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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아티스트 총출동! 롱샷 루이·아이들 민니, ‘오싹한 연애’ OST 황금 라인업 구축
(사진제공=멜론)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박재범 1호 아이돌’ LNGSHOT(롱샷)의 루이(LOUIS of LNGSHOT)와 글로벌 대세 그룹 i-dle (아이들)의 민니(MINNIE)가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연출 이민수/ 극본 최정미/ 기획 CJ ENM/ 제작 CJ ENM, CJ ENM STUDIOS, B.pic, 상상필름)의 OST 주자로 나서며 주말 안방극장을 다채로운 감성으로 꽉 채운다. OST 제작사 STONE MUSIC 측은 “8일 오후 6시 루이(LOUIS)가 부른 OST Part 5 ‘All I Can Say Is’가, 이어 9일 오후 6시에는 민니(MINNIE)가 가창한 OST Part 6 ‘END+ing’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각각 정식 발매된다”고 밝혔다. 먼저 8일 발매되는 OST Part 5 ‘All I Can Say Is’는 상상만 해도 설레는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경쾌한 더블 타임 드럼 리듬과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떨리는 심장을 연상케 하며, 유연한 베이스와 몽환적인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져 사랑에 빠진 풋풋한 마음을 세련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곡이 생애 첫 단독 OST 참여인 롱샷 루이는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안정적인 보컬을 통해 감성적인 트랙에 깊이를 더하며 ‘감성 보컬’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한국대중음악상을 수상한 밴드 신인류의 작곡가 미요쿠(Miyoku), 프로듀서 휴즈(Huze), 싱어송라이터 콜리(Collie)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루이의 감각적인 보컬이 더해져 짙은 공감을 자아낸다. 이어 9일 공개되는 OST Part 6 ‘END+ing’은 극 중 여자 주인공 천여리(박은빈 분)의 과거와 남모를 상처를 비추는 미니멀 팝 발라드 트랙이다. 곡명 ‘END+ing’은 과거의 사고가 삶을 멈추게 한 ‘끝(END)’이었지만,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고립시킨 인물의 죄책감과 상처는 여전히 ‘진행형(ing)’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글로벌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들 민니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솔로 미니 1집 ‘HER’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또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 다양한 인기 OST에 참여하며 자신만의 감성적인 보컬로 작품의 분위기를 한층 깊이 있게 완성해 온 만큼, 사랑조차 전염될까 두려워 거리를 두는 여리의 쓸쓸한 감정선을 몽환적이고 섬세한 음색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오싹한 연애’는 앞서 공개된 파트 1 아이브(IVE) 리즈의 ‘터널’을 시작으로, 파트 2 도겸의 ‘Stay With Me’, 파트 3 손을모아 임중원의 ‘Somehow’, 파트 4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태래의 ‘약속의 고리’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여기에 롱샷 루이와 아이들 민니까지 합류하며 역대급 OST 황금 라인업을 구축, 드라마의 흥행 화력에 불을 지피고 있다. 뜨거운 화제성 속에 방영 중인 tvN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을 연출하며 탁월한 감각을 인정받은 이민수 감독과 최정미 작가가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등에서 작품의 서사를 완벽하게 뒷받침했던 최정인 음악감독이 합류해 극의 분위기를 매력적인 사운드로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서사에 깊이를 더해줄 OST Part 5 롱샷 루이(LOUIS)의 ‘All I Can Say Is’는 8일 오후 6시에, OST Part 6 아이들 민니(MINNIE)의 ‘END+ing’은 9일 오후 6시에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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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영훈,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체결...이준기와 한솥밥
(사진제공=나무엑터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더보이즈 영훈이 나무엑터스와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 나무엑터스는 더보이즈 영훈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나무엑터스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영훈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영훈이 배우로서 자신만의 역량과 매력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또한 더보이즈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함께하며, 늘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과의 소중한 만남도 변함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로운 도약을 앞둔 영훈의 발걸음은 물론, 더보이즈와 함께 만들어갈 빛나는 순간들도 늘 함께 응원하겠다. 앞으로도 영훈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17년 보이그룹 더보이즈로 데뷔한 영훈은 웹드라마 ‘연애혁명’의 ‘이경우’ 역을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웹툰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과 높은 싱크로율,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으로 화제를 모은 그는 이후 SBS ‘원 더 우먼’에서 어린 ‘한승욱’ 역을 맡아 풋풋한 첫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그뿐만 아니라, tvN ‘구미호뎐1938’에서는 ‘삼천갑자 동방삭’ 역으로 특별 출연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존재감을 선보이며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처럼 영훈은 무대 위에서 다져온 풍부한 경험과 다채로운 매력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늘 팬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온 만큼, 음악과 연기를 아우르며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갈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배우 전문 엔터테인먼트사인 나무엑터스에는 유준상, 이준기, 박은빈, 송강, 구교환, 강기영, 김재경, 이윤지, 박지현, 노정의, 김지은, 이열음, 장규리 등이 소속되어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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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15% 관세
(사진출처=백악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美 백악관은 8.6일(목)(美 현지시간) 무역확장법 제232조에 근거하여 폴리실리콘 및 파생상품에 관세 및 최저수입가격제를 도입하는 포고령을 발표하였다. 동 조치는 작년 7월 개시한 폴리실리콘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에 따른 결과이며, 미측은 동 조치의 배경으로 미국 내 폴리실리콘 생산 상업성 확보를 통해 반도체 및 태양광 등 자국 산업 공급망 안보를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하였다. 동 조치는 2026년 12월 4일(美 동부시간 기준)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우선, 수입 폴리실리콘 및 파생상품 최저수입가격제(Minimum Import Price, MIP)가 도입된다. 품목별 최저수입가격은 폴리실리콘 ㎏당 21달러, 잉곳·웨이퍼 ㎏당 100달러, 태양광 셀 와트당 0.22달러, 태양광 모듈 와트당 0.38달러이다. 이에 더해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잉곳, 웨이퍼, 셀 등)에는 추가로 15% 관세가 부과된다. 다만, 미국과 무역합의를 체결한 한국·일본·EU·대만·스위스 등 국가는 동 232조 관세와 MFN 관세를 합하여 총 15%가 적용되며, 영국에는 10% 관세가 부과된다. (사진출처=백악관) 한편, 미국 내 폴리실리콘 및 파생상품 투자·생산 기업에 대한 온쇼어링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美 상무부 장관은 개별 기업과 협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으며, 승인기업은 투자규모와 건설기간 등에 상응하는 범위에서 필요 생산설비 및 대상 제품을 해당 232조 관세 없이 수입할 수 있다. 2025년도 기준 금번 포고령상 조치대상인 폴리실리콘의 대미 수출 규모는 약 2.2백만불이며,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의 대미 수출 규모는 약 4.3억불로 추산된다. 그간 우리 정부는 폴리실리콘 232조 조사 관련 입장서를 제출(’25.8월)하는 등 관련 절차에 적극 대응해왔다. 금번 조치와 관련해서도 관계부처 및 업계와 조속히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대미수출 및 진출 기업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는 한편, 미측과도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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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 라인업, 레드벨벳·스키즈·베몬 등 출격
(사진출처=레드벨벳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쇼! 음악중심' 라인업이 공개됐다. '쇼! 음악중심'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레드벨벳, 피철인(세븐틴 디노), 다영 X 박재범, Stray Kids, JUNHEE, ARTMS, 더윈드(The Wind), KISS OF LIFE, POW(파우), WHIB(휘브), BABYMONSTER, NOWZ(나우즈), NouerA(누에라), 키제(KiXÉ), A2O MAY, Blue is not blue 등이 출연한다. 한편, '쇼! 음악중심'은 기존의 음악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신선하고 다양한 무대를 통해 시청자와 함께 듣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음악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15분 방송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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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구단 최초 유스 선수 5명 동시 준프로계약 체결
(사진제공=FC서울)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Grow with uS, GS’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하 FC서울)이 산하 유스팀 서울 오산고등학교(이하 오산고) 소속 김강준, 신지섭, 이서현, 정현웅, 정하원 등 5명의 유망주와 준프로계약을 체결했다. FC서울이 한 번에 5명의 유스 선수와 준프로계약을 체결한 것은 구단 역사상 처음이다. 고등학교 3학년 선수 4명과 유일한 2학년인 정하원까지 총 5명이 FC서울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FC서울 산하 유스팀인 오산고는 올 시즌에만 백운기 전국 고등학교 축구대회, 코리아풋볼파크 U18챔피언스컵, K리그 U17 챔피언십을 잇달아 제패하며 FC서울 유스팀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팀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준프로계약은 9월부터 치러지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를 병행해야 하는 FC서울이 선수단의 스쿼드를 강화하는 동시에, 구단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선수들에게 국제 무대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에 준프로계약을 체결한 선수들은 각기 다른 포지션과 장점을 갖추고 있어 장기적인 유망주 육성은 물론, 선수단 운영에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정현웅은 FC서울 U15 출신으로 대한민국 U-17 대표팀에 선발돼 국제 무대 경험을 쌓은 측면 공격수다. 민첩한 방향 전환과 드리블이 장점이며, 뛰어난 볼 터치와 일대일 돌파를 바탕으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공격 자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U-20 대표팀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2027년 FIFA U-20 월드컵 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0cm의 장신 중앙 수비수 김강준도 준프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강준은 우수한 신체 조건과 파워를 활용한 대인 수비 및 경합 능력이 강점인 선수다. 침착한 빌드업과 전진 과정에서의 판단력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수비 자원이다. 함께 합류한 신지섭은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경기 운영이 장점인 오른쪽 측면 수비수다. 중앙 미드필더에서 측면 수비수로 포지션을 전환한 뒤 빠르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선수다. 뛰어난 전술 이해도와 안정적인 수비 대응 능력을 갖췄으며, 폭넓은 움직임을 바탕으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선수다. FC서울 U12와 U15를 거친 이서현 역시 구단 유스 시스템에서 꾸준히 성장한 측면 수비수 자원이다.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민첩성과 풍부한 활동량, 안정적인 기본 기술이 돋보이는 지능적인 측면 수비수로 평가받고 있다. 유일한 2학년인 정하원은 FC서울 U15를 거쳐 오산고에서 성장하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 자원이다. 188cm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췄으며 전진 패스와 롱패스, 좌우 전환 패스를 활용한 후방 빌드업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인 선수다. FC서울은 이번 준프로계약을 통해 선수단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유스 선수들이 프로 무대를 향한 꿈을 이어갈 수 있는 성장 경로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스 시스템을 기반으로 FC서울만의 색채와 정체성을 이어갈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며 미래 경쟁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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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16일 사직 야구장에서 '한여름밤의 사직' 개최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8월 16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한여름밤의 사직' 이벤트를 연다. 경기 전 광장에서는 팬들이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우.빛.순' 포토존을 운영하며, 팬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입장 관중 전원에게 LIGHT 응원봉을 제공한다. 경기 중에는 응원봉을 활용해 관중석을 하나로 만드는 참여형 응원을 선보인다. 이날 시구는 멜로망스 김민석이 맡고, 경기 종료 후에는 멜로망스 김민석이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와 응원단 응원가 콘서트가 마련되어 있다. 한편, 해당 경기 예매는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앱에서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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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존중받는 제대로 된 세상 만들 것"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 대통령은 7일 ‘국가가 기억하고, 국가가 책임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폭력 과거사 사건의 피해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오찬 간담회는 제3기 진실화해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국가폭력 피해자들의 아픔과 상처를 위로하고, 국가폭력 피해의 치유와 명예 회복을 위한 정부의 의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 국가폭력 피해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초청된 국가폭력 피해자들은 지난 1, 2기 진실화해위원회 활동을 통해 국가폭력의 진실은 규명됐지만 국가 차원의 명예 회복 조치가 미진해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던 분들이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 앞서 국가폭력 피해자들에게 ‘순수’와 ‘평화’, ‘존중’,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흰 장미 한 송이씩을 전달했다. 이는 피해자들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와 위로이자 국가폭력의 비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또한 피해자들이 새로운 출발을 하길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대한민국 현대사는 눈부신 성장과 발전의 역사인 동시에 국가폭력과 인권침해로 국민이 깊은 상처를 입었던 굴곡의 역사”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와대) 또한 ‘강제징집녹화·선도공작 사건’, ‘전교조 해직 사건’, ‘삼청교육대 사건’, ‘서산개척단 사건’, ‘사북 사건’, ‘납북귀환어부 사건’ 등을 언급하며 “국가가 피해자들의 간절한 부름에 충분히 응답하지 못한 점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대통령은 “해방 이후 이 땅에서 벌어진 모든 국가폭력 사건의 피해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동안 제주4·3이나 5·18민주화운동 등 과거사 사건과 관련해 국가기념식을 계기로 정부의 사과가 이뤄진 적은 있었지만, 이날과 같이 긴 시간 외면받았던 개별 국가폭력 사건 피해자들에게 대통령이 직접 위로와 사과를 전한 것은 역대 처음이다. 이어 1970년대 언론자유 투쟁을 벌이다 해직과 옥고를 겪은 이부영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장이 참석자들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송상교 진실화해위원장이 3기 진실화해위원회의 향후 진실 규명 활동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오찬이 진행되며 이 대통령의 제안으로 참석자들이 각자의 사연을 나누고 소감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청와대) 17세에 오징어잡이 배를 탔다가 납북돼 1년 만에 귀환한 뒤 모진 고문과 옥고, 보안감찰 등 억울한 피해를 겪은 김영수 씨, 중학생 시절 영문도 모른 채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구타와 고문을 당하고 학교 복귀 이후에도 낙인 속에서 고통스럽게 살아온 박관식 씨 등 여러 국가폭력 피해자들이 각자의 사연을 들려주며 서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과 인간다운 삶을 위한 다양한 건의도 이어졌다. 사북 사건 피해자인 이원갑 사북민주항쟁동지회 명예회장은 소외된 광부들의 고통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정부가 진실화해위원회의 권고사항을 충실히 이행해줄 것을 요청했다. 강제징집녹화·선도공작 사건 피해자인 양창욱 강제징집녹화·선도공작진상규명위 상임위원장은 국립현대미술관으로 활용 중인 옛 보안사 건물에 ‘국가폭력역사관’을 조성하고, 최근 해체된 방첩사 등이 보유한 의문사와 국가폭력 관련 기록물이 철저히 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했다. 동일방직노조 탄압 사건 피해자인 이총각 청솔의집 위원은 경제·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약자인 여성과 청년 노동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혐오와 차별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김춘삼 동해안납북귀환어부피해자 진실규명 시민모임 대표와 윤병선 전교조원상회복추진위원장 등 많은 참석자들은 국가폭력 피해에 대한 배상과 보상을 받기 위해 피해자들이 직접 민사소송을 제기해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피해자들의 배상과 보상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 대통령은 오찬을 마친 뒤 참석자들을 다시 한번 위로하며, 각자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존중받는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 역시 이 대통령에게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산개척단 사건 피해자인 정영철 씨는 “오늘 새로 다시 태어난 기분”이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납북귀환어부 사건 피해자인 신평옥 씨는 “지나간 세월을 다시 돌려받을 수는 없지만 이 대통령의 사과 한마디로 이제 마음 편히 눈을 감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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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헤드라이너 출격...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최종 라인업 공개
(사진출처=영케이 인스타그램)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공식 SNS계정을 통해 공개된 최종 라인업에 ‘데이식스 영케이’가 이름을 올리며 이슈가 되고 있다.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펼쳐지는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최종 라인업에는 Young K(DAY6)를 비롯해 스키조(SCHIZO), 일본의 Bachikanshikoku Ni Aisaretai(바티칸시국에게 사랑받고싶어), Iga Nana(이가 나나) 등 총 4팀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국내외 70여 팀이 함께하는 최종 라인업을 완성하며 본격적인 페스티벌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최종 라인업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아티스트는 지난 7월 솔로 정규 2집 'YOUNGEST' 발매하며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영케이(Young K)’다. 영케이는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에서 솔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를 맡으며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스키조’는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하며 다시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일본의 ‘Bachikanshikoku Ni Aisaretai’와 ‘Iga Nana’는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SUMMER SONIC 2026’의 신인 아티스트 오디션 프로그램 'DERENNO!? SAMASONI!? 2026(데렌노!? 사마소니!?)'을 통해 선정된 아티스트들이다. 올해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과 ‘SUMMER SONIC’이 함께 추진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교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번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에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의 김천성 대표는 "페스티벌의 모든 라인업이 드디어 완성됐다. 오랜 시간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 만들어갈 특별한 순간들을 현장에서 마음껏 즐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케이(Young K), ZUTOMAYO(즛토마요), UVERworld(우버월드), YB, 체리필터, 김준수(XIA), Xdinary Heroes(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어반자카파, 데이먼스 이어, 아디오스 오디오 등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부터 차세대 뮤지션까지 총 70여 팀의 출연이 모두 확정됐으며 티켓은 멜론티켓을 비롯해 NOL티켓, YES24티켓, 티켓링크, 투더문, 네이버예약에서 예매 가능하며 글로벌 관객들을 위해 중국 Damai Ticket과 Maiseat, 일본 Eplus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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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185명 응급실행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185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6일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 수는 185명이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로써 올해 온열질환자는 2872명, 사망자는 23명이 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아시아뉴스통신 DB 한편, 2872명 가운데 남자가 2220명으로 77.3%를 차지했다. 34.1%가 65세 이상이었고 62.0%가 열탈진으로 나타났다. 실외 발생이 76.0%로 24.0%의 실내와 비교해 압도적으로 높았고 실외 중 가장 높은 발생 장소는 25.5%의 작업장이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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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순직책임' 임성근, 2심도 징역 3년
임성근./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채수근 상병(당시 일병) 순직 사고의 책임자로 지목돼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4-3부(전지원 김인겸 성지용 부장판사)는 7일 업무상 과실치사상, 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사단장에게 1심과 같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수해 현장을 총괄한 박상현 전 7여단장과 최진규 전 포11대대장에게는 각각 금고 1년 6개월이 선고됐다. 채상병이 속했던 포7대대 본부중대의 직속상관이었던 이용민 전 포7대대장에게는 금고 10개월, 장모 전 포7대대 본부중대장에게는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각각 선고됐다. 임성근./아시아뉴스통신 DB 재판부는 임 전 사단장이 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수해 현장에서 순직한 채상병의 상급 부대장으로서 대원들의 생명·신체의 안전을 보호할 의무를 저버린 혐의를 인정했다. 임 전 사단장이 당시 작전통제권을 육군으로 이관하는 단편명령을 따르지 않고 현장 지도, 수색방식 지시 등 지휘권을 행사한 혐의도 유죄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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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김규빈·투어스 도훈, ‘음중’ MC 하차
(사진제공=MB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AND2BLE(앤더블) 김규빈과 TWS(투어스) 도훈이 오는 8월 22일 방송을 끝으로 MBC ‘쇼! 음악중심’ MC 자리에서 하차한다. MC로 합류한 지 약 1년 5개월여 만이다. 2025년 3월 1일 ‘쇼! 음악중심’의 MC로 발탁된 규빈과 도훈은 약 1년 5개월 동안 밝고 청량한 매력과 싱그러운 에너지로 토요일 오후를 기분 좋게 책임져왔다. 밝은 웃음과 센스 있는 진행으로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매주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활력을 선사했다. 특히 전 MC였던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에이나와 함께 ‘콩해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남다른 티키타카와 친근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마지막 방송을 앞둔 규빈과 도훈은 ‘쇼! 음악중심’을 떠나는 소감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와 작별의 인사를 건넸다. 규빈은 “이렇게 감사하고 소중한 기회를 빛낼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도훈, 에이나와 함께여서 더욱 뜻깊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도 정말 좋은 양분을 얻었고,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팬 여러분께 행복을 드릴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도훈 역시 “‘쇼! 음악중심’과 함께했던 시간은 스스로를 더 알아가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함께했던 시간이 어느새 일상처럼 자리 잡았던 만큼 많이 아쉽지만, 이곳에서 경험한 모든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라며 “‘쇼! 음악중심’에서의 추억을 발판 삼아 앞으로 TWS 도훈으로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42 여러분, 그리고 항상 따뜻하게 챙겨주신 ‘쇼! 음악중심’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아쉬움과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환상의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주말을 채워준 규빈과 도훈의 마지막 방송은 오는 8월 22일 오후 3시 20분 ‘쇼! 음악중심’에서 만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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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응집제 입찰 담합 8개사,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 엄중 조치
(사진제공=조달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유기응집제’ 다수공급자계약(MAS) 2단계 경쟁입찰에서 담합 행위를 한 8개 업체에 대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유기응집제’를 제조·납품하는 8개 업체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서울특별시 물재생센터 등이 발주한 다수공급자계약 2단계 경쟁입찰 290건에서 낙찰 예정자, 투찰 금액, 납품 물량 등을 사전에 합의하는 방식으로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한 사실이 확인됐다. 조달청은 이들 8개 업체 및 관련 대표자에 대해 최소 3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을 부과했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들은 제한 기간 동안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등이 발주하는 모든 공공입찰에 참가할 수 없다. 아울러, 이번 입찰 담합으로 피해를 입은 42개 수요기관에는 공동손해배상청구를 추진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담합은 공정한 경쟁을 훼손하고 공공조달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제재하고, 담합 발생 품목에 대해서는 다수공급자계약 제외 등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해 공정한 조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달청은 ‘불공정조달행위신고센터’를 운영하여, 물품‧용역을 구매‧공급하는 과정에서 공정성을 해치는 행위에 대하여 누구나 신고(온라인, 방문 또는 우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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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눈부신 존재감
(사진제공=엘르)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패션 매거진 '엘르'의 디지털 프로젝트 ‘디 에디션(D-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에 공개된 진의 디지털 커버와 화보는 하이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의 시그니처 ‘포스텐’ 컬렉션과 함께한 프로젝트다. 용기와 자유, 그리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을 담아온 브랜드의 철학을 바탕으로, 파리의 유서 깊은 고성을 배경으로 진이 지닌 특유의 고요하면서도 눈부신 존재감을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담아냈다. 따스한 자연광이 공간을 감싸는 가운데, 진은 성벽이 지닌 시간의 깊이와 현대적인 우아함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빛과 공간, 그리고 인물 자체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에 집중한 이번 화보에서 진은 프레드의 대표 컬렉션인 ‘포스텐 라이즈’를 비롯해 ‘포스텐 히어로 컷 브레이슬릿’, ‘포스텐 슬라이딩 네크리스’ 등을 자신만의 한층 깊어진 매력으로 녹여냈다. 데뷔 13년, 어떠한 도전 앞에서도 결코 특유의 우아함을 잃지 않는 진의 눈부신 아름다움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모습이다. (사진제공=엘르) 지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 공동 헤드라이너로 참여해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최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ARIRANG’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가고 있는 진. 그 가운데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도 그는 강렬한 햇살 아래 끝까지 여유로운 애티튜드를 잃지 않으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진이 착용한 프레드 ‘포스텐 슬라이딩 네크리스’는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엘르 디 에디션(ELLE D Edition)' 커버는 웹과 소셜미디어 오디언스를 위해 선보이는 '엘르'의 디지털 프로젝트다. 진이 함께한 3종 커버는 물론 디지털 화보, 티징 영상, 패션 필름은 모두 엘르 웹사이트와 SNS 채널에서 단독 공개된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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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비용, 예식 시기 따라 최대 325만원 차이
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2025년 4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전국 14개 지역 결혼서비스 계약금액을 분석한 결과, 예식이 열리는 시기에 따라 결혼비용이 최대 325만 원(17.0%)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최근에는 스튜디오 촬영을 생략하고 드레스와 메이크업만 계약하는 ‘드메’ 방식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예비부부의 실속형 소비 경향도 확인됐다. 결혼 비용은 예식 시기에 따라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예식이 몰리는 성수기(3∼6월, 9∼12월)는 평균 2,156만 원으로 비수기(1・2・7・8월) 1,954만 원보다 약 200만 원 높았다. 예식 월별로는 ‘4월’이 2,238만 원으로 가장 높아, 최저인 1월(1,913만 원)과는 325만 원(17.0%) 차이가 났다. (사진제공=한국소비자원) 결혼식장 비용 중간가격은 성수기 예식이 1,610만 원으로 비수기(1,250만 원)보다 360만 원(28.8%) 높았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식대 차이가 220만 원(22.4%)으로 가장 컸다. 식대 계약 기준인 최소보증인원은 두 시기 모두 200명으로 동일했지만, 1인당 식대는 5천 원(성수기 6만 원, 비수기 5만 5천 원)의 차이가 났다. 다만 식대 총액이 벌어진 것은 1인당 식대 차이보다는 성수기에 하객 규모가 크거나 가격대가 높은 지역·예식장으로 계약이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결혼준비대행 계약 중 스튜디오 촬영을 뺀 ‘드메(드레스+메이크업)’ 계약 비중이 11.0%(222건)에서 19.2%(422건)로 지난 15개월 사이 1.7배 늘었다. 최근 셀프 촬영 선호와 함께 비용 부담을 줄이려는 실속형 소비문화가 확산된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 드메 패키지 중간가격은 160만 원으로, 스튜디오까지 포함한 스드메 패키지(292만 원)보다 132만 원(45.2%)이 저렴했다. 하지만 드메 수요 증가에 따라 가격 상승 추세도 이어지고 있어 계약 시점의 실제 가격 확인도 필요하다. (사진제공=한국소비자원) 2026년 4월 실시한 사업자 설문조사에서도 성수기와 비수기, 주말 및 평일 간 가격 차이가 확인됐다. 비수기 평일에는 결혼식장 대관료가 성수기 주말 점심 시간대의 69.1% 수준으로 할인 폭이 가장 컸다. 한편 성수기 주말에는 ‘생화 꽃장식’, ‘본식 도우미’ 등의 필수 추가 항목을 요구하는 곳이 32.8%에 달해 부담이 더해질 수 있었다. 결혼준비대행업체는 150개사 중 68개사(45.3%)가 다양한 할인 정책을 운영했는데, ‘성수기 외 촬영’이나 '비수기 할인' 등 시기·일정 관련 할인율(약 11%)이 가장 높았다. 한국소비자원은 예비부부에게 “예식 시기와 서비스 구성을 조정하면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며 “만약 성수기에 예식을 계획한다면 대관료가 높고 필수 추가 항목이 붙을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총액을 기준으로 비교해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예비부부들에게 계약 전에 ‘참가격’ 누리집에서 결혼식장과 스드메 가격정보를 확인하고, 견적산출·가격비교 등을 활용해 예산을 미리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은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결혼식장, 결혼준비대행 업체를 대상으로 「중요한 표시·광고사항 고시」에 따른 가격표시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결혼서비스 시장 가격과 소비구조 분석 정보를 제공해 예비부부의 합리적인 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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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안, 맑은 분위기 속 깊어진 눈빛
(사진제공=Oh!Boy(오보이))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서안이 매거진 'Oh!Boy(오보이!)' 화보를 통해 꾸밈없는 매력과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냈다. 동물 복지와 환경을 위한 패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Oh!Boy(이하 오보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에디토리얼 프로젝트 '뉴 걸, 뉴 보이(New Girl, New Boy)'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배우 김서안을 선정했다. '뉴 걸, 뉴 보이'는 배우와 뮤지션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개성을 담아내는 프로젝트다. 김서안은 특유의 맑은 분위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 순수와 도발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마스크로 오보이가 추구하는 감성을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내며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서안은 화려한 연출보다 자연스러운 순간에 집중하며 다양한 얼굴을 보여줬다. 캐주얼한 티셔츠와 데님 스타일링에서는 소년 같은 싱그러움을, 내추럴한 원피스와 밀짚모자를 매치한 컷에서는 청초하고 맑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오버사이즈 후드와 니트 스타일링에서는 장난기와 시크함을 오가며 서로 다른 무드를 자연스럽게 소화, 폭넓은 표현력을 드러냈다. 꾸밈을 덜어낸 자연스러운 순간 속에서도 담백한 존재감과 섬세한 감정선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배우 김서안만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2019년 웹드라마 '세상 잘 사는 지은씨2'로 데뷔한 김서안은 MBC '연인', '수사반장 1958',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왔다. 이번 화보에서는 특유의 분위기와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한층 깊어진 매력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김서안의 더 많은 화보는 '오보이!' 140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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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롯데백화점 ‘홈스타일링 페어’ 참여
씰리침대, 롯데백화점 ‘홈스타일링 페어’ 참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롯데백화점 홈스타일링 페어에 참여해 풍성한 구매 혜택과 프리미엄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홈스타일링 페어는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다양한 가구·리빙 브랜드가 참여해 집을 새롭게 꾸미고자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프로모션 행사다. 씰리침대는 전국 롯데백화점 내 18개 매장에서 침실 공간을 완성할 매트리스 및 프레임 제품과 풍성한 구매 혜택을 선보인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현대카드 또는 KB국민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의 최대 13%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그 외 결제 수단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최대 15% 상당의 상품권을 선착순으로 제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씰리침대의 프리미엄 숙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씰리침대의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6층 행사장 ‘보이드’에서는 20일까지 팝업스토어 ‘더 북 오브 145th(The Book of 145th)’가 전개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씰리침대 대표 프리미엄 매트리스 ‘엑스퀴짓 헤븐리 시더’, 신규 프레임 ‘로우드’ 등 주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다양한 침구 아이템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20일까지 5층 문화홀에서 열리는 ‘바캉스 앳 홈’ 행사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 내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여름철 쾌적한 숙면을 돕는 ‘씰리 아이스 프레쉬 베개 커버’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롯데백화점 평촌점 매장은 홈스타일링 페어 기간 동안 6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리빙 페어’에 참가하는 등 매장별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구매 혜택을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홈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침실 역시 단순 잠을 자는 공간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홈스타일링 페어를 통해 고객들이 씰리침대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침실을 완성할 수 있도록 풍성한 구매 혜택과 체험 기회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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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
하이트진로,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개최./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9월 12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테라와 함께하는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글로벌 No.1 소주 브랜드 참이슬을 사랑해준 소비자들과 소통을 이어가고자 2018년 처음 개최된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공연과 함께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 행사에는 당일 관람객이 18,000명에 달했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열리는 올해 행사는 장소를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옮겨 개최된다. 하이트진로는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고 수용 인원 규모를 약 1만명 추가 확대했다. 또한 다양한 지역에서도 축제를 방문할 수 있게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을 통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셔틀버스 노선을 추가할 계획이다. 더욱 막강해진 콘서트 라인업이 눈에 띈다. 올해는 대중성과 음악성 모두를 잡으며 힙합부터 밴드, 감성적인 보컬까지 분야를 다양화했다. 다이나믹 듀오, 터치드, 이영지, 멜로망스, WOODZ, 윤마치, 딘딘, 마이티마우스, 조째즈, 싸이버거 등 10개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달굴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제품 라인업도 확대한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최초로 24시간 내 생산된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제공하며, 신제품 테라 스파클링, 테라 제로 등 총 13종의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브랜드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공연 외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행사장 입장은 10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본 공연은 14시부터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20세 이상 성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만 입장이 가능하다.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공식 티켓은 8월 10일 12시(정오) NOL티켓을 통해 판매되며, 가격은 40,000원이다. 앞서 6일 오픈한 얼리버드 티켓 1,000장은 오픈 직후 전량 매진되며 축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을 증명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올해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관람객 모두에게 환상적인 하루?ª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이슬이 지향하는 깨끗함과 즐거움을 담아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yoonja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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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위 참석하는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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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부동산정책 관련 현안 발언 이어가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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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서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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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위에서 발언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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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부동산 정책 정상화 특위에서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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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발언하는 장동혁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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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쓰레기 시멘트 실체 규명, 주택법 즉각 통과 현수막
시멘트환경문제해결범국민대책위원회의 시멘트 유해성 규명과 성분 공개를 골자로 한 '주택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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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자유민주당,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재명 책임론 제기 현수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거리 곳곳에 자유민주당의 비판 현수막이 걸려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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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시멘트 공장 수도권 쓰레기 반입 결사반대 현수막
시멘트환경문제해결범국민대책위원회의 시멘트 공장 수도권 쓰레기 반입 결사반대 현수막이 걸려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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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쓰레기 시멘트 실체 규명, 주택법 즉각 통과!’
시멘트환경문제해결범국민대책위원회의 시멘트 유해성 규명과 성분 공개를 골자로 한 '주택법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018271088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