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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26년 남동구 AI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이병래 남동구청장./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는 생성형 AI를 행정업무에 활용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원 대상『2026년 남동구 AI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생성형 AI 등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확산에 발맞춰 직원들이 실제 업무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업무를 개선한 사례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조직 내 공유·확산하여 AI 기반 행정 혁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적인 시스템 개발 사례뿐만 아니라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자료 분석, 업무 자동화, 홍보물 제작 등 일상적인 행정업무 개선 사례도 폭넓게 공모 대상에 포함한다. 추진 일정은 2026년 8월부터 12월까지이며, 이번 달 10일부터 10월 30일까지 AI 활용 우수사례를 접수 받고, 11월 심사 과정을 거쳐 우수사례 선정 및 시상과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부서 간 AI 활용 노하우를 확산하여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축적·공유하여 조직 전반에 AI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직원들이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디지털 행정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AI는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중요한 도구”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직원들이 창의적인 AI 활용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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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사회복지시설 우수 프로그램’ 지원‥주민 맞춤형 서비스 추진
영종구 CI./사진제공=영종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해 ‘2026년 사회복지시설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우수 복지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함으로써, 사회복지시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복지서비스 만족도를 향상하는 데 목적을 뒀다. 사업 대상은 관내 소재 사회복지시설 중 구민을 대상으로 자체 발굴 프로그램을 운영하려는 시설이다.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시설에는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지원이 이뤄진다. 참여 희망 시설은 신청서와 사업 소개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8월 5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영종구청(인천시 영종구 하늘중앙로 201)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으로 방문(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영종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주민 중심의 맞춤형 우수 사회복지 프로그램 활성화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영종구는 지역 사회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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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의회, 환경공무관 노동조합과의 간담회 개최
미추홀구의회, 환경공무관 노동조합과의 간담회 개최./사진제공=미추홀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미추홀구의회(의장 김진구)는 지난 5일, 미추홀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추홀구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의 현황 및 고충 등을 공유하고 향후 개선방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구 의장을 비롯하여 이관호 미추홀구의회 부의장과 미추홀구 환경공무관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고 ▲근무여건 개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및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이관호 부의장은 “우리 지역의 환경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환경공무관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유지되고 있는 만큼,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김진구 의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주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런 날씨에도 우리 미추홀구와 지역 구민들을 위해 근무하시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기에 미추홀구의 환경이 쾌적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서 김진구 의장은 “앞으로도 환경공무관 여러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근무 환경이 더욱 개선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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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 현판 제막식 개최
이병래 남동구청장./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6월 16일자로 아동친화도시 인증갱신을 획득하고, 이를 기념하는 인증갱신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현판 제막식에는 남동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 아동 및 아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증갱신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 남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의 기본 정신을 지역사회 정책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인증갱신을 통해 남동구는 2030년 6월 15일까지 아동친화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남동구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아동참여기구 활성화, 아동권리교육 및 홍보, 아동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인증을 갱신했다. 특히 이번 인증갱신은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아동의 권리를 행정 전반에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남동구는 앞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2026~2029) 기본계획에 따라 아동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인증갱신은 아동과 주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모든 아동이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남동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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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미술작품 전시회 ‘우리 아이’ 개최
영종구 CI./사진제공=영종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영종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8월 4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지역 카페 ‘지금이곳’에서 미술작품 전시회 ‘우리 아이(우리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미술 수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생각과 상상력을 표현한 개인 작품 65점과 단체 작품 2점 총 67점이 소개된다. 먼저 개인 작품 전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옆모습과 머릿속 상상의 세계를 하나의 작품에 담아낸 초현실주의 작품과 다양한 색채와 개성을 표현한 아크릴 팝아트 작품으로 구성됐다. 또, 단체 작품으로는 5학년 하늘반의 ‘별 헤는 하늘반’과 6학년 마루반의 ‘마루 바라기’가 전시되며,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완성한 결과물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5년 진행된 ‘우리 사이(우리들의 사계절 이야기)’에 이어 ‘우리’를 공통 주제로 열리는 두 번째 전시다. 영종구청소년수련관은 매년 새로운 의미를 담은 전시명과 작품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 과정과 이야기를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대표 문화예술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오는 12일 전시장을 직접 방문해 자신의 작품과 친구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작품 창작부터 전시와 관람까지의 과정을 담은 숏폼 영상 제작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이 작품의 창작자이자 전시의 주체로 참여하는 통합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종구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정성껏 완성한 작품을 지역 주민과 함께 나누며 자신의 가능성과 성장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9월 6일까지 인천시 영종구 운남로82번길 40에 위치한 카페 ‘지금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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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태국 민간항공교육원과 교육협력 MOU 체결
인천공항공사, 태국 민간항공교육원과 교육협력 MOU 체결./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5일 동남아시아의 대표적인 항공교육기관인 태국 민간항공교육원(Civil Aviation Training Center Thailand; CATC)과 ‘교육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태국 방콕 소재 민간항공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공사 염상훈 항공교육원장과 태국 민간항공교육원 뿍까눗 막추어이(Pukkanut Makchouy)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2023년 9월 첫 교육협력 MOU를 체결한 이래 항공교육 과정 제공 등 협력을 지속해 왔다. 이번 협약은 동남아 지역의 항공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하여, 양 기관의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향후 3년간 태국의 항공 관련 대학(원)생 및 주니어 항공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개발·추진 △공항운영 교육과정 기획·운영 △교육생 유치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연계해, 공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민간항공교육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차세대 항공전문가 양성(Next Generation of Aviation Professionals; NGAP)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공사는 태국 민간항공교육원의 요청 사항을 반영하여 항공화물 및 항공사 네트워크 관련 모듈을 추가하는 등 맞춤형 전문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항공 관련 실무역량 증진 및 진로 설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앞으로 양 기관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의 차세대 항공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며, “이를 통해 공사의 동남아 지역 내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아ˑ태 지역 대표 항공 교육기관으로서 글로벌 항공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사 항공교육원은 2008년 개원한 이래 아태지역에서 유일하게 항공 분야 세계 3대 국제기구(ICAO, ACI, IATA)의 교육기관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또한 현재까지 162개국 약 1만 2,320명의 해외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누적 약 88억 원의 글로벌 교육 수익을 창출하는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항공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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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비둘기들이 먹이를 찾아 폭염속 도로 위를 거닐며 생존의 몸부림
7일 아침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에서는 비둘기들이 먹이를 찾아 뜨거운 도로 위를 분주히 오가며 생존의 몸부림을 이어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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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옛 염전의 흔적을 오늘까지 전하고 있는 소래습지염전 모습
7일,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이다. 하지만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식물들이 강한 햇볕에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곁으로 오랜 세월 소래의 삶과 애환을 간직한 소래습지염전은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지역의 역사와 옛 염전의 흔적을 오늘에 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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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오랜 세월 소래의 삶과 애환을 간직한 소래습지염전의 모습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인 7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식물들이 강한 햇볕에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곁으로 오랜 세월 소래의 삶과 애환을 간직한 소래습지염전은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지역의 역사와 옛 염전의 흔적을 오늘에 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tjtmdg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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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갯골이 속살을 드러낸 채 소래습지만의 고즈넉한 풍경 자아내
절기상 입추인 7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의 갯골에 바닷물이 빠지면서 드러난 갯벌이 한여름 햇볕 아래 고스란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얼마 전까지 고여 있던 물이 빠진 갯골이 속살을 드러낸 채 소래습지만의 고즈넉한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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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연일 지속된 폭염을 이겨낸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연꽃
7일 오전 7시 절기상 입추에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식물들이 뜨거운 햇살 아래 힘겹게 여름을 견디고 있다. 절기상 입추를 맞았지만 섭씨 36도의 폭염이 연일 이어진 가운데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연꽃도 뜨거운 햇볕을 견디며 힘겨운 하루를 맞이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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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절기상 입추에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연꽃도 힘겨워
절기상 입추에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린 7일 오전,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식물들이 뜨거운 햇살 아래 힘겹게 여름을 견디고 있다. 7일 절기상 입추를 맞았지만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인천 남동구 소래습지생태공원의 연꽃도 뜨거운 햇볕을 견디며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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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경험과 가치를 잇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앞장
남동구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는 남동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반찬 지원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수익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기탁식에는 남동시니어클럽 관계자와 공동체사업단 참여 어르신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은 어르신들이 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기술과 경험,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사업단으로, 어르신들이 정성과 노력으로 직접 반찬을 만들어 판매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남동구청에 기탁했다. 기탁된 수익금은「통합돌봄 안심 먹거리 지원사업」나눔동행 사업에 활용된다. 이 사업은 인천형 공모사업인 취약계층 반찬 배달 사업으로, 남동시니어클럽 지정 후원금 330만 원과 정도담 수익금 300만 원으로 추진된다. 구월4동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공익형 참여자 11명이 2인 1조로 직접 방문해 주 1~2회 밑반찬 배달 및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등 취약계층 돌봄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어르신들의 기술과 경험, 역량을 활용한 맞춤형 사업단을 발굴·운영하여 재취업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를 더했다. 정도담 참여 어르신 중 한 분은 “참여 어르신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반찬이 맛있다고 칭찬을 들을 때 보람이 컸다”라고 말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노인 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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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남동산단 논현1녹지에 '맨발 산책로' 조성
이병래 남동구청장./사진제공=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남동구는 지역 주민과 남동산단 근로자들의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논현1녹지에 "맨발 산책로" 조성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일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맨발 걷기(어씽) 수요에 발맞추어, 단순한 산책로 조성을 넘어 구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힐링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을 조성하고자 추진되었다. 구는 총사업비 2억 원(특별조정교부금)을 투입해 총연장 450m의 맨발 산책로를 다듬었으며, 발 지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황토볼장 2개소를 함께 설치해 다양한 맨발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맨발 산책 후 이용객들이 깔끔하고 편리하게 발을 씻고 정돈할 수 있도록 먼지털이 기능을 겸한 세족시설 등 편의시설도 완비하여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논현1녹지 맨발 산책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조성한 생활밀착형 건강 공간"이며 "지역 주민은 물론 남동산단 근로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기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녹지공간과 건강 친화형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남동구는 향후 맨발 산책로 유지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이용객들이 언제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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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AI 활용 통합돌봄서비스 본격 운영, 수행인력 교육 실시
인천 계양구청 전경./사진제공=계양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계양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의 하나로 추진하는 'AI돌봄응급안심 서비스'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서비스 수행인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 기반 통합돌봄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인천계양시니어클럽 노노케어사업 관계자 및 일자리참여자 등의 서비스 수행인력이 참석했다. 교육은 서비스 운영기관인 NHN와플렛 담당자가 진행했으며, ▲AI돌봄응급안심 서비스 소개 ▲모바일 앱 사용법 실습 ▲관리자 시스템 활용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AI돌봄응급안심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CT 기반 돌봄서비스다. 이를 통해 홀몸어르신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안전을 더욱 촘촘히 살피고, 위기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구는 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계양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AI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지역특화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구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돌봄서비스는 사람 중심의 돌봄을 보완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행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지역특화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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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만화로 배우는 교육시설 안전 점검 설명서’ 제작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31일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만화로 배우는 교육시설 안전 점검 설명서’를 제작·배포했다. 교육시설 안전 점검은 시설물에 내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성능과 수명을 유지하는 업무이다. 기존 자료는 복잡한 법령과 행정절차, 전문 기술 용어 중심으로 구성돼 학교 현장의 실무자가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자료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중심의 만화 형식으로 제작돼 학교 실무자가 안전 점검의 목적과 절차, 점검 방법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서에는 ▲건축 ▲전기 ▲가스 ▲소방 ▲승강기 ▲옹벽 ▲사면 등 교육시설 안전 점검 주요 분야별 ▲점검 기준과 확인 방법 ▲이상 징후 판단 ▲후속 조치 절차 등이 수록됐으며,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시설 안전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이번 설명서 보급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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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신규 모집
인천 제물포구청 정경./사진제공=제물포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오는 9월 4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란 효율적인 경영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격, 위생, 공공성 등 행정안전부 지정 기준에 따른 평가를 거쳐 선정된 업소를 말한다. 모집대상은 개인 서비스 업체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이 해당하며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업소)는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에 지정되면 구는 각종 인센티브와 함께 업소 홍보 등의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 및 인천시도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 중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 대표자는 제물포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소비자와 업소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착한가격업소’사업에 적극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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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특수학급 공간 구축 실무 절차 안내서’ 제작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4일 학교 현장에서 특수학급 공간 구축 업무를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특수학급 공간 구축 실무 절차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환경 개선 요구가 증가하면서 장애 유형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특수학급 공간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서는 공간 구축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체계적인 자료가 부족하고, 공간계획부터 설계, 예산, 공사, 자재 선정까지 다양한 업무를 담당자가 개별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안내서는 학교 담당자가 특수학급 공간 구축 절차를 한눈에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특수학급 공간의 개요 ▲설치 기준 ▲사업 추진 절차 ▲공간 구축 방향 ▲학교급별 공간계획 ▲자재 체크리스트 ▲사전 검토 사항 ▲용어 설명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공간 구축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점검 사항을 표준화해 학교별 업무 편차를 줄이고 사업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특수교육 공간 구축의 전문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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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구, 출범 후 첫 ‘적극행정 분야 행안부 장관 표창’ 영예
손화정 영종구청장./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6회 적극행정 유공 포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의 지난 1년간 적극행정 이행 성과를 ‘실행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 ‘체감도’ 등 총 5개 항목 17개 지표를 중심으로 심사한 결과다. 특히 영종구는 행정체제 개편 전부터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져온 역량과 실적을 인정받아, 구 출범 이후 첫 ‘적극행정’ 분야 정부 표창이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두게 됐다. 실제로 구는 그간 적극행정 역량 강화와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확대 운영’, ‘법제 및 사전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활기차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하는 데 집중해 왔다. 아울러 타 지자체, 중앙부처, 민간과의 협업이 필요한 사업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해 주기적으로 점검·관리하고, 행정 협업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해 15개 협업 과제를 발굴하는 등 ‘협업하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썼다. 구는 앞으로도 구민 중심의 적극행정에 주력하며, 모범 지자체의 위상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이번 장관 표창은 전 직원이 행정서비스 개선과 적극행정 실천에 힘써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행정서비스 품질을 개선하는 등 전 부서의 역량을 모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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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지역 상생의 장 ‘별빛광장 플리마켓’ 참가자 모집
영종구 CI./사진제공=영종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올해 9~11월 운영될 ‘2026년 영종국제도시 별빛광장 플리마켓’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별빛광장 플리마켓’은 영종구 출범을 맞아 지역 농업인⋅공예인들에게 판로를 제공해 지역 생산품 소비를 촉진하고,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만들고·보고·즐기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플리마켓은 9월 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일요일(오후 1시~7시) 중산동 별빛광장(중산동 1884-5) 일원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단, 추석 연휴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날씨 등 기타 여건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행사장은 성격에 따라 크게 ‘우리동네 상생장터’와 ‘우리동네 나눔장터’로 구성된다. 이 중 ‘우리동네 상생장터’에서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수확한 농산물과 지역 공예인들이 직접 생산한 독창적인 공예품을 판매하며 지역 생산품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한다. ‘우리동네 나눔장터’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장난감, 도서, 생활잡화 등을 직접 판매하며 이웃과 소통한다. 특히 아이들이 물품을 직접 사고파는 과정에서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경제활동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자격은 관내 농업인·공예인과 지역 주민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공고문에 안내된 제출 서류를 갖춰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후 6시까지 영종구(하늘중앙로 201) 경제지원과로 방문(또는 이메일) 제출해야 한다. 예를 들어 9월 행사 참여 희망자는 8월 26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다만, ‘우리동네 나눔장터’는 사전 신청 외에도 행사 당일 잔여 매대가 있는 경우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플리마켓 참가자로 선정되면 판매에 필요한 매대와 의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식품, 의약품, 주류·담배, 개봉 화장품 등 법령에 따른 판매 제한 물품이나 위험 물품은 판매가 엄격히 제한된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영종구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별빛광장 플리마켓이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직접 만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상생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더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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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호수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공모 2년 연속 선정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인천도서관 분관 청라호수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청각장애 어르신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책이음 손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이음 손말’은 인천농아인협회 소속 60세 이상 청각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어와 시각자료를 활용한 독서활동과 체험 중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히고 문화적 소통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 전원이 만족도와 향후 참여 의향 항목에서 ‘매우 그렇다’고 응답할 만큼 호응이 높았다. 이에 도서관은 참여자와 담당자, 강사 간 형성된 신뢰를 바탕으로 문화체험 경험을 지속해서 쌓고, 일상 속 문화 향유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올해도 연속성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8월 5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다. 청라호수도서관 견학을 시작으로 독서프로그램 8회,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2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독서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반영해 옛이야기 그림책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여자들이 어린 시절의 기억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서로 공감할 수 있도록 독서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인 배다리 헌책방 거리 탐방과 과수원 풍경화로 잘 알려진 이대원 화백의 회고전 관람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 문화와 예술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경험의 폭을 널힐 것으로 기대된다. 청라호수도서관 이은정 관장은 “청각장애 어르신들이 독서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적 교류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보취약계층의 독서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포용적 도서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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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고용노동부, 맨홀 질식사고 추방 공동선언
인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장(시장 박찬대)은 8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안전제일 인천 도약을 위한 「맨홀 질식사고 추방 선언식」을 개최하고, 공공부문이 발주하는 밀폐공간 작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선언식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이 발주한 하수관로·맨홀 작업 과정에서 유해가스 중독과 2차 구조 사고가 반복 발생함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의 근본적인 관리체계 혁신이 필요하다는 고용노동부의 제안을 인천시가 수용해 마련됐다. 실제로 인천에서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중 질식사고로 2명이 목숨을 잃고 3명이 다치는 등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박찬대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맨홀 작업 현장의 안전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 책임져야 할 최우선 과제인 만큼 인천시가 가장 앞장서겠다”라며 안전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사전작업계획서 제출부터 안전보건 조치 확인까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사전 안전확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천이 대한민국 안전 현장의 선도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군수·구청장, 인천환경공단 등 산하 공공기관장과 담당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안전보건공단이 제작한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 특별안전교육 영상을 시청했다. 참석자들은 맨홀 진입 직후 작업자가 쓰러지고 이를 구조하려던 동료까지 연이어 사고를 당하는 실제 사례 영상을 통해 질식사고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영훈 장관은 작업 전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충분한 환기, 호흡보호구 착용, 위급 시 119 우선 신고(직접 구조 금지) 등 질식사고 예방 기본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이 직접 발주하고 관리하는 작업인 만큼 공공부문이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맨홀작업 시 사전작업계획서 제출과 작업 전 안전보건조치 확인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 기관은 인천환경공단이 수행하는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현장에 '사전 안전확인 시스템'을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작업 개시 전 영상 또는 현장 확인을 통해 산소와 유해가스 농도, 환기 상태 등을 점검한 뒤 안전이 확인된 경우에만 작업을 승인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인천지역의 선도적인 안전교육 이수와 안전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전국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하기 위한 공동 선언도 함께 채택했다. 끝으로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은 “우리 지역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더 이상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인천시 자체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을 빈틈없이 구축하고 고용노동부와 적극 협력하여, 단 한 명의 노동자도 다치지 않는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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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민과 함께하는‘마을기업 연계축제’개최… 판로 확대 돕는다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역 마을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8일 더샵송도마리나베이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마을기업 연계축제(3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 생활공간에서 마을기업을 직접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마을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3차 연계축제에는 총 10개 마을기업이 참여해 비건요거트, 천연조미료, 만두전골 밀키트, 장류, 커피, 가죽·퀼트 소품 등 다양한 지역 특화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주민들은 우수한 지역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며 마을기업의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요거트 만들기, 자전거 수리 및 체험, 영양 소금 만들기, 핸드드립 체험, 카드지갑 및 에코백 만들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 6월 송도더샵파크애비뉴와 송도더샵그린워크1차에서 개최한 1·2차 연계축제를 통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데 이어, 이번 3차 행사를 통해 마을기업의 판로 확대와 우수 제품 홍보, 지역공동체와 상생하는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현진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마을기업 연계축제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을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다양한 판로 지원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을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마을기업지원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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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례식장 일회용품 줄인다…공공 검증 거쳐 민간 확산 본격화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가 장례식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장례문화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6일 인천의료원에서 한강유역환경청, 인천광역시의료원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장례식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다회용기 사용 문화를 민간으로 확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친환경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인천시는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한강유역환경청은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돕는다. 인천의료원은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모범 사례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시는 전국에서도 선도적으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20년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 협약을 시작으로 다회용기 구입 지원과 세척 시설 구축, 운영비 지원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인천의료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384만 6,603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실질적인 폐기물 감축 성과를 거뒀다. 특히 전용 세척 시설을 바탕으로 철저한 위생 관리를 거쳐 다회용기는 비위생적일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조문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정착시켰다. 시는 이번 공공 부문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도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장례식장은 단기간에 많은 인원이 방문해 일회용품 소비가 집중되는 시설인 만큼, 다회용기 사용이 정착되면 폐기물 발생량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시는 장례식장뿐만 아니라 스포츠 경기장, 캠핑장, 지역 축제, 배달음식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로 다회용기 사용을 넓혀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장례문화 역시 환경을 생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공공에서 검증된 다회용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 장례식장까지 확대 지원을 검토 중이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장례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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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 아이 키우기 좋은 검단구 위한 현장 행보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 아이 키우기 좋은 검단구 위한 현장 행보./사진제공=검단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5일 검단구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주요 현안을 청취한 데 이어 도담도담장난감월드 검단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검단구 조성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먼저 의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정부지원어린이집, 민간어린이집, 가정어린이집 분과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과 보육환경 개선,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보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과 영유아에게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김 의장은 도담도담장난감월드 검단점을 찾아 장난감 대여실과 세척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이용 현황 및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육아 지원시설의 운영 실태와 장난감 위생관리,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 이용자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 의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보육 현장과 육아 지원시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교직원과 학부모, 아이들이 모두 체감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의회도 적극적인 관심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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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고위기 청소년 사례 대응 위한 전문가 슈퍼비전 개최
미추홀구청 전경./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6일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인천 지역 10개 군·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동반자와 사업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개입을 위한 공개 사례 발표 및 전문가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가 심화되고, 올해 상반기 새롭게 발굴된 위기 청소년 가운데 고위험군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 상담 분야의 외부 전문가 2명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상담 사례에 대한 지도와 자문을 제공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우울 증상과 자살·자해 위험이 있는 고위기 청소년 집중클리닉의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실제 상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개입 전략과 사례 지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존에 센터 내부에서 진행하던 교육을 인천 전역으로 확대해 군·구 간 청소년 안전망을 강화하고, 고위기 사례에 대한 공동 대응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 동반자는 “다른 센터 실무자들과 사례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 현장 개입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었으며, 고위기 청소년 문제에 대응할 자신감도 높아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소년 동반자 프로그램 ▲자살·자해 집중 심리 클리닉 ▲경계선 지능 청소년 특화사업 ▲부모 교육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9~24세 청소년과 보호자는 센터에서 상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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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무더위 속 ‘장관감염증’ 예방수칙 준수 당부
부평구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보건소는 무더운 여름철 오염된 물·음식 등으로 인한 ‘장관감염증’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구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장관감염증’은 병원성 세균 등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해 복통·설사·구토와 같은 위장관 증상이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생활화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최근에는 장관감염증 가운데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캄필로박터균은 덜 익힌 육류(특히 닭·오리 등 가금류),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감염될 수 있다. 생닭을 다루는 과정에서는 다른 식재료로 균이 옮겨가는 교차 오염이 발생하기 쉬워 식재료 분리와 충분한 가열 조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장관감염증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같은 음식을 먹고 2명 이상 설사나 구토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한 경우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