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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개최
(사진제공=동부보건소)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 동부보건소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난 4일 치매안심센터 2층 혼디모아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제주시 동부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를 개최했다. 지역사회협의체는 치매 관리와 돌봄 지원을 위해 시·도, 노인, 건강·의료, 소방·안전, 치매가족, 지역사회단체 등 6개 분야 관계기관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현재 협의체에는 구좌·조천읍사무소, 제주시새마을부녀회, 제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천·구좌파출소, 구좌119센터 등 13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과 의료·요양통합돌봄 지원법 시행에 따른 치매 정책 변화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2026년 치매사업계획과 지역사회 지원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우울·자살 위험도가 높은 경도인지장애자 연계 지원 ▲실종 어르신의 현장 대응을 위한 정보공유 및 협력 ▲치매 공공후견인사업 활성화 방안 ▲치매인식개선의 중요성 등이 제시됐다. 문중갑 동부보건소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치매 예방부터 돌봄 지원까지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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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신산공원서 ‘바르게 걷기 교실’ 운영
(사진제공=제주보건소)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보건소는 제주시니어클럽과 협업해 올바른 걷기 자세를 교육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 걷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바르게 걷기 교실’을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걷기 교실은 지난해 제주보건소 걷기지도자 2급 양성 과정을 수료한 뒤 제주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사업에 채용된 3명을 포함해 총 6명의 걷기지도자가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바르게 걷기의 효과, 11자로 바르게 걷기 방법 교육과 시연, 걷기 자세 교정 등으로 구성된다. 각 차시에는 복습 과정과 함께 신산공원을 걸어보는 실습도 포함된다. 이번 교실은 신산공원에서 상시 프로그램과 특화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상시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특화 프로그램은 6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월별 3차시로 운영되며, 차시별 15명 내외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특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주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통해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야외 프로그램 특성상 우천 시 해당 회차 교육은 취소될 수 있으며, 운영 여부는 제주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올바른 걷기 정보를 습득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는 한편, 우리 지역에 걷기 친화적 분위기가 조성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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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걷기동아리 대상 실습교육 운영
(사진제공=서부보건소)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서부지역 걷기동아리를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걷기동아리 현장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걷기동아리 건강리더인 걷기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회원들의 올바른 걷기운동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걷기운동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 내 걷기동아리를 방문해 진행하는 현장 중심의 실습교육으로 오는 6월 21일까지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올바른 걷기 자세 ▲안전한 단체 걷기 방법 ▲걷기 전·후 스트레칭 등 1시간 과정으로 이뤄진다. 특히 전문가와 함께 실제 활동 코스를 걸으며 회원 개개인의 걷기 자세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교정할 수 있다. 백일순 서부보건소장은 “걷기동아리가 주민 주도의 건강증진 활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건강한 걷기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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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자전거 정비 학교’ 본격 운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시민의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조성하고, 방치된 폐자전거를 재활용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자전거 정비 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주관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전거 이용 인구 증가에 맞춰 시민들의 자가 정비 능력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방치된 자전거를 수리·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순환의 가치를 확산하고,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는 전문과정에서는 자전거 완전 분해·조립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자전거 정비 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전문과정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6월 5일부터 6월 16일까지 제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어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기초과정에서는 자전거 안전수칙과 셀프 정비 방법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한 실생활 중심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나눔 활동이 이어진다. 수료생들로 구성될 자전거 동아리는 8월부터 11월까지 제주시의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고장 난 자전거와 어르신들의 보행보조기 등을 점검·수리하는 등 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방치된 자전거에 새 숨결을 불어넣는 과정 자체가 훌륭한 탄소중립 실천”이라며, “시민들이 스스로 안전망을 구축하고, 배운 기술을 이웃과 나누며 평생학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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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인문학 강좌 ‘제주 토포필리아’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우당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우당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 프로그램 ‘제주 토포필리아: 기억의 돌담을 쌓고 문장으로 치유하다’ 참여자를 오는 6월 8일부터 모집한다. ‘지혜학교’는 대학 교양 수준의 인문학 강좌를 통해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심화 인문 프로그램이다. 우당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주에 대한 사랑을 바탕으로 수필의 이론을 배우고 직접 글을 창작해 보는 참여형 강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강의는 6월 18일부터 총 12주간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창작 결과물은 공동 수필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8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 사전 신청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수필 창작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성찰하며 삶의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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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아트센터, ‘액팅 랩 제주 뮤지컬 마스터클래스’ 운영
(사진제공=제주아트센터)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아트센터는 2026 문화예술교육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액팅 랩 제주(Acting Lab Jeju): 뮤지컬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공연예술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제주 지역 배우들에게 체계적인 훈련 과정을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액팅 랩 제주에는 연극·뮤지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 배우 16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참가자들은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25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보컬, 움직임, 음악 이해, 연기 훈련 등 뮤지컬 배우에게 필요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작품 제작 중심의 교육을 넘어 배우 개인의 성장과 전문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강사진으로는 민경언 예술감독과 정유진 음악감독을 비롯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배우들이 노래와 연기, 움직임을 통합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전문성을 갖춰 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철 제주아트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제주 지역 배우들에게 단순한 참여 기회를 넘어 스스로의 기량을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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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읍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조천읍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도서관 등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생활권 곳곳에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그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조천읍도서관은 사업별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주민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길 위의 인문학-제주 인문 가치를 읽고, 제주를 걷다’와 ‘지혜학교-제주어에 담긴 제주문화와 지혜’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강연과 생태 현장 탐방을 연계해 제주가 지닌 인문적 가치와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혜학교’는 유네스코가 소멸 위기 언어로 지정한 제주어를 매개로 제주인의 삶과 문화, 지혜를 살펴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조천읍도서관은 올해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를 비롯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미디어 평생교실’ 공모사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조천읍도서관이 지역 인문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인문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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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김수지 선수, 아시아 U20 멀리뛰기 은메달 획득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김수지 선수가 아시아 무대에서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육상의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김수지 선수는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멀리뛰기 결승에서 종전 자신의 최고기록을 경신한 5m94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아시아 각국의 육상 유망주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이번 대회에서 김수지 선수는 경기 내내 안정적인 점프를 선보이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특히 3위 일본의 유히 나리사와 선수(5m93)와 불과 1cm 차이의 접전 속에서도 집중력을 발휘해 은메달을 확정하며 국제대회 경쟁력을 입증했다. 우승은 6m05를 기록한 중국의 모롱 량 선수가 차지했다. 이번 성과는 김수지 선수가 국제무대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제주시청 육상팀의 체계적인 훈련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편, 김수지 선수는 오는 6월 6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대만오픈국제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번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김동환 체육진흥과장은 “제주시청 소속 선수가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을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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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고온다습한 날씨, 달걀 취급 위생수칙 꼭 지켜주세요”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과 영업자에게 달걀 취급 시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달걀 취급 시 주요 교차오염 사례로는 ▲생달걀을 만진 손을 씻지 않고 다른 음식을 조리하는 경우 ▲가열 전 달걀물이 묻은 집게를 조리 완료 음식에 함께 사용하는 경우 ▲충분히 익지 않은 달걀을 제공하는 경우 등이 있다. 살모넬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달걀 또는 달걀물을 취급한 후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생달걀 취급과 일반 조리 과정을 분리하고, 칼·도마·집게·장갑 등 조리도구는 용도별로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또한 달걀을 사용하는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하고, 달걀물은 재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보관 시에는 0~10℃의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하며, 작업대와 용기, 조리기구는 사용 후 즉시 세척·소독해야 한다. 한편, 제주시는 식중독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식중독 예방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올해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105건을 실시했다. 아울러 살모넬라균 식중독의 집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8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식용란 수거·검사 20건을 진행하는 등 현장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장승은 식품안전과장은 “달걀은 살모넬라 식중독의 주요 원인 식품인 만큼 조리 과정 전반에서 교차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가정과 음식점, 집단급식소 모두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를 통해 식중독 예방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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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사업장 위험성평가 이행 점검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위험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유해·위험요인에 대한 개선 조치와 이행 점검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제주시 75개 전 부서와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등 고위험 민간위탁 사업장을 포함한 총 86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비 1,800만 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실시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안전보건 전문기관 컨설팅과 현장 순회점검을 병행해 기존 자체 점검에서 놓치기 쉬운 숨은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점검 결과 총 1,480건의 유해·위험요인이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864건이 개선 필요 사항으로 발굴됐다. 제주시는 개선 필요 사항 중 약 90%가 안전보건표지 부착 등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인 만큼 6월 중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예산이 필요한 시설 보강 등은 단계별 개선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보건교육을 병행해 상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재해 예방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양수호 안전총괄과장은 “위험성평가는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까지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촘촘한 점검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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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름철 수산물 유통·판매업체 지도점검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른 수산물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6월부터 9월까지 수산물 유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수산물의 위생적 취급과 보관·유통기준 준수 여부 ▲활어 보관시설 및 운반차량 위생상태 ▲수산물 취급자 개인 위생관리 ▲수족관 온도관리(15℃이하) 여부 등이다. 또한 같은 기간 여름철 주요 생산·유통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검사 대상은 광어, 전어, 돔, 한치, 낙지, 소라 등 여름철 소비가 많은 국내산 수산물이며, 총 40건 이상을 검사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판매와 배달회를 통해 유통되는 수산물도 전체 검사 건수의 20% 이상 포함해 비대면 거래 수산물에 대한 수거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수산물 취급업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예방수칙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한편, 제주시는 지난해 수산물 유통·판매업체 20개소를 점검하고 유통 수산물 36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다. 강창준 위생관리과장은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비브리오균 증식 위험이 커지는 만큼 수산물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유통 수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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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넘어 AI까지’ 제주시, 촘촘한 평생교육 등대 켠다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가 교육부 공모 사업 선정을 계기로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육 ‘다(多)같이 배움터’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교육 취약계층과 소외지역을 아우르는 촘촘한 평생학습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광역단위 성인문해교육과 연계해 총 1억 5,3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되며, 장애인·다문화가정·고령층 등 배움을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제주시 도심을 벗어나 교육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과 우도·추자도·비양도 등 도서 지역까지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단순한 한글 해득을 넘어 디지털 환경 적응에 초점을 맞춰 ▲기초문해 ▲생활문해 ▲디지털문해 등 3개 분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기초문해 분야는 다문화가정 지원과 함께 추자면 경로당 등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한글교실’로 추진된다. 생활문해 분야는 ‘장애인 의사소통 교육’과 ‘찾아가는 건강교실’ 등 35개 기관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디지털문해 분야는 키오스크(무인단말기) 체험, 컴퓨터 자격증 취득, AI 활용 스마트폰 지도자 양성과 함께 정보 취약지역을 찾아가는 ‘디지털 등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아울러 제주시는 6월 5일부터 일도2동과 외도동 등 관내 경로당 7개소를 시작으로 ‘AI 탐스앱(탐나는 스마트폰 앱)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제주시 관내 경로당 42개소를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글을 모르는 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 AI·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사회와 소통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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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2차 대상자 모집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선발 대상자를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1.1. ~2008.12.31.) 청년으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영농경력 3년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등 소득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 ▲최대 5억 원 규모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지원(금리 1.5%,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 ▲농지은행을 통한 농지 임차·매입 시 우선 지원 ▲영농기술 및 컨설팅 등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제공된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농업e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사업신청서와 영농계획서 등 각종 증빙서류를 준비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농업인 안내 콜센터 또는 제주시 친환경농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1차 모집을 통해 총 61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농촌에 정착하고자 하는 청년들이 많이 신청할 수 있도록 주변의 관심과 홍보를 부탁드린다”며, “영농 의지가 높고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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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세외수입 담당자 청렴·실무 교육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3별관 제2전산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 담당자의 실무 역량과 지방세외수입시스템 활용 능력을 높이고, 청렴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 소통청렴담당관 강상문 주무관을 초빙해 횡령 등 부패취약 분야와 관련한 사례를 중심으로 업무 담당자의 책임성과 공직윤리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실무 교육은 지방세외수입시스템 운영지원단 전문 강사가 맡아 과태료·과징금 부과 절차 등 시스템 주요 기능과 실무 처리 방법을 설명했다. 제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관련 법령과 부과·징수 절차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청렴의식과 전문성을 함께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세외수입 부과·징수 과정의 오류를 줄이고, 세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여 안정적인 세외수입 업무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영 재산세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 확충의 중요한 세원으로, 이번 실무 교육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세외수입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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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족관계등록신고 처리결과 문자 알림 서비스 ‘호응’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가족관계등록신고 처리결과 문자 알림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민원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출생·사망·혼인·이혼·개명·귀화 신고 접수 후 처리 결과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고 이후 필요한 후속 절차와 복지서비스 정보도 함께 제공해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민원인은 가족관계등록 신고 시 문자 알림 서비스 제공에 동의하면 된다. 이후 신고서에 기재한 휴대전화 번호로 처리 결과와 관련 복지서비스 안내 URL이 전송된다. 2025년 처음 시행된 가족관계등록 처리결과 URL 문자 안내서비스는 2026년 5월 현재 가족관계등록신고 3,402건 가운데 2,241건에 대해 문자 안내가 이뤄져 66%의 전송률을 기록했다. 제주시는 이번 서비스가 민원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 가족관계등록과 관련한 다양한 신고 분야로 문자 알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중열 종합민원실장은 “가족관계등록 신고 처리 결과를 신속하게 안내함으로써 시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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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로 배우는 행정 글쓰기’ 제주시, 공직자 특강 개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글쓰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공보실 최필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어린 왕자로 읽는 공무원 글쓰기의 창의적 접근’을 주제로 이뤄졌다. 최필제 주무관은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문예지 ‘창작과비평’으로 등단한 시인이다. 교육에서는 공직사회 글쓰기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관습적 표현과 자기중심적 사고를 돌아보고, 소설 ‘어린 왕자’ 속 다양한 인물 유형을 통해 행정 글쓰기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특히, ‘관찰’, ‘관심’, ‘관계’의 과정을 통해 공직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글쓰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디카시’ 쓰기를 대안으로 제시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지난해 하반기 실시된 시민 대상 글쓰기 교육 ‘AI시대 글쓰기의 전략들’에 이은 후속 교육이다. 제주시는 앞으로 매년 상·하반기 공무원 및 시민 대상 글쓰기 강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강유미 공보실장은 “행정은 공직자의 창의적 사고와 시민과의 공감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사고와 표현 방식을 확장하고, 정서적 공감과 소통 중심의 행정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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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시민복지타운 도시숲서 ‘5월의 숲속마실’ 운영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정정호 기자] 제주시는 지난 28일 시민복지타운 도시숲에서 ‘5월의 숲속마실’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민복지타운 도시숲은 도심 속 울창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쉼터이자 힐링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참여형 ‘모두의 숲’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선착순으로 모집된 시민 20여 명이 참여해 전문 숲해설사와 함께 도시숲을 걸으며 후박나무, 산딸나무, 메타세쿼이아, 녹나무 등 다양한 수목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목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제주숲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숲해설을 들으며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숲체험이 도시숲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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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관내 산업 전반의 구조와 경제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본격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로,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을 조사 기준일로 현재 제주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3만 3천여 개 사업체이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 사업의 종류, 사업실적 등 공통 항목 12개와 산업별 특성 항목 26개 등 총 38개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인공지능(AI) 활용, 외국인 종사자 현황, 로봇 활용, 무인 매장 운영 등 산업 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신규 항목이 포함된다. 조사는 사업체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현장 방문 면접 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실시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국가 경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고 철저히 보호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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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6년 농업성공대학 개강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농협중앙회제주시지부·지역농협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6년 농업성공대학’을 오는 6월 4일 한림농협을 시작으로 9개 지역농협 캠퍼스에서 순차적으로 개강한다. 농업성공대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경쟁력 제고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약 5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11월 말까지 총 25주간 5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농업 전문 과정과 교양강좌로 나뉘며, 각 지역농협의 영농상황을 반영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농업 전문 과정에서는 농업경영, 유통, 마케팅, 재배기술, 친환경농법, ICT농업 등을 다룬다. 교양강좌에는 생활법률, 생활 세무, 성인지 교육 등이 포함돼 참여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농업성공대학은 2012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7,23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제주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양정화 친환경농정과장은 “농업성공대학은 제주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과정 또한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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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신희영 기자] 제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7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 비옥도 증진과 토양 환경 보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경영체이다. 지원 대상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인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와 부숙유기질비료 2종인 ▲가축분퇴비 ▲일반퇴비이다. 지원 단가는 2026년 기준으로 유기질비료는 포당 1,700원이며, 가축분퇴비와 일반퇴비는 등급에 따라 포당 1,300원부터 1,600원까지 지원된다. 도내산 비료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포당 300원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읍·면·동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농업e지’에서 6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이뤄지며, 방문 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농가에 비료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관련 지침이 개정되면서 신청 기간이 기존 11월에서 6~7월로 변경됐다”며, “신청 시기 변경으로 농업인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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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어촌체험휴양마을 집중안전점검 실시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어촌체험휴양마을 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일상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추진됐다. 5월 27일에는 애월어촌체험휴양마을과 구엄어촌체험휴양마을을 점검했으며, 5월 28일에는 김녕어촌체험휴양마을과 하도어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설비 관리 상태, 화재 취약요인 여부 등으로 제주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안내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될 수 있도록 후속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어촌체험휴양마을을 방문하는 체험객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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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름철 축산분야 자연재해 예방 대책 추진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여름철 폭염과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축산분야 자연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본격 대응에 나섰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돼 무더위와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스트레스와 축사 환경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제주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축산 자연재난 예방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분야별 예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상황실에서는 기상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가축 및 축사 관리요령 홍보, 축사시설 점검, 재해유형별 대응 안내 등을 실시한다. 또한 피해 발생 시 즉시 비상체제로 전환해 현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기후재난에 대비해 축산사업장 안전기반 구축, 양봉 저온저장고 지원, 양돈장 화재 예방시설 지원 등 3개 사업에 총 4억 2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축산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복구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가축재해보험 가입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송상협 청정축산과장은 “매년 강해지는 폭염 속에서 가축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 축사 시설을 재점검하고, 사양관리와 전기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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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도서관, 김신회 작가 초청 6월 북토리 강연 운영
(사진제공=탐라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탐라도서관은 시민들이 자신을 존중하고 일상의 소중함을 발견하며, 행복한 어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함께 고민해 보는 6월 북토리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오는 6월 20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꾸준한 하루’의 저자 김신회 작가를 초청해 ‘행복한 어른이 되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신회 작가는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아무튼, 여름’, ‘내향인의 도쿄’ 등을 집필한 에세이스트로,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작가의 경험과 일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기 확신을 키우는 루틴과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방법을 함께 나눈다. 또한 바쁜 일상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지속 가능한 행복을 만들어 가는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6월 2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일상 속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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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도로변 방치 폐슬레이트 전량 수거·처리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제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등에 방치된 폐슬레이트를 오는 6월 말까지 전량 수거·처리한다. 과거 지붕 마감재로 널리 사용된 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폐기물관리법’상 지정폐기물로 분류돼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자연재해로 파손됐거나 원인자 확인이 어려운 방치 폐슬레이트에 대해 읍·면·동별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도로변 등에서 총 2톤 규모의 폐슬레이트를 확인했으며, 확인된 폐슬레이트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지원사업’과 연계해 전문 철거업체를 통한 수거·처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는 매년 실태조사를 통해 지난 5년간 관내 도로변과 공유지 등에 방치된 폐슬레이트 30톤을 수거·처리하는 등 지속적인 환경정비에 힘쓰고 있다. 김은수 환경지도과장은 “소량의 폐슬레이트라도 시민 건강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적극 수거해 나갈 것”이라며, “석면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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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촌 ‘그린 지구 이야기’… 머무는 것 자체가 생태 경험!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박지영 기자]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에 위치한 에코촌 유스호스텔(이하 에코촌)이 청소년과 가족 등 단체 이용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에코촌이 그린(Green) 지구이야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제주시 기후환경과가 직영하는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그린키 인증을 받은 친환경 숙소이자 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조성된 시설이다. 인근에는 선흘곶자왈과 동백동산 습지가 자리하고 있으며, 람사르습지도시로 지정된 생태마을 선흘리의 자연환경과 연계해 숙박과 환경교육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에코촌이 그린(Green) 지구이야기’는 이용객들이 숙박하는 동안 습지보전, 탄소중립, 자원순환 등 다양한 환경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도내 환경교육기관 5개소와 협력해 운영되며,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동백동산습지센터와 함께하는 ‘습지야, 너의 이야기를 들려줘!’와 ‘동백동산 빅게임’ ▲제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청소년 에코스쿨’ ▲아시아기후변화센터의 ‘기후위기와 착한 에너지’ ▲제주도 지속가능환경교육센터의 ‘찾아오는 환경교육’ ▲제주시 새활용센터의 ‘새활용체험’ 등이다. 특히 ‘찾아오는 환경교육’은 폭염·태풍 등 기후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새활용 체험’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키링이나 커피박 비료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과정으로 관람객들의 호응이 높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32개 단체, 1,274명이 참여하는 등 청소년과 가족 단위 이용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한 숙박시설을 넘어, 머무르며 배우는 친환경 체류형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프로그램 참가는 무료이며, 에코촌 숙박 일정에 맞춰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에코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제출하거나 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시 기후환경과 에코촌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완 기후환경과장은 “에코촌은 숙박과 환경교육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곳으로, 머무는 것 자체가 생태적 경험이 되는 공간”이라며, “올해도 많은 청소년과 가족 단체가 선흘의 자연 안에서 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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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하반기 청소행정 분야 인력 공개 채용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이상민 기자] 제주시는 올해 하반기 청소행정 분야의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간제근로자 1,462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에는 총 152억 원(복권기금 91억 원, 자체예산 6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모집 분야별 채용인원은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540명 ▲재활용도움센터 도우미 461명 ▲클린하우스 및 RFID 장비 세척 145명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189명 ▲가로환경정비 127명이다. 원서 접수는 읍·면·동별로 오는 6월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근무 기간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이다. 지원 희망자는 채용지원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지원하고자 하는 지역의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채용 관련 세부 사항은 제주시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제주시 생활환경과 또는 거주지 읍·면·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숙 생활환경과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은 물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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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도서관, 아동문학 강좌 ‘동화 창작의 둥지’ 참여자 모집
(사진제공=우당도서관) [아시아뉴스통신=임영혁 기자] 우당도서관은 시민들의 글쓰기 창작 역량을 높이고 지역 문학 문화 활성화를 위한 아동문학 창작 강좌 ‘동화 창작의 둥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2026 우당도서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아동문학 창작에 관심 있는 성인 글쓰기 입문자를 대상으로 단편 동화 창작의 기초부터 신춘문예 공모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총 12차시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나만의 창작 스타일 만들기 ▲아동문학 기초 ▲장르 선정 ▲단편의 묘미 ▲신춘문예 대비 합평 연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후반부에는 참여자들의 단편 동화를 중심으로 소규모 합평을 운영해 작품 완성도를 높이고, 창작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성인 3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한편,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국비사업이다. 우당도서관에는 앞으로 7개월 동안 문학작가 노수미, 성욱현 작가가 상주하며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문학 창작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의 출발점이 되어, 글을 쓰고 다듬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표현해 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