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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현장 행보로 시정 재가동
조현일 경산시장이 5일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을 방문해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5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 조 시장은 현장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 그리고 안정'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가장 먼저 방문한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인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세밀히 살폈다. 이 사업은 하천 수위 조절과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해 자연과 시민이 함께 숨 쉬는 가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이 5일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및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이어서 방문한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에서는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건립 중인 청소년수련관은 요리실, 공작소, 음악·댄스 연습실, 체육활동 공간, 직업체험 공간,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갖춘 청소년 복합 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지역 청소년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특히 여름철 우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가치 있는 공간 조성과 미래 세대에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경산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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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복지자원길라잡이' 발간…공공·민간 복지 정보를 한 권에
한 주민이 달성군이 발간한 '복지자원길라잡이 종합안내서'를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군민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복지자원길라잡이 종합안내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책자와 전자책(e북) 형태로 동시에 선보인다. 안내서에는 지역 내 145개 복지 기관이 시행하는 102개 복지 사업 정보가 저소득층, 노인·장애인, 아동·청소년, 여성·가족, 보건·의료, 주거·지역사회 등 생애주기별·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해 각 서비스의 구체적인 신청 방법과 문의처도 함께 수록했다. 특히 그동안 분산돼 있던 공공 부문 복지 정보는 물론, 주민들이 놓치기 쉬운 민간 복지 자원까지 한 권으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정보 부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대폭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종합안내서는 군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실용적인 자료"라며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군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이번에 발행한 안내서 400부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유관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달성군 누리집 내 전자책(분야별 민원>주민복지>복지자원길라잡이)을 통한 온라인 열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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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보건소, 대구 유일 구강보건 '복지부장관 표창'
달성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권선영 달성군보건소장(왼쪽 세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에서 군보건소는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강 보건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계층의 문턱을 낮춘 점을 높이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취약계층 구강건강 달성플러스+'가 대표적이다. 공중보건의사가 현장에 직접 참여해 구강검사와 예방진료, 맞춤형 구강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주민 호응이 높았다. 보건소는 지난해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6회에 걸쳐 구강검사와 예방진료를 진행했다. 노인 복지시설 등 관내 취약시설 11곳을 직접 찾아가 300여명에게 구강 교육도 제공하는 한편, 예방진료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해 스케일링과 불소도포 등 현장 진료를 지원하며 지역 의료 격차를 좁혔다는 평이다. 이 같은 현장 중심의 운영 결과는 구체적인 성과 지표로 증명됐다. 프로그램 전후 실시한 구강환경능력검사에서 참여 주민들의 칫솔질 수행 능력과 구강위생용품 사용 등 전반적인 구강관리 역량이 종전보다 44.2%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 만족도 역시 88%에 달해 사업의 실효성을 숫자로 입증했다. 보건소는 이러한 보건 행정의 성과를 전 군민에게 확산하기 위해 오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연다. 관내 유아를 위한 눈높이 양치질 교육을 비롯해 남부노인복지관에서 공중보건의사가 진행하는 전문 구강 상담 및 검진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무료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사후 치료 중심이던 보건 행정의 패러다임을 선제적 복지 체계로 전환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 보건 의료 인프라를 전방위로 확대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군민이 소외 없이 고품질의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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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박물관, '문화유산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 큰 호응
영남대학교 박물관이 지난 2일 진행한 '2026학년도 제1회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박물관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문화유산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와의 상생 모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남대 박물관은 지난 2일 '2026학년도 제1회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영남대 박물관과 한국도로공사, 경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2025년 5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지역연계 사회공헌 사업이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과 홍보, 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 공유에 협력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역사·문화 체험과 교통안전 교육을 결합해 아동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ESG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세 기관은 지난해 총 3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영남대학교 박물관이 지난 2일 진행한 '2026학년도 제1회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사진제공=영남대학교) 미래 세대를 위한 '꿈나무들과 함께하는 문화유산 돌봄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해설, 경산 지역 고분군 탐방,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플로깅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아동들은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안전의식과 환경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유산 교육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도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문화유산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 교통안전 의식을 통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참여형 교육의 장으로 마련돼 참가 아동과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남대학교 박물관 이은정 관장(문화인류학과 교수)은 "지역 문화유산은 미래 세대가 반드시 알아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아동들이 문화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면서 "대학박물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남대학교 박물관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문화유산 가치 확산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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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동문들, 모교 발전기금 1억3천만원 기탁
지난 5월29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CC에서 열린 '제23회 영남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교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다시 한번 실천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매년 이어져 온 '나눔의 전통'은 올해도 멈추지 않았다. 지난 5월29일 경기도 여주 솔모로CC에서 열린 '제23회 영남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에서 재경총동창회를 비롯한 동문들이 총 1억3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든 1억3천만원의 발전기금이 모교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경총동창회와 총동창회 등 동문들을 비롯해 영남대 구성원들이 함께 총 36개 팀, 144명이 샷건 방식(동시 티오프)으로 참여해, 대학과 동문 간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스포츠 친목 행사를 넘어, 모교와 동창회의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향한 동행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제23회 영남대학교 총장배 골프대회'에서 영남대 동문들이 모교 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대학교) 특히 이날 발전기금 기탁에는 동문들의 꾸준한 모교 사랑이 고스란히 담겼다. ㈜마상소프트 강삼석 대표(경제 86학번)가 1억원을 기탁했으며, 손제홍 동문(경영 81)이 1500만원, 재경총동창회 김재완 회장(전기 76)과 권순대 부회장(무역 82)이 각각 500만원, 진용균 동문(경제 91)이 300만원, 이원호 동문(건축 85)이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처럼 재경 동문들은 매년 총장배 골프대회를 통해 모교를 향한 애정을 실천으로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해마다 빠짐없이 이어지는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영남대 동문'이라는 이름이 지닌 연대와 책임의 의미를 보여준다. 1억원을 기탁한 강삼석 동문은 "모교에서 받은 배움과 경험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언제 어디서나 모교와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매년 잊지 않고 모교와 후배들을 응원해주시는 동문 여러분께 대학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보내주신 정성과 뜻을 소중하게 간직하며 교육하겠다. 동문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발전기금을 대학의 발전을 넘어,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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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 프로그램 운영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공업대학교(총장 이별나)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지난 5월27일부터 6월4일까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왕의 식탁, 궁중음식'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한국 음식의 정수를 배우고 식문화적 감수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뿐만 아니라 본교 골프레저과, 영남이공대학교 글로벌외식조리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타 대학 학생 및 비전공자들이 한데 모여 상호 교류하며 한국 전통 식문화를 배우는 뜻깊은 융합 학습의 장이 됐다.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 '왕의 식탁, 궁중음식'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이론 수업에서는 조선왕조 의궤 기록을 바탕으로 12첩 반상의 특징, 약식동원(藥食同源)의 의미 등 풍부한 역사적 배경을 학습했다. 이어 실습 수업에서는 궁중 보양식인 '초교탕'과 고급 궁중 음식인 '신선로' 등을 학생들이 직접 조리하고 시식하며 전통 조리법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희(호텔외식조리계열 1학년) 학생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궁중음식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특히 다른 학교 학생들, 그리고 조리를 전공하지 않은 타 전공 학생들과 함께 팀을 이뤄 소통하며 요리할 수 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다.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수강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식문화적 안목과 융합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 측은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향후 타 전공 및 타 대학 학생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의 개방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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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RISE사업 '로컬창업 Boot Camp(집중교육)' 성료
대구과학대학교 학생들이 4~5일 호텔 금오산에서 진행된 '로컬창업 Boot Camp(집중교육)'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학생들의 지역 기반 창업역량 강화를 위해 RISE사업 창업혁신지원단 주관으로 '로컬창업 Boot Camp(집중교육)'를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와 수요를 기반으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마련된 실전형 창업 교육 과정이다.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인 실습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프는 ▲1대1 창업 멘토링 ▲지역 기반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아이디어 구체화 ▲로컬 창업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로컬 브랜드 포지셔닝 및 SNS 마케팅 실습 ▲팀별 창업 경진대회 등 단계별 실무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대구과학대학교 학생들이 4~5일 호텔 금오산에서 진행된 '로컬창업 Boot Camp(집중교육)'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참여 학생들은 지역 특산물과 문화, 관광자원, 생활 문제 등을 주제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장성과 경쟁력을 갖춘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 수립과 마케팅 전략, 고객 분석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캠프에 참여한 임미희 학생(식품영양조리학부)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창업을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활용한 브랜드 기획으로 구체화해 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전문가 멘토링과 SNS 마케팅 실습을 통해 실제 사업화 과정에 필요한 역량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지은 총장은 "로컬창업은 지역의 자원과 가치를 새로운 비즈니스로 연결해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학생들이 지역과 상생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로컬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창업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과학대는 RISE사업을 기반으로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 운영, 창업경진대회,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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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대한문신사중앙회,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구보건대학교 뷰티코디네이션학과와 ㈔대한문신사중앙회가 4일 대구보건대 문화관 213호에서 문신·반영구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뷰티코디네이션학과는 4일 문화관 213호에서 ㈔대한문신사중앙회와 문신·반영구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신사법은 문신사의 면허와 교육, 위생·안전관리 기준 등을 규정하는 법안으로 2027년 10월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제도 시행에 앞서 문신·반영구 화장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과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뷰티코디네이션학과 김미정 학과장과 대한문신사중앙회 장영아 대구지부장 등 양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신·반영구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 개발, 현장 실무 중심 교육 운영, 위생·안전 교육 강화, 최신 기술 및 산업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자격제도 도입에 대비해 현장 맞춤형 실습 시스템 구축과 세미나 및 특강 운영 등 교육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미정 뷰티코디네이션학과장은 "문신·반영구 산업의 전문화와 제도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위생·안전 기준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대학의 보건·뷰티 교육 역량과 현장의 전문성을 결합해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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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지역 산업체와 RISE 거버넌스 확대 및 성과 공유·확산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단 김유석 부단장이 지난 2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위드융합회 80여개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 성과 및 추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지난 2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위드융합회 80여개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RISE사업 성과 공유회 및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체와의 거버넌스를 확대하고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차년도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계명문화대학교가 최근 교육부의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대구·경북권 단독형으로 선정됨에 따라 산업 현장 중심의 AI·DX(인공지능·디지털전환) 추진 방향과 지원 체계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단 김재현 단장 및 김유석 부단장, 문정남 팀장, 김명균 AI·DX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와 위드융합회 문정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기업 대표 80여명, 대구지방조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단 김재현 단장의 인사말과 RISE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김유석 RISE사업 부단장의 '계명문화대학교 RISE사업 성과 및 추진 방향' 발표가 이어졌다. 김 부단장은 RISE 사업의 비전과 주요 추진 전략을 소개하고 기존 사업이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앵커사업으로 전환되는 과정과 의미를 설명했다. 아울러 1차년도 운영 성과와 주요 실적을 공유하며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2차년도에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산학 공동 프로젝트와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계명문화대학교가 지난 2일 호텔 인터불고 대구에서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위드융합회 80여개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RISE사업 성과 공유회 및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이어 김명균 AI·DX센터장은 '산업 현장 중심 AI·DX 혁신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센터장은 AI 기술 발전 동향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계명문화대학교가 교육부의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배경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AI·DX 교육체계와 기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소개했다. 특강 시간에는 김명숙 자기성장연구소 대표가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역량을 연계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특히 계명문화대학교의 RISE사업과 AI·DX 체계를 활용한 실질적인 산학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네트워크 간담회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지·산·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과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재현 RISE사업단장은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RISE사업과 AI·DX 혁신 체계를 기반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4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지회 140여개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RISE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위드융합회와 RISE 사업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을 연계해 산업 현장 중심의 AI·DX 교육혁신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및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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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세대통합지원센터, 'K-MEDI 동행돌봄대학' 영덕군 부모교육 성료
대구한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윤갑정 교수가 영덕군 여성회관에서 '영유아 발달 이해 및 긍정적인 부모 역할'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는 최근 영덕군 이웃사촌마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덕군 여성회관에서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보육분과 및 영덕군어린이집연합회와 공동으로 '영유아 발달 이해 및 긍정적인 부모 역할'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보육 현장과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교육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양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대구한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윤갑정 교수가 강사로 나서 영유아기의 발달 특성과 사회·정서 발달의 중요성, 부모의 정서적 지지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지역 학부모 6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교육은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넘어 부모들이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석자들은 자녀의 행동과 정서적 반응을 발달 단계에 맞춰 이해하는 방법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긍정적 양육 태도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대구한의대학교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가 영덕군 여성회관에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이해 및 긍정적인 부모 역할'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이번 프로그램은 가정과 보육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영유아 발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와 보육 관계자가 공통의 양육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사회 중심 돌봄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하상목 영덕군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지역 내 부모교육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는데 이번 교육이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훈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장은 "아이와 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돌봄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구한의대학교가 보유한 교육·복지·상담 분야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는 K-MEDI 저출생 극복 프로젝트인 '동행돌봄대학'을 통해 부모교육, 보육 현장 컨설팅, 돌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 지역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아동·가정 지원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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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대구시장직 인수지원 보고회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5일 대구 동구 신천동 대구정책연구원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 관계자들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대구콘텐츠센터에 차려지며, 필요한 최소한의 작은 규모 실무형 인수위로 꾸려질 예정이다./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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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실시
레지오넬라균 검사.(사진제공=질병관리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올해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앞두고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이 이용할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검사는 균이 증식하기 쉬운 6월부터 9월까지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의 냉각탑수와 급수시설(냉·온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회 기간 중 이용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장과 주변 숙박시설 등을 집중 점검해 레지오넬라증 발생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냉각탑수나 급수시설의 오염된 물이 미세한 물방울(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될 때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증상은 독감이나 폐렴과 유사하다. 대부분 경미한 증상을 보이거나 자연 회복되지만, 만성 폐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냉각탑과 급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청소·소독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 대형 건물의 경우 냉각탑수가 오염되면 균이 포함된 미세 물방울이 공기 중으로 확산될 수 있어 냉방기 사용이 잦은 여름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구원은 매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검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설 250여 곳을 대상으로 총 1010건을 검사해 48건에서 레지오넬라균을 확인했으며, 해당 시설에 대한 소독과 재검사를 통해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신상희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여름철에는 냉각탑과 급수시설 등에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만큼 선제적인 검사와 예방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 건강 보호는 물론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찾는 국내외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시설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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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참가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경산시 홍보 부스.(사진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 경산시 우수 농식품 업체가 참가해 지역 대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 '경북 K-푸드,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는 '2026 경북농식품대전'은 세계 시장이 주목하는 경상북도형 농식품의 미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첨단 식품 가공 기술과 푸드테크를 접목한 다양한 제품 전시를 통해 K-푸드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행사장에는 경북을 대표하는 농식품 기업과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가공식품, 건강식품, 전통 식품, 간편식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한다. 또한 소비자 시식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특별 할인판매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국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경북 농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 경산시 홍보 부스.(사진제공=경산시청) 경산시 홍보 부스에는 과일음료 제조업체 <달달보네하우스>, <아람농장>, 경산 대추를 함유한 대추불고기 <아싸고기>, 앙금 가래떡 <단미정>, 백삼주, 자연비초 <들산초>, 도라지 정과, 경산 대추 쌍화차 <유경식품>, 대추 진액 <한반도> 등 다양한 농식품 업체가 참가하여 소비자 및 바이어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복숭아(신비, 오월도) 무료 시식회, 경북 농식품을 '맛'으로 경험하는 체류형 콘텐츠 허브 'G-푸드바' 참여 등 지역 농식품 기업과 함께 참가해 제품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신규 판로 개척에 집중할 계획이다. 경산시 농업기술센터 박주원 소장은 "이번 경북농식품대전을 통해 경산 농식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농가와 기업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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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피움랩 8기' 출범
지난 5월28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피움랩(FIUM Lab)' 8기 출범식에서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앞줄 가운데)과 임직원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iM금융그룹)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지난달 28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피움랩(FIUM Lab)' 8기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고 5일 밝혔다. 피움랩은 iM금융그룹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핀테크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6월 설립한 핀테크랩으로, 현재 7기까지 총 76개 기업을 선발·육성했다. 'FIUM'은 핀테크(Fintech)의 'F'와 혁신(Innovation)의 'I'를 합쳐 '핀테크 혁신을 꽃 피운다(FIUM)'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8기 모집에서는 iM금융그룹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서비스 분야와 그룹 계열사별 집중 모집 영역으로 이뤄졌으며, iM금융그룹과 협업을 희망하는 다수의 유망 스타트업이 지원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총 14개 기업을 선발했다. 지난 5월28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열린 '피움랩(FIUM Lab)' 8기 출범식에서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과 임직원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iM금융그룹) 유망 스타트업과 iM금융그룹과의 업무 협력, 서비스 제휴 등 실질적인 협업을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에는 은행 외환사업부 신용장 서류 심사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트레독스', 외국인 체류·행정·금융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하이어다이버시티', 자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공급하는 '서울랩스', 문화 자산 조각투자 플랫폼 '에버트레져', 인터랙티브 마케팅 콘텐츠AI '마젠트', 부동산·자산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 '뉴아이', 이커머스 사업자 비재무 데이터 분석 서비스 '코넥시오에이치', 기업 내부망 특화 보안형AI 솔루션 '폴라펄스' 등 총 8개사가 선발됐다. 성장 가능성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인큐베이터 트랙'에는 브랜드사의 인플루언서 마케팅 자동화 소프트웨어 '바이엇', 법률·특허·임상 등 규제 산업 특화 AI 번역 서비스 '베링랩', 외화 보유자와 구매자를 연결해 매매기준율로 환전하는 플랫폼 '커런시유나이티드', 베트남 외국인 근로자 급여 선지급 서비스 '도도유니온', 월세 등 부동산 카드결제·정산 솔루션 '데브디', AI 기반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금 거래 플랫폼 '골드앤컴퍼니' 등 총 6개사가 선발됐다. 공식 선발된 14개 스타트업은 출범식을 시작으로 iM금융그룹과의 공동 사업화 및 업무 협력을 추진하게 되며, 스타트업 규모와 현황에 맞는 맞춤형 성장 컨설팅 지원과 투자 연계, 지원사업 연계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황병우 회장은 "시중은행과 인터넷 전문은행의 강점을 결합한 '뉴 하이브리드 뱅킹'을 지향하고 있는 iM금융그룹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의 흐름을 앞서 읽고 금융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피움랩 8기가 든든한 파트너가 돼 주리라 믿는다"라며 "올해 피움랩은 계열사와의 실질적인 협업과 기술 검증, 그룹 전략적 투자까지 연계하는 통합 스케일업 체계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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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체류형 관광 모델 강화
경산동의한방촌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와 경산시, 경상북도가 함께 운영하는 관학협력 대표 모델인 경산동의한방촌이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현장실사 없이 재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산동의한방촌은 전통 한방문화와 현대 웰니스 콘텐츠를 접목한 체험형 관광지로, 지난 5년간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운영 혁신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웰니스 산업 육성에 기여해 왔다. 경상북도 웰니스관광 자문위원회가 지난 4월1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재지정 평가에서 경산동의한방촌은 2025 경주 APEC 연계 웰니스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대구한의대학교의 전문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15종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체험 운영의 전문성, 프로그램 다양성, 고객 만족도, 지역 연계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별도의 현장실사 없이 재지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재지정을 통해 경산동의한방촌은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 지원, 홍보·마케팅, 온라인 판촉, 웰니스관광 특별 이벤트 참여 등 경상북도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경산시와 경상북도, 대구한의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한방웰니스 산업 육성 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경산시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임당유적전시관, 반곡지, 갓바위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숙박·체험·문화관광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경산동의한방촌은 최근 대학생 단체 체험 프로그램과 해외 교포·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국내외 방문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특히 한방약차, 향수 제작, 한방 화장품, 산림치유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한국 전통 한방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다. 최용구 한방촌장은 "이번 재지정은 경산동의한방촌의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방웰니스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관광지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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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 HRS코리아와 함께 재학생·고교생 취업 지원 나서
4일 영남이공대학교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2026 HRS코리아 채용설명회'에서 이재용 총장이 일학습병행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4일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재학생과 고교생을 대상으로 '2026 HRS코리아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고용노동부 '고교생맞춤형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중견기업인 HRS코리아의 기업 정보와 채용 계획을 소개하고, 재학생과 예비 대학생들에게 취업 및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채용 절차를 직접 안내함으로써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설명회는 재학생과 고교생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오후 1시부터 재학생 150여명이 참여한 설명회에서는 HRS코리아 기업 소개와 채용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기업의 주요 사업 분야와 인재상, 직무별 채용 계획, 근무 환경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이어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채용 과정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역량과 직무별 요구 사항, 입사 후 교육 및 성장 기회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현직 기업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며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확인하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 3시부터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채용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HRS코리아 기업 소개와 채용 안내뿐 아니라 일학습병행과정에 대한 설명이 함께 이뤄졌으며 대구·경북 20여개 고교에서 14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진학과 취업을 연계한 교육 과정에 대해 이해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를 확인했다. 특히 일학습병행과정 소개에서는 취업과 동시에 대학에 진학해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교육 체계와 참여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장점, 취업 연계 가능성 등이 안내돼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얻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1985년 설립된 HRS코리아는 대한민국 전자산업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커넥터 전문 제조기업으로, 품질과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전자·전기 산업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생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우수 인재 확보와 인재 양성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 체계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재학생들에게는 취업 준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고교생들에게는 대학 진학 이후의 진로와 취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과 진로 설계를 위해 산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설명회, 현장실습, 채용연계 프로그램, 일학습병행과정 등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재용 총장은 "이번 HRS코리아 채용설명회는 학생들이 우수 기업의 채용 정보를 직접 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일학습병행과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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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실무 능력 기르는 캡스톤디자인 EXPO 개최
지난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 강당에서 열린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EXPO'에서 학생들이 프로젝트 결과물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총장 성한기)는 지난 2일 교내 강당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EXPO'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수행한 프로젝트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EXPO에는 234개 팀, 1천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기획·설계·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한 결과물을 전시했다. 캡스톤디자인은 전공 지식을 총동원해서 실제 문제를 해결해보는 프로젝트형 수업이다. 학생들은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며 실무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EXPO에서는 기업 및 기관과 연계한 문제해결형 과제가 활발히 운영됐다. 총 24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기업연계 문제해결 과제 61팀, 지역사회 혁신 및 문제해결 과제 9팀 등 총 70개 팀이 산업 수요와 지역 현안을 반영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성한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오른쪽)이 지난 2일 교내 강당에서 열린 '2026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EXPO'를 참관하며 학생들의 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학교) 심사는 창의성, 실용성, 완성도, 발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최우수상은 기업연계 문제해결 과제 분야에 참가한 리테일 랩(Retail Lab)팀이 수상했다. 리테일 랩팀은 '㈜세정 남성복 브랜드 트레몰로 27SS 패션 신상품 기획'을 주제로 기존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30~40대 소비자층까지 아우를 수 있는 에이징다운(Aging-down)형 뉴베이직 아우터를 기획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과 한국산학연협회장상 특별상이 신설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특별상은 외부 기관이 직접 우수팀을 선정해 수여했으며, 학생들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하고 산학협력 교육의 성과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성한기 총장은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실제 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문제 해결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도전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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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여성 일자리 확대·신중년 인재 양성 '맞손'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과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지난 2일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 네 번째부터 권기찬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장,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원장.(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평생교육원은 지난 2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과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의 사회·경제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수요에 기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신중년 세대를 위한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권기찬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장과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지원 및 일자리 창출 ▲지역 맞춤형 여성 전문인력 양성 및 인적자원 개발 ▲신중년 일자리 발굴을 위한 연구·지원사업 추진 ▲양성평등 및 가족친화 문화 확산 ▲교육·연구사업 추진을 위한 시설 및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여성과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과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권기찬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여성과 신중년의 역량 강화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직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공공기관,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혁신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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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 김동순 학생, 배움과 실천 잇는 성인학습자 모델 주목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 메디푸드HMR산업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동순 학생이 진행한 '나만의 칵테일 만들기' 수업.(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미래라이프융합대학 메디푸드HMR산업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김동순 학생이 배움과 실천을 연결하는 성인학습자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동순 학생은 계명대학교 디자인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한 뒤 새로운 분야에 대한 배움의 열정으로 대구한의대학교 메디푸드HMR산업학과에 진학해 메디푸드와 HMR(가정간편식), 식음료 산업 분야를 공부하며 전문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학업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현장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현재 대구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며,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는 '요리와 목테일(Mocktail)' 프로그램과 니트 아트웨어(뜨개) 수업 등을 운영하며 창의적 융복합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교육 현장과 접목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메디푸드HMR산업학과에서 배우는 전공 지식을 실무와 교육 현장에 연계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김동순 학생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이를 실천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성장의 의미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희수 메디푸드HMR산업학과장은 "성인학습자 중심의 실무형·융복합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전공을 새로운 산업 분야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김동순 학생의 사례는 학과가 추구하는 실천형 인재상의 좋은 본보기"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 메디푸드HMR산업학과는 메디푸드, HMR, 카페·외식창업, 식음료 콘텐츠, 와인·칵테일·목테일, 푸드테크 등 미래 식품·외식산업 분야에 특화된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며 성인학습자와 현장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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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 '행복 북구 평생직업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지난 2일 대구과학대학교 글로벌세미나실에서 진행된 '2026년 행복 북구 평생직업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료식 후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지난 2일 교내 글로벌세미나실에서 '2026년 행복 북구 평생직업대학 로컬크리에이터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지은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대구시 북구청 관계자 및 교육생 등 70여명이 참석해 수료생들의 성장을 축하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인공지능·디지털(AID) 전환에 따른 지역가치 창출 역량 강화 ▲기후테크 기반 사업화 전략 ▲채널 브랜딩 전략 ▲행복북구 골목상권 개발 및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 ▲AI 활용 콘텐츠 제작 ▲유튜브 크리에이터 실전 테크닉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가치 창출과 로컬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이해했다. 또한 ▲안동 예끼마을 ▲칠곡향교 ▲라선재 ▲경산 커피명가 등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창업 생태계와 로컬 비즈니스 성공 사례를 체험했으며,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한광식 사무총장, 골목상권경제학자 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 대구테크노파크 도건우 전 원장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로컬 산업의 트렌드와 창업 생태계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특히, 해당 과정은 전공 연계 교과목 학점 인정 제도를 운영해 수료생들이 향후 대구과학대학교 입학 시 관련 교과목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대학과 대구광역시가 함께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로컬크리에이터 자격 취득 기회도 제공해 교육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총 64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이들은 앞으로 지역 공동체와 협력해 북구의 로컬 문화 확산 및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로컬크리에이터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지은 총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이 수료생들의 삶과 지역 활동 속에서 실천으로 이어져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직업대학으로서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과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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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차세대 통신 권위자 최성현 KAIST 교수 초청 DLS 개최
'제32회 DGIST Distinguished Lecture Series' 강연 포스터.(자료제공=DGIST)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DGIST(총장 이건우)는 4일 오후 DGIST E7(컨실리언스홀) L29호에서 KAIST 최성현 교수를 초청해 '제32회 DGIST Distinguished Lecture Series(이하 DLS)'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에 초청된 최성현 교수는 차세대 무선 통신 및 네트워크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꼽힌다. 현재 KAIST 교수이자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석학회원(Fellow)으로 활동 중이며, 서울대학교 교수, 미국 필립스 연구소 시니어 연구원, 삼성전자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학계와 산업계를 넘나드는 탁월한 연구 성과를 창출해 왔다. 강연은 '연결을 넘어: AI-RAN, 6G, 그리고 지능형 네트워크 인프라의 미래(Beyond Connectivity: AI-RAN, 6G, and the Future of Intelligent Network Infrastructure)'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성현 교수는 인공지능이 내재화된 네트워크 인프라(AI-Native Network)와 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을 비롯해, 무선 네트워킹 및 모바일 컴퓨팅 기술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6G 시대 지능형 네트워크가 나아갈 방향을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AI와 통신 기술의 융합이 미래 네트워크 산업을 어떻게 혁신할 것인지 심도 있게 다루는 자리로, DGIST 구성원은 물론 관련 분야 연구자들에게 미래 통신 기술의 최전선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건우 DGIST 총장은 "산업계와 학계 양측에서 차세대 통신 기술 혁신을 이끌어 온 최성현 교수님을 모시게 돼 기쁘다"며 "이번 강연이 우리 연구자들이 AI와 6G 기반의 미래 네트워크 기술을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새로운 융합 연구의 가능성을 넓히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DGIST DLS는 국내외 최고 석학을 초청해 세계적인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정기 강연 프로그램이다. DGIST는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통신 및 차세대 네트워크 분야의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ICT 연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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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영주차장 캠핑카·카라반 특별점검 실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공영주차장 이용 불편을 초래하는 캠핑카·카라반 등의 장기주차와 규격 외 주차 행위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캠핑카와 카라반의 장기주차, 이른바 '알박기 주차'와 주차구획을 벗어난 규격 외 주차로 인해 공영주차장 이용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대형차량으로 인한 시야 사각지대 발생 등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면서 주차질서 확립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점검은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대구시와 구·군 교통부서 인원 30여명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대구시 소유 주차장 202개소 7602면과 구·군 공영주차장 1101개소 2만2128면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캠핑카·카라반 장기주차 ▲주차장 내 야영 및 취사행위 ▲규격 외 주차 등이다. 대구시는 현장 확인 후 안내문 부착 및 이동 주차 안내 등 계도 중심의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오는 8월28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주차장법'의 주요 내용을 시민들에게 사전에 알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개정 주차장법은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이 설치한 무료주차장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일정 기간 이상 계속 주차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위반 시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한 장기주차 단속기준도 기존 '주차구획' 기준에서 '주차장 전체' 단위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단속을 피하기 위해 같은 주차장 내에서 차량 위치만 옮겨가며 장기주차하는 행위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대구시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캠핑카·카라반 장기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개정 주차장법 시행에 앞서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함으로써 공영주차장 이용 질서 확립과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에 나설 계획이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캠핑카·카라반의 장기주차 및 규격 외 주차는 다른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주차장 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모두의 주차장이라는 공영주차장의 제 기능을 회복하고, 개정 주차장법 시행 전 제도 변화를 충분히 안내해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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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현충일 앞두고 '충혼탑 엘리베이터' 개통
달성군 충혼탑.(사진제공=달성군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 달성군 현풍읍에 자리한 충혼탑은 그간 고령의 보훈가족들에게 '가깝고도 먼 곳'이었다. 탑으로 향하는 가파른 계단이 휠체어나 지팡이에 의지해야 하는 유족들의 발길을 가로막았기 때문이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이틀 앞둔 4일, 참배객들의 이동 장벽을 허물기 위한 '충혼탑 엘리베이터'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15억8000만원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첫 삽을 뜬 지 약 7개월 만에 결실을 봤다. 탑 초입에는 21인승 승강기 1기가 들어섰고, 승강기에서 충혼탑으로 안전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공중에 강관거더교(보도교)를 연결했다. 새 시설물 곳곳에는 보훈의 상징성이 반영됐다. 엘리베이터 외장벽에는 태극 문양과 군인 형상을 그려 보훈 시설의 정체성을 살렸고, 보도교 옆 유리난간은 무궁화꽃 무늬로 장식해 헌신의 의미를 시각화했다. 보도교 상부에는 캐노피(비가림막)를 씌워 눈·비나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어두웠던 충혼탑 일대 공간도 새 옷을 입었다. 군은 일대에 야간 경관조명을 새로 설치해 참배객들이 밤낮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번 조명 신설로 야간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추모 공간 전체의 시각적 격조까지 함께 높였다는 평가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충혼탑은 달성군 보훈의 역사를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지만, 그간 가파른 지형 탓에 고령의 유공자분들이 참배에 큰 불편을 겪어 늘 마음이 무거웠다"며 "다가오는 현충일을 맞아 보훈가족과 교통약자들이 마침내 장벽 없이 편안하고 경건하게 이곳을 찾을 수 있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국가유공자의 희생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일류 보훈 도시' 달성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성군은 충혼탑 시설 개선 외에도 참전유공자에게 연 1회 30만원, 전국 최초로 90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는 1회 17만원의 특별위로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보훈가족 감사한마당', 보훈단체 대상 '안보 큰걸음'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가 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이고 선도적인 보훈 정책 추진의 공로를 높이 인정받아 '보훈문화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호국보훈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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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풍수해 취약 건축시설 300곳 특별안전점검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1일부터 10월15일까지를 '풍수해 대비 건축분야 특별점검' 기간으로 지정하고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선다. 올여름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대구시는 건축(해체)공사장과 축대·옹벽은 물론, 집중호우 시 침수 우려가 큰 반지하주택과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와 구·군 지역건축안전센터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하며, △건축공사장 및 축대·옹벽의 우기 대비 배수로 확보 및 배수계획 수립 여부 △강풍 대비 가설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반지하주택 물막이판 설치 및 수방자재 확보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보완하도록 조치하고, 개선에 시간이 필요한 사항은 임시 안전조치 후 단계별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대한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를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풍수해 취약시설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안전조치를 강화해 여름철 재난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허주영 대구시 도시주택국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풍이 빈번해지고 있다"며 "풍수해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를 철저히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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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방선거 투표율 오후 2시 현재 50% 넘어
투표 장면./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오후 2시 기준 대구와 경북의 투표율이 모두 50%대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48.9%로 집계됐다. 같은 시각 대구와 경북은 각각 50.0% 안팎의 투표율을 보이며 전국 평균보다 1.1%포인트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경북의 경우 전체 선거인 220만 2861명 중 110만 2862명이 투표를 마쳐 평균 투표율은 50.1%로 잠정 집계됐고 이는 지난 2022년 6·1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각 경북 투표율 43.8%보다 6.3%포인트 높은 수치다. 시·군별로는 울릉군과 영양군이 각각 73.0%를 기록하며 경북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청송군 68.5%, 봉화군 66.6%, 의성군 66.0%, 울진군·성주군 64.2%, 영덕군 63.0%, 청도군 62.9%, 문경시 62.5%, 예천군 60.4%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상주시 59.6%, 고령군 57.1%, 영주시 56.0%, 안동시 55.3%, 영천시 53.7%, 김천시 53.6%도 경북 평균을 웃돌거나 근접한 투표율을 기록했다. 또한 경주시 45.9%, 포항시 남구 44.6%, 포항시 북구 44.4%, 칠곡군 42.9%, 경산시 42.8%, 구미시 42.4% 등은 경북 평균보다 낮았다. 전국 시·도별로는 강원이 54.5%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이어 전북 54.2%, 전남·광주 52.5%, 경남 52.4%, 세종 50.5%, 울산 50.2%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경기는 46.0%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고 인천 46.3%, 제주 47.0%, 충남·대전 48.3%, 부산 48.5%, 충북 48.8%, 서울 49.4%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투표율에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와 우편투표 수치가 오후 1시부터 합산됐고 이에 따라 오후 들어 전체 투표율이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날 본투표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유권자는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소 방문 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지역구 의회의원 선거에서는 같은 정당 후보가 여러 명 출마할 수 있는 만큼 유권자는 반드시 한 명의 후보에게만 기표해야 하고 여러 후보에게 기표할 경우 무효표로 처리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ksb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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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미래를 잇다…'2026 경산자인단오제' 19일 개막
'2026 경산자인단오제' 리플릿.(자료제공=경산시청)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경북 경산시는 국가무형유산 '2026 경산자인단오제'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하고,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국가무형유산인 경산자인단오제는 신라시대부터 전승돼 온 우리나라 대표 전통 민속축제로, 한장군대제를 비롯해 호장 행렬, 자인 단오굿, 여원무, 자인 팔광대 등 전통문화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시민을 품고, 세계를 잇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시민 참여 확대와 글로벌 문화교류, 미래형 콘텐츠를 접목해 대한민국 대표 전통 문화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본 행사에 앞서 13일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단오홍보 기획공연'은 호장행렬과 전통예술 공연을 통해 축제의 서막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단오의 흥과 매력을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일인 19일에는 한장군대제와 개막식을 시작으로 호장 행렬, 자인 단오굿, 여원무, 자인팔광대 등 국가무형유산 다섯마당이 펼쳐진다. 또한 VR 드로잉 공연과 태국 실라파콘 예술대학 공연단 특별공연이 더해져 전통과 미래, 지역과 세계를 잇는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2026 경산자인단오제'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산시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2025 경산자인단오제' 대표 공연인 호장행렬.(사진제공=경산시청) 둘째 날인 20일에는 랜덤플레이댄스, 전국국악경연대회, 고택음악회, 시민공감음악회 등이 진행되며, 경산시민노래자랑과 세계단오문화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부산 좌수영어방놀이, 광양버꾸놀이, 통영오광대 등 전국 대표 전통예술 공연과 추억의 보이는 라디오, 어린이 신라 다례 시연, LED 댄스 공연이 이어진다. 폐막 축하공연과 레이저쇼는 3일간의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 참여 호장 행렬과 경산 시민 노래자랑, 읍·면·동 그네뛰기·제기차기 대회를 확대하고, 태국 공연단 초청을 통해 국제 문화교류를 강화했다. 또한 VR 드로잉, LED 댄스 등 미래형 콘텐츠와 '자인 단오 밥상 거리', 세계 단오 문화 체험 부스, 시티투어 연계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할 계획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2026 경산자인단오제는 천년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 시민과 세계, 미래를 연결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 문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계정숲을 찾아 특별한 단오의 매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경산자인단오제 홍보를 위해 6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개최되는 '단오, 단 하나가 되다 in 인사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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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의, 청년들과 지역 우수기업 현장 탐방 운영
대구상공회의소 '지역 우수 기업 탐방' 프로그램.(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지역 청년들에게 생생한 산업 현장 체험과 구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지역 우수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시 거주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청년들이 우수기업의 현장 분위기와 직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소그룹 형태로 기업 현장을 탐방하며 기업 내부 시설을 둘러보고, 인사담당자 및 현직자와의 실전 Q&A 시간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밀착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기업탐방에는 삼보모터스,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수월한방병원, 커피명가 등 지역의 다양한 우수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를 제공했다. 또한 청년들이 탐방 후 팀별 활동보고서를 작성·제출하도록 하여 단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탐방 내용을 스스로 정리하고 취업 준비 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병갑 대구상공회의소 사무처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대구의 우수기업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구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상공회의소는 청년들의 현장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6월에도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또는 대구 일자리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