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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 원 환급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국산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전통시장 23개소에서 진행된다. 참여 시장은 ▲신포국제시장 ▲인천종합어시장 ▲신흥시장 ▲용남시장 ▲신기시장 ▲남부종합시장 ▲토지금고시장 ▲용현시장 ▲옥련시장 ▲구월시장·인천모래내전통시장(연합) ▲간석자유시장 ▲장승백이전통시장 ▲만수시장 ▲소래포구전통어시장 ▲소래포구종합어시장 ▲부평종합시장·부평깡시장·진흥종합시장(연합) ▲작전시장 ▲계산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정서진중앙시장 ▲거북시장·신거북시장(연합) ▲가좌시장 ▲강남시장이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시장 내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환급 한도는 2만 원이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하면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하면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행사 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신용카드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해 각 시장에 설치된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다만, 환급은 행사 참여 점포에서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에 한 해 적용된다. 일반음식점에서 구매한 품목과 제로페이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으로 결제한 수산물, 정부 비축 품목, 수입 수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우리 바다에서 생산된 안전한 수산물 소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방문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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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 7개 선정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는 어르신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2026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공모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인천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 공모를 실시했으며, 접수된 27개의 사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인천의 관광자원 및 지역사회 돌봄과 연계성이 높은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 사업은 아동 돌봄, 통합돌봄 서비스 등 최근 지역사회 내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고, 경인아라온 등 지역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포함해 인천만의 특색을 반영한 노인일자리 모델을 발굴했다. 유형별로는 노인공익활동 3개와 노인역량활용 4개 사업이 선정됐다. 노인공익활동 유형에는 연수구노인복지관의 ‘통합돌봄 시니어 활동가’, 남동시니어클럽의‘취약계층 반찬배송 서비스’, 부평구노인복지관의 ‘건강회복지원단’이 선정 명단에 올랐다. 노인역량활용 유형에서는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의‘아이사랑꿈터 돌봄 파트너’,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함께돌봄 행복지원단’,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아라-로그(Ara-Log)’,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틈새돌봄지원단’이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이를 통해 총 42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총 1억 2천만 원을 지원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분석해 인천형 노인일자리 모델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인천시는 2020년부터 매년 인천형 어르신 새 일자리 공모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55개 사업을 통해 470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고령사회에 대응한 지역 맞춤형 노인일자리 모델을 구축해 왔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돌봄과 지역자원 활용 분야에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인천만의 특색을 살린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의 활기찬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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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단기체험형 66가구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올해 인천형 농어촌유학 ‘말랑갯티학교’ 단기체험형 모집 결과, 총 66가구(93명)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5월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특히 사업 3년 차를 맞아 신청 대상을 기존 인천 지역에서 전국으로 전격 확대했다. 전국 단위 모집 결과 총 381가구(500명)가 신청하며 6대 1의 경쟁률로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 지역만을 대상으로 했던 지난해 경쟁률(2대 1)과 비교해 대폭 상승한 수치로, 인천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전국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입증했다. 선정 결과 인천 외 지역 신청자가 전체의 53%를 차지했으며, 이번에 선발된 학생들은 6월부터 10월까지 배정된 유학학교에서 5박 6일 동안 단기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도시를 벗어나 강화와 옹진의 자연환경 속에서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은 물론, 농어촌 생활과 지역 문화·생태를 체험하며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농어촌유학의 가치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단기체험이 향후 장기 체류형 농어촌유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6월 5일부터 15일까지 2학기 농어촌유학 ‘장기체류형’ 참가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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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공원사업소, 폭염 식혀줄 여름꽃 34만여 본 공급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민들에게 청량감과 활력을 선사할 여름 초화 34만 1,570본을 오는 12일까지 관내 공공기관에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여름꽃은 천일홍(94,990본)을 비롯해 피튜니아(87,830본), 멜란포디움(70,685본), 메리골드(71,075본), 그리고 싱그러운 녹색 경관을 연출하는 댑싸리(16,990본) 등 총 5종이다. 이 품종들은 강한 햇빛과 잦은 비 등 여름철 환경 속에서도 생육이 왕성하고 화사한 색감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급된 초화는 각 군·구 주요 도로변과 공원, 광장 등 시민들의 발길이 닿는 곳곳에 순차적으로 식재돼 폭염과 장마로 지치기 쉬운 시민들에게 일상 속 시원하고 생동감 넘치는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여름꽃은 지난 3월 조성을 마친 1만 8,000㎡ 규모의 만수양묘장에서 생산됐다. 첨단 환경제어시스템을 갖춘 스마트 양묘 시설에서 온도와 수분 등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해 기존보다 훨씬 튼튼하고 품질 좋은 초화를 생산했다. 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첨단 양묘 시설에서 정성껏 길러낸 여름꽃들이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초화 생산과 공급을 통해 사계절 내내 아름답고 쾌적한 인천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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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학부모 대상 6월 온라인 진로 특강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9일과 11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온라인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 학생 대상 특강은 ▲(초등학생) 자연과학 분야 직업 세계 탐색 ▲(중학생) 2028 대입 개편에 따른 진로 로드맵 설계 전략 ▲(고등학생) 고교학점제 연계 과목 선택 방법 안내 등으로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진로와 학업을 설계하도록 지원한다. 학부모 대상 특강은 ▲(초등 학부모)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자녀 학습 전략 ▲(중·고등 학부모) 대입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 안내로 구성했다. 모든 강좌는 사이버진로교육원 화상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6월 특강은 고교학점제, 대입 전형 등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주제로 진로 특강을 운영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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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경제총조사 추진‥관내 사업체 1만 1,583개 대상
인천 중구청사 전경.(사진제공=중구청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중구는 관내 산업의 고용, 생산, 사업 활동 구조를 파악하기 위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통계법」에 따라 국가데이터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국가 산업 전반의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고자 5년마다 실시되는 활동으로, 조사 결과는 중장기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중구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사업체 총 1만 1,583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체 종류, 조직 형태, 종사자 수, 매출액, 영업비용 등 공통 항목 12개와 산업 분류, 출하액, 재고액, 온라인 거래 등 업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다.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종사자,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공장·농장·양식장 운영, 로봇 활용, 무인 매장 운영 등 신산업 구조와 디지털 전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항목들이 신설됐다. 조사는 사업체 편의를 고려해 온라인 방식과 방문 면접 방식을 병행한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온라인 조사를,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 현장을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인천 중구 지역의 산업구조 변화, 기술 활용 수준, 새로운 경제활동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인천 중구 경제·산업의 현재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국가 통계의 기초”라며 “실효성 있는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해 조사 대상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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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안전보건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일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업무 추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했다 주 내용은 안전보건 의무이행 점검표 작성법과 도급·용역·위탁 업무 추진 시 필수 유의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점검 항목별 작성 방법을 공유하고, 업무 추진 단계별 확인 절차를 명확히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학교 담당자는 “그동안 점검표 작성과 도급·용역·위탁 안전관리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는데, 현장 중심의 사례를 들으며 쉽게 이해됐다”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팁이 많아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점검과 안전관리는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법적 의무를 쉽게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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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철강업 근로자 등 5,250명에게 최대 80만 원 생활안정자금 푼다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가 고용노동부, 인천상공회의소, (사)인천경영자총협회와 손을 잡고 고용위기에 직면한 관내 철강업 및 유관 산업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인천 철강업 버팀이음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을 오는 6월 8일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월 16일 고용노동부로부터 동구 철강업종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추진되는 지원사업으로, 고용노동부 최종 심사 의견을 반영해 총 4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퇴직근로자 재도약 버팀목 지원 ▲재직자근로자 고용안정지원 ▲철강업 연관 화물운송종사자 지원 등 3개 세부 사업*으로 구분해 대상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 세부 사업: 붙임 참고 특히 지원금은 가구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소득 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부양가족 수에 따라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또한 현금 지급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액 인천e음카드 포인트로 지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고용위기 지역인 동구의 근로자와 기업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전체 지원 규모 5,250명 가운데 90% 이상을 동구 지역에 배정했다. 아울러 향후 행정체제 개편으로 제물포구가 출범하더라도 현재 동구 관할 지역에 대해서는 동일한 지원 혜택을 적용해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30일 오후 5시까지이며, 통합 접수시스템인 ‘인천버팀이음.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동구청 주민행복센터 2층에 현장 접수처를 운영해 전담 인력이 서류 검토부터 접수 지원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노동부 심사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예산의 89.5%를 근로자 직접 지원금으로 편성하는 등 지원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철강산업 근로자들의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버팀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투명하게 집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자세한 자격 요건과 신청 서류는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란과인천버팀이음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7월 31일 이내에 1차로 포인트 지급이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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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러브버그 대발생 선제 대응 6월부터 특별 방역체계 가동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도심지에서 대량 발생해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6월부터 선제적 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유충 단계 방제 실증실험을 추진하는 등 유충부터 성충까지 단계별 맞춤형 방제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4~5월에는 대발생 이전 유충을 대상으로 미생물제제(Bti)를 살포하는 예방 방제와 실증 실험을 진행했으며 본격적인 성충 활동 주기가 시작됨에 따라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 ‘2단계 성충 방제 사업’에 착수한다. ■ 헬기 활용해 계양산 정상부 방제 장비 이송 시는 6월 4일 시 산림 헬기를 활용해 계양산 정상부로 대규모 성충 방제 장비를 이송한다. 이송 대상 장비는 대형·소형 광원포집기 9기(기설치 5기 포함), 유인물질포집기 100기, 흡충기 8기, 롤트랩 40개 등이며 공동으로 해당 장비를 운영해 계양산 정상부 일대 러브버그 개체수를 친환경적으로 저감할 방침이다. ■ 드론 활용 친환경 방제 추진 러브버그가 대량 발생할 경우 고도가 높거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산림 및 숲 인접 지역에는 드론을 활용한 친환경 방제(물 살포)를 실시한다. 시는 화학적 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지침에 따른 물리적·생물학적 방제 방식을 적용해 생태계 영향을 줄이면서 시민 불편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 전문 방역반 운영 및 군·구 협력 강화 도심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인천 전역(강화군·옹진군 제외)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 소독업체와 함께 ‘2026년 러브버그 개체수 조절(방제) 사업’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과거 민원이 집중됐던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를 중심으로 총 3개 방역반을 편성해 주 2회, 3주간 집중 운영하며, 발생 규모에 따라 추가 방제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구에 끈끈이 롤트랩 등 방제 장비를 신속히 지원하고, 러브버그 발생 정보와 시민 대응 요령을 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형 홍보활동도 병행해 생활 속 예방 수칙 확산과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대발생 곤충은 짧은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출현하는 특성이 있어 사후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헬기와 드론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하고, 국립생물자원관 및 군·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개체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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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 서울 현충원 참배
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 서울 현충원 참배./사진제공=인천공항본부세관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제71회 현충일을 앞둔 4일 국·과장급 간부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호국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의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세관장은 이 자리에서,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민 안전과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관세국경을 철저히 수호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 수출기업과 물류업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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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사범 수사현황
인천경찰청 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2. 3.부터 시경찰청 및 10개 경찰관서에 수사전담반 72명을 편성하여,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흑색선전 ▵금품수수 ▵공무원선거관여 등 선거범죄를 단속한 결과, 선거일(6. 3.)까지 선거사범 총 114명을 단속하여 2명을 송치하고, 104명을 수사 중이다. 선거범죄 유형별로는 허위・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49명, 43%)이 가장 많았으며, 흑색선전의 수단을 기준으로 분류하면 ▵오프라인 흑색선전이 20명, ▵SNS 등 온라인 흑색선전이 29명으로 확인되었다. 선거의 공정성과 안전한 선거운동을 보장하기 위해 선거폭력에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한 결과, 폭력행위자 20명을 단속하여 수사 중이다. 수사 단서별로는 고소・고발이 75명(65.8%)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신고・진정이 26명(22.8%), ▵선관위 고발・수사의뢰가 8명(7%), ▵첩보・자체인지가 5명(4.4%) 순이었다. 인천경찰청은 선거범죄 중추적 수사기관으로서, 오늘부터 4개월 간(6.4.~10.2.) 「선거사건 집중수사기간」을 운영하여 당선 여부를 불문하고 모든 선거사건을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다. ▵중요사건 선별 및 인력충원 등을 통한 수사력 집중, ▵시경찰청 주관 현장점검 실시, ▵유형별 법리검토 제공 등 선거사건 관리・감독을 단계적으로 강화하여, 모든 선거사건을 공소시효 만료일(12. 3.) 전에 신속하게 종결하고, 특히 ‘기소가 필요한 사건’은 공소제기에 필요한 시간을 고려하여 수사준칙 제7조에 따라 검찰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는 등 최대한 신속하게 송치할 예정이다. 또한, ▵당선 답례 등의 명목으로 금품 등을 제공하는 행위, ▵당선 대가로 이권 등을 제공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하여, 유권자의 선택을 받은 지방정부가 깨끗하고 건강한 토대 위에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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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10회 교육감배 초등학생 수영대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0회 교육감배 초등학생 수영대회 개최./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월 30일부터 이틀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제10회 인천광역시교육감배 초등학생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인천 관내 222개 초등학교에서 2,273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학생의 기초체력을 증진하고 수영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자유형·배영·평영·접영 등 4개 종목, 총 64개 종별 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등록 선수뿐만 아니라 비등록선수 부문을 별도로 운영해, 전문 선수와 일반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도전과 성취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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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청소년 성장 앞장선 교육유공자 11명에게 감사장 수여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일 청소년 교육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자는 학교(배움터지킴이),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사회적협동조합 등 다양한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에서 활동해 왔다. 이들은 학생 안전 및 생활지도, 봉사활동, 진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하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왔을 뿐만 아니라,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해 헌신해 주신 교육유공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천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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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 “48만 구민 모두의 구청장이 될 것”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 “48만 구민 모두의 구청장이 될 것”./사진제공=이병래 후보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이 3일 당선이 확정된 직후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선거 결과를 승리가 아닌 남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라는 구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당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나 정치적 승패를 넘어 남동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새롭게 설정하고, 민생과 도시경쟁력을 중심으로 한 남동구 대전환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남동구는 수도권 대표 산업도시이자 주거 도시로 성장했다. 그러나 지난 4년 지역경제 침체와 골목상권 위축,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원도심과 신도심 간 생활환경 격차, 고령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 등 다양한 과제를 안고 있었다. 특히 주민들은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정책과 시대에 맞는 새로운 성장 전략 그리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생활 구청장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따라 이병래 당선인은 향후 4년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확대, 골목상권 활성화, 남동e음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한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강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남동국가산업단지 혁신과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남동 조성을 위한 돌봄체계 강화와 교육·보육 지원 확대, 어르신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추진 등 생애주기별 복지정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주민이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이 응답하는 참여자치 시스템을 확대하고, 재개발·재건축과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한 생활 밀착형 도시정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래포구와 소래습지생태공원, 소래산과 만의골, 인천대공원을 연계한 생태·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해 남동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번 당선은 남동구 투표율이 반영하듯 특정 계층이나 지역의 선택이 아닌 남동구 전역에서 확인된 변화 요구와 미래 비전에 대한 공감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이병래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만난 소상공인과 노동자, 기업인, 청년, 학부모,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남동구의 변화는 행정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능한 일은 즉시 시작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는 충분히 설명하며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저를 지지한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을 모두 아우르는 48만 남동구민의 구청장이 되어 민생과 경제, 복지와 미래가 함께 성장하는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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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026년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전문가 아카데미 교육 실시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026년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전문가 아카데미 교육 실시./사진제공=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일 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인천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전문가 아카데미 교육’수료식을 개최했다.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재생사업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관내 도시재생 담당 공무원 등 실무 담당자 32명이 참여했다. 최근 국토교통부의 노후주거지 정비 중심 정책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자율주택정비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사업 추진절차,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박형균 인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연계해 원도심의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속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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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용 우려 실데나필·타다라필 함유 의약품, 1병이라도 국내 의사 처방전 없으면 반송
오남용 우려 실데나필·타다라필 함유 의약품, 1병이라도 국내 의사 처방전 없으면 반송./사진제공=인천공항본부세관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공항본부세관은 국민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의약품과 관련하여 국내 반입 시 수입 제한 기준을 충분히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주로 반입되는 의약품 중 성기능 개선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실데나필’과 ‘타다라필’ 함유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오남용 우려 의약품이다. 해당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은 자가사용 목적의 소량(1병)이라도 국내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통관이 가능하다. 통관 역시 처방전에 기재된 성분 및 수량 범위 내에서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세관에 따르면 이러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국제우편으로 반입된 실데나필·타다라필 함유 의약품 적발 건수는 2025년 총 3,250건으로, 상반기 1,123건에서 하반기 2,127건으로 89% 증가했다. 2026년 1분기 또한 897건이 적발되며 전년 동기(646건) 대비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국제우편을 통한 실데나필·타다라필 함유 의약품의 반입이 급증한 이유는 구매 절차가 엄격한 국내와 달리, 해외 사이트 등에서는 주문 수량에 제한이 없고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만을 보고 소비자들이 무분별하게 구매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해당 의약품의 주요 발송 국가는 인도(99%)가 절대적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태국(0.2%), 기타 국가(0.8%)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2025년부터 지난 3월까지의 반입 내역을 살펴보면, 반입 물품의 97%가 수입통관 요건인 국내 의사의 처방전을 구비하지 못해 발송국으로 반송되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공항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식약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오·남용 우려 의약품에 대한 통관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라며, “의약품을 국내로 반입하기 전 반드시 통관 기준을 충분히 숙지하여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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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철 강화군수 당선인 재선 성공
박용철 강화군수 당선인 재선 성공./사진제공=박용철 후보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박용철 강화군수 당선인은 3일 당선이 확정된 직후 “저를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강화의 발전과 미래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함께해 주신 지지자와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한연희 후보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모든 군민의 군수가 되어 군민 통합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 보수의 마지막 보루 강화를 지켜주신 군민들의 기대를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군정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화경제자유구역 추진,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복지 향상 등 군민과 약속한 핵심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보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군민과 함께 반드시 강화전성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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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용현3동에 ‘포토존’ 설치로 주민 맞이 따뜻한 공간 마련
미추홀구, 용현3동에 ‘포토존’ 설치로 주민 맞이 따뜻한 공간 마련./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와 전입신고를 마친 주민들이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포토존’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토존 조성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족이 된 아기의 출생을 기념하고, 용현3동으로 전입한 주민들이 첫 출발의 순간을 기록하며 지역에 대한 애착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구는 이를 통해 주민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긍정적인 행정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 마련된 포토존은 부드러운 곡선미의 소파를 중심으로 은은한 간접조명이 원형으로 배치돼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소파 뒤 벽면에는 ‘착한 동 용현3동 가족이 되신 걸 환영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환영의 메시지를 담았으며 포토존 양옆에는 화사한 화분을 배치해 시각적인 생동감을 더했다. 한편, 포토존이 설치된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30년이 넘은 노후 청사를 새단장해 지난 3월 개청한 신축 청사다. 미추홀구 인주대로 133에 자리한 신청사는 연 면적 1,994.5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주민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으며,포토존은 1층 민원실 입구에 설치돼 있다. 동 관계자는 “주민들이 용현3동의 일원으로서 따뜻하게 환영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라며 “전입과 출생 등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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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고농도 오존 대비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인천 중구, 고농도 오존 대비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사진제공=인천 중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중구는 여름철 고농도 오존(O3) 발생에 대비해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사업장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기온이 높고 자외선이 강한 여름철에는 ‘휘발성유기화합물’의 공기 중 증발량이 늘어나고 광화학 반응이 활발해 고농도 오존이 빈번하게 발생한 데 따라 이번 특별점검을 추진하게 됐다. 오존은 산소 원자(O) 3개로 구성된 기체로,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과 질소산화물이 강한 태양광선과 반응해 생성되는 오염물질이다. 대기 중 농도가 높을 시 기도와 폐, 감각기관 등을 손상케 할 수 있다. 이번 특별점검은 원도심 소재 관내 주유소 27개소를 대상으로 6월 1일부터 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다. 이는 기름을 하역·저장·주유하는 과정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이 다량 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구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 억제·방지시설 적정 운영 여부 ▲유증기 회수설비 등 관련 시설 정기 검사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행정지도하고, 방지시설 미설치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오존 고농도 시간대에는 조업시간 조정 등 자발적 저감조치를 이행해 달라고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사업장 수시 점검 및 기동반 순찰, 오존 경보 등 상황 신속 전파, 대시민 오전 행동 요령 홍보 등 고농도 오존 피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여름철은 기후 특성상 고농도 오존이 발생하기 가장 쉬운 시기인 만큼, 주유소 유증기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라며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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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도시경관 개선 위한 ‘2026년 가로수 벽 정비 공사’ 추진
미추홀구청./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생활권 녹지 환경을 개선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가로수 벽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매소홀로와 미추홀대로 일원의 가로수 벽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고사하거나 훼손된 수목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형 식재를 통해 보다 정돈되고 연속성 있는 가로녹지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매소홀로 구간은 생육이 불량하고 훼손된 주목과 회양목을 제거한 뒤 에키네시아, 아주가, 광나무, 맥문동 등 다양한 수종을 혼합 식재해 기존 단조로운 띠녹지 형태에서 벗어난 입체적이고 계절감 있는 가로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특히 수목의 높이와 색채감, 식재 간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식재 계획을 반영해 도심 속 녹지 경관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미추홀대로 구간은 고사한 회양목을 제거하고, 인근 가로수 벽 구간과의 경관 통일성을 고려해 황금사철을 식재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단절된 녹지 흐름을 정비하고 연속성 있는 가로녹지 축을 형성함으로써 보다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 벽은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는 중요한 생활권 녹지 요소”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유지관리를 넘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가로녹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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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71회 현충일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 울린다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6월 6일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현충일 추념 묵념 사이렌이 울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이렌은 인천시 전역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해 6월 6일 오전 10시 정각부터 1분간 울릴 예정이며,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현충일 추념 묵념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한 것이다. 인천시는 시민들이 사이렌 소리에 놀라지 않도록 시 누리집과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사전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이번에 울리는 사이렌은 민방공 대피를 위한 경보가 아니라 현충일 추념 묵념을 알리기 위한 사이렌”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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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초등학생 대상‘어린이 건강 UP! 식생활 교실’ 운영
미추홀구, 초등학생 대상‘어린이 건강 UP! 식생활 교실’ 운영./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성장기 어린이들이 안전한 식품을 선택하고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UP! 식생활 교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학생들이 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매년 학생들의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4일 주안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운영된다. 관내 9개 초등학교, 42학급 97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4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편식하지 않기 ▲당·나트륨 섭취 줄이기 ▲아침 식사하기 ▲안전한 식품선택 등의 어린이 건강에 필수적인 이론 및 실습 과정이 포함됐다. 특히, 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영양표시 확인, 염도 측정하기 등 다양한 참여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선택해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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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 “구민과 함께 약동하는 미추홀 열겠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당선 “구민과 함께 약동하는 미추홀 열겠다”./사진제공=김정식 후보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김정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미추홀구청장 선거에서 당선되며 민선 9기 미추홀구정을 이끌게 됐다. 김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뒤 발표한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다"라며 "더 나은 미추홀을 바라는 구민 여러분의 염원과 희망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기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만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와 삶의 현장에서 들려주신 간절한 바람과 소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구민들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다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구민만 바라보며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미추홀구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주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 민생 회복과 원도심 활성화,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복지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경쟁한 이영훈 후보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당선인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미추홀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이영훈 후보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선거기간 동안 불철주야 애써주신 당직자와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결과가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당선인은 당선 이후 통합과 화합의 구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누구를 지지했는가를 떠나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미추홀, 누구나 존중받는 미추홀을 만드는 데 모든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구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골목골목까지 행복이 스며드는 미추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르신의 노후가 빛나는 도시,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도시, 청년에게 기회가 있는 도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미추홀구가 원도심의 한계를 넘어 미래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하고 누구나 살고 싶고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마지막으로 "구민과 함께 '약동하는 미추홀구'를 열어가겠다"며 "언제나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며 더 큰 미추홀, 더 행복한 미추홀을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정식 당선인은 민선 7기 미추홀구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이번 당선을 통해 다시 한번 미추홀구정을 이끌게 됐다. 이에 따라 향후 원도심 재생과 재개발·재건축 사업, 통합돌봄체계 구축, 노인일자리 확대 등 주요 공약 추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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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클래식&재즈 출국길 문화공연 진행
인천공항, 클래식&재즈 출국길 문화공연 진행./사진제공=인천공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5일 17시부터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탑승구역 내 서편 노드광장에서 두 번째 출국길 콘서트 ‘싱크 인 클래식 앤 재즈(Sync in Classic & Jazz)’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출국길 콘서트는 공사가 진행하는 문화예술공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항 이용객들에게 출국 전 공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공연은 ‘싱크 인 클래식 앤 재즈(Sync in Classic & Jazz)’를 주제로, 클래식의 우아한 선율과 재즈의 자유로운 리듬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의 경우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팝재즈로 표현하는 ‘튠어라운드(Tune'Around)’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클래식 크로스오버 트리오 ‘레이어스 클래식’이 출연해 클래식과 재즈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은 19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음악 유튜브 채널인 ‘데일리 버스킹(Daily Busking)’과 협업해 공연 현장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으로, 인천공항의 문화예술 공연과 K-컬처의 매력을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 대한 상세 정보는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2여객터미널을 방문하는 여객 및 공항 상주직원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며 K-컬처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특색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통해 여객들에게 특별한 공항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공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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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투표 마감 30분 전, 소중한 한 표 행사하는 시민들
남동구 5시30분 현재 인천 남동구 인천장서초등학교 서창2동 제3투표소 마감시간 30분 앞두고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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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마감 앞둔 투표소…유권자 발길 이어져
남동구 5시30분 현재 인천 남동구 인천장서초등학교 서창2동 제3투표소 마감시간 30분 앞두고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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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오후 6시 정각, 투표 종료"…인천 남동체육관 개표소 본격 가동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전국에서 일제히 마감된 3일 오후 6시 정각,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가 불을 밝히고 본격적인 개표 준비 체제에 돌입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