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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도서관, 글쓰기 치유 프로그램 ‘자작자작 글방’ 운영
(사진제공=한경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한경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이 글쓰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이정은 작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글쓰기 프로그램 ‘자작자작 글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 재능을 나누고자 하는 강사의 뜻을 반영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글쓰기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을 맡은 이정은 강사는 현재 미디어 시in 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 ‘뉴스N제주’ 신춘문예 시 당선을 비롯해 2023년 시집 ‘평범한 세계’를 출간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한경도서관 북카페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시, 편지, 자기소개 등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를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이 쉽고 편안하게 글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23일 오전 9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통과 치유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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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로컬 브랜드, 제주시 원도심에 모인다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4일간 원도심 거점공간 LPP에서 제주 로컬 브랜드 팝업스토어 ‘주도적 장터’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제주에서 주도적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아, 제주시 원도심에서 브랜드 창작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제주 로컬브랜드 24개팀이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현장 할인쿠폰 제공과 선물 꾸러미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네이버 해피빈 온라인 펀딩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제주 로컬브랜드의 판로를 확대하고 대외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 펀딩은 10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30일간 네이버 해피빈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원도심 로컬 거점공간 LPP는 2026년 7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총 3회에 걸쳐 43개 로컬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브랜드의 성장과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진성필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앞으로도 원도심 로컬 거점공간을 중심으로 제주 로컬브랜드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판로 지원과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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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10월 26일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사진제공=제주보건소)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보건소는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오는 10월 26일부터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무료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1961.12.31. 이전 출생자)을 비롯해 60~64세 제주도민,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참전용사·고엽제후유증 의사환자, 4·3사건 희생자 및 유족(직계 존·비속), 면역저하자, 등록장애인,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이다. 접종은 10월 26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 다만 점심시간은 제외되며, 접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대상자별 증빙자료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제주보건소뿐 아니라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도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의료기관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접종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인플루엔자 백신과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함께 접종할 수 있으며, 두 백신의 동시 접종도 권고되고 있다. 강미숙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유행하고 있는 만큼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 감염에 취약한 분들은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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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AI-IoT 기반 건강관리사업 사후평가 실시
(사진제공=제주보건소)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보건소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300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사후 건강평가를 실시한다. ‘AI-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결합)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돌봄 서비스이다. 사업 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오늘건강’ 앱과 혈압계·혈당측정기 등 건강측정기기를 연동해 6개월간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제주보건소는 이번 사후 건강평가를 통해 신장, 체중, 혈압, 혈당 등 주요 건강지표를 사전 측정값과 비교·분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행태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 운영 효과를 검토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지도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 향상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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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공일자리 참여자 대상 ‘중장년 취업 특강’ 운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중장년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험으로 다시 서다: 4050 중장년 취업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2026년 일자리 나침반 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 일자리로의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제주시는 지난 9월 22일 중장년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개인별 경력과 이력을 바탕으로 심층 상담을 제공하는 ‘중장년을 위한 찾아가는 내일 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날 특강은 컨설팅과 연계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추진됐으며, 특강에는 중장년 공공일자리 참여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구인 정보 제공 △일자리박람회 채용 사례 공유 △희망 직무에 따른 맞춤형 구직 전략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근로기간 종료 후 민간 일자리로 원활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영미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이번 특강이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취업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일자리가 민간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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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크리에이터와 손잡고 마을 특화 여행상품 개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농촌지역의 숨은 자원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활용한 마을 여행 상품을 기획·개발하기 위해 ‘2026년 로컬콘텐츠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참여 마을의 고유자원과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지역만의 특색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지속가능한 마을여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에는 비양리, 산양리, 오봉리, 북촌리, 행원리, 교래리 등 6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마을은 지역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본격적으로 상품을 기획해왔다. 산양리는 단STUDIO와 함께 지난 6월 ‘산양리 반딧불이 빛을 담다’를 주제로 반딧불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굿즈 제작과 마을 안길 체험 테스트 투어를 진행했다. 오봉리는 오아오아와 협업해 지난 9월 ‘향으로 기억하는 우도, 이야기로 완성하는 섬’을 주제로 마을 안길 산책과 향기체험 프로그램 테스트 투어를 운영했다. 10월 비양리는 탐나는놀이터탐라그라운드와 함께 ‘비우고, 채우는 섬, 비양도’를 주제로 1박 2일 체류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비양리는 올리브 전문농가인 뙤미뜨레와 협약을 맺고 200년 된 올리브 나무를 기증받아 ‘올리브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리브잎을 활용한 다도체험과 섬투어 등도 진행했다. 같은 달 교래리는 크리에이터 탐나는놀이터탐라그라운드와 함께 ‘잃어버린 섬, 하중도를 찾아서’를 주제로 사운드워킹과 아로마 등 오감체험 중심의 테스트 투어를 운영했다. 각 테스트 투어에는 10명 내외의 참여자가 함께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 만족도는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촌리와 행원리 역시 상품 기획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테스트 투어를 앞두고 있다. 제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개발된 마을여행 상품 가운데 우수 기획안을 선정해 내년 유료 판매와 상품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을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마을여행 운영체계를 마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성익 마을활력과장은 “최근에는 대도시나 유명 관광지보다 소규모 마을과 농촌 등 지역만의 특색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마을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마을여행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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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임산부의 날 맞아 태교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서부보건소)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다목적실에서 ‘마음을 담은 손끝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오가닉 천을 활용해 어깨침받이를 직접 만들며 태아와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서부보건소는 10월 3일 열린 ‘고산농협 조합원 한마음 체육대회’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2026년 한림 맛 페스티벌’ 행사장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 다짐 서명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보건소의 ‘임산부 건강관리 및 지원사업’ 안내와 상담을 병행하며 관련 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사회 내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에 힘썼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임산부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임신 기간을 보내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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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탐라문화제 현장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제65회 탐라문화제가 열린 시민복지타운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축제와 연계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보안관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2026 도민안전 이것만은 꼭 실천합시다’를 주제로 안전실천 3Go·3Up 운동을 집중 홍보했다. 3Go·3Up은 ‘더 안전한 제주 실천 3Go’인 안전교육 받Go, 안전신고 하Go, 음주운전 말Go와 ‘더 건강한 제주 실천 3Up’인 마음살핌 Up, 이웃안부 Up, 함께걷기 Up으로 구성된 안전실천 운동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안전신문고 앱 설치 및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독려했다. 고광수 안전총괄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주변의 위험요소에 관심을 갖는 것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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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동육아나눔터, 지역 돌봄 공동체의 중심으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핵가족화 등으로 약화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양육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자녀 돌봄활동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가족 품앗이 등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가족 기능을 강화하는 공간이다. 현재 제주시에서는 공동육아나눔터 3개소(센터점, 삼화점, 동제주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4호점(애월점) 개소를 앞두고 있다. 제주시는 지난해 공동육아나눔터 3개소에 1억 7,400만 원을 지원해 총 2만 2,122명에게 돌봄과 소통의 공간을 제공했다. 올해는 1억 7,900만 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이용자 편의 증진에 힘쓰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제주시가족센터(센터장 문상인)에서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센터점)의 개소 1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 가족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해 1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송민희 여성가족과장은 “공동육아나눔터가 지역의 부모와 아동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지역사회 돌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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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운영 수탁기관 공개 모집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운영 수탁기관을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호와 숙제지도, 독서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 돌봄시설이다.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위탁 사무는 6세부터 12세까지 아동에 대한 돌봄서비스 제공과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시설관리 전반이다. 공모에 신청한 법인(단체)을 대상으로 사업수행능력, 공신력, 재정능력, 지역사회 협력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적의 수탁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되는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은 도내 첫 500세대 이상 주택단지 내 돌봄센터 의무 설치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위치는 제주시 건입동 167번지(제주 중부공원 제일풍경채 지상 1층)다. 신청 자격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시는 현재 7개소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운영 주체를 선정해 아동과 보호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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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장애인 렌터카 이용객 위한 ‘임시주차표지’ 발급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렌터카를 이용해 제주를 여행하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임시주차표지’를 발급하고 있다. 발급 대상은 도서지역에서 차량을 단기 렌트했거나 렌트할 예정인 기존 장애인 주차가능표지 발급자이다. 발급을 위해서는 임차계약서, 가계약서 등 차량 렌트(예정)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특히 임시주차표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느 주민센터에서나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어, 제주 여행을 앞둔 장애인 이용객들이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해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다만 발급받은 표지는 지정된 지역과 기간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반드시 장애인 본인이 차량에 탑승한 경우에만 유효하다. 또한 임대차계약이 종료되어 차량을 반납할 때는 해당 표지를 반드시 폐기해야 한다. 표지를 위·변조하거나 양도·대여하는 등 부정하게 사용하거나, 장애인 본인이 탑승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용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제주시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임시주차표지 발급현황은 △2024년 364건, △2025년 449건, △2026년(9월말 기준) 433건이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 이용객들이 임시주차표지를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장애인주차구역이 보행상 장애인분들을 위한 공간인 만큼 올바른 이용과 배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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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편의점과 손잡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가 생활밀착형 인프라인 편의점을 활용한 ‘온(ON)동네편안’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앞서 제주시는 지난 6월 BGF리테일 CX본부(본부장 이은관), 제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지언)와 ‘온(ON)동네편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이후 BGF리테일, 제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고립 위험 청년 50명에게 월 5만 원 상당의 CU 바우처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 1회 이상 외출과 식사를 유도하는 등 은둔·고립 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제주시 내 CU편의점 434개소의 점주와 직원은 일상적인 영업활동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할 경우, 편의점 POS 결제 시스템과 위기가구 발굴용 QR스티커를 통해 신고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올해 9월 말 기준 사업 추진 결과, 참여 청년들은 월 평균 7회 외출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참여율은 90%를 기록했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 제보 5건이 접수됐고, 이 가운데 4건은 복지상담이 진행됐으며 1건은 복지자원 연계로 이어졌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견하는 일은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편의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 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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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농수축박람회, 10월 24~25일 새별오름서 개최
(사진제공=애월읍)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애월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정학)가 주최하는 ‘2026년 애월읍 농수축박람회’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새별오름 일원에서 열린다. 2018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번 박람회는 지역 농·수·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자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박람회에는 농업인단체와 지역 생산자,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며,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를 비롯해 홍보·판매부스, 플리마켓, 전시·체험, 향토음식점 등 총 80개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행사 기간 총 6차례의 농·수·축산물 경매가 진행돼 방문객들이 지역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날인 24일에는 지역 문화예술 경연대회가 열리고, 둘째 날인 25일에는 주민참여예산사업인 ‘2026 애월읍 창의적 인재양성 프로젝트’ 평가회 공연이 이어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했다.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즐길 수 있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펫스타 콘테스트, 깡통열차 운행 등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반려동물 동반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농·수·축산물 경매와 깡통열차 운영 등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애월 나눔고팡 등에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김태헌 애월읍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농·수·축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가을 억새로 물든 새별오름에서 지역 특산물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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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삼양동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10월 25일 개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삼양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신용)가 주최하는 ‘제2회 삼양동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가 오는 10월 25일 오전 10시 삼양 다목적 체육관 및 삼양축구장 일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상호 존중과 화합을 바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치, 기름떡, 김밥 등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와 전통문화 체험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게임, 에어바운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삼양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충주시 호암직동도 축제에 참여할 예정으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매결연지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간 우호와 상생의 기반을 넓혀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송신용 삼양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이웃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화합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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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오라업사이클링 축제’ 10월 24일 개최
(사진제공=오라동)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오라동은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 일원에서 ‘2026 오라업사이클링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자원순환의 가치와 업사이클링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제로웨이스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축제는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를 비롯해 체험부스, 놀이존, 포토존, 전통음식 체험, 무대공연,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업사이클링 아카데미와 주민교육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도 함께 전시해 새활용의 의미와 주민참여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체험 및 이벤트 참여자를 대상으로 오라동 골목상권 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도 마련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오라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리선 오라동장은 “업사이클링은 버려지는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환경과 공동체를 함께 살리는 실천”이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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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불법 주·정차 단속용 고정식 CCTV 5개소 신규 설치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차량 통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불법 주정차 단속용 고정식 카메라(CCTV) 5개소를 신규 설치한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보행 안전 확보와 교통질서 확립이 시급한 구간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특히 오라초등학교 일대는 인구 밀집도가 높고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인근 초등학교 학생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큰 곳이어서 설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제주시는 오라초등학교 인근 등 5개소에 대해 주민 의견 수렴과 행정예고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CCTV 설치구간 인근을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구간에 총 5대의 고정식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사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제주시는 2027년 1월 중 계도와 홍보를 실시한 뒤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본격적으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오봉식 교통행정과장은 “불법 주·정차로 인해 보행자 사고와 교통 불편이 발생하는 지역에 고정식 단속 카메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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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안전점검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들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월 27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48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 기호식품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진열·판매 여부 △영업자의 기본 위생수칙 준수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돈, 화투, 담배, 술병 형태의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지도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학교 주변 업소를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450여 개소를 지도·점검한 결과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을 사용·보관·진열·판매한 업소 2개소에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경미한 위반 사항이 확인된 8개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실시했다.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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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용담이동 주민센터 인근 공영주차장 27면으로 확장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용담이동 주민센터 인근(용담이동 358-12번지)에 조성된 무료 공영주차장을 기존 8면에서 27면 규모로 확장해 유료 공영주차장으로 전환·운영한다. 기존 주차장은 협소해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 주민센터 방문객들이 주차 불편을 겪고 있어 지역 내 주차난 해소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총사업비 17억 원(부지매입비 14억 원, 조성비 3억 원)을 투입해 기존 무료 주차장을 총 27면 규모의 유료 공영주차장으로 확장한다. 오는 10월 말 착공해 올해 안에 준공할 계획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주민과 민원인, 상가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숙 차량관리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확장 사업은 용담이동 일대의 만성적인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인근 주민과 지역 상권 이용객, 주민센터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주차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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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장애인 런케이션 in Jeju-로컬 크리에이터 과정’성료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가 주최한 ‘장애인 런케이션 in Jeju-로컬 크리에이터 입문 과정’이 10월 19일 현장 체험 활동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제주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도입해 호평을 받은 ‘장애인 런케이션’을 기반으로, 지역자원과 평생학습을 연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 체험을 결합한 방식으로 지난 10월 16일과 19일 이틀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제주관광대학교에서 로컬 크리에이터의 개념과 지역자원 조사 방법 등을 배우며 지역 기반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둘째 날에는 도내 로컬 크리에이터 활동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사례를 체험했다. 현장 체험은 △해녀의 부엌 △코코하 등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제주의 고유한 역사와 해녀 문화를 배우고, 지역과 상생하는 로컬 활동을 체험하며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과정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포용적 평생학습의 의미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한정수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과정이 지역 사회 참여 의지를 고취시키고, 장애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대학 등 평생교육 기관과 협업을 통한 협력체계도 지속적으로 구축하여 포용적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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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측량 마무리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으로 추진 중인 연동, 협재리, 청수리 사업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10월 말까지 마무리한다.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은 5개 지구 총 773필지, 638,557㎡ 규모다. 세부 대상지는 △연동지구(40필지·252,122㎡), △협재리2지구(349필지·112,418㎡), △협재리10지구(152필지·62,936㎡), △협재리13지구(55필지·26,685㎡), △청수리5지구B(177필지·184,396㎡)이다. 제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왔으며, 토지소유자와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지난 7월 해당 지역을 지적재조사사업 지구로 지정했다. 또한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제주지역본부와 지난 2월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지적측량과 토지 현황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시는 10월 말까지 건축물, 담장, 도로 등 토지 현황 조사와 지적재조사 측량을 완료한 뒤 측량 결과에 따라 경계를 설정하고 지적확정예정조서 등을 작성·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20일간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측량 완료 후에는 △경계조정 협의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경계 결정 △이의신청 등의 행정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내년 말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최종 마무리할 방침이다. 현인숙 종합민원실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 등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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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사라봉 도시바람길숲 내 공원등 설치 공사 완료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총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사라봉 도시바람길숲내 공원등 설치 공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공사는 사라봉공원 내 도시바람길숲 조성 이후 산책로 일부 구간에 공원등이 없어 야간 통행에 불편을 겪던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1억 원을 투입해 사라봉공원 내 공원등 33개를 설치한 데 이어 19개를 추가 설치해 총 52개의 공원등을 설치했다. 설치한 조명기구는 LED 경관조명기구로 산책로변 야간 시야 확보와 보행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번 공원등 추가 설치로 야간 공원 이용 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어두운 구간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경식 공원녹지과장은 “공사 기간 통제 등 불편 사항이 있었음에도 넓은 이해와 협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숲과 시설물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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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7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 공모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홀로 사는 어르신 등 돌봄 취약 노인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027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을 공개모집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확인,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자원연계 등 개인별 욕구와 필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제주시에서 시설을 운영 중인 비영리법인 또는 사회복지법인 등이며, 선정된 수행기관은 2027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3년간 담당 권역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10월 16일부터 10월 22일까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제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공고 내용과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제주시 노인복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사업 수행 역량, 지역사회 연계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심사 결과에 따라 2027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김석기 노인복지과장은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수행기관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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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서관, 세계 전통놀이 체험 ‘같이 놀자~ 지구촌 친구들!’ 운영
(사진제공=탐라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탐라도서관은 다문화 및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세계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같이 놀자~ 지구촌 친구들!’을 오는 11월 7일부터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놀이를 매개로 소통하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학년별 수준에 맞춰 운영된다. 초등 1~2학년은 술래잡기, 눈 가리고 잡기, 땅에 선을 긋고 공 던지기, 진영 쫓기 놀이 등을 체험한다. 초등 3~4학년은 얼음땡 놀이, 땅따먹기 놀이, 목표물 맞히기, 전통 리듬 놀이 등을 통해 다양한 놀이문화를 경험한다. 운영 장소는 탐라도서관 강의실 1이며, 초등 1~2학년은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 3~4학년은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어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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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수어 입문 과정'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 평생학습관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수어 입문 과정’ 프로그램 수강생을 10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초 수어 어휘와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과 장애인 평생교육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교육은 11월 2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 제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수어 및 농문화 △지화 활용 △교통수단 등 세부 과정으로 나뉘어 총 8회차로 운영된다. 모집 정원은 15명이며, 정원의 70% 이상 신청할 경우 강좌가 개설된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제주시민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다. 강좌 신청은 10월 16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제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한정수 자치행정과장은 “수어 입문 교육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장애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돼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학습권 보장과 평생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평생교육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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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어업법인 실태조사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어업법인의 체계적인 현황 관리와 투명하고 적법한 운영 기반 마련을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2026년 어업법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2026년 9월 2일 기준 법인등기부등본 상 등기가 유효하고 제주시 관내에 사무소를 둔 관내 영어조합법인 299개소와 어업회사법인 91개소 총 390개소다. 조사는 서면 조사와 현장 방문을 병행해 어업법인의 설립 요건 충족 여부, 운영 현황, 사업 범위의 적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법인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해산명령 청구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이행할 방침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어업법인의 투명하고 적법한 운영을 확립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관리 방안을 마련해 어업법인이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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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 마무리 박차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말과 교감하며 심신을 단련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승마 인구를 창출하기 위한 ‘2026년 학생승마 지원사업’을 오는 11월 초 마무리할 계획이다. 올해는 사업비 6억 3,78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초·중·고 재학생 총 1,870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참여 인원은 일반승마 1,641명, 학교체육 109명, 재활승마 120명이며, 관내 승마장 14개소에서 승마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강습은 학생들의 수준과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반을 편성한 뒤, 이론교육과 기승 실습(평보·속보 등)을 포함해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개인사정 등으로 강습을 중도 포기한 인원만큼 추가 강습 희망 학생을 재모집해 승마 강습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강습 수료 후에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포니등급 인증제 시험을 시행하는 등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현재까지 사업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85%가 승마 강습에 대해 ‘좋음’ 이상으로 평가해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학생승마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승마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재활승마, 찾아가는 학교체육 승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승마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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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친서민 농정시책 6대 지원사업 연내 마무리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소농·고령농 등 영세 농업인의 농업경영 부담을 낮추기 위한 ‘친서민 농정시책 지원사업’을 연내 마무리한다. 올해 친서민 농정시책 사업 추진을 위해 총 31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813농가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은 △경작지 암반 제거 △소형 농기계 지원 △소규모 저온저장고 지원 △농가 보급형 육묘장 지원 △관수시설 자재 지원 △채소·화훼 비닐하우스 지원 등 밭작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6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22억 400만 원의 보조급이 지급됐으며, 총 685농가가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별 추진 현황으로는 암반 제거 109농가, 농기계 지원 509농가, 저온저장고 지원 10농가, 육묘장 지원 5농가, 관수시설 지원 49농가, 비닐하우스 지원 3농가다. 사업 미완료 농가에 대해서는 대상 농가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하고, 신속한 사업 집행으로 올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친서민 농정시책 사업은 경영비 부담과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농가 경영 안정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