고려삼㈜, 금산인삼협동조합, ㈜금산몰, 장석열홍삼구증구포, 농업회사법인 주안푸드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하며 신규 판로 개척에 나섰다. 군은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글로벌 공동브랜드 ‘케이-인삼(K-INSAM)’과 금산인삼 및 가공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시식 행사와 제품 상담을 통해 현지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행사 전날에는 허창덕 금산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현지 상인회 관계자들과 만나 금산인삼의 경쟁력을 설명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교류를 확대했다. 아울러 군은 행사 이후 바르셀로나 지역 대형마트와 아시안 마켓 등을 방문해 유통 구조와 소비 트렌드를 조사하며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케이-인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유럽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해외마케팅을 지속 추진해 금산인삼의 세계화와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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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
금산군은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은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이용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총 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와 전기·가스·소방시설 관리 상태,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여부, 피난·대피로 확보 상태, 산불 피해 대책 수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화재 및 자연재난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하고, 시설 종사자의 안전의식 강화와 이용자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대부분 시설은 안전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있었으며, 일부 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다. 즉시 개선이 어려운 사항은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보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복지시설은 이용자의 생활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 관리로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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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성면, 건강한 여름나기 경로당 순회 방문
금산군 금성면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39개 순회 방문./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금산군 금성면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39개소를 순회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안전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면은 냉방기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관리 상담을 진행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관리 방법도 함께 전달했다. 금성면은 앞으로도 폭염 대응 기간 동안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 등을 지속 실시해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강희천 금성면장은 “여름철 어르신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로당 순회 방문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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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조림지 풀베기사업 안전교육 및 현장토론회 개최
2026년 조림지 풀베기사업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품질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금산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금산군은 지난 12일 남이면 건천리 산118번지 일원에서 2026년 조림지 풀베기사업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 품질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 및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사업 감독관과 감리원, 현장대리인, 작업원 등 관계자가 참석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과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특히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실시 방법과 개인보호구 착용, 예초기 등 장비 사용 시 안전수칙,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조치 요령 등이 중점적으로 안내됐다. 조림지 풀베기사업은 조림목의 생육을 돕기 위해 잡관목과 잡초를 제거하는 산림 사후관리 사업으로, 여름철 고온 환경과 경사지 작업이 많아 안전관리가 중요하다. 군은 이번 현장토론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공유하고 작업 품질 향상 방안을 논의하며 효율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 군 관계자는 “산림사업은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고품질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