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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고 싶은 숙소’ 에코촌 유스호스텔, 만족도 95.7%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가 운영하는 에코촌 유스호스텔이 시설 이용 만족도 조사 결과 95.7%를 기록하며 이용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2026년 상반기 에코촌 유스호스텔 이용자 1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직원 친절도, 숙박·편의시설 만족도 등 전반적인 이용 경험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분야별 긍정 응답률은 ▲종합 만족도 95.7% ▲전체 이용 만족도 97.1% ▲직원 친절도 96.1% ▲숙박시설 만족도 96.1% ▲부대·편의시설 만족도 95.2% ▲숙박시설 청결도 96.2% ▲비치 물품 만족도 94.2%로 나타나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시설 이용 추천·재방문 의향 항목에서는 ‘매우 만족’ 90.4%, ‘만족’ 4.8%로 응답자의 95.2%가 긍정적으로 답해 에코촌 유스호스텔에 대한 이용객의 높은 신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용객들은 “청결하고 쾌적한 숙소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해 만족스럽다”, “경치가 좋고 직원들이 친절하다”, “시설 관리가 잘돼 있어 다시 이용하고 싶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설 이용 과정에서 제시된 비품 고장과 불편 사항 등 개선 요청은 총 24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이불 교체, 샤워기 교체, 야외 가로등 추가 설치 등 11건은 신속하게 조치를 완료했으며, 4인실 정수기 비치, 강당 TV 설치, 편의점 설치 등 13건의 나머지 건의 사항은 단기·장기 검토과제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다.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그린키 인증을 받은 친환경 숙소이자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조성된 시설이다. 인근에는 선흘곶자왈과 동백동산 습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람사르 습지도시로 지정된 생태마을 선흘리의 자연환경과 연계해 숙박과 환경교육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기완 기후환경과장은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높은 만족도에 안주하지 않고, 이용객의 의견을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청소년과 가족 단위 이용객이 제주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숙박시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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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주방용 오물분쇄기 불법 판매 지도·점검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하수도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주방용 오물분쇄기 불법 판매·사용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방용 오물분쇄기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찌꺼기 등을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제품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에 따라 인증받은 제품에 한해 일반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품 구매 전에는 반드시 ‘한국물기술인증원’을 통해 인증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인증제품이라 하더라도 분쇄물 회수장치를 훼손하거나 구조를 임의로 변경해 사용하는 것은 금지된다. 인증제품은 분쇄된 음식물의 80% 이상을 회수하고, 20% 미만만 하수도로 배출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구매 시 인증원 인증번호와 KC인증마크를 확인해야 한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인증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제품을 판매하거나 인증제품의 구조를 임의로 개·변조해 사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시는 오물분쇄기 제조·판매사, 아파트 입주박람회장, 구경하는집, 공동주택단지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미인증 제품 또는 인증제품의 불법 개·변조 판매 여부 ▲불법 분쇄기 설치 여부 ▲인증제품 사용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불법제품 판매자와 사용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할 계획이다. 장진영 상하수도과장은 “불법 오물분쇄기의 사용은 하수관 막힘과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지장을 초래하고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사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께서는 제품 구매 전 인증 여부를 확인하고 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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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짓물공원 내 ‘볕난디 산짓물장’ 운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산짓물공원 내 ‘볕난디 산짓물장’이 무더운 여름철 도심 속 시원한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볕난디 산짓물장’은 야간조명과 함께 바닥분수, 계류시설, 낙하분수 등 다양한 수경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물놀이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시는 무더위가 집중되는 7월과 8월에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운영하고 있으며, 9월에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3일 가동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의 경우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1회 운영되며,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주·야간 2회 운영된다. 아울러 제주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시설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월 2회 전문기관을 통한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소이온농도(pH), 유리잔류염소, 대장균, 탁도 등 4개 항목을 점검하고 있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볕난디 산짓물장 운영으로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원도심 속에서 시원함을 느끼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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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름철 물놀이형 수경시설 집중 점검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9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순환시켜 운영하는 바닥분수, 벽천, 물놀이장 등을 말하며, 공동주택, 대규모점포, 공원 등에 주로 설치돼 있다. 이번 점검은 수경시설 전반의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8곳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수질기준(pH, 탁도, 대장균, 유리잔류염소) 적합 여부 ▲소독시설 설치 여부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저류조 청소 및 용수 교체 등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기준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이 이뤄진다. 수질기준을 초과한 시설은 즉시 운영을 중단하고, 용수 교체와 소독, 재검사 등의 조치를 완료해 수질기준을 충족한 경우에만 재개방할 수 있다. 또한 제주시는 점검에 앞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슬기로운 물놀이형 수경시설 탐구생활’ 영상을 활용해 수경시설 운영자를 대상으로 사전 홍보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단속보다는 예방 중심의 점검이 이뤄지도록 유도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물놀이형 수경시설 8곳 중 시설 보수 등으로 미운영 중인 4곳을 제외한 4곳에 대해 점검했으며, 모두 적정하게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민간시설 운영자의 자율적인 시설 관리를 유도해 지속가능한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은수 환경지도과장은 “수경시설은 특히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시설 관리에 한 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이용 환경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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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폭염 대응 도로 살수차량 집중 운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고 도로 복사열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7월부터 9월까지 살수차량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제주시에서는 살수차량 12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간선도로 등 열섬현상 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연삼로, 연북로, 중앙로, 공항로 등 차량 통행이 많은 도심 주요 도로와 생활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하루 2회 이상 살수를 실시해 노면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시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또한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살수차 운행 횟수를 탄력적으로 확대하고, 어린이보호구역과 시장 주변, 버스승강장 등 보행자 밀집구간에 대한 집중 살수도 병행한다. 살수는 차량에 탑재된 물탱크를 활용해 노면에 물을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노면 온도를 낮추는 것은 물론 분진 발생을 줄이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김도우 청소운영팀장은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살수차량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폭염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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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공직자 노조와 함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7월 22일(수) 시청 본관 앞마당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제주시 공직자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원노동조합 제주시지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 제주시지부, 제주특별자치도 공무직노동조합 제주시지부 등 제주시 소속 3개 노동조합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채혈에 앞서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혈액원 관계자가 헌혈의 중요성, 주의사항 및 절차 등에 대한 사전 안내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헌혈 참여를 도왔다. 이후 참여자들은 시청 본관 앞마당에 배치된 버스로 이동해 헌혈에 동참했으며, 행사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헌혈 캠페인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노사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상생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장옥영 총무과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생명나눔을 위해 헌혈에 동참해 준 조합원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공직자들의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건전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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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동 해변에서 펼쳐지는 꿈과 낭만의 무대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오후 7시 30분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2026 한여름밤의 예술공연’을 개최한다. ‘한여름밤의 예술공연’은 1994년부터 이어져 온 제주의 대표 여름 축제로,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 공연은 7월 24일 도립 제주예술단 교향악단·합창단과 어린이합창단의 개막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첫날인 24일에는 소리풍경어린이합창단이 ‘바람이 불어오는 곳’ 외 3곡을 선보이고, 이어 도립 제주예술단이 비제의 ‘아를의 연인’ 모음곡 2번, 오펜바흐의 오페라 ‘호프만의 이야기’ 중 뱃노래 등 총 9곡을 지휘자 박승유의 친절한 해설과 함께 공연할 예정이다. 25일에는 컨템포러리 재즈 아티스트 대니정 등의 무대가 마련되며, 26일에는 따뜻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듀오 옥상달빛 등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주의 실력 있는 예술팀들도 참여한다.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참가 희망팀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46개 팀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6개 팀이 25일과 26일 양일간 공연을 펼쳐 축제의 다채로움을 더할 예정이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무더운 여름밤, 예술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낭만과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축제가 더욱 풍성하게 채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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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그림책 자서전, 내 삶을 그리다’ 운영
(사진제공=우당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우당도서관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그림책 자서전: 내 삶을 그리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0세 이상 장년층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기억에 남는 사람과 장소, 일, 추억 등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한 권의 그림책 자서전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내 인생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기 ▲인생 최초의 기억 떠올리기 ▲친구와 가족, 반려동물에 대한 기억 표현하기 ▲살아온 동네 지도 그리기 ▲추억의 물건과 음식 기록하기 ▲평생 해온 일과 잊을 수 없는 사건 써보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마지막 차시에는 완성된 그림책을 함께 낭독하며 서로의 삶과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삶을 차분히 되돌아보고, 개인의 경험과 감정을 이야기로 재구성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50세 이상 장년층 2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한 사람의 삶은 그 자체로 소중한 이야기이자 기록”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이 지나온 시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삶을 한 권의 그림책으로 남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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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하늘을 나는 택배, 드론’ 프로그램 개최
(사진제공=우당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우당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초등학생 대상 ‘하늘을 나는 택배: 드론’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드론의 원리와 활용 분야를 알아보며, 직접 드론을 조종하는 체험을 통해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와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년별 1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3~4학년은 ‘수상한 아파트와 드론 택배’를 읽고 드론을 활용한 운송 방법을 알아본 뒤, 종이상자를 만들어 제주 섬으로 드론 택배를 운송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초등학교 5~6학년은 ‘로봇 틱스, 배송을 시작합니다’를 읽고 드론 배송이 필요한 지역과 물품을 함께 탐색하며, 조별로 배송 지역을 정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드론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학년별 1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드론 체험으로 확장하며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연계한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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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 청소년예술제’ 개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오는 7월 25일 오후 1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2026 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청소년예술제 본 경연을 위해 제주시는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6일까지 출연팀을 공개 모집했으며, 7월 10일 영상자료 심사를 통해 접수된 팀 중 총 10개 팀의 본선 출연을 확정했다.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은 행사 당일 밴드, 노래,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 심사를 통해 우수한 3개 팀을 선발해 제주시장상을 수여하며, 이 가운데 최우수팀에게는 ‘2026 한여름밤의 예술공연’ 마지막 날 개막 무대에 오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예술팀의 경연과 함께 K-POP 댄스팀 ‘투엘브(2Lve)’와 청춘밴드 ‘블레이저 파인애플’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채경원 문화예술과장은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무대를 준비하고 공연하는 자리”라며, “노래하고, 춤추고, 연주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이들의 뜨거운 경연 무대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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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서관, ‘책 속에서 찾은 용기 있는 사람들’ 특강 운영
(사진제공=탐라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탐라도서관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8월 9일부터 30일까지 여름방학 특강 ‘책 속에서 찾은 용기 있는 사람들’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역사와 인물을 주제로 한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체험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역사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총 4회차로 구성됐다. 1회차 그림으로 만나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에서는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읽고 무궁화 부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2회차 독도 강치를 통해 만나는 우리 땅 이야기에서는 ‘강치야, 독도 강치야’를 읽고 독도 바람개비를 만든다. 3회차 조선의 천재 과학자 장영실 이야기에서는 ‘궁금해요, 장영실’을 읽고 양부일구 만들기 활동을 하며, 4회차 예술가 프리다 칼로의 삶과 도전에서는 ‘프리다 칼로’를 읽고 과일 그림 그리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8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어린이도서관에서 초등학교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7월 27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도전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자연스럽게 접하며 역사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용기와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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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평생학습관, 비운의 왕 ‘단종’ 재조명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오는 7월 23일 저녁 7시 제주시평생학습관 강당에서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를 초청해 ‘2026년 화목한 시민인문학 목요 특강’ 두 번째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모티브가 된 ‘조선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왕, 단종’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 속 인물의 삶을 돌아보고, 오늘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시대적 교훈과 삶의 통찰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익주 교수는 현재 서울시립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KBS1 ‘역사저널 그날’과 저서 ‘고려왕조실록’ 등을 통해 대중에게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역사학자다. 이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단순한 역사적 사실 전달을 넘어, 권력의 비정함 속에서 단종이 마주해야 했던 인간적 고뇌와 비극적 운명을 조명한다. 또한 스크린 속 픽션을 넘어 실제 역사 속에서 펼쳐졌던 치열한 권력의 소용돌이와 그 의미를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일 열린 첫 번째 목요 특강에서는 교육심리 전문가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를 초청해 ‘읽는 아이가 미래를 지배한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대에 자녀 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시민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화목한 시민인문학’은 인문학에 관심 있는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강연 신청은 제주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최근 단종의 이야기가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재조명받고 있는 만큼, 이번 특강은 제주시민들이 역사의 현장을 보다 심도 있게 들여다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12월까지 격주 목요일마다 다양한 분야의 명사 초청 강연이 준비되어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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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도서관, ‘청소년 원데이 독서 클럽’ 참가자 모집
(사진제공=한경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한경도서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해력 향상과 생활 속 독서 경험 제공을 위한 ‘청소년 원데이 독서 클럽’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국어원과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의 ‘2026년 문학 더하기 문해력 교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된다. ‘청소년 원데이 독서 클럽’은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주제 도서는 하유지 작가의 소설 ‘내 이름은 오랑’이다. 프로그램은 ▲속담 스피드 퀴즈 ▲의성어·의태어 등 어휘 게임을 통한 배경지식 떠올리기 ▲독서 전략 공유 및 기록지 작성 ▲감상 나눔과 실생활로의 확장 등 청소년들이 직접 소통하며 참여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청소년 15명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2일 오전 9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부담 없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원데이 독서 모임을 통해 청소년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찾고, 어휘력과 독해력을 자연스럽게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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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관리실 상시 운영
(사진제공=이호건강생활지원센터)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보건소 이호건강생활지원센터는 외도·이호·도두동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만성질환관리실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만성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를 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체성분, 악력, 평형성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고 있다. 또한 간호사, 영양사, 체육지도자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상담과 교육을 통한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만성질환 유병률이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올바른 혈압계 사용법 교육 ▲건강관리수첩 등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매월 또는 분기별 정기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주민 2,564명,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등 5개소 196명이 만성질환관리 서비스를 이용했다. 또한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 주간보호시설 등 5개소 196명, 경로당 19개소를 대상으로 24회에 걸쳐 477명에게 찾아가는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를 지원했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만성질환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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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실무형 AI 교육으로 행정 혁신 가속화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가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수준별 맞춤형 공직자 AI 활용 교육’이 매회 교육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공직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제주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디지털 배움터와 연계해 지난 6월부터 시청 3별관 전산교육장에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차수별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외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기본과정에서는 프롬프트 작성, 회의록 요약, 민원 답변 작성 등 공직자가 일상 업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심화과정에서는 데이터 전처리와 시각화, 엑셀 VBA 등 업무 자동화 실습을 통해 챗봇과 자동화 기능을 직접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른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과 AI 기술을 접목해 실무 과제를 발굴·제작하고, 지속적인 활용과 개선을 통해 업무 처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총 272명의 공직자가 스마트 행정을 위한 AI 활용 교육과 간부공무원 AI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오는 8월에는 원거리 근무 직원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공직자 AI 활용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경효 디지털혁신과장은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관심에 힘입어 교육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시민 서비스 향상과 행정 효율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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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원도심 로컬 거점공간 ‘LPP’ 본격 운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육성을 위해 조성한 로컬 거점공간 ‘LPP’를 오는 7월 2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LPP’는 제주지역의 창의적인 로컬 플레이어들이 모여 교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와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복합 창업·문화공간이다. 이번 공간 조성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로컬브랜드 창출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억 원이 투입됐다. 공간은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총 678㎡ 규모로 조성됐으며, 운영은 본 사업 수행자인 ㈜일로와(대표 이금재)가 맡는다. 1층은 로컬 F&B·농산물 팝업스토어와 청년 창업 교육, 테스트베드 공간으로 운영되며, 2층은 상품 전시·판매 공간, 3층은 세미나·포럼 등 행사 공간으로 활용된다. 앞으로 ‘LPP’에서는 로컬 브랜드 상품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로컬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청년 창업 교육과 실제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는 테스트베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로컬크리에이터, 상인, 청년 창업가 간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는 소통 공간으로 운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LPP’ 조성을 계기로 원도심 상권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제주 특색을 살린 로컬 브랜드와 창업 생태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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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별빛누리공원, ‘밤하늘 청소년 천문캠프’ 운영
(사진제공=제주별빛누리공원)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별빛누리공원은 오는 8월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 밤하늘 청소년 천문캠프’를 운영한다. 올해 천문캠프는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는 한림읍 비양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섬 곳곳에서 다양한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공동체 의식과 천문학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캠프는 총 2기로 나눠 운영된다. 1기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2기는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이며, 기수별 24명씩 총 48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식사와 숙박은 현지 식당과 민박을 이용해 진행된다. 다만 우천 등으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경우는 제주별빛누리공원으로 장소를 변경해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3일부터 7월 25일까지 제주별빛누리공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7만 원이다. 현경호 관광진흥과장은 “여름철 야외활동과 천체관측 등 야간활동이 포함된 만큼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제주 밤하늘을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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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민·관 공동사례관리 모니터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7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민·관 공동사례관리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신속하고 통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기관은 민·관 공동사례관리를 수행하고 있는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동제주종합사회복지관, 제주영락종합사회복지관, 제주종합사회복지관, 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아라종합사회복지관, 은성종합사회복지관 등 7개소다. 모니터링은 분기별 실적 점검과 현장 방문 면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단은 제주시 통합돌봄과 희망복지지원팀장, 담당자, 현장슈퍼바이저 등으로 구성되며, 사업 수행기관의 추진 실적과 현장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통합복지하나로 회의 개최 실적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 운영 현황 ▲공동사례관리 진행 건수 ▲기관 간 역할 분담 ▲복지서비스 연계 상황 등이다. 제주시는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복지관, 읍면동, 민간기관 등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주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통합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민·관 공동사례관리를 통한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위기상황 해소와 복지체감도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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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불를락 들을락 제주어 동요제’ 참가팀 모집
(사진제공=우당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제주어를 매개로 어린이와 가족, 친구가 함께 창작하고 즐길 수 있는 ‘불를락 들을락 제주어 동요제’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동요제는 어린이들이 제주어로 동요를 창작하고 노래하는 과정을 통해 사라져가는 제주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제주의 언어와 문화를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어린이로, 독창 또는 중창 부문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기존 동요를 제주어로 개사한 곡이나 제주어 창작동요를 자유롭게 선보이면 된다. 우당도서관은 접수된 노래 녹음파일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해 본선 진출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본선에는 독창 10명, 중창 10팀 등 총 20팀이 참가해 무대를 펼친다. 본선 참가팀 가운데 우수팀에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 제주시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본선 경연은 10월 25일 ‘2026 제주독서대전’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신청서와 예선 심사용 노래 녹음파일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 요강과 신청서 서식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우당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제주어 동요는 아이들이 가장 쉽고 즐겁게 제주어를 접할 수 있는 소중한 문화 콘텐츠”라며, “이번 동요제가 제주어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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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보수교육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오는 7월 21일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인권 보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인권지킴이들이 시설 현장에서 인권 침해 요소를 보다 세밀하게 살피고, 상황별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지난 3월 위촉된 인권지킴이 20명이 참석하며, 현장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례별 노인학대 예방·대응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인권지킴이들은 관내 노인요양시설과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46개소에 배치돼 매월 정기적으로 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이들은 시설장과 종사자 등에 대한 인권 상담, 입소자 애로사항 청취, 시설 환경 점검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입소자 중심의 인권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학대나 방임의 흔적 등 인권 침해 사례가 확인될 경우, 시정 권고와 지자체 통보 등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인권지킴이 25명이 노인요양시설 44개소를 대상으로 총 309회에 걸쳐 현장 모니터링을 전개하며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한 바 있다. 양일경 노인복지과장은 “인권지킴이는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는 ‘우리의 관심’인 만큼, 앞으로도 인권지킴이 활동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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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민·관 협력 ‘촘촘한 복지안전매트’ 캠페인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7월 13일부터 10월 말까지 26개 읍면동에서 위기이웃 발굴을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매트’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관 협력으로 추진되며, 주변의 위기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신고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홍보 내용은 ▲주변 위기 이상징후 확인 시 신고·제보 안내 ▲스마트폰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한 간편 신고 방법 ▲보건복지콜센터(☎129)·읍면동 등 다양한 신고 채널 안내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제도 등이다. 또한 각 읍면동은 지역 현장 특성에 맞춰 빈 건물과 주거 취약지를 순찰하고, 주민 이용이 잦은 약국, 편의점, 미용실, 식당 등을 직접 찾아가 위기이웃 신고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 자살위험가구, 경제·돌봄 위기가구 등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복지안전망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의 작은 이상징후도 놓치지 않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더 촘촘한 복지안전매트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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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점검…390개소 가맹 제외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지난 6월 한 달간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1만 740개소를 대상으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2026년 아동급식 가맹점 점검계획’에 따라 아동급식카드의 안전하고 건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BC카드 가맹점 자동 연계 사업장 가운데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있으나 사실상 술집 형태로 운영되는 업소, 유흥업소로 운영되는 음식점 등 아동급식카드 사용에 부적합한 업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사실상 폐업 상태인 가맹점 228개소와 술집·음식 미판매 등 아동급식 제공에 부적합한 업소 162개소를 포함해 총 390개소를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에서 제외 조치했다. 아동급식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중위소득 52% 이하 가정의 18세 미만 아동 중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목록은 제주특별자치도 아동급식카드 누리집 또는 올원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아동급식이 본래 목적에 맞게 건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정기 점검과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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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출소예정자 대상 ‘사회보장제도 교육’ 운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출소예정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사회보장제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출소 후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대상자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제주시는 올해 총 6회에 걸쳐 약 120명의 출소예정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및 출소예정자 특별연계 보장방안 ▲복지상담 및 복지급여 신청 절차 ▲출소 후 실직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지원받을 수 있는 긴급복지지원제도 등 실생활에 필요한 사회보장제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과정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읍·면·동 복지상담 창구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방안도 설명하는 등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고영림 기초생활보장과장은 “이 교육은 출소 이후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분들이 복지정보를 미리 알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불안감을 해소하고 재범 예방에도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맞춤형 복지정보 제공과 연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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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어린이집 급식 위생·안전 점검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1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267개소를 대상으로 ‘여름철 급식 위생 및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감염병과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든 어린이집은 자체점검표를 활용해 점검을 진행하며, 이 가운데 40개소에 대해서는 제주시가 직접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하절기 재난 대응 및 시설물 안전관리 ▲소방·전기·가스 안전설비 관리실태 ▲급식·위생 관련 청결 및 소독 상태 유지 여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개인위생관리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추가 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법행위가 적발될 경우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행정처분 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어린이집 4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 결과 22건에 대해 행정지도 한 바 있다. 고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여름철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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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청각장애인들의 청력 회복을 통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하고 있다. 인공달팽이관 이식 수술은 고도 난청 환자의 청각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대표적인 치료 방법이다. 단순히 소리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언어 습득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해 청각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청각장애인이다. 선정 우선순위는 ▲시설 입소 청각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소득 기준을 고려한 재가 청각장애인 순이며, 동일 순위일 경우 세대 내 장애인 수와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지원 내용은 인공달팽이관 이식 수술비 1인당 최대 700만 원, 수술 후 2년간 재활·매핑 치료비 1인당 최대 300만 원이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또는 제주시 장애인복지과를 방문해 신분증과 수술 가능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호자 또는 시설장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김범석 장애인복지과장은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청각장애인들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수술부터 재활치료까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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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부서 시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7월 16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6년 상반기 신속집행 집행률은 64.6%로, 총 대상액 6,998억 원 중 4,522억 원을 집행했다. 이번 신속집행 평가는 총 70개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평가 결과 21개 부서가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최우수 부서(7개)는 ▲감귤유통과 ▲공원녹지과 ▲제주아트센터 ▲우당도서관 ▲애월읍 ▲이도2동 ▲삼도2동이다. 우수 부서(7개)는 ▲건설과 ▲차량관리과 ▲환경지도과 ▲기초생활보장과 ▲한림읍 ▲삼양동 ▲이도1동이다. 장려 부서(7개)는 ▲여성가족과 ▲청정축산과 ▲관광진흥과 ▲보건행정과 ▲조천읍 ▲용담2동 ▲도두동이다. 제주시장 직무대리 현원돈 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속집행에 열정을 다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준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하반기 재정집행에도 민생경제와 직결된 예산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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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집합건물 관리자 교육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집합건물 관계자 역량 강화와 분쟁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집합건물 관리자 교육’ 신청을 오는 7월 2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교육은 상가, 오피스텔 등 하나의 건물을 여러 명이 구분소유하는 집합건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단 집회 의결, 관리비 부과·징수 등 관리 관련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영두 한국집합건물진흥원 이사장을 초빙해 오는 7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3시간 동안 제주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집합건물관리단과 관리단 집회 ▲관리인과 관리인 선임신고 제도 ▲관리비 회계 ▲과태료 부과 대상 등 집합건물 관리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이뤄진다. 교육 대상은 집합건물 관리인, 구분소유자, 임차인 등 현장 관계자이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7월 24일까지 제주시 건축과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고숙 건축과장은 “법률상 의무교육은 아니지만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집합건물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신청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께서는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