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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 신청을 받고 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우수한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선정해 국공립어린이집 수준의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양질의 보육 인프라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는 제도다. 세부 선정 기준은 △시설·환경 분야(4항목, 31점) △보육서비스 분야(5항목, 22점) △보육교직원 운영관리 분야(6항목, 39점) △지역별 자율평가 분야(2항목, 8점)로 구성되며, 고득점 순으로 최종 선정된다. 제주시는 접수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서류 확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제주특별자치도가 구성한 선정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9월 30일 최종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정된 어린이집은 지정 다음 달부터 3년간 공공형어린이집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선정 만료 연도에는 재지정 평가를 받게 된다. 현재 제주시 공공형어린이집은 총 104개소가 지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21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재지정 평가를 실시했다. 송민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지정 평가를 통해 민간·가정어린이집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보육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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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9월 4일(금)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여성단체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 제38조에 따라 매년 9월 1일부터 9월 7일까지 운영되며,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이날 기념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1부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결의문 낭독,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시상, 양성평등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2부는 오라여성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시연에 이어 제주여성상담소 성인권센터 백명주 강사가 ‘성평등,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일상’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성별 고정관념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평등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민희 여성가족과장은 “양성평등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성평등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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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기초생활수급가구 대학생 자녀 확인조사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대학생 자녀가 있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한부모가족 1,454가구를 대상으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확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497가구와 한부모가족 957가구를 대상으로, 대학생 자녀의 재학·휴학, 졸업, 군입대, 취업 여부 등 변동사항을 확인해 수급 자격과 급여 산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주시는 지난 8월 31일 해당 가구에 확인조사 안내문을 발송했다. 변동 사항이 있는 대상자는 오는 9월 18일까지 객관적 증빙자료를 갖춰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 서류로는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은 재학(휴학)증명서 △취업 중이거나 시험을 준비 중인 경우에는 근로활동 및 소득신고서 또는 학원수강증명서 △군입대가 확정됐거나 예정된 경우에는 입영통지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이번 확인조사에서 급여 감소나 자격 중지 등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기간 내에 성실한 신고를 이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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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연중 지원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가족해체,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 사망자를 위해 공영장례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무연고 사망자 공영장례 지원은 고인의 삶을 애도하고 마지막 가는 길을 정성껏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례업체를 통해 장례절차를 진행한 뒤 화장하며, 이후 양지공원 봉안당에 5년간 안치하게 된다. 지원 항목은 장례식에 필요한 수의, 관, 운구차 등 장례용품을 비롯해 제물 차림 2회(화장 전, 봉안 후), 장의비, 안치료 등이다. 지원 대상은 사망자가 제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해 온 경우로 △연고자가 없거나 알 수 없는 경우 △부양의무자가 미성년자이거나 장애인 등록자, 기초생활수급자로 사망자의 장례를 치를 수 없는 경우 등이 해당된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1월부터 8월 말까지 무연고 사망자 58명에 대해 총 4,615만 원 규모의 공영장례를 지원했다. 김석기 노인복지과장은 “무연고 사망자가 발생하면 사망신고는 물론 장례 지원까지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인의 사후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가 따뜻하게 마지막 길을 배웅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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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안심재가복귀지원사업 협약의료기관 협력 강화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퇴원환자 안심재가복귀지원사업 협약 의료기관 17개소를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치료를 마친 노인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행정 간 연계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의료기관이 대상자를 발굴해 제주시 통합돌봄과로 의뢰하면, 행정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긴급돌봄, 방문진료, 방문간호, 방문요양, 일상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주시는 이번 방문에서 의료기관과 행정 간 협업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협약 의료기관과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 8월 말 기준 36명의 퇴원환자를 발굴·연계한 바 있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안심재가복귀지원사업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돌봄서비스가 적절히 연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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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행위 근절 홍보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과 성숙한 주차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18일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내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이번 홍보는 관내 오피스텔·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렌터카 위반 행위가 다수 적발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렌터카 업체를 대상으로도 집중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주소지 읍·면·동에서 주차가능 표지를 정상 발급받은 차량에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이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불법주차 10만 원 △주차방해 행위 50만 원 △장애인 주차표지 부당 사용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위반 행위 발견 시 시민 누구나 생활불편신고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위반 차량을 신고할 수 있다. 한편,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 현황은 △2023년에는 9,278건·10억 2,114만 원, △2024년에는 5,102건·5억 1,376만 원, △2025년에는 4,491건· 4억 6,305만 원, △2026년 8월까지 3,363건·3억 5,914만 원으로 집계됐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 이용은 장애인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침해하는 행위”라며, “이번 집중 홍보를 계기로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가 높아지고, 배려와 존중의 주차문화가 우리 지역에 뿌리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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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취약계층 위문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7일부터 30일까지 집중 위문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위문 활동은 공공이 솔선수범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민·관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온기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는 사회복지시설 102개소 입소자 3,387명을 비롯해 관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1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위문품으로는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 전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시설 위문은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이상봉 제주시장과 부시장, 복지가족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관련 부서가 현장을 직접 찾아 입소자와 시설 관계자들을 위문할 예정이다. 아울러 9월 7일부터 23일까지 제주시 주민복지과와 읍·면·동에서는 추석맞이 사랑 나눔 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관·단체 등의 후원 결연을 추진하고, 위문품 지원과 후원자 연계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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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 운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3개월간 ‘가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집중신고제는 가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중 신고 대상은 △사업장 안전 △호우·태풍 △소방안전 △축제·행사 등 4개 분야다. 신고는 외국인을 포함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에 접속해 ‘가을철 집중신고’ 퀵메뉴를 통해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간편하게 신고하면 된다. 다만, 긴급한 상황은 112(경찰) 또는 119(소방)로 신고해야 한다. 접수된 신고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가 현장을 확인하고 필요한 안전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처리결과는 문자메시지 또는 카카오톡(안전신문고 채널 추가 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광수 안전총괄과장은 “집중신고제 운영을 통해 가을철 재난·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더욱 안전한 제주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안전에 대한 작은 관심과 신고가 큰 사고를 예방하는 첫걸음이 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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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영버스 운전원 장애인식개선·교통안전 교육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제46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를 맞아 오는 9월 8일 한라수목원 자연생태체험관에서 공영버스 운전원 137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및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식개선·교통안전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공영버스 운전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통사고 예방, 운행 중 응급상황 대처 요령 등을 중심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과 차별을 줄이고, 안전 운행 의식을 높여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공영버스 운전원을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제고를 위한 대면 집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공영버스 운전원의 장애인 인권 감수성과 안전 운행 의식을 높여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보다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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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영주차장 5개소 조성 완료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주차난 심화 지역을 중심으로 공영주차장 5개소 조성을 최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주차공간 확충과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등 공공성 강화를 위한 ‘2026년 공영주차장 유료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연동 2331-3, 용담이동 633-3, 오라이동 3030-3, 일도이동 354-9, 노형동 1289-6 등 5개소를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총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총 161면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주차관제설비 설치와 통합시스템 연계 등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거친 뒤, 2026년 12월부터 유료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료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그 외 시간과 주말·공휴일은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총 주차구획의 12% 범위 내에서는 해당 주차장을 기준으로 직선거리 2km 이내 지역의 차고지 등록도 가능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주차 여건과 지역별 시급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유료 공영주차장을 순차적으로 조성하고, 무료 공영주차장에 대해서도 유료 전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형숙 차량관리과장은 “주차장 확충과 유료 전환을 통해 주차난 해소는 물론 장기 주차 등 주차장 사유화로 인한 이용 불편을 줄여 시민 누구나 공정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을 제공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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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음식점 칭찬 이벤트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친절하고 정직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음식점 칭찬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6월부터 추진한 ‘정직한 가격, 따뜻한 마음’ 약속 캠페인의 후속 사업이다. 약속 캠페인은 영업주가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실천을 다짐하고 음식점 입구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1,500여 개 음식점이 참여했다. 이벤트에는 제주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제주시 소재 음식점을 이용한 뒤, 제주시 누리집 또는 음식점 입구에 부착된 ‘정직·친절 약속 스티커’ QR코드(네이버폼)를 통해 음식점명과 칭찬 내용, 미담 사례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0명을 선정해 1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 또는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제주시는 제출된 미담 사례를 바탕으로 우수 음식점을 발굴해 연말에 해당 영업주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많은 영업주께서 먼저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약속해 주셨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도민과 관광객이 좋은 사례를 직접 찾아 칭찬함으로써 서로 격려하고 신뢰하는 외식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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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박현도 교수 초청 ‘2026 공직자 인문학 특강’ 개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9월 1일(화)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의 글로벌 시야 확보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2026년 공직자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자로 초청된 박현도 서강대학교 교수는 중동 지역 전문가로, ‘KBS 역사저널 그날’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복잡한 중동 정세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박 교수는 이번 특강에서 한때 우호적 관계였던 이란과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의 핵심 갈등 축으로 변모하게 된 역사적·종교적 배경을 집중 조명했다. 아울러 급변하는 국제 정세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알기 쉽게 설명하며 공직자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혔다. 강동훈 총무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공직자들이 세계적 이슈의 본질을 이해하고 인문학적 식견을 넓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고품격 강연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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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온라인 주민자치학교’ 운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안정적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자치학교는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4시간의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과목당 1시간씩 △주민자치 우수사례 △마을공동체 미디어의 이해 △인권과 동행하기 △통(通)하는 회의기법 등 주민자치 실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은 제주시 자치행정과로 강의 신청 후 발급되는 개별 아이디를 가지고 제주시 온라인 학습센터에서 수강할 수 있다. 자세한 수강 방법은 제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특히 올해 11월 말 예정된 주민자치(회)위원 공개모집에 지원하려는 시민은 최근 2년 이내 주민자치학교 이수 실적을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함에 따라, 공모 지원을 준비 중이라면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한편, 지난 3월 개강한 온라인 주민자치학교는 현재까지 460명이 수료했으며, 오는 10월에는 추자도와 우도 등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학교’도 운영될 예정이다. 한정수 자치행정과장은 “주민자치위원 지원 희망자 중 아직 주민자치학교를 이수하지 않은 시민들은 공개모집 전까지 교육을 이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고 주민참여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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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하반기 지적기준점 194점 설치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지적기준점 194점에 대한 설치를 추진한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위치와 경계를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한 기준이 되는 시설이다. 도로포장이나 각종 공공사업, 개발행위 등으로 망실되거나 훼손될 경우 측량 오차가 발생하거나 토지 경계 확인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가 필요하다. 이에 제주시는 올해 3월부터 제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지적기준점 일제 현황조사를 실시해 관내 지적기준점의 설치 현황과 망실·훼손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은 총 271점이다. 제주시는 상반기 중 지적기준점 77점(지적삼각보조점 16점, 지적도근점 61점)을 신규·재설치했으며, 하반기에는 잔여 대상 194점에 대한 설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연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현재 제주시가 관리하는 지적기준점은 총 1만 5,415점으로, 지적삼각점 41점, 지적삼각보조점 1,673점, 지적도근점 1만 3,701점이다.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지적기준점 141점을 신규 설치하고 측량성과를 고시한 바 있다. 현인숙 종합민원실장은 “지적기준점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지적측량의 정확도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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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자경농민 취득세 감면 부동산 일제조사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자경농민 취득세 감면 부동산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2024년에 취득한 자경농민 취득세 감면 부동산을 대상으로 감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취득일부터 2년이 경과할 때까지 직접 경작하지 않은 경우 △직접 경작한 기간이 2년 미만인 상태에서 매각하거나 증여한 경우 △직접 경작한 기간이 2년 미만인 상태에서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경우 등 추징 사유 발생 여부다. 제주시는 관련 공부자료를 활용한 서면조사를 통해 추징 사유 발생 가능성을 우선 확인하고, 추가 확인이 필요한 대상에 대해서는 현지조사를 실시해 해당 농지의 실제 이용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추징 사유가 확인된 경우에는 납세자에게 자진신고를 안내하고,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제출된 소명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뒤 관련 법령에 따라 감면세액 추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고창기 세무과장은 “자경농민에 대한 취득세 감면은 농업인의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라며, “이번 조사를 통해 감면 부동산의 이용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감면제도가 본래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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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 제주제주레저힐링축제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가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대고 최종 점검에 나섰다. 제주시는 지난 3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이상봉 제주시장 주재로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고 분야별 실행방안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질의응답,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사 전반의 운영 계획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대책이 핵심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축제 기간 안전 지원을 담당할 자치경찰단, 제주동부소방서, 제주동부경찰서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비상 대응 체계 및 안전 위해 요소 차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 시 수상레저 프로그램의 단계별 대응 대책과 함덕해수욕장 일대 주차·교통 혼잡 완화 방안이 다각도로 점검됐다. 이와 함께 축제 성과가 지역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함덕4구 골목상점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 축제 수익이 현지 상권으로 선순환되는 유기적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제주시는 보고회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즉시 개선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공조를 가동해 축제 운영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의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과 활력을 얻고 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며 “특히 늦더위 온열질환 예방과 해양·육상 안전사고 요소를 사전에 완벽히 차단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안심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제주레저힐링축제’는 오는 9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사흘간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레저프로그램(수상 4종, 육상 6종, 뉴스포츠 3종) △웰니스 체험(5종) △함덕 마을 연계 프로그램 등 풍성한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신청은 축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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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별빛누리공원, 한국관광공사와 야간 관광 이벤트 개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별빛누리공원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9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호텔난타 투숙객과 난타공연 이용객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제주별빛누리공원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별빛누리공원은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제주난타’를 협력 대상으로 선정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제주시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월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5월 개최된 별빛달빛 어린이 축제를 시작으로 ‘2026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벤트 기간 호텔난타 투숙객과 난타공연 이용객에게는 제주별빛누리공원 관람권 50% 할인 혜택과 함께 별빛로봇카페 이용권(음료, 1인 1회)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제주별빛누리공원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야간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문성조 관광진흥과장은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사업 추진으로 관람객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제주의 밤하늘과 천문학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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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제주보건소)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1.~9.7.)’을 맞아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확히 알고 꾸준히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은 대표적인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이지만 자각증상 없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사와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이번 캠페인은 질병관리청 및 전국 지자체와 함께 추진되며, 지역주민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보건소는 지역대학, 사업장, 전통시장 등 주민 밀집 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9대 생활수칙 안내 등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오는 9월 5일에는 대정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도내 6개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센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원단이 함께하는 합동캠페인이 열린다. 이어 9월 12일에는 시민복지타운에서 제주·서부·동부보건소 합동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민철 제주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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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대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지도·점검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대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하수도법’ 제69조 제2항 및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등에 관한 통합지도·점검규정’에 따른 정기 점검으로, 시설의 운영·관리 실태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1일 오수발생량 50㎥ 이상의 대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시설의 가동 및 유지관리 상태, 내부청소 등 법정 관리기준 이행 여부, 관리대장 기록·보존 실태 등이다. 특히 현장 확인과 관련 서류 검토를 병행하고, 현장에서 방류수를 채수해 공인시험기관에 수질검사를 의뢰함으로써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관리 미흡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하고,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등 ‘하수도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개선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대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66개소를 점검해 총 34건의 행정처분(개선명령 16건, 과태료 15건, 고발 3건)을 실시한 바 있다. 장진영 상하수도과장은 “대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은 처리용량이 큰 만큼 적정한 운영과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시설의 관리상태와 방류수 수질을 면밀히 확인하고, 수질오염 예방과 청정한 제주 환경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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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연중 운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살포·부착되는 불법 유동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과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주택분양시장 경쟁 심화 등으로 분양 현수막을 비롯한 불법광고물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음식점·학원·대부업 등의 전단지와 명함형 광고물도 도로변과 주택가 등에 무분별하게 살포되면서 생활환경 저해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불법광고물 정비반을 상시 운영하는 한편, 자동경고발신시스템을 활용한 광고 차단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불법광고물 발생 억제와 정비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수거보상제를 통해 생활권 곳곳의 불법광고물을 효과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수거보상제 참여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시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공공기관 인건비 지원 외근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거 대상은 홍보전단, 명함형 광고지, 불법 대부 광고물 등 불법 유동광고물과 전신주·가로등 등에 부착된 벽보다. 수거한 광고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보상금은 벽보 1장당 50원, 전단·명함 1장당 20원으로 1인당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급된다. 한편, 올해는 7월 말 기준 542명이 참여해 불법광고물 156만 장을 수거했으며, 총 4,400만 원의 수거보상금을 지급했다. 김승희 도시재생과장은 “시민들의 참여가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불법광고물 정비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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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소년 환경축제 ‘퍼센트 환경을 이음하다’ 개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오는 9월 5일 용담1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이 주도하는 환경축제 ‘21% 환경을 이음하다’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환경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제주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용담1동청소년문화의집, 구좌청소년문화의집, 도남청소년문화의집, 제주시청소년수련관, 이도1동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용담1동경로당도 협조 기관으로 참여해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세대공감형 환경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축제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 600여 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환경정책 제안 △청소년동아리 밴드·댄스 공연 △환경릴스 ‘나의 다짐’ △친환경 주방세제 나눔 △탄소절감 놀이터전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청소년 환경정책 제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변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생활용품과 의류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송민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관광객이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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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조사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농촌지역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8월 26일부터 9월 11일까지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농촌의 부족한 인력을 적기에 확보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수요조사는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위한 연간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상·하반기 연 2회 실시하던 조사를 연 1회로 변경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이번 수요조사 이후에는 별도의 추가 신청을 받지 않을 예정이다.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와 농업법인은 내년도 영농계획과 필요한 인력 규모를 미리 검토해 신청 기간 내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 또한 결혼이민자를 통한 계절근로자 초청 범위도 올해부터 변경됐다. 기존에는 결혼이민자의 4촌 이내 친척까지 가능했으나, 현재는 2촌 이내 가족으로 조정됐다. 다만, 과거 계절근로자로 입국한 이력이 있는 근로자는 예외적으로 재입국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에서 가능하며, 제주시는 접수된 수요를 바탕으로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인력 도입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와 농업법인은 영농계획을 미리 세워 기간 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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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곁에, 민생 먼저’ 제주시, 찾아가는 주민 소통 간담회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제35대 제주시정 슬로건인 ‘시민 곁에, 민생 먼저’를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치기 위해 오는 9월 1일 우도면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주민 소통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번 간담회는 이상봉 제주시장 취임에 맞춰 26개 읍면동의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제주시정의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봉 시장은 읍면동별 90분간 진행되는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충분히 청취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은 소관 부서별로 신속히 검토해 처리계획을 마련하고, 진행상황과 결과를 건의자와 해당 읍면동에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제주시는 이번 ‘찾아가는 주민 소통 간담회’를 통해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별 현안 해결과 시민 중심의 시정을 실현하는 데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행정의 출발점도, 최종 목적지도 언제나 시민이어야 한다”며, “시장실에 머물기보다 시민의 삶터와 일상 속으로 한발 먼저 달려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의 변화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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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장애인 로컬 크리에이터 입문 과정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제주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체험하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입문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신청 대상을 기존 지체장애인에서 전 유형 장애인으로 확대했다. 다만, 이론 수업 수료와 현장 체험이 가능한 자에 한하며, 교육과정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제주시가 2025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장애인 런케이션’을 기반으로, 지역자원과 평생학습을 연계해 새롭게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교육 첫날 제주관광대학교에서 로컬 크리에이터의 역할과 가치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게 된다. 이어 둘째 날에는 도내 로컬 크리에이터 활동 현장을 방문해 실제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자원 활용 방안을 살펴볼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월 10일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이용 시설 종사자다. 접수는 제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 20명까지 모집한다. 다만, 프로그램은 장애인 3명 이상을 포함해 총 10명 이상이 접수돼야 최종 개설된다. 한정수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과정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험하고 학습하며 장애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자원과 연계한 로컬 크리에이터 현장을 경험하면서 지역사회 참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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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사각지대 해소’ 제주시, 읍면동 복지담당자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8월 31일(월)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6개 읍면동 복지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않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발굴된 대상자가 필요한 돌봄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각 부서·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돌봄 사각지대 영역 및 대상자 발굴 방안 △복지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연계·협력사항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조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복지 현장에서 보다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읍면동별 사례와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알릴 수 있는 복지위기알림앱과 위기가구 발굴 신고자 포상금에 대한 주민 홍보를 강화해 생활 현장과 밀접한 곳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나가기로 했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행정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내 돌봄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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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9월부터 양봉산업 실태조사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꿀벌의 공익적 기능과 가치를 높이고 제주 양봉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양봉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관내 양봉등록농가 213호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되며, 농가별 경영·생산 현황을 파악하는 한편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 주요 조사 내용은 △농가별 사육 현황 △양봉 산물의 생산·판매 현황 △밀원식물의 지역·종류별 분포 상황 △벌꿀 등급제에 대한 농가 인식 및 참여도 등이다. 이를 통해 제주 양봉산업의 전반적인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보조사업으로 지원된 양봉 기자재의 목적 외 사용 여부도 점검하고, 벌꿀 등급제의 취지와 참여 필요성을 적극 홍보해 농가의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제주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수집된 자료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양봉농가의 생산·판매 여건과 산업 전반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제주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지원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제주 양봉산업의 현황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에서 제시되는 농가의 의견도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양봉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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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을 감자 종서 구입비 지원사업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월동채소 과잉공급에 따른 가격 불안정을 완화하고 재배 품목 분산을 유도하기 위해 가을감자 종서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사업에는 총 2억 원이 투입되며, 가을 감자 재배를 희망하는 128농가를 대상으로 감자 종서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와 농업법인 가운데 제주시 관내 농지에서 가을 감자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다. 지원 규모는 총 145톤이며, 농가당 최대 2톤(100상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단가는 20kg 1상자당 4만 6,000원이며, 상자당 보조금은 2만 7,600원(보조율 60%)이다. 1상자는 약 100㎡의 재배면적에 사용할 수 있다. 도내 종자업 등록 허가업체에서 공급하는 감자 종서는 구입 즉시 파종이 가능해 자가 증식에 시간이 필요한 수경재배 원종보다 활용이 편리하다. 이에 따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월동채소 재배 분산을 통해 수급 조절과 가격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에도 2억 원을 투입해 188농가의 가을 감자 재배를 지원한 바 있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감자 종서 구입비 지원사업이 월동채소 공급 안정과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