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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국립생물자원관 손잡고 ‘유아 생물다양성교육’ 자료 배부
인천광역시교육청, 국립생물자원관 손잡고 ‘유아 생물다양성교육’ 자료 배부./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유아기 생태환경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기반의 유아교육·보육 혁신을 이루기 위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하여 ‘유아 생물다양성 교육자료 보급’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활용도가 높은 우수한 교육자료를 보급함으로써, 유아들이 자연환경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보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유·보 이음교육 거점 유치원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도서 지역 소규모 유치원 등이며, 총 3,000부 규모의 교육자료를 이달 중 배부할 예정이다. 각 교육기관에서는 배부된 자료와 국립생물자원관의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하여 보다 입체적인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보급 자료는 국립생물자원관이 개발한 ▲생김새가 너무 다른 새 이야기 ▲쑥쑥! 자라는 식물 이야기 ▲나풀나풀 나비 이야기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총 3종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인 국립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생물다양성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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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후보, 경선 결과 깨끗이 승복… 정책협약 통해 이병래 후보 전격 지지 선언
김성수 후보, 경선 결과 깨끗이 승복…정책협약 통해 이병래 후보 전격 지지 선언./사진제공=김성수 후보 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김성수 후보가 경선 결과에 승복하고, 이병래 후보와의 정책협약을 계기로 이병래 후보에 대한 전격 지지를 선언했다. 김성수 후보는 자신이 제안한 생활체육·소래포구 관련 정책을 이병래 후보가 수용해 주요 실천 과제로 추진하기로 한 데 뜻을 같이하며, 남동구의 변화와 더불어민주당 승리를 위해 결선과 본선까지 원팀으로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정책협약은 예비경선 과정에서 제안된 좋은 정책은 결과와 관계없이 이어지고 실현되어야 한다는 공감대 위에서 마련됐다. 특히 김성수 후보가 제안한 생활체육과 소래포구 관련 정책이 남동구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제안이라는 점에서, 이병래 후보가 이를 주요 실천 과제로 수용해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이병래 후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체육과 지역경제를 잇는 체류형 스포츠 경제모델을 추진하고, 남동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도 생활체육·문화·지역상권이 함께 살아나는 복합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또 소래포구와 관련해서는 가격·품질·서비스 신뢰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다시 찾는 남동구 대표 관광거점이자 상생형 관광경제의 중심축으로 육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병래 후보는 “김성수 후보가 제안한 생활체육과 소래포구 관련 정책은 남동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정책협약을 통해 그 취지와 문제의식을 존중해 수용한 만큼, 남동구의 주요 실천 과제로 반영해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수 후보는 “경선 결과에 승복한다”며 “정치는 경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가 제안한 정책이 이병래 후보를 통해 실제 남동구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남동구의 변화와 민주당 승리를 위해 이병래 후보와 원팀으로 결선과 본선을 함께 치르며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래 후보와 김성수 후보는 이번 정책협약이 단순한 형식적 합의가 아니라, 좋은 정책을 살리고 승리의 힘을 모으는 실질적 연대의 출발점이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 두 후보는 남동구의 전환을 바라는 구민의 뜻을 받들어 결선과 본선을 원팀으로 함께 치르며, 남동구민이 체감하는 진짜 변화와 혁신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병래 후보는 “김성수 후보의 정책 제안을 책임 있게 이어받고, 원팀의 힘으로 결선과 본선에서 승리해 남동구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혁신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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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청장, 서해 접경해역 치안현장 점검
접경해역 해상순찰을 진행 중인 중부해경청장./사진제공=중부해경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치안감 박재화)이 지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서해 접경해역인 백령도와 대청도를 방문해 치안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양안보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청장은 백령파출소 및 대청파출소를 방문해 현장 건의사항과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이어 두무진포구 등 취약개소를 점검하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해군기지를 찾아 불법외국어선 대응과 대북 안보 상황도 점검했다. 박재화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은 “접경해역은 해양안보의 핵심 지역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양 치안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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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분기 실적 호조 속‘글로벌 항공 거점’도약 박차
(사진출처=인천국제공항공사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1일 오전, 인천공항 기자실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1분기 여객 실적 및 2026년 여객 전망 △1분기 재무 실적 △첨단복합항공단지(MRO) 개발사업 추진 현황 등을 발표했다. 공사는 일본 및 중국 노선의 성장세에 힘입어 1분기 여객이 1,978만 명(전년비 7.0%↑)을 기록했으며, 매출 7,068억 원과 영업이익 2,302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러우전쟁의 지속과 미-이란 전쟁 발발과 고환율, 고유가 등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1분기 여객 실적이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7.0% 성장하며 1,978만 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일본 관광 선호 지속과 △중국 단체 관광객 비자 면제 조치 연장에 따른 중국인 방한객의 증가가 주요 동력으로 분석된다. 현지 치안 우려와 운항 감소 등으로 인해 동남아 노선과 중동 노선의 여객이 각각 4.7%, 16% 감소했지만 일본과 중국 노선의 여객 증가가 두 지역의 여객 감소분을 상쇄하며 여객 실적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미-이란 전쟁 영향에 따른 여객 수요 변동에 대해서도 분석 결과도 내놓았다.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단기적인 영향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2분기 이후 유가와 운항 취소 등의 영향으로 여객 수요의 상승세가 소폭 감소하며 2026년 여객 수요는 2025년(7,356만) 대비 2% 가량 상승(7,507만)하며 완만한 성장세를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근 유가가 2배 이상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일부 항공사에서 동남아 노선의 축소를 발표함에 따라 운항 감소에 따른 여객 감소가 불가피하지만, 일본과 중국 노선이 견고한 수요를 유지함에 따라 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이란 간 갈등이 장기화될 경우 유류할증료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과 경제 전반의 침체로 인해 여객 수요의 상승세 둔화가 심화될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덧붙였다. 1분기 매출은 7천 68억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하였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302억 원, 1,453억 원으로 1.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시기 이후 안정적인 흑자를 유지하고 있고 매출도 증가세에 있으나 위탁용역비 증가와 감가상각으로 인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매출 대비 낮은 성장세를 기록하거나,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약 25% 하락했다. 공사는 이달 말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개조시설로 첫 항공기가 입고되어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절차를 밟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고될 항공기의 기종은 보잉社의 B777로 이달 말 경 입고되어 약 180일에 걸친 개조 과정을 거쳐 올해 10월 경 출고될 예정이다.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하는 작업의 경우 최대 120일이 소요되나, 이번에 입고되는 항공기 개조의 경우에는 기술 인력의 숙련도와 작업 체계 정착을 위해 180일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개조시설은 광동체 2대와 협동체 항공기 1대를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2.5BAY 규모로 향후에는 연간 최대 6대의 개조를 수행하게 된다. 첨단복합항공단지 개발 사업은 인천공항 내 약 235만 제곱미터 규모 부지에 개조시설과 정비시설 등을 유치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2032년까지 전문 개조·정비 시설을 본격적으로 유치하여 시설 집적화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장기적으로는 공항경제권과 연계하여 주변 지역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 안착 이후에는 해외 정비물량이 국내로 이전되면서 5,0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0년간 연평균 약 1조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현재 1개 개조시설과 2개 정비시설을 유치하였으며 앞으로 도장이 가능한 페인팅 격납고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정비와 개조, 리스 종료 이후 도장이 필수적인 만큼 도장 가능 여부가 정비·개조 업체 선택 시 주요한 기준이기 때문에 페인팅 격납고 유치를 통해 첨단복합항공단지의 완결성을 확보하여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첨단복합항공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규제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는 점도 강조했다. 인천세관과 관세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해당 단지를 자유무역지역(FTZ)으로 지정(`24.12)해 개조와 정비에 필요한 부품 반출입을 용이하게 하여 세계적 기업 유치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또한 항공기 부품 수입 절차를 간소화(`26.4)하여 수입통관 통관에 소요되는 시간의 약 70%를 단축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했던 것은 국민적 성원과 관심덕분”이라며, “앞으로 인천공항은 전 세계에 K-공항 운영 노하우를 수출하는 것은 물론, 첨단복합항공단지를 차질 없이 구축해 국제 항공 MRO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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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평도 헬기 급파해 응급환자 이송
인천 소재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환자를 인수 중인 해양경찰관./사진제공=중부지방해양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재화)은 21일 인천 연평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헬기로 인천 소재 대형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중부해경청은 이날 11시 37분경 연평도에서 흉통을 호소하는 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구조헬기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13시 09분경 연평도 헬기장에 도착한 중부해경청 소속 회전익 항공대는 환자 1명을 인계받아 이송을 시작했으며, 13시 54분경 인천 소재 병원에 안전하게 이송을 완료했다. 환자 A씨(40대, 여)는 이날 새벽부터 흉통을 호소해 연평도 내 의료진의 진료를 받은 결과, 심장 질환이 의심되어 대형병원 이송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긴급 이송이 요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중부해경청 관계자는 “도서 지역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항공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한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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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획일적 아파트 디자인 탈피… 창의적·특화디자인으로 도시경관 바꾼다
인천경제청(송도G-타워)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공동주택의 획일적 경관을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특화된 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한 「IFEZ 공동주택 경관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건축물 유형 중 가장 많은 비율(약 60%)을 차지하는 공동주택은 주거동의 규모와 형태, 입면디자인 등이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가로경관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어 경관 관리 강화에 대한 시민 요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 경관심의 과정에서 공동주택 디자인은 ‘동일한 주거동의 반복’, ‘단조로운 스카이라인으로 인한 획일적 경관 형성’, ‘빽빽한 주거동 배치로 인한 답답함과 위압감 형성’, ‘복잡하고 정리되지 않은 입면 디자인’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지적되어 왔다. 이에 기존의 포괄적이고 피상적인 경관지침을 개선해 필수적으로 반영해야 할 ‘의무지침’과 설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권장지침’, 창의적 디자인 유도를 위한 ‘특화디자인 인정기준’으로 구성된 3단 구조의 경관관리 기준을 마련했다. 주요 의무지침은 ▲시각적 개방감 확보를 위한 주거동 최대 장변길이 50m 이하로 제한 ▲획일적 경관 방지를 위한 세대 규모별 주거동 형태 다양화, 판상형 타입 50% 미만 ▲스카이라인 변화를 위한 주거동 간 높이 차 25% 이상 확보 ▲미려한 외관디자인 유도를 위한 철제난간 및 흰색 샷시 금지 ▲커튼월룩 창호 단차 100mm 이하 등 형태와 입면 마감 디테일 기준이 구체적으로 설정됐다. 또한 창의적인 건축 디자인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 마련으로 ▲특화발코니(개방형, 돌출형 발코니 등)를 일정 기준 이상 적용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BIPV(건물일체형 태양광) 도입 ▲도장 비율 40% 미만 등 특화디자인을 반영한 경우 주거동 장변길이 제한을 포함한 일부 기준을 완화 받을 수 있다. IFEZ 공동주택 경관가이드라인은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뿐만 아니라 주거용도로 사용되는 오피스텔, 주상복합 등을 포함해 적용되며, 사업자는 심의 접수 시 체크리스트를 작성·제출하고 의무지침 적용 및 특화디자인 계획의 적합성을 경관심의 과정에서 검토받게 된다. 윤백진 인천경제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이번 공동주택 경관가이드라인 시행을 통해 창의적 공동주택 디자인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경관관리와 제도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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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일수록 주의해야 할 ‘심근경색증’ 가슴 통증 없어도 위험할 수 있어
순천향대 부천병원 심장내과 서존 교수./사진제공=순천향대 부천병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나이가 들수록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가 ‘심근경색증’이다. 심근경색증은 심장에 산소와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으로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치료가 늦어지면 심장마비나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심장내과 서존 교수와 심근경색증의 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심근경색증은 뚜렷한 전조 증상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전형적인 흉통이 아닌 다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소화장애, 어깨 통증, 숨찬 증상, 전신 쇠약감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심장의 관상동맥 중 우관상동맥은 심장 오른쪽으로 돌아 심장 하벽을 지나 마치 소화 불량처럼 느껴질 수 있고, 심장 통증이 어깨나 등 쪽으로 방사되어 어깨 통증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노인은 통증에 둔감한 경우가 많아 가슴이 아프지 않아도 숨이 차거나 전신 쇠약감만 호소하기도 한다. 서존 교수는 “음주 중 갑작스러운 복통이 생겨 단순 배탈로 생각하고 응급실에 내원했는데, 검사 결과 심근경색증으로 진단된 경우도 있다. 비특이적인 증상도 주의 깊게 살피고 감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혈관 벽을 손상시키고 동맥경화를 악화시켜 심근경색증 위험을 높이는 대표적인 요인으로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이 있다. 비만과 과도한 스트레스, 미세먼지가 많은 환경에서의 작업도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 가족 중에 심근경색증이나 돌연사 병력이 있다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일교차가 크거나 매우 춥거나 더운 날씨도 혈관에 부담을 줘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서존 교수는 “고령의 환자 중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등 위험 요소를 가진 경우에는 증상이 전형적이지 않더라도 심장질환 가능성을 의심하고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근경색증이 발생하면 가능한 한 빨리 막힌 혈관을 다시 재관류시켜야 한다. 보통 관상동맥 조영술을 통해 상태를 확인한 뒤 관상동맥 성형술을 하고, 항혈전제를 통해 혈전이 더 커지지 않도록 치료한다. 통계적으로 증상 발생 후 90분 이내 재관류 시술이 이뤄지면 합병증을 줄이고 예후에 큰 도움이 된다. 서 교수는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환자가 증상발현 후 병원에 늦게 내원하여, 빠른 시간내에 검사와 시술을 시행하더라도, 문제 발생 후 치료까지의 골든타임을 지키기가 쉽지 않은 경우가 자주 있다. 이러한 경우, 치료 후에도 심부전 등 합병증의 발생률이 크고 재발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발병 후 1년 이내 재발 위험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치료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근경색증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습관 관리가 가장 기본이다. 금연과 금주가 필요하며, 인스턴트 위주의 식습관은 개선이 필요하다. 평소 꾸준히 운동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최근에는 심장 재활 치료가 급여화돼, 병원 심장재활치료실에서 전문적인 교육과 재활 치료를 받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질환이 있으면 정기 검진을 통해 심근경색증 전 단계인 동맥경화증이나 협심증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약물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좋다. 서존 교수는 “급성 심근경색증은 발견하자마자 심폐소생술을 한 경우와 하지 않은 경우의 생존율 차이가 70% 이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만약 주변에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쓰러진 환자가 발생했다면, 즉시 119 신고 후 심폐소생술을 동시에 시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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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송도 랜드마크시티 3호 수변공원 주차장 위치 재검토 촉구
(사진제공=정일영 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국회의원(인천 연수을)은 21일 송도국제도시 6공구 랜드마크시티 3호 수변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현송초·중학교 후면부에 계획된 주차장 조성안의 재검토와 대안 마련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강력히 요구했다. 정일영 의원실은 해당 부지가 워터프론트 이용자를 위한 주차장으로 조성될 계획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즉시, 지난 4월 8일 인천경제청에 ‘랜드마크시티 3호 수변공원 주차장 위치 재검토 및 대안 마련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공문에는 현송초·중학교 뒤편 주차장 조성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주민과 학교 측 의견을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일영 의원은 그동안 해당 부지 활용과 관련해 학생과 주민을 위한 방향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정 의원은 지난 2025년 9월 16일 송도 6공구 내 초·중학교 환경·시설 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한 바 있으며, 당시 현송중학교 운동장이 매우 협소한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후 해당 부지를 활용한 운동장 확장 필요성을 제기했으나, 녹지 폭이 협소해 어렵다는 답변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의원실은 학생들과 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주민친화시설 조성을 요청했으며 긍정적 답변을 받았으나, 해당 부지는 이 같은 취지와 달리 제3호 수변공원 이용자를 위한 주차장 부지로 계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경제청이 주차장 부지로 계획 중인 해당 부지는 초·중학교와 바로 인접해 있어 학생들의 통학 안전 우려가 매우 크다는 지적이 존재한다. 특히 차량 진출입이 잦아질 경우 보행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고, 학교 체육활동 과정에서도 차량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교육환경 측면에서도 적절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학교와 지역주민,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큰 우려와 반대 의견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일영 의원은 공문을 통해 ▲현송초·중학교 뒤편 주차장 조성 계획의 전면 재검토 ▲주민 의견과 학교 측 의견을 반영한 체육시설 포함 설계변경 검토 ▲향후 주민설명회 등을 통한 충분한 소통과 대안 마련 등을 인천경제청에 공식 요청했다. 정일영 의원은 “현송초·중학교와 인접한 부지에 주차장을 조성하는 것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다”며 “지역주민과 학부모들과 충분히 소통하지 않은 채 사업을 추진하는 것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정 의원은 “주민 의견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해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송도국제도시 주민의 안전과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필요한 법적·제도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정일영 의원실에서 발송한 공문에 대한 회신에서 “주민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하여 주차장 위치 조정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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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금융 3사와 스마트패스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공사 및 금융3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카카오뱅크 배정호 고객인증서비스팀장, 공사 정지화 스마트서비스팀장, 네이버파이낸셜 이향철 페이서비스이사, 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 카카오뱅크 이형주 AI그룹장, 농협은행 정태영 정보보호부문장, 농협은행 나문선 디지털인증센터장, 농협은행 양경미 모바일ID운영팀장, 카카오뱅크 심지희 신사업팀 리더)./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인 ‘스마트패스’의 등록 채널을 확대하기 위해 네이버페이, NH농협은행, 카카오뱅크와 ‘스마트패스 서비스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패스는 2023년 7월 국내 공항 최초로 도입된 안면인식 출국 서비스로, 이용객은 여권이나 탑승권을 별도로 제시할 필요 없이 얼굴 인식만으로 출국장과 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어 출국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공사는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공식 채널인 전용 모바일 앱(ICN Smartpass)과 공항 내 셀프체크인 키오스크에 더하여, 금융 앱에서도 스마트패스를 사전 등록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앞서 5개 금융사(KB국민,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토스)와 업무협약을 통해 연계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3개 금융사의 생활밀착형 금융 플랫폼(네이버페이, NH올원뱅크,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도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공사는 항공사 등 관련 시스템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스마트패스 전용 보안검색 장비를 늘리는 등 서비스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서비스 활성화 노력으로,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이용률은 도입 첫해인 2023년 4.4%에서 올해 3월 말 기준 14.8%로 빠르게 증가하였다. 스마트패스 서비스 등록자는 누적 약 799만 명, 이용 횟수는 누적 약 837만 회를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패스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패스와 같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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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차 공공기관 이전·통합 현장 대응 본격화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 단장인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및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응하기 위한 첫 일정으로 지난 20일 극지연구소를 방문했다. 신재경 단장은 극지연구소 관계자들과 만나 극지과학기지 운영 현황과 주요 연구 활동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극지연구소는 그동안 인천 지역 교육청 및 대학과 협력해 학생 대상 극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인천시와 함께 시민 대상 극지체험 프로그램과 극지사진 전시회를 매년 개최하며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인식 확산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 인천시와 극지연구소는 시민 대상 극지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 협력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극지연구소는 2006년부터 인천에 자리하며 20여 년간 인천시민과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해 온 중요한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소가 인천에 안정적으로 존치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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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KTX 직결사업 순항…송도역사 현장 점검 실시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출발역인 송도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주요 공종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송도역사 증축 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의 구간의 철도를 신설하고, 기존 송도역(인천), 초지역(안산), 어천역(화성) 등 3개 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상반기까지 노반 공사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종합시운전을 거쳐 연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71%로 전체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발 KTX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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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고차 수출단지 현장점검…수출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1일 중고차 수출단지(구 송도유원지 일대)를 방문해 현장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 중고차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수출단지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송도 중고차 수출단지는 약 47만㎡ 규모에 1,600여 개 업체가 밀집한 국내 최대 수준의 중고차 수출 집적지로, 연간 수만 대의 차량이 수출되는 인천의 핵심 산업 거점이다. 유정복 시장은 “중고차 수출산업은 인천항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지역의 중요한 산업”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중고차 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천항만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운영하고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종합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친환경·첨단 기반의 수출단지 조성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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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유·초 연계 이음교육’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유아의 초기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관내 368개 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전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개별 여건 및 연계 수준을 고려하여 연계형, 기관방문형, 기본형의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특히 유아가 초등학교 생활에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평생학습의 기초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초등학교 체험활동, 공동 교육과정, 학교 적응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연계 활동을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지원청 및 유아교육진흥원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교원들의 이음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컨설팅단을 운영하는 한편, 유·초 교원이 서로의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상호 교류 워크숍 등의 지원을 병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유·초연계 이음교육 전면 운영을 통해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여 이음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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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그랜드볼룸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따라 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복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1981년 4월 20일을 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전국에서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인천광역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위계수)가 주관한 이번 행사의‘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주제로,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삶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드럼아티스트 리노와 장애인예술단 예그리나의 공연으로 됐으며 이어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등 공식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관련 단체 회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취업·훈련 상담, 무료 정보화 교육생 모집 등 홍보 부스를 비롯해 손마사지, 석고방향제 만들기, 그림그리기, 슐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장애인 인식 개선과 학대 예방,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안내 등 총 20여 개의 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기념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이 차별 없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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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다문화 가정 부모초청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인천공항공사, 다문화 가정 부모초청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기도 및 인천시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 가정의 부모를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관광 및 가정방문 기회를 제공하는 ‘다문화 가족 부모 초청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본 사업은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의 한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3년째 시행 중인 공사의 글로벌‧다문화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29개 가정을 대상으로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캄보디아 등 7개국 출신 결혼이민자 여성의 부모를 3주간 초청했다. 공사는 올해도 인천·경기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초청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해 초청 기간을 2주 또는 3주 중 선택할 수 있게 운영함으로써, 가정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참여 여건을 마련했다. 참여자 모집기간은 6월 19일 자정까지로, 한국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인천시 또는 경기도 주민으로 등록된 결혼이민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작성 언어는 한국어, 베트남어, 크메르어, 태국어, 타갈로그어 중 편한 언어로 선택 가능하다. 공사는 접수 마감 이후 서류 혜사와 개별 인터뷰를 통해 6월 말까지 30가정을 선정하여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약 3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10월에 해당 가정의 부모를 한국으로 초청하며, 참여자들은 환영행사, 문화탐방 등의 단체 일정과 각 가정에서의 개별 일정을 보내게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 가정의 한국 사회에 대한 소속감 진작과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이주배경 등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의 생활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글로벌 리딩 공항 운영기업이자 대한민국 대표 공기업으로서, 다문화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인천공항 가치점프), 다문화 지원 사회공헌 공모사업 등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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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디지털튜터 배치·지원 사업’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과 학교 현장의 디지털 업무 경감을 위해 ‘디지털튜터 배치·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사의 기기 관리 부담을 줄이고 학생 간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 디지털튜터의 주 역할은 교내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 정비, 기술적 문제 해결, 에듀테크 활용 보조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총 195개교에 디지털튜터를 배치·지원하며, 튜터 역량 강화 연수와 성과 공유회 등을 추진해 사업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튜터는 미래 교육으로 나아가는 학교 현장의 든든한 조력자”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교사가 수업에 전념하고, 학생이 디지털 교육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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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생활권 인프라 확충과 포용적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 공약 발표
이병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사진제공=이병래 예비후보 캠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더불어민주당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이병래 후보가 20일 생활권 인프라 확충과 포용적 스마트 안전도시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생활권중심도시 남동을 위한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로, 주민이 실제로 살아가는 생활권 안에서 필요한 기능을 더 가깝게 확충하고, 일상 속 안전을 보다 촘촘하게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공약은 문병인 사단법인 기본사회 인천본부 상임대표와의 기본사회적 정책협약 내용 가운데 하나로, 생활권 안에서 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조건과 안전이 함께 보장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 후보는 이를 위해 생활권 단위 돌봄·문화·체육·커뮤니티 인프라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이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가까운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기반을 재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공공시설·생활편의시설의 생활권 접근성 개선과 기능 보완에도 나설 계획이다. 생활권별로 부족한 시설과 기능을 보완해 주민의 일상 불편을 줄이고, 보다 균형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겠다는 뜻이다. 이와 함께 아이 통학길, 여성 안심귀가길, 생활약자 보호를 위한 안전환경 조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민의 실제 생활 동선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줄이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CCTV·조명·비상벨·교통 정보를 연계한 생활권 통합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구축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개별 시설 확충을 넘어, 생활권 단위에서 안전과 교통, 방범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스마트 안전체계를 만들어 보다 체계적인 예방과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약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안전 강화를 분리된 과제가 아니라, 주민의 실제 생활 반경 안에서 함께 해결하는 생활권 중심 정책으로 추진하겠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스마트 기술을 행정 편의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 주민의 일상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하겠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이병래 후보는 “생활 인프라는 더 가깝게, 골목의 안전은 더 촘촘하게 만들어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하고,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하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생활약자도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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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AI및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 17개사 선정
인천관광공사 전경./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인천 관광기업 AX·DX 지원사업’ 공모 결과, 최종 17개 기업이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 활용을 지원하는 AX(AI 전환)와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DX(디지털 전환)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50개사(AX 35개, DX 15개)가 참여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첫 시행되는 AX 분야에는 △미디어아트 실시간 반응형 콘텐츠 제작 △투숙객 안내 메일 작성 자동화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외국인 대상 전시공간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SNS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업무 효율화 중심의 15개 사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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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고용노동청장, 태양광·축사 등 지붕공사 현장 방문...추락사고 예방 캠페인 실시
중부고용노동청사./사진제공=중부고용노동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지난 16일 오전, 인천 강화군 소재 “한울1호~5호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스템 공급계약(시공사: 선진쏠라(주))” 현장을 방문하여 봄철 추락 위험이 높은 태양광·축사·주택 등 지붕 개·보수 공사 추락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인천 강화군 소재 축사 지붕에서 태양광 설치 작업 중 발생한 추락 사망사고 등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지붕공사 추락재해와 관련하여 유사사고 예방을 위해 4월 한 달간(4. 1.~4. 30.)을 ‘집중점검기간’으로 설정하고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특히, 지붕공사 추락 사망사고의 효과적 예방을 위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강화군청, (사)대한산업안전협회 중부지역본부 등 민·관이 협업하여 지붕·태양광 공사 관련 핵심안전수칙, 사고사례, 재정지원 OPS 등 각종 홍보자료를 배포하며 추락사고 예방 홍보를 진행했다. 김윤태 청장은 사업주들에게 “태양광·축사·주택 등 지붕 개·보수 공사는 추락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난간 또는 추락방호망·안전대 부착설비 설치, 보호구 착용 등 핵심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살펴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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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6학년도 다자녀 가정 학습준비비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일부터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자녀 가정 학습 준비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인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자녀 가정 학생으로, 출산 또는 입양으로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의 셋째 이후 학생이 해당된다. 학습 준비비는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20만원이 지원되며, 포인트 사용 범위는 의류, 도서·문구, 학습용 전자기기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으로 한정된다. 지원된 포인트는 인천 내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위치는 ‘제로페이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전용 온라인몰(학습 준비비 전용 제로페이몰)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집중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셋째 이상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서와 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해당 기간 신청 시 5월 중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 2026년 12월 말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포인트 사용 기한은 2027년 2월 말까지로 제한된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여 포인트는 자동으로 소멸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 학생 교육비 지원으로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일부 덜어드리고, 정부의 저출산 대응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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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17기 고객위원회 출범
17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열린 ‘제17기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발대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사진 앞줄 가운데) 및 제17기 인천공항 고객위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 CS아카데미에서 고객 참여 기반의 고객경험 관리 강화를 위해 ‘제17기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이 참석해 제17기 고객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서 고객위원회 운영계획 공유, 본부장과의 대화, 인천공항 서비스 점검 등이 진행되었다. 2006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 중인 ‘인천공항 고객위원회’는 공항 이용객이 서비스 개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총 619명의 고객이 위원으로 활동하며 이용자 관점의 다양한 서비스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러한 의견들은 실제 공항 운영 전반에 반영되어 공항 서비스 품질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제17기 고객위원회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일반 국민 3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1년간 공항 서비스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과 개선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의견 수렴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실제 체험을 기반으로 개선점을 도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객경험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실제로, 이날 발대식에서도 고객위원들이 공항의 주요 서비스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위원들은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체험하며 스마트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인천공항 홍보관(강동석관)’ 투어를 통해 공항의 역사와 운영 철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항에서의 대기시간을 보다 즐거운 경험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 공연’을 관람하며 공항 문화콘텐츠의 품질과 글로벌 매력도를 평가했다. 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은 향후 공항 문화 서비스와 콘텐츠 개선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고객위원회 및 이해관계자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여정 기반 서비스 점검 프로그램인 「서비스 터치포인트」를 운영하여, 데이터와 현장 의견을 반영한 고객경험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고객위원회의 생생한 의견은 공항 서비스 혁신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으로 데이터와 현장 의견을 고루 반영해 고객경험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와 운영 효율화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경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 고객경험인증에서 세계 최초·최장(4년 연속) 최고등급(5단계)을 획득하였으며,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도 ‘세계 최고의 공항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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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최초 ‘ESG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인천경제청(송도G-타워)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 구축과 책임 행정 구현을 위해 전국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최초로 「2025 IFEZ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고서는 글로벌 ESG 공시 표준인 GRI 기준(Global Reporting Initiative Standards)을 참고해 작성됐으며, 탄소중립 실천과 시민 삶의 질 향상, 글로벌 동반성장, 안전한 도시 운영 등 주요 ESG 경영성과를 담았다. 또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IFEZ의 실질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인천경제청은 ESG 경영 전략을 수립하여 ‘첨단 인프라와 혁신생태계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비즈니스의 미래창조’를 미션으로 설정하고 ▲탄소중립 스마트 환경 도시기반 마련 ▲안전하고 포용적인 시민 중심 도시구현 ▲혁신 성장 및 기업 ESG 상생 거버넌스 구축이라는 3대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6개 전략과제와 12개 세부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인천경제청은 수립한 ESG 경영 전략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갈수록 심화되는 글로벌 ESG 규제로 인한 IFEZ 입주기업의 경영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 지원책을 강화한다. 임직원 ESG 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ESG교육, ESG 경영 컨설팅, ESG 인증 취득 등을 통해 기업의 규제 대응력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입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그간 IFEZ는 외국인 투자 유치의 비약적 확대와 첨단 산업 클러스터 고도화, 글로벌 교육·연구기관 유치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경제자유구역으로서 위상을 공공히 해왔다. 바이오·AI·첨단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 강화를 강화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스타트업 및 연구개발(R&D) 기반을 확대해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및 친환경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완성하는 등 ESG 경영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윤백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차장)은 “인천경제청은 ‘글로벌 비즈니스 혁신 허브’라는 확고한 비전 아래, 경제 성장을 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환경과 공존하는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기업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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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대규모 고용 변동 대응 현장 맞춤형 일자리 지원 강화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최근 기업 구조조정, 베이비 붐 세대의 정년퇴직 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 인천시는 대규모 고용 변동이 발생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채용과 재취업을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최근 한국지엠 부평공장을 찾아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정년퇴직 예정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한국지엠 부평공장은 올해 정년에 도달하는 1966년생을 시작으로 오는 2032년까지 약 1,750여 명의 근로자가 순차적으로 퇴직할 예정인 만큼,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재취업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4월 20일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월 2회씩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평구청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인천시는 기업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채용 지원 ▲재취업 상담 ▲직무전환 및 직업훈련 연계 ▲실업급여 및 국민내일배움카드 안내 등을 제공한다. 정년퇴직 근로자뿐만 아니라 기업의 구조조정, 신규 채용 수요 등으로 인해 대규모 고용 변동에 사전 대응하기 위한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폐점한 홈플러스 계산점 희망퇴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운영했으며, 올해 1월에는 폐점 계획이 발표된 홈플러스 숭의점과 인력 수요가 있는 인스파이어 리조트를 찾아 근로자의 전직·재취업 수요와 기업의 인력 수요를 현장에서 연계 지원한 바 있다. 대규모 고용변동이 예상되는 경우에는 사전 단계부터 진로설계를 지원하고 재취업·창업·전직 등 다양한 진로로 연계하며, 대규모 구인기업에는 업종·직무별 수요를 반영한 인재 매칭과 채용행사 등을 지원하는 등 기업과 근로자 의견을 반영한 현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한 ‘일자리 희망버스’도 운영 중이다. 이 버스는 찾아가는 일자리센터의 역할을 하는데, 정부 정책 안내는 물론 일자리 정보 및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198회 현장을 찾아 480여 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일자리센터 운영을 통해 다양한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급변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의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는 지원체계를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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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낚시어선·유어장 집중안전점검 실시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낚시어선 및 유어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범정부 차원의 안전점검으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재난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하는 전국 단위 안전 점검 캠페인이다. 인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낚시어선 27척 이상과 유어장 4개소 이상을 대상으로 합동 및 자체점검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출항 빈도가 높은 대형 낚시어선,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최근 점검 이력이 없는 어선을 우선 선정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점검은 군·구 주관으로 인천시,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지사,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낚시어선 불법 증·개축 여부 ▲승선정원 준수 및 출입항 신고 여부 ▲안전장비 구비 상태 ▲유어장 지정기준 및 운영 적정성 ▲보험·공제 가입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법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 및 후속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며, 점검 전·후 사진 과 점검표를 시스템에 등록해 이력을 철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송병훈 시 수산과장은 “낚시어선과 유어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해양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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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동사태 發 유가급등 대응 어업인 지원 전방위 확대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추가 지원사업(총 40억원 규모)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유류비 상승으로 출어를 포기하거나 조업을 축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시는 어업용 면세유의 지원율과 연간 지원 한도를 상향해 어업인의 직접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는 한편,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면세유 지원 확대와 더불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다각적인 총 40억 원 규모의 다양한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은 ▲노후 어선 엔진 교체를 위한 친환경 에너지 절감 장비 지원(12척)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장비 지원(114대) ▲어선원 및 어선(선체) 보험료 지원(2,275척) ▲구명조끼 보급 지원(3,739벌) ▲어장 환경 개선을 위한 생분해 어구 보급(51척) ▲소형어선 인양기 지원(2대) 등이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비용 보전을 넘어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는 이러한 종합적인 지원 정책을 통해 유가 상승 위기 상황 속에서도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확보하고,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 “유류비 부담이 큰 상황에서 면세유 지원 확대는 물론, 어선사고 예방시스템과 보험, 안전장비 지원까지 병행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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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모셔드림 장례지원 사업 시행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령 시민의 장례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장례복지 실현을 위해「인천형 모셔드림 장례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만 90세 이상 관내 주민에게 적용되던 화장시설 사용료 50% 감면 혜택을 75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6개월 이상 인천시에 거주한 75세 이상 시민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인천가족공원 화장시설 이용 시 기존 16만 원의 사용료 중 절반인 8만 원을 감면 받을 수 있으며「인천광역시 장사시설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에 따라 4월 20일부터 시행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고 경로효친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장례비 부담도 실질적으로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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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이차전지 산업 육성 전략 본격 추진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주목받는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차전지는 충전과 방전을 반복해 재사용할 수 있는 전지로, 전기차 배터리를 비롯해 스마트폰,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 일상생활 전반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차전지 관련 기업·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산학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업종 전환을 지원하는 한편 대학의 핵심 인재 양성과 연구기관 유치, 실증플랫폼 구축 등 연구 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인천광역시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4월 20일 공포된 조례에는 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각종 지원사업 추진 근거가 담겼다. 시는 오는 2027년 이차전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기본계획에는 산업 발전 전망을 비롯해 기업 지원,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지원 등 종합적인 육성 전략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 생산시설 유치에 한계가 있는 여건을 고려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중심의 강소기업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에는 20여 개의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연구소가 활동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평가다. 시는 기술개발과 업종 전환 지원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공·항만 등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국내외 공급망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도 지속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등을 통해 핵심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세계 최대 비철금속 제련기업인 고려아연은 송도에 총사업비 2,000억 원 규모의 이차전지 연구소를 건립 중이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소가 본격 가동되면 지역 산업과의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조례 제정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 육성과 지원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첨단 전략산업인 이차전지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인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