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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8기 100인의 아빠단' 닻 올렸다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13일 인천광역시교육청 평생학습관 교육누리홀에서 남성의 육아 참여 확대와 평등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한‘2026년 제8기 인천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와 인천시가 공동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은 초보 아빠들이 모여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자녀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아빠 육아 모임이다. 이날 발대식은 올해 선발된 아빠단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주도적인 육아 실천을 다짐하는 선언식으로 시작했다. 1부 행사에서는 육아의 어려움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육아장벽 돌파’ 퍼포먼스와 ‘함께육아’ 다짐 슬로건 펼치기 행사를 진행했다. 2부 문화행사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흰색 상의를 맞춰 입고 음악에 맞춰 동참하는 ‘플래시몹 댄스 공연’을 선보여 참석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선발된 인천 100인의 아빠단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멘토 아빠들이 제시하는 놀이, 교육, 건강, 일상, 관계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주간 미션을 수행하며 육아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 인천시는 이와 함께 맞춤형 육아 멘토링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아빠들의 육아 효능감을 높이고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조은주 시 영유아정책과장은“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하고자 하는 아빠들의 열정이‘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지원해 남성의 육아 참여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고 부부 공동 육아 문화가 안착된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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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5회 인천 체육인재 한마당’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5회 인천 체육인재 한마당’ 개최./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2일 선학체육관에서 관내 79개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대학생 멘토단 등 총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인천 체육인재 한마당’을 개최했다. 지역대학(인하대·인천대) 등이 협력하고 학교체육진흥회, 스포츠잡 알리오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미래 체육 인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맞춤형 진학 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모의실기고사(제자리멀리뛰기, 좌전굴, 배근력, 20m 왕복달리기, 메디신볼 던지기) ▲대학생 멘토단 상담 ▲교사지원단 맞춤형 진학 컨설팅 등이 운영돼 학생들의 진로와 진학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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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역대 최고 성과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전체 108개 지표 가운데 93개 지표를 우수지표로 달성하며 목표달성도 86.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0.2%보다 5.9%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역대 가장 높은 성과이다. 정량평가에서는 92개 지표 중 87개를 달성해 94.6%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정성평가와 국민평가에서는 총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정부가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 국가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정량평가(목표달성도), 정성평가(우수사례 선정), 국민평가(우수사례 선정)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민이 직접 참여한 ‘국민 평가 선정사례(1건)’는 ▲(임신, 출산 지원강화 노력 우수사례) ‘행복한 임신! 맘 편한 출산! 인천형 출산정책 아이플러스(i+)로 언제나 든든하게’가 2024년도 정성평가 우수사례 선정에 이어, 작년과 올해 국민평가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저출생 대응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 선정사례(5건)’는 ▲(자치경찰사무 주요시책 추진 우수사례) 시민 곁에 1cm 더 가까이! 더욱 신뢰받는 든든한 인천 자치경찰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우수사례) 갈등을 넘어 협력으로 수도권매립지 다이어트 성공의 물꼬를 트다 ▲(지역 응급환자 이송·수용체계 개선활동 우수사례) 아이맵(I-Map)·아이넷(I-Net) 기반 헤매지 않게 끊기지 않게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 ▲(지역·필수의료 강화 노력도) 섬과 도시, 의료동(同)행 인천이 잇다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추진 우수사례)색색의 문화 불빛 스위치가 물결치듯 켜지며, 인천의 문화 일상 Culture On! 이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는 자치경찰, 자원순환, 생명을 지키는 응급·필수의료, 출산 및 문화 정책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분야에서 인천시의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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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6학년도 사이버폭력 예방 ‘어울림 나눔주간2’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학년도 사이버폭력 예방 ‘어울림 나눔주간2’ 운영./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집중 예방 주간인 ‘어울림 나눔주간2’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사이버 세상에서도 우리는 친구사이’를 주제로, 학생들이 디지털 공간에서도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도서 연계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자료인 「마음을 전하는 책꾸러미」를 관내 1,084개 학급에 지원하고, 이와 관련된 수업 활동 자료를 각급학교에 배포한다. 또한 초등 30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학교폭력 예방 영상을 기획·촬영·편집하는 ‘학교폭력 예방 숏폼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학생자치회와 연계한 선행 방어자 캠페인, 사이버폭력 예방 십자말풀이 챌린지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사이버 공간에서도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사이버폭력으로부터 자신과 친구를 지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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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 개최./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부터 2박 3일간 한반도 평화·통일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2026년 청소년 평화·통일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연천 백학자유로리조트와 서울·철원 일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 및 통일 동아리 청소년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평화·통일 의제를 주도적으로 발굴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국립서울현충원, 전쟁기념관, 철원 DMZ 등 생생한 분단 역사의 현장을 견학했으며, 북향민 대학생들과의 토크 콘서트를 통해 남북 청소년 간의 상호 이해를 넓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강사진이 진행하는 ‘시뮬레이션 조별 롤플레잉 토론회’에서 학생들은 가상의 남북 갈등 상황 속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통일 한반도 학교 자치 규약’을 직접 제정·발표하는 기회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이 미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이끌어갈 거점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캠프에서 도출된 자치 규약과 평화 실천 방안들이 각 학교로 확산되어 교내 학생 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평화·통일 문화를 전파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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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 체결
인천도시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측량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 체결./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12일 본관 상황실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지적측량 상호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시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측량·공간정보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확한 측량과 신뢰성 있는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도시개발사업의 품질 향상과 지역 맞춤형 체계적 업무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사항으로는 ▲도시개발사업 관련 측량 및 공간정보 분야 협력 ▲기술 및 정보 교류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지원 ▲기타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분야가 포함돼 있다. iH 류윤기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결집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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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2026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성황리 개최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3일 남동체육관에서 개최한「2026 어린이 재난대응 체험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캠프에는 초등학생 연령의 어린이가 있는 인천시민 90가족 300여 명이 참여해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필요한 대응요령을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화재대피 및 소화기 체험 ▲완강기 사용법 교육 ▲생존 매듭법 ▲교통안전 체험 ▲항공안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인천소방본부 및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재난 대응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했다. 완강기 사용법 교육과 투척용 소화기 체험, 교통안전 체험 등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존 매듭법 체험을 새롭게 운영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와 보호자들은 “직접 체험해 보니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가족과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재난과 안전사고는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안전의식과 재난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미래 안전문화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안전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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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현장이다" 인천 중구, 항공정비 ‘일 경험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인천 중구청사 전경.(사진제공=중구청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올해 여름 인천 중구에서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현장 실습 중심의 공항 특화 전문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항공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인천시 중구는 이러한 내용의 ‘2026년 항공정비(MRO) 인력 양성 과정 – 일 경험 프로그램’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국제공항 소재지라는 지역 특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항공정비(MRO) 특화 교육’을 통해 선발 인원 대비 90%라는 높은 수료율을 기록하며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공 흐름을 이어받아 이번 하반기에는 실제 항공사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다지는 ‘일 경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교육생들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3주(90시간)에 걸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무엇보다 사전 교육과 현장 실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방식을 채택해 이론 지식과 실무 역량을 함께 갖추도록 한 게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1주간 사전직무교육(40시간)을 통해 실무 이론과 실습을 다진 후, 연계 기업인 제주항공(김포공항 정비기지)으로 이동해 2주간 생생한 현장 참여형 일 경험 프로그램(50시간)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부터 39세까지 관내 미취업 청년 20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6월 15일부터 7월 14일 오후 6시까지 수행기관인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전용 신청 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상반기 항공정비(MRO) 특화 교육이 자격 취득 위주였다면, 이번 하반기 과정은 실제 항공사 정비기지에서 현장 실무를 배우는 강력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항공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해 당당히 취업 문을 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일자리 사다리를 지속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항공우주산학융합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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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인천역 일원 하수암거 준설 완료 “여름철 침수 예방 총력”
인천 중구청사 전경.(사진제공=중구청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중구는 집중호우 등 풍수해가 잦은 여름철을 앞두고 인천역 일원(제물량로 269 일대)을 대상으로 ‘하수암거 준설공사’를 완료하며 선제적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천역 일원 하수암거 준설공사’는 여름 우기철을 맞아 도로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구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대상지인 인천역 주변은 지난 2025년 8월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로 도로 침수가 발생했던 지역이라는 점에서 배수 기능 보강이 시급했던 곳이기도 하다. 이에 구는 우기가 본격화되기 전 침수 예방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지난 4월 인천역 일대 빗물받이 준설을 완료한 데 이어, 5월 현장 조사를 거쳐 지난 6월 12일부로 하수암거 준설공사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구는 시비 총 5,273만여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를 통해 총연장 177m 구간의 하수암거(면적 266㎡) 내부를 말끔하게 정비했다. 구체적으로 내부에 쌓인 퇴적물 등 폐기물 약 103톤을 수거·처리해 통수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었다. 중구 관계자는 “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하수암거 내 퇴적물을 완벽히 제거해 하수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드는 데 주력했다”라며 “이번 조치로 인천역 일원의 잠재적인 침수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앞으로도 철저한 수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수암거(下水暗渠)’는 지하에 콘크리트 등으로 단단하게 보이지 않게 설치된 하수관로를 말하며, 빗물이나 생활하수를 한데 모아 대규모로 배수 처리를 담당하는 핵심 수해 방지 시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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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국민참여 중장기 전략 및 사업·예산 공모전 시행
인천공항공사, 국민참여 중장기 전략 및 사업·예산 공모전 시행./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의 중장기 성장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참여 중장기 전략 및 사업․예산’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모 포스터의 큐알(QR) 코드에 접속해 설문을 작성하면 된다. 공모 분야는 △인천공항의 미래 성장전략 △혁신사업․예산 아이디어 △적극행정 등 3개 분야로, 이와 관련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공사 내․외부 평가단이 △제안배경 및 사유 △소요예산 등 구체성 및 실행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할 예정이며, 공사는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를 향후 인천공항의 중장기 전략 및 예산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 2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약 30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인천공항은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정부의 일관된 정책지원을 바탕으로 개항 25년만에 세계 3위의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중장기 발전전략을 구체화함으로써 인천공항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한민국의 관문공항을 운영하는 공기업으로서 공항운영 전반에 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년 ‘국민참여 전략 및 예산 공모’를 시행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총 1,820건의 국민제안 중 우수제안 12건(650억원 규모)을 실제 사업계획에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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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1일 인하대학교 서호관에서 관계자 50여 명과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 개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민주평화 100길’은 학생들이 민주주의․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발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읽걷쓰 기반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이를 전국으로 확산하는 사업이다. 향후 4년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의 첫해인 올해, 프로그램 개발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와 협력해 연구를 진행한다. 이날 보고회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및 인하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발표를 통해 ▲민주평화 100길 프로그램의 개발 철학과 방향 ▲민주시민·평화교육의 핵심 가치 ▲학교 교육과정 연계 현장 활용 방안 ▲시범 운영 길 등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보급을 목표로 올해 총 25개의 길을 우선 개발할 계획이며, 인하대 교수진 중심의 연구단과 현장 교사들이 개발진으로 함께해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아이들이 인천의 길 위에서 ‘읽고, 걷고, 쓰며’ 다진 인문학적 성찰이 세계시민성으로 확장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민주평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여 학교 현장에 적합한 체험형 모델이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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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열기,상상플랫폼에서 뜨겁게!"… 인천시·인천관광공사, '상플응원단'운영
"월드컵 열기,상상플랫폼에서 뜨겁게!"… 인천시·인천관광공사, '상플응원단'운영./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전 ‘상플응원단’을 6월 19일과 25일 상상플랫폼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그동안 인천유나이티드 F.C. 원정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시민 참여형 스포츠 콘텐츠로 자리 잡아 온‘상플응원단’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전으로 특별 운영된다.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참여형 스포츠 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는 상상플랫폼의 실내 공간인 웨이브홀에서 대형 스크린과 음향시설을 통해 현장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무더위와 우천 등 날씨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응원용 클래퍼 등 응원 물품을 제공해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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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박판순 의원, 인천관광공사 경영 전문성 향상 및 사업 추진 효율성 극대화 토대 마련
박판순 의원/사진제공=인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박판순 의원이 인천관광공사가 보다 주도적이고, 전문적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15일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박판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관광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이날 열린 ‘제310회 1차 정례회’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를 통과했다. 최근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인천관광공사의 경영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이 조례안은 상위법의 근거 조항 인용 방식을 법제 기준에 맞게 정비하는 동시에 공사가 향후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정적·구조적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인천관광공사가 향후 안정적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재정적 기반인 수권자본금의 규모를 기존 3천600억 원에서 1조 원으로 대폭 확대해 장래 출자 가능 한도를 넓혔다. 또한 공사 경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비상임이사로 포함되는 당연직 공무원의 범위를 현행 ‘관광업무담당국장’에서 ‘관광 및 공기업 업무 담당 국장급 공무원’으로 변경해 보다 폭넓고 전문적인 공기업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박판순 의원은 “인천의 관광 환경이 급격하게 다변화되고, 이에 따른 정책적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인천관광공사가 보다 주도적이고 전문적으로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시급했다”면서 “이번 수권자본금 확대와 사업 범위의 전면적인 정비는 공사가 미래 성장 여력을 확보하고, 인천시가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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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베트남 닥락성 방문…지자체 간 경제·인적 교류 물꼬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문현 이사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재단 방문단이 지난 11일 베트남 닥락성 청사를 방문해 쯔엉 꽁 타이(Trương Công Thái) 닥락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및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문현 이사장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닥락성 및베트남 4개 성을 방문했다. 문 이사장이 11일에 방문한 베트남 중부 닥락성은 2025년 7월 1일 자로 푸옌성과 통합되었으며 현재 인구는 약 350만 명이며 베트남의 34개 광역지자체 가운데 세 번째 규모의 성이다.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하 ‘재단’)은 2024년 11월에 닥락성과 경제·문화·교육·관광·의료·인적 교류 등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6월에 재단에 의해 닥락성과 전남 진도군 간에 계절근로자 파견을 중심으로 한 MOU가 체결되었으며 11월에는 전남 해남군, 전북 부안군과도 MOU가 체결되어 근로자들이 순차적으로 입국하여 농어가에서 성실히 일하고 있다. 2025년 닥락성 대표단이 방한하여 전남도청 간담회와 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국가산업단지 등에 대한 시찰과 전남 장흥군 방문 등을 통해 양 지역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의 토대가 놓이기도 했다. 문현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왼쪽)이 11일 베트남 닥락성 청사를 방문해 쯔엉 꽁 타이(Trương Công Thái) 닥락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기념품을 교환하며 향후 교류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11일 오전, 문 이사장이 닥락성 청사를 방문하여 쯔엉 꽁 타이(Trương Công Thái) 닥락성 인민위원회 부위원장(부주석) 접견을 통해 마련된 양 측간의 회의에서 쯔엉 꽁 타이 부위원장은 지역의 경제사회 발전 현황을 소개하며, ‘닥락성은 농업, 수산업,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투자 유치 분야에서 많은 잠재력과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푸옌성과 통합 이후, 성은 약 190km에 달하는 긴 해안선을 갖게 되어 항만 개발, 중공업 및 물류(Logistics) 서비스 발전을 위한 거대한 잠재력을 보유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쯔엉 꽁 타이 부위원장에 따르면, 닥락성과 한국 지자체 간의 협력 관계는 지난 20년 가까이 경제, 문화, 교육, 노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되어 왔다. 성은 매년 계절근로자 및 장기 계약 형태로 한국에 인력을 파견하고 있으며, 동시에 성의 강점인 농산물, 특히 커피를 한국 시장으로 많이 수출하고 있다. 양측의 문화 교류 활동 역시 성도(省都) 부온마투옷 커피 축제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타이 부위원장은 ‘재단의 각별한 관심으로 인해 한국의 기업들과 경제단체들이 닥락성에 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특히 재생에너지, 정유 및 석유화학, 심해 항만, 물류 분야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6월 26일과 27일에 개최 예정인 '성 계획 공포 및 2026~2030년 단계(2050년 비전) 투자 유치 컨퍼런스'에 재단 지도부를 정중히 초청했다. 재단의 문현 이사장은 닥락성의 발전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 성과 한국 지자체 간의 노동 협력 프로그램이 거둔 긍정적인 성과를 인정했다. 문 이사장은 한국의 지방 정부와 고용주들이 베트남 전반 및 닥락성 출신 근로자들의 역량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국 측은 베트남과의 노동 및 고용 협력 모델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문 이사장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뤄진 재단 임원진 및 한국 내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단이 닥락성의 이미지와 잠재력을 홍보하는 창구 역할을 기꺼이 수행할 것이며, 향후 양측 지자체와 기업, 경제단체, 문화단체, 교육기관, 의료기관들 간의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문현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중앙)이 11일 베트남 닥락성에서 한국으로 파견된 근로자의 가정을 방문해 가족들을 격려하고 위로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문 이사장은 닥락성 청사 방문 후, 성 공무원의 안내를 받아, 해남군으로 파견되어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자녀들을 격려하며 근로자의 배우자와 자녀들의 조부모를 통해 격려금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한편, ‘재단은 6월 26, 27일 양 일간 개최되는 닥락성 컨퍼런스에 대표단을 구성하여 방문할 계획이다’라고 재단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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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베트남과의 교류 증진 위한 협력 강화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문현 이사장(가운데)과 베트남 카인호아성 내무국 관계자들이 교류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문현 이사장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카인호아성 등 베트남 4개 성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문 이사장이 12일에 방문한 베트남 카인호아성은 남중부 해안 지역에 위치한 대표적인 관광·해양산업 중심지이다. 성도(省都)는 유명한 해변도시이며 국제공항이 위치해 있는 나트랑이다. 2025년 7월 1일 자로 닌투언성과 통합되었으며 현재 인구는 약 225만 명이다. 카인호아성은 긴 해안선과 여러 천혜의 만(灣)을 보유하고 있어 항만 개발이 활발한 지역이며 주요 항구는 나짱항, 깜란항, 깜란국제항, 북반풍항, 남반풍항이 있다. 현재 반퐁(Van Phong) 경제구역의 국제심해항이 개발 중이며, 완성되면 베트남 중부 최대 규모의 국제환적항 가운데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재단과 협약 체결을 위한 문 이사장과의 간담회에는 보 찌 브엉(Vo Chi Vuong) 내무국장, 다오 타인 꺼우(Dao Thanh Cau) 사무국장, 응우옌 타인 선(Nguyen Than Son) 내무국 부국장 등 부서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내무국 청사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브엉 내무국장은 ‘나트랑에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들이 성업 중이며 시내에서 많은 한국인들을 볼 수 있다’라고 친근감을 나타내며 ‘재단을 통해 한국의 더 많은 지자체들과의 교류와 경제, 문화, 관광, 교육분야에서의 교류가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닌투언성과의 통합 이후 농어업 및 산업분야의 젊은 근로자들 다수를 보유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하며 그들이 한국에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이에 문 이사장은 ‘재단과 협약 관계인 닥락성의 경우 2025년 6월에 진도군과 협약을 체결하도록 도왔으며, 2025년 11월에 전라남도 초대되어 전남도청 간담회, 여수광양항만공사 시찰, 여수국가산업단지 시찰, 해남군 및 부안군과의 협약 체결을 도운 바 있다. 이에 더해 금번 6월 26, 27일에 닥락성에서 개최되는 컨퍼런스에 한국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 무역 분야, 사회인프라구축 분야, AI 분야 등 관련 경제인과 전문가들을 동반하여 참석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하며 ‘현재까지 순차적으로 순조롭게 꾸준히 농어촌 계절근로자가 파견되고 있다’며 ‘재단과 카인호아성과의 협약이 체결되면 농어업 분야 근로자 초청에 더해 경제, 문화, 교육, 관광 분야 등에 있어 한국의 지자체들 및 관련 기관과 단체들과 카인호아성과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카인호아성을 마지막으로 4개 성 방문을 마친 문 이사장은 ‘대도시에서부터 농어촌 지역의 시장골목들까지 둘러보며 남녀노소, 소수민족 주민들 등 많은 분들을 만나보니 베트남 국민들의 부지런하고 순수한 특성들이 두드러졌다’고 말하며 ‘베트남의 미래가 매우 밝아 보인다’고 금번 출장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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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베트남과의 교류 증진 위한 협력 강화
문현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가운데)이 지난 8일 베트남 라오카이성을 방문해 부 티 히엔 한 부주석(가운데 오른쪽) 및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양 지역의 우호 증진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문현 이사장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라오카이성의 성도(省都) 옌바이 방문을 시작으로 베트남 4개 성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문 이사장의 8일, 첫 방문지였던 북부 라오카이성은 2025년 7월 1일자로 옌바이성과 통합되었으며 현재 인구는 약 180만명 정도이다.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은 2023년 10월에 문현 이사장이 옌바이를 방문하여 양측 간 경제·문화·교육·관광·의료·인적 교류 등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년 3월, 당 서기를 단장으로 한 옌바이성 대표단이 방한하여 강원도와 충남지역을 방문하여 양 지역 간 우호 협력 교류 증진을 위한 간담회 및 산업현장 시찰 등 일정을 가진 바 있다. 문 이사장과 접견에서 부 티 히엔 한(Vu Thi Hien Hanh) 부주석은 ‘라오카이는 노이바이국제공항 및 하노이와 접근성이 좋은 지리적 여건을 갖춘 지역이다’고 소개하며 ‘대한민국 지자체들과 활발한 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경제 분야 뿐만 아니라 라오카이의 젊고 건강한 노동자들이 한국의 산업체들에 더해 농어촌 지역의 계절근로자로도 파견되어 선진 농업기술을 습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는 뜻을 전했다. 현재까지 라오카이성에서는 한국의 농어촌 지자체들에 약 600명 정도의 계절근로자를 파견하고 있다. 문 이사장은 ‘라오카이(통합 전 옌바이)는 우리 재단이 베트남에서 협약을 체결한 첫번째 성이므로 애정이 남다르다’고 말하며 ‘협약 이후 한국 내에서 옌바이를 널리 알리는 데 많은 정성을 기울였듯이 이후로도 통합된 성의 이름인 라오카이와 한국 내 지자체, 경제단체, 문화단체, 교육기관들과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하였다. 이 자리에서 부 티 히엔 한 부주석은 라오카이의 특산품인 실크 스카프 등을, 문현 이사장은 BTS(방탄소년단) 마스크 세트와 K-뷰티 고기능 화장품 세트, 수출용 고기능 마스크팩을 선물로 교환하며 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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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문현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 베트남 라오카이성 부 티 히엔 한 부주석과 우호 다져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문현 이사장이 지난 8일 베트남 라오카이성을 방문하여 부 티 히엔 한(Vu Thi Hien Hanh) 부주석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문 이사장은 이날 접견을 통해 양국 지자체 간 경제·문화·교육 등 다방면의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사진제공=(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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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통포토] 문현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이사장, 라오카이성 황 티 란 흐엉 문화·사회위원회 부위원장과 교류 협력 논의
(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문현 이사장이 베트남 라오카이성을 방문하여 황 티 란 흐엉 문화·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을 접견하고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양측은 이번 만남을 통해 향후 지역 간 문화 및 교육 분야를 포함한 다각적인 교류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사진제공=(재)행복한지역발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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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신뢰를 지역사회의 희망으로”··· 나눔 실천하는 ‘한국타이어 미추홀점’ 조남철 대표
조남철 한국타이어 미추홀점 대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미추홀구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에서 자동차 정비 및 타이어 전문점을 운영하는 ‘한국타이어 미추홀점’ 조남철 대표가 정직한 기술과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그는 자동차 정비라는 본업을 통해 얻은 신뢰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착한가게’ 캠페인을 통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앞장서 만들어가고 있다. “사람을 만나는 일, 기부는 곧 행복” 조남철 대표에게 정비업은 단순히 차를 고치는 기술적인 노동이 아니다. 그는 “제 일은 자동차를 정비하는 것이지만, 결국 사람을 만나는 일”이라며, 주민들이 보내준 믿음과 성원이 지금의 자신을 있게 했다고 말한다. 그에게 기부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우연히 시작한 나눔 속에서 상대가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큰 행복을 느꼈다는 그는, 기부를 “숨 쉬는 공기”와 같은 일상이라고 정의한다. 1,000원부터 시작하는 작은 정성이라도 꾸준히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 자신을 더욱 빛나게 하는 힘이라 믿기 때문이다. 일터를 넘어 세상으로, 나눔의 폭을 넓히다 조 대표는 일터에서의 나눔을 넘어, 공익 활동을 통해 더 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현재 그는 외교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사무총장과 공익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 국제파크골프진흥원 사무총장을 겸임하며 국내외에서 나눔과 봉사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사업 수익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니라 고객과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이뤄진 결과”라는 그의 신념은, 그가 왜 멈추지 않고 나눔의 길을 걷는지 보여준다. 인천 미추홀구 매소홀로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미추홀점.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지정과 함께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정직한 기술이 만드는 안전한 지역사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564에 위치한 ‘한국타이어 미추홀점’은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지정되어 고객들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려운 경제 시기에 오일 가격을 동결하는 등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 대표의 진심 어린 노력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 조남철 대표의 묵묵한 실천은 우리 사회가 서로를 사랑하고 화합해 나가는 ‘아름다운 오케스트라’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오늘도 그는 정직한 정비 기술과 따뜻한 나눔의 마음으로 우리 동네의 내일을 더 밝게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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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식 의원, 인천시장ㆍ교육감 등 주요 선거 결과의 사전·본투표 득표율 격차 문제 지적 및 개검표 소청 예고
허식 의원, 인천시장ㆍ교육감 등 주요 선거 결과의 사전·본투표 득표율 격차 문제 지적 및 개검표 소청 예고./사진제공=허식 의원실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6·3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선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강도 높은 목소리를 냈다. 허식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310회 인천광역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선거에서 드러난 선관위의 총체적 부실관리와 전산시스템의 취약성은 국민적 불신을 초래했다”며 “선거의 본질인 투명성과 평등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즉각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허 의원은 선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전자식 개표 대신 수개표 도입 ▶투표관리인이 직접 본인의 도장을 날인하는 방식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현장의 개선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선거 결과와 관련해 인천시장, 시교육감, 기초단체장, 시의원 및 대선 후보들의 관내·외 사전투표와 본투표 득표율에서 나타난 현저한 격차를 언급하며, 이를 단순한 인구통계적 요인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했다. 허식 의원은 “국정원의 보고와 증언 등을 통해 제기된 전산시스템의 해킹 가능성 및 조작 의혹에 대해 국민들은 극도의 불신을 느끼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그는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위해 법원에 재검표를 신청한 이대형 교육감 후보의 행보에 뜻을 같이하며, 본인 또한 모든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재검표 소청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료 의원들과 함께 재검표 마감일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선거의 공정성을 입증하고 시민들의 알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허식 의원은 그간 인천시의 공익사업 보상 업무 위탁, 역사 바로알기 교육 활성화, 도시정비사업 지원센터 설치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를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이번 선거제도 개선 촉구 또한 시민이 주인이 되는 투명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연장선상의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허 의원은 “선거는 자유민주주의의 꽃이자 최후의 보루”라며 “인천시민과 재외동포들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선거 시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의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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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적·지적재조사 워크숍 성료...전문성·협업 강화
인천시청./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기자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는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종도에서 「2026년 지적 및 지적재조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적행정 전문성 강화와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시 본청과 경제자유구역청, 군·구 지적업무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지적행정 및 지적재조사 분야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사례 경진대회, 특별강의 등을 통해 정책 방향과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지적세미나 연구과제 발표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현장 업무를 수행하면서 발굴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사례와 정책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지적행정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2026년도 토지 및 공간정보 분야 주요 업무 추진계획 공유하고 외부 전문가 특별강의를 통해 최신 정책 동향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선정된 우수 연구과제와 우수사례는 향후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단위 지적세미나와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업무 전문성과 협업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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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 펜싱팀 김현진,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플러레 개인전 우승
인천 중구청 펜싱팀 김현진,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플러레 개인전 우승./사진제공=인천 중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중구는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 소속 김현진 선수가 최근 경기도 화성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 여자 플러레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현진 선수는 8강에서 김기연 선수(성남시청)를 14대 7로, 준결승에서 김호연 선수(강원특별자치도청)를 15대 9로 꺾었다. 이어 이서현 선수(부산외국어대학교)와 맞붙은 결승 경기에서 15대 9로 승리하며 정상의 자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기량을 발휘하며, 펜싱 명가 인천 중구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로써 김현진 선수는 지난 4월 있었던 제55회 회장배 대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인전 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 장기철 감독은 “인천 중구청의 아낌없는 관심과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라며 “열심히 훈련에 임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개인전 우승을 비롯해 여러 대회에서 인천 중구의 위상을 높인 중구청 펜싱팀 선수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 중구청 펜싱팀은 잠시 휴식 기간을 가진 후, 오는 6월 말 충북 제천에서 열리는 제6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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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지역 소외계층 대상 무료급식 봉사활동 진행
지난 10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인천공항 희망온기, 따뜻한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사진 가운데) 및 봉사자들이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소외계층 대상 무료급식 봉사인 ‘희망온기, 따뜻한 밥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0일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 및 임직원과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 인천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식재료 손질과 음식 조리 등 손수 준비한 식사를 어르신 등 지역 소외계층 약 300명에게 제공했으며, 함께 준비한 김치 등 밑반찬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설거지 및 주변청소 등 현장정리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은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면세점, 상업시설 등 공항상주직원 약 8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이번 무료급식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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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모든 어선 갑판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7월부터 모든 어선 갑판서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사진제공=중부지방해양경찰청 (청장 박재화)은 오는 7월 1일부터는 승선 인원수와 관계없이 모든 어선원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기준을 전면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중부해경청은 여름철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처럼 강화된 '어선안전조업법'과 단속 규정을 국민들에게 집중 안내·계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어선 승선자는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서 구명조끼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며, 선장은 이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1차 90만 원, 2차 150만 원, 3차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이 규정은 선원뿐만 아니라 선장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국내 어선에 탑승하는 외국인 어선원 역시 예외 없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단속은 단순히 착용 여부만 보지 않는다. 버클을 채우지 않거나 몸에 밀착시키지 않는 등 불완전하게 착용한 경우, 또는 찢어지거나 가스 실린더가 불량해 기준에 미달하는 구명조끼를 사용한 경우도 모두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해경에 따르면 구명조끼를 착용했을 때 해양사고 생존율은 약 78%에 달하며, 실제로 지난해 10월 이후 어선사고 인명피해는 5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해경청은 올해 초부터「구명조끼 착용 생활화」를 위한 종합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일반어선∙낚시어선∙수상레저∙연안활동 등 활동 대상별 맞춤형 실용정보 제공과 기획보도, SNS 소통을 병행하는 한편, 국민 참여형 이벤트와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중부해해청장 박재화 치안감은 "사고는 단 몇 초 만에 발생하지만, 구명조끼 착용 여부가 생존을 결정짓는다"라며 "단속을 피하기 위한 형식적인 착용이 아니라,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습관으로 반드시 올바르게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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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음성향애원에 기부금 전달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음성향애원에 기부금 전달./사진제공=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회장 장종현, 인천국제공항공사 상임감사위원)가 공공기관 감사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뜻깊은 기부 활동을 펼쳤다. 협회는 6월 11일 충북 충주에서 개최된 ‘공공기관 감사 워크숍’에서 사회복지시설인 음성향애원 관계자를 초청해 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전국 50개 공공기관의 상임감사를 포함해 140여 명의 감사인이 참석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음성향애원 아동들의 복지 향상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시설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장종현 회장은 “전국의 공공기관 감사 관계자가 모인 뜻깊은 자리에서 지역 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감사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협회의 활동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는 공공기관의 자체감사 역량 강화와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설립된 감사원 소관 비영리 법인으로, 115개 공공기관이 가입되어 있으며 2025년 8월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 장종현 상임감사위원이 제10대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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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백년이음’에 근대건축문화자산 상설 전시관 조성
인천도시공사,‘백년이음’에 근대건축문화자산 상설 전시관 조성./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오는 16일 근대건축문화자산 2호 ‘백년이음’ 1층에 상설전시관을 조성해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인천 청년 예술가 구은정, 노찬균, 박주연, 원나래, 이려진, 허영지, 희박 7인이 참여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기획전「붉은 돌, 유리 바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기획된 이번 상설전시관은 근대건축문화자산(1호 이음 1977, 2호 백년이음, 3호 이음 1978)의 역사와 건축적 가치, iH가 추진중인 문화재생사업의 의미를 보다 상시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상설 전시공간으로 활용되는 ‘백년이음’은 1908년 이전 건립된 100년 이상된 건축물로, 서양식 외관과 중국식 가옥 구조가 공존하는 독특한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다. 전시 공간은 단순 관람형 전시를 넘어 근대건축문화자산의 건축적 특징을 활용한 키링·퍼즐 체험존과‘백년이음’의 높은 층고를 활용한 족자형 포토존을 설치해 시민 참여형 체험 요소도 가미할 예정이다. 1층 상설 전시관과 별도로 강의, 포럼, 세미나 등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으로 활용되는 2층에서는 현재 인하대를 비롯한 인천 지역 6개 대학이 참여하는 ‘i-RISE 오픈캠퍼스’가 운영되고 있다. iH 관계자는 “근대건축문화자산은 단순한 보존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예술가와 소통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iH는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원도심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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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7월 3일까지 납부
미추홀구, 제1기분 자동차세 부과... 7월 3일까지 납부./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를 오는 7월 3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상반기분으로,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된다. 다만 상반기 중 신차를 구입했거나 중고차를 이전받은 경우에는 실제 자동차를 소유한 기간만큼 세액이 계산돼 부과된다. 또, 1월 또는 3월에 1년 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에는 이번 자동차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자동차세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 없이도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를 통해 신용카드, 현금 또는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ARS 전화, 고지서에 적힌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 등을 통해 은행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간편 결제 앱이나 은행 앱에서 지방세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모바일 고지서를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전자고지와 자동이체를 모두 신청한 경우 최대 1,600원의 세금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동차세를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재산 압류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라며 “주민들께서는 납부 기한을 확인해 기간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