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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추석 앞두고 민생현장 점검
21일 박찬대 인천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현장을 찾아 재가노인 도시락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와 전통시장, 치안·소방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현장을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인천시는 박 시장이 21일과 23일 이틀간 지역 내 주요 민생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명절 연휴에도 근무하는 현업 관계자들을 격려한다고 밝혔다. 21일에는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재가노인 도시락 배달에 참여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이어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주요 농산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화재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뒤 부평 역전지구대를 찾아 연휴 치안대책을 살필 예정이다. 23일에는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방문해 명절 물가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인천항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연휴 기간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살핀다. 이어 미추홀구 용현시장에서 명절 장보기에 나서 지난 18일부터 재개된 인천e음 캐시백을 홍보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주안119안전센터에서는 소방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인천종합터미널에서는 추석 수송대책을 확인하고 귀향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지난 8월 문을 연 ‘24시간 외로움 상담콜’ 현장을 찾아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명절 연휴 시민들의 외로움과 고립을 줄이기 위한 운영 상황도 점검한다. 인천시는 추석 연휴 동안 물가·교통·의료·복지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해 시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박찬대 시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곳은 현장”이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휴 기간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인천시도 추석 명절 기간 빈틈없이 안전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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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연휴 비상대응체계 운영...시민편의 종합대책 가동
공원묘지 성묘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시(시장 박찬대)가 추석 연휴를 맞아 교통과 의료, 성묘, 장보기 등 시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인천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5개 상황반과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고, 12개 분야별 ‘추석 연휴 시민 편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을 증편·증회하고 도시철도 심야 연장 운행을 추진한다.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 청라하늘대교는 연휴 기간 통행료를 면제한다. 성묘객을 위해 25일 인천가족공원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 제일고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한다.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1개소와 응급의료시설 5개소 등 26개소에서 24시간 응급실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공공심야약국 35개소의 정보도 제공한다. 명절 장보기 부담 완화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인천e음은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월 100만 원 한도 내 10% 캐시백을 제공하며, 강화·옹진 등 인구감소지역 가맹점에서는 15% 캐시백을 적용한다. 또 전통시장 주변 도로 22개소에서 한시적으로 주·정차를 허용하고 명절 성수품 가격과 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한다. 연휴 기간 문화행사와 박물관·미술관 운영 정보도 제공한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시민들이 이동과 의료, 성묘, 장보기, 문화생활 등 명절에 필요한 정보와 혜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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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연휴 원적산·만월산터널 통행료 전액 면제…13만7천대 혜택
원적산민자터널 사진 모습.(사진제공=인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인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귀성·귀경 및 성묘 차량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전액 면제한다. 인천시는 오는 24일 0시부터 27일 밤 12시까지 나흘간 관내 민자터널인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무료 통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무료 통행 기간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요금소를 그대로 통과하면 된다. 이에 따라 평소 부과되는 경차 400원, 소형차 800원, 대형차 1,100원의 통행료가 전액 면제된다. 이번 조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성묘객과 귀성·귀경 차량이 집중되는 주요 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만월산터널은 추석 연휴 성묘객이 몰리는 인천가족공원 인근 교통 흐름과 밀접한 만큼, 무료 개방을 통해 주변 도로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연휴 나흘 동안 원적산·만월산터널을 이용하는 약 13만7천 대의 차량이 무료 통행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이용객들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터널 내 도로전광판과 현수막 등을 활용해 무료 통행 기간과 이용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연휴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에 대비한 안전관리에도 나설 방침이다. 장철배 인천시 철도도로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하기 위해 민자터널 무료 통행을 시행한다”며 “인천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교통·의료·성묘·생활경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가동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ckc14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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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상 올려드릴 핏줄 하나 없지만,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이 당신의 자손!“
"차례상 올려드릴 핏줄 하나 없지만,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이 당신의 자손!“./사진제공=글로벌 에코넷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다가오는 민족의 대명절,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여 조국을 위해 귀한 목숨을 바치고도 정작 제사상을 차려줄 후손조차 없는 영웅들을 잊지 않고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9일 토요일 오전부터, 국립대전현충원 독립 유공자 제7 묘역에 위치한 '무후 광복군 17위'와 독립 영웅 홍범도 장군 묘역에서는 추모식과 추석 합동 차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무후 광복군 기념사업회와 시민사회단체들이 다 함께 모여, 명절에도 떡국 한 그릇, 송편 한 접시 올려줄 피붙이조차 없는 선열들을 위해 정성껏 차례상을 차리고 무릎을 꿇고 예의를 갖춰 술잔을 올렸다. 헌화와 분향, 헌작에 이어 애국가, 추모사, 광복절 노래, 독립군가 4절 제창, 만세삼창이 묘역에 웅장하게 울려 퍼지며, 선열들을 향한 한없는 존경심과 추모의 열기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 '무후(無後) 광복군'이란, 후손이 없다는 뜻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저 멀리 낯선 중국 대륙에서 무장 항일투쟁을 벌이다 20대의 꽃다운 나이에 안타깝게 산화하신 항일 열사님들이다. 이분들은 너무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 미혼이거나 직계 혈육이 끊겨, 오늘날까지 제사를 모셔줄 후손이 단 한 명도 없다. 광복 이후 1965년부터 서울 강북구 수유리의 외진 숲속에 이름 없이 외롭게 잠들어 계셨지만, 마침내 2022년 8월이 되어서야 비로소 국가의 정당한 예우를 받아 이곳 대전현충원으로 이장되시어 영면에 드셨다. 또한, 평생을 이역만리 타국에서 차가운 이슬을 맞으며 풍찬노숙하시면서도 오직 조국의 독립과 평화만을 위해 헌신하신 '봉오동 전투의 영웅', 홍범도 장군님도 대전 국립현충원에 모셔졌다. ■ 채수창 대표 "선열들의 숭고한 이름,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 영원히 새길 것“ 행사를 주최한 채수창 무후 광복군 기념사업회 대표는 추모사를 통해 "후손이 없다는 이유로 영웅들의 이름과 헌신이 역사의 뒤안길로 잊히는 것은 후대의 씻을 수 없는 직무 유기"라고 역설했다. 채 대표는 "조국을 위해 청춘과 목숨을 아낌없이 바치신 광복군 선열들은 국가가 끝까지 예우하고 보살펴야 할 최고의 애국자들"이라며, "오늘 여러 시민단체와 연대하여 정성으로 차례상을 올린 데 이어, 앞으로도 무후 광복군 17위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현충 사업과 청소년 역사 선양 교육을 확대해 국가와 국민이 영원히 기억하고 예우하는 보훈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김선홍 상임회장 "수유리에서 대전까지 17년째… 벌써 34회 째 봉행! 지난 2009년부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17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벌써 34번이나 명절 차례상을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묵묵히 챙겨온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대한민국 순국선열숭모회 상임공동대표) 의 결연한 다짐 속에 있다. 김선홍 회장은 "비바람 몰아치던 수유리 외진 골짜기에서 선열들을 모시기 시작한 작은 정성이 대전현충원으로 이어져 어느덧 제34회를 맞이했다!"라며, "선열들이 목숨 걸고 되찾아주신 번영된 조국에서 살아가는 우리 5천만 국민 모두가, 바로 이분들의 자손이자 상주(喪主)입니다!"라고 가슴 벅찬 소회를 밝혔다. 노태구 평화와 민족통일을 위한 원탁회의 상임의장과 김동원 상임대표는 추모사에서, 오늘날 우리가 숨 쉬며 누리는 이 따뜻한 평화와 자유는 결코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환하고 둥근 보름달을 보며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무후 광복군 17위' 선열과 '독립영웅 홍범도 장군님'의 숭고한 헌신을 잠시나마 떠올려보는 것은 뜻깊은 추석을 보낼 것이다,고 추모 뜻을 전했다. 이날 엄숙하게 치러진 합동 차례는 무후 광복군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순국선열숭모회, 글로벌 에코넷,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가 깊은 뜻을 모아 공동으로 주최했다. 또한, 박철연 고백고 통일연구소 대표, 허상수 전 진화위 위원, 한상석 평민통 사무총장, 이전오 친일청산 한국사복원 운동본부 대표, 국민생명안전네트워크,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사)공정 산업경제포럼이 뜻깊은 행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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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는 영종을 향해'…(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희망찬 새 출발 알린 개소식 성황리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는 영종을 향해'…(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희망찬 새 출발 알린 개소식 성황리 개최./사진제공=(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지역 사회 내 장애인들의 오랜 염원이자 권익 증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새로운 보금자리가 드디어 따뜻한 문을 열었다. (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 및 인천시영종구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회장 안영수)는 지난 18일 금요일 오전 11시, 인천시 영종구 운중로65번길 19, 1층에 마련된 새 사무실에서 지역 각계각층의 뜨거운 관심과 축하 속에 성대한 개소식을 개최하고 희망찬 첫발을 내딛었다. 이날 개소식은 영종 지역 장애인 가족들이 오랫동안 간절히 기다려온 소중한 결실을 함께 나누는 감동과 희망의 장으로 채워졌다. 행사 현장에는 안영수 회장을 비롯해 손화정 영종구청장,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등 안병옥 인천시협회장 지역핵심 지회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한층 더 빛냈다. 또한 먼 걸음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온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최순모 회장 내외와 이명순 여성회장 등 내외 귀빈 및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하여 영종구지회의 새로운 출발에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회원들과 인사에 나선 손화정 구청장은 장애인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이동권 보장과 편의시설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손 구청장은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한층 높이고, 지역 내 장애인분들이 불편함 없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자신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고 따뜻하게 살피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약속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웃는 영종을 향해'…(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희망찬 새 출발 알린 개소식 성황리 개최./사진제공=(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참석한 주요 내외 귀빈들 역시 “영종구지회와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앞으로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은 물론, 누구나 접근하기 쉬운 보편적 편의시설 확충에 중심적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다짐했다. 이어 안영수 회장은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사말을 전하며 진정성 있는 포부를 밝혔다. 안 회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참석해 자리를 밝혀주신 손화정 구청장님과 최미자 구의회 의장님, 안병옥 인천시협회장님, 그리고 먼 길을 달려와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신 전국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최순모 회장님 내외분과 이명순 여성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안 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영종구 장애인 가족 모두가 마음을 모아 기다려온 숙원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영종구지회와 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는 안식처가 되는 것은 물론,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살기 좋은 편안하고 행복한 영종구지회를 만들어 가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영종구지회와 인천시영종구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들의 체감 복지 기준을 높이고, 이동권 향상·맞춤형 편의 증진 사업 등 실질적이고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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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6년 ‘계양 청렴 100% 충전 주간’ 운영
인천 계양구청 전경./사진제공=계양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계양구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구민과 함께 청렴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계양 청렴 100% 충전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주간에는 부패방지교육을 비롯해 전 직원이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청렴캠페인이 함께 진행됐다. 주요 행사로는 △청렴주간 선포식 △청렴동아리 ‘레드팀’의 청렴공감 토크콘서트 △부패방지교육 △사회단체 직원들과 함께하는 ‘도전! 청렴퀴즈대회’ △청렴 공감 카페 △권역별(효성·계산·작전·계양) 청렴캠페인 등이 운영됐다. 특히, 청렴주간 선포식에서는 구청장과 직원들이 함께 청렴다짐 선서를 하며 공정한 업무수행과 갑질 근절을 다짐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우 구청장은 “청렴주간을 통해 청렴이 단순한 의무를 넘어 조직의 핵심 문화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계양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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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미추홀구청 전경./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오는 21일부터 어린이를 시작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대상별 접종 시작일을 달리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생후 6개월~14세 미만 어린이와 임신부는 2026년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접종할 수 있다. 생애 처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됐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별로 접종 시작일이 다르다. 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70~74세는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와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지정 의료기관은 미추홀구보건소 누리집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미추홀구에 주소를 둔 14~64세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4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는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관련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대상자별 접종 시작일과 접종 기관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와 일정을 확인하고,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받으시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시작되는 10월 12일부터는 연령별 일정에 따라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할 수 있으므로 희망자는 의료기관에 문의해 달라”라고 말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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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e음, 출시 15일 만에 카드 발급 1만 건 돌파
인천 제물포구청 정경./사진제공=제물포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가 발행한 제물포e음이 출시 15일 만에 카드 발급 1만 건을 돌파하는 등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8일 제물포구에 따르면 지난 1일 제물포e음의 공식 발행을 시작한 이후 카드 발급 건수가 1만 장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관내 인천e음 가맹점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면서, 구매와 동시에 적립되는 캐시백 혜택이 구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1일~9월 30일까지 인천e음 캐시백 10%에 제물포e음 캐시백을 추가로 5%로 지급하는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제물포e음에 적극 호응해준 구민들과 소상공인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지역 내 소비가 선순환되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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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상인들과 소통
인천 계양구청 전경./사진제공=계양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추석 명절을 앞둔 17일 관내 전통시장 3곳(계산시장, 작전시장,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명절 물가와 시장 현장을 살폈다. 이날 박형우 구청장은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추석을 앞둔 시장 경기와 주요 성수품 가격 등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으로 추석 성수품과 다양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동참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계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구민들이 전통시장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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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입학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6일과 17일 양일간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학생과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는 시교육청이 설립‧운영하는 공립 대안학교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학생들이 함께 배우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소규모 학급 운영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학습 수준을 세심하게 반영한 수업을 진행하며 교사의 밀착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입학전형 일정, 지원 절차, 제출 서류, 면접 일정 및 전형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학생과 학부모의 체계적인 준비를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2027학년도부터 고등학교 과정이 새롭게 개교·운영됨에 따라,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교육 비전,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이뤄졌다. 세계로국제중고등학교 교장은 “학생과 학부모님들께서 입학전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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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하반기 지방세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미추홀구청 전경./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년도 지방세입 체납액 정리 목표액 148억 원을 달성하고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2026년 하반기 지방세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 구는 체납 고지서와 모바일 체납 안내문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100만 원 이하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납부 독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납부 능력이 있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과 체납 유형을 분석해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추진한다. 부동산·차량·예금뿐 아니라 매출채권, 급여, 가상자산, 프리랜서 사업소득 등 다양한 재산과 채권을 발굴해 압류·추심하고, 공공기록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명단 공개 등 행정 제재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통합 영치와 바퀴 잠금을 실시하며, 오는 10월에는 세무2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현년도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부과 부서의 차량·부동산·예금 압류를 지원하고, 부서별 미수납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지방세와 세외수입 부과·징수 부서 간 협업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재산 상태를 살펴 유형에 맞는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라며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납부를 기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체납처분과 행정 제재를 실시해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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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민관경 합동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인천 제물포구청 정경./사진제공=제물포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제물포경찰서·남부교육지원청과 제물포구녹색어머니회·중부모범운전자회 등은 지난 17일 신흥초등학교 통학로 일원에서‘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물포구 출범 이후 옛 중구 내륙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5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신흥초등학교 교장 및 교직원들도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피켓과 어깨띠 등을 활용해 등굣길 학생들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안전한 등굣길 보행을 지도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행정체제 개편 이후 제물포구 내륙 지역의 첫 초등학교 교통안전 캠페인을 민관경이 함께 뜻을 모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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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검단 나진포천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인천도시공사, 검단 나진포천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인천도시공사(iH)는 지난 15일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당하2차풍림아이원 입주민을 대상으로 ‘검단 나진포천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공사는 인천시의 ‘5대 하천 자연생태 생명의 강 복원’ 사업과 연계해 생태계 회복과 검단신도시의 녹지·수변공간 확충 및 쾌적한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생태하천(1.68㎞) 조성 및 나진포천과 검단신도시 유지용수 압송관로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당하2차풍림아이원 입주민과 검단구 시‧구의원,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번 주민 설명회에서 iH는 나진포천 조성 공사 및 수질개선 시설 공사 현황과 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아파트 주변 경관녹지 조성계획과 향후 산책로 등 주민 이용시설 조성 방향도 함께 안내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아파트 입주민들이 공사로 인해 발생 가능한 안전사고, 소음·진동·악취 등에 대한 대책과 식재, 산책로 조성계획 등을 질의했다. iH는 이날 설명회를 토대로 관계 기관과 협의해 오는 10월 이순학 시의원 주재로 주민 대표와 추가 진행사항에 대한 설명회 자리를 마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예정이다. iH 임재욱 도시개발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검단신도시 나진포천 생태하천 조성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소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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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현장 소통 나서
미추홀구청 전경./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추석을 앞두고 18일 신기·남부종합시장을 시작으로 오는 22일까지 관내 전통시장과 지하도상가 10개소를 방문해 명절 장보기에 나서고 상인들과 현장 소통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김정식 구청장은 18일 신기·남부종합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며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와 함께 명절을 앞둔 물가와 시장 분위기를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오는 22일까지 전통시장과 지하도상가의 시설 및 이용 환경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민선 9기 출범 이후 진행한 전통시장 순회 방문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의 처리 및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로 필요한 사항과 현장 불편 사항도 다시 살피는 등 지속적인 후속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상인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정과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난 방문에서 제시된 건의 사항도 꼼꼼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챙기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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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고등학교 학생평가 담당부장 협의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 고등학교 학생평가 업무 담당부장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고등학교 학생평가 담당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논·서술형 평가 확대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성취평가제 질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및 컨설팅 운영 방향 △변경된 평가계획서 작성 사항 △수행평가 운영 및 평가 공정성 확보 방안 △2027학년도 학생평가 정책 및 지원 방향 등을 공유했다. 논·서술형 평가는 학생이 배운 내용을 분석·추론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교육청은 논·서술형 평가 확대에 따라 문항 출제와 채점의 공정성·신뢰성,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 및 업무 부담 등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성취평가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해 성취수준별 비율, 과목평균, 분할점수 등 평가 정보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학교별 특성을 파악해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평가는 단순히 성적을 산출하는 과정이 아니라 학생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파악해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논·서술형 평가 확대와 성취평가 질 관리, 교원의 평가 전문성 강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학생평가 체제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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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6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 성료
인천 계양구청 전경./사진제공=계양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17일 계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청년과 주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ON: 청년의 하루를 켜다!’를 주제로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년 음악가들의 무대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출연한 ‘말자쇼: 청년의 하루, 말자와 켜다!’에서는 진로, 취업, 관계 등 청년들의 일상적인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간 계양청년마당(계양구청 2층)에서는 청년네트워크가 직접 기획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형 활동이 운영됐다. 와인 입문 클래스, 전통떡 만들기, 청년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요리 네트워킹을 비롯해 청년 선배와 함께하는 회사 생활 이야기, 메이크업 실습 등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평소 고민을 나눌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또래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형우 구청장은 “이번 청년의 날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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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세무 상담의 날’ 운영
미추홀구청 전경./사진제공=미추홀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세무 상담이 필요한 구민을 위해 18일 미추홀구청 종합민원실 세무1과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현재 미추홀구에서는 6명의 마을세무사가 재능 기부 방식으로 구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구민 누구나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구민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구민은 미추홀콜센터 또는 인천광역시 전자고지납부시스템을 통해 담당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뒤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마을세무사와 일정을 조율해 대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상담이 세금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 필요한 세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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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의회,‘제물포구 상권활성화 연구회’ 본격 연구 착수
인천 제물포구의회,‘제물포구 상권활성화 연구회’ 본격 연구 착수./사진제공=인천 제물포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제물포구의회(의장 유형숙) 의원연구단체「제물포구 상권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17일 의회 위원회실에서 출범식 및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윤선 대표 의원을 비롯해 김종국 의원, 김종호 의원이 참여하는 해당 연구단체는 제물포구의 상권 환경을 살펴보고 만석동·화수동·송현동 일대의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전통시장·상점가 현황 및 기존 지원정책 분석 △국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조사 △주요 상권 3곳의 단기·중장기 활성화 방안 마련 △신규 상점가·골목형상점가 발굴 가능성 검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과제 및 실행방안 제시 등의 연구 활동을 진행하며, 연구 결과를 향후 의정활동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글로벌문화교육연구소 소속 오현교 대표가 연구 범위와 조사 방법, 추진 일정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연구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윤선 대표 의원은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변화한 상권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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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항 자율성 보장 없는 통합 추진 재검토 촉구
인천시의회, 인천항 자율성 보장 없는 통합 추진 재검토 촉구./사진제공=인천시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여야 의원들이 정부의 4대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대해 인천항의 자율성과 투자 여력이 위축돼서는 안 된다며 한목소리로 재검토를 촉구했다. 인천시의원들로 이뤄진 ‘4대 항만공사 강제통합 추진에 반대하는 인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18일 시의회 본관 앞에서 ‘4대 항만공사 강제통합 반대 성명’을 통해 “인천항의 실질적인 의사결정 권한과 자율성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 없이 조직 통합부터 추진해서는 안 된다”라며 현재와 같은 통합방식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정부는 지난 3일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 등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고, 기존 항만공사를 지역 지사로 전환하는 내용의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기능 중복과 과당경쟁을 줄이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가장 큰 쟁점으로는 통합 이후 인천항의 ‘결정권’과 ‘투자 우선순위’다. 하나의 통합기관이 전국 항만의 재원과 투자사업을 조정하게 될 경우 항만별 이해관계가 충돌하고, 필요한 시기에 지역 핵심사업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을 우려한 것이다. 또한, 통합 이후 항만별 투자와 재원 배분을 둘러싼 이해충돌 가능성은 다른 항만지역에서도 주요 쟁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의원들은 특히, 인천신항과 배후단지, 내항 재개발 등 인천항의 주요 사업이 통합 과정에서 후순위로 밀리지 않도록 정부가 중장기국가재정투자계획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직을 하나로 합치는 방식에 앞서 항만별 설립 취지와 자율·책임경영 원칙을 유지하면서 공동사업 확대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4개 항만공사는 각 지역의 산업과 물류구조에 따라 서로 다른 기능을 수행해 왔으며, 정부 발표 이후 항만별 전문성과 자율성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의원들은 “인천항만공사 개편이 인천항의 기능과 경쟁력,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충분한 법률적 검토와 지역사회 협의를 거친 뒤 정책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또 “인천항의 자율성과 재정 안정성, 중장기 투자계획이 담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통합부터 추진하는 데 동의하기 어렵다”며 “조직을 어떻게 합칠 것인가보다 인천항의 경쟁력과 투자 여건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에 대한 답이 먼저 나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인천항에 대한 투자와 실질적인 의사결정 권한이 함께 축소되는 결과가 나와서는 안 된다”며 “정부는 인천항의 자율성 보장 방안과 중장기 투자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지역사회와 충분히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성명에는 정부의 항만공사 개편안에 대한 인천시의회 의원들의 공통된 우려와 정책 요구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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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서해·검단 학교장 대상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사./사진제공=인천광역시교육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7일 서울 코엑스 일대에서 강화군·서해구·검단구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정책학교 교장 40여 명을 대상으로 ‘강화 디지털 클러스터와 함께하는 2026 학교관리자 미래교육 리더십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관리자의 AI·디지털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읽걷쓰AI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AI·디지털 클러스터 중심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읽걷쓰AI와 미래교육 리더십’ 강의와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 참관을 통해 미래교육의 방향과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교장은 “AI·디지털 기술은 도입 자체보다 학생의 질문과 탐구를 넓히고 교사의 수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점을 확인했다”라며 “연수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학교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학교 여건에 맞는 읽걷쓰AI 교육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AI 시대에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도록 돕는 교육이 중요하다”라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읽걷쓰AI 기반의 미래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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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군·구의장협의회, 박찬대 시장·남영희 부시장 접견해
인천군·구의장협의회, 박찬대 시장·남영희 부시장 접견해 ./사진제공=협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가 9월 17일 인천광역시청을 방문해 박찬대 인천시장과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을 접견하고, 신설 자치구의 조기 안착과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인천시 차원의 적극적인 재정지원 대책을 건의했다. 이날 접견에는 협의회 회장인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종선 부회장(옹진군의회 의장), 김재남 사무총장(남동구의회 의장), 유형숙 제물포구의회 의장,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이 함께 참석해 신설 자치구의 당면 현안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남원 의장은 검단구의회 의장으로서 행정체제 개편 이후 마주한 극심한 초기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한 ‘검단구 재정 안정화를 위한 재정지원 건의서’를 전달하며 인천시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김의장은 검단구 재정 안정화를 위한 5대 핵심 대책으로 △국비 626억 원 확보 총력 및 미반영 시 시비 보전 △서해·검단구 정산 협의를 위한 시 차원의 조정기구 설치 △특별조정교부금 신설 자치구 우선 배분 △필수 인프라 구축 시비 매칭 지원 △중장기 재정지원 대책 수립(3~5개년 특별지원 기간 설정) 등을 제시했다. 한편, 협의회 차원에서도 신설 자치구들의 공통된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채택한 ‘신설 자치구 재정지원 촉구 결의안’을 박찬대 시장과 남영희 부시장에게 전달했다. 협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과거 창원·청주 등 통합 지자체 출범 당시의 대규모 국가 지원 선례를 강조하며, 국비 확보 추진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보조금 등 가용한 모든 재정 수단을 총동원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남원 의장은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성패는 신설 자치구가 얼마나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안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28만 검단구민의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자치구 정상화를 위해, 개편을 주도한 인천시가 출범 초기의 진통을 외면하지 말고 책임 있는 재정지원과 적극적인 중재라는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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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관리 우수기업과 손잡고 도심 환경정화 및 민·관 협력 강화
인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시가 환경관리 우수기업들과 손을 잡고 자율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쏟는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17일 시청 앞 인천애뜰 광장과 주변 상가지역에서‘2026년 환경관리 우수기업 환경정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인천시 환경관리 우수기업 지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환경관리 우수기업 회원사들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인천애뜰 광장과 인근 상가지역 주변을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어 기업 간 환경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기 위한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환경관리 우수기업 지정제도’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환경을 관리하도록 유도하고, 행정기관과의 신뢰를 토대로 투명하고 열린 환경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인천시는 「환경정책기본법」, 「인천광역시 환경 기본 조례」 및 관련 운영지침에 근거해 제도를 운영 중이다. 환경관리 우수기업은 대기, 수질, 소음·진동, 악취, 폐기물 등 환경 분야의 관리실태와 환경오염물질 저감 노력, 환경시설 투자 및 개선실적, 자연환경 보전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인천시는 이번 행사가 기업이 보유한 환경관리 역량을 지역사회 환경보전 활동으로 확장하고, 기업과 행정기관이 환경보전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 “인천시는 환경관리 우수기업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며 “환경시설 개선, 기술 지원, 우수사례 홍보 등 다방면의 지원을 통해 기업 역량을 높이고, 스스로 실천하는 환경보전 문화가 인천 전역으로 깊숙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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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추석 명절 특별치안활동 추진
인천경찰청 전경./사진제공=인천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경찰청은 9월 16일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하여 추석 명절 치안대책을 점검하고,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특별치안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명절 기간 귀성·귀경과 가족 모임, 관광지 방문 등 지역별 치안수요를 반영해 추진하며 범죄예방과 사건 대응은 물론 교통안전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경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고향을 방문하지 않고 거주지에 머무르는 1인 가구의 안전을 위해 원룸과 다세대주택 등 주거 밀집지역의 예방진단과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전통시장과 복합쇼핑몰, 편의점 등 연휴에도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가시적인 예방활동을 펼쳐 범죄 발생 기회를 줄이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덜기위한 가시적인 예방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112신고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취약장소를 점검하고 발견된 위험요인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개선해 나간다. 아울러 지역경찰과 광역예방순찰대 등 가용 경력을 취약시간대와 장소에 집중 배치하고, 자율방범대와의 합동순찰 및 경비업체, CCTV 관제센터와의 정보 공유를 통해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명절 기간 가족과 연인 간 접촉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스토킹, 교제폭력 등 관계성 범죄의 재발 우려도 사전에 살피며, 위험 징후를 확인하여 예방 조치를 실시하고,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한 현장 대응과 피해자 보호를 병행할 방침이다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서는 귀성·귀경 차량과 명절 방문객이 몰리는 주요 도로, 전통시장, 터미널, 공원묘지 주변에서는 혼잡 상황에 맞춰 교통관리를 실시하고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등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행위 대한 단속과 다중운집 장소의 안전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인천경찰청 유승렬 청장은 “명절에도 인천에 머무르는 시민과 고향을 오가는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주거지와 생활 주변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범죄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 교통안전 확보에 힘써 평온한 추석 명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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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의약품 도매상·약국 불법 유통․판매 집중 단속
인천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9월 3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의약품 도매상과 약국을 대상으로 의약품 불법 유통·판매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의약품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유통·판매 과정에서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부정·불법 유통으로 인한 시민 건강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단속 결과 △의약품 보관소의 공급 목적 외 사용 1곳 △의약품 도매상 자체교육 미실시 1곳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의 판매 목적 보관 1곳 등 총 3개 업소를 적발했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 의약품 도매상은 의약품 보관장소에 아이스박스, 신발, 서류파일 등을 함께 보관하는 등 의약품 보관소를 공급 목적 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B 의약품 도매상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의약품의 손상·변질·오염 및 사용기한 경과 등 의약품 취급과 품질관리에 관한 연간 24시간의 자체교육을 4년간 실시하지 않았다. C 약국은 사용기한이 지난 전문의약품 8종 11개를 판매 목적으로 조제실에 보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약사법」은 의약품 도매상과 약국개설자가 의약품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유통관리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관련 규정을 위반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도 받을 수 있다. 시 특별사법경찰은 적발된 3개 업소에 대해 피의자 신문 등 관련 수사 절차를 진행한 뒤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의약품 유통·판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겠다”라며, “의약품 제조부터 유통·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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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2026년 반려견 행동교정, 장애물 경주 교육 추진
부평구청./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반려견의 올바른 양육 및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오는 10월부터 ‘2026년 찾아가는 행동교정 교육’과 ‘장애물 경주 놀이 교육’을 추진한다. 먼저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방문해 행동을 파악하고, 보호자에게 교정 방법을 안내하는 교육이다. 10가구를 대상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하며, 사전 유선 상담 1회와 방문 교육 2회를 실시한다. ‘장애물 경주 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총 8일간 삼산동 분수공원 내 이동식 반려견 쉼터에서 진행한다. 장애물 경주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다양한 장애물을 통과하며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활동으로, 반려견의 활동성·체력·집중력을 높이고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교육은 장애물 경주를 처음 접하는 반려견과 보호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본 개념 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진행한다. 한 반당 반려견 4마리로 운영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두 교육 모두 반려견을 키우는 부평구민이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2025년 교육 미참여자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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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온AI' 시범서비스 기관 선정
서해구청 전경./사진제공=서해구청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서해구(구청장 구재용)는 행정안전부의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온AI’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온 AI’는 생성형 AI와 메일·메신저·영상회의·드라이브 등 협업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이다. 문서 검색과 초안 작성, 자료 취합, 회의록 요약 등을 지원하며, 출장·현장근무 중에도 모바일 자료 확인과 보고, 화상회의 및 의견 전달이 가능해 업무 절차를 간소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인다. 구재용 구청장은 “온 AI 도입을 통해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최근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한 보고와 원활한 상황 공유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여 구민에게 더욱 편리하고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동안 시범서비스 운영을 통해 ‘온 AI’의 행정업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정식도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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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2026 국가공헌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
인천관광공사, “2026 국가공헌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가 친환경․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가공헌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지난 15일 수상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2026 국가공헌대상’은 ESG 경영실천 및 산업경쟁력 강화 등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역량 향상에 기여한 공공기관 및 기업을 선정하여 각 부문별로 기획재정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7개 정부부처 장관상을 수여하는 행사이다. 인천관광공사는 △경영시스템, △관광사업, △사업현장 등 기업전반의 친환경 전환 성과와 직원은 물론 관광객·주민이 참여하는 탄소저감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영시스템 부문에서는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ESG 위원회를 통해 친환경·사회적책임·거버넌스 영역별 실적을 점검하고, 노사 공동 친환경 캠페인과 봉사단 활동 등 전 직원이 참여하는 ESG 경영체계를 구축하였다. 탄소저감·에너지절감 등 각종 지표를 계량화하여 목표 관리제를 운영한 점도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관광사업 부문에서는 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친환경 관광상품 ‘도도(島島)하게 살아보기’를 출시하고, 공사가 운영하는 하버파크호텔은 연박 고객이 침구류 교체를 사양할 경우 요금을 할인하는‘에코 패키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현장에서는 친환경 드론쇼, 디지털숲 조성 등 디지털 콘텐츠를 확대해 탄소배출을 억제하고, 본사·송도컨벤시아·하버파크호텔 등 모든 업무공간에서 재사용, 재활용, 절약을 실천하는 3R(Reuse, Recycle, Reduce) 캠페인으로 친환경 사업장 구현에도 힘써왔다. 이러한 공사의 노력으로 송도컨벤시아는 국내 컨벤션센터 최초로 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방공기업 최초로 세계적 친환경 인증인 Earth Check Gold를 획득했다. 또한 4년 연속 지속가능 MICE 도시 국제인증(ISO20121)을 획득하는 등 환경․지속가능경영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관광 콘텐츠 개발과 친환경 사업장 구현 등 ESG 경영 고도화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